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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18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 망라 - "시간관리와 자아실현" (10)
- 2007/09/07 "넌 느리고 난 빠르다" - 성공을 원한다면 읽어라. (6)
- 2007/03/18 아침형 인간을 해보면서... (8)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 망라 - "시간관리와 자아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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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와 자아실현 - ![]() 유성은 지음/중앙경제평론사 |
시간관리에 대한 중요한 주제를 잡는다면 숨겨진 시간 찾기와 우선순위 결정하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찾기위한 방안으로 존재하는게 바로 플래너의 사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이런 부분을 이야기 합니다.
이 책의 장점은 조금 도가 지나칠 정도로 많은 것을 언급한다는데 있습니다. 현재 알려진(=제가 들어본) 방법을 모두 이야기 하다보니, 일부 책에서 일부러 언급하지 않고 지나쳐도 될만한 부분까지 이야기를 합니다. 읽으면서 떠오른 책만 6권 정도 되더군요.
예를 들면, 대부분의 시간관리 서적들의 다수가 TOP-DOWN 방식이 좋다고 하지만, 실제 이 방법은 CEO와 같은 환경까지 통제가 가능한 소수의 사람에게는 잘 맞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BOTTON-UP 방식으로 살아야 하는 경우까지도 언급합니다. 여기에 상황이나 작업에 따라 보다 더 많은 변형된 관리 방법이 있음을 이야기 합니다.
시간관리라는 한가지 주제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워낙 방대한 분량에 들어가므로, 책에 자세히 언급되지 않아 얕은 부분이 종종 느껴집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얕다는 느낌보다는 짧은 내용 안에 밀어넣다보니 산만해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다른 사람이였으면 몇 가지만 뽑아서 책 한 권으로 만들어 냈을 내용을 요약해서 핵심만 나열하다보니 글이 전반적으로 간결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읽는 중에 종종 제 정신은 저 멀리 꿈나라로 출장을 가 있더군요.
유사한 다른 책을 몇번 접해봤다면, 이 책의 내용이 상당히 훌륭하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다만, 이 책은 중간중간 기독교적인 부분을 상당히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한 거부감을 가지실 분이 꽤 있으실 겁니다. (특히 초반은 심합니다)
다만, 이런 책을 접할 때마다 아쉬운건 시간관리는 잘 할수 있겠는데, 정작 이렇게 남는 시간을 무얼 위해 쓸 것인지 목표를 잡는 작업을 할애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내용이 부실하다는 겁니다. 책 자체가 시간관리라는 항목에 대해서 이야기의 초점을 맞춘 것이므로 당연한 것이긴 합니다만...
목표를 설정했지만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시간이 부족하다면
이 책에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게 좋을 듯 싶군요. 저는 조금 목표의식이 명확하지 않아서 목표를 찾는데 다시 탐사 여행을 떠나야 겠습니다. ^^
PS. 아마도 이 책은 쉐아르님을 통해 알게된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째 자세한 내용을 찾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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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9/03/19 12:09
목표만 세웠다면 그 하부에 자기 관리가 있으므로 부족한 것은 시간 나누기 및 관리를 통해 충분히 극복 가능합니다....
읽으시는거죠?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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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네슬리 2009/03/18 14:11
요즘처럼 이런저런 시간이 빠듯할 땐 꼭 읽어볼만한 책일 것 같네요 ㅠㅠ
아 ~ 왜 이렇게 하는 일 없이 바쁜지 모르겠어요;
이것도 복학생의 설움인지;;ㄷㄷ-
데굴대굴 2009/03/19 12:10
요맘때쯤 되면 일은 많아지고 관리는 슬슬 범위를 벗어나기 시작하는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럴 때 한번쯤 이런 책을 통해 정리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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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2009/03/18 17:05
저도 요즘 하루가 너무 빨라요.
하는 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맨날 몸은 바빠요.
뭐 좀 하려고 하면
벌써 하루가 다 가고 있다는 거죠.
아, 도대체 시간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그럴땐 정말 허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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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느리고 난 빠르다" - 성공을 원한다면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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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느리고 난 빠르다 로타르 J. 자이베르트 지음, 손영미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
난 꽤 많은 자기계발 서적을 읽었다. 그리고 그 대부분은 용기, 시도, 인내와 같은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내가 여태 읽었던 수많은 자기계발서적 중에서 최고로 하나를 꼽으라고 하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꼽는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왜 최고의 책으로 꼽는가하면, 이 책은 사람의 단순한 기술을 습득시키지 않는다. 사람이 가진 내면의 욕망, 내면의 아름다움과 균형을 이뤄서 자신의 인격을 완성시키고 그 모습에 다가가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이것이 바로 모든 자기계발 서적의 기본이 아닐까? "넌 느리고 난 빠르다"라는 책 역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과 같은 내용이다. 특히 조화와 균형. 바로 이 두 단어가 이 책의 핵심 단어다.
그렇다면, 조화와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아마 대부분 살다보면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하루하루의 시간이 부족함을 느끼게 되어서 시간 관리에 들어간다. 시간 관리라는 방법으로 시도하는 일은 보통 "아침형 인간"이나 "플랭클린 다이어리"같은 방법을 사용하는 것.... 대부분 플랭클린 다이어리의 단순 사용법으로 시간 약속을 잡고 우선순위를 사용하는데 사용하겠지만, 플랭클린 다이어리의 진짜 사용법은 단순히 일을 메모하고 시간 약속을 잡아두는데 있지 않다. 바로 진정한 사용법은
이 아니었던가. 이를 위해서 일의 중요도와 시간 분배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게 바로 플랭클린 다이어리의 기능이다.
시간관리를 넘어선 인생관리의 필요성을 말하는게 이 책이다. 이 책에서 인생을 일/성공, 가족/교제, 신체/건강, 문화/의미의 몇가지로 나누고 그 삶속에 양립하기 어려운 점들을 집어낸다. 그리고, 그 어려운 것을 어떻게 양립시킬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처럼 몇 백 페이지를 할애하지도 않는다. 아주 얇고, 실천적이며, 직설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을 긁어내 준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읽을 시간이 없거나, 이를 잊었던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라. 그 동안 자신이 바쁘게 살아오고 있어서 잊고 있었던 사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아침형 인간을 해보면서...
요즘에는 꽤 많이 정리가 되니까 모범 생활 시간표(?)에 적혀있는 거의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생활하면서 깨닫게 된게 있습니다.
물건도 시간도 내가 직접 써보고 내 품에 가져야 내꺼지, 가지지 못한 상태에서는 내것이 아니죠. (설령 지름신이 강림하셨더라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시간 역시 지배하지 않으면 내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서는 아침형 인간을 하고 그리고, 더 많이 갖기 위해서는 더 많이 질러야...... (쿨럭~)
// 결국은 더 지르겠다는 말??? 랄라라~ 뭘 더 지르러 갈까나? 랄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