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7/04/18 간만에 간 수락산... (12)
- 2006/07/02 수락산에 다녀오다. (2)
- 2006/06/29 수락산 등산기... (2)
간만에 간 수락산...
회룡역 -> 동막골 -> 509봉 -> 524봉 -> 기차바위 -> 정상 -> 철모바위 -> 하강바위 -> 치마바위 -> 도솔봉 -> 곰바위 -> 당고개역
이였습니다. 수락산의 코스 중 아주 긴 코스라고 하더군요. 문제는..... 저 코스로 단 한번도 가보지 않았다는 것!! 그래서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더군요. 단지 5시간 정도 걸린다 합니다만, 직접 해보니 훨.씬.오.래.걸.리.는.군.요.
일단 회룡역에 도착하는데까지 너무 오래걸렸습니다. 12시쯤? 수락산가는 입구가 어딘지 몰라서 묻고 찾아가다보니 수락산 입구라 추측되는데에 도착한 것은 12시 20분. 이때부터 열심히 올랐죠. 수락산 아니랠까봐 바위가 많군요. 기차바위는 참으로 예술이였습니다. 줄 하나 잡고 40도쯤 되는 경사를 으쌰으쌰 올라가는 코스가 있더라구요. -_-a
열심히 오르고 또 올랐건만, 시간이 모잘라서 도중 하차해야만 했습니다. 5시까지 치마바위까지 겨우 갔습니다. 내려와서 시계를 보니 7시.... 이 긴 코스를 완주한 사람은 도데체 어떤 사람이얏!!!! (혼자서 속도내고 다닌다면 불가능한거 아닐듯 싶지만, 산이 험하기에 그다지 해보고 싶지는 않다는...) 그래도 산이 많이 예쁘군요. 꽃놀이를 한번 가기는 해야할텐데...
자... 대충 말을 줄이고 15일자 수락산의 풍경을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PS. 어? 100_3761.jpg (4번째 사진)사진에 이상한 점이 하나 있네요? 100_3756.jpg (첫번째 사진), 100_3760.jpg (세번째 사진) 파일에는 점이 없는데.. 혹시 UFO? 순서대로 찍은거라 랜즈에 뭐가 묻거나 하늘에 뭐가에 떠 있는 것이라면 모두 함께 찍혔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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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 2007/04/18 16:51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산이 수락산인데..
요즘은 거의 산에 가질 못하네요. 몸이 예전같지 않아
다시 오르려면 힘들텐데.. 시간 내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데굴대굴 2007/04/19 02:25
수락산은 왠지 좀 험해서 권하기가... 사실 코스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서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신기한 산이더군요. 요즘은 산의 지도보며 코스 연구하는 재미로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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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라티v 2007/04/19 12:38
오오-ㅁ- 머나먼 수락산~
전 엊그제 현장학습(?)으로 광릉 수목원에 다녀왔는데 말이죠
무지 추웠어요-_ㅠㅠㅠ
그래도 이쁘더군요..ㅋ
여름에 가면 좋을 것 같은데 너무 멀어요 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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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에 다녀오다.
7월 1일에 또 갔다왔습니다. 이번에는 최대 인원이 모일뻔 했습니다만, 일기예보 때문에 저를 포함하여 두명만이 갔다왔습니다. 일기예보에는 비로 되어 있던데, 비는 전혀 안왔습니다. 장암에서 올라가서 동막골로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바위 있는 곳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가는 옆길로 따라가봤더니 완전히 분위기가 다르더군요. 초반부터 힘들고 중간중간 쉴 곳은 많고 정상에 올라가서는 그리 힘든 것도 없었습니다. 동막골쪽으로 나오니 개통 안된 도로가 나와서 순간 당황했지요.
사진을 찍는데, 날씨가 꾸리꾸리한 관계로 어둡고 뿌옇게 나와버리더군요. 그래서 일괄적으로 약간 밝기만 추가했습니다.
수락산 등산기...
헤.. 6월 25일에 수락산에 다녀왔습니다. 코스는 장암역->수락산역으로... 올라갈때는 바위가 많은 곳이였고 내려올 때는 바위보다는 계단이 많은 곳이였습니다. 같이 갔던 친구가 전에 반대로 갔다가 계단이 힘들어서 재미 없었다고 코스를 반대로 뒤집어서 잡더군요. 근데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
바위로 되어 있는 곳이다보니 오르기에는 좋지만 내려오기에는 그리 좋은 편이 아닙니다. 더구나 저같이 높은 것을 무서워하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없는 것을 내려다보며 내려가기란 지극히도 어려운 일 중 하나이지요. 산에 바위도 좋고 물도 흐르는 편이라 낮은 지역에는 나이 드신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반면 올라갈수록 스킬과 장비가 중요해집니다. 특히 장비는 아주 중요합니다. 운동화로는 많이 힘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바위가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 참고)
뭐.. 사진은 열심히 찍었습니다만, 사진 관련 내공이 부족한 관계로 만족할만큼 잘나온 것은 역시나 없습니다.
두번째 사진이 우연히 카메라에 잘 잡힌 다람쥐. 세번째 사진이 철모바위, 내번째가 코끼리 바위입니다. 역시 다람쥐를 찍을 때에는 땡겨서 찍었습니다. ^^
다음은 막 찍은 풍경 사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