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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28 심심풀이 용으로 좋은 "버킷 리스트 -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The Bucket List)" (28)
심심풀이 용으로 좋은 "버킷 리스트 -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The Bucket List)"
간만에 영화를 보았습니다. 버킷 리스트의 시사회 이벤트를 통해서 봤는데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재미있습니다. 배트맨에서 죠커역으로 나왔던 잭 니콜슨씨와 배트맨 비긴즈에서 집사로 나왔던 모건 프리먼이 나옵니다. 이 두 분이 나온다는 건 배우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으리라 생각되네요. 어느 날 우연히 한 병실을 사용하면서 암으로 1년 내에 죽는다는 선고를 받은 두 노인. 한 명은 갑부, 또 다른 한 명은 평범하지만 바르게 살은 자동차 수리공. 병실에서 버킷 리스트라는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목록을 작성합니다. 이제 머지 않아 죽을텐데, 이 두 명은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을 다 이룰 수 있을까요? (당연히 다 이룹니다. -_-)
스토리만 보더라도, 등장 인물의 성격만 보더라도 충분히 전형적인 미국식 가족 영화입니다. 가족 영화의 기본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은 가족 사랑이지요.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12세관람가로 피튀기는 액션이 들어간다던가 하는건 없습니다.
코믹한 대화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이 영화 강추!!!! 한국식 오버하는 조폭 유머가 질리신 분이라면 보셔도 후회 안할겁니다. 자막 역시 번역할 때 어느 정도 상황 설명이나 환경에 따라서 의역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정도면 상당히 매끄럽게 웃어 넘기는 부분이 꽤 많았습니다.
우울하게 보고 싶어도 이 영화는 우울하게 볼 수 없습니다. 특히 버킷 리스트에 올라가 있는 목록들이 줄 그어지는 것을 보면 말이죠. 뻔한 스토리에 꿈같은 장면들이 연출되지만, 이 두 노인들의 모습을 보고 대화를 하고 있노라면 조금은 철학적인 내용도 나옵니다. 하지만 이런 심각한 내용보다는 일단 가볍게 웃어 넘기고 보는게 이 영화의 관람 포인트입니다.
자잘한 재미를 찾는다면, 버킷 리스트 작성 후 여행을 다니는데, 그 여행지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자잘한 재미가 되겠습니다.
보고 나서 '나도 버킷 리스트를 만들어봐?'라고 생각을 했지만, 저는 어느 정도 만들어 봤기에.... ^^ (플랭클린 플래너 사용자의 기본 소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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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두 거장의 만남~ 버킷 리스트
2008/03/28 10:53
프레스블로그에서 버킷 리스트 시사회 초대권을 줘서 에코님, 우주님, 비운의 K님, 욜케 넷이서 감동의 도가니탕 버킷 리스트를 보고왔쎄여^^ 버킷 리스트 내용은.............................................. ▼ 히~ ↗ 요런 내용은 아니고요^^ 자동차 정비사 카터(모건 프리먼)와 재벌 사업가인 에드워드 콜(잭 니콜슨)이 죽기전에 꼭하고 싶은 일들을 뒤늦게(?) 즐기면서 사랑, 행복, 희열, 감동을 찾아가는 유쾌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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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날 울릴수 있는 영화, 버킷리스트
2008/03/29 00:06
전 정말 감동적인 영화를 좋아합니다. 눈물까지 쏙 빼놓는 영화는 두말할것 없구요. 날 울릴만한 영화가 없을까? 이런생각을 하면서 영화를 찾죠. 하지만 제가 추천받은 영화들 중에서는 제 눈물을 쏙 빼놓는게 정말 몇작품 안됬습니다. 눈물나는 감동의 명작들은 가슴속에서 오래 기억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개봉하는 버킷리스트 라는 영화의 예고편만 보고도 가슴이 찡해지는걸 느꼈고 이정도면 날 울릴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소재와, 주연, 어퓨굿맨의 감독 롭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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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버킷리스트-제발 이것 만은 해보고 죽자!!!
2008/03/29 00:33
개봉작 추천!! 시사회에 당첨되어 보게 된 버킷리스트.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이 나온다는 얘기에 은근 기대를 많이 했던 영화입니다. 사진 출처: http://www.mybucketlist.co.kr/ 이 영화에서 잭 니콜슨은 미국의 엄청난 재벌 에드워드 콜로, 모건 프리먼은 자동차 정비사 카터 챔버스로 등장합니다. 살아가는 방식이 정말 달랐던 이들은 암에 걸렸다는 통보를 받고 같은 병실에 수용되기에 이르죠. 수술도 받고 항암치료도 해보지만 두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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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버킷 리스트〉 - 잭 니콜슨, 모건 프리먼
2008/03/29 18:17
※ 이 글은 일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 시사회에 다녀왔다. 친구 둘, 친구 와이프랑 친구 와이프의 선배까지 해서 총 5명이 관람했다. 약간의문제(친구의 애기)가 있었지만 뭐 아무튼 영화는 그럭저럭..... 잘 볼 수 있었다. 이 영화가 기대되는 이유는 주연배우 때문이다. 각각 연기파 배우인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이 같이 주연을 맏았으니 기대하지 않을쏘냐??? 그러나 미모의 여자 주인공은 아예 없다는 (개인적으로) 약간은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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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존재만으로도 행복한 버킷리스트
2008/03/29 22:03
"여보셔~뭐하고 있었닝?" "어? 뭘좀 적고 있어" "뭘" "사고싶은것들,. 막상 사려고 하면 생각안나서 평소에 갖고싶은걸 미리 생각날때마다 적어놔" "갖고싶은걸 다 갖고 살순 없잖아" "그래도 적어놓기라도 할순있잖아?" "아라써,.계속 적어" "뭐하냐?" "어? 뭘좀 정리하고 있었어" "또 뭘?" "응,.가보고 싶은곳들,. 중국도 가고싶고, 인도도 가고 싶고, 스페인도 가고 싶고, 몽고도 가고싶고..." "그래? 그거 좋다야,.나도 적을래,.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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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죽기전에 꼭 하고싶은 것들 - 버킷 리스트(Bucket List)
2008/03/30 04:34
죽음을 앞둔 노인인 자동차 정비사 카터(모건 프리먼)와 재벌 사업가 에드워드(잭 니콜슨)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버킷 리스트(Bucket List)는 생의 마지막 순간들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유쾌한 유머와 함께 그려낸 코믹 휴먼 드라마입니다. 제목 버킷 리스트(Bucket List)는 ‘죽다’는 뜻의 속어인 ‘버킷을 차다(kick the bucket)’에서 나온 말인데 글자 그대로 '죽기전에 꼭 하고싶은 것에 대한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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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버킷리스트 -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2008/03/30 12:24
너무나 식상한 줄거리와 두 대배우의 만남이라는 큰 단점과 큰 장점 때문에 볼까 말까를 꽤 고민했지만 뭐 식상하다 식상하다해도 감동은 감동이고, 어떠한 악평에도 불구하고 70대에 들어선 두 노장배우의 열연은 꼭 한번 봐줘야 할 포쓰가 있다. 예전에 '히트'란 영화에서 로버트 드니로와 알 파치노가 같이 출연한다 했을때 얼마나 떨렸던가.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같은 샷에 등장하는건 딱 한 장면 이었던 것 같다. 서로가 범인이고 형사인걸 알고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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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버킷 리스트 - 죽음에 대처하는 긍정적인 자세
2008/04/01 10:07
사람은 누구나 미래를 알고 싶어한다. 그것이 절대 불가능한 것임을 알면서도 말이다. 단 10분후의 일이라도 정확하게 알 수만 있다면 마치 내 인생 전체를 바꿀 수 있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은 착각을 한다. 그러나 절대다수의 사람이 미래를 알고 싶다고 생각은 해도 결코 알고 싶지 않은 미래가 한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언제 죽을것인가' 하는 것이다. 1000명에게 한 여론조사에서 "언제 죽게될 것인지를 미리 알고 싶으냐"는 질문에 96%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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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반인은 할 수 없는 "버킷리스트"
2008/04/16 13:36
지금 이 순간 당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모간 프리만과 잭 니콜슨의 명 연기가 돋 보인다. 너무나 다른 환경인 두 사람이 죽음을 앞두고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기로 한다. 여기까지는 너무 좋은 이야기에 두 배우의 명 연기가 돋보인다. "도대체 자네가 가진 돈은 얼마야?" 모간 프리만의 이 외침이 이 영화가 막장으로 가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하기 위하여 잭 니콜슨은 수많은 돈을 사용한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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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버킷 리스트 -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The Bucket List)
2008/04/28 20:40
인생의 기쁨, 삶의 의미, 웃음, 통찰, 감동, 우정까지 보여준다는 이 영화는 그정도까진 - 특히 웃음은 좀.. - 아니었고 착잡한 마음으로 보게 됐다. 보는 내내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면서 나와 가까운 사람 혹은 내가 죽게 된다면 어떨까 마음이 계속 무거웠다. 언제 죽을지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중에 어떤게 나을까? 물론 그 누구도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겠지만 언제 죽을 지 알고, 해보고 싶은 것들을 하고 삶을 정리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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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더 블로그 천일 기념 이벤트! 나만의 2012 버킷리스트를 보내주세요~
2011/11/29 15:49
안녕하세요. 여러분^^ 2009년 3월 2일, The BLOG가 여러분을 처음 만나게 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블로그 오픈 1,000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1,000일을 맞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