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에 해당되는 글 6건
- 2009/11/09 잃어버린 꿈을 찾아 - "UP" (5)
- 2009/03/18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 망라 - "시간관리와 자아실현" (10)
- 2008/09/16 마음에 들지 않는 책 - "이기는 습관" (20)
- 2008/08/18 매력적인 사람들이 되고자 하는 - "끌리는 사람의 백만불짜리 매력" (14)
- 2008/04/10 자신을 위해 - "나는 좀 더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 (12)
잃어버린 꿈을 찾아 - "UP"
만화 UP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IP가 아닙니다. -_-) UP을 이제서야 봤는데, 재미있군요.
처음에 꼬마 애들이 나와서 뭔가 애들이 모험을 하는 그런 영화가 아닐까 싶었는데, 시작하자마자 둘이 성장을 하고 늙어버립니다. -_- 그리고 여자 히어로는 죽습니다. 이게 이야기 시작입니다. 스토리는 집에 풍선을 매달아서 풍선 여행을 떠나는겁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가끔 디즈니나 픽사가 지루한 만화를 내놓는 경향이 있어서 나름 걱정했습니다만 볼 때는 상당히 짧은 시간으로 느껴지는군요. 재미있게 잘 구성했다는 느낌입니다.
이 영화는 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집=꿈=목표라고 생각하고 본다면 인내와 노력을 강조하는 전형적인 자기계발 스토리 입니다. 마지막은 해피엔딩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해피엔딩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뤄지긴하는데 그게 자신이 인지할 수 없게 이뤄지니까 말이죠. 또 하나 해피엔딩이라고 보기 어려운 이유는 목표가 우연히 이뤄졌고 그 과정에서 주인공의 목표(행복?)가 바뀌었기 때문에 우연하게 이뤄진 부분은 조금 뭐시기 하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내용이나 이런건 전형적인 구조로 이뤄져있어 대단히 보기 편합니다. 아이의 시선에 잘 맞춰있는게 느껴졌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어쩌면 이 영화의 제작자들은 아이와 함께와서 아이보다는 부모가 뭔가 깨닫고 가기를 바랬을지도 모르겠네요.
PS. 개인적으로 픽사 작품으로 보기에는 조금 뭐하지 않나 싶습니다. 느낌이 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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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감동적인 애니매이션, 업(UP)
2009/11/09 15:25
(스포일러가 다소 포함된 글입니다)픽사의 새 3D 애니매이션 업(UP)을 보았습니다.탐험의 꿈을 가지고 어린시절부터 같이 지내온 아내의 추억이 깃든 집. 집도 버릴수 없고 아내와의 못 이룬 약속도 지키고, 자신을 못살게 구는 주변환경으로부터 떠나기위해 풍선을 잔뜩 매달아 집을 날리는 칼 할아버지에 대한 애니매이션입니다. 그의 집과 약속에 대한 집착은 러셀이나 강아지 더그등의 동료가 생기는걸 귀찮아하게 되고 그들의 위험도 외면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 망라 - "시간관리와 자아실현"
![]() |
시간관리와 자아실현 - ![]() 유성은 지음/중앙경제평론사 |
시간관리에 대한 중요한 주제를 잡는다면 숨겨진 시간 찾기와 우선순위 결정하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찾기위한 방안으로 존재하는게 바로 플래너의 사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이런 부분을 이야기 합니다.
이 책의 장점은 조금 도가 지나칠 정도로 많은 것을 언급한다는데 있습니다. 현재 알려진(=제가 들어본) 방법을 모두 이야기 하다보니, 일부 책에서 일부러 언급하지 않고 지나쳐도 될만한 부분까지 이야기를 합니다. 읽으면서 떠오른 책만 6권 정도 되더군요.
예를 들면, 대부분의 시간관리 서적들의 다수가 TOP-DOWN 방식이 좋다고 하지만, 실제 이 방법은 CEO와 같은 환경까지 통제가 가능한 소수의 사람에게는 잘 맞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BOTTON-UP 방식으로 살아야 하는 경우까지도 언급합니다. 여기에 상황이나 작업에 따라 보다 더 많은 변형된 관리 방법이 있음을 이야기 합니다.
시간관리라는 한가지 주제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워낙 방대한 분량에 들어가므로, 책에 자세히 언급되지 않아 얕은 부분이 종종 느껴집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얕다는 느낌보다는 짧은 내용 안에 밀어넣다보니 산만해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다른 사람이였으면 몇 가지만 뽑아서 책 한 권으로 만들어 냈을 내용을 요약해서 핵심만 나열하다보니 글이 전반적으로 간결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읽는 중에 종종 제 정신은 저 멀리 꿈나라로 출장을 가 있더군요.
유사한 다른 책을 몇번 접해봤다면, 이 책의 내용이 상당히 훌륭하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다만, 이 책은 중간중간 기독교적인 부분을 상당히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한 거부감을 가지실 분이 꽤 있으실 겁니다. (특히 초반은 심합니다)
다만, 이런 책을 접할 때마다 아쉬운건 시간관리는 잘 할수 있겠는데, 정작 이렇게 남는 시간을 무얼 위해 쓸 것인지 목표를 잡는 작업을 할애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내용이 부실하다는 겁니다. 책 자체가 시간관리라는 항목에 대해서 이야기의 초점을 맞춘 것이므로 당연한 것이긴 합니다만...
목표를 설정했지만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시간이 부족하다면
이 책에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게 좋을 듯 싶군요. 저는 조금 목표의식이 명확하지 않아서 목표를 찾는데 다시 탐사 여행을 떠나야 겠습니다. ^^
PS. 아마도 이 책은 쉐아르님을 통해 알게된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째 자세한 내용을 찾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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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9/03/19 12:09
목표만 세웠다면 그 하부에 자기 관리가 있으므로 부족한 것은 시간 나누기 및 관리를 통해 충분히 극복 가능합니다....
읽으시는거죠?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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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네슬리 2009/03/18 14:11
요즘처럼 이런저런 시간이 빠듯할 땐 꼭 읽어볼만한 책일 것 같네요 ㅠㅠ
아 ~ 왜 이렇게 하는 일 없이 바쁜지 모르겠어요;
이것도 복학생의 설움인지;;ㄷㄷ-
데굴대굴 2009/03/19 12:10
요맘때쯤 되면 일은 많아지고 관리는 슬슬 범위를 벗어나기 시작하는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럴 때 한번쯤 이런 책을 통해 정리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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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2009/03/18 17:05
저도 요즘 하루가 너무 빨라요.
하는 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맨날 몸은 바빠요.
뭐 좀 하려고 하면
벌써 하루가 다 가고 있다는 거죠.
아, 도대체 시간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그럴땐 정말 허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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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지 않는 책 - "이기는 습관"
![]() |
이기는 습관 - ![]() 전옥표 지음/쌤앤파커스 |
꽤나 떳던 책입니다. 책 이기는 습관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은 흐름을 갖고 있습니다.
- 많은 자기계발서에서도 자주 보여주었던 '실천'
- 실천하기 위한 프로세스의 개선 방안으로 TOP-DOWN방식1을 가진 계획을 잡기
- 전체를 잊지 않으면서 분석하기 위한 MECE2의 도입
- 경청
- 마지막으로 포기하지 않는 집념
책은 제목이 보여주는 것 보다 훨씬 따뜻하고 재미있게 풀어갑니다. 특히 직장에 있으면서 한계에 부딪쳤다고 느낄 수 있는 상황을 풀어가는 것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할 수 있는 부분을 이야기 합니다. 특히 현장에 있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생동감 있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 느낌을 갖게하는 자기 계발서는 의외로 적습니다. 특히 직설적으로 표현하면서 이런 내용을 이야기한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지요. 특히 높은 사람이 밑에 있는 사람에게 무한 설교를 하는 것보다 이 책 한권을 사다주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비슷한 내용은 전에 읽었던 2008/07/15 - "한국의 대리들"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대리들"과 비교를 했을 때 더 낫다고 생각되는건 "이기는 습관"입니다. "한국의 대리들"이 직원을 직원으로 보지 않고 숫자로 본다는 점에서 아쉬웠는데, 이기는 습관은 적어도 사람으로 보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보다 나은 느낌을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젊은 직장인들을 보면 자기계발이다 뭐다 하면서 영어학원, 중국어학원은 기본이고 온갖 자격증 학원을 기웃거린다. 물론 인생을 살아가는 데 다양한 스킬과 자격증이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문제는 정작 자신이 인생의 무기로 삼아야 할 현업에서의 공부는 뒷전이라는 것이다. 회사 일이란 그저 세월 가면 저절로 배워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아니, 배우는 게 아니라 그냥 돈 받았으니까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인지, 직정에 들어와 1~2년 다니다가 겨우 일을 좀시킬 만하다 싶으면 훌쩍 사표를 쓰고는 "대학원이나 가야겠다."며 퇴사를 한다.- 95 페이지 -
위 문단에서 자신의 모습이 발견되셨다면, 앞에서부터 이 책을 1/3 정도만 읽으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하지만, 끝까지 읽게 되실껄요. ^^)
하지만, 위의 내용은 잘 생각해보면 모순입니다. 마케팅과 판매라는 기준으로 실적을 보기 때문일까요?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자격증과 직장에서 필요한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사회를 만들어 낸 것은 기업의 책임이 아닐까 싶군요. 뛰어나고 비슷비슷한 사람들을 모았기 때문에 비교하기가 어렵게 되고 직원이 갖춰야할 기본 현업 이외의 내부 경쟁을 통해 별 상관이 없는 자격증과 어학, 학력을 요구하는건 다름 아닌 무한 자기계발을 요구하는 기업의 모습입니다. 자신의 직종에 더 신경을 쓰고 싶지만, 이것을 넘어서 불 필요다고 지적한 공부를 하는건 기업이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만들어낸 사회적 책임은 생각하지 않고 '쓸만하니까 나가더라'라는 식의 내용을 이야기하는건 자체적으로 모순을 갖고 있음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렇게 보는건 높은 곳에서 보는 시선일 뿐, 사실은 퇴사의 이유를 알고보면 그것이 아니지요. 진짜로 나갈려는 사람을 붙잡고 '왜 나갈려고 합니까?'라는 이유를 들어보신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쉽게 나가지 않고 좋은 사람을 모으고 싶다면, 프로세스 개선과 직장 내부에서도 고객을 대하는 듯한 친절함이 있다면, 과연 나갈려는 사람이 있을까요? 책에서는 고객에게 친절하게 잘해라라고 말을 하지만, 정작 회사 내부에서는 사원들끼리 친절하게 잘해라라고 교육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회사 바깥에 있는 고객에만 신경쓰지 마시고 내부에 있는 고객에게도 동일한 프로세스를 도입하는게 어떨까 싶군요.
책에는 자수성가한 이야기들이 있고, 판매를 잘한 곳의 예가 나옵니다. 하지만, 책에서 빠진 내용을 생각해보면 뻥튀기가 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 책에 나온 용인 지역에서 가전기기 판매의 급증의 경우를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용인 지역은 10년 이전부터 재계발로 선상에 오르던곳이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신규 시장이 생기고 이에 따른 가전기기의 수요가 폭발하는건 당연한데, 이런 정보는 싹 빼놓은체 노력과끈기, 분석을 통해 나아졌다고만 말하는 것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이 책의 한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책을 읽을 때에는 저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 대해서 쓸려는 순간. 다시 한번 책을 들었습니다. 초고속으로다시 읽었는데요. (어지간해서는 다시 읽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이유는 읽을 때에는 '맞아맞아'했지만, 읽고나서 드는 느낌은 '뭔가 중요한 것을 빼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좋은 내용은 많지만 이래저래 조금은 아쉬운 책입니다.
다시 손에 책을 집었다가 놨을 때, '생산'이 빠져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책 전체에 대해서 '판매', '마케팅'과 관련된 단어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판매 쪽에서 일을 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미안하게도 생산직(?)에 있는 저같은 사람은 내 자신을 위해서는 참고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회사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입장에서는 그다지 참고할만한 것은 없군요. 좋은 내용은 많지만 이래저래 아쉬움이 많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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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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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자기계발 서적들 속의 성공 직장인들은 왜 공감이 안되지?
2008/09/16 13:35
제목이 가슴에 확 와닿으시다면 분명 여러분은 수많은 자기계발 관련 서적들을 읽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많고 많은 서적들을 두루 섭렵하셨을텐데 책 내용대로 실천해보셨나요? 실천했는데 여러분의 삶이 좀 더 풍요로워졌습니까? 혹은 직장내에서의 포지션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습니까? 삶이 좀더 나아지고, 직장에서의 포지션도 긍정적 변화가 생기셨다면, 분명 축복받은 순간들이 될텐데 아쉽지만, 이 글에서는 전혀 그런 공감대가 형성이 되지 않는분들을 위해 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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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책, 이기는 습관 감상기
2008/09/17 09:55
요즘 이 책이 장안의 화제인 것 같다. 그래서인지 '이기는'어쩌구 책들도 많이 나오고 어쩌구'습관'도 많이 나오는 것 같다. 누가 원조인지는 모르겠당... 이기는 습관을 가지고 싶어서 들여다봤는데 재미있었다. 요점은 기본에 충실하라는거다. 눈 앞의 이익에 눈 멀지 말고 서로 기쁨이 되는 지점을 찾아봐라는 거 되겠다. 그리고 긍정적인 습관을 가지고 있어야 이길 수 있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누구나 할 수 없는 그것.(갑자기 영화 스캔들이 떠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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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최고의 처세술은 실력이다 - 식객 23회
2008/09/17 10:06
식객에서 성찬이가 '마츠모토'라는 인물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마츠모토'란 인물은 드라마상에서 일식의 세계화를 시키는 인물로 나온다. 일식의 세계화에 성공한 이유가 그의 '마켓팅 능력'이냐는 의문에, '요리 실력'이라고 이야기 한다. 짧은 대화 속에서 '성공의 핵심'을 찝어낸 듯 하다. 비록, 드라마여서 요리 대결의 승패로 경영권을 향방이 갈렸지만, (현실에서 이미 넘어간 경영권을 그렇게 간단히 넘겨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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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기는 습관을 읽고 (천재를 이기는 방법-1)
2008/09/21 13:49
+ 글이 써지는대로 감상하기 어느날 깨어보니 나는 천재가 아니었다. 누구나 자신에 대해서는 남들과 특별하다고 생각하기 마련이고 나도 예외는 아니어서 나는 특별하다고 생각했는데, 깨어보니 나는 천재가 아니었고 미흡하기 짝이 없는 존재였으며 주변의 냉소적인 반응이 이를 증명하고 있었다. 천재랑 맞서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 하나 겨우 살기 위해 세상과 싸워야 했다. 겨우 살다가 보니 그래도 세상에서 살아남고 저 앞에 달리는 천재들과 맞서기 위한 하나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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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09/18 11:08
어느 정도 괴리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책을 쓰면서 들어가는 세부 내용을 검토해보지 않았다는 점에서 자기 반성적인 내용이 조금이라도 있을줄 알았더니 그런 부분에 대한 극복이 없어서 책의 신뢰도가 떨어졌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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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2008/09/16 15:23
한국의 대리들이라는 제목을 보면서 권대리님을 생각했는데(왜그랬을까요;;),
내려와보니 권대리님이 위에 계시네용 호호호~
(자기계발서중 가장 맘에 안드는 녀석은, 아침형인간입니다 -_+ 그거보고 아부지한테 시달리던거 생각하믄..ㅠ_ㅠ)
그저, 씨크릿이나 보면서 인생은 씨크릿이야~ 외치며 가만앉아 주문을 읊는게 옳은건지, 아님 열심히 보고 개발(멍멍!)이 될지 계발이 될지 모르지만 일단 파고들어 달려보는게 나을지..ㅎ
결국, 백번 보고 천번 느껴봐야 한번 실천만 못하다는 결론.
늘,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다 채워 쓰는 사람이 신기하다고 느낀다는 소감과 함께..!!
졸리기 시작하는 오후입니다.... 빨리 집에 가고 싶지만, 할일이 머리 꼭대기까지 ㅠ_ㅠ-
데굴대굴 2008/09/18 11:10
한국의 대리님=권대리님... 이거 말 되는데요? ^^
인생은 시크릿이죠. 알 수 없는 고독한 나그네의 길~ (이거 상태가 매우 안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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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블르스 2008/09/16 16:55
잘 지내시지요.
한참전에 책을 후배에게 받고 아직도 펼치지도 못하고 잇습니다. 가을이 가기전에 꼭 보아야 할텐데. 게발서에 워낙 데어서 읽을 엄두가 나질 않는군요. -
센~ 2008/09/16 21:49
나 이책;;;아놔 이걸로 독후감써서 1등먹은;;회사에서;
이걸 억지로 전사원에게 돌려서 독후감을 쓰게했;;;
참나;; 지금 생각해도 정말 너무 하기 싫었던..그리고 모든 사람이..
다 이기는 방법이 같지 않을 거 같은데..참;; -
기사양연 2008/09/16 22:28
왠지 '이기는 습관'이라는 말이 '지는 습관' 혹은 '지지 않는 습관'으로 읽히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
추석은 잘보냈셨어요?
아직 더운 9월의 가을이네요.
일교차가 무지 심해요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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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소년 2008/09/21 13:53
흠..이기는습관..습관 자체의 중요성을 느끼긴 했지만..
책 자체는 말씀처럼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자기계발서의 전형적인 문제랄까..맞아맞아 하면서도..
뭔가..공허한 느낌입니다..^ ^;
매력적인 사람들이 되고자 하는 - "끌리는 사람의 백만불짜리 매력"
![]() |
끌리는 사람의 백만불짜리 매력 (책 + 동영상 CD) - ![]() 브라이언 트레이시.론 아덴 지음, 김혜경 옮김/한국경제신문 |
자기계발서적은 손에 잘 집지 않는데, 최근에 심심해서(?) 한번 집어봤습니다. 사실 이 책을 집은 이유가 '연출'이라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한국경제신문에서는 해외 자기계발서를 국내에 소개함에 있어, 최초로 연출의 개념을 도입하였습니다. 각 분야의 국내 전문가인 연출자는 자기계발 분야의 전문적 지식을 한국 독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연출자 역시 책의 내용을 국내 실정과 정서에 알맞게 보완하고 재해석해 주며 동영상 강의를 통해 다시 한 번 독자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또한 이 책의 블로그 및 강연 활동을 통해 한국 독자들이 직접적으로 매력을 실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연출의 힘이었을까요? 대부분의 이런 번역서가 딱딱함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맨 마지막에 있는 내용은 다른 자기계발서와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가장 큰 매력은 겉모습이나 부, 권력에서 느껴지는 그런 모습이 아닌 상대와의 대화에서 쓸 수 있는 대화의 기술입니다. 대화는 시간이 조금 걸리기는 하지만 대단히 효과적이고 누구나, 어디에서나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대화라는 주제는 얼마 전에 한국에서도 나온 2008/05/25 - "경청"과 비슷하다고 할 수도 있을겁니다. "경청"이 이야기 식으로 돌려서 말했다면, 이 책은 보다 직접적으로 짧고 간결하게 말을 합니다. 대화에 관해서 이 책의 조금 독특한 점을 꼽자면, 단순히 말로 의사를 지배(?)하는 방법에서 벗어나 태도나 자세와 같은 부분까지 언급합니다. 읽다보면 2008/07/20 - "보디 랭귀지"와 같은 책도 참고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 이런 책을 참고했다고 저자 역시 밝히고 있습니다)
다른 책의 내용이 많이 있다고 느꼈는데, 그 책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08/07/20 - 몸은 말하고 있다 - "보디 랭귀지"
- 2008/05/25 - 잘 들으면 세상을 바꾼다 - "경청"
- 2008/03/07 - 효율적인 리더를 위해 - "리더 역할 훈련"
- 2008/01/23 - 좋은 부모가 될려면 배워야한다 - "부모역할 배워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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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백만불짜리 매력은 '편안함'에 있다
2008/08/19 11:57
최고의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백만불짜리 매력은 어떤 걸까? 또는 내가 가진 백만불짜리 매력은 어떤 걸까? 여러분은 한번쯤 생각해 본적은 있나요? 이 책에서는 사람과 만남중에 '편안함' 이라고 말한다. 전 미대통력 빌 클린턴, 아나운서 이금희, 기업인 윤은기에 대한 매력은 '편안함' 에 있다고 한다. 다음으론 '배려' 라고 한다. 사람에 따라 매력은 다를 수 있으나 그 어떤것 보다 중요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번 인터뷰는 『끌리는 사람의 백만불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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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여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방법
2008/08/19 11:57
반갑게 인사하고, 작은 일에 관심가져 주고,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다. 이처럼 가장 기본적인 것에 충실하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덧붙여 진실된 마음이 더해진다면 <끌리는 사람의 백만불짜리 매력>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될 것이다. 이처럼 매력적인 사람을 아주 작은 것에서 부터 출발한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방법은 어떻게 다를까 살펴 봤다. 여성에게 매력적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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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ArD 2008/08/19 00:33
"읽었으면, 행동하라" 가슴에 팍 와닿습니다.
책도 잘 안 읽지만, 그 와중에 저런 자기계발 주제의 책을 더욱 잘 안 읽게 되는 이유가 결론은 "니가 알아서 잘해라."라는;;;
저는 데굴대굴님의 책소개와 독서평으로 책을 읽지 말입니다. 오늘도 하나 읽었네요; -0--
데굴대굴 2008/08/19 11:30
아.. 아직 책이 많이 남아있습니다만.. 그리고 제가 책으로 포스팅을 할 때에는 중요한 하나를 일부러 빼놓습니다. (책 읽는 분들을 위해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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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솔 2008/08/19 09:22
뭐니뭐니해도 실쳔하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지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도 좋은 책이었지만 정작 주위에 써먹으려고 보면 묘한 기분에 그만둬버리곤 하니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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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08/19 11:31
화성남자 금성여자는 좋은 책이지만, 실천에 관해서는 너무나 비정상적이지요. 그래서 저는 개론서라고 생각합니다만.... 보통 개론서 한두권 정도에 행동을 중심으로 쓴 책 한권 정도면 금방 익숙해져서 할 수 있으니까요.
(최근 다시 읽고 있는 책 중에 하나가 화상남자 금성여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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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위해 - "나는 좀 더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
![]() |
나는 좀 더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 - ![]() 쉐럴 리처드슨 지음, 임정재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
이기적으로 사는게 나를 고치고, 나를 낫게하고, 나를 편안하게 사는 것이라면, 이기적으로 사시겠습니까?
많은 자기계발서에는 행동하기가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을 체크해보도록 되어 있지요. 설명->실천하기->설명->실천하기....의 무한 반복을 하는게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의 구성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재미있는 구성을 보여줍니다. 설명->설명....->실천하기->실천하기....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구성이다보니, 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앞뒤로 페이지를 계속 넘겨야합니다. 근데, 조금 이상하지요? 왜 이렇게 책을 구성했을까요? 일반적으로 많이 구성하는 설명->실천하기->설명->실천하기->설명->실천하기...으로 구성했다면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이유는 따로 있더군요. 이 책의 차례를 보면서 의아하게 여겼던 부분인데, 차례가 무려 52개로 되어 있습니다. 52라는 숫자는 바로 1년이 52주로 이뤄져 있다는 사실을 말하는거죠. 따라서 이 책을 올바르게 읽는 방법은, 한 주에 한 단원씩 읽고 생각해본 후 맨 뒤에 있는 실천하기 항목을 일주일동안 실천해보는게 맞는 순서입니다.
일주일 동안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 진행하는 것이고,
지속적으로 1년동안 꾸준히 진행되어야하므로,
책의 내용대로 따라하기란 조금 어렵습니다.
이 실천하기 항목은 빼고 책의 내용을 보면 조금 이상하다는 느낌이 드실 겁니다. 읽다보면 명상을 하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잘 보면 자신의 삶과 여태 살아온 인생에 대해서 말을 하는겁니다. 즉, 자기 반성을 통해 자기를 발전시켜나가는 과정 중에서 생각해야만 하는 부분을 글로 표시한 책이 이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온 내용을 실천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도 않고, 정말 어려운 내용을 이야기하지도 않습니다. 단순한 행동 제어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기 때문에 최근에 접한 자기계발서 중에서는 가장 낫다는 느낌을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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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08/04/10 19:47
약간은 이기적으로 사는것이 현명하다고 하는데 도덕책에서는 무조건 착하게 살아야한다고 가르치니..이건 뭔가 심오한 비밀과 음모가 있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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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04/14 09:55
요즘에는 어려운 책들 많더라구요. 현실과 꽤나 동떨어진... 그런 내용들요. 그래서 저도 요즘에는 재테크 서적은 꽤나 주의해서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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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04/14 09:57
저는 심심해서 읽는건데요. ^^; 그리고 저 책이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책들보다 조금 더 저에게 맞는거 처럼 쓰였다는 거 이외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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