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IMAX 3D영화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고 왔습니다. 본 장소는 용산CGV 5관 M열6번 자리였습니다.
위치를 정확하게 기록해둔 이유는 다른 분이 보실 때 참고하시라고 남겨두는겁니다. 일단 자리에 대해서 불평을 하자면 화면에 살짝 치우친 자리이긴 합니다만 상당히 괜찮은 자리입니다. 화면은 확실히 튀어나와 주시는게 괜찮아 보이니 괜찮습니다만, 소리가 조금 거슬리더군요. 자꾸 한쪽으로 치우치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아무튼 간에 잘 보고 왔습니다. 영화는 이상한 나라에 우연히 간 앨리스가 세계를 정복구하고 집에 왕의귀환하는 스토리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디즈니 스타일의 어드벤처물입니다.
강조를 한 이유가 그냥 디즈니 스타일에서 살짝 다른게 추가되어 있을 뿐, 팀버튼이라는 색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영화는 3D가 아니였다면 많이 지루했을겁니다. 뭔가 확실하게 끌어당기는 무언가가 부족했습니다. 영화를 보라고는 특별히 권해드리지 못하겠더군요. 연령도 상당히 낮춰서 만든거 같은데, 판타지 물에서 가끔 보이는 '우와~~'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_-a
아... 저는 하얀여왕이 조금 기억에 남는군요. 상당히 느끼(?)하고 부담(?)스러운 손 동작에서 우욱~할뻔 했거든요. 영화 보는 중에는 두번 정도 3D 효과 때문에 깜짝 놀랜 적이 있습니다. 이건 영화 보시면서 느끼셔야 스포일러가 되지 않을 듯 싶군요. 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스토리만 따진다면 권하고 싶은 영화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뭔가 뛰어난 그런 것이 있는 것도 아니고... 3D를 느껴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있다면 권하고 싶은 정도? 약간 비싼 롤러코스트를 탄 느낌으로 이 영화를 감상하시면 딱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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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타 안보셨어요? 왜왜 이게 처음이지? 하며 고민하다가.
으음. 기본적으로 이제 이런 타입의 영화는 끊어야 할듯. 안그래도 흐릿해진 경계선이 우르르-무너질듯한 기분.
...그나저나, 이쁜 얼굴을.. 저렇게 밖에 못 찍어내다니.. -
광고랑 이미지랑 글이랑 섞여서 혼란스러워요. 근데 앨리스는 왠지 재미없을거 같아서..
저는 그린존이라는 영화를 기대중입니다. 조지부시 VS 후세인의 이라크 전쟁을 음모론적 시각으로 본 영화인데..
미국이 이라크 전쟁을 벌여야했던 이유를 상당히 설득력있는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 영화라서..특히 KBS 드라마 아이리스 1화에 김태희가 대학교수에게 말하는 전쟁 음모론 이야기랑 비슷한 소재의 영화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참고로 이 영화의 범인은 이명박(?)과 조지부시입니다. -
조니 뎁이 나오고 팀 버튼 감독작품이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별로인가봐요? 킁
아바타도 못 본 저로서는 그저 궁금하기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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