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2 IMAX 버전으로 감상 - 왕십리 CGV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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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보고 왔습니다. 스토리는 외계의 로봇이 지구의 에너지원을 획득하여 인류를 멸망시키려한다. 이를 저지하라. 이상 스토리 스포일러 끝. 사진은 저작권법 때문에 귀찮아졌으므로 적당히 돌아다니면서 보세요. (저작권법 고치기 전까지는 계속 이럴지도 모름)
시사회에서 말 많았던 초반 10분은 스토리상 그다지 큰 비중이 있는 장면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보기 시원한 서비스 컷(?)이었습니다. 시사회 때 이 부분을 놓친 분이 많으시다는데 정말 아쉬우셨을 듯. 멀쩡했던 도시 하나가 반쯤 부셔집니다.
아이맥스 버전이라 그런지 얼굴 잡는 장면에서 얼굴만 나오는게 아니라 상체 일부까지 나와주더군요. 따라서 일본 만화에 자주 등장하는 얼굴만 크게 나오는 샷은 아이맥스 버전에서는 적어도 거의 없습니다. 싸우는 장면은 정말 시원시원했지요. 아쉬운건 합체 후 필살기가 썰렁했다는 거... (아다다다다다다- 수준을 요구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타이거 킥 정도는 있어주길 바랬건만...)
이상 앞으로 보실 분들을 위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그만하고, 상영관의 위치에 대해서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트랜스포터2를 보기 위해 간 곳은 국내에 가장 큰 IMAX관이 있다는 왕십리 CGV입니다.
왕십리 CGV의 IMAX관(9관) E13 위치였습니다. E라는 알파벳이 알려주듯 앞에서 다섯 번째 위치이며, 13의 위치는 가운데 있는 길에 딱 두명만 끼고 있는.. 그야말로 가운데 쯤에서 쉽게 고르게 되는 그런 위치입니다. 저는 이번에 일부러 앞쪽을 선택했는데요. 맨 뒤에서 보면 한눈에 다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화면의 즐거움을 느끼기에는 조금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맥스로 볼려고 왔는데, 화면의 즐거움을 왕창 느껴줘야 하지 않겠어요.
앞자리에 속하지만 하지만 앞 좌석과의 높이 차이가 꽤 있어서 앞자리에 머리가 유난히 크신 분이 앉아도 OK입니다. 앞자리이기 때문에 화면을 올려다 봐야하지만, 목을 붙잡고 봐야 할 수준은 아닙니다. (물론 제 앞쪽의 자리들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단점은 너무 앞쪽에 있다보니, 이로 인하여 화면의 위쪽이 살짝 눈에 안 들어옵니다. 자막은 중간 하단에 표시되던데 영화만화가 워낙 대사량이 적고 쉽기 때문에 자막에 대한 공포는 크게 안 가지셔도 됩니다.
E줄의 안 좋았던 점은 화면이 상당히 가깝게 있다보니 실제 로봇끼리의 싸움이 정말 빨라서 이를 눈이 따라가기 바뻐서 전체적으로 볼려면 약간 시간이 필요하다는데 있습니다. 따라서 최적의 자리를 원하신다면 두세줄 뒤인 H~K쯤의 가운데가 적당하리라 생각됩니다. (불행히도 다른 날짜의 이 위치를 다 찾아봤습니다만, 죄다 예약되어 있더군요.)
앞쪽이라 그런지 변신할 때에는 정말 부품 하나하나가 움직이는 게 느껴졌습니다. 스토리도 뻔하지만 화면이 이렇게 화려하게 보여주니까 정말 재미있습니다.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순수하게 보는 즐거움이 가득 찬 만화입니다. 남자 애들은 정말로 이 영화를 보면서 넋을 놓고 볼꺼 같습니다. (저도 종종 넋을 놓고 봤다능..)
PS1. 트위터에 떠돌던 범블비와 옵티머스 프라임의 주유구를 열고 사랑을 나누는 장면 같은 건 없었으니 안심하고 보셔도 됩니다. (이런 장면이 없다는 소식에 ludens_님, kyungtaek님, mckabi님이 많이 실망하신 듯..)
PS2. 영화 상영전 5분 전에 입장했는데 본 영화는 지정된 시간 10분 후 시작되었으며, 어제부터(?) 말 많았던 2009 대한 뉘우스는 보지 못했습니다.
PS3. 스토리 같은걸 생각하시고 보신다면 정말 재미없을겁니다. 그냥 화려한 싸움이 보여주는 눈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적의 세팅을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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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전편이후 기다림의 시간이 헛되지 않았던 영화 트랜스포머2!
Tracked from 영민C 2009/06/29 21:52 삭제지난주 토요일 왕십리 역에 위치하고 있는 CGV영화관에서 요즘 예매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트랜스포머2'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의 한계를 뛰어넘다'라는 문구 그대로였던... 1편 개봉시에는 아이가 어려서 마눌님과 함께 둘이서만 극장에서 봤었는데 이번에는 아이와(한창 로보트와 기차에 빠져있는 나이) 함께 했는데 특히 이번 영화가 아이에게 있어 처음인 극장관람이여서 그런지 긴 시간 잘 버틸수 있을지 은근히 걱정을 했었는데 원채 좋아하는 로보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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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트랜스포머2-패자의 역습..
Tracked from {달룡이네집} 2009/06/30 08:43 삭제어제 밤 일이 끝나고, 저녁늦게 퇴근을 하면서 10시 50분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관에 가니 트랜스포머의 열기를 느낄 수 있더군요. 금요일밤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도 분주한데다 9개의 상영관중에 6개 이상이 트랜스포머를 상영하고 있었습니다. 트랜스포머 1 편만큼이나 흥행몰이를 할거라 예상이 들더군요. 트랜스포머가 개봉했을 때, 어릴때로 돌아간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많은 기대감속에서 상영관에 앉았습니다. 역시나 패자의 역습에서도 그 흥분은 가라앉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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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2009)
Tracked from LaLaLa 2009/07/17 02:39 삭제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감독 마이클 베이 (2009 / 미국) 출연 샤이아 라보프, 메간 폭스, 이자벨 루카스, 레인 윌슨 상세보기 # 1편을 안봐서 그냥 봐도 괜찮을까 싶었지만, 친구가 아~무 상관없다고 해서 그냥 봤다.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그냥 봐도 되지만 이왕이면 1편 보고 보는게 더 좋을 듯. # 1편은 재밌었다던데, 2편은 왜 이럼?? (-_-) 내용 심하게 지루하고, 걍 화려한 특촬물. 변신한 로봇은 심하게 안 이쁨. 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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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d_star
2009/06/2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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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구경해보세요..
넥스트 제너레이션-마티즈( http://mulder21c.textcube.com/tag/구지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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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음주로 왕십리에서 아이맥스 예매했습니다. 기대가 너무 큰거 있죠. 기대가 크면 영화가 별론데 왠지 이번엔 마음껏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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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올리지 못하게 저작권법이 바뀌었나요?
제 블로그 사진 많은데...쩝~
이 영화 빨리 보야지 하는 생각뿐이네요! -
로봇끼리 싸우는거 정말 빠르더라구요.
전 원래 장면 이해가 늦은편이라서 보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재미있게 못 본것 같기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