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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2 2009년 나의 블로그는 이렇게 경영(?)..아니 운영(또는 꾸리기)을 해볼까 한다 (19)
- 2008/10/21 K2 서포터즈 상품 도착 (11)
- 2008/09/22 티스토리에서 온 선물 (30)
- 2008/08/01 나와 그녀의 피서(?)법 (16)
아놀드 홍님으로부터의 선물 - 스켈리도 티셔츠
집에 왔더니 아놀드 홍님으로부터 선물이 와있었습니다. (아놀드 홍님에 대한 안내는 전에 작성한 "아놀드 홍의 100일간의 몸짱 약속" 참고.) 제가 이벤트에 당첨 되었나 보군요. 어디선가 전화를 주는거 같긴 했는데, 이게 그거였을 줄이야. 역시 이벤트는 응모하는 자의 것인가 봅니다.
이 정도 아이템 획득이면 거의 횡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켈리도는 국내에 생긴 기능성 스포츠 옷인데, 이 회사의 역사는 비교적 짧더군요. 저도 이름만 몇 번 들었던 곳이니까요. 운동하는데 특별히 옷이 따로 필요한가를 물으신다면, 전문가용 초 고급 운동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초고급 운동복이라고 해서 값비싼 추리닝을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추리닝과는 레벨이 다릅니다. 이런 옷을 기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국내에는 스켈리도 이외에는 모두 수입품인걸로 압니다. 추리닝이 운동하기 쉽도록 된 옷이라면, 기어라는 제품들은 운동할 때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도록 만들어진 옷이라고나 할까요.
운동하는데 가장 큰 문제가 되는건 아무래도 땀이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장 먼저 시간이라고 꼽는 분들도 꽤 계십니다만, 운동을 하고 있다고 가정 했을 때 이야기 입니다) 그 다음이 힘들어서 지쳐가는 근육이고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반적인 추리닝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땀은 죄다 흡수해서 갈수록 무거워지고, 근육과는 따로 놀죠.
헬사라는 원단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원리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헬사는 땀을 밖으로 내보내고 바람은 안으로 잘 들어오게 하는 성질을 가진 원단인데, 착용시 확실히 조금 더 많이 시원하지요.땀을 많이 흘리시는 분들께 좋기는 합니다만, 피부에 알러지가 심한 분은 피하시는게 좋을겁니다. 플라스틱이니까요. -_-a 이런 기능이 있다면 또 하나 쓰기 좋은건 바로 양복 속에 받쳐 입는 용도로 정말 좋죠. 양복은 상당히 더워서 땀 줄줄 흐르기 쉽상인데, 이렇게 빨리 날려버리는 것을 속에 입고 있으면 살랑바람에도 보다 나은 온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야외에서 착실하게 몸매를 드러내면서 운동을 하실 분들을 위해 UPF가 붙어 있습니다. 피부를 상하게 하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기능인데, 보통 옷에는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설령 붙어 있다고 해도 이렇게 강력한 것은 없더군요. (그래서 썬크림은 속옷에 근접한 곳까지 발라야합니다. 응?)기어를 만들 때 쓰이는 재질이 일반 천이 아니라 고어텍스와 같은 가공된 원단입니다. 대부분이 폴리에스테르와 비슷한 소재에 가공법을 다르게 하여 이런 기능성을 넣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근육을 오래 쓰면 쉽게 쳐질 수 있으니까 이를 보강하기 위한 목적으로 타이트함을 넣은 제품도 있습니다. 그냥 타이트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근육의 모양과 방향에 따라서 이를 조절하여 옷을 만듭니다. 그래서 옷은 몸에 착 달라 붙지만, 움직임은 대단히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지요. 신축성이 대단히 좋습니다.
뭔가 대단히 좋아 보이죠. 그래서 당연히 비쌉니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몸이 안되면 일단 옷을 입는데 x팔립니다. 따라서 정말 열심히 운동을 해야만 합니다. 왜냐.. 상당히 타이트하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몸에 착 달라 붙습니다. 그게 똥배던 근육이든 간에 몸 모양에 맞춰서 말이죠. 그래서 열심히 운동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아놀드 홍의 100일간의 몸짱 약속"에서 비싼 운동복을 사라고 지적되어 있는지도....)
이렇게 알고 있는 이유가 등산용품 중에서도 비슷한 성질을 가진 것이 꽤 있는데다가..... 집에 이미 다른 회사 제품을 갖고 있다는... 달러가 오르기 전에 사 둔건데,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한여름에 내의 대용품으로, 산에 갈 때 속에 받쳐입기 용도로...) 매년 저 옷만 입고 돌아다녀 보겠다고 말만은 열심히 합니다만 결과는 영...... -_-a
이번 이벤트에서 보내준 건 loose fit에 속하는 것 같은데, 아무 무늬가 없는 걸로 봐서는 단순한 운동복으로 생각해야 할 듯 싶군요. 설마 집에서 내복 대신으로 입고 있어야 할까요.
PS1. 시중에서 기어 제품을 쉽게 볼 수 있는건 나이키프로가 되겠군요. 만져보신 분은 대충 이런 느낌이구나.. 라고 느끼실 수 있을 듯. 확실히 나이키프로보다 쌉니다.
PS2.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입는 그 옷들과 비슷한 정도로 타이트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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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9/05/04 13:05
그 인증은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일단 내부 심의를 거쳐야 하고, 그 후에 촬영이 가능하며, 그 후에 심사를 거쳐 선별하여 공개되게 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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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나의 블로그는 이렇게 경영(?)..아니 운영(또는 꾸리기)을 해볼까 한다
까칠맨님의 이벤트가 떳습니다. 타이틀하여여 60만 히트 이벤트 "2009년 나의 블로그는 이렇게 경영(?).. 아니 운영(또는 꾸리기)를 해볼까 한다". 이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일단 블로그가 있어야 합니다. 있으면 운영을 해야지요. 이런 운영이라는 것은 저 같이 생각을 크게 안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힘든 작업입니다. 왜냐하면....
......
....
...
그날 따라 대충대충
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너무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그날 기분이 가는데로 자판이 눌려지는데로(-_-a)가 되겠습니다. 제 블로그는 제 삶의 반영이기 때문에 오늘 하루는 몇번 숨쉬어야지와 같은 운영 계획이 있으면 힘듭니다. 그래도 2009년에는 블로그 운영을 조금이나마 계획해야 이 이벤트에 참가하는게 되겠지요. 그래서... 플랜을 짜봤습니다. (방금 저 무슨 어려운 말 한거 같은데...)
계획을 세우기에 앞서 기본적인 운영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인물 사진은 초상권 문제로 안됨
- 알고 있는 이벤트에는 최대한 참가한다
- 다른 분의 블로그에 하루 댓글 1개 이상 쓰기
이 기본 운영 원칙 이외에 2009년에 블로그 부흥을 위해 다른 플랜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이.벤.트
블로그질 3년 동안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지요. 이것이 문제였던겁니다. 코스피 3000까지 가는 세상이 올텐데 제 블로그도 하루 3000명은 와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2009년에는 사람을 많이 모으기 위해... 에.... 에.. 하지만 마땅히 할게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따라서 이는 계획으로만 끝내야겠습니다. -_-
2009년에 현실적으로 잡고 있는 계획으로 블로그 하나를 더 운영할까 합니다. 아주아주 고전 게임 중 하나를 잡아서 만들려고 하는데, 약간은 매니아틱한 모습으로 갈 것이기 때문에 제 본진에 있는 것과는 분위기의 차이가 꽤 나서 이걸 올릴까 말까 고민 많이 했다는 기록이 여기저기 있는 바, 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을 하나 더 만들어서 운영하면 수익이 x2로 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전게임이라는게 특별히 유행을 타지 않고 줄기차게 하는 사람은 없으니 혼자말 위주 & 방문자 한자리 수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미 예상하고 있지만, 그래도 심심풀이 땅콩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블로그라는게 돈을 보고 운영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자신이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기에, 이런 무모한 계획을 잡을 수 있게 된거죠.
이 계획은 상당히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것으로 구체적인 안으로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 스크린샷 : 글 1개당 1개 정도 (하지만 대부분 필요 없음)
- 포스팅 횟수 : 일주일에 2개 이상의 포스팅
- 포스팅의 종류 : 플레이 기록 + 스포일러
- 플레이 기록 : 오늘은 어떻게 하다가 죽었다는 기록이 될 듯
- 스포일러 : 영문으로 된 것을 인용하여 한글판으로 바꿔주기
- 소요시간 : 4시간 예상/주
- 플레이 시간 30분 이상/주
- 글 작성 시간 2시간 /주
일주일에 4시간이라는 비교적 적은 분량의 시간을 요구하지만, 요즘 워낙 시간이 부족한터라 실행에 못 옮기고 있습니다. ㅠ.ㅠ 이 계획이 잘 되면 추가로 몇몇개 더 해보고 싶은 게임들도 있고요. 모두 고전게임(?)이고 대단히 매니아틱해서 방문자 수를 기대하기란 이미 어려운 실정입니다만 오히려 이런 제한된 사람들의 방문이 더욱 높은 충실도재방문율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일종의 실험정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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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대화명으로 표현한 하루의 단상
2008/11/18 11:18
몇 년전 하루의 단상을 MSN 대화명으로 표시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럴 마음의 여유도 열정도 없다. 꿈꾸지 않아도 아침은 오고, 애쓰지 않아도 내일이 와요.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할때 매일의 단상을 적었다. 매일 한다는 것이 자유로운 상상을 가로막는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오래 지나지 않아서였다. 자유롭게 하려 한 생각이 나를 가두는 것 같다. 자유롭고 싶었는데...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하루의 단상을 표현한다는 것은 그리 녹녹하지않다.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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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60만 이벤트 당첨되신 분들입니다. ^_^;
2008/11/23 22:54
2008/10/25 - [빌어먹을] - [이벤트마감] 2009년 블로그 꾸려나가기 작성해 보기.. 까칠맨입니다. 지난 60만 힛 이벤트에 참여해 주시고 관심가져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당첨되신 분들을 말씀드립니다. 주제가 좀 무거웠던 것 같습니다..ㅡ,.ㅡ 세상이 뒤숭숭하고 바쁘시기 때문에 총 13명의 블로거 들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세분께는 아쉽지만.... 다음 이벤트에 다시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총 10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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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11/03 23:45
아.. 뽀글뽀글같은게 아니라 nethack의 한 종류인 slashem입니다. 10년전 게임입니다만 아직도.... 엔딩을 본건 4번 정도??? 죽는 맛이 제맛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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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o 2008/11/02 16:55
오 +_+ 이벤트~
근데 제가 손댈수 없는 주제네요-_;;
제 블로그에 계획같은게 있을리가.. 하하 ㅠ_ㅠ
그것보다 전 데굴대굴님의 계획이 더 끌리는..(왜 남의 계획을..;;)
어떤 게임일지 궁금하네요~^^-
데굴대굴 2008/11/03 23:47
손델수 없는 주제라도 하지만 막상 해보면 다 됩니다. -_- 누구는 처음부터 다 잘했나요? 절대 아니죠. 해보다보니, 조금 더 생각하다보니, 남들 따라하다보니 잘되는 겁니다. ^^
제가 계획하고 있는 게임은 slashem이라고... 한 10년전 쯤에 개발 완료된 게임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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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소년 2008/11/02 20:55
항상 북적북적 이벤트 많이 하시는군요..
저도 2009년도에는 더 대충대충 편하게 블로깅 해야지..
참..그리고 2009년도에는 언능 장가가셔야죠..^ ^-
데굴대굴 2008/11/03 23:48
여기저기 이벤트가 저를 부릅니다. 당연히 이런건 해야죠. (상품보다는 포스팅꺼리 증설에 힘이.. ^^;)
그리고... 2009년은 조금 힘들꺼 같고.. 2010년이 되어야 장가를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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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 2008/11/03 16:12
음... 저와 정확히 랭킹이 (야후) 745위 차이시군요..=ㅅ=/
역시 코스피 3000도 간다는데 내년엔 3000명은 와야....(응?)
.....
4년후엔 매일 5000명온다.!(=ㅅ=;.. 블로그 랭킹위젯에서 청와대가 한방에 랭킹 업 된거 보고 충격 먹고 있었다는...)
아마도... 코스피 지수가 아니라 청와대 방문자수...이야기가 아니었을까 싶습...응?(...이래서 비인기 블로거 일지도..)-
데굴대굴 2008/11/03 23:49
역시 코스피 3000간다는데, 내년에 3000은 와야... (응? 1년 방문객??)
그나저나 말이죠... 747이 되지는 않았군요. 아쉽습... ;;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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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ce 2008/11/07 18:31
플래너 마음에 드는군요;;
되는데로에다 블로그에 적극적으로 글을 쓸 수 있는 입장은 아니라 참여가 애매하네요. 저도 데굴대굴님처럼 글 하나에 이미지 파일 하나는 꼭 넣는 것 하고 인물사진은 될 수 있는한 포스팅하지 않는다는 규칙정도 있는 것 같군요. 그런데 이 부분 말고는 이상하게 알게모르게 제 블로그들이 제가 처음에 하고 싶었던데로 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ㅋㅋ-
데굴대굴 2008/11/09 23:18
저도 운영하다보면 처음과 방향이 많이 틀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냅둡니다. -_-a
정말로 새로운 것이 많이 있고 그걸 적고 싶은데 공간이 안된다면, 새로 추가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거여서 내년에 하나 추가할려는 것이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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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넷 2008/11/08 18:49
오- 벌써 2009년 계획을 세울 시기가 온건가요 ㅎㅎ
재밋는 이벤트네요^^
얼마전에 고전게임 피구왕통키를 받아서 해봤는데
은근히 잼나더라구요 ㅎㅎㅎㅎ-
데굴대굴 2008/11/09 23:19
계획 세우기는 12월부터 해도 늦지 않습니다만.... 11월 중순부터는 생각하고 계심이 좋습니다. 12월 중순만 되도 여기저기 모임이나 예약이 많아져서 바뻐질 가능성이 크니까 그 전에 될 수 있으면 끝내는게 좋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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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서포터즈 상품 도착
K2 Supporters에 당첨됐다는 이야기와 함께, 언제 등산화가 올려나.. 라는 생각으로 한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드디어 왔습니다. 제가 그 동안 신던 등산화는 거금 20만원에 육박하는 라이노(Rhino)라는 제품이었습니다. 제가 쓰는 라이노(Rhino)라는 제품도 싼건 아니죠. 기본적인 기능은 다 갖고 있고, 불편함이 없는 등산화입니다.
제가 K2의 등산화를 선택한 것은 큰 이유가 있어서는 아닙니다. K2라는 브랜드가 주는 믿음 따위는 별로 생각할 필요가 없고, '내 몸에 얼마나 잘 맞는가?'라는 것과 '제품이 얼마나 튼튼한가?'입니다. 저는 발 크기에 비해 발 골이 넓은 편이라 한치수 크게 신었던 저로써는 이런 신발의 선택에 신중을 기할수 밖에 없습니다. 어지간하면 직접 신어보고 살 수 밖에 없는게 제 현실입니다. 또한 등산화라는 것이 소모품임을 가만할 때, 사후 A/S라는 것은 중요한 지점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통 등산화의 경우 거의 매주 동내 뒷산을 다닌다고 해도 1년이면 밑창이 다 닳아서 갈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사후 A/S에 대해서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는 회사의 제품이 아니라면 밑창 교체시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밑창 교체를 생각한다면 비교적 신제품이면서 고가의 제품을 택하는 것이 낫습니다. (3년만 밑창 갈으면서 신으면 본전 이상의 가격은 뽑는겁니다) 이렇게 자주 쓸 것이 아니면서 등산화를 원하신다면 고가의 제품은 가격 부담이 되므로 아예 싼 제품을 찾는게 낫습니다. (바꿔 말하면 어느 정도 자주 다니시는 분이 아니라면 고급 제품의 선택은 자제하시는게 좋다는 이야기 입니다. ^^)
집에 왔더니 소포가 왔다고 찾아 가라고 하더군요. 법원에서 올 것도 있어서 두근&불안한 마음으로 봤더니 K2에서 왔습니다. 직접 만나서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바로 와서 조금은 놀라웠지요.
포장은 별거 없습니다. 큰 상자 벗겨내고...
작은 상자 벗겨내니.....
상자에 다소곳하게 담겨있는 서브제로가 있군요. 처음보는 제품이여서 찾아보니 아직 등록도 안된 신상입니다. (이구~ 이쁜 아가들 같으니라구~) 저보고 '산을 함께 달리보기 않겠나?'라고 웃음짓는거 같습니다. 제가 쓰는 라이노라는 제품도 만만치 않게 고가이다보니 기능이 궁금해지더군요.
제품에 붙은 딱지를 봐서는 있을꺼 다 있습니다. 이 정도면 한국에서 쓰기에는 조금 과분할 정도로 필요한 기능 다 붙어 있습니다. 제가 쓰는 라이노가 정품 가격으로 189,000라는 것을 가만할 때 제품 등록도 되지 않은 이 서브제로라는 제품이 209,000 라는군요.
근데... 더 멋있군요. orz.. 세거라서 그런걸까요?
참고로, 이 신발은 제 친구에게 넘기고 저는 그대로 라이노를 신을 예정입니다. 저와 함께 다니는 친구가 싸구려 제품을 쓰다보니 고장으로 인하여 1년 사이에 3번 갈았고 새로운 제품을 탐방하고 있는 중이라서 말이죠. 저는 안바꾸는 대신에 내년 초에 밑창이나 갈을 준비를 해야겠어요.
그나저나... 친구 놈이 신발빨을 세워서 저를 버리고 마구 달려나가면 전 어쩌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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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k2서포터즈 이벤트 등산화<서브제로>도착 !
2008/10/23 09:03
금요일이면 주말 앞이라 항상 바쁜 날인데 오늘은 기분좋은 금요일이다. 왜냐구????? K2코리아에서 블로그코리아의 리뷰행사를 통하여 선발된 k2서포터즈들에게 제공하는 신상 등산화가 연락도 없이 도착했고 블로그지기이신 프레쉬덕님으로 부터 정성스런 선물 " 무항생제오리로스"도 도착했다.......ㅎㅎㅎ 아직 시중에 출시 되지도 않은 따끈따끈한 브랜드~~~~k2신상 " 서브제로" 그의 등장을 소개한다. <아직 k2자체 쇼핑몰에는 판매제품으로 등록되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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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10/22 10:36
이런 장비는 저보다는 그 전부터 싼걸 쓰셨던 제 친구님이 더 잘해줍니다. 저는 극초반부터 중가 이상의 장비를 사용했기에 조금 막연하게 '좋다'라고 밖에 말할 수 없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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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온 선물
티스토리에서 얼마 전에(?) 베타테스트를 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운이 좋아서(?) 당첨의 행운이 있었지요. 그 물건이 글쎄 이제서야 오고 말았습니다.
세금도 다 냈는데 설마 안오진 않겠지.. 라는 생각으로 보니 꽤 큰게 도착했네요.
꽤 크죠? 예, 실제로도 큽니다. -_-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박스를 개봉!
일단은 전체 샷입니다.
이번에도 빠짐없는 오프라인 초대장과 공책. 공책은 사실 집에도 있지만, 회사에는 쓸게 없어서 난감해하던 차에 잘 됐습니다. 저는 아무 것도 없는 깨끗한~~! 공책이 좋거든요. 특히 티스토리 공책은 마감이 단단하게 잘 되어 있는 편이라서 꽤 오랫동안 막굴려도 됩니다.
이번 포스팅의 메인을 장식할 뻔했던 바로 그것. 바로 레고달력입니다. 자동 알력인줄 알았더니, 수동 달력이군요. 베터리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장점은 있지만..... (왠지 귀찮아요.)
이 달력을 어떻게 둬야 최소한의 힘으로 모두 누를 수 있는가?를 고민해 봤더니 다음과 같은 구조가 나왔습니다. 출근해서 맨 위에 있는 날짜를 꾸욱~ 눌러주면 요일도 함께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제 남은건... 이 포스팅의 매인 요리(?) 바로 아아팟 터치입니다. 일단은 겉모습부터..
존레넌이라는 글짜가 있군요.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간에 뭔가 대단히 있어보입니다. 그래서 케이스를 열고... 구성품이 무엇이 있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오오오~~~ 케이스에 비해서 상당히 뭔가! 없어보이는 구성품. 잘 읽지도 않지만 없으면 왠지 어전한 설명서도 없고, 한번 넣어볼까 말까한 iTune이 들어있는 시디도 없습니다. -_-
환경을 생각하는 구성이라는 착각을 하면서 이제 아이팟 터치를 관찰해 보았습니다.
꺼내놓고 보니 이거 뽀대 왕~ 좋군요. 나노를 사용할 때에 비하면 확실히 뭔가 있어보이는 디좌인~ 입니다. 위에서 보니까 뭔가 아쉬운거 같아서 두깨 비교를 위한 사진 한장.
정말 얇습니다. USB 정도의 두깨에요. 왠지 너무 얇아서 부서질지 몰라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튼튼합니다. (거기 부서져라~라고 기도 드리신 분.. 부디 참아주세요)
일단은 아무것도 모르겠어서... 터치에 있는 브라우저(사파리)를 띄워보았습니다. 일단 회사니까 MP3 파일이 없거든요.
이 정도면 깨짐도 거의 없이 잘 뜨는군요.
PS. 이번주 포스팅으로 아이팟 터치의 펌웨어나 사용에 대한 글이 몇 개 있을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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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티스토리 2008 베타테스트 상품 수령
2008/09/22 16:38
드디어 왔습니다... 베타테스트 상품... 원래 처음 공지할 때는 8월 26일까지 배송 완료 예정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9월 둘째주로 변경되더니 결국은 9월 셋째주에 배송이 되엇습니다...-_-;; 물론 그 사이에 애플에서는 아이팟 터치 2세대를 발표하는 일까지 있었구요. -_-;;; 왠지 좋은 상품을 받았는데도 손해보는 느낌이 드는 건 저뿐인가요?? ㅋ 어쨌든 지난번에 약속드린대로 수령한 상품 개봉과정을 정리하겠습니다. ^^ 배송된 상자. 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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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ce 2008/09/22 23:51
오 드디어 아이팟터치가 왔군요 =_=
전 계속 버티다가 펌웨어 2점대로 펌업한후 이제서야 진짜 아이팟터치가 되었습니다.. 큭큭 앱스토어 짱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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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네슬리 2008/09/23 00:43
후후후...
그동안 티스토리에서 수많은 선물을 뿌려왔지만..
전 단 한번도 받아보질 못했다는 ㅠㅠㅋㅋ
하긴 공짜는 없으니까요 ^^
그래도 부럽긴하네요~이럴 줄 알았으면 저도 베타테스터 신청할걸;
어쨌든 데굴데굴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ㅎㅎ -
호박 2008/09/23 00:52
오홋!! 멋진 선물!!!
포스팅보다 수동달력이 메인인줄 알구,
어라?? 했다능....ㅋ
"잘생기시고 멋지시고 완전 완소남이신 데굴님"
일케 하믄 택배로 보내주시는 건가요?
(별바람님 애교에 별 네개 찍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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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아르 2008/09/30 05:18
터치 아직도 안부서졌나요? ^^
우와 아이팟 터치가 선물이었다니 대단한데요? 저는 레고 달력만으로도 감격했을텐데 말입니다. 다음번에 뭔가 있음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
영민C 2008/10/07 19:38
레고달력.... 그 약하고 웬지 없어보이는 포스... 받자마자 나온 한마디는... 우라질레이션. ㅡㅡ;
결국 날짜부분을 모두 돌려 보기도 전에 고장... ㅜㅜ.
나와 그녀의 피서(?)법
펀펀데이님이 이벤트를 하신답니다. 이벤트 하여 '둘만의 은밀한 피서버'을 알려달라는 것입니다. 커플이건 아니건 둘만의 은밀한 피서법을 알려달라는 것이지요. 상품도 있습니다. 저는 절대 상품에 눈이 멀지 않습니다. 단지 포스팅꺼리가 떨어져가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제 우아하고아름다우며멋지고섹시한 입으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자판을 치고 있습니다)
- 저도 나름 커플
입니다.
단지 커플 사진이나 커플 이야기를 안올려서 그렇지요.
- 저도 꽤 오래
사귀
었습니다.
단지 커플 사진이나 커플 이야기를 안올려서 그렇지요.
'꽤'라고 하니까 얼마나 오래됐냐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제 폰의 사진 하나를 올리지요.
※ 그녀야님의 사진 공개하라는 분이 있을까봐 그러는데, 제 블로그에는 인물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 내지는 올리지 않습니다. 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그런 블로그니까요. (아무리 개인 잡담을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다고 하지만, 나름 원칙은 있습니다)
잡설 그만하고... 제가 쓰는 은밀한 피서법이 있긴 있습니다. 꽤나 순서가 정해져있으며, 의외로 좋습니다.
- 버스를 탄다
- 손을 잡는다
- 잔다
- 이상한 역에 도착한거 같으면 다시 잔다
- 아는 곳이면 내린다
- 데이트 끝~
- 귀가
응? 너무 건전하다고요? 저 건전해요. ㅡ,ㅡ 그런겁니다. 설마 누가 버스에서 잔.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이 얼마나 비 상식적이고 남이 모르는 데이트 방법입니까? 절대 상품이 탐나서는 아니에요. (암요. 그렇고 말고요) 위 순서에서 몇가지 생략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먹.는.다.는 것. 맛있는 먹을 것을 사서 버스에 타는거죠. 물론 냄새가 안나는 것으로.... 자다가 깨서 먹습니다.
단순하지만, 이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지요. 이 모든 코스에는 인간의 욕망! 그것을 콘트롤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버스를 탄다
: 볼 것을 제공합니다. 즉, 나름 여.행.이라는 것이지요. 기분전환에는 여행이 최고! 여행은 둘 만의 분위기를 잡는데 꽤 좋습니다. 어찌됐든 여행이니까요. 그리고 요즘 버스는 시원합니다. ㅡ,ㅡ;
- 손을 잡는다
: 애정욕을 충족시키기 위한 행동입니다. 말이 필요 없죠? 손을 잡는다는 것은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만족스러운 육체적인 행동의 시작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모든 일의 시작은 이렇게 만족된 행동으로 시작되어야 끝까지 만족할 수 있습니다.
손만 잡는게 아니라 팔짱을 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중간에 먹기도 할 수 있습니다.
- 잔다
: 생물이라면 당연히 잠을 자야합니다. 24시간 깨어있는다면, 과다한 피로의 누적으로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특히 깨어있는 시간이 비 정상적으로 높다면 바른 판단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수면은 정신건강에도 좋고, 그녀야님의 화를 줄이는데에도 좋은겁니다.
- 이상한 역에 도착한거 같으면 다시 잔다
: 이는 새로운 곳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이 공포로 바뀌었음을 나타냅니다. 즉, 수면욕, 식욕과 애정욕이 만족되었고, 다시 잔다는 것은 여태 느끼지 못한 다른 감정이 피어났음을 뜻합니다. 이는 낮선 것에 대한 공포죠. 데이트 할 때 적절한 공포는 서로의 애정을 돈독하게 해준다하지요? 바로 그런겁니다. 그리고 다시 잔다는 것을 통해 함께 현실도피를 이루며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지요.
- 아는 곳이면 내린다
: 아는 곳, 친근한 곳이므로 이제 안심하고 마음의 평온을 얻었음을 뜻합니다.
- 데이트 끝~
: 데이트는 이렇게 끝이 납니다.
- 귀가
: 데이트가 끌났으니 자신의 삶을 찾아 집에 가야죠.
응? 평범하다고요? 건전하다고요? 저 이런 놈입니다만... ㅡ,ㅡ; 뭔가 부족한거 같으시면 그런 내용은 스스로의 머릿 속으로 상상해보시길.... 제 블로그는 어디까지나 초건전단어들의 집합으로 이루어진 지극히 모범적이며 개인생활적인 블로그니까요. 설마 2008/07/22 - "카이트 리버레이터(Kite Liberator)" - 감상이런 증거로 저를 모함하려 하시는건 아니시겠죠?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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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 2008/08/01 10:39
예전의 저의 데이트 법/피서법은...
지하철 무한 반복...
3~8시간 정도 타면서..
책읽고.. 음악 듣고 게임하고.....
시원하지요 겨울엔 따뜻하지요... 그러다 지치면 자고...
3시간 넘었다고 울리면 기본요금 한번 더내주면 되고,
인천<->의정부를 왔다 갔다 했군요..2호선 뺑뺑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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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데이 2008/08/01 22:09
아! 이대로 이벤트 망하고 문 내리나 했는데, 대굴님께서 살려주셨군요. ^0^ 방명록에다가 주소와 성함 연락처 그리고 원하시는 디자인과 싸이즈를 적어주세요. 대굴님의 그분의 싸이즈도 함께요!
첫 참여 감사 기념으로 두분꺼 동시에 쏩니다. ^^ -
기사양연 2008/08/01 22:26
오타 발견!!!
저도 나를-> 저도 나름 ㅎㅎㅎ
(뭐 이런 것 같고 별 생색을...생색? 여기에 안어울리는 단어인데?)
위에 보니 무슨 이벤트를...그것도 커플로...음...
상실감을 느낀지는 얼마 안되었지만.음.
역시 부럽다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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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2008/08/08 13:59
잠이 지하철이 더 잘오는 건 그만큼 공기가 더 안좋아서일 거 같은..그래서 쟈철만 타면 잠이오는거라던데; 암튼...이래저래 염장인것입니다..데굴님 미워;;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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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08/08 22:33
지하철이 더 졸린 이유는 2hz였던가.. 하는 주기적인 흔들림이 사람의 자는 파장과 비슷하기 때문이라는 논문(?)을 신문에서 본 기억이.......
결론은 염장 맞습니다. 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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