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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국형 "스팸트랙백" 등장
여기에 조금 시간이 지나자 특이한 케이스가 하나 나왔죠. 바로 "번역기"를 이용한 것이었습니다. 번역기를 이용한 경우 어법이 맞지 않으므로 역시 쉽게 눈으로 필터링이 가능헸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새로운 유형이 등장했습니다. 일단 이 글이 걸린 제 글의 캡춰를 보면..
이렇게 걸렸습니다. 조금 이상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속성을 한번 봤습니다.
보니까 네이버에 있는 블로그이군요. 설마 상용 목적의 블로그? 뭐.. 일단 궁금하다는 생각에 방문을 해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맞군요. 분명한 상품 판매를 목적으로 만든 블로그이며, 뭔가 정보를 갖고 있는것 같기는한데, 정말로 실용적일까요? 저는 전혀 아닌거 같습니다만....
그래서 이 블로그에 있는 저 파란 글로 되어 있는걸 한번 눌러봤더니... 다음 페이지가 뜨는군요.
그렇습니다. 제품 판매 사이트였습니다.
얼마전까지의 모든 스팸트랙백은 외국에서 발생한 것이지만, 이번에 등장한 것은
입니다. 한국의 IT시스템을 잘 이용한 것 까지는 좋은데, 작업을 하실려면, 블로거들의 성향 좀 파악하고 하시죠? 무작정 하는게 아니라 정말 잘 이용해서 하겠다면, 최소한 "블로그 마케팅"과 같은 책을 통해서라도 좀 배우고 오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이번과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군요.
일단 IP는 한국(하나로 망)이며, 한글의 특성상 무수히 많은 단어의 조합이 가능하고, 공짜 블로깅 장소를 제공하는 곳도 엄청나게 많은데 말이죠. 이런건 해당 서비스 제공업체(이번에는 x이버)에 신고하면 처리해주나요?
Trackback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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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팸 트랙백
2007/08/21 11:09
초보 블로거에게 가장 정의내리기 어려운것이 트랙백입니다. 저는 초기에 트랙백을 어디에 쓰이는것인지 잘몰라서 아예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후로 관심이 가는 내용은 댓글을 길게 달았는데 가독성이나 효용성이 떨어짐을 체감했습니다. 댓글에 관한 포스팅을하다 의견을 주신 도아님이나 기타 다른분들의 운영형태를 살펴보고 긴댓글은 오히려 하나의 글로 작성해 트랙백을 거는것이 유용하다는 것을 체득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일 좋았던 점은 개인이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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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조은인상 2007/08/18 11:50
저도 어제 똑같은 트랙백을 두개나 받았습니다.
(확인하고 바로 삭제)
트랙백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분인듯....
게시판 광고처럼 링크 정도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네이버 약관상 상용목적은 운영을 못하게 되어있는데..
가끔 블로그 처음하시는 분들이 북마크처럼 트랙백걸때는 그냥 놔두기도 하는데 어제는 이건아니잖아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데굴대굴 2007/08/20 10:41
성공 사례에 대한 정확한 학습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디서 대충 이렇게 했더니 되더라 식의 카더라만 생각하고 무작정 해보시는 분들로 인한 부작용이 아닐까 싶군요. 이런 방식의 무계획으로 작업하면, 단기 이익은 있을지 몰라도 장기 이익은 없을텐데, 제발 개념 탑재 좀하는 분들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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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e 2007/08/20 10:49
광고용 덧글이라면 분명 특정 URL로 유도를 하는 내용이 있을 것 같은데, 그 URL을 필터링 단어에 등록해 놓는 방법이 가장 최선책이 아닐까 사료 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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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케팅" - 기업에서 요구하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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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케팅 식스 어파트 지음, 제경모 옮김/(주)씨엠투 |
이 책은 일본에서 쓴 책입니다. 왜 이 이야기부터 하는가 하면, 바로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예제 블로그가 일본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예제로 등장하는 시기는 모두 2004년~2005년 입니다. 한국에서는 블로그가 지금처럼 널리 퍼지기 이전의 시절이죠.
기업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블로그에 있는 다양한 기능들의 활용과 그 목적을 중간중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을 하면 단순히 블로그를 운영한 것이 아니라, 인터넷이라는 환경을 100% 이해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으로 블로그를 활용하여 성공한 기록들 입니다. 충분히 가치가 있는 역사적 기록들이지요.
얼마 전에 혜민아빠님의 블로그 포럼 주제가 "블로그 마케팅"인걸로 압니다. 블로그 마케팅으로 한 블로그 포럼의 분위기가 그렇게 좋지 않았던 걸로 아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확실하게 이해가 되는군요.
이 책에 나온 기업 블로그의 예를 쭉 보다보면 대부분이 상품 홍보와 고객관리라는 측면을 강하게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국내의 대부분의 블로그들을 구태여 몰아서 이야기 한다면, 개인의 이미지 관리용 블로그라고 할 수 있겠지요. 따라서, 이 둘 사이에는 사용 방법이나 목적에 따른 분명한 이견이 존재합니다. 결국 블로그 포럼에서의 분위기는 "새로운 서비스 오픈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기존의 것을 이용할려는 기업"과 "자신의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있는 블로거들"의 입장 차이를 확인한 자리가 아니였을까 싶군요.
제가 기업의 입장이라면, 블로그를 이용한 마케팅을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자리를 잡고 있는 블로거들을 이용하는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고 문제가 심각하게 발견될겁니다. 목적이 다른 것을 날로 먹을려 했으니 당연히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기업이 블로그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기업답게 써야하겠지요.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상용 블로그를 운영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주변에 닫을 기회는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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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7/08/12 11:23
기업이 사용하면 상업 블로그죠. 최근 몇달동안 이벤트들을 보면 블로그에서 가능한 기능들(주로 트랙백)을 속속 도입하고 있는 사이트들이 몇 있는데, 그런 사이트들은 고민하고 있더군요. 의외로 블로그 사용자들이 적고 적극적으로 나오지 않아서 말이죠. (바꿔 말하면 이런 곳에서 하는 이벤트에 참가한다는건 거의 100% 당첨이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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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 2007/08/12 12:50
블로그를 이용한 마케팅에 관한 책을 저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블로그의 잠재력이 크다고 생각해요- 외국사례들에서도 충분히 보여지고 있었구요. (그책에선 MS사원들의 블로깅과 기타 회사들의 블로깅과 마케팅에 대한 내용을 다뤘습니다.)
블로그에 이벤트 하고 있는 곳들을 찾아보아야겠네요 +_+ (거의 100%란 말에 솔깃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