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푸드부페'에 해당되는 글 4건
- 2009/07/13 기억에 그다지 남을꺼 같지 않은 - 무스쿠스 (22)
- 2009/05/04 삼성역 보노보노에 갔다왔습니다 (10)
- 2009/01/19 보노보노 삼성점 vs 마포점 (18)
- 2008/11/10 토다이보다 나은 씨푸드 레스토랑 - 보노보노 (22)
기억에 그다지 남을꺼 같지 않은 - 무스쿠스
무스쿠스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간 곳은 아직 페인트도 덜 마른;; 신림역 포도몰에 있는 무스쿠스입니다. 무스쿠스는 씨푸드 레스토랑입니다. 씨푸드 레스토랑 치고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 특징입니다. (그렇다고 매우 싸지는 않습니다. 가장 싼 평일 점심이 부가세 별도로 2만원이니까요)
아무튼 간에 다녀왔습니다. 비가 와서 멀리 가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어딘가 오랫동안 짱박힐 수 있는 장소도 없고요. 더구나 특별히 기념할 것이 있던 것도 아닙니다. 이곳을 간 이유는 어느 정도 부르조아식 끼니를 때워야 할 기회가 있을 때를 대비한 시장조사 목적으로 갔습니다. 무엇보다 교통편이 좋고, 가격도 그렇게 부담 될 정도는 아니니까요.
일단 갔다왔다는 인증샷부터.
어째 씨푸드 부페를 다녀왔는데 인증샷이 단촐하지요? 무스쿠스가 좀 이렇습니다. 부페답게 먹을 것이 뭔가 많기는 한데, 이것이다라고 말할만한 킬러 음식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상하게 이 곳은 초밥이 괜찮습니다. 다른 곳에 비해 초밥이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다른 곳에 비해 초밥의 수가 적지 않습니다. 어설픈 곳보다는 오히려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초밥에 들어가는 밥의 양이 매우 적어 회의 맛을 느끼기에 적합합니다.
또 하나 이 곳이 기억에 남을만한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디저트 입니다. 디저트의 종류가 매우 많습니다. 시중에서 볼 수 있는 꽤 많은 수의 케익 조각과 과자, 그리고 어느 부페에서도 볼 수 있는 과일까지 거의 다 있었으니까요.
포도몰에 있는 무스쿠스는 특별하게 뛰어나게 기억에 남지 않지만, 그렇다고 뭔가 손해보는 듯한 느낌을 주지도 않는 매우 평범한 곳 정도로 인식하면 좋을 것 같군요. 다른 지점에도 가보고는 싶은데, 몇 달치의 자금 난이 매우 급박하게 달려온 관계로....... (이 기회에 공짜 티켓 주시면 감사~)
|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
-
-
-
-
영민C 2009/07/14 10:32
4년전이였던가요? 그때 가봤을때 괜찮았는데... 매일 한우 1등급 소고기만 드신다고 들었는데 혹시 그런 이유에서 킬러음식을 못 찾으신것은 아닐런지요???
-
데굴대굴 2009/07/15 15:51
저는 질조은 미쿡산 소고기 안심 스테키만 먹는 그런 인간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맛조은 한우 1등급만 먹는 인간도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평범할 뿐이죠.. (평범평범평범평범평범)
-
-
-
꽃미남 2009/07/15 09:51
가본 씨푸드 레스토랑 중에서 가장 먹을거리가 없었던걸로 기억이..
물론 가본지가 오래되서 그런지도 모르겠군요.
(그때 같이 가지 않았나? ㅡ_ㅡ;;;) -
-
-
-
삼성역 보노보노에 갔다왔습니다
제가 가봤던 씨푸드 레스토랑(몇개 되지도 않지만...)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그러나 비용을 보면 눈물로 한강을 이루게 하는) 보노보노에 갔다 왔습니다. 당연히 집에서 가까운 삼성역 점에 갔다왔습니다.
보통 이런 음식점에 갔다오면 음식사진 많이 올리잖아요. 그런데, 그게 다른 분들께는 종종 폐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먹은 음식 사진을 보고 싶으시면 하단에 있는 과거 포스팅들을 참고해주시고요.
그녀야님의 생일이 머지 않았기 때문에 와인도 하나 시켜보았습니다.
여성분이 먹기 좋을 정도로 달달하고 편안한 와인을 원한다고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이걸 추천해주더군요. 맛있더군요. 술이라는 느낌이 안들 정도로 꼭 과일 주스를 마시는 느낌이 나더군요. 소주에서 쉽게 느낄 수 있는 알콜향이 안났습니다. 거기에 상당히 달아서 그녀야님이 매우 좋아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시면서 꼭 다음에 이걸 사와서 나에게 바치도록 해라는 말로 끝마쳐 주셨습니다. (뭔가 강조되어 있다고 느끼셨다면 그건 착각입니다)그나저나 경기가 안좋긴 안좋은거 같더군요. 일주일 전에 예약을 했는데, 예약할려고 자리를 물어보니 다 있다고... -_- 5월은 가족끼리 오는 그런 자리라고 생각했는데 남는 자리가 꽤 있어서 놀랬습니다. (런치타임을 가서 그런 것일지도..)
|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Trackback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924
-
Subject 구독자 200명 기념 까칠한 이벤트를 합니다. ^_^
2009/05/04 23:07
까칠맨입니다. ^^ 오랜만에 이벤트 포스팅을 하는군요.... 그 동안 두세차례 이벤트를 했었는데.... 이런 저런 핑계로 지속하지 못했었는데... 많은 분들께서 부족한 저의 글을 구독하고 계시어 이에 감사의 말씀을 전할까 합니다. 얼마전에도 예고를 했었기에.....ㅎㅎ 꼭 해야죠....약속이니까요... 2009/04/22 - [까칠한 소리] - 까칠한 이벤트 예고제!! ^_^ 참여하시는 방법입니다. ▶ 일시 : 지금부터 ~ 5월 22일(금) 자정까지..
-
-
-
-
별바람 2009/05/04 22:18
(집요하게)그녀야님 사진은 어디에 있나요? 그녀야님 사진은 어디에 있나요? 그녀야님 사진은 어디에 있나요? 그녀야님 사진은 어디에 있나요? 그녀야님 사진은 어디에 있나요? 그녀야님 사진은 어디에 있나요? 그녀야님 사진은 어디에 있나요? 그녀야님 사진은 어디에 있나요? 그녀야님 사진은 어디에 있나요? 그녀야님 사진은 어디에 있나요? 그녀야님 사진은 어디에 있나요? 그녀야님 사진은 어디에 있나요? 그녀야님 사진은 어디에 있나요? 그녀야님 사진은 어디에 있나요? 그녀야님 사진은 어디에 있나요? 그녀야님 사진은 어디에 있나요? 그녀야님 사진은 어디에 있나요?
-
보노보노 삼성점 vs 마포점
제가 좋아하는 씨푸드 레스토랑은 삼성점과 마포점이 있습니다. (보노보노M은 제외하고요. ^^). 얼마 전에 그녀야님과 함께 없는 돈 달달 털어 갔다왔습니다. 처음에는 삼성점을 갈려고 했는데, 예약이 꽉 찼더군요. 그래서 마포점으로 변경. 그리고는 갔다 왔는데...
마포점은 실망했습니다. 일단 제 기본 코스라 불릴 수 있는 대게 두 접시가 힘들더군요. 마포점에서는 사람이 직접 나눠주기에 왠지 선택의 재미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나눠주면 왠지 철판이 아닌 데굴대굴은 많이 가져다 먹지 못합니다. 그냥 놔두면 잘 먹는데 말이죠.) 여기에서 1차 실망을 느꼈습니다.
거기에 대게의 품질이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마른 듯 하며, 속은 비고 껍질은 질겨서 필살 부러트리기가 안되어 그다지 먹기에 편하지 않았습니다.
한번 갖다 먹고 게는 실망해서 다른 것으로 발길을 돌렸는데, 전반적으로 씨푸드 특유의 싱싱함이 다른 곳보다 조금 덜한 듯 싶더군요. 철이 철이고 유행이다보니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근에 가본 씨푸드 레스토랑 중에서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그래도, 디저트는 좋습니다. 대게 대신에 얼린 홍시를 마구 먹어주고 왔지요. 물론 이렇게 다수를 단시간에 섭취를 할 때는 변비 걱정이 필수 입니다. (그러나 안 걸렸다는거...)
공간을 생각한다면 마포점이 더 큽니다. 하지만, 음식이 있는 부스의 크기는 둘이 거의 비슷하니까 편하게 먹기는 삼성점이 더 좋지요.
그리고 삼성점과 마포점은 분위기가 조금 다릅니다. 마포점이 가족적인 분위기+회식적인 분위기 였다면 삼성점은 커플이나 접대를 위한 분위기라고나 할까요? 물론 이 분위기에 따라서 조용함도 다르고요. 다만, 마포점이 조금 더 음식의 종류가 많다고 느껴지더군요. (그래도 먹을 것은 몇개로 정해져 있습니다만.. ^^;)
|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PS. 저 잠시 잠수를 탔지만 절대 검찰에 불려가서 그런거 아닙니다. 그냥 쓸거리가 떨어져서 잠수를 탄 것일뿐... -_-a
-
toice 2009/01/19 18:42
그렇찮아도 오늘 하루종일 씨푸드바씨푸드바 하고 있는데 이런글이 올라오는군요. 보노보노는 아직 가본적 없는데 가격보고 GG.. (..) 학생은 갈 수 없는 곳이더군요-_-
-
Laputian 2009/01/19 19:31
마, 맛있겠다.
사실 이번주 주말에 시푸드 부페 예약해놓은 상태이지만..
그리고 저기 걸린 '그녀' 키워드가 좀 많이 신경쓰이는군요. -
-
명이 2009/01/20 11:42
안그래도 잠수타신거 보고..ㅎㅎㅎㅎ
검찰..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급개그인데욤????
우앙..보노보노..!
배고파요..데굴림...우야실껍니까!? 예~? 앙? 배고파요..ㅠ
저도 그분님과 보노보노에...;;; 막 이래봐? ㅋㅋ-
데굴대굴 2009/01/20 12:16
저도 점심 식사 전에 이걸 봐서 배가 고픕니다. ㅠ.ㅠ (왜 내가 이걸 보고 있는겨 ㅠ.ㅠ)
그분을 졸라졸라 보노보노에 한방 가시면.. 인증샷이냐 한방... ;;
-
-
-
-
사춘기 소년 2009/01/21 23:58
아, 저는 멀어서 마포점만 가는데요, 그쵸, 요즘 대게 맛이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척 봐도 어째 부실해보이는 것이....그래도 기본은 할 텐데, 대게 두 접시가 힘들다니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어요.
.....데굴대굴님, 그럼 시푸드 레스토랑은 어디를 가야할까요;? 최근에 가신 레스토랑 중에서 추천 좀 해주세요--
데굴대굴 2009/01/22 19:08
맛이 없어서 두접시였습니다. -_-a 보통은 가득 채워서 4접시 정도.... 아니면 그 이상이죠.
제가 권하고 싶은건 삼성 보노보노(여기는 대게를 먹어야함)나 조금 싼맛에 즐기고 싶으시다면 강남 아라아라(여기는 회가 맛남) 저녁시간대 정도요.. 가본곳 중에서는 이 정도가 조금 괜찮았고 나머진 그다지... -_-a
-
-
토다이보다 나은 씨푸드 레스토랑 - 보노보노
사람은 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 그렇습니다. 빵만으로는 살 수 없습니다. 밥을 먹어야 합니다. 밥이 사람의 몸에 좋으니까요. 하지만... 때로는 특별한 날이라면 특별한 음식도 먹어줘야 합니다. 이런 취지에서 간 곳은 삼성역에서 조금 걸어야 하는 곳에 있는 보노보노라는 씨푸드 레스토랑입니다.
이와 비슷한 곳으로는 전에 갔던 2008/10/27 - 토다이 방문기가 있습니다. 저는 2008/10/27 - 토다이 방문기를 방문했을 때 많이 실망을 했지요. 사람도 사람이거니와 음식 자체가 그다지 입맛에 맞지 않았으니까요.
씨푸드의 생명은 소화를 돕기위한 요리법보다는 재료의 신선함을 살리는 가벼운 손질 정도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모든 음식의 맛은 재료 고유의 맛을 얼마나 잘 살렸느냐가 되겠지만요. ^^)
보노보노에 가면 저는 코스가 정해져 있습니다. 게 다리 5~10개(두접시 정도..)를 일단 섭취합니다. 이렇게 먹다보면 가위로 게 껍질을 자르기 위해서 손이 매우 아픕니다. 손이 복구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가볍게 입가심으로 연어를 한접시 먹습니다.
연어를 먹고나면 게를 뜯느라 아펏던 손이 조금 복구되었을 겁니다. 그러면 게를 다시 먹기도 하고... 조금 게에 질렸다 싶으면 새우를 먹습니다.
어느 정도 게다리-연어-새우 코스를 반복하면 상당히 본전을 뽑으신 겁니다. 여기에 소중한 분들과 함께 하기 위한 흥을 돋구기 위한 와인 한잔. (그리고 저 벌리 보이는 게다리...)
그리고는 과일 디저트.
특히 요즘 감이 재철이므로 얼린 연시 디저트는 최곱니다. 한 조각 입에 넣었을 때 퍼지는 감의 달콤함이 끝내주지요. 이렇게 먹고나면 먹느라 말이 없었던 것을 만회하기 위한 배려로 바로 소화를 잘하게 해준다는 파인애플을 두접시 정도 비워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보노보노에는 이번에 간 것을 합쳐서 총 3번 갔습니다. 물론 가격을 보면 조금 ㅎㄷㄷ입니다(거기에 11월 1일부터 가격이 살짝 올랐다고 하네요)만, 그래도 조금 특별한 날이라면 감당할 수 있을 수준이 아닐까 싶네요. 특별한 날이라면 미리 예약하는 센스를 잊지마시길..... (예약 필수입니다)
|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Trackback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833
-
Subject 보노보노 - 삼성동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2008/11/13 21:40
화살표를 누르시면 다음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처음엔 간단한 샐러드류로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초밥에 도전. 역시 참치 뱃살 스테이크 초밥이 최고!! 한번 나갈때 마다 꼭 가져옵니다. 참치 참치 참치!!! 튀김도 좀 먹어주고요 메밀국수도 먹어줍니다.(초밥은 빠지지 않아요) 잠깐 쉬는 시간 12월에 태어날 조카를 위한 선물.. 6시 30분, 8시 30분에 하는 참치 카빙 서비스!! 저는 참치 뱃살 부분으로 막 주문해서 받았죠. 거의 10접시는 먹은..
-
Subject 홍대 보노보노M!! 본전은 뽑아야한다!!
2008/11/17 02:28
사실 저는 뷔페같은걸 별로 안좋아 한답니다-_-;; 원래대로라면 '질보다 양'을 추구하는 저지만..;; 주말저녁이라 좀더 붙기는 하지만, 3만원이라는 가격은 좀 부담되더라구요-_-;; 그가격이면 아는 레스토랑에서 토마토와 모짜렐라치즈의 매콤한 스파게티와 하우스와인을 개운하게 먹을수 있는데... 뭐... 동생생일인데 우짜겠습니까;; 가야죠!! 고무줄바지 챙겨입다가 동생눈치땜에 청바지걸치고 나왔습니다-_-;; 한방에 가는 버스는 없기땜에 택시타고 쥭쥭가..
-
-
기사양연 2008/11/10 17:32
음. 그 유명한 보노보노.
가끔 산책으로 홍대길을 걸을 때면, 예전 까르네스테이션
자리에 보노보노가 생겼는데,,,,,간판만 보고 지나간다는;;
너무 부러워요...역시 지는 겐가? ㅋㅋ -
사춘기 소년 2008/11/10 22:55
초밥 사진이 없네요. ㅎ 보노보노 초밥이랑 우동이 은근 맛있잖아요. 저는 마포점만 가는데, 삼성점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조금 웃겼던 게, 저는 게다리 보다 홍시가 더 맛있더라구요. 커피랑 먹으니까 더욱 깔끔한 것이, 아무래도 뷔페 끝에 먹는 거라 더 맛있었나봐요.
-
데굴대굴 2008/11/11 10:36
초밥과 우동도 맛나지만 의외로 손이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다른걸 먹다보면 배가 부르게되서가 아닐까 싶은데... (위에 찍은건 제가 먹은거의 극히 일부!!!)
저도 이번은 얼린홍시 적극왕추천입니다. 이것만 디저트로 5개는 집어먹은듯 싶어요.
-
-
-
-
데굴대굴 2008/11/11 10:37
펀펀데이님이 원하시는게 바로 게다리와 연어입니다. -_- (참치회는 2만원이면 맘놓고 먹을 수 있으니 탈락. 초밥도 1.5만원 정도면 회전초밥집에서 꽤 먹을 수 있으니 탈락.....)
-
-
-
-
-
데굴대굴 2008/11/12 11:26
제가 게를 좋아해서 게를 집중공략했는데... 중간중간 공략포인트가 있긴 있습니다. 무지막지한 새우를 소비한다든가.. 하는 식의 방법이 있어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