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에 해당되는 글 18건
- 2010/08/27 스마트폰의 도입은 기업을 망칠 수도 있다 (16)
- 2008/11/20 티스토리 알리미는 바이러스다? (4)
- 2008/04/24 개인 정보를 얻는 가장 쉬운 방법, USB 메모리 보기 (26)
- 2007/10/12 보안 제품을 사라는거야 말라는거야... (16)
- 2007/02/08 인증서.. 오히려 더 위험? (19)
스마트폰의 도입은 기업을 망칠 수도 있다
신문이나 TV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단어로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마치 모든 기술의 집약체인 모습거 같은 스마트 폰입니다. 그리고 스마트 폰을 이용한 '스마트 오피스'라는 단어도 종종 들을 수 있고요.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은 '스마트 폰을 어떻게 이용할까?'라는 매우 올바른 고민에서 나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저기 많이 광고를 하고 실제 도입을 일부 하고 있는 곳이 많은 곳으로 아는데, 스마트 폰의 도입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스마트 폰의 도입같은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결정이 났을 때에는 일이 순식간에 불어납니다.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면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 문제나 실제 연동시 들어오는 수만가지 질문들을 어느 정도 예측하고 있어야 하니까 말이죠.
그래서, 이런 고민을 전혀 해본적 없이 언론에서 말하는 개념만 갖고 있는 분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너무나 큰 괴리에 빠집니다. 이론은 이론일 뿐, 현실에서는 상당히 다르게 나옵니다. 개인이 아닌 기업이 하는 스마트 폰의 도입은 단순히 스마트 폰을 직원에게 배포하는 것 이상의 일이 생깁니다. 심각한 부작용이 생기기도 하죠.
1. 이메일의 연동
스마트폰을 이용한 업무의 가장 기본은 이메일 확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지만, 이메일이라는 것이 꽤나 골치아픈 시스템 중에 하나입니다. 이메일이라는 것은 어떻게 설정되었고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초대형 시스템 교체+초대박 비용지출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현재 대부분의 회사 메일은 POP3와 IMAP을 지원합니다. 이 접속 방법이 표준이지만, 두 접속 방법은 모두 문제가 있습니다.
먼저 POP3를 보겠습니다. POP3 방식은 메일 클라이언트가 주기적으로 접속을 해서 메일을 갖고 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메일서버에는 메일이 남지 않습니다.
그 결과 메일은 PC와 스마트폰에 개별적으로 분리되어 존재하게 됩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모든 사용자는 메일 클라이언트의 설정에 메일 서버에 메시지 지우지 않음 옵션을 기본으로 설정해야 하며,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메일을 어디까지 읽었는지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이 경우 동기화 프로그램(액티브 싱크,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메일서버->아웃룩<->스마트폰 동기화를 구성한다면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메일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없다는데 있죠. (그래서 저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IMAP의 경우를 볼까요? IMAP은 서버에 메일을 남겨두고 이 메일을 그때그때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이 방법은 POP3의 단점을 모두 커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모든 메일은 메일 서버에 있으므로 1)서버의 저장공간 문제, 2)서버의 과부하문제가 발생합니다.
서버의 저장 공간 문제부터 생각해야 겠군요. 요즘 하드디스크가 쓰기 때문에 서버의 저장공간 문제는 비교적 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서버에 메일을 저장해야 하는 특성상 장기근속 직원의 메일함이 문제가 됩니다. 일정 주기를 두고 메일을 삭제하는 방법을 취해야 하나, 이 주기를 정하는 것이 매.우. 힘들거든요. (현실에서는 이거 하라고 해도 하는 직원도 거의 없습니다. -.ㅜ)
서버의 부하 문제는 저장 공간 문제보다 심각한데요. 스마트폰은 PC와는 다르게 24시간 접속을 합니다. 퇴근하면 확인 안하는 PC와는 다르죠. 그리고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에도 접속을 합니다. 따라서 100명에게 스마트폰을 배포했다면 신규 사용자가 100명 늘어나는 겁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IMAP은 메일함에 있는 메일 목록 전체를 갖고 오는 방법으로 메일을 확인합니다. 1000개쯤 되는 메일을 100명이 계속 확인하면 1000*100 의 부하가 메일서버에 걸리는 부하가 됩니다.
결국 단순히 메일만 확인하자는 생각으로 도입된 스마트 폰은 메일 서버에 몇 배의 저장 공간을 요구하는 기기이자 두 배의 사용자를 처리해야 하는 괴물로 변신하게 됩니다. 당연히 이런 부분을 처리하고 싶다면 돈을 더 내면 됩니다.
2. 보안, 외부에서의 접속
메일은 외부에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을지라도 내부 인트라넷이나 각종 장비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조금 고민을 해야합니다. 충분히 편리하면서 모든 사용자가 아닌, 인가된 사용자만 접속이 가능해야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니까요.
이를 처리하는 가장 확실하고 안정된 방법은 VPN 접속을 허용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VPN 장비를 도입할 때 역시 문제는 발생합니다. '1)몇 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VPN을 통해 접속할 것인가?'라는 문제와 '2)접속할 사용자 계정은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라는 문제입니다.
'1)몇 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붙는가?'가 중요한 이유는 VPN 장비의 대부분이 동시 접속자 수의 갯수만큼 비용을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무제한 연결을 자랑하는 장비는 어지간한 사람의 연봉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종종 연결 후 끊는 것을 종종 잊어버리기도하고 PC보다 화면이 작고 느리다보니 오랫동안 연결하고 있습니다. (제 경우 대충 30% 정도의 접속 시간이 더 긴 것 같습니다)
'2)사용자 계정 문제'는 처음 도입시에는 발생하지 않고 2~3년 지나면 발생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처음 도입시에는 간단하게 계정을 생성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조금 있다가 퇴사를 합니다. 새로운 사람도 옵니다. 이게 몇번 반복되면 잉여 사용자 계정과 공통의 비밀번호만 남게 됩니다. 1인이 사용할 수 있는 계정은 메일계정, 인트라넷 계정, VPN 계정, DB 접속 계정 등등 정말 다양하게 있는데, 이 계정들을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만 합니다.
3. 인트라넷 연동
많은 기업이 내부에 결제나 공지사항을 알려주기 위한 인트라넷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IE 전용, 과도하게 복잡한 스크립트 사용, 과다 이미지 사용 등의 문제로 인해 인트라넷에 스마트폰에서 접속 할 수 없는 문제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해결하고자 별도로 개발하는 곳도 있지만, 결제가 이뤄지는 경우 부인방지 시스템이 연결되어 개발이 어렵게 됩니다. 모든 부분을 다 확인할 수 있지만 정작 중요한 행동을 할 수 없다? 이런 인트라넷이 정상적인 인트라넷은 아니죠.
4. 스마트 폰의 테스트 and 테스트 + 제한
국내에서 사용되는 스마트 폰은 역사가 짧다보니 몇 종류 안됩니다. 하지만, 화면의 해상도의 차이라던가 화면 크기에 따라 메뉴가 보이지 않아서 확인버튼을 누를 수 없다던가 특정 환경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던가 등의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별거 아닌 차이 같지만 의외로 큰 문제입니다. 주로 높은 분들이 이런 불만을 말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테스트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접속하는 스마트 폰을 제한해야 합니다. 제한해야 한다는건 다른게 아닌 '회사 업무에 적합한 스마트 폰은 xx 와 xx입니다.'라고 공지하는 것이죠. 이 이외의 스마트 폰은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아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면죄부를 작성해야 합니다.
보통 이런 면죄부 작성에는 기기 제한만 하겠지만, 종종 회선도 확인해봐야 합니다. 몇몇 소프트웨어의 경우 WIFI+VPN 에서는 정상 동작하지만, 3G+VPN 에서는 동작하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또는 데이터 통신이 불안정해서 VPN 연결이 비정상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들은 이야기로 특정 회사의 특정 제품이 VPN 접속이 잘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회선의 문제일지 기기의 문제일지 확인해야 하는 것이지만 어찌됐든 결과는현재 접속할 수 없음으로 인한 사용 불가입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외국에서는 블랙베리를 업무용으로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이겠지요. 블랙베리를 업무에 도입한 사례를 먼저 읽어보고 자사의 환경과 비교해보는게 먼저입니다.
5. 데이터의 오픈 수준, 분실에 대한 대비
회사에는 정말 많은 데이터가 흘러넘칩니다. 이게 작으면 몇 메가에 몇 원정도 밖에 안하는 데이터일 수도 있지만, 몇 메가에 수억이 되는 데이터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용량이 크다면 스마트 폰에 담고 다니기란 어렵죠.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스마트 폰은 만능의 머신도 아니며, 이런 데이터를 갖고 다닐 수는 있지만 언제나 분실의 위험이 있고, 담당자가 몰래 다른 업체에 관련 내용을 살짝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언제든지 접속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두어야 하지요.
업무 처리 속도를 원활하고 빠르게 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스마트 오피스를 도입하는 것도 좋지만, 이러한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과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도 상당히 많다는 사실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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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키즈 2010/08/27 11:47
기업쯤 되면 그리 가볍게 움직이진 않겠지만 기기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보다 사용자가 만드는 보안 위협이 더 크다는 것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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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10/08/27 11:58
통칭 스마트 오피스의 도입은 작은 중소기업 쪽에서 업무량은 많고 사무실에 있을 시간은 적고 하니 성급하게 도입을 시도하더군요. 마구잡이로 도입한 다음에 '왜 안되냐?'라는 질문을 던지니까요. (왠지 이런 분을 보면 때려주고 싶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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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10/08/30 09:44
회사 내부에 무전기 도입이 절실합니다. 아.. 삐삐를 착용하는 것도 좋겠군요. (라고 말하고는 삐삐를 받으면 배터리를 살짝 빼둔다!)
그나저나 그녀야님을 위한 제품은 날이 슬슬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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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D 2010/08/30 07:53
우리나라 기업의 정서상 "남의 서비스를 통해 우리 업무를? 입맛에도 안맞고(상무님,전무님,사장님의;;;) 보안도 문제야!" 라고 하기 일쑤이지요...
좋은건 쓰라고 있는거고 시장이 인정하는건 이유가 있어서인데
무조건 "우리들만의(우리의 특정 단말을 위한!)시스템"을 찾는건 이바닥에 들어온 이래 늘 갖고 있는 질문이지요; 쩝.-
데굴대굴 2010/08/30 09:50
남의 서비스를 우리 업무에 사용하는건 한국에서는 불가능입니다. 일단 이중장부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래서 한국의 IT는 길게 갈겁니다. (응?)
우리들만의 시스템이 존재하는 이상.. 아마 10년은 더 우려먹을 수 있을테니 우리는 어느 정도 잘 살수 있을겁니다. (아아아~ 더더욱 오래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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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10/08/30 11:35
음..아무래도 저에게 선물로 주실 아이폰 4 는 무사히 결제하셨나보군요. 택배주소 알려드리면 되는겁니까? 아니면 제가 찾아가서 수령해가면 되나요? 어쨌든 데굴님 저를 위해 아이폰 4 까지 질러주시고..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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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지크 2010/08/30 20:35
스마트폰으로 메일 확인을 한다는게 또 그런 문제일수도 있겠군요.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이 문제인걸까요?
대기업들은 도입하고 안되면 돈을 더 쓰면 그만이니...
(막상 대기업도 돈을 안쓰려고 아둥바둥하지만 말이죠)-
데굴대굴 2010/08/31 15:41
대기업은 워낙 시스템이 크고 방대하여 이런거 도입은 팀 단위로 이뤄집니다. 그리고 인원도 충분하고 돈도 많아서 별탈없이 가능합니다. 대기업은 O|X가 거의 명확하죠.
하지만 중소기업은 괜히 따라갈려고 하다가 큰 피해를 입죠. 단순한 생각이 재앙을 갖고 오는 수준이 되버리거든요...
알고보면 스마트 폰은 의외로 무서운 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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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B 2010/09/06 17:00
스마트폰을 통한 업무는 몇몇 부분에서는 긍정적인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다만, 언제나 문제는 정작 자신이 뭘 필요로 하고 왜 필요한지는 모르면서 최신, 일등, 최고만을 쫓아가는 몇몇 높으신 분들이죠. -
티스토리 알리미는 바이러스다?
오늘 주변에 꽤 많은 분들이 유가 환급 금 때문에 말이 많으시더군요. 저도 한번 들어가봤지요. 그랬는데, 의외의 수확이 있었습니다. 은행의 보안 프로그램으로 설치되는 프로그램 중에 nProtect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방화벽인지, 백신인지 알 수 없는 괴이한 소속의 소프트웨어 입니다만 그래도 뭔가 검출을 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종종 활성화 시키곤 했는데, 오늘짜로 신뢰를 잃었습니다.
이봐요. 이봐요. 티스토리 알리미는 바이러스가 아니라고요. 당연히 저는 여기에서 아니오(N)을 선택하였지요. 그랬더니만..
당연히 동작하기를 바라는 소프트웨어인데, 이렇게까지 협박성 맨트를 날려주다니...
이런 귀여운 알리미를 지울려는 nProtect 당신이야 말로 바이러스 아닌가요?
아.. 참고로 저에게 아직 유가 환급 금이라는 포상(?)은 아직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개인 정보를 얻는 가장 쉬운 방법, USB 메모리 보기
요즘에는 USB 메모리의 가격이 많이 쌉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신규 회원가입 이벤트나 IT에 다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와 같은 곳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USB 메모리를 공짜로 나눠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작고 귀여워진 USB 메모리는 비록 사용은 안할지라도 액세서리 차원으로 갖고 다니기도 합니다.
USB 메모리는 가격도 착합니다. 1~2만원이면, 2~4기가 정도를 쉽게 손에 넣을 수 있으니까요. 물론 이런 용량이 작다하여, 4기가 이상의 용량의 USB 메모리를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소중한 개인 파일들을 정리하고 USB 메모리에 넣다보면 문서, 공인인증서 폴더는 기본이고, 일부 응용 프로그램, 동영상, MP3, 사진, 즐겨찾기 정도가 추가 될겁니다.
제 USB 메모리를 꼿고 보니 Documents라는 폴더와 NPKI 라는 폴더가 있군요. 폴더명만 봐도 대충 무슨 내용이 있을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 USB 메모리에서 소유한 본인의 이름을 찾아봅시다. 공인인증서를 보니 의외로 쉽군요. 꼿고 탐색기만 띄우면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이 USB 메모리의 주인공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봅시다. Documents 폴더에 가니 운이 좋게 이력서나 지원서가 있습니다.
이력서에 있는 내용만 보면 되겠군요. 하지만 다행히도 암호는 걸려 있습니다.
만약, 제가 이 이력서 파일을 열수 있었다면 이력서인 만큼 기본 인적 사항이 모두 들어가 있었겠네요. 사진, E-mail,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가족사항, 학력까지 모두 알 수 있었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이력서를 열어볼 필요도 없이 탐색기에 나온 파일명만 가지고도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고 어떤 사람인지 추측이 가능합니다.
xx점검, xx작업내역 등의 파일이 있고 이 문서들에는 암호가 걸려있지 않군요. 회사명까지는 잘 몰라도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몇 개의 파일만 열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작업내역을 보고 꽤 마음에 든다 싶으면 이 사람에게 연락해서 스카웃이라도 해볼까요?
USB 메모리에 있는 문서의 내용 암호화도 중요하지만, 파일명에 대한 암호화나 USB 메모리에서 잡히는 드라이브를 자체 암호화하는 방안도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길임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메모장으로 작성한 파일(.txt)안에 가입된 사이트, ID, 패스워드를 기록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분실 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남의 탓으로만 돌리기에는 어렵지 않을까요?
참고로 USB 메모리를 암호화하는 소프트웨어는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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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USB도 분실하면 내 정보가 유출된다.
2008/06/07 14:34
어제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 지나가다가 1GB짜리 USB를 2개나 주웠습니다. 조그만한 크기에 다들 많이 분실을 합니다. 위에꺼는 41대 총학생회라고 찍어 있습니다. HUFS라고 써있는데 한국외대인거 같고요.. 근데 자동차에 깔른 흔적이 있어서 인지 인식이 안되어서 분해를 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회로안에 작은 단자 하나가 깨져서 안되더군요.. 하지만 물리적으로 복구하는 방법도 있는데 차후에 시도해 보면 공부에 좋을꺼 같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하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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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onjae 2008/04/24 17:36
저와 같은 USB를 쓰시는군요!^^
예전에 한번 핸드폰과 같이 USB를 분실한 적이 있었는데, 그 안에 담긴 많은 과제들과 중요한 정보들이 날라갈 것을 생각하고 아찔했던 적이 있습니다. 핸드폰 만큼이나 중요했던 정보들이었습니다.
저도 암호화를 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에요^^-
데굴대굴 2008/04/25 17:27
저 USB는 옆에 있는 분의 것을 '슬쩍'한 것입니다. ㆅㆅ
파일명 암호화는 중요도가 조금 떨어지지만, 드라이브 암호화를 통해서 쉽게 처리가 되니까 다른 보안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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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08/04/24 18:29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나저나 암호화하는것도 중요하지만 USB를 타인에게 판매하거나 넘기거나 폐기할때에는 반드시 2중 3중의 보안삭제프로그램을 사용하는것도 완벽한 보안을 위한 방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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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 2008/04/25 19:16
저는 보안 결벽증이 있는거 같아요. ㅋ~
뭐랄까 컴퓨터 혼자 사용해도 꼭 관리자, 게스트 따로 설정하고 모든 업무용폴더는 압축하고 숨겨놓든가, 그 안의 문서도 따로 암호 저장을 합니다.
웹상의 모든 비번은 10일에 한번씩 바꿔줍니다.( 전 비밀번호의 보수라든가 공약수중 3번째로 큰 수 등등)
므흣한 영상(야구영상이 아니고, 빅토리아 시크릿쇼같은 모델 나오는 것들)도 압축시켜서 확장자를 아예 바꾸고 전혀 엉뚱한 폴더에 넣습니다.
윈도우 방화벽 못믿어서 코모도 방화벽쓰구요.
10일에 한 번 저런 뻘짓을 하기 위해 소모되는 시간이 1시간 좀 넘으니 이거 과한건가요? usb도 거의 암호가 걸리기 때문에(mp3조차) 제가 잃어버린 경우 이걸 주워 악용하려는 사람은 아마 욕을 할지도 모르겠군요.ㅋ-
데굴대굴 2008/04/28 12:02
그 정도면 결벽증 맞는거 같습니다. ^^; 저도 어느 정도 구분하고 철저하게 하기는 합니다만.... 아도니스님처럼 자주하지는... ;;;
그리고 윈도우 방화벽은 비스타부터는 꽤 신뢰할만합니다. XP에 들어있는건 반쪽짜리죠. (다만 비스타에 있는 방화벽은 세팅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나저나 그 분실될(?) MP3나 USB메모리를 제가 한번 갖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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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넷 2008/04/25 19:48
음- 그렇군요-
전 교통카드겸용 USB를 폰에 매달고 다니지만
USB기능은 쓰고 있지않아요 ㅎ
공인인증서도 걍 랩탑에만-
공인인증서 USB에 넣어다니시는 부모님께 알려드려야겠어요 :D
조심하시라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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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큐 2008/04/26 01:08
저도 USB에 공인인증서 저장해 놨어요.
그런데 외부 컴퓨터에서는 절대로 결제하지 않으니 이용할 일이..-_-;;;
USB도 어디에 놔뒀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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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ArD 2008/04/29 23:59
저도 USB에 말씀하신 공인인증서, 개인 사진(반명함판 스캔, 고해상도), 각종 신분증 스캔한 파일과 이력서, 온갖 즐겨찾기 등 캡초중요한 개인 정보는 바리바리 싸들고 다닌 적이 있었는데............... 1년 남짓이었던가...... 결국 단 한 번도 쓸 일이 없다는 걸 깨닫고, 이제 USB조차 안 갖고 다닙니다. 으하하하. 근데 USB를 통째로 암호화하면 나중에 USB를 꼽은 PC에도 복호화 프로그램이나 모듈을 설치해줘야 하지 않나요?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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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04/30 10:12
저는 제 USB에 제가 가입된 웹사이트의 ID/PW가 다 있습니다. 문제는 제 PW를 저도 모르는 난수 조합으로 해놨다는거.... 그래서 필수 입니다. -_-;;;;;
그리고 USB를 통으로 암호화해도 USB 메모리의 파티션을 둘로 쪼개고, 한쪽만 암호화 합니다. 이 암호화된 파티션에 접근하는건 1MB도 안되는 실행파일 하나만 실행할 수 있으니까 별로 부담되지도 않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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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choff 2008/05/01 01:21
저도 usb를 꽤나 자주 들고 다니는데요 (폰에 달고다니니까 항상이군요)
분실에 대한 대비는 하나도 안해뒀었군요... 그저 드라이브명을 핸폰번호로 해둔것뿐...
이참에 암호화 해둬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데굴대굴 2008/05/02 09:45
폰에 붙이고 다니다가 가끔 보면, 연결 고리가 떨어져서 고아가 된 USB 메몰이 보이더군요. 불쌍한 USB메몰.. 흑흑...
이런 고아가 나쁜 범죄의 길에 빠지지 않도록 해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입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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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제품을 사라는거야 말라는거야...
그래서 드라이브를 암호화 해보자..라는 생각을 말이죠. 제가 사용하는 Trancend JF110에도 전용 암호화 프로그램이 있긴 하지만, 파티션을 미리 나눠야 한다는 점 때문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꿔볼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 국내 업체를 밀어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이쪽 업계의 분위기상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게 소프트웨어의 기능에 눈이 먼저 가는게 아니라 불쌍하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처음 시작하는 index.htm 파일 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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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이 반겨주고... 이 사이트에서는 http://img.users.51.la/1367935.asp의 내용을 호출하는데, 그 내용은
<head><title>Object moved</title></head>
<body><h1>Object Moved</h1>This object may be found <a HREF="http://web.51.la/s.asp?svid=43&id=1367935&style=0&vpage=http%3A%2F%2Fwww%2Esayc1ub%2Ecom%2F&29901.26.gif">here</a>.</body>
이고, 다시 연속적으로 http://count44.51yes.com/click.aspx?id=448562956&logo=1 를 호출 하는데... 그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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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 yesdata;
yesdata='&refe='+escape(document.referrer)+'&location='+escape(document.location)+'&color='+screen.colorDepth+'x&resolution='+screen.width+'x'+screen.height+'&returning='+cc_k()+'&language='+navigator.systemLanguage+'&ua='+escape(navigator.userAgent);
if(logo!=12)
{document.write('<a href="http://count.51yes.com/index.aspx?id='+ countid +'" target=_blank>');
document.write('<img width=20 height=20 border=0 hspace=0 vspace=0 src="http://count44.51yes.com/count'+ logo +'.gif" alt="51YES貢籃固셕溝固"></a>');}
else
{document.write('<a href="http://count.51yes.com/index.aspx?id='+ countid +'" target=_blank title="51YES貢籃固셕溝固">직좆固셕</a>');}
document.write('<iframe MARGINWIDTH=0 MARGINHEIGHT=0 HSPACE=0 VSPACE=0 FRAMEBORDER=0 SCROLLING=no src=http://count44.51yes.com/sa.aspx?id='+countid+yesdata+' height=0 width=0></iframe>');
이군요. 쭉 몇단계 더 진행되며 더 추적할 수 있지만, 사실 귀찮습니다. 그냥 귀찮은 정도가 아니라 더 추적을 하는건 대.단.히.귀.찮.습.니.다. 하면 어떻게 동작할지도 뻔하게 아는 사실이고.....
보안 제품을 살까 하고 갔습니다만, 보안 제품 대신에 보안이 망가진 시스템을 구경하고 왔으니...... 흐음..... 아마 서버 관리자나 보안 관리자는 대단히 골치 아플듯 싶네요..
해당 제품의 개발사는 국내에 몇 손가락 안에 꼽는 소프트웨어 업체입니다. 보안쪽으로 많이 신경쓰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얼마 전에 개인정보차단 솔루션도 만들었다고 해서 그럭저럭 괜찮은 이미지였는데, 이번 건으로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는군요. (사실 개인적으로 국내 대부분의 업체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관리는 잘 안하면서 너무 돈만 밝히는 듯한 이미지를 가지게 해서요.)
제가 말하고 싶은 최종 결론은....
하라는 거죠. 기본에 충실하지 않고, 빨리빨리를 외치며 완성품부터 요구하는 현실이 싫군요.
PS1. 제가 쓰는 USB 메모리 : 2006/03/02 - [지름] Trancend JF110 2G
PS2. 아.. 여기까지 보다가 귀찮아서 그냥 쓰던거 계속 쓰기로 했습니다. -_-a
Trackback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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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보안제품 사이트가 해킹을 당했군요.
2007/10/12 11:56
지란지교 소프트의 USBSAFE 사이트입니다. 이름하여 보안 소트프죠. 아래의 노랭이는 아시는분은 아실테지만 해킹을 당한 것입니다. 이번년도 중반에 저도 상당히 환장하며 봤던 메시지 입니다. (제가 근무하던 회사에 아주아주 잠깐 돌아서 한밤에 출동하던 일이 있었는데, 엔지니어들의 각고의 노력에 의해 바로 잡혔습니다.) IIS의 RDS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인데, 한 번 걸리면 욕도 바가지로 먹거니와 끈질긴 해커들과의 대면식이 진행될 귀찮은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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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e 2007/10/12 10:55
아이프레임 무지하게 써 놨군요.
IE 아니면 적용도 안되는 태그를...
초기화면 브라우저 상단 노란 상자가 나오는 거 보니 또 액티브 엑스 잔친가 보네요.
거참... 저에게는 요즘 저 노란 상자가 스펨 전화랑 비슷한 수준의 스트레스를 주더군요.-
데굴대굴 2007/10/12 12:01
액티브액스를 이용한 백도어 설치가 목적입니다. 상당히 고급기술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분석해보시면(하는 작업은 대단히 귀찮은 작업입니다. -_-), 자신의 스킬이 업되었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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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ybit 2007/10/12 11:30
아아, 저거 한번 들어오면 -_-;
뭐랄까 참으로 피곤하더군요; -_-
어딘가 알수 없는 곳에 슬쩍 놓고 가는데 이거 뭐 어떻게 막아야 할지 참으로 난감하다는;;;
여차저차 해서 뭐 시스템 담당하는 분이 처리해서 저야 잘 모르지만, 확실히 여기저기 알게 모르게 저거 많이 걸려있는거 같더라구요. 제발 있는 기술, 기본 부터 제대로 알고 좀 뭔가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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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 2007/10/15 22:25
아...
외..외계어같아요..orz..
흠흠..
그래도 저 업체를 보니 신뢰는 안 가는 느낌이네요;;
보안이 망가진 시스템의 보안회사라니...ㅎㄷㄷ;; -
인증서.. 오히려 더 위험?
내용은 아주 단순한 내용입니다. 국내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가 불필요한 인증서를 발급했으고, 이로 인하여 루트 인증서를 발급했기에 안전하지 못한 인증서로 인하여 보안상 문제가 될 가능성도 있고, 추가로 루트 인증서의 발급은 국내법에 어긋난다는 내용이지요.
여기에 나온 인증서를 보는 방법은 일단 은행권 사이트에 가신 후에 공인인증서 관리쪽에 가셔서 인증서 관리를 누르시면 창이 하나 뜰겁니다. 여기 보시면 "개인", "중개 인증기관", "신뢰된 루트 인증기관" 탭이 있는데, 이 중에서 문제가 되는건 바로 "신뢰된 루트 인증기관"입니다.
제가 알기론 국내법상 루트 인증서를 발급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허가를 받아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를 우회하여 설치하였으니 문제가 되는 것이죠. 이 인증서가 우리가 쓰는 서버인증서와는 조금 다른 ActiveX기반의 SEED 인증서이기에 회피할려면 [사설 인증서]라고 얼버무리면 얼마든지 회피는 가능합니다만, 어찌되었든 이 인증서를 인식하기에는 사설 인증서가 아닌 공인인증서 레벨이므로, 논란이 계속 있을 것 같네요.
PS1. 제 PC에 있는 인증서를 보니 "한빛은행 CA"도 "신뢰된 루트 인증기관"에 등록되어 있군요.
PS2.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한국의 IT가 얼마나 비 정상적으로 대충 구현되었는지 알게되서 씁쓸해지는군요. 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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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e 2007/02/08 15:15
뭐 대략은 알려져 있던 내용들인거 같은데, 액티브 엑스라는 자체가 어차피 위험에 항상 노출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인터넷은 한 번 확 갈아 엎을때가 왔어요. -
眞心 realmind 2007/02/08 16:38
ActiveX 라는 것 자체가 원래 표준화되지 않은 것이고,
보안상으로도 취약한 부분이 많은데..
다른 나라는 그렇지 않은데 우리나라만 유독 마소에 빠져서 ActiveX로 다 도배하고 덕분에 마소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죠..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하죠..-
데굴대굴 2007/02/09 09:03
마소에 종속된건 둘째 치고, 기본적인 부분부터 지키지 않은 업체의 잘못은 더 심각한 사항입니다. 믿지 못할 업체를 신뢰한다고 해버렸으니, 최악의 경우 해당 업체가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 최.다.날.아.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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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2007/02/08 19:10
요즘은 뉴스나 신문에 보도되지 않으면 터져도 가만히 있다죠...오픈웹 소송도 이쪽에 관심있는 분들은 많이들 아시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모르니까 정통부에서 그따위로 하는가 봅니다.
한 번 방송 타야되는데... -
데굴대굴 2007/02/09 09:06
nagne// 국내 보험은 조금 별로더군요. 어떻게하면 안줄까. 어떻게하면 적게 줄까만 생각하니까요. 하도 적게줘서 가입 안하면 별 쓸데 없는 다양한 혜택을 붙여서 팔고요. 이 부분에서는 확실하게 OX로 구분지어주는 외국계 보험사가 잘됩니다. 실제로 이 부분 때문에 외국계 보험사가 점차 커가는 것이기도 하고요.
에드// 오픈웹쪽의 진행은 한달에 한번은 언론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ZDNet말고 TV나 신문쪽에 대문짝만하게 말이죠. 그래야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쉽게 진행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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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7/02/09 09:12
어떤 부분에서 어떤 것을 잘하기 때문에 선진국인지는 모르겠지만, 언론에서는 선진국이라고 하긴 하더군요. 수치화된 데이터와 함께 이런 단어를 사용하면 더 잘 믿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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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 2007/02/08 22:54
고운님..쌩긋^^*
여전히 어려운 아 머리넘아포!! 허헛!!..
머리아픈건 접어두고,이른 봄비가 내린하루 울님 어찌 지내셨는지요?!!
싱숭생숭 갈팡질팡 아주 말두못해요!!.ㅎㅎ 달님이 구름에가려져 보이지 않네요!!..
지금 이곳에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더없이 편안한밤이 되시기를....
^^ -
문스랩닷컴 2007/02/09 13:29
서버 인증서 필요함 얘기하세요.
사설로 만들어 드리죠.
ㅎㅎ
공인이 깨지면 전체가 위험해지지만,
사설 10240비트로 만들면 안깨지지 않을까요?
ㅋㅋ -
꿈실이 2007/02/09 17:34
무분별한 남용들이 언제나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아요. 저같은 무지한 사용자들은 그저 설치하라면 설치하는 법 밖엔 모르는데 말이죠. 윗분들 말씀대로 또 언제나처럼 소잃고 외양간 고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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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영 2007/02/10 00:09
엑티브처럼 보안성 취약하고 귀찮고 (일단설치해야되니까..)
지저분하고 거기다 최악의 호환성.. (오로지 익스플로러에서만 되는..)
을 가진 프로그램을 한국에서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이유는-_-
사실 프로그래밍하기가 편해서입니다 .....
보통 외국같은곳에선 엑티브를 아예안사용하거나 보통 자바를 쓰는데..
엑티브가 사용자에겐 불편해도 프로그래머한탠 편하죠 참 어이없죠..-
데굴대굴 2007/02/11 15:55
프로그래밍 편하다는데에는 동감입니다. 신경 쓸 것 없이 있는거 그냥 쓰기만 하면 만사 OK니까요. 하지만, 이런 제한적 기술을 집중적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서는 누군가 책임을 져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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