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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18 아차산~용마산 등산기... (16)
검단산 -> 용마산까지..
여행 2007/04/27 15:27
22일에 갔었죠. 왜 이제 올리냐고요? 사진 정리가 귀찮아서 말이죠. (100장이 넘어가니까 정리하기도 시간이 걸리는군요. -_-a). 아무튼 잠실에서 30-3버스를 타고 40분정도 가면 애니메이션 고등학교/검단산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부터 오르기 시작해서 쭈욱.......... 갔습니다만............
검단산이 의외로 기네요. 흐음.. 전에 갔을 때에는 이렇게 길다는 느낌 없이 쑥쑥 지나갔는데 말이죠. 갑자기 컨디션이 안좋아진 것일까요? 아무튼 내려오는데 조금 무서웠습니다. 폐가가 있는 이상한 동내로 내려오게 되더라고요. 코스가 맞기는 맞는거 같은데,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가? 흐음.. 한번 나중에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다음에 시도할 때에는 검단산->용마산이 아니라 용마산->검단산으로 말이죠. ^^
용마산 입구부근 쯤의 '알수 없는 곳'에서 하산했습니다. 핫핫핫.......
검단산이 의외로 기네요. 흐음.. 전에 갔을 때에는 이렇게 길다는 느낌 없이 쑥쑥 지나갔는데 말이죠. 갑자기 컨디션이 안좋아진 것일까요? 아무튼 내려오는데 조금 무서웠습니다. 폐가가 있는 이상한 동내로 내려오게 되더라고요. 코스가 맞기는 맞는거 같은데,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가? 흐음.. 한번 나중에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다음에 시도할 때에는 검단산->용마산이 아니라 용마산->검단산으로 말이죠. ^^
날씨는 참 좋았는데, 뭔가 이상하더군요. 가을인지 봄인지 구분하기가.... 어떻게 보면 푸른게 여름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정말 여름이 되서 푸른 산을 쭉 봐줘야하는데... 요즘 갑자기 며칠동안 길게 갈 수 있는 산에 가보고 싶네요. 5월에 마지막 주에 있는 징검다리 휴일에 휴가하나 내고 지리산이나 설악산을 러쉬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이 갈 사람이 없을듯.... (혼자가도 괜찮지만... ^^)
아차산~용마산 등산기...
여행 2006/11/18 21:39
아침 일찍 일어나 이불 속에서 부비부비하다가 만날 장소에 살짝 늦었습니다. 근데... 약속 장소가 바뀌었더군요. --a 그래서 기다렸다가 함께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강변역에서부터 걸어서 아차산으로, 아차산 정상에서 용마산 정상으로, 용마산 정상에서 사가정으로....
산은 400m 정도로 무.지. 낮습니다. 그리고 수락산에 비하면 바위도 적은편입니다. 산이 워낙 낮다보니 운동화나 구두를 신은 분들(특히 고등학생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가다 망가지면 제 책임이 아니기에 무시하고 그냥 갔습니다. 음.... 풍경이 좋군요. 단풍이 아주 재대로 들었습니다. 단풍놀이 못가신 분들을 위하여 제가 열심히 사진을 찍어왔습니다만, 역시 직접 보는게 10000배 더 낫군요. :)
강변역에서부터 걸어서 아차산으로, 아차산 정상에서 용마산 정상으로, 용마산 정상에서 사가정으로....
산은 400m 정도로 무.지. 낮습니다. 그리고 수락산에 비하면 바위도 적은편입니다. 산이 워낙 낮다보니 운동화나 구두를 신은 분들(특히 고등학생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가다 망가지면 제 책임이 아니기에 무시하고 그냥 갔습니다. 음.... 풍경이 좋군요. 단풍이 아주 재대로 들었습니다. 단풍놀이 못가신 분들을 위하여 제가 열심히 사진을 찍어왔습니다만, 역시 직접 보는게 10000배 더 낫군요. :)
참고로 9시 40분쯤에 강변역 출발해서 10시 10분쯤에 아차산 입구까지 갔고, 아차산 정상에 가니 11시 조금 안됐습니다. 천천히 올라가는데에도.... 시간이 남더군요. 대충 놀면서 갔는데, 1시 50분쯤 사가정쪽으로 내려왔어요. 그냥 조금 험한 걷기 였다는 느낌뿐..... ㅠ.ㅠ
왜 이렇게 일찍 내려왔냐하면 간 사람들 모두가 저녁때는 약속(데이트, 돌잔치.. 등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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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 2006/11/18 22:17
고운주말입니다.
아차!
아차산에다녀오셨군요.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는것,주말에 더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
아무것도 기대할수 없는...
가련함..이누님의 마음인거에요. 찔찔^^*ㅎㅎㅎ
울님은 밝은미소..지어주시길....이누님몫꺼정^^.-
련 2006/11/19 11:06
이누님이 모범을...
머리로는 그러고 싶은데
가슴이 안되네-;;
이 어둔 터널을 언른 빠져나와야하는데....
그래야 하는데...
나약함의 실체,
모두 들켜버린 바보같은 삶,
그러나 어쩌니...
이것이 내 진짜모습인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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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11/19 09:29
아직 발목에 무리주지 않을려고 슬슬 다니는데... 이 정도 밖에 안걸린다는건 분명히 문제가 있는것이야요. -_-a
튼튼함을 확인하고 싶다면 지리산이나 설악산... 또는 태극횡단을 해봐야겠지요. (히말라야도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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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11/19 09:27
친구들끼리 만든 산악회가 있어요. 그렇기에 단순히 산에 가는 것 뿐만이 목적이 아니라 다른 목적도 있는거죠. (연락도 좀 하고 모여서 놀자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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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sumer 2006/11/19 10:22
헛헛. 산에 가는 건 싫어하고 사진 보는 건 좋아하는지라, 눈으로만 열심히 보고 갑니다. :)
(참 오늘 아랫녀석 질러요 쿠쿡) 주말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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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11/20 02:45
제가 등에 부스터나 에너지 박스라도 매고 다니는건 아닌데 에너지가 넘쳐 보인다뇨... ;; 현실세계에서 상당히 힘이 없어보이는게 저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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