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블로그 이야기 - "블로그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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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히어로즈 - ![]() 마이클 A. 뱅크스 지음, 최윤석 옮김/에이콘출판 |
책 제목 좋죠? 영문 제목은 blogging heroes입니다. 한글 제목과 살짝 다르긴 합니다만, 의미는 같습니다. 외국의 성공적인 블로그 30개에 대해서 인터뷰하고 정리해서 책을 낸 것입니다. 사실 예전부터 '블로그로 유명해진 사람들 이야기를 모아보자'라는 내용은 한국에서도 많이 있었지요. 단지 말뿐인 것으로 끝나서 아쉽습니다만, 외국에는 벌써 나왔습니다. -_-a
외국의 이야기다보니 국내의 실정과는 조금 맞지 않는게 있습니다. 예를 들면, RSS대신에 E-mail을 사용한다던가, 회원제로 구성되어 있다던가하는 점입니다(이러한 점은 웹 1.0시절에 만들어진 사이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글을 쓰는 사람이 기자이거나 기자 수준의 글쓰는 방법을 배운 사람이 많이 있다던가 하는 등의 내용도 조금 다른 점이겠지요. 특히 한국의 실정과 많이 다르다고 느낀 부분은 이 책에 나온 30개의 외국 블로그 중에서 손가락에 꼽을 수 있는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모두 팀블로그라는 사실입니다. 국내에서는 이제 팀블로그의 시작인데 말이죠.
이 책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라면 읽어볼만 합니다. 내용은 상당히 뻔한데도 말이죠. 내용을 축약해서 단어로 만들면, UCC1, 열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UCC는 손수 제작한 컨텐츠를 의미하고, 열정은 운영하는데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뜻합니다. 즉, 이 책에서 말하는 바를 문장으로 만들면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라면 열정을 갖고 포스팅을 해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 동안 우리가 접했던 2007/10/17 - "시티즌 마케터" - 웹 2.0시대를 말한다. 나 2007/07/19 - "You! UCC" - UCC의 기본 안내서.. But, 2007/08/11 - "블로그 마케팅" - 기업에서 요구하는 블로그와는 조금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위에 나열한 이론을 나열한 이론적 배경을 설명한 개념서가 아니라 블로그를 하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 언급된 30개의 블로그 중에서 생활 블로그(제 블로그 같은 타입)은 하나 있더군요. 그나마도 조금 특이한 것을 가지고 있었기에 뽑혔던.... 바꿔 말하면, 제 블로그와 비슷한 타입은 책에 실릴만큼 성공할 수 없다는 뜻이 되기도 하겠지요. 그러나 여기에서 바꾸면 데굴대굴이 아닙니다.
블로그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성공할 것인가?라는 참고적인 의미로 이 책을 읽으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이 보다는 다른 블로그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가?옆집 이야기로 이 책을 읽으신다면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겁니다.
한국어판 특별 부록으로 있는 "한국의 파워블로그를 만나다"는 기대보다 재미가 없더군요. 앞에 있는 외국 블로거들의 이야기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한국의 파워블로그를 만나다"는 의의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아마 말을 다듬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만.... (아니면 책에 실릴 내용이라고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딱딱하게 쓰셨거나요. -_-)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PS1. 아.. 이 책은 이벤트로 얻은 책입니다. (부러우시면 제가 이기는겁니다.)
PS2. 어라라~ 인증샷이 어디갔지? 엽서와 함께 싸인이 있는 인증샷이 있었는데... -_-
- User Create Content, UGC (User Generate Content)라고도 하며, 한국에서는 주로 동영상을 의미하는 의미로 왜곡되었지만, 이 글에서는 순수하게 사용자 손수 제작한 미디어 전체를 뜻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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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으셨나봐요. 전,,흠 너무 게을러서...너무 띄엄띄엄 읽어서 이제 반 조금 넘었어요...은근 복병이 생겼어요.
얼마전에 잠시 머리 식히려고 삼국지 읽었다가...벌써 6권을.....;;;;; -
성공한 블로그 주소입니다
http://www.daegul.com/-
그에 못지 않은 성공한 블로그 주소 알고 있는데....
http://software.tistory.com/
라고... 꽤 멋진 곳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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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 읽었습니다. 그냥 쉽게 보려고 햇는데 생각외로 오래걸렸습니다. 다른 무엇가를 보려는 마음이 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말씀처럼 한국판은 차라리 하지말았어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괜한짓(?)을 하여 앞의 내용을 갈아먹는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한국판을 먼저 읽었습니다. 그러니 더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더군요. 책은 전반적으로 만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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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럽지 않아욜~ 흥.. (그러면서 부러운건???) 흐흐^^
어젯밤에 천둥번개가 그리 쳐쌋더만.. 그래도 무더운 아침입니다.
이 무더윈 언제쯤 썩 꺼져주실라나.. 흑흑!
모쪼록 스마일(^_______^)요~ -
블로그에서 성공했다는 의미를 그냥 내 자신이 편하게 쓴다로 두면 누구나 성공한 블로거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꼭 유명 블로거가 되거나 수입이 많은 블로거가 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사실 후자는 좀 혹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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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재밌는 모양이네요
저는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같은 별 도움 안되는 자기계발 서적같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음 근데 우리나라는 인구가 적어서 한국어블로그로는 한계가 있을 것 같아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