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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의 왜곡된 세상은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증거에요. by 데굴대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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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08/09/22 티스토리에서 온 선물 (29) by 데굴대굴
  2. 2008/08/01 나와 그녀의 피서(?)법 (16) by 데굴대굴
  3. 2008/07/11 [트랙백 이벤트] 블로그 히어로즈 Limited Edtion (24) by 데굴대굴
  4. 2008/07/09 제1회 블로거 문학 대상 : 트랙백 이벤트 10문 10답 (14) by 데굴대굴
  5. 2008/06/18 내가 티스토리 베타테스터가 되어야하는 이유 (16) by 데굴대굴

티스토리에서 온 선물

Category : 컴퓨터와 생활 ..... 작성일 2008/09/22 11:38
Tag Apple, ipod touch, 경품, 당첨, 레고달력, 베타, 아이팟터치, 이벤트, 티스토리, 티스토리만세, 티스토리베타테스트

 티스토리에서 얼마 전에(?) 베타테스트를 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운이 좋아서(?) 당첨의 행운이 있었지요. 그 물건이 글쎄 이제서야 오고 말았습니다.

 세금도 다 냈는데 설마 안오진 않겠지.. 라는 생각으로 보니 꽤 큰게 도착했네요.

꽤 크죠? 예, 실제로도 큽니다. -_-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박스를 개봉!

일단은 전체 샷입니다.

 이번에도 빠짐없는 오프라인 초대장과 공책. 공책은 사실 집에도 있지만, 회사에는 쓸게 없어서 난감해하던 차에 잘 됐습니다. 저는 아무 것도 없는 깨끗한~~! 공책이 좋거든요. 특히 티스토리 공책은 마감이 단단하게 잘 되어 있는 편이라서 꽤 오랫동안 막굴려도 됩니다.

 이번 포스팅의 메인을 장식할 뻔했던 바로 그것. 바로 레고달력입니다. 자동 알력인줄 알았더니, 수동 달력이군요. 베터리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장점은 있지만..... (왠지 귀찮아요.)

 이 달력을 어떻게 둬야 최소한의 힘으로 모두 누를 수 있는가?를 고민해 봤더니 다음과 같은 구조가 나왔습니다. 출근해서 맨 위에 있는 날짜를 꾸욱~ 눌러주면 요일도 함께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제 남은건... 이 포스팅의 매인 요리(?) 바로 아아팟 터치입니다. 일단은 겉모습부터..

 존레넌이라는 글짜가 있군요.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간에 뭔가 대단히 있어보입니다. 그래서 케이스를 열고... 구성품이 무엇이 있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오오오~~~ 케이스에 비해서 상당히 뭔가! 없어보이는 구성품. 잘 읽지도 않지만 없으면 왠지 어전한 설명서도 없고, 한번 넣어볼까 말까한 iTune이 들어있는 시디도 없습니다. -_-

  환경을 생각하는 구성이라는 착각을 하면서 이제 아이팟 터치를 관찰해 보았습니다.

 꺼내놓고 보니 이거 뽀대 왕~ 좋군요. 나노를 사용할 때에 비하면 확실히 뭔가 있어보이는 디좌인~ 입니다. 위에서 보니까 뭔가 아쉬운거 같아서 두깨 비교를 위한 사진 한장.

 정말 얇습니다. USB 정도의 두깨에요. 왠지 너무 얇아서 부서질지 몰라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튼튼합니다. (거기 부서져라~라고 기도 드리신 분.. 부디 참아주세요)

 일단은 아무것도 모르겠어서... 터치에 있는 브라우저(사파리)를 띄워보았습니다. 일단 회사니까 MP3 파일이 없거든요.

뒷배경으로는 티스토리걸(Megane Edition)이 보이실겁니다

 이 정도면 깨짐도 거의 없이 잘 뜨는군요.

PS. 이번주 포스팅으로 아이팟 터치의 펌웨어나 사용에 대한 글이 몇 개 있을 예정입니다. :)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2008/09/09 - 티스토리걸(MEGA Edition) 입양 샷 
  • 2008/08/02 -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쫑파티' 참가 후기
  • 2008/06/18 - 내가 티스토리 베타테스터가 되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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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1) : Comment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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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티스토리 2008 베타테스트 상품 수령

    Tracked from 엔즐군의 다이어리::Chameleon Edition 2008/09/22 16:38  삭제

    드디어 왔습니다... 베타테스트 상품... 원래 처음 공지할 때는 8월 26일까지 배송 완료 예정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9월 둘째주로 변경되더니 결국은 9월 셋째주에 배송이 되엇습니다...-_-;; 물론 그 사이에 애플에서는 아이팟 터치 2세대를 발표하는 일까지 있었구요. -_-;;; 왠지 좋은 상품을 받았는데도 손해보는 느낌이 드는 건 저뿐인가요?? ㅋ 어쨌든 지난번에 약속드린대로 수령한 상품 개봉과정을 정리하겠습니다. ^^ 배송된 상자. 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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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엔조이 홀릭 2008/09/22 12: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우~~이런 선물도 주는 베타 테스트 였군뇨..

    기분이 좋으시겠습니당!!

    재미 있는 포스팅이 많군요~~

    앞으로도 자주 널러올게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9/23 10:29  수정/삭제 댓글주소

      옙 자주 놀러오세요~

  2. BlogIcon 엔즐군 2008/09/22 16: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 데굴님은 실리콘케이스 대신 커널이어폰을 함께 받으신건가요?
    모두 다 같이 실리콘케이스를 받는 줄 알았는데...
    어쨌든 축하합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9/23 10:30  수정/삭제 댓글주소

      전 실리콘 케이스가 더 맘에 드는데.. 아흑아흑

  3. BlogIcon 아이솔 2008/09/22 21: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끄으으... 부럽습니다. 과연 파워블로거!

    아이팟 터치라, 군침도는군요. ㄱ-;;

    • BlogIcon 데굴대굴 2008/09/23 10:30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제는.. 아이폰을 노려볼까 고민하고 있습... ;;;

  4. BlogIcon toice 2008/09/22 23: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 드디어 아이팟터치가 왔군요 =_=
    전 계속 버티다가 펌웨어 2점대로 펌업한후 이제서야 진짜 아이팟터치가 되었습니다.. 큭큭 앱스토어 짱이에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9/23 10:30  수정/삭제 댓글주소

      곧 쓸 펌웨어와 해킹 이야기를 기대하시길...

  5. BlogIcon 별바람 2008/09/23 08: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잘생기시고 멋지시고 완전 완소남이신 데굴님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내일이나 모레쯤 시간내셔서 택배로 보내주세요

    추가 : 사랑합니다 데굴님~

    • BlogIcon 데굴대굴 2008/09/23 10:31  수정/삭제 댓글주소

      예. 제가 다니는 회사로 택배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

  6. BlogIcon k.b.d_star 2008/09/23 00: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축하드려요..^^
    +_+ 이제 해킹만이 남았군효..
    아이팟 터치 포스팅 기대 됩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9/23 10:31  수정/삭제 댓글주소

      해킹에 벌써 질렸다죠.... -_-

  7.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9/23 00: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후후후...
    그동안 티스토리에서 수많은 선물을 뿌려왔지만..
    전 단 한번도 받아보질 못했다는 ㅠㅠㅋㅋ
    하긴 공짜는 없으니까요 ^^
    그래도 부럽긴하네요~이럴 줄 알았으면 저도 베타테스터 신청할걸;
    어쨌든 데굴데굴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09/23 10:31  수정/삭제 댓글주소

      간단한 이벤트도 많으니 참가해보심이.. ^^ (의외로 잘걸리더군요)

  8. BlogIcon 호박 2008/09/23 00: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홋!! 멋진 선물!!!
    포스팅보다 수동달력이 메인인줄 알구,
    어라?? 했다능....ㅋ

    "잘생기시고 멋지시고 완전 완소남이신 데굴님"
    일케 하믄 택배로 보내주시는 건가요?
    (별바람님 애교에 별 네개 찍어주고~^^)

    • BlogIcon 데굴대굴 2008/09/23 10:32  수정/삭제 댓글주소

      예. 택배로 제 회사에서 제 집으로 보내도록 하겠... ;;

  9. BlogIcon 호야지기 2008/09/23 01: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부러움

    에잇. 졌다ㅠ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8/09/23 10:32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겼슴.... 기쁨... 아아아~

  10. BlogIcon 꼬비 2008/09/23 01: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우~ 결국 받으셨네요.
    그런데 곧 있으면 터치 2세대가 출시할텐데..
    그래도 소중히 잘 쓰시겠죠?

    • BlogIcon 데굴대굴 2008/09/23 10:32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때는 아이폰으로 업글을... ;;;

  11. BlogIcon 명이 2008/09/23 18: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에잇...나도 졌다..ㅠ_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8/09/24 20:39  수정/삭제 댓글주소

      I WIN.

  12. BlogIcon 에코 2008/09/26 02: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우수 베타테스터 선물이 도착한건가요?^^
    우왕
    축하드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9/28 11:03  수정/삭제 댓글주소

      예 드디어 도착했답니다. 어찌보면 조금 아쉽기도... (벌써 개선된 2세대가 나온다니..)

  13. BlogIcon wizArD 2008/09/26 21: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우아!!!!! 여기서 나온 거였군요.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9/28 11:03  수정/삭제 댓글주소

      티스토리에서 나온 것이니 잘 써야(?) 겠습니다.

  14. BlogIcon 쉐아르 2008/09/30 05: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터치 아직도 안부서졌나요? ^^

    우와 아이팟 터치가 선물이었다니 대단한데요? 저는 레고 달력만으로도 감격했을텐데 말입니다. 다음번에 뭔가 있음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9/30 10:18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렇지 않아도 어제 한번 떨궜습니다. ㅡ,ㅜ

  15. BlogIcon 영민C 2008/10/07 19: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레고달력.... 그 약하고 웬지 없어보이는 포스... 받자마자 나온 한마디는... 우라질레이션. ㅡㅡ;

    결국 날짜부분을 모두 돌려 보기도 전에 고장... ㅜㅜ.

나와 그녀의 피서(?)법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08/08/01 10:11
Tag 기대하셨다면죄송, 더위, 은밀한 피서법, 이벤트, 펀펀데이, 피서

 펀펀데이님이 이벤트를 하신답니다. 이벤트 하여 '둘만의 은밀한 피서버'을 알려달라는 것입니다. 커플이건 아니건 둘만의 은밀한 피서법을 알려달라는 것이지요. 상품도 있습니다. 저는 절대 상품에 눈이 멀지 않습니다. 단지 포스팅꺼리가 떨어져가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제 우아하고아름다우며멋지고섹시한 입으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자판을 치고 있습니다)

  • 저도 나름 커플입니다.
    단지 커플 사진이나 커플 이야기를 안올려서 그렇지요.

  • 저도 꽤 오래 사귀었습니다.
    단지 커플 사진이나 커플 이야기를 안올려서 그렇지요.

 '꽤'라고 하니까 얼마나 오래됐냐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제 폰의 사진 하나를 올리지요.

이 사진은 언제 찍었는지 모른다는거...


※ 그녀야님의 사진 공개하라는 분이 있을까봐 그러는데, 제 블로그에는 인물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 내지는 올리지 않습니다. 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그런 블로그니까요. (아무리 개인 잡담을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다고 하지만, 나름 원칙은 있습니다)

 잡설 그만하고... 제가 쓰는 은밀한 피서법이 있긴 있습니다. 꽤나 순서가 정해져있으며, 의외로 좋습니다.

  1. 버스를 탄다
  2. 손을 잡는다
  3. 잔다
  4. 이상한 역에 도착한거 같으면 다시 잔다
  5. 아는 곳이면 내린다
  6. 데이트 끝~
  7. 귀가

응? 너무 건전하다고요? 저 건전해요. ㅡ,ㅡ 그런겁니다. 설마 누가 버스에서 잔.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이 얼마나 비 상식적이고 남이 모르는 데이트 방법입니까? 절대 상품이 탐나서는 아니에요. (암요. 그렇고 말고요) 위 순서에서 몇가지 생략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먹.는.다.는 것. 맛있는 먹을 것을 사서 버스에 타는거죠. 물론 냄새가 안나는 것으로.... 자다가 깨서 먹습니다.

단순하지만, 이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지요. 이 모든 코스에는 인간의 욕망! 그것을 콘트롤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1. 버스를 탄다
    : 볼 것을 제공합니다. 즉, 나름 여.행.이라는 것이지요. 기분전환에는 여행이 최고! 여행은 둘 만의 분위기를 잡는데 꽤 좋습니다. 어찌됐든 여행이니까요. 그리고 요즘 버스는 시원합니다. ㅡ,ㅡ;
  2. 손을 잡는다
    : 애정욕을 충족시키기 위한 행동입니다. 말이 필요 없죠? 손을 잡는다는 것은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만족스러운 육체적인 행동의 시작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모든 일의 시작은 이렇게 만족된 행동으로 시작되어야 끝까지 만족할 수 있습니다.
     손만 잡는게 아니라 팔짱을 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중간에 먹기도 할 수 있습니다.
  3. 잔다
    : 생물이라면 당연히 잠을 자야합니다. 24시간 깨어있는다면, 과다한 피로의 누적으로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특히 깨어있는 시간이 비 정상적으로 높다면 바른 판단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수면은 정신건강에도 좋고, 그녀야님의 화를 줄이는데에도 좋은겁니다.
  4. 이상한 역에 도착한거 같으면 다시 잔다
    : 이는 새로운 곳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이 공포로 바뀌었음을 나타냅니다. 즉, 수면욕, 식욕과 애정욕이 만족되었고, 다시 잔다는 것은 여태 느끼지 못한 다른 감정이 피어났음을 뜻합니다. 이는 낮선 것에 대한 공포죠. 데이트 할 때 적절한 공포는 서로의 애정을 돈독하게 해준다하지요? 바로 그런겁니다. 그리고 다시 잔다는 것을 통해 함께 현실도피를 이루며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지요.
  5. 아는 곳이면 내린다
    : 아는 곳, 친근한 곳이므로 이제 안심하고 마음의 평온을 얻었음을 뜻합니다.
  6. 데이트 끝~
    : 데이트는 이렇게 끝이 납니다.
  7. 귀가
    : 데이트가 끌났으니 자신의 삶을 찾아 집에 가야죠.

 응? 평범하다고요? 건전하다고요? 저 이런 놈입니다만... ㅡ,ㅡ; 뭔가 부족한거 같으시면 그런 내용은 스스로의 머릿 속으로 상상해보시길.... 제 블로그는 어디까지나 초건전단어들의 집합으로 이루어진 지극히 모범적이며 개인생활적인 블로그니까요. 설마 2008/07/22 - "카이트 리버레이터(Kite Liberator)" - 감상이런 증거로 저를 모함하려 하시는건 아니시겠죠?


사실은..........

 저는 더위, 추위를 잘 안하고, 그녀야님은 추위만 무지 타십니다. 그녀야님의 경우


5월 말쯤이 되어서야 덥지도 않고 딱 좋아


라고 말씀하시기에 별도의 피서라는건 없습니다. 이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러브러브모드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더위를 이길 수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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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무진군 2008/08/01 10: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예전의 저의 데이트 법/피서법은...
    지하철 무한 반복...
    3~8시간 정도 타면서..
    책읽고.. 음악 듣고 게임하고.....
    시원하지요 겨울엔 따뜻하지요... 그러다 지치면 자고...
    3시간 넘었다고 울리면 기본요금 한번 더내주면 되고,
    인천<->의정부를 왔다 갔다 했군요..2호선 뺑뺑이나...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2 05:44  수정/삭제 댓글주소

      지하철은 값이 오르고 경치가 안좋아 잘 안합니다. -_-

  2. BlogIcon 재밍 2008/08/01 10: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1등감!!!

    여행을 간다, 영화를 본다보다 훨씬 예상을 뛰어넘는 신선한 평범코스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2 05:45  수정/삭제 댓글주소

      진정한 저가 여행!의 한계죠. -_-

  3. BlogIcon 별바람 2008/08/01 11: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건전한 사람입니다. 다만 교복이 잘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처자앞에서는 헐크가 될수도 있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2 05:45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해합니다만.... 헐크가 되어 무엇을 하시는지? -_-

  4. BlogIcon joey 2008/08/01 14:4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순수함이 무기??좋네요.ㅋ
    근데....자지말고....이야기를 하던 음악을 들으시는게
    어떠실지....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2 05:45  수정/삭제 댓글주소

      버스가 의외로 시끄러워 이야기에 안어울리더군요. -_-

  5. BlogIcon 펀펀데이 2008/08/01 22: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 이대로 이벤트 망하고 문 내리나 했는데, 대굴님께서 살려주셨군요. ^0^ 방명록에다가 주소와 성함 연락처 그리고 원하시는 디자인과 싸이즈를 적어주세요. 대굴님의 그분의 싸이즈도 함께요!
    첫 참여 감사 기념으로 두분꺼 동시에 쏩니다.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2 05:46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벤트 참가는 수많은 블로거들의 희망인겁니다아아~

  6. BlogIcon 기사양연 2008/08/01 22: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타 발견!!!

    저도 나를-> 저도 나름 ㅎㅎㅎ
    (뭐 이런 것 같고 별 생색을...생색? 여기에 안어울리는 단어인데?)

    위에 보니 무슨 이벤트를...그것도 커플로...음...
    상실감을 느낀지는 얼마 안되었지만.음.

    역시 부럽다는 ㅎ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2 05:46  수정/삭제 댓글주소

      과거의 추억으로 하셔도 된다는 놀라운 발언이 있었습니다만.. ^^

  7. BlogIcon 찬우넷 2008/08/04 23: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목만 보고 염장 포스팅일 줄 알았는데. 다행이네요 ㅋ
    저는 버스보다 지하철을 :))
    지하철이 더 시원하더라고요, 잠도 잘오고-_-;;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5 10:04  수정/삭제 댓글주소

      요즘 지하철은 사람이 많아서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버스로 바꿨습니다. -_- (잠은 지하철이 더 잘옵니다. ^^)

  8. BlogIcon 센~ 2008/08/08 13: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잠이 지하철이 더 잘오는 건 그만큼 공기가 더 안좋아서일 거 같은..그래서 쟈철만 타면 잠이오는거라던데; 암튼...이래저래 염장인것입니다..데굴님 미워;;쳇

    •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8 22:33  수정/삭제 댓글주소

      지하철이 더 졸린 이유는 2hz였던가.. 하는 주기적인 흔들림이 사람의 자는 파장과 비슷하기 때문이라는 논문(?)을 신문에서 본 기억이.......

      결론은 염장 맞습니다. 핫핫~

[트랙백 이벤트] 블로그 히어로즈 Limited Edtion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08/07/11 11:22
Tag Bloggin Heroes, 블로그 히어로즈, 이벤트, 책, 트랙백 이벤트

블로그 중에서도 특히 영향력이 있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블로그를 파워 블로그라고 부릅니다. 이런 분들 중에서 딱 30명만 뽑아서 책이 나왔군요. 책 제목은 "블로그 히어로즈". 다만 아쉬운건 이 책이 한국 기준이 아닌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블로거의 이야기가 주로 써있다는 것.

그래도 좋습니다. 한국은 미국보다 몇 년 느리다고 하더군요. 따라서 이런 책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충분히 빠른 정보의 입수가 됩니다.

이 책에 흥미를 끄는 또 하나의 이유는 언급된 30명의 미국블로거 때문이 아닙니다. 바로 책 맨 뒤에 있는 [한국어판 특별 부록 : 한국의 파워 블로거를 만나다] 부분 때문입니다.

외국은 외국 이야기로 참고를 할 수 있지만, 한국의 이야기는 바로 써먹을 수 있으니까요. 아마 이런 분들의 이야기 중에서는 제가 방문해 본 곳도 있을 것이도 어쩌면 블로그 축제나 블로그 포럼과 같은 경로를 통해 한번 쯤은 지나가면서 얼굴을 봤을지도 모르겠네요. ^^

그나저나, "블로그 히어로즈"라는 제목을 제가 맨 처음에 접했을 때, 제 머릿 속에는 다음과 같은 장면이 있었습니다.

"블로그 히어로즈"를 들었을 때 제 머릿속의 이미지


제 머릿 속이 너무 당연한 상상을 한건가요?

아마 이 책을 받게 되고 읽게되면,2007/08/11 - "블로그 마케팅", 2007/10/17 - "시티즌 마케터", 2007/07/19 - "You! UCC"와 같은 책과 비교하면서 읽게되지 않을까 싶군요.

그나저나 제가 이 책을 꼭 받고 싶은 이유가 단지 책을 살 돈이 떨어져가기 때문 만은 아니에요. 책을 읽고 싶기 때문이에요. 읽어야 할 책이 많이 남아있긴 하지만, 휴가갈 돈이 부족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는 말씀드리지 못하겠어요. 그렇다고, 이렇게 솔직하게 글을 쓰는게 제 본심이 아닌 것은 아니며, 이번 이벤트에 걸린 상품이 블로거분들의 싸인이 가득가득 담긴 한정판 책이기 때문만은 아니에요.


PS. 개편된 티스토리의 개편된 에디터의 실험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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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블로그 히어로즈 출간 증정 이벤트

    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8/07/11 14:08  삭제

    데굴대굴님 블로그에서 <블로그 히어로즈> 출간 이벤트를 보았다. 찬찬히 읽어 보다가 일단 에이콘출판사를 한RSS에 등록을 하였다. 내가 알기로는 수많은 출판사들이 있는데 블로그를 운영하는 출판사는 드물다. 그나마 그린비출판사가 포스팅도 자주하고 가끔 출판이벤트도 한다. 얼마전 맹자 진정한 보수주의 말한다에 당첨이 되어 책을 받았다. 나와 궁합이 잘 맞지 않은 책인 것같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등록된 출판사의 수도 10개를 넘지 않는다. 물론..

  2. Subject: 열정, 파워 블로거를 꿈꾸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

    Tracked from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2008/07/12 05:56  삭제

    트래픽을 늘릴 생각을 하지 마세요. 그게 주된 목표라면 이미 중요한 사실을 놓친 겁니다. 오히려 사람들에게 삶에서 흥미로운 점, 다룰 만한 가치가 있는 소재, 발전시키고 싶은 영역 등에 대해 생각하세요. 일종의 반응이니까 가끔 트래픽 통계를 봐야 합니다만, "오늘은 어떤 컨텐츠가 뜰까?"라는 식으로 브레인스토밍을 하면서 아침을 시작하면 안됩니다. 그렇게 하면 최신 트렌드만 좇아다닐 것이니, 포스트가 뜨더라도 결국에 무슨 이득이 있을까요? ...

  3. Subject: [marketing] '블로그 히어로즈'

    Tracked from 투박한 기사양연의 이야기 2008/07/14 19:33  삭제

    웹에서 구현되는 자아 그리고 채널. 대단한 제목을 적은양, 그렇지만 어떻게 보면 별 것 아닌, 하지만 때로는 타인에게 별 것 아닌 것들이 나에게는 커다란 감동 내지 터닝 포인트로 작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책 하나를 소개하겠다. 블로그 히어로즈 이것 저것 공부하면서 마케팅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고, 마케팅 안에서 블로그라는 집단 채널을 알게 되었다. 나가 생각하는 블로그는 대략 지난 포스팅 "블로그에 대한 나의 생각" 에 뚜렷히 나타냈지만,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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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이솔 2008/07/11 12: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솔직하시군요. -_-;

    데굴대굴님이 실려있겠군요. 기대해봅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4 12:05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언제나 솔직합니다. (라고 말하고는 비밀은 감춥니다) 저 책에 제가 있다면... 저는 블로그로 먹고 사는 1인으로 추가되어 있을겁니다. -_-a (저는 별도의 직업이 있는... ㅠ.ㅠ)

  2. BlogIcon bliss 2008/07/11 14: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트랙백 보고 달려왔습니다. 그렇게 간절한 이유가 있으시다고 해서 저희도 절대로 "무조건" 뽑아드리지는 않을 거에요. ^^ 그나저나 저 표지 이미지는 탐이 나는 걸요. 나중에 저희 블로그에 퍼서 언급을 좀 해도 될까요? (허락받고 퍼가라는 대문 공지 보고 가슴이 콩알만해졌어요)^^/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4 12:07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