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역할훈련'에 해당되는 글 5건
- 2008/07/05 EBS 특별기획 - "아기성장보고서" 감상기 (6)
- 2008/04/22 Q.M.T. - 플랭클린 플래너의 궁금증을 풀다 (14)
- 2008/04/18 진짜 교사가 실천해야 하는 - "교사 역할 훈련" (10)
- 2008/02/14 배워야 좋은 부모가 된다 - 부모역할훈련 (12)
- 2008/02/01 좋은 부모가 될려면 배워야한다 - "부모역할 배워지는 것인가" (3)
EBS 특별기획 - "아기성장보고서" 감상기
EBS에서 만든 아기성장보고서 를 다 봤습니다. 5월초에 연속으로 방영했던 작품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이제 막 아기를 낳을 분이이나 아기를 키우시는 분이라면 꼭 봐야할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기의 성장을 관찰하고 아기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다보니 저에게는 그다지 크게 안와닫습니다. 아기가 좋긴 하지만, 전 아기가 없거든요. ㆅㆅ (미혼이니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1. 세상을 향한 첫걸음
: 아기가 맨 처음에 태어났을 때 어떤 존재일까요? 아기가 태어났을 때 느끼는 감각과 행동이 어떻게 발달되는 지를 보여줍니다. 아기와 부모의 접촉. 아기와 환경의 접촉, 아기가 갖고 있는 다섯가지 감각의 발달로 인한 행동의 변화, 특히 걷기라는 행동이 어떻게 완성되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나저나 아기들 예쁘군요.
2. 아기는 과학자로 태어난다
: 재목이 재미있지 않나요? 아기들이 태어나서 중력이나 보는 것에 대한 매우 간단한 실험을 통해 아기들이 옳고 그름, 보는 것에 대한 반응 실험을 통해 반응을 담았습니다. 경험과 실수에 의한 기억력의 증가, 판단 능력의 증가를 보여줍니다.
아기는 스스로 실험(물건을 입에 넣고, 보고, 듣고, 만지는 모든 행동)을 통해 배웁니다. 따라서 중금속이 들어간 장난감은 안됩니다. ㅡ,ㅡ 경험을 통해 배우는 아기의 모습은 흡사 과학자라 불려도 괜찮습니다.
이런 실험을 뒷받쳐주는 부모가 되기 위한 방법도 살짝 나오는군요. 가장 훌륭한 교육은 스스로 해냈을 때 해주는 칭찬이다라는 말로 표현하네요.
그나저나 아기들 정말 예쁘군요.
3. 애착,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조건
: 아이가 불행하게 자라는 것이 부모 탓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렸을 때 욕구를 채우지 못한 아이들이 자라서 불행한 아이가 된다면 말이죠. 부모와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가 자라서 친구들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이는 사회에서도 영향을 미칩니다. 최종적으로 보면 인간의 긍정적인 사고까지도 영향이 미치는군요.
다행인 사실은 부모가 아니여도 되며, 누군가 잘 돌봐주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지요.
그나저나 아기들 정말 정말 예쁘군요.
4. 언어습득의 비밀
: 말을 못하는 아이가 말을 습득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말을 아직 배우지 못한 아이가 베이비사인이라는 코드로 손으로 가리키고 몸으로 말하는걸 보면..... 신기하군요. 더 유연하게 배울 수 있는 시기가 있다는거..... 듣기와 말하기에 대한 언어능력에 대한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군요.
그나저나 아기들 정말 정말 정말 예쁘군요.
5. 육아의 키워드, 기질
: 아이들이 가진 특유의 성격이나 행동을 모두 기질이라고 표현합니다. 다른 기질을 가진 아이들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어떤 식으로 관심 가져줘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앞의 1~4편까지가 관찰에 가까웠다면, 이번에는 부모의 조금 적극적인 행동을 유도합니다.
근데 위에 나온 훈육법이라는게 잘 보면 협상의 방법 아닌가요?
다 보고 생각하는건데요. 결혼해서 아기를 낳는다면, 그녀야님이 일하지 않고 집에서 아이와 함께 지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잘 키운 아이 과외비 덜들어간다, 잘키운 아이 노후보장해준다라는 이야기가 있으니까요. -_- (사실 내가 집에서 키우고 싶... ;; )
- 2008/07/03 - EBS에서 "교양" 프로그램을 무료 상영하네요
- 2008/04/17 - 진짜 교사가 실천해야 하는 - "교사 역할 훈련"
- 2008/03/27 - 사람의 본성을 보여주는 - "아이의 사생활"
- 2008/02/09 - 배워야 좋은 부모가 된다 - 부모역할훈련
- 2008/01/23 - 좋은 부모가 될려면 배워야한다 - "부모역할 배워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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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EBS특별기획<아기성장보고서>감상후기
2008/07/22 16:04
결혼한 친구들의 임신소식이나 출산소식을 접할 때마다 '아직은 남의 일이야'라고만 생각하기를 벌써 3년째... 친구들의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올바른 육아법은 과연 무엇일지 생각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저는 얼마 전, 친언니의 소개로 한국심리상담연구소에서 실시중인 P.E.T(효과적인 부모역할훈련:Parent Effectiveness Training)의 8주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P.E.T수료 후에 육아나 부모역할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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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소년 2008/07/05 20:04
ㅋㅋㅋㅋ 그쵸, 협상의 방법이네요. 애들이 과연 현재의 상황을 얼마나 잘 인식하고 받아들일지 모르겠어요. 애를 잘 키운다는 거 정말로 쉽지 않은 일일 텐데....아, 저도 나중에 애를 낳으면 네, 방송 다시 한번 꼭 찾아볼 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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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타 2008/07/05 22:19
"이 프로그램은 이제 막 아기를 낳을 분이이나 아기를 키우시는 분이라면 꼭 봐야할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습니다."
라면서 데굴님은 왜 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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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07/06 11:23
엄마에게 모두 맏기면 나중에 비행기타고 제주도 가기 힘들어집니다. 따라서 아부지들도 어느 정도 힘을 써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근데 말이죠... 전.. '귀여운 아기'가 좋을 뿐만 아니라, 빨리 봐둬야 좋은 남푠님이 될 수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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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T. - 플랭클린 플래너의 궁금증을 풀다
플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보면, 처음에 하는게 사명서(목표)을 작성하지요.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길을 쭉 만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길이 행복하다 말합니다. 하지만,
- 목표를 이룬다는게 어째서 행복해지는가? 정말 행복해지는가?
- 목표를 세우고 그들이 말하는데로 목표에 이르는 길은 만들었지만, 그 길이 정말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인가?
- 목표를 세웠지만 그 과정이 행복하지 않다면, 나는 그 과정을 걸어야 하는가?
- 과정이 싫어서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 (이들이 말하는) 비효율적인 삶인가? 이게 비난 받아야 할 문제인가?
- 목표를 완성했는데 내가 행복하지 않다면 어쩔것인가?
라는 의문에 대해서는 답을 해주지 않습니다. 이런 의문을 가지고 이들이 말하는 방법대로 살면 결국에 어떤 인물이 되는 것일까요? 단순히 플랭클린 플래너의 사용법대로 살기만하면 성공하는 삶인가요? 플랭클린 플래너 사용법을 보면 위압감이 느껴질 정도로 복잡합니다. 하지만,
- 이 플래너를 디자인한 사람은 무슨 철학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었을까?
- 이런 복잡한 서식을 가져야 할 필요성이 있을까?
제 주위에 있는 분들 중에서 이 단순한 질문에 대해서는 답을 주지 않더군요. 사용하면서 드는 느낌이라고는 '남들이 이렇게 하면 된다하니, 맹목적으로 따라가다 보면 나도 행복을 얻게 될 것이다'라는 막연한 생각 뿐입니다. 제가 가진 궁금증은 제 앞에 제품을 두고 명상하며 내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것일까요? 어쩌면 이미 죽은 벤자민 플랭클린을 되살려서 물어봐야 하는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도구를 앞에 두고 행복이라는 철학적인 내용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을 때 우연히 어떤 강의에 참가하게 됐고, 이 강의를 통해 플랭클린 플래너가 가지고 있는 의문을 꽤 많이 풀어냈습니다. 바로 어제 밤에 성인 자아성장 훈련(Quality Management Training)을 수료했지요.
소모된 비용은 22만원이고, P.E.T.와 마찬가지로 1주에 3시간씩, 8주에 걸쳐서 총 24시간이라는 오랜 시간을 수업받게 됩니다. Q.M.T.에서 배우는 수업의 내용은
- 행복이란 무엇인가?
- 질(Quaility)적인 삶이란?
- 질적인 삶을 위한 방법
- 뇌의 통제체계
- 등등...
을 배우게 됩니다. 물론 질적인 삶을 위한 방법에는 꽤나 구체적인 생각하는 방법, 인식과정이나 행동하는 방법 같은 매우 구체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Q.M.T.도 P.E.T.와 마찬가지로 심리학에서 시작합니다. 시작은 심리학이지만, 어디까지나 심리학은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보조 도구일 뿐이며, 최종 목적은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입니다. 물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생각이며, 이를 알려준 이가 신(神)도 아니며, 저는 배운지 얼마 되지도 않았으므로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그래서 오히려 강의를 들으면서 이것저것 알아야 할 것이 더 많이 나오더군요.
부족한 부분도 많이 있었지만, 제가 그 동안 갖고 있던 행복이나 플랭클린 플래너라는 도구에 관한 많은 의문들을 한꺼번에 풀어낼 수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이제는 특별히 이 도구의 사용법을 자세하게 말해주지 않아도 이런 도구를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겠네요.
대형 서점에서 파는 다양하고 값비싼 플래너에 제가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그 많은 플래너 중에서 제 마음에 드는 플래너를 고를 수 있다는 사실이 더 즐겁군요.
- 2008/03/27 - 사람의 본성을 보여주는 - "아이의 사생활"
- 2008/02/09 - 배워야 좋은 부모가 된다 - 부모역할훈련
- 2008/01/23 - 좋은 부모가 될려면 배워야한다 - "부모역할 배워지는 것인가"
- 2008/04/17 - 진짜 교사가 실천해야 하는 - "교사 역할 훈련"
- 2008/03/07 - 효율적인 리더를 위해 - "리더 역할 훈련"
PS1. 어떤 방법을 학습하는지는 일부러 쓰지 않았습니다(?)
PS2. 수료증에 찍혀 있는 날짜는 오류 날짜입니다. 오해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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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08/04/22 12:41
플랭클린 플래너는 다른 플래너들보다 조금 더 비싼게 흠이긴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물건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나저나 그 예쁘신 여친분은 언제쯤 공개하시는 건가요? 은근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데굴대굴 2008/04/22 17:25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가치를 못 살린다면 과소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근본적인 질문을 하게되는 것이고요. 생성 원인을 잘 이해하게 된다면 나에게 맞는 커스터마이징된 활용도 사용할 수 있게되고, 이것이 널리 퍼져서 활용된다면 다같이 발전하게 되는 길이 열리게 되지요.
그리고... 그 예쁘신 제 여친님은 공개가 불가능합니다. 제 블로그에 누구인지 판별할 수 있는 수준의 사진은 올라오지 않는게 기본 원칙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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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 2008/04/22 23:25
저는 프랭클린 플래너는 암만 봐도 정이 안갑니다. 몰스킨은 볼수록 정감가는데.ㅎ~ 그래서 조금 불편해도 몰스킨을 메모와 일정관리 대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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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04/23 09:52
저도 그다지 정이 안갑니다. 이렇게 복잡한 노가다를 요구하는건 아무리 봐도 비효율적이거든요. 이번 주에는 한번 다른 제품들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구경 좀 가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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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큐 2008/04/23 10:52
전 프랭클린 플래너 나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물론 쟤들이 정해준 원칙대로 사용하지 않고 제 기준을 정해서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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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아르 2008/04/29 03:46
어떤 시스템이든지 사용하는 사람의 성숙함이 전제되어야 하겠지요. 멍청한 예이긴 하지만, 프랭클린 플래너를 잘 활용해 훌륭한 사기를 칠 수도 있으니까요 ^^;;
그런면에서 이런 교육이 있다는게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진짜 교사가 실천해야 하는 - "교사 역할 훈련"
![]() |
교사 역할 훈련 - ![]() 토머스 고든 지음, 김홍옥 옮김/양철북 |
학교에서 학생들은 부모가 아닌 다른 존재를 처음 만나게 되며, 학생들끼리 충돌하기도 합니다. 학생들이 보기에는 교사라는 상관이 있고, 교사는 교실의 책임자이고, 교사는 학교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동시에 교장의 부하죠. 완벽한 상-하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학교는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말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태 뭘 배웠을까요? 교과서에 적혀있는 다양한 주제의 과목들? 아니면 대학가는데 방해가 되거나, 도움을 주었던 친구들? 친구들이나 교사와의 좋은 인간관계?
교사의 역할이 무얼까요? 단순히 자신이 알고 있는 교과서의 내용을 학생들에게 잘 전달해 주는 것? 아니면, 점수 잘 주는 것? 이것도 아니면 궁극의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제 기억에 학교를 다닐 때 기억에 남는건 어떤 것을 배웠는가, 어느 선생님이 잘 가르쳤느냐가 아니라, 비교적 사이가 좋았던 분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분으로 나뉘어서 기억되어 있습니다. 바꿔말하면, 학생-교사와의 관계를 잘 건져서 좋은 인상을 남긴 분과 하나도 못건져서 안좋은 인상으로 남긴 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기억하시나 모르겠네요.)
혹시 교직에 계시는 분들 중에서 더 이상 다룰 수 없는 학생이 있다는 분, 난 완벽한 교사라고 생각하시는 분, 아니면 자신이 누군가의 기억 속에 남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이 책을 접해보시길 권합니다.
완벽한 교사라면 다음 항목에 얼마나 해당하는지 체크해보시길....
이 책을 읽음으로써 토마스 고든의 역할훈련 시리즈 3권(부모 역할 훈련, 교사 역할 훈련, 리더 역할 훈련)을 다 읽었습니다. 3권 중에서 가장 잘된 책을 하나 고르라고 하면 교사 역할 훈련을 권하고 싶군요. 교사 역할 훈련이 가장 심도 있고 예제도 많이 있거든요.저야 복습겸 읽었기 때문에 빠르게 읽고 넘어갔습니다만, 아무런 사전 이해나 교육없이 이 책을 접하신다면, 일단 이 책의 두깨에 기절하실테고(500 페이지쯤 됨), 이 속에서 실제로 쓸 수 있는 방법과 그 방법에 대한 개론 및 근거까지도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책의 모든 내용을 머릿 속에 넣는다는건 상당히 부담되는 일입니다. 여기에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이 책에 있는 기술을 몸에 자연스럽도록 익히기까지 한다는건 더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이 책의 기본 독자는 교사지만, 어떻게 생각하고 사용하느냐, 그리고 응용력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서 부모, 회사, 사회를 가리지 않고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T.E.T.에 있는 내용을 잘 쓰실 수 있는 교사분이 계신다면, 나중에 안심하고 제 아이를 맡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결혼 안했기에 아이는 없답니다. 핫핫~)
- 2008/03/07 - 효율적인 리더를 위해 - "리더 역할 훈련"
- 2008/02/09 - 배워야 좋은 부모가 된다 - 부모역할훈련
- 2008/01/23 - 좋은 부모가 될려면 배워야한다 - "부모역할 배워지는 것인가"
- 2008/03/27 - 사람의 본성을 보여주는 - "아이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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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좋은 교사가 되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2011/07/24 20:02
학생들의 수학 능력을 기준으로 평가해 보면 교사가 교직에 몸담은 처음 5년 동안은 가르치는 기술이 발전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5년이 지나면 그 곡선이 평편해진대요. 경력 20년의 교사가 10년 된 교사보다 (평균적으로) 더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다는 것이죠. 신참 교사일수록 열심히 교수법을 개발하지만 일정한 수준에 오르면 익숙한 방식에 안주한다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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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아르 2008/04/18 15:03
말씀하신데로 꼭 직업이 교사인 분들만 읽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을 가르치고 인도하는 일은 어느 누구가 살다보면 감당해야할 일이니까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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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08/04/18 15:15
에휴..그나저나 요새 애들이 선생님을 별로 아닌 존재로 취급해버리는경우가 많더군요. 최근엔 학부모와 학생이 선생을 구타한 사건까지 일어나고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학생들을 위한 책 하나를 교육부에서 만들어서 출시했으면 합니다. 책 이름은 "선생님에게 갖추어야할 최소한의 예의와 잃어버린 개념에 대한 심각하고 예리한 고찰"
추가 : 학부모님을 위한 책도 출시해야겠군요. 책 이름은 "자식들을 개념있게 키우고 선생님에게 조금 맞고 왔다고 오버액션하는 경우 회초리 멋지게 드는 법"-
데굴대굴 2008/04/19 12:08
저는 개인적으로 상벌 시스템을 싫어합니다. 상벌 시스템을 사용하면 그때 뿐이지 그 다음에는 무엇이 되야할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는 없으니까요. 초등학교때 1등하면 닌텐도, 중학교때 1등하면 비싼 옷, 고등학교때 1등하면 컴퓨터(서버?), 대학교때 장학금타면 자동차, 결혼에 잘 골인하면 집을 사줘야하는건가요? 반대로 벌주는걸 맞는걸로 한다면..... ;;;
여태 읽었던 많은 자기계발책들과 이 역할훈련 시리즈는 아주 중요한 부분에서 같은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 스스로의 개혁을 통해서만 변화 가능하며, 외적인 부분을 통해서는 그 효과가 오래가지 못간다'는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깔고 시작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 말하는 교사는 여태 우리가 접해왔던 패턴과는 매우 다른 교사/부모/리더의 역할을 말하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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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o♡ 2008/04/18 15:29
다른건 몰라도 1번에는 해당되지 않는 것 같아요. ㅠㅠ
성격 자체도 좀 그런건 있는데... 온화하지만(?) 분위기에 따라 쉽게 흥분하네요. --; 다행인건 아이들에게 화낼때는 냉정해 진다는거죠. 아무리 화나도 이성적으로 대처하려 합니다. 하핫;-
데굴대굴 2008/04/19 11:56
중략 이후의 내용이 사실 더 중요한 겁니다만.. (일종의 발췌를 통한 함정입니다. ^^;)
교사도 인간이니 인간답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실제로 폭주해서(?)인간다운 면을 보여준 후 아이들과 친해졌다는 분도 꽤 나오거든요. 다만 문제가 되는건, 화내는 경우를 일관되게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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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큐 2008/04/20 10:42
전 개인적으로 2번 항목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굳이 교사가 아니더라도 지켜야 할 항목이겠지만요.
어렸을 때 자신의 편견에 사로잡혀 아이들을 가르치는 몇몇 선생님들을 보며 실망했었던 기억이 있어서 '나중에 나는 이렇게 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헌 적이 있었거든요. ^^; -
배워야 좋은 부모가 된다 - 부모역할훈련
그 동안 P.E.T(Parent Effectiveness Training) 과정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예전 포스팅의 2008/01/23 - 좋은 부모가 될려면 배워야한다 - "부모역할 배워지는 것인가"를 참고하세요) 이번 월요일(2009.2.11)로 P.E.T 강의를 끝마쳤습니다. P.E.T는 부모 역할 훈련으로,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개선시키기 위한 대화/사고 방법입니다.
P.E.T는 8주 과정이며, 주 1회 수업, 1회에 3시간을 요구합니다. 오래 요구하는 시간은 아닙니다만, 이 정도의 투자로 뭔가를 얻을 수 있다면 충분한 투자입니다. 그리고, 1회를 다 듣는데 비용은 20만원 조금 넘으며, 한번도 빠지지 않고 다 들으면 수료증이 나옵니다.
저와 함께 들은 인원은 약 20분 정도가 됩니다. 절반 이상이 아이를 실제 키우고 계시는 부모님이시며, 나머지 분들의 절반 이상이 초·중고등학교에 교사로 계시는 분들이십니다. 이런 교사 분들은 일반 부모보다 더 많은 아이들은 키우고 계신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의 일부 자녀분들은 이미 사고(?)를 쳤더군요. (저같이 미혼에 커플인 케이스는 대단히 보기 드문 케이스라 합니다) 이런 분들과 함께 P.E.T를 들었습니다. 이런 환경이어서 그런지 ' 미래에 내가 아이를 키우며 일어날 일이 무엇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는가?'와 같은 부분을 생각하는 시간이었지요.
P.E.T라는 과정이 부모와 자녀간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기술을 학습하는 과정이다 보니, 많은 분들이 이 P.E.T라는 과정에서 배운 부분을 실제로 적용해서 이렇게 나아졌다는 이야기를 해주시더군요. 이런 변화는 빠르면 며칠 안에 보이기도 하지만, 대부분 일주일 정도로 짧은 기간 안에 효과가 나오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보통 2~3주쯤은 지난 다음에 눈에 띄게 바뀌었다는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함께 했던 다른 분들도 이제 막 배우는 기술인데다가, 능숙하지 못한 기술을 구사하고 있고, 그 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방법이며, 이질감이 느껴지는 기술임에도 불구함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다는 것은 대단한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경우는 연말과 설 연휴로 인하여 쉬는 주가 많았던 것이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저는 12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설, 크리스마스와 같이 껴있는 징검다리 휴일과 같은 날은 모두 쉬었거든요. ^^) 이렇게 긴 시간을 다른 분들과 지내면서 어떻게 했는가를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 저에게는 아주 큰 수확이었으니까요. 기존의 자녀들을 키우면서 부딪쳤던 문제들을 막연하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만 하고 있던 것에서 벗어나, P.E.T에서 제공되는 기어 바꾸기(반영적 경청->나-전달법->반영적 경청->나-전달법)나 WIN-WIN 전략을 사용하고 그 결과를 듣기 위해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았거든요.
강의 자체가 책에 쓰여져 있는 내용을 이야기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강의하시는 분의 능력에 따라서 책의 범위를 벗어난 부분도 꽤 있었습니다. 책에는 표현되어 있지만, 어느 것이 중요한지는 쓰여있지 않지요. 이런 부분을 이해하는데 좋습니다. 특히, 책의 내용의 내용이 번역서이다 보니 껄끄러운 부분이 강의를 통해 많이 완화되고 실제 한국형에 맞게 많이 부드럽게 변했다고나 할까요?
제가 이 강의를 들은 이유는
- 제가 저를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 제 아이는 보다 바르게 키우고 싶습니다
- 교육/가정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보고 싶었습니다
- 내 부족했던 부분을 제외하고 아이가 커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있고, 어떤 부분이 부족했다는 걸 찾고 싶었습니다
이 강의의 대상은
- 신혼부부나 결혼 예정자인 커플들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자녀로 인해 속이 썩고 있는 부모님이라면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 될 수 있습니다.
- 강사가 아닌 교사 분들도 듣기에 괜찮습니다.
하지만, 아직 덜 성숙한 아이들은 이 강의를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인간관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보니, 조금은 보는 시야가 안 맞는다고 할까요?
일단 수료는 했는데, 아직 잘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연습하고 갈고 닦아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지요.
PS. 20분 이상만 한 장소에 모일 수 있고 시간만 맞는다면, 강사님이 직접 찾아가시겠다고 하시더군요. 교사 분들이라면 인원을 모아 학교에 초청해서 듣는 것도 좋으실겁니다.
PS2. P.E.T 강의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한국심리상담연구소를 방문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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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ArD 2008/02/15 00:11
와~ 수료 축하드립니다!
꼭 P.E.T가 아니더라도 여러 방법이 있을테니, 저도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불변의 진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자식들은 부모를 보고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훌륭한 부모가 되기 위해 우선 본인 스스로 올바르고 당당함을 갖추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데굴대굴 2008/02/15 09:34
P.E.T말고도 분명 다양한 기회가 있을꺼라 생각하는데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듯...
자식들이 부모를 보고 닮아가는걸 끊기위해서 이런 학습이라도 되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거든요. (교양이랄까 예의랄까.. 그런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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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ogy 2008/02/15 09:27
저는 며칠전에 카네기 연구소에서 하는 리더쉽 교육을 3박4일 전일짜리로 다녀왔습니다. 물론 엄청난 교육비를 자랑하는데 학교서 지원을 하여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배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실천인거 같더라구요. 저도 P.E.T. 받고싶은데 역시나 엄청 비싸군요... ^^;; (여기서 카네기란 앤드류 카네기가 아닌 데일 카네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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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냥 2008/02/17 12:22
상당히 좋은 것을 배우셨군요!!ㅎ
이런 교육은 역시 아이가 생기기 전에 미리 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ㅎ
(왠지 심리학도인 저보다 더 심리학적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 듯)
제일 중요한 건 실천이겠지요;;
저도 배운대로 고치려고 노력하는데 여간 힘든 일이 아니더라구요^^-
데굴대굴 2008/02/17 22:39
이런거 잘 쓰니 좋더군요. 맨날 쓰는건 아닌데, 대화하는 방식에 약간의 변화가 생기긴 했습니다. 말 한마디 천천히 하는 습관만 들이면 얼마든지 고칠 수 있습니다!! 실천이 가능하다고욧!! 삔냥님도 어여 고쳐서 세계를 지배하는 1인으로 추가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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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ybit 2008/02/26 15:47
좋은것을 배우고 오셨군요;;
전 그냥 감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잘못하면 혼내고 잘하면 뽀뽀해주고 -_-)b
가끔 마트같은데 돌아다니면서 애들과 그 부모라는 것들을 보면, 부모가 되기 위해서 뭔가 자격시험을 봐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_-)-
데굴대굴 2008/02/27 09:54
감으로 키워도 충분히 잘 자랍니다만.. 체계적으로 덜 스트레스 받으면서 지내기에는 이런거라도 배워야 합니다.
참고로 공공장소에서 버릇없는 애들을 어떻게하면 안만들수 있는지에 대한 교육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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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가 될려면 배워야한다 - "부모역할 배워지는 것인가"
![]() |
부모역할 배워지는 것인가 - ![]() Thomas Gordon 지음/한국심리상담연구소 |
국내에 번역된 제목이 꽤 많지요. 제가 선택해서 읽은 책은 한국심리상담연구소에서 나온 "부모역할 배워지는 것인가"지만, 문학사상사에서 나온 "부모 역할도 프로라야 한다"과 양철북에서 나온 "부모 역할 훈련"도 역시 같은 책입니다. (저자가 모두 토마스 고든이라는 분이며, 영문 제목 역시 같습니다. 번역된 시점에 따라서 단어의 선택이나 표현이 조금씩 다르더군요)
영문 제목은 Parent Effectiveness Training. 줄여서 P.E.T라고 불립니다. 영문 제목에서 보듯, 부모들이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우기 위한 방법이 있는 책입니다. 1960년대에 이 책이 나오고 1970년대에 본격적으로 미국에서 교육으로 자리 잡았지요. 그리고 국내에도 몇군데 이 교육(P.E.T)을 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부모의 목적이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우는 것이라면 이 책의 목적에 대단히 잘 맞습니다.
TV에 나오는 우리아이가 변했어요라는 걸 보면, 언제나 과정이 같습니다.
- 아이들이 어떤 악행을 하는지 보여주고
- 전문가가 아이들과 이야기하고
- 전문가가 부모님과 이야기하고
-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에 아이들이 바뀐 점을 보여줍니다
- 이 모습을 보며, '전문가가 하니 뭔가 다르구나..'라는 착각을 갖게됩니다.
- 문제소유가리기
- 소극적 경청
- 반영적 경청
- 의사소통의 걸림돌
- 나-표현법
- 문제는 있어도 문제아는 없다
여기에 나온 것만 어느 정도 익혀서 사용한다면,
- 가족이 웃을 수 있고,
- 아이를 바르게 키울 수 있고,
- 돈 덜들이고 키울 수 있으며,
- 스트레스를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단점은 번역서이다보니 여기에 나온 표현이 문제가 됩니다. 영어로 만들면 단순하지만, 한국어로 번역했을 때에는 이게 조금 껄끄럽다고 해야하나 닭살스럽다고 해야하나... 아마 책에 나온 표현을 그대로 할려면 거의 머리 돌아버리실겁니다. 대화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따라서, 제대로 생각하실줄 아는 분이시라면 이 방법이 사용되어야 하는 때와 장소를 구별하며, 자신만의 표현 방법으로 적절히 응용하여 쓸 수 있는 능력은 지니셔야 합니다. (괜히 성인이 아닙니다. 이런 능력은 나이먹은만큼 지니셔야 합니다)
이 책을 읽고나니 "좋은 부모 되기 십계명"같은게 왜 나왔는지 알겠더군요. 요약되고 행동을 강조한 십계명 같이 짧게 함축된 말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왜 그것이 나왔는지에 대한 근본 원리를 깨닫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나서야 "좋은 부모가 좋은 아이를 키운다"는 말이 이해가 갑니다. 위인전이나 자서전에 보면 나오는 그들의 어린 시절에 부모가 어떻게 해서 그들을 대해서 위인이 되었는지에 대한 행동이 눈에 그려지는군요.
- 2006/12/04 - "콜드리딩" -심리 대화전의 기본서..
- 2006/11/01 - "능숙한 대화를 하려면"
- 2005/10/15 - '비폭력대화'라는 책.. - 진정한 대화를 위하여..
PS2. 책 읽기가 귀찮으시거나 더 깊게 들어가고 싶으신 분이라면 오프라인으로 강의도 있습니다. 일주일에 3시간씩 8주동안 하는 코스죠. P.E.T로 검색하시면 되기는 합니다만, "p.e.t" 부모 로 검색하시는 것이 더 좋은 검색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PS3. 저 오프라인 강의 듣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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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빠 리더쉽?
2008/02/01 12:22
X설님에게 선물 받은..>_< 책.. 그래 읽어 보는거야 좀 진부 할거 같군.. 학 책을 펴보았다... 사실 이런거 몰라도 돼 이래뵈도 엄마 아빠는 교육학을 이수한 교육에는 나름 자부심이 있어! 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정민이가 태어나고 14개월이 되면서, 크고 작은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정민이와 신경전을 하는 필자(14개월짜리애와 눈싸움이라니 하고 난다음에도 웃을수 밖에 없다.)와 이래저래 육아와 살림에 도움을 안줘서 불만이 가득한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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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언제나 일관된 행동으로 아이를 대할 수는 없다
2008/04/07 15:38
아이를 키우면서 답답한 상황 때문에 화를 내는 경우가 발생한다. 참아야지 하면서 버럭 화를 내고 마는데 그러다 보니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지 못하고 있다고 느낀다. 아이를 야단을 치는 경우가 일관성을 가지면 모를까? 얼마가지 않아서 후회하면서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이럴때 화를 내는 것은 잘한 것인지? 또는 아닌지? 어떤 것이 아이에게 더 좋은 교육이 되는지 모르겠다. 대부분 아이를 위한 교육이 있지 부모를 위한 교육은 많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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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 2008/02/01 12:22
아이를 키우다 보니..예전에 "난 잘 키울수 있어"
라고 생각한 오만함에 대해 크게 한방 먹었죠..
(교육자격증이 있고 와이프는 교육 심리학 출신)
역시 실전은 다르다 이고 중이 제머리 못깎는다 랄까요?
;ㅂ;...
육아책이 다 비슷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참 읽을수록 아 이런걸 잊고 살았구나 싶을때가 많습니다.
트랙백 살짝 걸께요^^-
데굴대굴 2008/02/01 16:25
사실은 이 책 말고도 꽤 많은 관련 책을 훓어봤는데, 내용을 뽑아내는데 몇분 걸리지도 않더군요. 이론과 증거면에서 너무 부족하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아예 조금 깊게 옛날 책 중에서 선택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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