'배송대행'에 해당되는 글 4건
- 2008/04/16 어떤 물건을 해외 배송으로 살 것인가? (20)
- 2008/03/10 오픈마켓보다 더 싼 배송대행 (4)
- 2007/10/24 배송대행 - 국내 없는 물건을 내 손에... (10)
- 2007/09/07 [지름] 카멜백 Hellion SC (14)
어떤 물건을 해외 배송으로 살 것인가?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입니다. 그리고, 창조라는 작업을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생물이지요. 이런 창조적인 생각 중의 일부는 실제 있을법한 물건들을 고안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느날 갑자기 연필깎기가 귀찮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자동으로 연필을 깎아주는 기계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나 '귀찮게 손으로 깎지 않아도 쓸 수 있는 연필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어디를 가도 사람은 무지무지 많습니다.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개의 생각이 있고, 10000명이 있으면 10000개의 생각이 있는 법.
여기까지 생각해 봤다면, 다음에 할 행동은 바로 그 물건이 실존하고, 그 물건이 무엇이며, 그 물건의 가격은 얼마나 되는가를 알아보면 좋겠네요. 그리고 자금이 된다면 구입 방법은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해봐야하지요.
내가 생각한 물건의 특징을 뽑아서 문장이나 단어로 만들어 낼 수 있다면, 그 물건을 한번 검색엔진에 넣어봅시다. 아주 실용적이지 않다면(때로는 비 실용적이라 할지라도) 그 물건이 검색엔진에 나옵니다. 그리고, 조금만 더 클릭하다보면 그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곳까지 갈 수 있지요. 하지만, 그 물건은 지금 당신과 같은 극소수의 생각한 사람들에게만 가치가 있습니다. 극소수를 대상으로 한다는 말은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대중적인 물건이라 볼 수 없지요. 하지만, 분명 존재는 합니다. 왠지 정말 매우 안타깝지 않습니까?
구매대행의 경우에는 아무 것도 신경 쓰실 것이 없습니다. 제품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보고, 구매대행을 해주는 사이트를 찾아 견적만 부탁하면 되지요. 외국에서 물건을 구입한다는건 상당히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 ActiveX 없이 결제되는 신용카드
- 허접하게 보이지만, 필요한 물건은 딱딱 보이는 외국의 웹 환경
- 꽤 느리긴 하지만, 너무나 잘 도착하는 물건들
- 내 흥미를 거의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제품
물론, 이런 모든 것을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영단어를 조합할 수 있는 능력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 (그나마도 한두번 해보면 익숙해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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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사마 2008/04/16 11:51
해외배송경우 생각보다 수수료...라고해야하나 배송료라고
해야하나..그쪽이 좀 비싸더라구요. 아무래도 뱅기타고
날라오는거다보니까 말이죠..ㅎ
그래도 제 흥미를 만족시켜준다거나 하는 물품은 많습니다만-
데굴대굴 2008/04/17 10:46
보통 구매대행을 쓰면 수수료로 1~10%까지 요구하는데,
배송대행업체를 잘 찾으면 이 수수료 안받는 곳도 있습니다. -_-a
배송료는 3~5만원 정도만 나오던데요. 대량으로 한꺼번에 15만원정도 구입하면 국내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더 싸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핫핫핫~ (관세만 안붙는다면 분명한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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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 2008/04/16 12:12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가장 중요한건 총알의 유무.......
이런 때를 위해서 신용카드라는것이 존재하지만 지르고 나서 뒷감당 할 생각하면 덜덜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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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04/18 09:58
구매대행이나 배송대행을 이용할 때에는 자신들이 약속하는 배송기간을 숙지하심이 좋습니다. 우체국같은 경우가 대부분 배타고 와서 3달이라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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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08/04/18 09:01
신용카드 참 무서운 녀석이죠. 결제때는 편리해서 천사같지만..^^ 그 후에 명세서를 받아보면...강도로 돌변합니다ㄷㄷㄷ
그나저나 해외결제에서 편리한점은 뚜룩~하고 등장하시는 액티브님이 없다는거죠..ㅎ 운 좋으면 물건이 의외로 빨리 도착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데굴대굴 2008/04/18 10:00
신용카드로 지르고 물건 받자마자 신용카드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선입금하는 형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_-a 명세서가 두렵기 때문이지요.
제 경우 물건은 대부분 10일 정도 소요되던데.... 의외로 늦게 받아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듯 싶네요. (w모 사이트가 아주 x같이 느리고 비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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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04/19 11:48
구매대행보다 배송대행하는 곳을 이용하심이 조금 더 쌉니다. 그리고 배송비는 3만원정도는 생각하셔야 하고, 운이 없다면 관세까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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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보다 더 싼 배송대행
이런 내용은 책에서 많이 읽으셨을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죠. 가격이 그다지 크게 변하지 않았고 물가는 계속 오릅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를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중간상인을 거치지 않고 직접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지요.
예를 들면, 제가 이번에 지른 옷이 되겠는데요. 이 옷은 미국에서는 유명한 브랜드의 물건이라고 합니다. 제가 구매한 것은 위아래 상/하의를 합치면 약 110 달러정도가 됩니다. 한화로 바꾸면 10만원 정도되는 돈이 됩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이 옷을 국내에서 구매를 하게되면 거의 두배에 가까운 비용을 요구하더군요. 많은 사람이 찾는 아이템이 아니여서 그런가요?
| 국내 | 외국(환율 970원으로 계산) | |
| 상의 | 74900 | 58190.3원 ($59.99) |
| 하의 | 67500 | 48490.3원 ($49.99) |
| 세금 | 0 | 0 |
| 배송료 | 0 | 18000 (2파운드) |
| 기타 | $1 (970원. 카드수수료) | |
|
계 |
142400 |
126650.6원 |
비교하니 상하의 하나씩 구하면 저의 이득은 1.5만원. 여기에 더 많이 구매하면 할수록 중간마진이 떨어지므로 저의 이익은 점점 커져갑니다. 많이 지르고 싶었지만, 자금난 때문에 많은 지름을 하지 못했습니다.
진행하는 과정은 2007/10/16 - 배송대행 - 국내 없는 물건을 내 손에... 를 참고하시면 될 듯 싶군요. 배송대행의 모든 과정은 (담당자를 아신다면) E-mail로만 진행할 수도 있으며, (비공개) 게시판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E-mail로 진행하지요.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은 영어로 쓰여진 E-mail이 아닌, 한글로 쓰여진 E-mail을 이용합니다. 영어가 필요한 것은 오직 물건 구매를 위해 제품의 설명을 보는 시간 뿐.
- 관세에 걸리는 문제
- 일반적으로 한번에 $150를 넘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150가 넘는 경우 어느 정도 조치는 해주긴 합니다만, 한번의 배송에 $150가 넘지 않도록 조정하는게 좋습니다 - 반입 금지 물품들
- 생물, 깨질 수 있는 물건, 의약품, 무기류, 폭발물, 화기류 등이 금지품목에 속합니다
- 비타민이나 건강보조식품인 경우 대부분 허가됩니다
- 농축산 가공품인 경우 포장이 안되어 있는 것은 안됩니다. (여기서 포장이란 진공포장과 같은 누가봐도 안전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소량인 경우 대부분 허용)
문제가 생기면 물건도 못받고, 받더라도 관세가 붙으면 몇 배에 해당하는 배송료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문제가 있을 수 있는 물건은 배송대행보다는 구매대행을 이용하거나 사전에 생길 수 있는지 여부를 물어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영어 울렁증이 있다고 해서 어려워하시는데, 사실 쇼핑몰보다 더 쉬운 영어를 구사하는 곳은 없습니다. (적어도 제가 본 쇼핑몰들은 모두 영어책보다 쉽고, 영어시험보다 쉽고, 영어 학습서보다 쉬웠습니다) 외국의 쇼핑몰 역시 영어를 매우 잘 구사하는 1%를 위해 쇼핑몰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오픈된 공간의 쇼핑공간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며, 가장 빠르고 명확하게 제품의 특징을 알려야 한다는 점에서 간단명료하게 쇼핑몰을 구성하니 외국의 쇼핑몰이라고 해서 두려움의 대상이 아닙니다.
배송대행 - 국내 없는 물건을 내 손에...
달러를 그냥 원화로 바꿔서 사용해도 됩니다만, 환차손으로 인하여 별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쓰기로 했습니다. 해외 여행시 쓸까도 생각해 봤지만, 당장 발생할 일이 아니기에 뒤로 미루고, 화폐의 가치가 더 떨어지기 전에 빨리 지르고자 하는 욕심이 났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직접 물건을 들여오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모두 준비가 있어야 하고 과정을 거쳐야 하는 법. 일단 준비물부터 봅시다.
준비물
- 인터넷이 가능한 PC
- 간단한 영어 실력
- VISA 카드
- 영문 집주소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 구매 대행과 배송 대행이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구매 대행은 모든 것을 업체에 맏기고 물건을 지르는 것, 배송 대행은 구매한 물건만 전해주는 것입니다.
일단 구매 대행의 절차를 알아봅시다.
- 구입할 물건 선정
- 구매할 물건의 인터넷 주소와 내용, 제품의 내용등의 정보를 구매 대행사 쪽에 알림
- 사용자가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물건 결제
- 구매대행 사이트가 외국에서 물건 결제
- 해외에서 물건을 구매대행 사이트로의 배송
- 구매대행 사이트에 도착한 물건 확인
-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구매자에게 전송
또는
2번 과정 후 물건을 외국에서 직접 받는 이에게 보내주기도 합니다.
구매 대행은 어느 순서를 따르더라도 구매 대행을 이용하면 구매 대행 수수료가 붙습니다. 구매 대행 수수료는 정품가의 1%~5%정도에 약간의 배송료를 받거나, 아예 물건은 딱 정가이지만, 배송료를 별도로 조금 비싸게 하는 경우도 있지요.
그러나, 외국의 정가는 잘 찾아보면 세일(보통 1%~10%)인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만약, 중고 물건으로 구입하는 경우라면 정가의 60%~40% 가격 수준으로 구매가 가능하지요.
이에 반해, 배송 대행을 이용하면 구매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배송비 책정이 말도 못하게 올라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요. 배송대행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외국 물건 결제
- 배송대행 사이트에 물건 정보 통보
- 외국 사이트에서 배송 대행 사무실로 물건 배송
- 배송 대행 사무실에서 국내에 맞게 패키징 및 비용 책정
- 배송비 지불
- 배송된 물건을 한국으로 배송
이런 순서를 따릅니다. 이렇게 하면 몇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 중고 물건도 구입 가능하다
- 국내의 auction은 새물건 전문이지만, 미국의 auction은 중고 물건 전문입니다. ebay역시 중고물건이 널려있지요. 새것처럼 보이는 중고 물건이 널려있습니다 - 세일 물건을 구매 할 수 있다
- 외국은 계절의 차이로 인하여 세일인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리셀러의 사이트를 찾으면 0.01$라도 아낄 수 있습니다. - 거의 외국 포장 그대로 온다
- 새로운 포장을 받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대단히 허접한 포장으로 옵니다. 국내의 포장 기술은 대단히 좋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반면 이런 단점이 있지요.
- 배송비로 인하여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있다
- 관세를 무는 물건의 경우 생각보다 높은 가격이 들어간다
- 수입 금지 품목의 경우 돈을 날릴 수도 있다
대충 배송비는 대략...
- 책 한권 정도의 무개는............. : 2~3만원선
- 보통 가벼운 라면 박스 사이즈... : 7~9만원선
- 라면 한박스 가득 채우면 ......... :13~15만원선
자... 여기까지 보시면 하나의 차이가 보이실 겁니다. 바로 수수료라는 것이지요. 구매 대행시에는 구매 비용의 일정 부분을 지불해야 한다는겁니다. 하지만, 배송 대행의 경우에는 이 수수료가 없습니다. 다만, 약간 높을 수 있는 배송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죠.
배송 대행의 과정이 한 단계가 더 들어가서 귀찮기는 하지요. 하지만, 물건이 어디에 있고, 어떤 물건인지 확실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영어가 되신다면...)
왜 이렇게 외국에서까지 물건을 사와야 하냐고요? 그거야..
- 국내에는 생산되지 않는 물건이다
- 국내 수입품이 과다하게 비싸다
- 국내에는 사이즈가 없다
- 국내에 수입하던 업체가 망했다
- 등등...
아.. 결정적으로 이런 해외에서 직접 물건을 들여오는 경우, 교환이나 A/S의 문제가 있다는 점은 잊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PS. 택배 회사 중에 외국과 제휴되어 있거나 외국에 지사가 있는 경우에 대부분 배송 대행을 진행해줍니다.
[지름] 카멜백 Hellion SC
으흥~ 또 지르고 말았습니다. 이번에 지른 제품은 CamelBak사에서 나온 Hellion입니다. 그것도 SkullCandy라는 곳에서 편집(?)한 Hellion SC라는 제품입니다.
이 배낭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은 카멜백 본사에서 Sports항목을 보시면 바로 보이실겁니다. 에.. 근데 HELLION SC라는 메뉴가 Sports 카테고리에 바로 밖으로 나와있죠? 이런 제품의 공통점은 특별상품!에 속한다는거죠. 이번에 제가 지른 배낭이 그렇게 많이 쓰이지 않을 것이라 예상하는 이유는 바로..
- 비싸다
- 하이드레이션 기능이 필요하지 않다
- 겨울 스포츠용이다
- 그다지 예뻐보이지 않는다
- 배낭의 수납이 상당히 작다 or 너무 크다
와 같은 이유죠. 하지만, 저같은 사람인 필요합니다. 제 경우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TransFormer B의 경우 다 좋은데, 두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짐을 넣을 공간이 너무 작다(쪼개진 19리터)는 것이고, 두번째로 길거리에 매고 다니기에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특별히 멀리가는 경우에 사용하는 BFM AUC의 경우에는 지나치게 크다(44리터), 국방색이라 많이 튀어 길에서 매고 다니면 죄다 쳐다본다는 이유입니다.
결국 이런 갈망이 엮여서 몇가지 조건을 계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제시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하이드레이션 기능
- 편안한 움직임
- 예쁠 것
- 30~38리터 부근의 수납공간
- 다양한 장비 부착 가능(스틱, 침낭 등..)
- 방수처리 (레인커버 갖고 다니기 귀찮음)
일반적인 배낭이라면 하이드레이션이 없습니다. 따라서, 고급 기능을 가진 품목에서 찾을 수 밖에 없으며, 편안함 움직임을 찾기 위해서는 사용기를 죄다 찾아서 읽어보는 방법 밖에는 없지요.
이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을 찾고자 카멜백 사이트에 들어가서 모든 제품을 봤습니다. 그 결과 Sports 카테고리에 있는 제품이 몇 개 들어오더군요. 하지만, 수납 공간이 적은 관계로 몇개 남지 않더군요. 이렇게 제품을 골라낸 후에 국내의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국내에는 레져용 제품 자체가 없더군요. 카멜백의 대부분의 제품은 MTB를 위한 소형이나, 밀리터리 매니아를 위한 군용 카테고리 제품만 들어오는겁니다.
Hellion SC는 커녕 Hellion도 사용하는 분이 없는듯 싶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국내에는 이 제품을 파는 곳을 못찾았거든요. 그래서 구입하는데 꽤 골치가 아펐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름쟁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이 정도의 난관은 이겨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지름이야 말로 <진정한 지름>. <Lord of 뽐뿌>, <Master of 지름>인 것이죠. 괜히 지름쟁이인게 아닙니다.
저에게는 구글 애드센스가 있습니다. 애드센스님이 하사하신 비용으로 센스 있게 외국에서 직접 물건을 가져오기로 생각했습니다.
이 물건은 배송대행을 통해 바로 배송..... 이 제품은 제가 찾고 있었던 모든 것을 다 갖고 있는듯 합니다. 카멜백에서 나왔으니
- 당연히 하이드레이션 기능 붙어 있고,
- 스포츠용이므로 움직임을 보장하며,
- 31리터라는 꽤 큰 수납공간을 보여주며,
- 거기에 겨울 스포츠인 스키와 스노보드를 위한 장비 수납이 가능하고,
- 당연히 겨울에 쓰니 방수처리는 기본
그리고, 이 배낭만의 특유 기능. 바로 음악과 핸드폰의 만남! 내부에 존재하는 수납공간을 보시면, 작은 그림으로 아이팟과 블랙잭폰이 그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이름모를 하얀색 플라스틱 박스 하나..
내장되어 있는 하얀 박스를 보니 셀렉터와 앰프가 함께 있고 나머지 위치에는 핸드폰과 MP3를 넣으라고 되어 있는 장소 아닙니까!! 그리고 양쪽의 가방 끈에는 스위치와 스피커가 있습니다. 끈 앞쪽에 있는 스위치들이 폼이 아니였습니다. 잘 동작되는군요.
그리고 이를 보조하기 위한 메뉴얼과 부품들..
이 배낭을 사용하시면...
물가방이 호환성이 떨어지는게 조금 아쉽고, MP3와 핸드폰을 위해 배낭 자체의 무게가 약간 더 나간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런 특이한 물건은 한번 쯤 질러보시는게 어떠하실련지요? 적당한 지름은 정신 건강에 매우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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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지름] 카멜백 BFM AUC
2007/09/07 01:23
아아... 지르고 말았습니다. 최근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아서 더 이상의 고민거리를 없애고 생각하기 귀찮아서 그냥 사버렸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거지됐습니다. 기존의 배낭은 카멜백 TransFormer B로 물을 제외한 수납 공간이 25리터쯤 되는 물건이였는데, 이게 의외로 작아서(구성하기 나름이지만...) 꽤 빡빡합니다. TransFormer B의 사이즈를 말한다면, 꽉꽉 눌러서 담는다고 가정했을 때 막걸리 두병+컵라면 하나+김밥두어줄 정도만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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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지름] 카멜백(CamelBak) TransFormer B 사용기
2007/09/07 01:24
이 가방은 구입 후 5번 사용해 봤습니다. 뭐.... 지리산 갔을 때 기존에 쓰던 배낭은 어깨끈이 너무 아퍼서 고생했습니다. 무개도 꽤 많이 느껴졌고요. 하지만 이건 어깨 폭도 꽤 넓고요. 부산에 갈 때도 지리산 갔을 때와 별반 다르지 않게 챙겼음에도 불구하고 어깨가 안아프더군요. 부산 갔을 때에는 지리산 때보다 음식을 약간 줄인 대신에 옷과 재미있는 것을 더 추가 했기에 무개는 실제 무개는 더 나갔을지도 모르겠네요. 카멜백(CamelBak)이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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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7/09/08 00:25
물가방 기능입니다. -_-a 영어 그대로 읽었더니만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 발생되는군요.
배낭에 물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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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9/07/01 00:29
외국에서 직수입 해온겁니다. 구매대행으로 구매하고 비행기 태우고 세금 다 물고 들어온거죠. 구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하시는게 더 편할겁니다. (돈 조금 아끼자면 이것저것 나눠서 할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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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건 2009/08/20 13:56
행동기어가 밀리터리 쪽을 주로 다뤄서 그런지 몰라도
국내에는 카멜백의 레저용 라인업은 안 들어오더군요.
저야 MOLLE 웨빙 없는 제품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지만 -_-a
헬리온SC는..................... 알고 보니 멋있잖아요?!?!?!-
데굴대굴 2009/08/27 11:26
레저 라인업 제품이 들어오면 좋을꺼 같긴한데, 카멜백이 수납공간이 은근히 작다보니 한국에 맞는 제품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나마 레저 라인업에서 크게 나오는게 헬리온쯤 되는 애들인데... 문제는 이런 제품 자체 수입하는 분들이 없는 듯.... -_- (진짜 직수입해서 쓰는 법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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