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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12/08 근황 보고 (10)
  2. 2008/01/04 목이 안 돌아가는 오늘 하루 (18)
  3. 2006/07/31 근 두달간의 생활.. from Memo

근황 보고

순수 잡담 2008/12/08 10:12

 한동안 블로그가 조금 뜸~ 했습니다. 이는 제 생업이 바뻤기 때문입니다. 잦은 야근(여기서 야근이라고 하면 해뜨는걸 보고 집에 가는 것을 지칭합니다)과 밀린 일(뭔가 결과물은 안나오지만, 해야만하는 그런 것을 말합니다)과 함께 자료정리(나중에 사고나면 제 책임이 다 되어버립니다)를 한꺼번에 진행하고 있었지요. 예를 들면 지난 주가 다음과 같은 스케줄이었습니다.

  • 월요일 : 정상적인 포스팅
  • 화요일 : 오전 - 야근 준비 / 오후 - 야근 모드 돌입
  • 수요일 : 오전 - 야근 끝 / 오후 - 잠자기
  • 목요일 : 오전/오후 - 비몽사몽 모드. 수요일에 쉼으로써 밀린 일 처리
  • 금요일 : 오전/오후 - Microsoft에서 놀자고 저를 부르시기에 냉큼 쫒아갔습니다.
  • 토요일 : 오전/오후 - 놀다가 들어와서 잤습니다.
  • 일요일 : 오전 - 놀기 / 오후 - 그녀야님 마중 (그녀야님은 토~일로 워크샵을 떠나셨습니다)

이 얼마나 살인적인 스케줄입니까? 날씨 정말 춥더군요. 그래서.... 저번에 살린 고어텍스 자켓을 입고 다니는데... 좋군요~. (역시 안좋은 극한 상황에서 버틸 수 있는 등산 장비가 역시 최곱니다)

 이번주에는 이런 바쁜 일정이 아니므로 포스팅이 정상적으로 올라올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밀린 글을 다 정리하려면, 꽤나 바쁠듯.. -_-

 

※ 참고 : 금/토에 모인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이거 혹한기 테스트냐?

   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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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근황,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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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843 관련글 쓰기

  1. Favicon of http://rusk.kr BlogIcon 재밍 2008/12/08 11:29 address edit & del reply

    헐... LIFE FOR YAGEUN 같군요... O_0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12/09 00:35 address edit & del

      인생 다 그런겁니다아~

  2. Favicon of http://teamhere.tistory.com BlogIcon 시네마천국 2008/12/08 13:05 address edit & del reply

    바쁘셨네요!

    저도 지난주에 미친듯이....ㅠㅠ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12/09 00:35 address edit & del

      이제 슬슬 몸을 챙기고 블로그질에 정진하도록 하겠... ;;

  3. Favicon of http://www.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8/12/09 00:37 address edit & del reply

    혹한기 베타 테스트를 하셨군요...이제 리뷰를..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12/15 19:59 address edit & del

      그 리뷰는 공개할 수 없습니다. 사진도 일부러 안찍었거든요. :)

    • Favicon of http://www.mujinism.com BlogIcon 무진군 2008/12/15 20:22 address edit & del

      살아 계심에 다행이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12/16 12:45 address edit & del

      저는 절대 죽지 않습니다. (응?)

  4. Favicon of http://software.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8/12/09 01:30 address edit & del reply

    그녀야님 사진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그녀야님 사진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그녀야님 사진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그녀야님 사진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그녀야님 사진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그녀야님 사진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그녀야님 사진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그녀야님 사진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12/15 20:00 address edit & del

      고려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만.... 무시하라고 답이 나올 것으로 충분히 자신있게 예측 가능한 범위에 들어 있습니다.

목이 안 돌아가는 오늘 하루

순수 잡담 2008/01/04 15:37

 2007/12/30 - 2008년 목표. 이런식으로 세우자에 선언한데로 지방기를 빼고 근육으로 체워넣기 위하여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만!


아침에 도로 잤습니다. 이유는.....


왼쪽 세상은 관람불가


가 떠오르는군요. 순간 자기 전에 제 왼쪽에 있던 NDSL이 원망스러웠습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자고 깨면 풀릴꺼 같다는 느낌으로 잠이 들었습니다. 사실 아픈데도 불구하고 가서 '운동으로 풀 수 있지 않느냐?'라고 물으시는 분이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한번 목이 살짝 이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하러 갔지요. 뭐, 당시에는 그냥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벤치프레스 같은 상체에 힘을 주는 운동할 때 아주 묘하게 한쪽으로 기울어지더군요. 이걸 몇 번 해보고 깨달았습니다.
 

'나... 이러다 깔려 죽을지 몰라'


 목 아픈 것 때문에 애로사항이 꽤 많이 있습니다.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는 대화의 단절이지요. 회사에서 제 우측에는 아주 뽀샤시하고 하얀 돌기둥!만 있습니다. 좌측에는 꽃미남 같은 남성분들이 계시지요. (이 이야기의 진실은 아는 분들은 다 아는 이야기~)

고등학교 때에는 한 명이 스포츠마사지를 할 줄 아는 애가 있었는데, 그 애는 다 풀어주더군요. 물론! 제 몸이 딱딱한만큼(?) 딱 10분간 입에 연필을 물고 있어야 했습니다.

 그나저나 내일도 이러면 피곤한데요. 내일은 산에 가야한단 말입니다아아아아아아~~

Tag 목, 생활,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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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eta87.tistory.com BlogIcon 제타군 2008/01/04 18:32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중학교 때 그런 적이 있었지요. 잠을 잘 못 자서 목이 오른쪽으로 안 돌아가는데 짝꿍 놈이 하루종일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화났냐고 오해해서 난감했던 적이.. -_-;;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01/07 09:51 address edit & del

      그 상황 무지무지 잘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 -_-

  2. Favicon of http://keiruss.tistory.com BlogIcon 케이루스 2008/01/04 20:02 address edit & del reply

    목이 안 돌아갈 정도로(?) 잠을 잘못 잔 적이 없어서 말이죠 (...);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01/07 09:51 address edit & del

      이건 당해보시면 아실꺼에요. ㅠ.ㅠ

  3. Favicon of http://www.nology.pe.kr BlogIcon nology 2008/01/04 20:41 address edit & del reply

    음... 어서 왼쪽 세상도 보셔야 할텐데... --;;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01/07 09:52 address edit & del

      어서 마음껏 자유를 느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lemurianight.ivyro.net/tt/ BlogIcon L.N 2008/01/04 21:29 address edit & del reply

    .....애로사항이 꽃피시는군요.
    저는 거의 습관적으로 목을 풀어주며 살기 때문에 목이 아픈적은 거의 없었......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01/07 09:52 address edit & del

      저도 모르게 순식간에 잠든거라서 미쳐 그럴 시간이.. ;;

  5. Favicon of http://blog.toice.net BlogIcon toice 2008/01/05 10:15 address edit & del reply

    진짜 괴롭죠 -_-;; 한쪽 세상은 차단되는...-_-;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01/07 09:52 address edit & del

      동지시군요. ㅠ.ㅠ

  6. Favicon of http://jkherald.com BlogIcon 정기 2008/01/05 18:35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런 것도 있군요...;;;;;;;;;;;;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01/07 09:52 address edit & del

      한번도 경험하지 못하시겁니까? ㅠ.ㅠ

  7. Favicon of http://mepay.co.kr BlogIcon mepay 2008/01/06 05:53 address edit & del reply

    락공연 있을때 ..너무 심하게 헤드뱅 한 담날..
    왼쪽뿐만 아니라..상하좌우..어느곳도 돌리지 못하고..
    빳빳하게 세우고만 다녔습니다..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01/07 09:53 address edit & del

      제가.. 너무 심하게 밤을 즐겼던? 겁니까아아아아아.. ㅠ.ㅠ

  8. Favicon of http://ryee.tistory.com BlogIcon 호밀 2008/01/06 21:46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 -.-;;
    찜질이라도 해보세요;
    파스매니아인 저는 후끈후끈 파스 추천해드립니다;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01/07 09:54 address edit & del

      파스라... 그거 붙일 수 있는 부위도 아니며(목과 같이 민감한 부위는 파스 붙이는게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파스라는거 성분을 알고나면 의외로 붙이고 싶어지지 않더군요.

  9. Favicon of http://ggoi.tistory.com BlogIcon 꼬이 2008/01/06 23:10 address edit & del reply

    전 그정도는 아니지만 가끔 아프면 찜질팩을 한답니다..
    그러면 약간 좋아지긴 하던데..역시 병원가서 침 한반 맞는게 가장 효과는 좋더군요...하지만 순간적이라는거..ㅎㅎ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01/07 09:54 address edit & del

      침을 맞을까도 생각해봤습니다만, 그다지 땡기지 않아서요.

근 두달간의 생활.. from Memo

순수 잡담 2006/07/31 23:39

 어제 책상 정리하다가 남은걸 보고 오늘도 내친김에 정리를 했습니다. 단순히 어떻게 살아왔는가가 궁금해진거죠. 그래서 일기(아닌 단순한 생활 메모)를 봤는데, 꽤 많이 변경됐네요. 특히 근 두달 사이는 1998년도 이래로 가장 많이 변한 시기가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사람은 변한다는 말이 맞기는 맞나봅니다. 노력해서 바꾼 것도 있지만, 노력하지 않아도 환경상 바뀐 부분도 꽤 있습니다.

근래에 바뀐 사항들..




일단 술을 마시는 횟수가 대폭 증가
  - 월 2회 -> 월 6회 이상
  - 조금 줄여야 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주위 친구들이 놔줄것 같지 않습니다. 워낙 마시는 분위기를 즐기는 친구들이라... 이들로부터 회피하는 방법을 여자친구의 핑계를 대는 것 이외에는 없습니다. 집에 처들오기도 하니까요. (아.. 저는 처들어가는 입장이군요)


친구들 만나는 시간 대폭 증가
  - 월 1회 이하 -> 주 1회 정도
  - 친구들 만나면 대부분 술이 연관되서.... 이 부분은 어느 정도 상관 관계가 있습니다.
  - 조금 건전하게 마시지 않고 노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현대 사회가 그걸 봐주지 않아서요.


생각을 남겨두는 부분이 많이 늘었습니다.
  - 일기에 남기는게 2줄 -> 8줄로 변경.
  - 혼자 망상을 남기는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망상은 망상일뿐... 스스로 아예 "망상 시작"이라고 시작하지요. 몇 줄 팍팍 넘어갑니다. 이 기회에 "망상 전사"칭호를 얻어볼까요?
  - 아주 옛날 것 부터 다시 생각해서 정리하는 기록이 종종 보이는군요


잠자는 시간은 7시간 반에서 6시간 밑으로 급격하게 추락
  - 술을 안마셨다면 5시간 이하로 계산될 지도 모르겠네요. 참고로 적당히 마시면 다 깰때까지 잠 안잡니다. 이건 단순한 버릇입니다. 피곤함 따위는 수면 시간의 급속한 저하로 이미 이야기할 대상이 아니라로 생각합니다.
  - 몸이 망가지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주의를 하고 있으니 큰 신경거리는 아니지만 신기하네요.


지름관련 비용이 대폭 증가
  - 두 달에 10만원 선 -> 한 달에 30만원 선
  - 여유 자금이 그만큼 많이 생겼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그 동안 사용했던 데이트 비용을 전부 자기 개발이나 지름으로 변경함에 따라 이 정도의 말도 안되는 비용이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 한 커플이 한달에 50~80만원 정도를 사용한다는 통계를 본 적 기억이 있습니다. 이 정도 비용을 제가 그 동안 지불하고 있었다는거죠.


전화 통화시간이 안정되지 못하고....
  - 기본료를 제외하고 월 4만원선 -> 기본요금+α
  - 긴 통화는 1시간 넘는게 몇 개 있었는데, 이게 다 사라졌음. 대신 친구들과 문자가 꽤 많이 늘었습니다.
  - 물론 일 관련 통화는 전혀 줄지 않았습니다만, 일이란 상당히 드물게 있는 일이라 고정 전화 요금에 포함되어야 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 관련 흥미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러나 돈을 벌기 위해서는 일을 합니다. :))
  - 사고는 까지는 내지 않습니다만, 사고 수준까지 간적이 몇 번 있습니다. 주위 분들의 위대한 노력으로 땜방이 이뤄졌지요
  - 이 영향과 제 블로그에 "일"이라는 카테고리에 글이 거의 안올라오는 것도 어느 정도 영향이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실제로 쓸 내용에 관한 글은 꽤 있으나 써놓고 나니 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거나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개안하고 바로 수정 내지는 보류로 잡아버린 글이 꽤 있습니다. (블로그에 일 관련 글이 5개 정도 쌓여있습니다. 제목과 대충 요약만 있는거네요. 언젠가 써야할텐데...)


분실이 꽤 잦아졌고...
  - 물건 뿐만이 아니라 기억도....
  - 바꿔 말하면 집중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책을 보는 시간이 증가했습니다
  - 한달에 1권 -> 한달에 2권 이상
  - 특히 만화책 관련은 눈부신 향상이 있습니다
  - 소설책, 자기 계발 관련 책, 마음의 안정을 찾는 책쪽을 많이 찾았군요.


살이 조금 빠진듯 싶고....
  - -5킬로 가까히 됐습니다만, 친구들의 술자리로 인하여 도루묵이 되었지요
  - 술로 인한 증가는 겨우 막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두렵습니다. -_-;
  - 이 기회에 확실히 지방을 줄일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방책을 마련하고 있는 중..


여행이라는 부분이 많이 증가 했습니다
  - 단적으로 블로그에서도 산이나 한강또는 이상한 장소를 잘가죠?
  - 혼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방랑벽이 생긴건지 그냥 버스타고 가는 여행 몇번 했습니다
  - 해외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대폭 증가했으니 이걸 어찌 처리해줘야 겠네요.


생각하는 패턴의 변경
  - 두달 전부터 생각하는 과정이나 방법을 바꾸고 싶다고 꽤 많은 기록이 있습니다 (물론 공개하지는 않습니다)
  - 이걸 다시 보니 생각을 상당히 정형화해서 하는군요. 생각에 방법과 규칙이 있으니 상당히 딱딱하고 융통성이 제거되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생각보다 꽤 많이 변경된 점이 보이는군요. 기록을 해 두었으면 나중에 다시 한 번 봐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냅두기는 했는데, 이렇게 보니 재미있네요. (술마시고 보는 기록이라...) 이런 정리 했으니 현재 보고 있는 기록은 파기해둬야 겠습니다. 생각을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이걸로 메모의 역할은 다 했지요. ^^
Tag 근황, 생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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