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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의 왜곡된 세상은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증거에요. by 데굴대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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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09/04/14 PC의 데이터를 핸드폰에서 보자 (14) by 데굴대굴
  2. 2009/03/05 내 블로그에 영감을 주는 블로그 (15) by 데굴대굴
  3. 2009/02/10 괄호 채우기 문답 - 바톤 처리 (16) by 데굴대굴
  4. 2009/02/07 경축. 방문자 170만 돌파 (16) by 데굴대굴
  5. 2008/12/23 2009년 계획 구상 중... (6) by 데굴대굴

PC의 데이터를 핸드폰에서 보자

Category : 컴퓨터와 생활 ..... 작성일 2009/04/14 11:16
Tag EverNote, onenote, 동기화, 모바일, 무제한인터넷, 북마크, 블로그, 인터넷, 즐겨찾기, 지도, 펌질, 핸드폰

 웹서핑 중에 가장 아깝고 값진 정보는 저에게 맛집 정보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맛집이라기 보다 데이트코스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장소 입니다. 이런 장소에 대한 글은 인터넷에서 장소만 치고 검색을 누르는 순간 수없이 나옵니다. 다만, 이렇게 나온 정보들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기록해두고 위치를 기억해야 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불편합니다.

 이런 자료를 보고 갈려면 지도가 있어야 하고, 메뉴는 한 두 개 정도 무엇이 좋은지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함께 갈 사람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상대방의 의견도 반영할 수 있도록 음식 사진이 있는 편이 좋습니다.

 날이 갈수록 컴퓨터에서 찾을 수 있는 자료는 풍부하고 좋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이 자료에 접근을 한다는 건 상당한 문제를 갖습니다. 이런 자료를 핸드폰에 동기화 시킨는건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핸드폰은 PC가 아니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방법을 찾아서 적용해 보았습니다. OZ무제한 인터넷 요금제의 뽕을 뽑도록 써보고 싶어서 이런 삽질도 마다하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1. 북마크(즐겨찾기)를 웹에 올려두기

    북마크를 웹에 있는 내 계정에 올려두고 한번 로그인 한 다음에 접근하는 방식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상당히 간편하고 좋은 방법입니다만, PC와 핸드폰이 직접 동기화 할 수 있는 방안이 없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북마크를 공유해주는 사이트를 이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실제 해보면 상당히 불편합니다. 핸드폰 브라우저로 접근이 안되는 곳이 종종 나오기도하고 상당히 느리기 때문에 자주 가는 사이트를 모아놓은 것이 아니고서는 사용하기 귀찮더군요.
     특히 1회성 자료(=지도, 맛집)가 있는 경우 데이터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상당히 이용성이 떨어집니다. 더구나 자료가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다면 그야말로 최악의 결과를 얻을 수도 있는 방법입니다.
     
     그나마 모바일 웹페이지를 지원하는 환경은 구글의 북마크 정도 뿐(iGoogle로 들어간 후 바로 뜸) 실제 해보면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노동력이 너무 높습니다. 핸드폰으로 보기에는 너무 느리고요.
     
     
  2. 블로그에 펌질해두기
     
     요즘 블로그들이 모바일 접속시 깨지지 않고 잘 보입니다. 이 점을 이용하여 모든 글을 블로그에 펌질해 두는겁니다. 그러나.....
     
     아무 생각 없이 남의 글을 퍼가면 벌금형이 처할 수 있습니다. 특히 (C)나 (R)이 붙은 자료라면, 그리고 글을 쓴 사람이 펌질 금지를 명시적으로 알렸다면, 최초의 게시된 곳 이외에 만들어진 사본은 불법이 됩니다. 그래서 합법적으로 펌질을 위해 공개가 아닌 비공개로 만들면 되긴 됩니다. 다만, 이 경우 로그인 과정이 원활하지 않은 곳이나 펌질 과정에서 레이아웃이 깨지는 곳이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요령껏 펌질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모바일 모드로 접속하면 그림이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는 곳도 있다는 것.... 특히, 지도 같은 경우 사진이 아닌 액티브엑스로 된 곳은 핸드폰 브라우저로 접속하면 아예 나오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림을 아예 표기해주지 않는 곳도 있지요.
     
     편하긴 하지만, 은근히 실속이 없는 방법입니다.
     
     
  3. 전용 스크랩 도구로 DB 생성
     
  4.   블로그에 펌질하는 것보다 조금 더 진보된 방법입니다. 아예 글을 그대로 갖고 오거나 필요한 부분만 모아서 나만의 스크랩 전용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지요. 이 경우 펌질과는 달리 모든 글은 비공개가 기본입니다. 또한 스크랩을 위해 펌질 도구 뿐만 아니라 편집 도구까지 지원하므로, 시간만 있다면 여러 사이트를 합쳐서 나만의 데이터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고 불필요한 데이터는 잘라버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이 스크랩 도구가 자신의 PC에만 저장되기 때문에 다른 기기로는 접근이 불가능하다는데 있습니다. 이런 스크랩에 잘 맞는 도구로는 jwNote나 Microsoft사의 OneNote가 있습니다. OneNote의 경우 가격이 10만원이 넘는 관계로 이미 패스~. 그리고 제 폰이 WM 기반이 아니므로 패스~. (단, WM기반의 스마트폰인 경우 영문 OneNote를 사용하면 Onenote Mobile이 설치 가능합니다)
     
    그러면 답이 없느냐? 답이 없다면, 제가 이렇게 시간을 길게 끌면서 뭔가 글을 쓰는 중노동을 하지 않을겁니다. 답이 있으니까 하고 있는거죠. -_-a 제가 사용하는건 바로 Evernote.
     선택된 부분만 스크랩이 가능하며, 이것이 불가능한 경우, 자체 화면 캡처 버튼을 통해 저장이 가능합니다. 태그 지원, 카테고리 지원, 원본 URL 저장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물론, Ever라는 말이 보여주듯, 지원하는 장비도 다양합니다. 웹, PC, 맥, 아이팟 터치/아이폰, 윈도 모바일(5.x, 6.x)을 모두 지원합니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접근하면, 일정량 이상을 저장해두기 때문에 회선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월 40m 저장 공간 제한이 걸려있는 공짜 입니다.
     
     따라서, 인터넷이 되는 핸드폰의 경우 웹뷰어 모드로 Evernote 사이트(http://www.evernote.com)에 접근하면 깔끔하게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풀브라우저는 접근이 안되더군요) Evernote를 사용하고 나서 찾는 불편함도 없고, 공개가 되지 않으므로 저작권법에 걸리지도 않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해당 자료를 보내야 할 때에는 이메일로 간단하게 보낼 수 있으므로, 공유도 쉽습니다.

    웹에서 이렇게 보이는게.. 폰에서도 똑같이 보인답니다.

     
    

     여러 장소, 여러 기기에서 접속해야 한다면 Evernote를 사용해보세요. 회사와 집, 핸드폰과 아이팟터치에서 모두 접근이 가능하니 정말 편하더군요.

 Evenote를 사용하고 나서야 비로소 OZ무제한 요금의 장점을 마음껏 활용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자료를 모두 저장해두고 클릭만하면 바로 볼 수 있으니까요. 그게 음성 데이터나 동영상만 아니라면 말이죠. ^^;

 

 

 


Trackback(0) : Comment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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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iStpik 2009/04/14 14: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역시... 풀터치폰의 진가는... 브라우징이로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16 14:18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것도 쓰기 나름이지요. -_-a

  2. BlogIcon 명이 2009/04/14 17: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이제 풀터치폰 유저..!!
    좋은 정보입니다. 으하하하 -_-;;;
    아..리뷰..ㅠ_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16 14:20  수정/삭제 댓글주소

      풀터치니까..... 이제는 리뷰부터...ㅡ,ㅡ;;
      (리뷰도 나름 피곤한거 아시죠? ㅎ,ㅎ 지르고 난 뒤에 두어개 쓰면 성격이 다 드러난다능...)

  3. BlogIcon 별바람 2009/04/14 18: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는 안씁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폰이 오즈폰이긴 하나..보급형이라 그런지 접속 속도도 느린것 같고..성능도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더군요..ㅠ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16 14:21  수정/삭제 댓글주소

      안되는 성능으로 뽑아낼 성능을 다 뽑아내는 것... 그것은 얼리어뎁터의 역활입니다.. (아놔.. 스스로 자백하는거 같잖아요)

  4. BlogIcon toice 2009/04/15 14: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에버노트 아이팟 터치 어플을 보고 대체 이건 어떻게 사용하는건가 싶었는데 이런 용도였군요. 상당히 유용하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16 14:22  수정/삭제 댓글주소

      데이트하러 갈때 지도와 사진 두어개 정도만 찍어서 가면 노동 덜해도 되지요. ㆅㆅ

  5.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4/15 15: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런 기능을 가진 폰이 제 손에 오게될지 모르겠네요~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16 14:22  수정/삭제 댓글주소

      오~~~~ 미리 축하드려야 겠군요.^^

  6. BlogIcon 산골 2009/04/15 17: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정말 유익한 정보입니다. 지금 회사동료들에게
    URL 돌려야 겠습니다..참 쉽게 설명해주셨네요..
    그나저나 오늘은 어느 맛집에서 데이트 하실런지~ 오호호~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16 14:23  수정/삭제 댓글주소

      위에 나온 맛집 중 하나에서 했습니다. -_-a 올렸지요. ㆅㆅ

  7. BlogIcon Draco 2009/04/15 20: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역시 인터넷이 되는 폰은, 활용성이 크다는게 장점인거 같군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16 14:24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래도 역시 폰과 PC는 다르기에 쓰는 법도 조금 (많이) 다르네요. 안되는거 되게끔 할려고 꽤나 머리써야 하는게... 그 차이를 빨리 알고 적응하는게 능력있는 얼리어뎁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 블로그에 영감을 주는 블로그

Category : I am.. & 테스트 ..... 작성일 2009/03/05 21:32
Tag 내 블로그에 영감을 주는 블로그, 바톤, 바톤릴레이, 블로그

 에코님이 저에게 귀한 바톤을 넘기셨습니다. 그래서! 합니다. –_- (두뇌 따위는 필요하지 않아 판단 따위는 필요하지 않아. 판단은 위!에서 내려올 뿐...)

 제 블로그에 영감할매은 주지만, 다른 사람에 의해 영감을 받았다 할지라도, 그 내용을 정리하고 별도로 포스팅을 한다거나 하는 일은 극히 드뭅니다. 단지, 다른 분들의 내용을 길삼아 저를 다시 다스리고, 위로하는데 사용할 뿐이지요. 그래서, 저에게는 어디까지나 참고자료(?) 일 뿐입니다. 

학주니닷컴

: 학주니닷컴은 IT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직업상, 호기심상 IT에 대한 자료를 어느 듣고 있어야 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찾기란 대단히 귀찮습니다. 더구나 찾으면 대부분 영문이지요. 그래서 더더욱 귀찮습니다. 어쩌면 제가 읽고 정리해야 할 부분을 나름 정리해서 포스팅으로 바꿔주시기 때문에 저에게는 꽤 많은 영감에게 놀러가자고 조르는 할매를 줍니다.

이런 새로운 제품을 보다보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변화되어 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좋습니다. 이런 변화는 1~2년 안에 내가 맞이하게 될 세계이므로 미래를 당황하지 않고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블로그입니다.

 

36.5℃ BloG..가장 인간적인 온도의 블로그

: 초기에 만화로 친해졌다가 한동안 뜸하다가 요즘 다시 글을 열심히 쓰시더군요. ^^ 인간적인 면 보다도 조금은 차갑게 사회에 대한 글을 최근에는 쓰시죠. 하지만, 이런 부분이 오히려 사회에 뭍혀서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에 오히려 인간적인 부분이 느껴집니다. 평소에 접했던 내용에 대한 생각의 확장이 이뤄지는 것이죠. 이렇게 생각이 연속적으로 다양한 시선을 접하다보면, 같은 내용도 다르게 볼 수 있고, 그러면 영감과 손잡고 길을 가는 할매이 떠오르는거죠.


 

風林火山 : 독서경영 컨설턴트 & 콘텐츠 크리에이터

: 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빠질 수 없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같은 책을 읽더라도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곳이죠. 보통 책을 읽으면, 저자의 내용에 심취한 나머지 다른 책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럴때 찾으면 좋습니다. 설령 책을 읽지 않았다 할지라도, 風林火山님 블로그를 읽고 있다보면, 글의 논리적 전개에서 쓰이는 단어들을 보고는 새로운 것을 깨닫게 되지요.

 글의 구성하는 방법이나 보는 시선이 바뀜에 따라 같은 내용도 다르게 쓸 수 있다는데 큰 영감을 주물러주는 할매을 주는 곳입니다.

 

네코토이스크림

: 제가 영감을 얻는 팀블로그 입니다. 저는 주로 이 블로그에서 데이트 때 쓸 맛집을 배웁니다. (응?) 생활형 블로거에게 맛집은 곧 가봐야 할 곳이며, 음식은 곧 포스팅의 주제로 새로운 영감에게 밥달라고 조르는 할매을 줍니다.

 닭살커플 같은 느끼함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글을 읽고나면 '꼭 나도 저기로 데이트를 가야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확한 표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소개되는 곳이 제가 있는 곳과 너무나 먼 관계로 주로 체인점이 올라온 경우에 많은 참고를 하고 있습니다.


 

토마토새댁네 

: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저에게 도심은 너무나 힘듭니다. (거짓말거짓말) 그래서 농촌의 생활이 좋습니다(그러나 편리함을 추구하기 때문에 농촌에서는 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ㅠ) 삶에 의욕이 없을때, 옆집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미쳐갈 때 쯤, 토마토새댁네를 통해 사람이 살아간다는 감성을 느낍니다. 인간적인 내용으로 채워야 한다면 이쪽을 읽은 후 마음이 차분해지면 쓰게 되지요. ^^

 학주니닷컴이 직업이라는 것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면, 토마토새댁네는 삶 그 자체에 맞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가족 이야기는 나~아~중~에 결혼하면 저도 써보는데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네코토이스크림과 같은 팀블로그에 토마토새댁네와 같은 조합을 이루겠... ;; )

 바톤은 핵폭탄이라 불리는 에코님이 주신거니 그냥 폭발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핫핫핫~.

 


Trackback(2) : Comment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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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이웃블로그 구독블로그

    Tracked from 네코토이스크림 2009/03/11 02:10  삭제

    블로그를 5년째 하고 있으니 당연히 지나쳤던/연관됐던 블로그 수도 많다. 그런데 나는 정리도 한번씩 하고, 어쩔 수 없는 운명인건지 나와는 꼭 트러지는 블로거들이 있다. 친했던 모 블로거와의 관계와 더 친했던 모 블로거의 이간질 때문에 오해로 인해 미움을 산 모 블로거도 있고(그런데 꼭 풀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아 그냥 있다) 스팸과 전혀 다를게 없는 광고 글을 게재해놓고 하단에 생활분야에서 추천해달라고 하기에 앞뒤가 안맞는다고 댓글 달았더..

  2. Subject: [릴레이] 미도리에게 영감을 주는 블로그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9/03/15 20:50  삭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온라인에서 참으로 배울 점이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 나 자신이 그리 적극적인 사귐을 하는 성격은 되지 못하지만 1년 가까이 블로그를 해오면서 나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많은 글과 대화가 나를 자극했다. 워낙 유명해서 모두 잘 알고 있는 분들이긴 하겠지만 따로이 나와의 인연이나 대화를 중심으로 한번 정리해 보았다. 민노씨(블로깅) 정치/시사 분야의 대표적인 블로거인 민노씨가 내 블로그를 처음 방문한 것은 미디어 블로거와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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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aputian 2009/03/05 23: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제 블로그를 볼 때면 간혹 저 먼 시골의 정겨운 할머니의 모습이 떠오르곤 합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3/09 11:24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 할머니가 욕쟁이 할머니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

  2. BlogIcon 무진군 2009/03/06 11: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음... 다음엔 할멈을 주는... 블로그를...

    • BlogIcon 데굴대굴 2009/03/09 11:25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할멈보다는 http://www.daegul.com/notice/2511229 에 언급된 수준의 처녀가.... ㅡ,ㅡ;;

  3.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3/06 18: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에코님 블로그에서 보고 왔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3/09 11:25  수정/삭제 댓글주소

      옙~ 감사합니다.

  4. BlogIcon iStpik 2009/03/07 15: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음... 가본곳이 학주니닷컴밖에 없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3/09 11:25  수정/삭제 댓글주소

      블로그의 세계가 워낙 넓고도 좁다보니... ^^;

  5. BlogIcon 별바람 2009/03/08 12: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뭐라구요? 영감님을 주는 블로그라구요?
    (썰렁함을 이기지 못하고 자결을 위해 줄을 준비한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3/09 11:26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렇죠. 할머님을 주는 블로그 입니다.
      (썰렁함을 이기고 할복을 시도했으나 썰렁함에 칼날이 부러져 삶을 연장한다)

  6. BlogIcon 호박 2009/03/09 22: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소개하신 블로그 중에 유일하게 마실다니는 곳이
    토마토새댁네 블로그네요~
    숨김없이 보여주는 토댁님의 진솔함이 묻어나는 곳이죠..^^

    • BlogIcon 데굴대굴 2009/03/10 17:27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거 선정하는데 꽤 많이 고심했답니다. 호박님도 넣을까 말까 고민 많이 했다능... -_-a

  7. BlogIcon toice 2009/03/11 01: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언제부턴가 맛집 블로그가 되었군요..;; 어쨋든 선정 받으니 기분이 굉장히 좋습니다^^ 감사해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3/11 21:38  수정/삭제 댓글주소

      맛집도 참고하지만, 영화도 참고합니다. -_-a 요즘 영화를 잘 안올려주셔서 데이트때 어떤 영화를 봐야할지 조금 난감하다능...

    • BlogIcon Neco♡ 2009/03/11 23:50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 요즘 서로 조금씩 바빠서
      영화는 자주 못보고 밥이나 가끔 먹거든요 =_=;
      그래도 재미난 영화나오면 볼꺼예요. 헤헤.

괄호 채우기 문답 - 바톤 처리

Category : I am.. & 테스트 ..... 작성일 2009/02/10 14:14
Tag 괄호문답, 문답, 블로그

 낚시로그의 옐님이 하신건데, 별로 감흥이 없더군요. 그래서 직접 해봤습니다.
 

  1. 이름은 (블로그에서 본명을 안밝히기 때문에 말하지 못하는 상황) 입니다
     
  2. 학교는 (대학교까지 잘 다녀서 졸업했고 지금은 회사에) 다니구요
     
  3. 생일은 (6월에 해가 가장 높이 뜨는 날) 이에요
    // 지구과학 시간에 졸지 않은 분은 압니다
     
  4.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하는데, 의외의 소심함이 A형으로 보이게도 한다지만 결론은 B형입니다. 다만, 조용하기에 B형이라고 못 알아채는 분도 종종 계시) 이구요
    // 그렇다고 사이코같다거나 재멋대로라거나 B형남자친구 사귀기에 나왔던 엽기적인 행동은 없으니 안심하세요. 저는 지극히 정상인 입니다. (응?)
     
  5. 공부는 (학교 다닐 때에는 하나도 안하고 지금도 여전히 안) 하구요
     
  6. 좋아하는건 (현금과 그녀야님) 입니다
    // 저는 일편단심이랍니다
     
  7. 싫어하는건 (전기가 없는 세상에 컴퓨터만 갖고 놀 수 있는 환경) 이구요
     // '그녀야님이 없는 세상'이라고 쓰고 싶었지만 주위에서 돌이 하나 가득 배달될꺼 같아서 포기
     
  8. 성격은 (절대 나쁘지 않고 잘보면 귀엽고 착하다고 자주 말을 듣는 등등, 비교적 전체적인 평가는 좋은 편이) 에요
    //  참고 포스팅 : 네놈의 인간성은 어떠냐? - 인간성 테스트
     
  9. 첫사랑은 (있었다고 말한거 같은데 기억도 조작 가능하므로 어디까지 말했는지 모르겠어) 요.
    // 사실은 기억력이 5초에요
     
  10. 핸드폰은 (현재는 KTF의 W200을 사용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바꿀 예정) 이구요
    // 어찌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인데, 이번 주 안으로 답을 낼 겁니다
     
  11. 번호는 (이 블로그 어딘가에서 살짝 써있습니다만 단순한 검색으로는 나오지 않도록 만들어놨고요)
     
  12. 좋아하는 이성은 (다 좋아라 합니다만, 안경 쓴 이성은 조금 더 좋아라 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좋아'입)니다
    // '좋아'와 '사랑해'은 구분되어야 하며, 이를 구분짓지 않는다면 골치 아픈 일이 발생합니다
     
  13. 싫어하는 이성은 (키크고뚱뚱하고못생기고맘씨나쁘고맵시안나고음식못하고가난하고고집스러운 이성 입)니다
    //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이성은 없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
     
  14. 현재 좋아하는 사람은 (그녀야님을 비롯하여 수없이 많다고 할수 있) 구요
    // 아까도 말했지만 '좋아'와 '사랑'은 철저하게 구분됩니다.
     
  15. 제 친구들은 (연애만 9년차인 저를 보고 콩깍지 언제 벗겨지나 궁금해 하) 구요
    // 결혼보다 콩깍지가 벗겨지는걸 더 궁금해하는 걸로 봐서는 진짜로 친구들이 맞는거 같습니다
     
  16. 전 (위대한 인간) 이에요
    // 수퍼맨도 X맨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세일러맨도 아니구요
     
  17. 할일없을땐 (천정에 붙어서 무호흡 상태로 존재) 하구요
    // 참고. 아직까지 할일이 없는 적은 없었으므로 천정에 붙어서 무호흡 상태로 존재해본적이 없습니다
     
  18. 친한 친구들은 (종종 한잔하기 위해 만나) 구요
    // 한잔의 술은 친구와의 친근감을 높이지만, 반대로 낮출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적절한 혈중알콜농도 조절에 신경쓰는 것이야 말로 친구 및 사회 생활의 중요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 오늘 기분은 (멜랑꼴리얼렁벌렁) 이에요
    // 비가 올려는지... 기분은 멜랑꼴리얼렁벌렁인겁니다. 
     
  20. 난 인사할때 (고개를 숙이고는 안녕하세요라고)합니다
    // 설에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내년에 봅시다, 와 같은 인사도 하며, 추석 때에는 즐 추석이라고 말을 바꿔서 쓰기도 합니다만 기본적인 고개를 숙이는 행동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21. 난 애교를 떨때 (눈을 5깜빡/s) 구요
    // 상대를 인지할 때 눈을 보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으므로, 눈의 움직임 변화를 통해 지금 상태를 전달해 주는 것은 상당한 효과를 가집니다
     
  22. 난 친구가 화내면 (말이 없어지면서 냉정하게 사건 파악을 해보지만 그다지 효과는 없) 구요
     
  23. 난 친구와 싸우면 (지구를 128등분할 것 같은 행동을 하지만 아직까지 싸워본 적이 없다고) 해요
     
  24. 난 못볼것을 보면 (인과 관계를 따져서 그것이 왜 발생했는가를 따지고 들며 그것이 정말로 못볼것이었는지를 판단해봅니다. 그 후에 못볼 것이라고 생각되면 카메라를 들고 찍고는 포스팅할 생각에 하루가 즐겨워지지) 요
    // 블로그의 생활화
     
  25. 난 웃긴것을 보면 (빙그레 웃어주지) 요
    // 크게 소리를 낸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조용하게 빙긋 웃어줄 뿐~
     
  26. 난 사랑하는사람이 바람피면 (기억 조작을 통해 관련된 모든 기억을 초기화 시키는 작업을 해) 요
     
  27. 난 아프면 친구에게 (아푸다고 말해) 요
    // 그러면 돌아오는 예상 답변은 '한잔으로 나을꺼야', '콜?' 정도가 되겠습니다. -_-a
     
  28. 갑자기 눈물이 나면 (흐르는 눈물을 닦아야 하는) 거구요
     
  29. 난 좋아하는사람에게 차이면 (24시간 안에 기억 조작을 시도하지요) 
    // 이 포스팅 참고
     
  30. 난 이별을 맞이할땐 (손을 흔들며 100만년 안에 봅시다라고 합니다)
    // 이 포스팅 참고
     
  31. 난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안하면 (손을 빌며 잘못했다고 해) 요
    // 때로는 '잘못했쩌~ 용서해조~' 라고 할 때도 있습니다
     
  32. 난 난처한일이 생기면 (고민을 하다가 혼자서 풀어가) 요
    // 고민하다가 그대로 얼어붙어서 쓰러지는(=잠드는) 경우도 있음
     
  33. 난 슬플때 길거리에서 (계속 걷다가 길을 잃어버린 적도 있어) 요
    // 버스와 지하철이라는 중요 이동 수단을 이용하여 회귀합니다
     
  34. 난 길가다가 돈을 보면 (일단 주변을 살피고 제 주머니에 넣을 생각을 하지) 요
    // 절대 미안한 감정 같은건 들지 않습니다. 
     
  35. 난 사랑하는사람과 있다가 정전이 되면? (운이 좋으면 15세이상 시청가 모드로 진입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 4. 15세이상시청가
    가. 주제 및 내용에 15세미만의 청소년에게 정신적·육체적으로 유해한 표현이 있어 보호자의 시청지도가 필요한 것
    나. 폭력묘사가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라 하더라도 사회정의에 위배하여 정당화되거나 미화되지 아니한 것
    다. 성적묘사가 건전한 남녀관계의 애정표현을 벗어나지 아니하고 신체의 부분 노출, 암시적인 성적 접촉 및 대화 내용이 선정성을 띠지 아니한 것
    라.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악의 없는 욕설, 은어, 속어, 유행어 등이 건전한 언어습관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용된 것

    - 방송프로그램의 등급분류 및 표시등에 의한 규칙 中 일부 -
    ※ 참고 사이트 :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프로그램등급제
     
  36. 난 놀이기구를 타다가 무서우면 (지금 이 감각이 내가 느끼는 감각이 맞는지를 고민하고 또 얼마나 오래갈 것인가를 예측하며 그때가지 내 상태가 어떤 식으로 변화될지를 준비하며 맞이해)요
    // 냉정하게 미래에 일어날 일을 분석하지 않으면 미래에 대한 공포로 인해 자아를 잃어버리고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제 2의 강호순이 되버릴지도... (근데 고민하다 잘꺼 같음)
     
  37. 난 짜증나는 사람한테 계속 전화가오면  (안받는 몰상식한 행동을 하지는 않고 다 받아주기는) 해요
    // 다만, 바로 끊길뿐.....
     
  38. 난 사람많은 길에서 대자로 엎어지면 (일단 내 몸과 소지품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 다음에 어째서 넘어졌는가를 관찰한 후, 길이 잘못됐다 싶으면 카메라를 꺼내 원인을 찍고 이를 블로그에 올린 생각을 하고)요
    // 블로그의 생활화는 이런 곳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39. 이거 끝나면 (공개로 바꾸고 트랙백을) 할 꺼구요
     
  40. 하는동안 기분은 (날로 먹는 포스팅이 늘은거 같아서 즐거워) 해요
    // 날로 먹는 포스팅은 블로그를 활기차게 해줍니다
     
  41. 다음 문답 받을 사람은 (딱히 지정하지는 않겠지만, 방문자수가 적은거 같아서 누구를 지정해야할지 고민스럽지만, 그 누구에게도 안돌릴까 하다가 무진군님께 후딱 넘기기) 입니다.
    // 안받으면 티스걸은 죄다 안경을 씌워야 할꺼심
랄라라~ 즐거운 블로그 놀이~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2008/05/26 - 간만에 즐기는 바톤놀이 - "성격바톤"
  • 2006/09/27 - 사랑과 이별에 관한 문답
  • 2006/11/06 - 네놈의 인간성은 어떠냐? - 인간성 테스트
  • 2006/07/14 - 성격문답
  • 2006/09/27 - 사랑과 이별에 관한 문답
  • 2008/05/26 - 간만에 즐기는 바톤놀이 - "성격바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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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괄호 채우기 문답 | 바통~ 바통!!!

    Tracked from 무진군의 골 때리는 세상 보기 2009/02/10 22:58  삭제

    1. 이름은 (필명만 아시면 되는 것) 입니다 // 뭐 블로그 내에 보이는 분들도 계시기도.. nate등록 하신 일부는 또 아시기도..ㅎㅎㅎ 2. 학교는 (옛날에 졸업하고 회사도 졸업하고 놀러) 다니구요 // 참 취직 힘들군요... 3. 생일은 (8월의 거의 한복판) 이에요 // ^^ 여튼 보통은 이갈리게 더워들 하시는데다가 보통 방학때였기 때문에 축하 못받는 경우가 많았어요. 4. 혈액형은 (자아 도취B형) 이구요 B형은 쿨합니다.. 소울군이 B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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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별바람 2009/02/10 15: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가 싫어하는 세상은(교복이 없는 세상)이며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다가 정전이 되면 왠지 슬플것 같습니다. 교복을 입은 예쁜 모습을 볼수 없으니까요..ㅜㅜ

    결론은 교복이 좋아요..흐흐..

    • BlogIcon 데굴대굴 2009/02/11 00:07  수정/삭제 댓글주소

      정전이 되었다 하여 원하는 바를 볼 수 없다면 노력이 아직 부족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에 눈을 떠 진정한 마음의 눈이 열리면 보일 것입니다. -_-a

  2. BlogIcon 무진군 2009/02/10 15: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ㄷㄷ접수 되었습니다 오늘밤ㄱㄱㅅ하겠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2/11 00:08  수정/삭제 댓글주소

      잘 받았습니다. (잘 전해드리기도 했습니다)

  3. BlogIcon 명이 2009/02/10 19: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헉, 살짝 피해야하는 바톤놀이군요!! +_+

    • BlogIcon 데굴대굴 2009/02/11 00:06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 그래서 아쉬우신거군요...

      참고 : http://www.mujinism.com/801

    • BlogIcon 무진군 2009/02/11 00:28  수정/삭제 댓글주소

      씨익..

    • BlogIcon 데굴대굴 2009/02/13 13:26  수정/삭제 댓글주소

      씨익.. #2

  4. BlogIcon iStpik 2009/02/10 20: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안경 ㅡㅡ; 말입니까...

    • BlogIcon 데굴대굴 2009/02/11 00:08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것은 아름다움!

  5. BlogIcon NoPD 2009/02/10 22: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아...아...
    보기만 해도 압박스러운 바톤놀이인데
    무진군님이 짐을 이고 가니 패스~!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9/02/11 00:08  수정/삭제 댓글주소

      NoPD님께는 일부러 넘기지 않았습니다만... 명이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_-a

    • BlogIcon 무진군 2009/02/11 00:29  수정/삭제 댓글주소

      명이님이 노피디님에게 토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2/13 13:26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렇게 하시겠지요. 아.마.도.말이죠.

  6.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2/12 09: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재미있는 문답 잘 보고 갑니다~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9/02/13 13:26  수정/삭제 댓글주소

      감사합니다. :)

경축. 방문자 170만 돌파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09/02/07 18:31
Tag 170만, 데굴대굴, 무진군, 블로그, 통계

간만에(?) 제 블로그에 접속;;했더니 티스토리걸로 유명하신 무진군님이

이런 메모를 남겨주셨더군요. 얼마전에 방문자 수가 170만이 되면 축전 쏴주시겠다고 해서 설마해서 봤더니....

클린 힛트는 놓쳤습니다만, 170만이 넘었군요. 이런 기쁜 일이...

무진군님이 보내주신 축전. 보기

이 그림은 http://www.mujinism.com/796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무진군님이 제 취향을 잘 분석해서 그려주신듯. 안경이 있지 않습니까! 안경이!!!!


그래도 이벤트는 없습니다. 

왠지 이 블로그의 주인이 주인 노릇 안하고 놀러다니는거 같은데도 잘 크는거 같아서 자랑스럽습니다. 이렇게 뻔뻔한 것은 이제는 뻔뻔해 질때도 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나저나 2008년 1월 1일~ 현재까지의 통계를 보고 있으니, 제 블로그에 방문자들이 무엇을 원하는게 쫘악 보입니다.

 

토다이 : 먹으러
파파로티번 : 먹으러
꿀뷰 : 구하러
걸레만두 : 먹으러
변태성향테스트 : 부정하기 위해

 

인코딩프로그램 : 구하러
파파로티 : 먹으러
므네모슈네의 딸들 : 보려고
카멜백 : 지르러
보노보노 : 먹으러

 

로티보디 : 먹으러
실버문 : 보려고
카라스 : 보려고
스피드레이서 다시보기 : 보려고
카이트 리버레이터 : 보려고

 

vista sp1 : 구하러
마크로스 제로 : 보려고
ufo폰 : 지르러
딸기채널 : 보려고
플랭클린 플래너 : 지르러

 

20개중 6개는 먹을려고, 20개중 7개는 보려고... 오시는군요.

 대충 하루에 1000정도씩(실제로는 더 올라가지만.. 계산하기 좋게 잘라야죠. –_-a ) 올라가니까, 약 1700일 정도 후(4.6년 쯤 후)에 200만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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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데굴대굴님 보세욧!!!

    Tracked from 무진군의 골 때리는 세상 보기 2009/02/10 22:18  삭제

    ⓒ무진군 데굴대굴님 축하축하 입니다....ㅎㅎㅎ 170만이라 직접그려 보았습니다....!!!!! ㅎㅎㅎ 1000명정도 남았지만. 대략 미리!!! 데굴대굴님 축전임돠.. 축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Laputian 2009/02/07 20: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헐, 축하합니다.
    (나는 150만을 언제 넘었지)

    리퍼러로그를 보니 마치 이 블로그를 뜯어내어 보는 듯한 느낌을 받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2/08 23:36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마 최근의 추세라면 200만 달성은 더 빨리하실듯... -_-a

  2. BlogIcon 아이솔 2009/02/08 09: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으, 으왓! 축하드립니닷!!

    • BlogIcon 데굴대굴 2009/02/08 23:36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 아앗~! 감사드립니다!

  3. BlogIcon 무진군 2009/02/08 12: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먹는걸 열심히 올리면.. 170만?
    ㅎ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9/02/08 23:37  수정/삭제 댓글주소

      먹는거가 효과가 확실히 좋긴 하더군요. 맛집 목록을 모으는게 좋지만, 적당히 하지 않으면... -_-a (만약 맛집이라고 썼다가 맛이 없으면 남는건 욕과 방문자수 하락 밖에 없기 땜시비..)

  4. BlogIcon looie 2009/02/08 14: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음 살포시 초기화 누르면 어떤 기분일까

    • BlogIcon 데굴대굴 2009/02/08 23:38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거 매우 즐겁니다.. :)

  5. BlogIcon 임자언니 2009/02/08 23: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우와~~멋진걸요...저같은 섬블로거는 침만꿀꺽^^;;

    • BlogIcon 데굴대굴 2009/02/08 23:39  수정/삭제 댓글주소

      고정 팬이 있는걸로 아는데 뭘 그리 부러워 하시는지.. -_-

  6. BlogIcon 별바람 2009/02/08 23: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랑합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2/08 23:39  수정/삭제 댓글주소

      예.. 사치합니다.. (응?)

  7. BlogIcon toice 2009/02/10 01: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 같은 경우는 카운터가 뻥튀기가 너무 심해서;; 그닥 의미를 두고 있지 않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2/10 14:19  수정/삭제 댓글주소

      앗.. 그건 공공연한 비밀인데... -_-

  8.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3/06 19: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우 부럽당 방문자가 넘 많아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3/09 11:24  수정/삭제 댓글주소

      검색 유입이 80%라.. ^^;

2009년 계획 구상 중...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08/12/23 10:59
Tag 2008, 2009, 블로그, 친절한 블로그

정말 어이없게 길게 느껴진 2008년이 거의 다 지나갔습니다. (앞으로 3년 반만 참으면 조금 나아지리라는 망상을 합니다. 마지막 6개월은 레임덕현상을 기대하고 있는 중..) 2008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2009년 계획을 세워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매일매일 어이없이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맏기는 것 보다는 매일매일 있는 시간의 흐름을 서핑하는 즐거움을 즐기는 것이 좋을테니까 말이죠.

2008년을 어떻게 지냈냐고 물으신다면...

막판에 바뻤습니다.


로 요약됩니다. 이는 블로그를 봐도 표가 나고(주 4회 이상의 포스팅에서 주 2회 정도로 급격한 다운) 포스팅의 질(점점 잡담화가 더 많은 내용을 이루는...)을 봐도 그렇지요. 실제 생활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밖에서 세는 바가지가 안에서도 세는 법이니까 말이죠.

 2008년도 초중반까지는 잘 됐는데 막판에 갑자기 바뀌어서 많이 힘들었으니, 2009년에는 보다 능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고, 시간의 바다에서 휩쓸리지 않고 저 멀리 잡채같이(;;) 몰려드는 일의 파도 속에서 위대한 계획을 세워 나의 보드를 타고 시간의 서핑을 하는 위인[각주:1]이 되어야 겠습니다.

그래서.. 2009년에 해야 할 원대하고 멋진 계획을 세웠습니다. 물론 이는 계획이므로 언제나 변동 가능하며, 조금은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뻥이 조금 섞여 있어야 원하는 수준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 하면 힘드니까, 크게 3가지만 잡았습니다. 물론, 각 계획은 세부 계획이 있으며, 작년에 언급했던 것처럼 예산이 잡혀 있습니다. (예전 포스팅 2007/12/31 - 2008년 목표. 이런식으로 세우자. 참고)

2009년의 목표에는 크게 3가지 중요 사항을 잡았습니다.

  1. 건강관리
  2. 자금관리
  3. 기술습득

뭐, 어느 분을 봐도 저와 비슷하겠습니다만, (저는 인맥관리, 가족관계 같은 부분은 올해에는 뺐습니다. ^^) 이 정도는 정해놔야 할 것 같아서 말이죠.

  1. 건강관리

     세부적으로 말하면 살빼기입니다. 예전에 했던 무지막지한 수준의 다이어트가 아닌, 그냥 적당히..... 100kg정도를 들 수 있을 정도의 몸매를 가진... 뭐 그런 수준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선 순위를 상당히 위로 올려놓은 이유가 2008년 말에 갑자기 바뻐지면서 급작스런 체중 증가+d라인의 개발이 이뤄져서 최근에는 체력의 한계를 벌써 느끼고 있습니다. (의외로 몸은 막쓰는 스타일이라.... -_-)

     세부 시간 할당은 80일+120일(80일 동안은 빡세게, 120일은 조금 여유를 갖고 무리하지 않는 수준에서 유지)로 잡고 있지요. 예상 소모 비용은 30만원 정도예상하고 있습니다. 작년의 예상비용은 100만원에 100일이었지만, 2009년의 계획에는 기간 100% 증가와 비용 70%축소를 실현하도록 하는거죠. 예상 소모 비용을 대단히 작게 잡았는데, 이는 자금관리에 의한 제한입니다. 모든 것은 최저 요금으로 & 몸으로 때운다는 궁극의 생각입니다.

  2. 자금관리

    '프로젝트 窮民' 입니다. 예측을 하건데, 알바에 쓰리잡을 뛰며 이 모든게 잘 풀려나가지 않는 이상, 지금이나 나중이나 극빈층을 벗어나기란 어려울 것으로 예측됩니다.

     당장은 극빈층으로 보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만, 결혼을 하게되면 극빈층으로 추락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각주:2] 더구나, 4년 동안 제가 몸담고 있는 분야(IT)의 경기는 오히려 급락하거나 천천히 떨어지면 떨어졌지 특별히 나아질만한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따라서 무조건 아껴서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작년에 부진했던 부분이 자금관리 부분이기도 한데, 올해는 선저축 후지출이라는 방법을 해야할 듯 싶네요. 월 100이상 저축하고 점심은 일단 무조건 가장 싼거(또는 얻어먹기, 굶기 등의 적절한 콤보 기술 필요)로 하든가 도시락으로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안쓰면 경제가 안좋아지는게 저같이 안 쓸려는 사람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쉬우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안 쓸려는게 아니라 못!쓰!는! 겁니다. 쓰고 죽느냐, 아니면 안쓰고 천천히 죽어가느냐의 차이라고 할까요.

     이런 궁핍한 자금 관리로 인하여 2009년에는 지름 신고나 예고, 지름 보고는 극히 보기 어려워 질 것이라는 사전 공지이기도 합니다. 특히 특별히 자금이 유입될 시기나 나갈 시기를 정할 수 없으므로 2009년 시작부터 쭉~입니다. (예상은 2012년까지로 보고 있습니다.)

  3. 기술습득

    매년 젊은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 중에 하나입니다. 이 부분은 크게 두가지로 나눠봤습니다. 돈으로 환산할 수는 없으며 살아가는데 윤택하게 해주는 기술과 돈으로 바꿀 수 있는 기술 두가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생활을 윤택하게 해주는 기술로는 요리를 보고 있는데, 1년 예상비용이 100만원이라 결론은 싼 쪽을 선택하게 될듯 싶네요. 예상비용 100만원이 소요기간을 짧게 잡으면 대단히 큰 돈이지만, 대부분 이런 기술을 익히는데에는 최소 3개월 이상을 잡아야하는게 기본이므로 월 25만원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할지 안할지 모르는 실정... -_-

    돈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은 제 생업과 관련된 부분인데, 이건 비용보다는(주변에 있는 분께 때!쓸 것임)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이라... 보름에 6시간 정도, 시간은 매주 목요일 반나절 정도를 쓸려고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직업도 있고, 인생에서 가장 부르조아틱하게 살아야하는 나이대에 돌입했지만, 수입과 지출을 정리하면서 많이 수정되었습니다. 아직 계획을 세우지 않으셨다면, 내년의 계획을 세워보시는건 어떨까요? 2009년은 그렇게 먼 미래는 아니니까요.

 

  1. 음주 상태에서 만들어낸 문장임. 절대 정상적인 상태에서 만들어 낼 수 없음. [본문으로]
  2. 그러니 님하 강남에 있는 빌딩 두채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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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iStpik 2008/12/23 19: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연말인데 바쁘시군요.
    역시 최우선은 건강인거 같아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12/24 11:19  수정/삭제 댓글주소

      연말이여서 바쁜게 아니라 생업에 급작스런 변화 때문에 바뻤습니다. (원래 제 직업이 이럽니다. -_-) 제 최우선은 건강이라기 보다는... 제가 원하는데로 사는거라능... -_-

  2. BlogIcon 아이솔 2008/12/23 19: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배둘레햄 개간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동참하실분? 'ㅅ'

    저는 학점 수복을 위해서 공부...계획을 세웠습죠.(...)

    • BlogIcon 데굴대굴 2008/12/24 11:20  수정/삭제 댓글주소

      배둘레햄 유지보수를 맏고 있는 팀장을 내년에는 퇴출시키도록 하시.... (콜록)

      학점 수복도 좋지만, 하고 싶은 일을 찾아두시는게...... ^^;

  3. BlogIcon Laputian 2008/12/26 02: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한국에 왔다.. 싶었는데 어느새 새해를 맞이하게 됐네요. 아, 시간 빠르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12/26 12:20  수정/삭제 댓글주소

      시간을 무지 빠릅니다. 아직 시간을 잡은 사람이 없는걸 보면 말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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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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