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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북 서비스 사용기
후후후.. 책 질렀습니다. 이번에는 YES24에서 질렀는데요. 그 이유는 LGT에서 이번에 나온 &Joy 북 요금제를 추가로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이 요금제는 기존 요금제에 어떤 변화도 없이 5000원만 추가를 하면, YES24에서 1만원짜리 쿠폰을 주는 괴이한 요금제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이런 요금제를 사용하는 경우 몇 가지 어려움이 따라옵니다. 이런 무식한 할인 요금제가 있다는 것을 알리지 않거나, 이런 요금제에 가입했더라도 요금제에 붙어있는 혜택을 사용하기 어렵게 만들죠. (대부분 후자의 방법을 많이 쓰더군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 원래 의도할려고 했던건 OZ&JOY 북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불편한 사항. 특히 결제와 관련된 것이니까 결제 방법의 복잡함 같은 부분을(저는 많이 속고 살아왔습니다. ㅠ.ㅠ) 이야기 할려고 했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더군요. 그냥 대놓고 '여기 메뉴 있으니 쓰세요.' 분위기 입니다.
결제 화면의 상당히 위쪽에 바로 보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쿠폰 정보 넣어주면 바로 해결되는 구조입니다. 더 이상 말할 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결제를 하고나니 뭔가 어렵게 고난을 원했던 제가 허무합니다. 쉬워서 말이죠. 얼마 전에 도로시의 OZ LAB 에서 고객에게 '혜택'주는 OZ&Joy 만들고 싶었죠 - 제휴마케팅팀 신상욱 대리에서 나온 말을 진짜 지킨거라고 봅니다.
사실 기존에 나온 할인 프로그램을 보면서 회의를 많이 느꼈습니다. 이동통신사에 근무하면서 맨날 고객들을 위해 뭔가 하겠다고 말만했지 실천한 게 있었나 생각을 해봤어요. 왜 LG는 광고를 통해서 ‘고객사랑’이나 ‘고객중심’이라는 말을 자주 해왔었는데요. 정말 지금까지 나온 서비스가 ‘고객 중심의 서비스였는가?’ 다시금 되돌아보게 된 것 같아요. 최대한 고객의 입장에서 어떤 혜택을 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요.
써보니 정말로 고객을 생각했다는 말을 지켰다 봅니다.
OZ라는 인터넷 요금제 체계가 값싸고 이를 활용할 기기가 부족하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책을 사서 본다는 것 하나만으로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OZ를 버린다고 할지라도 말이죠. 그래서.. LGTelecom을 사용하시면서 폰으로 인터넷을 재미삼아 하시면서 YES24를 사용하시는 분들 계시면 OZ&JOY 요금제를 선택하시거나 추가로 &JOY 북 요금제를 추가는 필히 하시길...
직장인 여러분! 한 달에 책 한 권은 읽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PS1. 신용카드로 1천원 미만은 결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휴대폰으로 차액을 결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PS2. 책은 많이 질러도 구박을 받지 않는 신기한 범위의 지름품목이랍니다.
랄라라.. 2008년도에 하나 건진거..
2008년도에는 티스토리에도 별도 뽑히지 않고, 조금은 실망 & 안심하고 있었는데, 의외의 곳에서 이상한 것이 당첨되었습니다. 바로 제가 자주 쓰는 인터넷 서점인 알라딘에서 2008 Thanks to Blogger 라고 뽑아주셨더군요.
혜택은 1년간 플래티넘 회원 자격 유지!!!!! 일단 플래티넘까지 오르기 위해 고객센터의 도움말(http://blog.aladdin.co.kr/cscenter/category/16145883?communitytype=MyPaper)을 보면.....
라고 하는군요. 3개월간 30만원 이상을 유지할려면 매달 10만원어치를 사야한다는 이야기인데, 이거 엄청 힘듭니다. 책 한권이 1.2만원이면 한달에 8권 정도 된다는 이야기이고, 구매한 책의 60%만 읽는다고 가정하면 5권은 읽는다는 이야기이니까요. 일주일에 한 권을 넘는 엄청난 분량인거죠. 그래서 언제나 제가 책을 한참 지를 때, 골드 회원까지는 올라갔습니다만 플래티넘 회원은 가지 못했다는.... -_-a
혜택은 노력에 비해 좋다고 할 수는 없는데요. 일단 회원의 등급에 아무거나 들기만하면 쿠폰을 쓸 수 있습니다. 이 쿠폰이라는 것이 4만원 이상을 지를 때만 적용 가능하다는 점도 부담이지만, 이보다 더 부담되는 조건은 신간도서는 제외라는 부분이지요.
신간도서라 함은 발간된지 1년 6개월이 지난 도서를 말합니다. 이게 왜 이렇게 되었는가하면 도서정가제 때문입니다. 발간된지 1년 6개월 이전의 도서는 할인과 마일리지가 각각 10%로 고정되어 있거든요. 물론 예외 항목에 속하는 책들 (실용서와 교재 계열)도 있습니다.
책을 한동안 못 읽고 있어서 내년에는 좀 실컷 읽을려고 했는데, 이렇게 금전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생기니 좋군요. :) 내년에는 책 100권을 목표로... ;;
PS. 블로거를 지원하는 업체가 또 어디 있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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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알라딘 2008 Thanks to Blogger 선정되다
2008/12/24 20:30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블로그에서 리브홀릭님이 알라딘 2008 2008 Thanks to Blogger 선정되었음을 보았다. 축하드린다는 댓글을 남기고 메일을 확인하였더니 "2008 알라딘 Thanks to Blogger로 선정되셨습니다."라는 메일이 와있다. 예상치도 않은 선정이다. 아는 분들이 많다. 더불어 축하드립니다. 알라딘 2008 Thanks to Blogger 발표! 보러가기 황송하게 상품권 1만원, 플레티넘 1년 회원(현재 골드회원이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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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조금 늦었지만, 알라딘 Thanks to Blogger 선정
2009/01/02 18:20
메일을 확인한 거는 오래 됐는데 이제야 엠블럼을 달려고 포스팅한다. 절친 블로거 중에서 일산파가 나 이외에 2명씩이나 더 있다. 일산파 전체의 과반수(5명중 3명)가 Thanks to Blogger라는 얘기~! 그만큼 책을 다들 좋아하긴 하지~ 암~ ^^ 명단이 공개되어 있어서 쉽게 확인할 수 있었는데 나와 같은 경우는 닉네임으로 표시되어 있지 않고 알라딘 아이디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 나를 확인하기는 쉽지 않았을 듯. ^^ 어쨌든 알라딘 TTB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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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2008/12/24 16:51
축하드려요 암튼...신간도서는 제외라도 혜택은 그럭저럭 좋아보입니다.
암튼 올해 터치타셨으면 됐죠...흙흙;
여친있으시니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부럽습니다 그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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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12/26 12:23
다행히 저는 사람들이 많은 곳은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타격과 염장을 받는 솔로부대원은 그리 많지 않았을 것 같네요. (응? 별바람님이 가슴에 이따시 만한 구멍이 났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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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사마 2008/12/25 17:01
ㅊㅊ 그러고보면 전 올해 걸린게 참 많네요.;
파워통신원. 우수블로그. 구글수표 세장. 피자 다섯판.
상품권 두장. 위자드닷컴 추천블로그.
에..또 뭐가 더 있는데. 뭐 이정도..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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