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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11/09 다시 간 북한산-의상봉 (3) by 데굴대굴
  2. 2008/10/28 북한산 - K2 서포터즈와 함께 (14) by 데굴대굴
  3. 2008/10/15 아직은 이른 단풍 놀이, 10월 초 - 북한산 (14) by 데굴대굴
  4. 2006/11/11 간만에 북한산 등산... (26) by 데굴대굴
  5. 2006/08/13 북한산에 갔다오다... (12) by 데굴대굴

다시 간 북한산-의상봉

Category : 여행 ..... 작성일 2008/11/09 22:49
Tag k2, K2디터쳐블자켓, 등산, 북한산, 산, 산행안전캠페인, 여행, 대한민국>서울특별시>북한산국립공원>북한산성>의상봉

 북한산에 갔다왔습니다. 이번에 간 코스는 저저번주에 K2에서 갔던 코스 그대로 갔습니다. (2008/10/28 - 북한산 - K2 서포터즈와 함께 참고) 다들 시간이 없고(응?) 바쁜 관계로(응??) 짧고 강렬한 코스를 원했거든요. 이 코스는 그다지 나쁜 코스가 아닙니다. 손에 물집 조금 잡히고 조금 미끄럽고... -_- 뭐 그런 코스입니다.

 올라가기 전에 혹시나 싶어서 봤는데.... 전에 있던 그 장소에 K2의 산행안전캠페인이 있더군요. 그냥 여기 K2 직원분들이 터를 잡고 사시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 였습니다. 아직은 산에서 내려오기는 조금 이른 시간이여서 그런지 여기저기 준비하느라 바쁜거 같더군요.

 제가 다음주에는 설악산을 갈 계획을 잡고 있기 때문에 등산화 정비에 눈이 자동으로 가더군요. 이건 내려오면서 받자는 계획을 세우고 그냥 올라갔습니다. 제 K2등산화가 1년은 안됐지만, 거의 매주 다니다보니 오래됐다는 느낌이 살짝 들거든요. (그래도 저에게는 딱 맞는 소중한 장비!입니다) 특히나 한번 발을 다쳐본 저로써는 이런 장비의 점검은 필수입니다. 이런 산행안전캠페인을 통해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사고는 막는게 한번이라도 더 놀러다닐 수 있는 길이니까요.

 그나저나 이번에 볼 때는 저번에 봤던 100벌 쏜다는 그 19.8만원짜리 자켓의 선전이 보이지 않더군요. 아쉽더군요. (있더라도 사이즈가 ㅎㄷㄷ) 어쩌면 요즘에 K2에서 새로 나왔다는 K2디터쳐블자켓을 준비중인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고급 자동차(?)에서 고급스러운 정비를 받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 분들이 보고 계셨던 것은 무엇일까요? 정말 궁금하시죠? 저도 궁금합니다. -_- (찍고나서 이 분들이 무언가를 보고 계시다는걸 알았으니까요)

 혹시 위에 분들이 보고 계셨던 것은 이런 단풍 아니었을까요?

 산에 물이 잘들어서 초록색보다는 붉은 색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번에 왔을 때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들더군요. 중간중간 이렇게 푸른색과 붉은색이 함께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더군요. 정말 확실하게 단풍이 들었다는걸 가까히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정상 가까히 가면서 아랫 것들이 사는 경치들을 보니.....

좋더군요.

음... 좋아요..

 저번주에 북한산의 단풍이 최고 절정이었다라는 미디어의 이야기가 진짜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좋은 단풍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이런건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게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내려오는 길에는 저번에 왔을 때 비로 인하여 그냥 지나쳤던 국녕사에 들려서 이것저것 보다 왔습니다. 엄청 큰 불상인데.... 디카로는 웅장한 크기가 잘 느껴지지 않는군요.

 한참 친구들과 뒤풀이를 했더니... 어느세 시간이 많이 지났더군요. 잽싸게 집으로 왔답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아름다운 산행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2008/10/28 - 북한산 - K2 서포터즈와 함께
  • 2008/10/15 - 아직은 이른 단풍 놀이, 10월 초 - 북한산
  • 2006/11/11 - 간만에 북한산 등산...
  • 2006/08/13 - 북한산에 갔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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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별바람 2008/11/10 00: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멋쟁이 산악인 데굴님~~♡

    • BlogIcon 에코 2008/11/10 01:22  수정/삭제 댓글주소

      별바람님이 데굴님께 하트 날리시네요 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11/10 10:42  수정/삭제 댓글주소

      별바람// 전 원래 멋쟁이 입니다. 멋쟁이일 뿐만 아니라 깜찍하고 상큼하고 착하기까지 하지요. -_-;;;;;

      에코// 그 하트는 제가 멋쟁이이기 때문에 멋대로 날라오는 것일뿐... 007 영화를 보면 주인공은 가만히 있는데(?) 주변에 여자들이 마구 넘어오잖아요. 그런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응?)

북한산 - K2 서포터즈와 함께

Category : 여행 ..... 작성일 2008/10/28 10:26
Tag k2, 단풍놀이, 등산, 북한산, 블로거서포터즈, 산, 여행, 대한민국>서울특별시>북한산국립공원>북한산성>의상봉

 이번에는 북한산에 갔습니다. 바로 K2 블로거 서포터즈에 당첨되서 단체로 간 것인데요. 의외로 재미있습니다. 모임 장소에 도착하니 버스가 잠시 후 도착을 하더군요.

그런데, 버스 기사분이 K2 안티셨던가 살짝 부끄러우셨던지, 버스에 붙은 K2를 살짝 가려주시는 센스를 발휘해주시더군요. 저 파란색으로 도장되어 있는거에 붙은 K2라는 글씨가 상당히 예쁜데 왜 부끄러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_-a

 겉으로 봐서도 충분히 좋아보이는 버스지만, 속은 더욱 좋습니다. 우등고속버스와 구조가 같습니다. 참고로 이 버스는 K2에서 대절 가능하다 합니다. 자세한 것은 K2에 문의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이 리무진 버스는 45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이 버스 엄.청.쌉니다. 

 길이 조금 막히던데, 도착을 하고나니 저 멀리 저를 부르고 있는 북한산이 보입니다. 그러나 저는 북한산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에는 정말로 많은 산이 있으니까요. 그 산들을 다 사랑해주지 않으면 다들 삐질겁니다. (응?)

 버스에서 내려서 잠시 주의 사항이나 계획, 물품 지급과 함께 그리고 각자 소개가 이어지는데....... 약속이라도 한듯 이런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검은 바지에 같은 신발.... (저 신발은 이번에 새로 나온 서브제로라는 등산화 입니다만... -_-) 잠시 산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주변을 보니 K2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 뭐, 아시는 분은 아시는 것이겠습니다만, K2에서는 종종 산행안전캠페인이라고 해서 등산화 정비와 수리를 해줍니다.

 정비를 하는데 필요한 것은 저런 접수처가 아니라 공장같은 시설이지요. 바로 이런 이동식 시설물 말이죠. ^^

 사실 아무도 없었다면, 제가 정비를 받을까도 했습니다만...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등산화 끈 풀기가 귀찮았음이 절대 아닙니다. 절대로 아니에요. 믿어주세요.

 그리고 그 옆에서는 K2의 신제품 안내가 있더군요. 저는 왠지 이 안내를 보고 셔터를 누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공짜라는 단어 때문이 절대 아니에요. 단지 따뜻해 보여서라고 말할꺼에요. 정말이에요. 믿어주세요.

 사실대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입고 있는 바람막이 옷의 수명이 거의 다해서 비줄줄새는 것(까지는 아니지만)이라... 새로 자켓을 하나 구입해야 하거든요. 다만, 자켓을 내피+외피로 분리되는 제품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내피외피 구분 없이 하나로 되어 있는 제품을 각각 살 것인지를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라고 쓰고는 자금난에 빠졌다고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20만원에 육박하는 자켓을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은 저로 하여금 귀가 번쩍이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튼 간에 제품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_-a (아마도 이 제품인거 같은데... 남성용이 왜 검색이 안되는걸까요?)

 어쩌면, 저는 저 자켓을 입었다면 낼름 도망갔을지도 몰라요. (입어볼까 고민했는데, 사이즈가 95였습니다. 남아 있던건 여성용 사이즈였던거죠. orz..) 위 사진을 찍은 이유가 뒷태가 알흠다우신 여성분이 있어서 찍은건 아닙니다. 단지 저 자켓이 좋아보였다는 것 뿐입니다.

 이렇게 산 밑에서 놀고 있다보니 물품 지급이 이루어졌습니다.

 지퍼백에 담긴 간식꺼리와 물, 그리고 김밥입니다. 김밥은 점심 대용으로 쓰는거고, 저 간식꺼리는 산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딱 기본을 잘 맞춘 표준 간식입니다. 가볍고 빠르게 열량으로 바꿔줄 수 있는 초코바, 심심할 때 먹으면 좋은 과자, 입이 덜 마르라고 있는 과일(귤), 그리고 우리의 친구 소세지. 이 정도만 있으면 간식으로는 더 필요하지도 않지요. 

이렇게 기본을 딱딱 챙겨서 산행은 시작됩니다.

 코스는 북한산성 매표소->의상봉->대남문쪽으로 가다가 북한산성 매표소로 회귀. 이 코스의 난이도는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조금 미끄럽고 줄 두어군대 잡고 점프 좀 해야하고 저같이 다리 짧은 사람은 지나가기 힘든데 좀 있고... ;;; (그래도 시설물은 잘 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대장님이 일부러 이 코스를 잡으신거 같더군요. 짧고 장비 테스트하기에 딱 좋을 정도의 암벽 시설이 되어 있는데다가 적당히 돌들이 닳아서 전형적인 한국의 국립공원의 산이라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산에 중턱에 올라갔을 때쯤 단풍이 느껴집니다.

 이 사진이 여태 올린 단풍놀이 관련 사진 중에서 가장 잘 나온거 같습니다. 하지만 위에 올라가다보니 햇빛이 얼마나 들어오느냐와 높이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서 아직 차이가 좀 있는거 같군요.

 이번 북한산은 전체적으로 단풍이 정말 잘 들어서 보기 좋더군요.

 

 이렇게 등산을 마치고서는... 저는 뒷풀이 못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급한 일이 생겨스리... ㅠ.ㅠ 아쉽더군요. 따라서... 이번에 오셨던 분들 중에서 다음에 안오시면 벌점 -1점씩 하기로 제 마음대로 정했습니다. ;;

이거는 보너스로......

이것을 얻게 된 동기는 곰탱이루인님의 숭늉을 마시는 듯한 구수한 "누룽지차"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곰탱이루인님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2008/10/21 - K2 서포터즈 상품 도착
  • 2008/10/15 - 아직은 이른 단풍 놀이, 10월 초 - 북한산
  • 2008/09/28 - K2 서포터즈에 당첨되었습니다.
  • 2008/05/16 - 좋은 등산화 구입 요령
  • 2006/11/11 - 간만에 북한산 등산...
  • 2006/08/13 - 북한산에 갔다오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아름다운 산행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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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울긋불긋 물이 든 북한산

    Tracked from 친절한곰탱이 2008/10/28 11:11  삭제

    지난 주말에 북한산(엄밀히 말하면 수 많은 봉우리 중 "의상봉")을 올랐습니다. 체력도 별로 안 좋아서 헥헥거리며 올라갔습니다. 빗방울도 떨어지고 차가운 바람이 불어대는 정상 부근이었지만 잠시 눈을 주위로 돌리면 울긋불긋 물이 든 단풍이 온 산을 물들이고 있더군요. 아마 토요일에 비가 내려서 단풍도 서서히 막을 내릴 거 같습니다. NIKON D4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320sec | F/5.6 |..

  2. Subject: K2블로거서포터즈,북한산 의상봉 산행

    Tracked from 세담의 산행이야기 2008/10/28 11:25  삭제

    산행일시 2008.10.25 <토> 09:00-17:00이동및 행사시간 포함<산행 2시간 30분> 날씨 - 흐리고 비온후 갬 참가인원 : K2블로거 서포터즈 및 K2 스텝여러분들..... 산행구간 : 북한산성입구 - 의상봉 - 원점회귀 오늘은 K2블로거서포터즈들의 안전산행 캠패인 겸 산행이 있는 날이다. 아침 08:45분경 강남역에 K2리무진 버스가 도착! 서포터즈들을 태우고 북한산성 주차장으로 고고~~~~ 주차장에 도착! 주말 토요일 답게 주차장은..

  3. Subject: K2와 함께 한 북한산의 가을

    Tracked from Zoominsky S2 2008/10/28 23:49  삭제

    이미 오래전부터 산행 약속이 있었습니다. 블로거 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K2가 무르익는 가을을 함께 즐기자고 선택한 날이 바로 10월 25일(토)이었습니다. 지난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산행을 하며 이런저런 피곤함에 지친 마음을 다 잡아보자고 스스로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체력은 거의 바닥이었죠. 충전이 필요한 붉은색 경고등이 들어왔지만, 산을 오르다가 방전되기 전에 내려오면 된다고 스스로 생각하니 용기가 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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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담 2008/10/28 11: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역시 멋지게 올리셨네요^^*
    정말 반가왔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10/29 21:04  수정/삭제 댓글주소

      멋지긴요. 세담님이 더... ^^

  2. BlogIcon 시네마천국 2008/10/28 13: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가을이라 단풍으로 물들은 산이 정말 이쁘네요!!

    그나저나 최근 푸마 다운자켓 나오는게 좋아보이던데...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10/29 21:04  수정/삭제 댓글주소

      자켓이 공짜로 들어오면... 전 좋아라 할겁니다. 전 가난하니까요. ;; (응?)

  3. BlogIcon 신선공기 2008/10/28 15: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데굴데굴님 반가웠어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10/29 21:05  수정/삭제 댓글주소

      옙~ 다음에 나오시는거죠? ^^ 그나저나 전 뭘 알려드린게 없는데 배우고 가신다니... 능력자시군요. ;;

  4. BlogIcon 짠이아빠 2008/10/28 23: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아직도 저 간식이 남아 있습니다.. ^^

    • BlogIcon 데굴대굴 2008/10/29 21:06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가방 두고 하루 지났더니 이미 누군가 죄다 꺼내 먹었더군요. ;;

  5. BlogIcon 임자언니 2008/10/29 01: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자유시간,자유시간,자유시간,,,,
    학교다닐때 정말 좋아하던 초코바였는데 ㅠㅠ
    저도 군침이..쓰읍~

    • BlogIcon 데굴대굴 2008/10/29 21:06  수정/삭제 댓글주소

      초코바 너무 좋아라 하심 힘듭니당~ ㆅㆅ

  6. 강철지크 2008/10/30 00: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 등산이벤트도 있군요.
    블로그는 역시 여러모로 이용가치가 있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10/31 17:39  수정/삭제 댓글주소

      블로그는 삶입니다. (응?~

  7. BlogIcon 센~ 2008/11/12 01: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나 저 핑크자켓 들고있는 사람 옆에..
    여자 서있잖아요..저 언니 처음엔 옷전시해둔건줄 알았다는
    근데 다리가 사람이라 혼자 놀란 ㅡㅡ;

    • BlogIcon 데굴대굴 2008/11/12 11:19  수정/삭제 댓글주소

      인형입니다. (응?)

아직은 이른 단풍 놀이, 10월 초 - 북한산

Category : 여행 ..... 작성일 2008/10/15 09:25
Tag 단풍놀이, 등산, 백운대, 북한산, 산, 삼각산, 자연휴식년제, 대한민국>서울>은평구>북한산 국립공원

 10월 3일에 북한산에 갔다 왔습니다. (지금도 초라고요? -_-) 아무튼 간에 갔다 왔습니다. 시작 지점은 쌍문역에서 버스를 타고 우이동 종점이라 불리는 곳에서 시작해서 정상(=백운대)찍고 내려오는 길을 잡았습니다.

 이 코스는 몇년 전에 자연 휴식년제가 풀렸기 때문에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길입니다. 올라가는 길은 상당히 쉬웠죠. 조금 돌이 많은 지리지리한 지리산 종주의 시작길 같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간에 그다지 힘들다고는 할 수 없는 길 입니다. (물론 즈질 체력을 가지신 분들은 힘드실지도....)

 북한산이 서울 근교에서는 높고 북쪽에 있는데다가 10월 초니까 가을의 분위기를 내줄 수 있는 단풍이 있을줄 알았건만 아직도 단풍을 보기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정상에 올라가면 단풍이 종종 있습니다. 아주 없는건 아니고 정상 부근에 바람이 조금 잘 불고 그늘진 곳에는 단풍이 있습니다. 단지 매우 적을 뿐이지요.

 그러나 단풍은 별로 기억이 안나는군요. 단풍보다 더 많은 가을 산행 오신 분들이 더 기억에 납니다. -_-a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대남문부터 백운대 정상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무려 1시간 20분이나 걸렸단 말입니다! 사람이 적었다면 30분 정도면 족했을 것 같은 길이 말이죠.

 그나저나 이렇게 사람이 많으면 별수 없이 산에 부는 바람을 다 맞고 있어야 합니다. 움직이지도 못하니 땀에 젖은 분이라면 상당히 추울겁니다. 그러니 이제는 산에 가실 때 적당한 바람막이옷(윈드브레이커나 우비 같은...)하나 정도는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이런 날씨에 이런 정도의 산을 가는데 이런 장비를 갖고 가신다는건 좀 자제하시는게 좋겠지요. -_-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2008/10/13 - 북한산 20081003 - 북한산
  • 2006/11/11 - 간만에 북한산 등산...
  • 2006/08/13 - 북한산에 갔다오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아름다운 산행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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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북한산, 백운대 원점회귀산행

    Tracked from 세담의 산행이야기 2008/10/23 08:55  삭제

    산행일시 2008.09.16 / 산행인원 세담,싸리비 2인 / 날씨 - 맑고 햇살 / 시간 14:00 - 18:30 산행구간 / 북한산탐방지원센터<우이지구> - 하루재 - 위문 - 백운대 - 노적봉 - 용암문 - 도선사주차장 연휴의 마지막을 북한산 산행으로 마무리 짓기로하고 우이동으로 ..... 도선사 바로 아래에 있는 탐방센터의 무료 주차장.이곳을 들머리로 정하고 도선사방향으로 하산하여 원점으로 회귀할 계획을 세우고 주차후 입산...... 등산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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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irtybit 2008/10/15 10: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즈질 체력을 가지고 있어서리..(특히나 무릎이...OTL)
    산행은 적당히 즐길 수 있는 수준까지만 올라가고 내려오는쪽을 선택합니다 6^^

    그나저나 꽤 푸르르군요.. -_-;;

    • BlogIcon 데굴대굴 2008/10/22 10:14  수정/삭제 댓글주소

      무릎 즈질이면 어쩔 수 없이 3년간은 쉬어야 한다능... -_- 아마도 이번주에 가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2. BlogIcon 시네마천국 2008/10/15 11: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북한산에 올라본지도 오래되었네요!!

    북한산도 만만히 올라가긴 쉽지 않더라능!!

    • BlogIcon 데굴대굴 2008/10/22 10:15  수정/삭제 댓글주소

      가깝고 코스도 많고 상당히 고된(?) 곳 중에 하나가 북한산이죠. ^^

  3. BlogIcon 모노로리 2008/10/15 14: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단풍을 못보셔서 아쉬웠겠어요
    거기다 많은 사람들까지.
    그래도 등산은 즐거우셨을거 같아요^^
    한번 더 오라고 산이 심술을 부린거 아닌가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08/10/22 10:15  수정/삭제 댓글주소

      머지않아 갈 예정입니다. 핫핫핫~

  4. BlogIcon 별바람 2008/10/15 23: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산을 좋아하시는 멋진 남자 데굴님..사랑합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10/22 10:16  수정/삭제 댓글주소

      뭐... 뭐라고요?? (딴청딴청~)

  5. BlogIcon 곰탱이루인 2008/10/21 09: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번 주말에 도봉산에 간다죠...저 즈질 체력이라 걱정이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10/22 10:16  수정/삭제 댓글주소

      도봉산에는 포대능선만 안타면... 그다지 힘들다고 느끼시지는 않을꺼 같습니다만... ^^

    • BlogIcon 곰탱이루인 2008/10/22 10:25  수정/삭제 댓글주소

      어제 저녁에 온 공지를 보니 북한산으로 간다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10/27 14:31  수정/삭제 댓글주소

      공지를 보아 일찍 끝나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개인 장비에 대한 특별한 언급이 없어서 포대능선이 아니라 판단하였기 때문에 참가하는 겁니다아아아아~~ (사람 많으면 포대능선도 밀립니다. -_-)

  6. BlogIcon 세담 2008/10/24 14: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백운대에 사람들이 밀리때는
    정말 난감하지요?
    일부러 백운대에 안올라 가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10/27 14:30  수정/삭제 댓글주소

      맞습니다. 저도 종종 대남문까지만 가고 내려오는 경우가 있답니다. ^^

간만에 북한산 등산...

Category : 여행 ..... 작성일 2006/11/11 20:39
Tag 등산, 북한산, 대한민국>서울>북한산>백운대

정말 간만에 북한산을 갔습니다. 이번에는 친구들과 간 것이 아니라 회사분과 아는 분과 함께 갔습니다. 근데, 지각했습니다. 9시에 보기로 했는데, 8시 반까지 자고 있었습니다. 전날 먹은 술이 역시 왠수... 8시 반에 일어나서 빨리 준비하고 9시에 출발...

이번 코스는 북한산성 매표소=>대서문=>북한산성마을=>대동사=>위문=>백운대(836.5M). 혹시나 싶어서 전화해봤더니 오르고 있는 중이더군요. (헉헉 거리는 숨소리로 판단해냈음) ;;;; 흠... 제가 늦은 것이니 어쩔수 없는거죠. 북한산 매표소 도착하니 10시 반이 넘었더군요. 매표소부터 대동사까지 가는 차가 있어서 이거 타고.... ;;; (무료입니다) 실제 시작은 11시부터 쭉 올라서 1시간만에 위문도착. 함께가기로한 사람들과 합류했습니다. (지도를 보시면 원래 1시간 코스로 쓰여 있습니다.) 이후부터는 슬슬 올라가서 백운대에 도장 꽝~ 찍고 왔습니다.

뭐.. 위문까지는 그렇게 힘든 것도 없고 평범하고 전형적인 한국의 산악 코스입니다. 북한산은 역시 꼭대기만 조금 힘들죠. 여기저기 철로된 밧줄도 잡아야 하고 길도 좁고...... 꼭대기에 조금 있으니 춥더군요. 하지만 이번에 지른 윈드브레이커(31)+내피(15)의 조합이 확실하게 위력을 발휘해주내요. 역시 비싼건 값을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사진 없습니다. 급하게 나가느라 저의 귀여운 똑딱이를 두고 갔습니다. -_-a 같이 갔던 사람의 홈페이지에 가면 아마도 사진이 있겠죠?

참고로... 12일도 산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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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서 사진을 찍다

    Tracked from [혜민아빠]책과 사진 사랑 2006/11/12 10:21  삭제

    "북한산 백운대 코스 진행 예정" 예정대로 당일 등산을 했다. 아침에 비나 눈이 오고 바람이 분다고 기상대는 이야기 했지만 매우 맑고 따뜻했다. 백운대 첫 등산이지만 그래도 북한산 최고봉을 갔다는 것에 매우 만족한다. 참가 인원은 총 4명이며 종량군과 정진군의 젊어서 인지 정말 잘하더군요. 특히 정진이 운동화에 그냥 바지지만 굴하지 않고 뛰어다니는 모습에 당혹했다. 정진군이 당일 망원렌즈를 가져갔는데 블로그에 포스트 하면 링크 걸어 보겠습니다. 암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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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민C 2006/11/11 20: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소장님 블로그에서 사진 잘 봤음... ㅎㅎ
    저도 담에 함께..~

    • BlogIcon 데굴대굴 2006/11/13 00:44  수정/삭제 댓글주소

      다음에는 정상적으로 몸이 관리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달리도록 하죠. 달리도록.... --;

  2. 박범준 2006/11/11 20: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좀 초대해 주시면 안될까요? 티스토리 하고 싶은데
    thvc0520@hanmail.net

  3. BlogIcon 루돌프 2006/11/12 01: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등산.... -_-;;;

    저는 산보 동호회 소속입니다.
    "산은 보라고 있는거" 동호회...

    제 오래사귄 똑딱이 A70이 사망... ㅠㅠ
    돈도 없는데;;

    • BlogIcon 데굴대굴 2006/11/13 00:46  수정/삭제 댓글주소

      전 다.이.어.트. 중입니다. 그것도... 조금은 극단적인..... 이 기회에 DSLR로 바꾸는겁니다!!!

    • BlogIcon 루돌프 2006/11/13 09:25  수정/삭제 댓글주소

      핫핫핫-_- 디에쎄랄 살돈 있으면 지금쯤 노트북 쓰고있을 겁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6/11/13 10:29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도 노트북이 먼저 입니다. DSLR은 아무리 봐도 무게와 가격에서 문제가.... -_-;

  4. BlogIcon aki-yoon 2006/11/12 09: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하하하하 산보동호회...어머 나도 그 동호회 들어야겠어요. 저도 산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어렸을때 하도 많이 타서요..그래도 지리산이나 덕유산은 기억에 남아요.
    대굴님.. 다이어트.. 완전 성공중이시죠? 후우.. 전 요새 먹고 놀았더니. 흑흑.

    • BlogIcon 데굴대굴 2006/11/13 00:50  수정/삭제 댓글주소

      지리산에 산보동호회로 갔다는 사람 아직 못봤습니다. 속지 마십시오. 지리산이나 덕유산은 왕 힘들지는 않지만 어지간한 동내 뒷산의 난이도를 아주 가.볍.게 넘는 산 입니다. 절대 루돌프님에게 속지 마시고 저에게 모든 것을 맏기시는........ (맥주 10000은 조금 무립니다만, 안경을 쓰신다면 제가 노력을... ;;;; )

  5. BlogIcon 혜민아빠 2006/11/12 10: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데굴이는 역시 등산 매니아야.
    어제 같이 간 사람인데 우리는 사진과 가지고간 음식에 탐 하는데 데굴이는 등산만 합니다.
    따끈한 라면과 커피도 안먹고 오직 등산만 ..
    무섭더군요.

    그리고 오늘도 등산 한다고 춥던데 조심해라.

    • BlogIcon 데굴대굴 2006/11/13 00:50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번에는 알콜빨로 갔다왔습니다. 워낙 험해서... --a

  6. BlogIcon L.N 2006/11/12 10: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역시 데굴씨는 산사람......!

    • BlogIcon 데굴대굴 2006/11/13 00:51  수정/삭제 댓글주소

      안경주가 땡기네요. ;;;;;;;

  7. BlogIcon 미르 2006/11/12 13: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데굴님은 산을 좋아하시는군요...+ㅅ+
    저는 추워서 별로 안 좋아해요 ;ㅅ;

    • BlogIcon 데굴대굴 2006/11/13 00:52  수정/삭제 댓글주소

      돈으로 때우면 다 되요. 장비가 좋으면 추위도 더위도 다 무시하고 그냥 다닐 수 있다는.... ;;;;;;;

  8. BlogIcon nagne 2006/11/12 20: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우리같은 차쟁이들은 모일때 절대 등산코스는 선택하지 않아요..후훗~ 주차장의 크기부터 고려하는..-_-;

    • BlogIcon 데굴대굴 2006/11/13 00:52  수정/삭제 댓글주소

      오프로드는 안하시느겁니까??? ;;;;;;;;;;;;;;;;;;;;

    • BlogIcon nagne 2006/11/13 01:05  수정/삭제 댓글주소

      바닥에 붙어다니는 차들이 무슨 오프로드입니까? 그리고.. 동호회 회원분들이 모두 레이싱 지향은 아닙니다..-_-;
      각각의 지향점이 다르고.. 저처럼 트랙 지향인 사람들이 일반적이잖아요.. 무슨 랠리도 아니고..ㅎㅎㅎㅎ

  9. BlogIcon Neco♡ 2006/11/12 22: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앗, 예전에 제가 한번 가봤던 코스군요ㅋ
    저는 이번에 소요산 갔다왔는데 +ㅁ+

    • BlogIcon 데굴대굴 2006/11/13 00:53  수정/삭제 댓글주소

      어랏... 언젠가는 저와 함께.... ;;;;;;

    • BlogIcon 혜민아빠 2006/11/13 15:59  수정/삭제 댓글주소

      소요산은 동두천에 있는 곳.
      제 고향입니다. 저도 2번 정도 밖에 안가봤는데.

    • BlogIcon 데굴대굴 2006/11/13 17:04  수정/삭제 댓글주소

      소요산 이쁘던데... 근데 눈오면 올라가기 조금 힘들꺼 같더군요. 산 높이도 그리 안높고 쭉 한바퀴 도는게 상당히 괜찮았죠.. 나중에 다시 한번 가볼 예정입니다. (먹을꺼 정말 많이 싸들고 가는 야유회 형식으로....)

  10. BlogIcon mogun 2006/11/13 00:2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늘도 등반을 한다더니 잘 다녀오셨는지?
    사진과 먹을것을 탐했던 저이지만..-_-;;
    역시 산은 산이로소이다.. 더군요..ㅋ
    산보동호회 후덜덜덜
    사이트 주소가 어떻게 되죠?ㅎㅎㅎ
    나도 사진 업데이트 했음..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6/11/13 00:54  수정/삭제 댓글주소

      12일꺼 등산은 조금 무리! 연속 이틀은 역시 조금 컨디션을 조절해야.... ;;;;;;

  11. BlogIcon mogun 2006/11/16 03: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담엔 뛰죠?ㅋ
    솔직히.. 백운대.. 널널했다는;;;

    • BlogIcon 데굴대굴 2006/11/16 09:45  수정/삭제 댓글주소

      원래 널널해... -_-a 산에는 원래 마시러가는거야. ㅋㅋ

북한산에 갔다오다...

Category : 여행 ..... 작성일 2006/08/13 08:55
Tag 등산, 북한산, 삼각산, 여행, 대한민국>서울>북한산

 8월 12일에 친구와 단 둘이 북한산에 갔다왔습니다. 한 10km정도 되는거 같은데 몸이 아주 조금 힘들군요. 코스는 백운대 제2 매표소->백운대->칼바위 능선->칼바위 매표소 입니다. 11시부터 오르기 시작해서 오후 6시 반까지 열심히 등산했지요. 올라가는데 길을 잘 몰라서 여기저기 물어보는데, 산에서 우연히 만난 한 어르신의 도움으로 아무 문제없이 초고속 주행을 했습니다. 바람도 살살 불어주는것이 아주 등산하기 좋았습니다. 풍경도 역시 좋았고요.

내려와서 맥주 한잔하는데, 500ml 세잔에 완전히 맛가는군요. 이러다가 완전히 쓰러지지 않을지....

아...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북한산은 삼각산으로, 백운대는 백운봉으로.... 그러나 관리는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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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木蓮 2006/08/13 12: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등산 많이하셔서 몸도튼튼 맘도틑튼,더워서어떻게올라갔어요...줄겁고행복한 주말이되세여!

    • BlogIcon 데굴대굴 2006/08/13 12:59  수정/삭제 댓글주소

      산에는 바람이 있답니다. 살랑~ 불어주는 바람에 몸도 마음도 시원시원. 바위만 있는 곳이 아니라면 나무가 만들어주는 그늘이 생각보다 괜찮아요. :)

  2. BlogIcon Hexagon 2006/08/13 12: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헙헙....요즘 처럼 더울때 산행이라니......완전 극기 훈련인데요!!!ㅎ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6/08/13 13:02  수정/삭제 댓글주소

      속리산에 갔다온게 올해 최고의 극기훈련이었습니다만, 머지않아 더 긴 코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죽음의 코스를 마련하고 있는 중이지요. 이걸위해 조금은 무리해서라도 몸을 만드는 중이랍니다.

      그리고 산은 생각보다 안더워요. 그늘이 연속되 있어서.... 다만 바람이 없다면.... 계곡은 특히 시원한 바람과 물이 있지요.

  3. BlogIcon zhdn 2006/08/13 12: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북한에 다녀오셨군요 :D

    • BlogIcon 데굴대굴 2006/08/13 13:03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래도 북조선 인민공화국에는 못가봤습니다. ;;;;

  4. BlogIcon nagne 2006/08/13 14: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등산 매니아시군요.. 체력 좋으시겠어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6/08/13 15:19  수정/삭제 댓글주소

      체력 안좋습니다. 한번 가면 바로 눕습니다. 핫핫... 산에는 커플이 없기에 좋지요. 마음도 안아프고....ㅠ.ㅠ

  5. BlogIcon 木蓮 2006/08/13 17: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휴일의 끝자락이네요..~그시간도 마무리 잘하셔서 기쁨마음 누리시기를.....

    • BlogIcon 데굴대굴 2006/08/13 19:54  수정/삭제 댓글주소

      휴일의 남는 시간은 만화와 함께 지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날씨 더운데 짜증내지 마시고 혼자라고 마시지 마시고 힘내시길...

  6. BlogIcon Lane 2006/08/15 12: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더운 한낯에 사진들을 보니, 우물물 사진이 가장 끌리네요.
    정말 시원하셨겠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6/08/15 12:49  수정/삭제 댓글주소

      우물에 물통 떨어뜨리면 2초 정도 있다가 퐁~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물이 엄청 시원하더군요. 사다리만 있었어도 그 안에서 샤워를 하는건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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