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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2 2012년 나의 계획 (8)
- 2011/01/10 2011 올해의 블로그 운영 계획 (11)
- 2011/01/04 블로그 다시 시작합니다. (22)
- 2010/05/24 2010. 05 .24 이것저것 단상 (22)
- 2009/04/14 PC의 데이터를 핸드폰에서 보자 (14)
2012년 나의 계획
2012년이 밝았습니다. 숫자가 하나 올라갔다는 것 이외에 일주일 전과 바뀐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작은 변화를 통해 다시 마음을 잡고 뭔가를 할 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2012년에 계획을 쭉 적어볼까 합니다. 글로 적고나면 뭐랄까... 나중에 찾기도 편하고 나름 지켜지는 경우가 많아서 즐겁거든요.
2012년의 테마는 (불과 15초 전에) “안정적 삶으로의 진입”으로 정했습니다.
나이가 나이다보니 이제는 혼자서 위태하면서 불안한 삶을 살기는 힘듭니다. 딸린 가족이 있으니 더더더욱 주의를 해야하는 임무도 있고요. 안정적 삶을 위해서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입니다. 작년에 결혼하면서 필요한 보험은 많이 정리했습니다만, 보험은 보험이고 안정된 삶은 안정된 삶입니다. –_-a 보험은 어디까지나 최저한의 안전장치라는 생각이니까요.
그래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걸 하려 합니다.
1. 비타민 챙겨먹기 : 365일 매일 챙겨 먹으면 몸이 적응해서 안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100일을 뺀 260일을 챙겨 먹을겁니다. 에.. 대충 4월부터 쭉- 먹으면 되는군요. (예상 비용 : 8만원/년->애드센스로 처리)
2. 양치질 열심히 : 회사에 있다보니 자주 안 닦게 됩...;; (그래요. 저 더러워요. 흑흑) 작년 말(이라고 해봤자 몇달 전인데?)에 돈 좀 들여서 치과에 갔다 왔습니다. 나름 깨운하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이것도 잠시더군요. 잇몸이 그리 튼튼한 편이 아니다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름 뭔가 해결책을 찾아봐야 할꺼 같습니다. (예상비용 : 6만원/년->월5000원정도 잡고 치약을 삽시다.)
3. 운동 : 회사-집 연동 고리와 함께 집에서 토끼(띠)딸과 삐약거리는그녀야님이 계십니다. 보고 싶다보니 냉큼 들어가서 그런지 운동 부족으로 여기저기 몸이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윤활유를 치기 위해서 매주 1회정도 음주를 해야 맨손운동을 체계적으로 다시 시도할까 합니다. 200 squat 라도 시도를 해야겠습니다. (응? 100 pushups는 어디 갔노?)
그리고..... 개인적인 지름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걸 하려 합니다.
. 지름 목록 : 지름 없으면 무슨 낙으로 살려고..... 일단 지름 목록에 올려둔 건 예정이니까 어느 정도 계획을 이미 잡고 있다는 생각이겠지요?
- 아이폰5 : 에.. 제 아이폰4를 그녀야님께 넘겨드리고 저는 아이폰5로... 가는 이유는 페이스타임을 이용해서 토끼(띠)딸을 보기 위해서.. (그래요. 저 딸바보아빠에요 ㅠ.ㅠ)
- 트리플파이 : 국내에는 솔직하게 너무 비쌉니다. 그래서 블랙 프라이데이때 아마존을 통해 지르려고 합니다. 1년 가까히 남았으니 노력만 한다면 분명 성공할겁니다. 이거 말고 지름 목록에 QC3도 올려놓고는 있는데... QC3를 지를 수 있는 날이 오면 QC3보다는 차기 버전을 구입하게 될 듯.
- 집에서 쓸 이동 거치형 랩탑 : 맥미니 or 맥북 or 노트북 같은 물건. 이 부분은 조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맥이라는 제품이 있으면 나름 편하게 아이폰을 사용하는게 가능하니까요. 집에 아예 둘 부분이라면 맥미니 정도가 괜찮을 듯 싶고, 한국의 인터넷 실정을 생각한다면 적당히 괜찮은 노트북을 지르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개인 정보 관리 프로그램 : 점점 세상이 디지털화 되어 갑니다. 그래서 제 개인 데이터도 디지털화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현재 Roboform Everyone을 사용하고 있는데, 로그인 정보만 관리해주는지라... 그리고 다양한 형식의 개인 자료를 넣는 것도 불가능하고 2년 차부터는 조금 비쌉니다. 그래서 1Password 와 Lastpass Premium 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1Password는 다 좋은데 모바일 환경에 약하고, Lasspass는 온라인 환경에 강하지만 한번 얽매이면 다시 빠져나가기는 힘들고 Roboform Everyone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형식의 자료를 보관하기는 조금 꺼려집니다. 그래서 Roboform Everyone이 만료되는 시점 쯤에 고민해보고 지를 예정입니다. (약 $50 소요 예정 –> 애드센스로 처리)
- 이북리더 : 작년에 이북으로 시스템을 전환한다고 했지만, 정작 지른건 거의 없습니다. 몇 권 이벤트로 얻기는 했지만(작년에 이북으로 5000원도 안 썼어요), 현재 가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책을 읽기에 적합하지 않으니까요. 잡지를 읽기에는 적합합니다) 그래서 이북리더에 눈이 들어오더군요. 호환성과 가독성에 두고 몇 가지 제품을 보고는 있습니다만, 어느 것 하나도 만족스러운 것은 전.혀. 없습니다. 계속 대기하고 있을 뿐. 만족스러운 이북리더가 나오기 전까지는 계속 대기할 계획입니다. (예상 비용 : 20만 미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니 블로그 생활도 빠져선 안되겠지요.
. 블로깅 : 2011년은 생각보다 포스팅 수가 적었습니다. 많은 포스팅 꺼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요. 이건 좀 게으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조금 더 체계적으로 시간 관리를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애드센스님께서 저에게 돈을 하사해주실 것이고 이 비용으로 지름을..... ;; (하지만 안될꺼야…. 다들 AdBlock 사용하시잖아)
일주일에 두번은 포스팅을 할려고 노력 중이고... 할꺼 없으면 갖고 있는 앱이나 하죠. 뭐... -_-a 무료인 앱을 많이 받다보니 어느걸 받았는지 종종 까먹고 있을 정도로 많습니다. 참고로 2012년 1월 2일 16:30분 기준으로 6464개의 앱이 있습니다. (몇 개는 내려간거 확인했으니.... 현실은 더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분들도 다 계획에는 들어가 있다는 그것. 바로 저축입니다. 음... 쓸 계획부터 적고 저축할 계획을 언급하는거니까 조금 이상한가요? (전혀 이상하지 않엇!)
. 저축 : 결혼 후 시간이 꽤 지난거 같은데 여기저기 빠져나간 돈이 장난이 아니네요. 열심히 안쓴거 같은데 손에 돈이 없습니다. 적금을 더 들던지 해야할꺼 같은데... 생활비는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는 한계치까지 가는거 같은데, 어디에서 돈이 많이 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축도 열심히 할 생각이지만, 완벽한 가계부가 가정의 평화를 지킨다는 생각하에 가계부의 사용을 보다 철저히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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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ce 2012/01/03 14:23
저도 작년과는 다르게 올해는 블로깅 좀 게으르지 않게 해볼 생각입니다. 트리플파이가 뭔지 궁금하네요. 지르시면 리뷰해주실거라 믿습니다~ ㅎ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데굴대굴 2012/01/06 11:44
트리플파이란.... 매우비싼이어폰입니다. 한국에서 사면 50만원돈... -_-a 하지만 블랙프라이데이때 구입하면 배송비 포함해서 15만원 수준..... 압도적인 가격으로 매리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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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12/01/06 11:45
이제 슬슬 선->연애->결혼 코스를 밟으셔야...;;;
주변에 분명 있을꺼에요. 2012년에 멸망한다더니 아직도 멀쩡하잖아요. 그러니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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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올해의 블로그 운영 계획
새해가 밝았으니 블로그질에 매진하여 이 세계를 정복해야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조금 세부적인 블로그 운영 계획을 할까 합니다. 연초에 이런거 적고 기억을 못하는데에서 그 진정한 의미를 갖는겁니다. (뭔가 강조되어 보이신다면 당신은 마음의 눈으로 이 글을 읽으신 겁니다)
올해는 제 생활에서 몇몇 사소한 변화가 있을꺼 같습니다. 이런 사소한 변화 때문에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울 수는 없겠으나 그래도 세울 수 있는 범위까지는 잘 정해서 계획을 세워야 겠지요.
그래서 제 계획은......
1. 지구 정복가정의 평화
- 이제 결혼도 하고 했으니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 슈퍼맨 옷을 입고 집안을 돌아다니는 만행을 가정을 지켜야 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집안 이야기를 몇 개 적어야 겠군요. 알흠다운 그녀야님이 해주신 위대한 밥상이야기라든가 말이죠. 하지만 이 분류의 내용은 허가를 득한 후에 공개가 가능하니 아.마.도. 안.올.라.올.것. 같습니다.
2. 소소한 지름의 오픈
- 과거에는 조금 거대한 지름이 많았습니다. 한번 질렀다 싶으면 10만원은 넘어가는 제품이 종종 있었죠. 이로 인하여 소소하게 지른건 그냥 패스했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작년에 결혼이라는 초거대판타스틱호화이벤트를 거쳤기 때문에 거대한 지름 보다는 소소한 지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부분은 이른바 날로먹는 포스팅을 위해서 하는 것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생활에 밀접한 소소한 즐거움을 위한 것이 주를 이뤄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3. 기술의 공유
- 원래 이 블로그가 기술적인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을 아시는 분이 있으련지요? 초기 글은 원래 일반인이 읽어도 잘 모를법한 그런 내용이 꽤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차츰 그런 내용을 쓰는 것 보다 그냥 제 생활 이야기가 많아져서 점차 비율이 역전된 상황이고요.
간혹 블로그의 유입 경로나 리퍼러를 확인해보면 이런 내용이 아직도 꽤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오래된 내용이라 이제 다시 사용하기는 조금 그렇죠. 그래서, 해당 내용들을 다시 갱신하고 쓸 수 있는 고급 정보(?)가 있는 그런 곳으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물론, 이런 내용을 자주 쓰는건 제가 어려우니 한달에 한두개 정도의 포스팅으로 끝을 낼 예정입니다. (이쪽 관련 내용을 많이 쓰다보면 많은 분들이 안오시더군요. -_-)
4. 아이폰/아이패드 이야기
- 이 내용은 날로먹는 포스팅을 위해서 쓰이지 않을까 싶은데, 써보면 의외로 재미있는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뺄 수 없겠더군요. 주로 앱에 대한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앱이라는게 아이폰에는 너무 많아서 선택의 어려움이 있을 정도입니다.
주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그런 앱 보다는 조금 심층적인, 잘 안쓰일 것 같으면서 사용하면 상당히 멋진 그런 앱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소소한 앱의 지름이 함께 되어야 겠지요. (2011.01.10 기준으로 1774개의 앱이 있습니다)
5. 티스토리 초대장 대 방출
-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티스토리 초대장을 대 방출할 날이 있을겁니다. 다른 분들의 소소한 x개 수준이 아닌.... 엄청난 갯수의 방출이 있을 예정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제 마음이죠.
대충 이 정도의 블로그에 생길 계획입니다. 블로그라는게 생활의 기록이니까 조금 어려운 점도 있을테고 계획은 깨라고 있는거지만 그래도 대충 얼버무리면서 운영을 해볼까 합니다.
PS. 플러그인을 내 놓거랏!!!
블로그 다시 시작합니다.
블로그질을 한동안 쉬었습니다. 10월 중순 이후부터 사실상 안하고 있던거나 마찬가지 인데.... 그 동안 너무나 많은 정신적 피로로 인하여 정신이 안드로이드안드로메다로 가 있었기도 했고, 이제는 진정한 독립을 이루었기 때문에 블로그질에 신경을 쓸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궁핍해졌습니다
그러니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원래 궁핍할 때 더 좋은 글이 나오는 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틀려!) 일주일에 두세개 정도는 해야겠더군요.
물론 주제는 언제나와 같이 지른 제품 리뷰와 함께 가벼운 생활의 이야기들, 그리고 간혹 있을꺼 같은 기술적인 이야기들이 주된 주제로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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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D 2011/01/05 08:08
웹컴백입니다.
진정한 독립이라는 녹색 글자가 강하게 보이는 군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시는 거라 생각하겠습니다.
그 앞길에 포스가 함께하길.
Force be with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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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5 .24 이것저것 단상
이번 주도 매우 바쁩니다. 정신적인 여유를 여전히 못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짧게 남깁니다. 라고 핑계.
- 갤럭시A나 갤럭시S나 둘다 미완성의 급조한 폰으로 보인다. 이유는 A에서는 CPU가 미정, S에서는 메모리가 미정
- 아이폰OS 4.0 베타 사용자들의 이야기를 찾아서 읽어보고 있는데, 빨리 정식이 나왔으면 좋겠다.
- 가끔 내가 아이폰 쓰는걸 보면 정말 좋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는데, 진짜로 좋다. 적어도 2년 간은 속 안썩고 살 수 있을 것 같다 (문제는 돈이다)
- 트위터에서 @gameloft 가 10주년 기념으로 10개의 앱을 하루에 하나씩 2시간동안 무료로 앱을 뿌리고 있다. 너무 짧은 시간으로 하는 이벤트라 욕도 종종 보인다. 이벤트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참고하는데 좋을 듯 하다.
- Microsoft Office 2010 x64로 바꿨다. 이번 오피스를 보면서 MS가 단단히 각오했다는게 보인다. 제품 수를 2개로 줄이고 OneNote를 기본으로 껴준다. (가격은 묻지마라)
- 결혼이 바로 다음주인데 여전히 남일 같게 느껴진다. 아마... 결혼해서도 뭔가 좋기만 할꺼야.
- 매번 WWDC를 하면 애플이 UFO를 하나 줏었다는 소문이 나온다. 하지만 북한은 두 개는 줏은거 같다.
- 신혼 여행은 하와이로 간다. 아이패드 16G가 있다면 사올 예정이다. (없을 것으로 충분히 예측하고 있다)
- 코스피 1600선이 무너졌다. 5일 전에 주식 정리 다 끝냈는데....
- 환율이 오르고 있다. 신혼여행이 힘들어질지도.. orz.
- 옆동네 팀장님의 아이폰을 보다가 문자를 이상하게 길게 보내는걸 보고 물어봤다.
"혹시 상대방도 아이폰?"
"아이폰 커플"
흐..흥.. 저.. 절대 부럽지 않앗!!!!!!!!! 난 4G로 커플할태얏!
- 난.. 6.2에 투표할 수 없을꺼야.. 그래서 부재자 투표를 소환했다.
- 돈 버는데에는 한달이 걸리지만 돈 쓰는데에는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
- 카드승인거절 메시지를 받아본 1人.txt -
- 이 많은 생각을 언제 포스팅으로 전환할 수 있을려나... (걍 버리지 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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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co 2010/05/25 00:30
결혼 미리 축하드립니다. 저는 10월달에...
선배님(?)이니 나중에 준비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하와이라..부럽군요.
돈이 없어서 국내로 갈까.... -_-;-
데굴대굴 2010/05/25 10:48
10월달이라... 날짜만 잡으신거고 다른거 하나도 안잡으셨다면 일단 집부터 알아보시고.... 나머지는 웨딩박람회 투어를 추천해드립니다. 결혼 전에 비용 대충 예상하고 가시면 한방에 끝낼수도 있거든요. 웨딩박람회가 별거 아니고 가격 비교와 일정, 각종 다양한 옵션을 모아놓은 판매장소라고 보심 됩니다. 될수 있으면 3곳 이상의 박람회를 돌아보시구 잡으시면 몇몇 부분에서는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계약금만 걸고 취소해도 되니까요. ㅋㅋ
국내가 싼건 맞는데, 제주도로 가시면 동남아와 별 차이가 안납니다. -_-; 동남아에서 좀 비싼 패키지로 가는거에 조금 더(?) 비용을 들이면 하와이가 나오는거구요. 이런 내용은 여행사 한명 붙잡고 물어보면 다 이야기 해줄꺼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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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ce 2010/05/26 13:11
트위터 보다가 깜짝 놀라서 블로그 와보니 역시 글이 있군요. 왜 제 한RSS에는 새글이 뜨지 않은걸까 했더니 RSS 목록엔 없군요 (...)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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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눔 2010/05/27 09:46
저는 세부로 갔었지요.^^ ㅎㅎ 하와이도 괜찮은 듯...
(해변에서 다른 여인네한테 한눈만 팔지 않으면...ㅋㅋ)
포스트 거리가 넘치시네요. 전 슬럼프인지 영 머리가 안 돌아가서..ㅠㅠ -
rimo 2010/05/27 15:19
결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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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폰에 관심 없었는데... 친구꺼 한번 만져봤더니 겁나게 좋더군요T^T 지름신 물리치느라 죽을뻔했습니다.ㅎㅎ 아이폰 커플 빨리 이루시길 바랍니다~^^ -
별바람 2010/05/28 20:58
축하드립니다..이제 달콤한 연애는 끝이로군요..신혼여행 갔다오면 살벌한 아내로 변신한 그녀야님을 만나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데굴님은 영원한 노예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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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10/06/09 14:10
살벌하지 않던데... 어떻게 된걸까요? 거짓 루머를 퍼트리시는 별바람님이야 말로 빨리 결혼하셔서 제가 예외인 경우라는 것을 밝혀내 주시기 바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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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 2010/06/09 17:55
제가 논문쓴다고... 블로그 방치플레이를 하는 동안에.
이렇게 큰일을(!) 어쩐지 새벽3시가 허전하다고 했어요-
이쯤이면 데굴대굴님이 와주셔서, 놀려주시고 가셔야 하는건데..
하면서.
여튼.
늦어졌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트윗에서 "신혼여행"을 읽다가 후다닥 달려와서...
"이런 여성분 찾았습니다"를 다시 읽으면서 혼자 실실 웃었습니다.
아- 나도 나에대해서 저렇게 써 줄 사람!이라면서 말이지요.
(외로움에 14년치 유학생활을 날려버릴? 유혹을 간.신.히 참고
있는 요즘이지요..하하하)
... 헤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
축하하는 마음의 백만배쯤!! 행복하시기를... :)
PC의 데이터를 핸드폰에서 보자
웹서핑 중에 가장 아깝고 값진 정보는 저에게 맛집 정보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맛집이라기 보다 데이트코스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장소 입니다. 이런 장소에 대한 글은 인터넷에서 장소만 치고 검색을 누르는 순간 수없이 나옵니다. 다만, 이렇게 나온 정보들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기록해두고 위치를 기억해야 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불편합니다.
이런 자료를 보고 갈려면 지도가 있어야 하고, 메뉴는 한 두 개 정도 무엇이 좋은지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함께 갈 사람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상대방의 의견도 반영할 수 있도록 음식 사진이 있는 편이 좋습니다.
날이 갈수록 컴퓨터에서 찾을 수 있는 자료는 풍부하고 좋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이 자료에 접근을 한다는 건 상당한 문제를 갖습니다. 이런 자료를 핸드폰에 동기화 시킨는건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핸드폰은 PC가 아니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방법을 찾아서 적용해 보았습니다. OZ무제한 인터넷 요금제의 뽕을 뽑도록 써보고 싶어서 이런 삽질도 마다하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 북마크(즐겨찾기)를 웹에 올려두기
북마크를 웹에 있는 내 계정에 올려두고 한번 로그인 한 다음에 접근하는 방식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상당히 간편하고 좋은 방법입니다만, PC와 핸드폰이 직접 동기화 할 수 있는 방안이 없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북마크를 공유해주는 사이트를 이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실제 해보면 상당히 불편합니다. 핸드폰 브라우저로 접근이 안되는 곳이 종종 나오기도하고 상당히 느리기 때문에 자주 가는 사이트를 모아놓은 것이 아니고서는 사용하기 귀찮더군요.
특히 1회성 자료(=지도, 맛집)가 있는 경우 데이터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상당히 이용성이 떨어집니다. 더구나 자료가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다면 그야말로 최악의 결과를 얻을 수도 있는 방법입니다.
그나마 모바일 웹페이지를 지원하는 환경은 구글의 북마크 정도 뿐(iGoogle로 들어간 후 바로 뜸) 실제 해보면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노동력이 너무 높습니다. 핸드폰으로 보기에는 너무 느리고요.
- 블로그에 펌질해두기
요즘 블로그들이 모바일 접속시 깨지지 않고 잘 보입니다. 이 점을 이용하여 모든 글을 블로그에 펌질해 두는겁니다. 그러나.....
아무 생각 없이 남의 글을 퍼가면 벌금형이 처할 수 있습니다. 특히 (C)나 (R)이 붙은 자료라면, 그리고 글을 쓴 사람이 펌질 금지를 명시적으로 알렸다면, 최초의 게시된 곳 이외에 만들어진 사본은 불법이 됩니다. 그래서 합법적으로 펌질을 위해 공개가 아닌 비공개로 만들면 되긴 됩니다. 다만, 이 경우 로그인 과정이 원활하지 않은 곳이나 펌질 과정에서 레이아웃이 깨지는 곳이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요령껏 펌질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모바일 모드로 접속하면 그림이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는 곳도 있다는 것.... 특히, 지도 같은 경우 사진이 아닌 액티브엑스로 된 곳은 핸드폰 브라우저로 접속하면 아예 나오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림을 아예 표기해주지 않는 곳도 있지요.
편하긴 하지만, 은근히 실속이 없는 방법입니다.
- 전용 스크랩 도구로 DB 생성
문제는 대부분의 이 스크랩 도구가 자신의 PC에만 저장되기 때문에 다른 기기로는 접근이 불가능하다는데 있습니다. 이런 스크랩에 잘 맞는 도구로는 jwNote나 Microsoft사의 OneNote가 있습니다. OneNote의 경우 가격이 10만원이 넘는 관계로 이미 패스~. 그리고 제 폰이 WM 기반이 아니므로 패스~. (단, WM기반의 스마트폰인 경우 영문 OneNote를 사용하면 Onenote Mobile이 설치 가능합니다)
그러면 답이 없느냐? 답이 없다면, 제가 이렇게 시간을 길게 끌면서 뭔가 글을 쓰는 중노동을 하지 않을겁니다. 답이 있으니까 하고 있는거죠. -_-a 제가 사용하는건 바로 Evernote.
선택된 부분만 스크랩이 가능하며, 이것이 불가능한 경우, 자체 화면 캡처 버튼을 통해 저장이 가능합니다. 태그 지원, 카테고리 지원, 원본 URL 저장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물론, Ever라는 말이 보여주듯, 지원하는 장비도 다양합니다. 웹, PC, 맥, 아이팟 터치/아이폰, 윈도 모바일(5.x, 6.x)을 모두 지원합니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접근하면, 일정량 이상을 저장해두기 때문에 회선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월 40m 저장 공간 제한이 걸려있는 공짜 입니다.
따라서, 인터넷이 되는 핸드폰의 경우 웹뷰어 모드로 Evernote 사이트(http://www.evernote.com)에 접근하면 깔끔하게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풀브라우저는 접근이 안되더군요) Evernote를 사용하고 나서 찾는 불편함도 없고, 공개가 되지 않으므로 저작권법에 걸리지도 않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해당 자료를 보내야 할 때에는 이메일로 간단하게 보낼 수 있으므로, 공유도 쉽습니다.
웹에서 이렇게 보이는게.. 폰에서도 똑같이 보인답니다.
여러 장소, 여러 기기에서 접속해야 한다면 Evernote를 사용해보세요. 회사와 집, 핸드폰과 아이팟터치에서 모두 접근이 가능하니 정말 편하더군요.
Evenote를 사용하고 나서야 비로소 OZ무제한 요금의 장점을 마음껏 활용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자료를 모두 저장해두고 클릭만하면 바로 볼 수 있으니까요. 그게 음성 데이터나 동영상만 아니라면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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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9/04/16 14:20
풀터치니까..... 이제는 리뷰부터...ㅡ,ㅡ;;
(리뷰도 나름 피곤한거 아시죠? ㅎ,ㅎ 지르고 난 뒤에 두어개 쓰면 성격이 다 드러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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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09/04/14 18:14
전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는 안씁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폰이 오즈폰이긴 하나..보급형이라 그런지 접속 속도도 느린것 같고..성능도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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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2009/04/15 17:53
아..정말 유익한 정보입니다. 지금 회사동료들에게
URL 돌려야 겠습니다..참 쉽게 설명해주셨네요..
그나저나 오늘은 어느 맛집에서 데이트 하실런지~ 오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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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9/04/16 14:24
그래도 역시 폰과 PC는 다르기에 쓰는 법도 조금 (많이) 다르네요. 안되는거 되게끔 할려고 꽤나 머리써야 하는게... 그 차이를 빨리 알고 적응하는게 능력있는 얼리어뎁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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