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7/06/09 우울증 도졌다아아아... (21)
- 2006/11/09 독서, 불면증 그리고 악몽. (14)
우울증 도졌다아아아...
매우 기쁘군요. 흐.... 사실은 오늘 새로운 개인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하루에 악몽으로 깨어난 횟수가 무려 6회입니다. 악몽 중에 2개를 기억하고 있지요. 당연히 잠은 이미 모자릅니다.
술 많이 먹으면 술깨는 과정에서 순간적인 우울증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보기에는 우울증이 매.우.오.래.가는군요.
아.. 우울증인거 어찌 아냐고요?
- 잠이 안온다
- 힘이 안들어간다
- 웃지 않는다. (때로는 별거 아닌 일에도 미친듯이 웃는다)
- 지름이 극심해진다
- 망상모드 ON
PS. 이 글 자체가 바로 진정한 망상모드의 산물!
-
L.N 2007/06/09 11:33
......저는 1년 365일 1~5번 사항에다 해당하는데......
...나...중도의 우울증이었던 건가......
하하....하하하.....(매마른 웃음) -
-
Laputian 2007/06/09 21:02
저는 잠들려고 하는순간 화들짝 놀라서 깼습니다. 거의 다 잠들었는데, 이뭐병 모기..
덕분에 순간적으로 잠 달아나고 10분쯤 후에 겨우 잠들 수 있었죠.(똑같은건가?)
그보다 망상병이란 대체..-
데굴대굴 2007/06/11 01:29
전.. 대부분 한번 깨면 어지간해서는 다시 못잡니다. 잠이 상당히 적은 편이라.....
망상병은 어쩔수 없는 제 근본에 대한 병이라 줄이기는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상황이되면 돌발해버려요
-
-
-
-
elyu 2007/06/10 21:33
저도 1,3,4번이 해당되네요-_-;;
요샌 걱정되는 일이 많아서 걱정에 잠을 못이루다가 다시 '걱정하지말고 일단 자야지'라는 마음을 굳게 먹으면 먹을수록 잠이 안오는 악순환이;;;아무튼 사나이 데굴님,힘내세요~!! -
-
aki-yoon 2007/06/11 12:38
전 어제 까지 우울 했는데... 제 우울이 주위 사람에게 번지는걸 알고는 일부러라도 밝아지려구요. 어제 문득 풀하우스 드라마를 다시 보았는데 그 주인공을 보니 왠지 힘이 나는듯;;; 응?-_-;;;
-
Hee 2007/06/11 21:07
지름이 극심해진다...
동감입니다.
원래 어둠의 경로를 통해 돈을 아껴보자고..
divx+dvd겸용 플레이어를 샀는데..정작 dvd지름이 극심해지고 있는;;;
그 밖에도..필카 입수하자마자 필름지름신도 불현듯 나타나서 질러버리고 사라지시고 -_-;;;;
음..잠 못자는 거 빼고는 2,3,4,5에 해당되는 저도..
우울모드일까요 ;ㅅ; -
독서, 불면증 그리고 악몽.
- 책을 폅니다
- 책에 뿌려있는 수면제로 인하여 너무나 자연스럽게 조금 읽다가 잠에 듭니다
- 그러다가 깹니다
- 다시 책을 읽습니다
- 1~4의 과정이 몇 번 반복됩니다
- 1~4의 과정으로 잠자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게 됩니다
- 결국 잠을 깊게 못드는 현상 발생합니다
- 설잠으로 인하여 꿈의 발생 빈도 증가합니다
- 기억하는건 대부분 악몽.....
그래도 책을 읽어야 겠습니다. 읽고 죽은 귀신 머리는 잘보인다는 소리가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Trackback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218
-
Subject 불면증에 가장 좋은 것은 책을 읽는 것
2006/11/17 09:52
글세 전 불면증은 아니고 주말에 낮잠을 자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책을 읽으면 마음도 정리가 되고 어느 정도 눈에 피로도 쌓여서 잠을 청하게 된다. 책을 읽는 것은 불면 대책 가운데 가장 추천할 만하다. 하지만 머리를 많이 쓰는 독서는 오히려 뇌의 각성작용을 돕는다. 가벼운소설이나 에세이를 읽는 것이 좋다. 저녁에 잠자리에 들었지만 잠이 오지 않는다고 이불 위에서 뒹굴뒹굴하는 것도 좋지 않다. 아예벌떡 일어나 책이나 TV를 보는 게 낫다..
-
-
-
데굴대굴 2006/11/09 09:16
아니되옵니다. 오밤중에 남자가 칼을 들었으면 스팸이라도 썰어야 하는 법..... -_-a (이런 저를 말릴수 있는건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안경미소녀누님뿐.....)
-
-
-
데굴대굴 2006/11/09 11:16
외우기 위해서 책을 읽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법전을 읽는다해도 시험을 봐서 붙을 수는 없는거죠. 더구나 붙는다 해도 "안경미소녀누님"이 아닌 "안경미소년누님"이므로 관심 없습니다.
-
-
bono 2006/11/09 12:34
희망을 가지세요! 안경미소녀누님이 곧 구해주실겁니다!
멜깁슨이 영화에서 친 대사처럼 데굴대굴님도 Oh My Hero 하실 날이 올 겁니다! (...)-
데굴대굴 2006/11/09 17:13
근데... 안경미소녀누님이 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아니.... 일반적인 표현을 넘어선 독서광이라면 어쩌죠? 책을 너무 많이 읽어서 눈이 나뻐질 정도라면...?? R.O.D의 요미코와 같이 말이죠. (그때는 웃으면서 함께 책과 살아보아요~~)
-
-
-
toice 2006/11/10 13:42
요즘은 잠이 잘와서 책볼 틈이 없네요(수면제로 이용).
한가지 오해하실까봐; 제가 책을 아예 담쌓고 있는게 아니라 제가 여기서 말하는 책은, 전공책이나 제가 꼭 필요로 해서 보는 책을 제외한 소설등의 문학작품을 얘기하는거예요-_-; -
-
데굴대굴 2006/11/17 09:10
댓글 달린 시간으로 보아 불면증임이 확실하십니다. 조금 편안한 마음을 갖고 이불에 누으면... 말똥말똥해지는 정신과 함께 천장이 보이실겁니다. ;;;;;
전 요즘에는 불면증 때문에 밤에 책을 읽어요. 그러면 자동으로 잠든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