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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7 사회적인 나를 판단하는 - "나를 위한 심리학" (16)
- 2007/10/29 나를 표현하는 3가지 키워드 (6)
사회적인 나를 판단하는 - "나를 위한 심리학"
![]() |
나를 위한 심리학 - ![]() 이철우/더난출판사 |
이 책은 사실 받은지 오래됐습니다. 전에 [이벤트] "나를 위한 심리학", 저자의 사인이 담긴 책을 드립니다.라는 이벤트를 통해 얻은 책입니다. (관련 포스팅 : 2007/10/28 - 나를 표현하는 3가지 키워드)
책의 저자는 Rokea님이십니다. 유멘시아 Umentia.com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이시죠. 그 분 블로그에 가보셔도 되고 여기저기 보셔도 아시겠지만, 사회심리학 박사이십니다. 따라서 책의 내용도 당연히 사회심리학으로 보여지는 나를 위한 심리학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책 제목에서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제목에 제시되어 있는 "인간관계가 행복해지는"이라는 항목을 곰곰히 보면 이미 책에서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 즉 사회적인 특성으로 나를 본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지요. 즉, 사회적인 측면에서 '나'라는 존재는 어떠한 존재이며, 내가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는가?라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는 책입니다.
여태까지 많은 심리학이 자기가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데 사용됐다면, 사회심리학에서는 자기가 나를 바라보는게 아닌, 주변의 환경과 결과나 행동양식을 통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을 바라보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읽으면서 조금은 차가우면서 의외의 자신을 알게해줍니다.
책은 300페이지 정도지만 읽기에 편하므로 부담없이 읽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실 때에 꼭 책 옆에 A4용지 하나와 연필을 두고 읽으시는게 좋습니다. 최소한 연필을 들고 읽는게 좋습니다. 왜냐... 중간중간에 자기 체크리스트가 있습니다. 총 9개가 있으며, 이 문답을 통해서 자신이 어떤 부분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책 자체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나온 것이라 대단히 쉽게 읽혀집니다. 프로이드 이론이 어쩌구 융이 어쩌구 하는 그런 복잡한 심리학 이론 같은거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최대한 복잡한 이론을 설명하거나 요약하는 것은 제외하고 글을 쓰셨다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렇다보니 복잡한 이론없이 책에 나와있는 결과가 나를 발견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만, 심리학에 어느 정도 공부를 하셨거나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읽고 실망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나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어디까지나 전문적 지식을 가진 분이 아닌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쉽게 읽히기 위해서 쓰여진 책이니까요.
읽으면서 아쉬운 점은 여러가지를 압축해서 전달하려고 하다보니 조금 정리가 덜 됐는지 여기저기 안맞는다는 느낌과 통일되지 못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잘 보면 몇 군데에서 약간의 편집상의 실수가 보입니다.) 이러저러한거 필요 없고 나를 위해서 내가 다른 사람의 눈에 어떻게 비춰지고 있는지, 그리고 수정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조금이라도 알게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PS1. 이 책에는 꽤 재미있는 제목들이 있습니다 "바람둥이 감별법", "눈치 없으면 키스도 못 한다"와 같은 제목들이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검색을 해보셔도 아마 대충의 내용은 검색이 가능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이 부분은 내용이 짧습니다)
PS2. 이 책을 읽고 추가로 읽어야 할 주제가 몇가지 더 생겼습니다. (책을 읽을수록 왜 이리 주제가 늘어나는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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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나를 위한 심리학
2008/04/07 22:40
어려운 심리학책이 아니라면 종종 읽곤 하는데 유멘시아 블로그(Rokea)님이 글을 읽다가 더 자세하게 알고 싶어서 책으로 읽었다. 읽는 동안 성격도 검사하고 인간관계를 어떻게 해왔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서두에도 소개한 말중에...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기준으로 하여 다른 사람을 평가하거나 판단한다. 하지만 우리는 정작 이러한 평가나 판단의 기준이 되는 자기 자신에 대해선 잘 모르고 있다. 자기를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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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소년 2008/04/07 20:32
블로깅하는작가는대박나야되에 저도 한표~!
책을 내는것은 모든 블로거들의 로망 아니겠습니까..
일단 저도 독서 리뷰부터 열심히 써야겠습니다. ^ ^-
데굴대굴 2008/04/08 13:15
저는 책 내는거에 목표를 두지 않습니다. 제 목표는....
절.대.갑.부.....
(언제는 돈이 아니라 외치지만 결국 최종 목적은 이걸로 귀결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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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04/08 13:18
긍정의 힘도 읽고 싶은 책 목록에는 있는데, 아직 시간이 안되더군요. (사실 내용은 대충 들어서 알고 있는데, 그보다 더 깊은 내용을 접한 후에 읽을 준비를 하고 있기에 아마도 어지간해서는 긍정의 힘에 대해서 좋은 평가 내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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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04/10 13:40
눈치...를 주변에서 케이스를 찾아보면, 이 책에 나온 말이 맞습니다. 다만, 이 내용이 그리 길지 않아서 구매하는데 도움이 될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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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마틴 2008/04/09 13:43
일단는 제목과 항목만으로도 흥미를 유발하는군요.
그리고 편집상의 실수가 있다는 말에 더 궁금해집니다.
왠지 실수와 헛점이 있는 이야기가 더 좋아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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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2008/04/10 11:03
언제가..서부터인가 -_-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가 괜찮고 옳다고 생각하면 상관없어가 되어버려..서인지.
-_- 그런데 왠지 21세기에 나온 심리학책들은 읽기 싫은이유는..
왜일까요, 흠-
데굴대굴 2008/04/10 13:43
남이 생각하는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면, 객관적이기는 하나 인간미는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저두 초창기 책들이 좋슴다. (사회심리학은 꽤 늦게 생겼기에 저도 그다지.. 인 분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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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표현하는 3가지 키워드
(응? 하고 있잖아?)
문제는 "나를 표현하는 3가지 키워드"의 선정입니다. 다행히도 저는 이걸 선정하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군요. 제 블로그는 생활 블로그이므로 저에 대한 이야기를 꽤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을 쓸 때 태그를 붙여두지요. 태그를 보니 "책", "독서", "만화", "테스트" 군요. 책과 독서는 비슷하므로 나름대로 주사위를 굴려서 "책"으로 통일! 따라서 4개의 단어 중에서 3개가 한꺼번에 처리되었습니다.
- 책
저는 일주일에 한 권 이상 읽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가끔 2주에 한 권 정도 후기를 남기지만, 사실은 여기에 쓰지 않는 책들이 몇 개 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게 바로 만화책인데, 만화방에 가서 1시간 정액제 걸고 신나게 읽다보면 책의 줄거리나 내용은 생각나는데, 책 제목은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못쓰는거지요. (그러나 사실은.... 귀차느니짐의 발동으로 안쓰는겁니다)
책이라는 상품을 좋게 표현하면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하는 값싸고 효율적인 통로라고도 할 수 있고, 지식을 모아둔 시스템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그보다 저에게 책을 잘 표현하는 말은 "시간을 때워주는 도구일 뿐"입니다. 거기에 제 지름을 만족시켜주는 효율적인 상품이지요. 지르고 읽은 후 뭔가 뿌듯함이 남으면 그 달의 지름이 성공한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많거든요. (결국 키워드는 지름과 어느 정도 연관이 있군요. -_-) - 만화
이 키워드는 보다 정확하게 보면 만화와 만화책이 있는데, 둘 저에게 부여된 시간을 소모한다는 측면에서 보았을 때에 책과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키워드 입니다. 만화를 본다는 것은 그만큼 덜 피로한 것이기도 하지만, 남이 보여주는 것인 만큼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게 무조건 나쁘다, 싫다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책과 비교하면 시간 상으로는 비 합리적일 수 있는데 반해, 표현에 대해서는 더 자세하게, 더 효과적으로, 더 쉽게 전달해 줄 수 있는 매체이기 때문에 이것 역시 좋아하는 겁니다.
문제는 잘못 골랐을 때 소요되는 시간은 정말 끔찍하게 아깝다는 것이지요. - 테스트
제 블로그에 있는 "I am.. & 테스트" 카테고리에 있는 글들이군요. 옛부터 누구나 갖고 있는 의문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글들을 모은 것입니다. 물론 그냥 쓰면 재미가 없으니까 다양한 문답을 통해 작성된 글입니다.
요즘에는 문답놀이를 다들 안하시는지, 바통이 안날라오더군요. 바통 주실 분이라면 언제는지 OK! 포스팅 꺼리로는 문답놀이가 대단히 재미있습니다. 물론, 쓰는 사람에 따라서 재미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이 세가지 키워드 이외에 "지름", "산", "등산", "안경" 등의 키워드 들도 있을 수 있지만, 일단 눈에 보이는게 위 3가지 이므로 그냥 패스하겠습니다. (사실은.... 귀차느니짐의 발동으로 안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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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나를 표현하는 3가지 키워드
2007/10/30 13:36
[이벤트] "나를 위한 심리학", 저자의 사인이 담긴 책을 드립니다. by 태터앤미디어 1. 음악 : 나의 아침은 라디오 클래식으로 시작한다. 클래식을 들으며 창가에서 유유히 차를 음미하는 여유로운 아침과는 한참 거리가 멀지만, 아침음악은 잠을 날림과 동시에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보자는 의욕을 불어넣는다. 글을 쓸 때나 서핑할 때도 음악과 함께한다. 그때그때 바뀌는 배경음은 심신의 상태와 기분을 반영한다. 그리고 하루 일과가 끝난 밤엔 배경도 액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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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벤트] "나를 위한 심리학", 저자의 사인이 담긴 책을 드립니다.
2007/10/30 21:28
태터앤미디어팀 정윤호입니다. "나를 위한 심리학"의 저자이자 태터앤미디어 파트너 블로그 Umentia의 운영자 Rokea (이철우)님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더 많은 분들의 참여를 위해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분들이 배너 게재를 통해 품앗이해주시고 계십니다. :) (품앗이 프로젝트란?) 이벤트 방법은? TNC가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이벤트 (트랙백 171, 댓글 241) 와 이글루스의 렛츠리뷰 따라하기입니다. 하하하하하핫 ;;; 이벤트 기간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