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언제나 공사중!

당신과 나 사이의 왜곡된 세상은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증거에요. by 데굴대굴
  • home
  • local
  • tag
  • media
  • guestbook

'여행'에 해당되는 글 61건

  1. 2009/07/15 에어텔을 이용한 2박 3일의 제주도 여행기 2/2 (15) by 데굴대굴
  2. 2009/07/10 에어텔을 이용한 2박 3일의 제주도 여행기 1/2 (18) by 데굴대굴
  3. 2009/04/23 외도, 통영 여행기 #3 (12) by 데굴대굴
  4. 2009/04/22 외도, 통영 여행기 #2 (12) by 데굴대굴
  5. 2009/04/21 외도, 통영 여행기 #1 (29) by 데굴대굴

에어텔을 이용한 2박 3일의 제주도 여행기 2/2

Category : 여행 ..... 작성일 2009/07/15 15:35
Tag 2박3일, 섭지코지, 에어텔, 여행, 올인, 올인하우스, 제주도, 허브동산, 휴가, 대한민국>제주도>남제주군>성산읍>섭지코지>올인하우스>허브동산

 저번에 썼던 2009/07/10 - 에어텔을 이용한 2박 3일의 제주도 여행기 1/2의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마지막 날인 셋째날. 셋째날은 첫째날과는 완전 반대의 시간 구성을 갖습니다. 셋째날은 오전 오후의 사용은 가능하고 저녁은 사용하기 어려운 구성을 갖습니다.

 따라서 둘째날에 갔던 외도와 같이 매우 먼 곳을 가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어느 정도 재미있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비행기 탈 것을 고려하여 공항 부근의 놀이터를 계획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체력 좋으신 분들이거나 부지런하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멀리 돌아다니실 수 있지만.. ^^; )

3일째 :

  • 오전 : 박물관 & 체크아웃

 역시 시간표는 널널하게 쉬고 오고 싶다는 의견이 강하게 들어간 시간표입니다. 박물관이라고 되어 있는 것은 주변에 가깝게 있는 곳을 하나 쯤 방문하겠다는 거였는데,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을 하니 12시. 쉬러 간 것이기 때문에 이 정도 스케줄 변경은 이미 예상한 범위의 일 입니다.

  • 오후
    계획 : 코끼리랜드 - 민속촌 - 용두암 - 귀가(저녁 늦게)

 숙소도 없어졌고 점심도 대충 처리하였으니, 오후 스케줄대로 실행하려 했습니다. 오후의 계획은 공원들 돌아다니기! 그러나 이 계획에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동 시간이 만만치 않고, 가장 뜨거운 시간에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뜨거운 태양과 싸워야 한다는 점이지요. 그래서 반대로 인하여 긴급 변경.

  • 오후
    변경 : 섭지코지 - 올인하우스 - 허브동산 - 귀가

 작은 곳 어려 곳을 돌아다니느니, 한 곳으로 괜찮은 곳을 가자는 의견을 수렴하여 섭지코지로 갔습니다.

 섭지코지는 꽤 잘 되어 있는 공원(?)인데요. 섬 하나를 통채로 꾸민 듯한 사이즈로 대단히 넓습니다. 하지만, 여기도 태양이 작렬하는 환경에서는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네요. 너무 쉽게 뜨거워지기 좋은 환경이라 물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나무가 없어서 상당히 덥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불어주는 지점이 있으니 이런 지점을 찾아서 애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가본 곳 중에서 인공적이면서 인공적인 냄새가 적어서 기분이 좋았던 곳으로 추천하고 싶군요. 나중에 신혼여행 같이 돈이 많은 환경에서 온다면, 이곳에서 제공하는 숙소와 다양한 패키지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할 듯 싶더군요. (이용하고 싶지만, 저는 가난하다는거...)

 섭지코지 안에는 올인 하우스라는 곳이 있는데, 드라마 올인에 나왔던 곳이라 합니다. (저는 올인을 안봤습니다) 올인 하우스에 들어가려면 별도의 입장료를 내야하는데, 정말 아깝더군요. 하지만, 눈치 빠른 누군가가 올인 하우스 바로 앞에 있는 가게에서 커피나 아이스크림을 사면 입장표를 준다는 내용을 입수. 잽싸게 아이스티를 사서 올인 하우스도 봤습니다.

 올인 하우스는 별로 볼만한게 없는데요. 뜨거워진 몸을 식히기에는 적합하지 않나 싶습니다.

 섭지코지를 다 돌고나니 오후가 되었지만, 여전히 해가 높게 떠있더군요.


 남는 시간에 누군가의 희망을 담아 허브 동산에 갔습니다만....... 상상 속에 있던 보성 녹차밭과는 다른 곳이었습니다. 누군가의 잘 꾸며진 앞마당을 간 느낌? 어떻게 보면 작은 외도같다고 할 수 있지만, 그것과는 사뭇다른 그런 느낌이랄까요. 뭔가 실망감이 급습하더군요. 그래도 커플이라면 사진 찍기에는 괜찮다는걸 위안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하고나니 시간이 얼추 되는 것 같아 공항으로. 그리고는 면세점에서 아이쇼핑을 했습니다(몇 번을 말씀드리지만 가난!).

 9시 10분 비행기였는데, 도착하니 10시 15분. 집에 갈려고 대충 헤어지니 11시더군요. 토요일에 도착한 관계로 일부는 택시로... 늦은 시간에 도착한다는건 계획에 없던터라 경비가 조금 더 들어갔습니다.

 이거 의외로 피곤하던데요. 하루 더 묵었으면 체력 고갈로 ㄷㄷㄷ한 일주일을 맞았을지도...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2009/07/10 - 에어텔을 이용한 2박 3일의 제주도 여행기 1/2
  • 2009/04/21 - 외도, 통영 여행기 #1
  • 2009/04/22 - 외도, 통영 여행기 #2
  • 2009/04/23 - 외도, 통영 여행기 #3



Trackback(0) : Comment (15)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95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iStpik 2009/07/15 17: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독은 잘 푸셨습니까???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8 10:26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아직 젊은지 하루면 적응되더군요. :)

  2. BlogIcon 별바람 2009/07/15 20: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데굴님과 여친님이 키스하면서 찍은 사진이 없으므로 제주도 여행을 인정할수 없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8 10:27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런 사진은 18금이므로 인터넷에 올렸다가는 형사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3. BlogIcon 카르사마 2009/07/16 17:2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주도 관련글을 보니까 군대가기전에 친구들이랑 자전거일주 했던..
    그 빡센 기억이 떠오르는군요.ㅋ 그때 이후로 안갔답니다. 징글징글한 제주도.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8 10:28  수정/삭제 댓글주소

      차로 다니면서 느낀건데..... 상당히 크더군요. -_-
      누군가 인라인으로 돌아보자고 이야기는 하던데, 이번에 가보고 느꼈습니다. 그 시간에 난 자겠어!

  4. BlogIcon 별바람 2009/07/17 17: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데굴님 근처에 심어놓은 비밀요원의 긴급첩보에 따르면 데굴님은 여친님과 결혼하면 매일매일 교복, 메이드복 같은 각종 의상에 안경을 씌워 감상하겠다는 목표로 매일 희희덕거리며 사신다는데...사실입니까?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8 10:30  수정/삭제 댓글주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거짓입니다.

      일단 교복과 메이드복은 제 취미가 아니며,
      어디(=별바람님)에 협찬 받는 적도 없으며,
      제가 교복/메이드복을 구입할 능력도 없으며,
      비밀요원이 저에게 붙었다면 그는 멸살했을겁니다.

      따라서 그 첩보 자체는 거짓이니 비밀요원을 잡아서 자료 입수 경로를 확실히 하시길 바랍니다.

  5. BlogIcon Mr.번뜩맨 2009/07/18 13: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살면서 제주도를 한번도 못가본 1인..-_-;;;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21 13:40  수정/삭제 댓글주소

      가족 여행으로 가셔야죠. -_-a 의외로 쌉니다.

  6. BlogIcon 제타군 2009/07/19 20: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가까운 정보에 의하면 여친님이 안경을 쓰셨다/혹은 쓰게 만드실 것이다 라는 말이..?!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21 13:41  수정/삭제 댓글주소

      여친님은 시력이 좋지만, 체력이 고갈되면 눈에 무리가 와서 안경을 쓰십니다. -_-a

  7. BlogIcon 우주인 2009/07/26 15: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주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용^^
    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28 18:27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제주도 보다는 휴가를 다시 한번 가고 싶습니다. :)

    • BlogIcon 우주인 2009/07/31 16:37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올해 휴가 못가요 ㅠ.ㅠ
      ㅋㅋ 내년을 기다려 봐야죵~

에어텔을 이용한 2박 3일의 제주도 여행기 1/2

Category : 여행 ..... 작성일 2009/07/10 16:43
Tag 에어텔, 여행, 우도, 제주도, 휴가, 대한민국>제주도>우도

 2009년 여름 휴가로 제주도를 갔다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휴가는 일찍 갔다오거나, 늦게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찍 갔다오면 일단 싸게, 자료 부족을 이유로 대충 갔다와도 괜찮습니다. 어느 정도 고생을 해도 자료 부족이므로 어쩔 수 없다는 핑계가 작성될 수 있지요. 그리고 늦게가면 관련 정보가 많아 보다 손쉽게 갈 수 있습니다. 제 경우는 일찍 간 것이 되겠군요. 본격적인 휴가철이 이번 주부터 시작되니까 말이죠.

 이번 제주도에 가서 아무 생각없이 쉬고 싶었습니다. 무언가를 경험하기 위한 휴가 보다 쉬기 위한 휴가를 즐기고 싶었습니다. 돈은 최대한 적게 들이고 안전하게 갔다오고 싶었고 나름 뭔가 자연 속에서 쉬고 싶었습니다. 그렇다고 지루해서는 안되겠지요. 거기에 비용이 그다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비용을 아껴야 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제주도. 말도 안되는 것 같지만, 비용을 계산해보면 그다지 많은 비용이 들지 않을 것 같더군요. 일정은 총 3박 4일까지 쓸 수 있지만, 하루는 집에서 쉬고 싶었기 때문에 2박 3일로 잡았습니다.

  • 차가 없으니 차는 랜트 or 여행사에서 마련하는 단체 여행객 속에 끼어서 가야 했으며
  • 여자가 있는 관계로 노숙 or 텐트를 치는 것은 불가능하며(또한 텐트도 없음)
  • (설악산, 지리산 종주도 계획하였으나) 산에 가기에는 즈질 체력이며
  • 여권이 없는 관계로 해외여행 불가(라고 쓰고는 안전, 언어, 비용, 기간의 문제)
  • 장기간 이동하는데에 시간을 소비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선택된 곳이 제주도 입니다. 제주도를 조금이라도 싸게 가고자 에어텔(비행기+숙소+렌트)을 예약하고 일정을 잡았지요. 계획상 3일이었지만, 실제 머무르는 시간은 이틀 밖에 시간이 없었습니다. 

 1일째 :

  • 오전 : 제주도 갈 준비

 프리티켓 예매(할인된 티켓. 사용 후 남으면 환불 됨)를 하고, 돈 찾고, 지도 정리 및 예약 상황 정리.
  

  • 오후 : 제주도 도착(오후) - 차량 인수 - 숙소에 짐풀기 - 박물관 하나 - 저녁 - 쉬기

 비가 쫙쫙 쏟아지는 서울과는 달리 제주도는 화창하더군요. 제주도 도착해서 차량 인수 받고 숙소에 도착하니 어느 새 7시. 냉큼 달려서 박물관에 갈려고 하니 박물관이 대부분 8시~9시에 끝나는군요. 물론 러브랜드 같이 예외인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이렇게 늦게까지 하는 곳은 알아서 찾아가십시오. 여차하면 숙소 부근의 술집에서 한잔 하는 것도 좋은 해결책입니다. (응?)  

2 일째 :

  • 오전 : 박물관

오전을 거의 비워버린 이유는 잠을 푹자기 위함입니다. 단지 그 뿐. 절대로 아침에 일어나서 한라산을 정복하고 내려오겠다는 거대한 야망은 없습니다.
 

  • 오후 : 우도 - 섭지코지 - 승마체험 - 공원

 오후 스케줄의 핵심은 우도였습니다. 우도에 들어갔다 나와서 시간이 되면 옆에 있는 성산 일출봉이나 섭지코지로 가서 논다는게 애초의 계획이었거든요. 하지만, 문제 발생. 프리티켓으로는 우도에 갈 수 없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유람선 & 잠수함만이 이용가능할 뿐, 우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별도의 티켓을 끊어야 했습니다.

 다행히 우도에 들어가는 배는 유람선 바로 옆에서 탈 수 있으니 수정은 쉬웠습니다. 우도가 작게 보이지만 의외로 큽니다. 따라서 우도 안에 숙박을 잡으셨다면 모를까, 저희처럼 당일치기를 노리시는 분들은 필히 차를 갖고가셔야 합니다.

 우도는 항구를 중심으로 남측과 북측으로 나뉜다고 할 수 있는데, 남쪽으로 가면 우도 등대가, 북쪽으로 가면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섬인데도 불구하고 연결되어 있지 않으니 한번 유턴을 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옆으로 세서 우도봉을 가시던지요. (별거 없습니다)

 당일 치기로 나오시기를 원하신다면 남측 끝까지 일단 가셔서 구경할꺼 다 하시고 해수욕장에서 조금 쉬다가 나오시는게 좋습니다.

 우도의 해수욕장은 두 가지 모습을 보여줍니다. 첫번째는 하우동항의 바로 남쪽에 있는 서빈백사, 두번째는 북족 끝이 있으며, 매우 부드러운 해수욕장의 모래가 자랑인 하고수동해수욕장입니다.

 우도에 도착해서 해안도로를 끼고 북쪽 끝으로 가면 등대가 하나 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같은 곳에 몇번 나온 곳이라고 하는데, 제가 워낙 TV를 안보는 사람이라 나왔는지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주위에서 나왔다고 하니 '그런가보다..'할 뿐이지요.

 의외로 이 등대가 사진 찍기에 좋습니다. 커플이신 분이나, 단체로 가셨다면 사진 꼭 찍고 오기 바랍니다. 의외로 사진빨이 잘 받는 장소 중 한 곳이거든요. ^^;

 이 등대를 거쳐 길을 계속 가다보면, 부드러운 모래가 인상적인 하고수동해수욕장이 마침내 나오는데, 파도가 잔잔하고 넓은게 상당히 괜찮습니다. 미역(?)이 바닥에 조금 많다는 것만 빼면요.  

 저는 당일치기로 갔으니 여기쯤에서 조금 더 놀다가 시간 맞춰서 나왔습니다. 참고로 나올 때에는 어느 정도 여유를 갖고 항에 도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운이 좋으면 더 빨리 나갈 수도 있거든요.

  2일 째 밤은.... 알아서 잘 때웠습니다. 적당히 박물관을 가도 되고, 적당히 마시러 가도 되고, 회를 먹으러 가도 되고 말이죠.

 마지막 남은 날은... 다음 이 시간에.... ^^;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2009/07/15 - 에어텔을 이용한 2박 3일의 제주도 여행기 2/2
  • 2009/04/21 - 외도, 통영 여행기 #1
  • 2009/04/22 - 외도, 통영 여행기 #2
  • 2009/04/23 - 외도, 통영 여행기 #3



Trackback(0) : Comment (18)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94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그린B 2009/07/10 17: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러니까 그녀야님과 등대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세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3 17:49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러니까 그게 1급 기밀이여서 말이죠.

  2. BlogIcon 케이루스 2009/07/10 18: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아아, 휴가!!! 부럽습니다 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3 17:49  수정/삭제 댓글주소

      없으면 만드시지요. ㆅㆅ

  3. BlogIcon 영민C 2009/07/10 22: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재미있었겠당... 제주도의 푸른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회, 생각만 해도 감동이... ㅜㅜ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3 17:49  수정/삭제 댓글주소

      회가 감동적이기는 하나.... 비쌉니다.......

  4. BlogIcon 가루군 2009/07/11 10: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러니까 그녀야님과 등대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세요.(2)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3 17:50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러니까 그게 1급 기밀이여서 말이죠.(2)

  5. BlogIcon iStpik 2009/07/11 20: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나저나 제주도는 한번도 못갔다 와봤네유....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3 17:50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수학여행 이후로 처음입니다. -_-

  6. BlogIcon 별바람 2009/07/12 13: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소문에 의하면 데굴님이 제주도에서 여친님에게 메이드복을 입히고 안경을 씌웠다고 하던데 사실입니까?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3 17:50  수정/삭제 댓글주소

      별바람님께서 메이드복을 하사해주시지 않으셨으므로 그 소문은 근거 없는 낭설입니다.

  7. BlogIcon 명이 2009/07/13 16: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앜...전 한번도 안가본...제주도...ㅠ_ㅠ
    적절한 염장포스팅입니다..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3 17:51  수정/삭제 댓글주소

      명이님은 한번 가셔야죠? ㆅㆅ

  8.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7/13 17: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올 해도 휴가다운 휴가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정신없이 보내는 중이라서...오랜만에 잠시 다녀가네요~ㅠ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3 17:51  수정/삭제 댓글주소

      정신은 챙기셔야죠. 적절한 휴식은 체력 증진 및 정신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9. BlogIcon toice 2009/08/17 12: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우도에 갔다가 거의 화상 수준으로 피부가 탔던 기억이 (...)
    편안히 쉬면서 여행하기에는 제주도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 점이 05~06년 2년 연속으로 갔다왔는데도 부모님이 또 가자고 하시는 이유인 것 같아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8/27 11:16  수정/삭제 댓글주소

      여행시 썬크림은 필수품입니다. 휴가때 한통사서 그냥 다 쓰고 온다는 느낌으로 팍팍--! 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여름이 이미 지나간 듯..)

외도, 통영 여행기 #3

Category : 여행 ..... 작성일 2009/04/23 01:00
Tag 거제, 멍게, 멍게비빔밥, 미륵산, 여행, 외도, 대한민국>경상남도>통영시>미륵산

 이 글이 외도, 통영 여행기의 마지막 글입니다. ^^; 피곤함이 완전히 사라지기도 전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씻어야 합니다. 기상 시간이 6시 반이었습니다. 일요일 6시 반에 일어나 보셨어요? 정말 피곤합니다. 일요일에는 좀 자야 일주일을 살아가는데 말이죠.

 8시까지 아침을 먹고 미륵산으로 갑니다. 미륵산에 케이블카가 생겼다고 하더군요. 국내 최장의 1,975m라고 합니다. 작년에 생겼으니 완전 새거입니다. 다행히 아침 첫 단체 팀이 되서 빨리 탈 수 있었습니다. 일찍 일어난 보람이 있습니다. 곤돌라를 타고 10분 정도 올라가면 정상에서 그리 멀지 않더군요.

 

곤돌라를 타고 내리면 전망대가 있고, 정상까지는 한 30분만 걸으면 됩니다. 길은 계단 반, 돌 반입니다. 정리가 잘 된 길로 일반 사람이 다니면 즐거운 산이지만, 산을 자주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재미가 없다고 말할만한 지형이지요.

 이 부근은 사람이 워낙 많이 다녀서 돌이 닳아 미끄러우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힐을 신고오신 여성분들을 위해 정상에서 등산화 임대도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상까지는 등산화가 필요한 수준은 아니고 그냥 운동화나 단화 정도면 무난하게 갈 수 있는 길입니다. 힐만 아니면 갈 수 있을 수준이고 나이드신 분도 종종 올라오시니 무리 없이 올라가실 수 있을 겁니다.

 10시 반쯤이 되자 동피랑마을로 갔습니다. 여기에는 벽화가 있다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동네분들께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길을 알았으면 좋았겠지만, 길을 모르니... 벽에 대부분 그림이 그려져 있고, 가끔 지붕에도 그려진 것이 보이더군요.

 

 이제는 마지막 시간. 자유 점심입니다. 동피랑마을 바로 밑에 중앙시장이 있습니다. 여기에 싼 횟감을 잡아 부근에서 먹어주는 센스. 테러라고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이것도 여행 코스니까요.

 이 정도가 3만원어치입니다. 멍게 1만 원어치, 산낙지 1만원어치. 요즘 멍게가 제철이라고 하니 멍게는 꼭 마음껏 드시고 오세요.

 참고로, 멍게 비빔밥이 별미입니다. 멍게 비빔밥의 맛은 멍게+소금간+밥이 있는 맛입니다. 이 비빔밥이 의외로 비싼데요. 백화점이나 몇 군데 찾아보시면 멍게 비빔밥 소스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얼려있다가 녹으면서 비빔밥으로 먹을 수 있는게 표준이지만, 가게마다 다르니 뭐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없군요. 그냥 별미입니다.

 이제 이걸 다 먹고 서울로 출발. 서울에 도착하니 7시쯤 됐더군요. 하루 더 쉬었으면 좋겠는데, 하루 더 쉬다가는 계속 푹 쉬라는 이야기가 나오겠지요? ^^; 

 서울에서 직접 가기에는 너무 멀어 부담스러웠는데, 여행사를 따라가니 편하긴 하군요. 다만, 피곤함과 시간 부족으로 쫓기듯 보는게 뭔가 훓어보고만 왔다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하지만, 당장 다시 가서 보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중요 지점만 너무 콕 찝어서 보고와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쩌면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2009/04/21 - 외도, 통영 여행기 #1
  • 2009/04/22 - 외도, 통영 여행기 #2

 


Trackback(0) : Comment (12)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91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별바람 2009/04/23 19: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케이블카에서 멋진 풍경을 내려다보며 신기해하는 교복입은 여친의 모습을 보는것이야말로 남자의 로망중에 하나입니다.

    (진지하게 목소리를 고치며)그런데 안경은 아무리 생각해도 케이블카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4 17:37  수정/삭제 댓글주소

      케이블카에서 경치를 보기 위해 안경을 고쳐쓰는 여친의 모습이야 말로 진정한 아름다움입니다.

      (가볍게 목소리를 고치나 얼굴은 굳으며) 안경이야 말로 진정한 아름다움의 조건이라니까요.

  2. BlogIcon 그린B 2009/04/23 20: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재미있는 글과 사진 잘 봤습니다.
    ...사실 여친분의 사진이 없다는게 좀 아쉽긴 합니다만 -_-a

    • BlogIcon 별바람 2009/04/23 22:09  수정/삭제 댓글주소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4 17:37  수정/삭제 댓글주소

      // 그린B
      여친분의 사진은 허가를 득한 후 올려야 하는 그런 것입니다.

      // 별바람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사진은 허가가 나지 않을것 같습니다만..

  3. BlogIcon 무진군 2009/04/24 00: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케이블카에서 멋진 풍경을 내려다보며 신기해하는 교복입은 포니테일의 안경낀 여친의 모습을 보는것이야말로 남자의 로망중에 하나입니다.

    (진지하게 목소리를 고치며)그런데 안경과 포니테일은 아무리 생각해도 어디든 어울립니다.

    • BlogIcon 별바람 2009/04/24 01:46  수정/삭제 댓글주소

      (다시한번 진지하게)교복과 포니테일은 인정하겠습니다만 안경은 케이블카와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4 17:41  수정/삭제 댓글주소

      // 무진군
      그 남자의 로망이 이해가 됩니다.

      (가벼워 날아갈것 같은 목소리로) 그런건 다 안경이 적응력이 뛰어나기 때문이지요.

      // 별바람
      (더더욱 가벼운 목소리로) 안경과 케이블카는 대단히 잘 어울립니다.

  4. BlogIcon 리카르도 2009/04/24 00: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외국분들이 많이 오나봐요. 심슨이 저기에 있다니..
    여행기 잘봤습니다. 당일치기 여행도 괜찮은게 많은것같네요.
    티런님 글도 추천해봅니다 http://tirun.tistory.com/184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4 17:39  수정/삭제 댓글주소

      우웃. 이거 좋군요. 저도 이런 저가 당일치기 여행 좋아하는데 말이죠. ^^ (이번에 간것도 은근히 싼거 찾아서 간거라능...)

  5. 영민C 2009/04/24 12:4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친님과 함께 1박2일 코스로 다녀온 것이군요.
    음, 다른것은 관심없습니다... 별일 없었나요??? ㅡㅡ;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4 17:41  수정/삭제 댓글주소

      다른 일이란게 뭐죠? 단 둘이 간게 아니라 친구들도 함께 갔는데요?

외도, 통영 여행기 #2

Category : 여행 ..... 작성일 2009/04/22 13:00
Tag 거제, 바람의 언덕, 보타니아, 여행, 외도, 해금강, 대한민국>경상남도>거제시>외도>보타미아>바람의 언덕

 이번에는 외도에 도착부터 저녁까지의 기록입니다. 밤중의 기록은 없으니 외도와 바람의 언덕이군요. 외도에 도착하면 조금 서두르는게 좋습니다. 무작정 주어진 시간이 아니라 딱, 1시간 30분만 주어집니다. 1시간 30분이라는 시간 안에 섬을 천천히 돌기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사진도 조금 찍고 사람도 조금 많다보니 1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은 섬을 구석구석 보기에는 상당히 촉박한 시간입니다.

느낌상으로는 2시간 30분이 되면 천천히 사진 다 찍고 놀면서 지낼 수 있을 것 같고요. 3시간을 준다면 가볍게 커피도 한잔 마시며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겨울연가 찍은 곳이 있는데, 문은 잠겨있고요. 사진은 사람이 많아서 패스했습니다 (라고 말하고는 커플 사진만 찍고 냉큼 도망갔다지요)

 조금 촉박하다고 하지만, 접사 찍고 놀 정도의 시간은 있습니다. 정상까지만 가면 30분도 안되서 선착장까지 도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를 모두 MF로 두고 찍을 정도의 시간은 되지 않을 것 같군요. ^^

쭉 올라가다보면 동화같은 모습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아니, 섬 전체가 동화같이 꾸며놨다고 할까요.

이런 곳에서는 커플이나 가족끼리 사진 찍기 딱 좋은 꽃밭은 널려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찍을려면 몇 번 대기해야 합니다. 

 이런 꽃밭이 많으니까 저도 왠지 DSLR 카메라가 탐나더군요. 이런 곳에서 DSLR로 셀카를 찍으면서 놀면 팔힘이 참 좋아질텐데 말이죠.

 전망대에 가면 안경섬을 볼 수도 있습니다. 아쉽게도 날이 뿌옇게 보여서 어디 있는지는 모르겠더군요. ㅠ.ㅠ

 외도를 쭉 보는데 조금 어색하다고나 할까요. 외도는 한국이 아닌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외국도 아니고요. 뭔가 외국과 한국이 짬뽕되어 있는 그런 장소인거 같습니다. 꼭 잘 꾸며놓은 유원지 같다는 느낌입니다. 에버랜드나 서울대공원에서 꽃 축제를 한다는 느낌을 주더군요. 사람의 손길이 닿았다는게 팍팍 느껴집니다.

외도에서 나와서 남은 시간에는 바람의 언덕에 가서 30분 정도 놀았지요.

 이렇게 돌아다니니 어느덧 시간은 6시를 넘어 슬슬 해가 져가고 있더군요. 숙소에 들어가서 함께 저녁을 먹고 수다를 떨다가 한잔 걸치고 골아떨어졌습니다.

 이 하루 일정은 대단히 빡빡합니다. 그래서 시간 엄수는 필수입니다. 여행사를 끼지 않고 이렇게 진행하려면 정말 몸이 무셔질지도 모를 정도로 많은 곳을 빠르게 돌아봤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조금 시간이 부족해서 아쉽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말이죠.

 시간을 아끼게 된 이유를 생각해보니 개인적으로 가면 식사를 어디서 해야할 것인가, 여기부터 저기까지는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 등등... 꽤 많은 시간 낭비 요소가 있습니다. 여행사를 따라가니 이런 부분이 고민 없이 처리 되고 어디 갈지 지도를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되고 운전사가 피곤한지 아닌지도 고민이 아니니까 이렇게 짧은 시간에 많은 곳을 볼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여행의 첫째 날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내일 이 시간에 입니다. –_-a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2009/04/21 - 외도, 통영 여행기 #1
  • 2009/04/23 - 외도, 통영 여행기 #3 

 


Trackback(0) : Comment (12)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91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ferozah 2009/04/22 18: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풍경이 끝네줍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4 17:32  수정/삭제 댓글주소

      한번쯤 가볼만하더군요. ^^

  2. BlogIcon Bischoff 2009/04/22 20: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에고 저도 저런구경을 하러 다니려면...

    학생인 지금 열심히 해둬야겠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4 17:32  수정/삭제 댓글주소

      학생이여도 시간과 자금만 조금 있다면 갈 수 있습니다. 학생때는 자금이 조금 무리겠죠? 뭐, 저도 학생때는 배낭여행같은걸 꿈꿨지만 역시 문제는 자금난이었으니...

  3. BlogIcon jerry331 2009/04/22 23: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곳이 말로만 듣던 그 외도이군요.. 정말 멋진곳이네요.. 저도 언제한번 놀러가봐야겠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4 17:33  수정/삭제 댓글주소

      외도가 누군가의 앞마당이라는.... -_-a 뭐 그런게 현실입니다.

  4. BlogIcon 별바람 2009/04/23 00: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친님 사진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4 17:34  수정/삭제 댓글주소

      언젠가는 공개를 해보는 방향을 잡겠습니다만, 허가가 떨어지지 않아 불가능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_-a

  5.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4/23 13: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외도...여전히 잘 꾸며져 있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4 17:34  수정/삭제 댓글주소

      한번 가보세요. 5월 초까지가 최고 피크철이라고 하던데요. ^^

  6. BlogIcon 산울림 2009/04/23 15: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안녕하세요?
    혼을 담은 풍경사진입니다.
    정성을 담으신 열정에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을 촬영하여 블러그에 올리고 싶다면
    이곳으로 초대를합니다.

    사진촬영을 배우고자하는 분들은 이곳으로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다음블로그 <혼을 담은 풍경사진>http://blog.daum.net/chophotoartist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4 17:35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 사진에는 혼보다는 그때 당시의 상황과 현실을 담으려고 한답니다. ㆅㆅ (이게 혼인가요? ;; )

외도, 통영 여행기 #1

Category : 여행 ..... 작성일 2009/04/21 14:32
Tag 거제, 보타니아, 신선대전망대, 십자동굴, 여행, 외도, 유람선, 해금강, 대한민국>경상남도>거제시>외도>보타니아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에 외도에 갔다 왔습니다. 1박 2일이죠. 서울에서 출발하여 저 멀리 거제도 부근을 보는 장거리 여행이었지요. 너무 멀어서 힘들것 같아 여행사를 통해서 갔다왔습니다. 그래서 나름 편하게 여행을 했습니다. 아쉬웠던건 각 장소마다 시간 제한이 있어서 구석구석 보지는 못하고 훓어봤다는 점입니다.

일단, 아침 7시에 버스를 타고 12시쯤 도착을 합니다. 그리고는 바로 점심. 

이 점심을 먹으면서 정체를 알 수 없었습니다. 그냥 해물 잡탕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맛은 그다지... 배고프면 강철도 소화시킬 수 있으니까요. 해물이 들어가서 기대를 해서 그런지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참고로, 이 음식 사진이 이틀동안 먹은 가장 맛없는 음식이었습니다. 저녁과 아침은 모두 맛있더군요. ^^

 원래 코스는 외도에 들어간 후에 신선대 전망대로 가는 것이었는데, 배 시간이 조금 변경되면서 신선대 전망대부터 갔습니다. 보기 좋죠?

음음.. 경치 좋습니다. 먼지가 조금 끼어있는거만 빼고요. 잽싸게 사진 두어장 찍고 바로 외도를 향해 합니다. 외도 앞에 있는 선착장에서 배를 보는데.. 음.. 좋군요.

1시 30분 배였는데, 연착이 되서 1시 50분 배를 탔습니다. 배는 쾌속선 입니다. 한 줄에 6명이 앉을 수 있는 넓고 빠른 배입니다.  

 

 배를 타면 표찰을 하나 주는데, 어느 배를 타야되는지 정확하게 적혀 있습니다. 분실하면 피곤해진다 하시더군요. 배는 자주 있지만, 탈 수 있는 배는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나중에 다시 이 표는 수거하는데, 왠지 잃어버리면 안된다고 하니까 외도 내부에서 돌아다니면서도 상당히 부담됩니다.

 외도까지 가는데는 1시간 정도, 오는데는 30분도 안걸립니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가 하면, 갈 때는 선장님이 주변의 섬에 대한 설명과 안내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뭐, 오징어를 너무 강조한다는 점만 빼면, 유람선은 전체적으로 재미있습니다. 유쾌한 유람선이라고나 할까요. ^^;

 주변에 있는 섬은 대단히 예쁘더군요. 산에 다니면서 비슷한 경치는 봤지만, 바다 위에 있는 섬을 보니 왠지 더 좋아 보이는 듯.

 
 

인상 깊었던 것은 십자 동굴인데요. 동굴이라고 해서 통과하는건 아니고 들어갔다가 나오는 그런 일종의 홈(?) 입니다.

이런 좁은 통로로 들어가서...

이렇게 생긴 바위 사이를 지나..

 이렇게 끝납니다. –_-a

뭔가 통과하는게 없어서 실망스러우셨다면 정상입니다. -_-a 이 십자 동굴은 날씨가 좋아도 바람이 세거나 하면 파도 때문에 못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십자 동굴을 지나 이제는 질주! 멀리 보면 잠잠하게 보이지만...

실제로 속도는 매우 빠르게 달립니다. 배가 상당히 흔들거리지만, 멀미날 정도로 심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좀 아이쿠~ 할 정도? 이 배를 타고 오면서 배멀미로 고생하신 분은 못봤으니 큰 걱정을 하지 마시길.. 걱정이 오히려 멀미를 부를 수 있습니다.

이제 유람선에서 내리면 외도에 도착을 합니다. 그래서, 내일 이 시간에... (사진 정리가 아직 덜 끝났어요. –_-)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2009/04/22 - 외도, 통영 여행기 #2
  • 2009/04/23 - 외도, 통영 여행기 #3

 


Trackback(0) : Comment (29)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91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그린B 2009/04/21 15: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자. 이제 외도의 여고생 사진을 보여주세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1 15:11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여고생보다는 안경소녀쪽이 더 좋습니다만..... -_-a

    • BlogIcon 별바람 2009/04/21 17:59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린B님의 여자친구분에게 교복을 입히시고 외도로 같이 여행을 가신후 사진을 찍으면 그게 바로 외도의 여고생 사진이 되는것입니다...참 쉽죠?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2 13:54  수정/삭제 댓글주소

      충격적인 사실...


      외도에는 고등학교가 없습니다. -_-a

  2. BlogIcon 무진군 2009/04/21 15: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외도의 안경속성 소녀의 사진을 보여주세요.!
    사진들이 멋집니다..+_+

    • BlogIcon 별바람 2009/04/21 18:01  수정/삭제 댓글주소

      데굴님의 여자친구분에게 안경을 씌우시고 외도로 같이 여행을 가신후 사진을 찍으면 그게 바로 외도의 안경속성 소녀의 사진이 되는것입니다...참 쉽죠?

    • BlogIcon 무진군 2009/04/21 18:21  수정/삭제 댓글주소

      안경을 끼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_+ 기대해도 좋겠군요...+_+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2 13:56  수정/삭제 댓글주소

      안경은 속성이 아니라 당연히 갖춰야할 MUST HAVE ITEM인겁니다. (버럭)

      // 별바람
      한번 갔다왔으니 한동안 다시 갈일이 없을겁니다. 그러니, 별바람님이 외도에 오신 분들을 꼬셔서 안경소녀사진을 찍는게 더 빠르겠지요?

      // 무진군
      눈이 아프실 때만 끼어주십니다. -_-a

  3. BlogIcon 푸리아에 2009/04/21 16: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 외도 정말 멋지군요.
    지난번에 통영은 갔었는데 외도는 아직 못가본터라 더욱 부럽습니다. +_+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2 15:22  수정/삭제 댓글주소

      외도 한번쯤 가볼만 하더군요. 다만, 서울에서는 너무 먼것이 날잡고 가야......

  4. BlogIcon 별바람 2009/04/21 18: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무더운 여름날 저런곳에서 하루정도 텐트 쳐놓고 지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옆에는 교복을 입은 여자친구를 두고 말이죠..(응? 하지만 손만 잡고 있어야 합니다)

    • BlogIcon 그린B 2009/04/21 22:05  수정/삭제 댓글주소

      별로스님! 손만 잡고 있어야 하는건 참 쉽지는 않을듯 합니다만.......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2 15:23  수정/삭제 댓글주소

      // 별바람
      무더운 여름날 저런 곳에서 하루정도 텐트 쳐놓고 손잡고 지낼 수 있습니다. 에어콘 놔주세요.

      // 그린B
      손만 잡고 있기 참 쉽습니다. -_-

  5. BlogIcon sisters 2009/04/21 19: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 제가 가족여행차 다녀온 곳이군요..
    저기서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었었지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2 15:24  수정/삭제 댓글주소

      장거리 가족여행으로 좋겠더군요. 조용한 편이고 먹을 것도 딱 정해져있고 다만, 자는 곳 선정과 시간 안배가 조금 힘들지도.... ^^

  6. BlogIcon toice 2009/04/22 08: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옷, 저도 가족여행으로 가본적 있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표 잃어버리지 말라는 압박은 없었던 것 같은데 바뀌었나 보군요 =_=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2 15:24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소심쟁이여서 조금만 말해도 압박을 받습니다. 소심쟁이소심쟁이~

  7. BlogIcon 까칠맨 2009/04/22 10: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좋네요 ^^ 저도 마눌님과 가까운 곳 갈까 했는데...
    사진보고 함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운전 오래하긴 싫고...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2 15:25  수정/삭제 댓글주소

      가족과 함께 가기 좋습니다..... 운전대만 아니라면요...

  8. BlogIcon NoPD 2009/04/22 12: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기가...
    누군가 정원을 꾸며놓고 사는 그곳이 혹시 맞나요? -_-+
    아, 두뇌가 점점 휘발성 메모리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2 15:26  수정/삭제 댓글주소

      예. 맞습니다. 국내 두 곳의 개인 섬이 있는 걸로 아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외도죠. (또 하나는 남이섬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뇌는 알콜로 채워져 있습니다. 따라서 휘발하지요. (응?)

  9.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4/22 13: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십자동굴 들어가셨다니 운 좋으셨습니다!

    저도 거제 갔을때 들어갔었다능!!! 딱 들어가는데 아슬아슬하죠~ㅎㅎ

    선장님 실력에 감탄! 또 감탄!!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2 15:27  수정/삭제 댓글주소

      십자동굴 들어가는데 꼭 영화의 한장면이 생각나더군요. 아슬아슬~ 웅장한 모습에 감탄~

  10. BlogIcon 강철지크 2009/04/22 20: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해물잡탕 브라보!

    •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4 17:31  수정/삭제 댓글주소

      하지만, 밤에는 회. -_-

  11. BlogIcon 양연 2009/04/30 17: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해산물을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외도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여름에 그렇게 좋다고 하던데..
    예전~~~한 6년 전에..
    거제도에 간적이 있었어요.
    밤에 떨어져서..볼것도..
    그리고 겨울이라...
    차없이 기차를 타고 간지라..
    이건 뭐...............;;;;;

    • BlogIcon 데굴대굴 2009/05/01 11:58  수정/삭제 댓글주소

      여름 보다는 봄과 여름 사이가 최고라고 하더군요. 지금이 최적인거죠.....

      그나저나 겨울에 거기가면... 좋은게 뭐 있나요? 남쪽이라 따뜻하긴 할텐데.... -_-

  12. 2009/11/18 20: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11/18 23:19  수정/삭제 댓글주소

      예. 과제용으로는 괜찮습니다. 나중에 링크나.. ^^

이전 1 2 3 4 5 ... 13 다음

데굴대굴

SELECT 인생잡담, count(*)
FROM
마음
WHERE main_brain_data='잡담'
OR favorite_girltype_glass_yn = 'Y'
ORDER BY date
GROUP BY
RAND(@mymind);



Best Result :
1. 데굴대굴 블로그
2. http://www.daegul.com
3. E-mail : daegul@daegul.com
  • 제품 프리뷰(리뷰)를 받습..
  • 주인장 소개 2008.06.
  • 글이 안 뜨는 것에 대하여...
  • 글 쓰실 때 주의점
  • 이런 여성분 찾았습니다.
  • 글 퍼감 금지입니다.
  • 채팅 사이트 URL
관리자 글쓰기

Calendar

«   2010/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2,007,126
Today
85
Yesterday
616

Recent Posts

  • 2010년 티스토리에 바라는 점 5가지(1)
  • 미션#1 -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의 첫느..(3)
  • 의외의 발군이 될 것 같은 - 맥스(MAXX)(4)
  • 플래시를 끄고 웹서핑 해보니..(9)
  • 첫화면 꾸미기 클로즈 베타 테스터에 도..(12)
  • 처음 본 IMAX 3D영화 - 이상한 나라의 앨..(10)
  • 액티브엑스가 발목잡고 있는건 모바일 뿐..(8)
  • 최강 다이얼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 OneT..(8)
  • 광고 메일을 보낼 때에 신경 좀 써주세요(10)
  • 모바일 시장을 보면서 단상(13)


Loading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183)
I am.. & 테스트 (93)
보는 것 (430)
문자 책 (154)
그림 책 (39)
움직이는 것 (236)
먹는 것 (44)
일 (108)
프로그램 (23)
Windows (15)
이벤트 뷰어 (51)
Knowledge Base (6)
여행 (71)
컴퓨터와 생활 (119)
아이폰/아이팟터치/앱 (31)
게임 (29)
PSP (20)
PC (9)
소원 (67)
순수 잡담 (222)
작성 중 (0)

Recent Comment

  • 많은 컨텐츠를 저자권 문제... 만두의전설 03:37
  • 당첨되신겁니까?? 이건 무... 별바람 03/19
  • 당장 사용하기에 큰 문제는... 데굴대굴 03/19
  • 입문형 DSLR이라기 보다는... 데굴대굴 03/19
  • 그 말은 제가 한 것이 아니... 데굴대굴 03/19
  • 흠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후루데 리카 03/19
  • 음..카메라라고 치면 입문... 별바람 03/19
  • "원래 쓸대 없는게 가장 멋... Draco 03/18
  • 1.5.13으로 다시 해보니 되... 파초 03/18
  • 저사양의 공포를 아직 겪어... 데굴대굴 03/17

Recent Trackback

  • 2010년 블로거들이 티스토... 장님 도서관 03:39
  •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디테일박스 03/19
  • 몸짱 되고 싶은 남자라면... 푸샵.com - 인터넷 헬스 클럽 03/07
  • 영화 - 하치이야기. 수채화 풍경 02/22
  • 아이폰 탈옥 성공에 이르는... 루미-개발자가 되다 02/18
  • 티소토리 선물, MAX 선물... 쌍둥이 아빠의 리뷰, 요리,.. 02/04
  • 사운드 매직, PL30, 이어폰... 골든이어스 리뷰 - 음질편 02/01
  • 아이폰 카메라 무료 카메라... iPhone Art의 아이폰과 아.. 01/18
  • 하민혁의 생각. haawoo's me2DAY 01/07
  • 티스토리에서 잊지 않으셨... 외계인 마틴 01/03


안경소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TISTORY 2007 우수블로그
TISTORY 2009 우수블로그
야후 블로그 벳지
rss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믹시

Tag

  • HTML5
  • HTML
  • OZ
  • flash
  • 독서
  • 베타테스트
  • 동영상
  • 남자들의 몸 만들기
  • 운동
  • Alice in Wonderland
  • 미션1
  • 티스토리에 바란다
  • 플래쉬
  • Maxx
  • IMAX
  • 플래시
  • 핸드폰
  • Flashblock
  • 영화
  • 3d
  • Tistory
  • 샨새교
  • 맥스
  • 베타테스터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TISTODY
  • 헬스
  • 첫화면 꾸미기
  • 티스토리
  • 티스토리에 바라는 점

Archive

  • 2010/03 (10)
  • 2010/02 (13)
  • 2010/01 (16)
  • 2009/12 (13)
  • 2009/11 (7)
  • 2009/10 (6)
  • 2009/09 (9)
  • 2009/08 (4)
  • 2009/07 (8)
  • 2009/06 (12)
  • 2009/05 (11)
  • 2009/04 (14)

Link

  • 36.5℃ BloG...
  • :: 영민C ::.
  • ::: 아일랜드 :::.
  • Blind-Blue.
  • Char On Air.
  • Dirtybit's Layer.
  • Frozen in Frame,.
  • Future Shaper !.
  • HoldingU...Crazy, Beautiful.
  • ISAAC TOICE.
  • It's 3 a.m ::.
  • kbdstar.net.
  • LaLaLa.
  • mAgIC cIrCLe.
  •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
  • nology @ blog.
  • NTFAQ 윈도우즈와의 여행.
  • Only Store.
  • Personal Sanctuary.
  • Ryee's STORY - 빈곤의 종말.
  • StarLight's Imagination F...
  • Trivial round of daily li...
  • [puRiaE].
  • [문스랩닷컴] 삶에는 왕도...
  • {달룡이네집}.
  • Η a r u 불살라보자ºㅂº.
  • 夢想..........
  • 글로 그림 그리는 산골소년.
  • 데굴대굴 블로그 - Slash'E...
  • 데굴대굴 블로그 - 구글 통계.
  • 데굴대굴 블로그 - 다음 통계.
  • 리도.
  • 무진군의 골 때리는 세상...
  • 별바람의 은신처.
  • 사진은 권력이다.
  • 스타꽤뚤어보기ㅋㅋㅋ.
  • 아프리카를 꿈꾸는 펭귄.
  • 언제나닷컴.
  • 에코や.
  • 오늘밤은잠을.
  • 일상의 잡다구리한 이야기.
  • 자네, 안경은 좋아하는가??...
  • 작은아씨네.
  • 제타군의 '인생은 끝없는...
  • 지하기지건설프로젝트.
  • 찬우넷.
  • 카르사마의 미디어로그.
  • 학주니닷컴.
  •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 해피씨커의 나눔터.
  • 행복한 즐로거 : KIN loger.
  • 헝겊토끼의 이상한 이야기_.
  • 혜민아빠 책과 사진 사랑.
 
지역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Copyright 데굴대굴's Blog.

무단 펌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