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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09 "소요산" - 단풍놀이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22)
- 2006/11/30 소요산 갔다오다.. (14)
- 2006/09/10 소요산 등산기 (2)
"소요산" - 단풍놀이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여행 2007/11/09 12:18
저저번 주에는 내장산으로 단풍놀이를 갔다왔습니다만, 내장산이나 소요산이나 단풍은 어느 정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사람이 많은 길은 잘 꾸며져 있고, 그만큼 더 예쁘지요.
산에 오르기 시작하면 슬슬 겨울 준비를 하고 있는 나무들이 보입니다.
아직 겨울 준비를 다 끝내지 못한 나무들과 이미 준비를 끝낸 나무들을 정상에서 보면 이렇게 보입니다.
하지만, 산의 밑쪽에는 아직도 이렇게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예쁜 단풍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아직 단풍놀이를 못 가셨지만, 올해는 꼭 가보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이번 주에는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다음주가 되면 단풍이 다 떨어지고 정말 겨울 분위기가 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군요.
PS. 저는 이번 주에는 설악산으로 단풍을 구경하고 오겠습니다.
소요산 갔다오다..
여행 2006/11/30 00:03
지난 토요일(2006.11.25)에 소요산에 갔다왔습니다. 그 동안 개을러서 말이죠. 그래서 안올리고 있었는데, 오늘 사진을 분류작업하면서 쓰윽~ 하는겁니다.
그나저나 서울에서 소요산까지 가는 길이 참으로 멀더군요. 전에는 의정부에서 열차타고 갔는데, 이번에는 북한산역에서 버스타고 1시간 반가량 갔습니다. 으으.... 정말 멀어서 자다가 깨서 내려보니까 점심때더라구요. 그래서 먹.고. 올라갔습니다.
전에는 정말 괜찮았는데, 이번에는 왜이리 힘들었는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웠습니다. 산이라면 조금 바람도 불어주고 차가운 바람이 휘이이잉~~~ 해줘야 하는건데 말이죠.
아무튼 잡설 그만하고 이번에 갔다와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단풍이 생각보다는 화려하게 들지 않았어요. 이쁜 단풍이 보고 싶었는데.. 흑...
그나저나 서울에서 소요산까지 가는 길이 참으로 멀더군요. 전에는 의정부에서 열차타고 갔는데, 이번에는 북한산역에서 버스타고 1시간 반가량 갔습니다. 으으.... 정말 멀어서 자다가 깨서 내려보니까 점심때더라구요. 그래서 먹.고. 올라갔습니다.
전에는 정말 괜찮았는데, 이번에는 왜이리 힘들었는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웠습니다. 산이라면 조금 바람도 불어주고 차가운 바람이 휘이이잉~~~ 해줘야 하는건데 말이죠.
아무튼 잡설 그만하고 이번에 갔다와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단풍이 생각보다는 화려하게 들지 않았어요. 이쁜 단풍이 보고 싶었는데.. 흑...
12시 정각부터 오르기 시작해서 5시 조금 안되서 내려오는데 완료했습니다. 조금 힘들더군요. 거리는 8.4km라는데... 느낌상은 그 이상으로 느껴집니다. 참고로 소요산은 오르는 길이 두개 있습니다. 왼쪽에서 시작해서 오른쪽으로 나오는 길, 오른쪽으로 시작해서 왼쪽으로 나오는 길. (중간에 옆으로 새서 그냥 나올 수 있습니다) 저번에 간 길은 왼쪽->오른쪽 이였고, 이번에 간 길은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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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yoon 2006/11/30 13:00
정말 가을이 사라져가고 있는것 같아요. 빨갛게 익은 단풍만 남은듯해요..^_^
사진 잘 보고 가요. 역시 산은.. 보는것만으로 족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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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12/01 01:35
자연의 섭리상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고 겨울이 오면 봄이 마련이지만, 때로는 자연의 섭리를 따르지 않는 존재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자연을 거스르면서 새로운 미래를 여는..... 그런 존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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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12/01 01:37
중간에 내려오는 길로 선녀탕이 있답니다. 사실 그곳으로 내려오고 싶었습니다만, 옷을 뺏을수는 없는 일이라...... -_-; 다음에 가면 선녀탕도 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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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06.09.09) 소요산에 갔다 왔습니다. 총 인원은 4명. 친구 한명과 산악회 2명. 다른 동네에서 가는거 껴서 갔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우비챙기고, 먹을 것 대충 넣고, 의정부역까지 가서 산악회분들 만나서 기차타고 칙칙폭폭~. 가는 시간도 시간이 꽤 걸리긴 했습니다만, 생각보다 가깝더군요. (기차타고 30분 정도? 소요산 역이 있으니 알아서 참고하시길....) 잠실에서 가는 버스도 있고... (약 1시간 걸린다 합니다)
아침에 비가 살살 내려주더군요. 점심 때쯤 되니 살짝 안내려주더군요. 내려오니 하늘이 개이더군요. 왠일로 기상청이 날씨를 맞췄을까 다들 의문을 가지면서 올라갔습니다.
하백운대, 중백운대, 상백운대, 나한대, 의상대, 공주봉을 차례로 찍고 내려왔습니다. 설명에는 4시간이라고 되어 있던데, 이게 어딜봐서 4시간 입니까? 상당히 길이 깁니다. 비까지 와서 그런지 더더욱 힘듭니다. 가는 길목에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있는데, 음.... 아무리 해도 사진기로는 못 찍어낼 만큼 장관이였습니다. 날씨가 이렇다보니 제 디카로는 어지간해서는 잘 찍히지도 않고... 그냥 적당히 쬐끔 찍다가 말았습니다. (이 기회에 DSLR사라고 꼬드겨봤자 가난하기 때문에 못삽니다. 핫핫핫~)
가는 중에 초등학교 6학년생들이 단체로 왔던데, 역시 젊음이란 좋은 것이군요. 무지무지 잘 갑니다. 부럽습니다 (우띵~ 이제는 나 늙은거야? ㅠ.ㅠ)
경치 정말 좋네요. 공기도 좋네요. 이 정도면 차편도 좋네요. 중간중간 쉴만한 장소도 이 정도면 좋네요.
몸도 다 풀었고, 이제 슬슬 혼자 여행을.... ^^
아침에 비가 살살 내려주더군요. 점심 때쯤 되니 살짝 안내려주더군요. 내려오니 하늘이 개이더군요. 왠일로 기상청이 날씨를 맞췄을까 다들 의문을 가지면서 올라갔습니다.
하백운대, 중백운대, 상백운대, 나한대, 의상대, 공주봉을 차례로 찍고 내려왔습니다. 설명에는 4시간이라고 되어 있던데, 이게 어딜봐서 4시간 입니까? 상당히 길이 깁니다. 비까지 와서 그런지 더더욱 힘듭니다. 가는 길목에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있는데, 음.... 아무리 해도 사진기로는 못 찍어낼 만큼 장관이였습니다. 날씨가 이렇다보니 제 디카로는 어지간해서는 잘 찍히지도 않고... 그냥 적당히 쬐끔 찍다가 말았습니다. (이 기회에 DSLR사라고 꼬드겨봤자 가난하기 때문에 못삽니다. 핫핫핫~)
가는 중에 초등학교 6학년생들이 단체로 왔던데, 역시 젊음이란 좋은 것이군요. 무지무지 잘 갑니다. 부럽습니다 (우띵~ 이제는 나 늙은거야? ㅠ.ㅠ)
경치 정말 좋네요. 공기도 좋네요. 이 정도면 차편도 좋네요. 중간중간 쉴만한 장소도 이 정도면 좋네요.
몸도 다 풀었고, 이제 슬슬 혼자 여행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