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에 해당되는 글 41건
- 2012/01/02 2012년 나의 계획 (8)
- 2011/04/29 산모의 건강을 위한 - 베이비케어시트 (8)
- 2010/04/27 평생에 단 한번 지를 수 있는 것이 도착했다 (25)
- 2010/04/08 3개월의 인내. 그리고 기프트카드 (12)
- 2010/03/22 나는 알라딘에서 중고책을 구입했을 뿐이다 (22)
2012년 나의 계획
2012년이 밝았습니다. 숫자가 하나 올라갔다는 것 이외에 일주일 전과 바뀐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작은 변화를 통해 다시 마음을 잡고 뭔가를 할 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2012년에 계획을 쭉 적어볼까 합니다. 글로 적고나면 뭐랄까... 나중에 찾기도 편하고 나름 지켜지는 경우가 많아서 즐겁거든요.
2012년의 테마는 (불과 15초 전에) “안정적 삶으로의 진입”으로 정했습니다.
나이가 나이다보니 이제는 혼자서 위태하면서 불안한 삶을 살기는 힘듭니다. 딸린 가족이 있으니 더더더욱 주의를 해야하는 임무도 있고요. 안정적 삶을 위해서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입니다. 작년에 결혼하면서 필요한 보험은 많이 정리했습니다만, 보험은 보험이고 안정된 삶은 안정된 삶입니다. –_-a 보험은 어디까지나 최저한의 안전장치라는 생각이니까요.
그래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걸 하려 합니다.
1. 비타민 챙겨먹기 : 365일 매일 챙겨 먹으면 몸이 적응해서 안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100일을 뺀 260일을 챙겨 먹을겁니다. 에.. 대충 4월부터 쭉- 먹으면 되는군요. (예상 비용 : 8만원/년->애드센스로 처리)
2. 양치질 열심히 : 회사에 있다보니 자주 안 닦게 됩...;; (그래요. 저 더러워요. 흑흑) 작년 말(이라고 해봤자 몇달 전인데?)에 돈 좀 들여서 치과에 갔다 왔습니다. 나름 깨운하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이것도 잠시더군요. 잇몸이 그리 튼튼한 편이 아니다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름 뭔가 해결책을 찾아봐야 할꺼 같습니다. (예상비용 : 6만원/년->월5000원정도 잡고 치약을 삽시다.)
3. 운동 : 회사-집 연동 고리와 함께 집에서 토끼(띠)딸과 삐약거리는그녀야님이 계십니다. 보고 싶다보니 냉큼 들어가서 그런지 운동 부족으로 여기저기 몸이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윤활유를 치기 위해서 매주 1회정도 음주를 해야 맨손운동을 체계적으로 다시 시도할까 합니다. 200 squat 라도 시도를 해야겠습니다. (응? 100 pushups는 어디 갔노?)
그리고..... 개인적인 지름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걸 하려 합니다.
. 지름 목록 : 지름 없으면 무슨 낙으로 살려고..... 일단 지름 목록에 올려둔 건 예정이니까 어느 정도 계획을 이미 잡고 있다는 생각이겠지요?
- 아이폰5 : 에.. 제 아이폰4를 그녀야님께 넘겨드리고 저는 아이폰5로... 가는 이유는 페이스타임을 이용해서 토끼(띠)딸을 보기 위해서.. (그래요. 저 딸바보아빠에요 ㅠ.ㅠ)
- 트리플파이 : 국내에는 솔직하게 너무 비쌉니다. 그래서 블랙 프라이데이때 아마존을 통해 지르려고 합니다. 1년 가까히 남았으니 노력만 한다면 분명 성공할겁니다. 이거 말고 지름 목록에 QC3도 올려놓고는 있는데... QC3를 지를 수 있는 날이 오면 QC3보다는 차기 버전을 구입하게 될 듯.
- 집에서 쓸 이동 거치형 랩탑 : 맥미니 or 맥북 or 노트북 같은 물건. 이 부분은 조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맥이라는 제품이 있으면 나름 편하게 아이폰을 사용하는게 가능하니까요. 집에 아예 둘 부분이라면 맥미니 정도가 괜찮을 듯 싶고, 한국의 인터넷 실정을 생각한다면 적당히 괜찮은 노트북을 지르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개인 정보 관리 프로그램 : 점점 세상이 디지털화 되어 갑니다. 그래서 제 개인 데이터도 디지털화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현재 Roboform Everyone을 사용하고 있는데, 로그인 정보만 관리해주는지라... 그리고 다양한 형식의 개인 자료를 넣는 것도 불가능하고 2년 차부터는 조금 비쌉니다. 그래서 1Password 와 Lastpass Premium 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1Password는 다 좋은데 모바일 환경에 약하고, Lasspass는 온라인 환경에 강하지만 한번 얽매이면 다시 빠져나가기는 힘들고 Roboform Everyone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형식의 자료를 보관하기는 조금 꺼려집니다. 그래서 Roboform Everyone이 만료되는 시점 쯤에 고민해보고 지를 예정입니다. (약 $50 소요 예정 –> 애드센스로 처리)
- 이북리더 : 작년에 이북으로 시스템을 전환한다고 했지만, 정작 지른건 거의 없습니다. 몇 권 이벤트로 얻기는 했지만(작년에 이북으로 5000원도 안 썼어요), 현재 가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책을 읽기에 적합하지 않으니까요. 잡지를 읽기에는 적합합니다) 그래서 이북리더에 눈이 들어오더군요. 호환성과 가독성에 두고 몇 가지 제품을 보고는 있습니다만, 어느 것 하나도 만족스러운 것은 전.혀. 없습니다. 계속 대기하고 있을 뿐. 만족스러운 이북리더가 나오기 전까지는 계속 대기할 계획입니다. (예상 비용 : 20만 미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니 블로그 생활도 빠져선 안되겠지요.
. 블로깅 : 2011년은 생각보다 포스팅 수가 적었습니다. 많은 포스팅 꺼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요. 이건 좀 게으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조금 더 체계적으로 시간 관리를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애드센스님께서 저에게 돈을 하사해주실 것이고 이 비용으로 지름을..... ;; (하지만 안될꺼야…. 다들 AdBlock 사용하시잖아)
일주일에 두번은 포스팅을 할려고 노력 중이고... 할꺼 없으면 갖고 있는 앱이나 하죠. 뭐... -_-a 무료인 앱을 많이 받다보니 어느걸 받았는지 종종 까먹고 있을 정도로 많습니다. 참고로 2012년 1월 2일 16:30분 기준으로 6464개의 앱이 있습니다. (몇 개는 내려간거 확인했으니.... 현실은 더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분들도 다 계획에는 들어가 있다는 그것. 바로 저축입니다. 음... 쓸 계획부터 적고 저축할 계획을 언급하는거니까 조금 이상한가요? (전혀 이상하지 않엇!)
. 저축 : 결혼 후 시간이 꽤 지난거 같은데 여기저기 빠져나간 돈이 장난이 아니네요. 열심히 안쓴거 같은데 손에 돈이 없습니다. 적금을 더 들던지 해야할꺼 같은데... 생활비는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는 한계치까지 가는거 같은데, 어디에서 돈이 많이 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축도 열심히 할 생각이지만, 완벽한 가계부가 가정의 평화를 지킨다는 생각하에 가계부의 사용을 보다 철저히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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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ce 2012/01/03 14:23
저도 작년과는 다르게 올해는 블로깅 좀 게으르지 않게 해볼 생각입니다. 트리플파이가 뭔지 궁금하네요. 지르시면 리뷰해주실거라 믿습니다~ ㅎ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데굴대굴 2012/01/06 11:44
트리플파이란.... 매우비싼이어폰입니다. 한국에서 사면 50만원돈... -_-a 하지만 블랙프라이데이때 구입하면 배송비 포함해서 15만원 수준..... 압도적인 가격으로 매리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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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12/01/06 11:45
이제 슬슬 선->연애->결혼 코스를 밟으셔야...;;;
주변에 분명 있을꺼에요. 2012년에 멸망한다더니 아직도 멀쩡하잖아요. 그러니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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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건강을 위한 - 베이비케어시트
아기가 생기면 참 좋습니다. 왜이리 귀엽고 예쁜지.. 하지만 하루 이틀만 지나면 아기를 돌보는 엄마의 몸에 이상이 생깁니다. 아기의 몸무게와 상관 없이 주로 손목과 어깨가 아프다고 합니다. 손목과 어깨가 아픈 이유는 아기를 침대로 이동시킨다거나 젖을 물리기 위해 잠시 들었다가 놓는 일이 많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여기에 갑자기 울기라도 하면 바로 들어서 흔들흔들~해야하니 아기를 들었다놨다 하는게 하루에도 수십번씩 일어나는 일입니다.
손목이 아픈 이유는 아기 목을 받치기 위해서 잡다보니 어쩔수 없이 손목에 과하게 힘이 들어갈 수 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찾아보니 베이비케어시트라는 제품이 있더군요. 제품을 구입하고 보니 굉장히 가볍고 깁니다.
매우 크게 보이는 상자인데 속에는 제품 하나만 덩그러니 들어 있습니다. 별도의 부품같은거 없습니다. 그냥 비닐 포장되어 있는 제품 하나.
무게는 255g이라고 하더군요. 대충 달걀 3개의 무개 정도 된다는데, 실제 들어보면 달걀 3개보다 가볍다는 느낌이 듭니다. 세탁은 세제를 물에 풀어서 대충 닦고 잘 말려주면 된다고 하니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구조는 아마 압축 스티로폼 같은 형틀로 의자 모양(?)을 만들고 그 위에 천으로 덧대어 만든 것 같더군요. 왠지 재료를 생각하면 그다지 가격이 많이 나갈 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만, 의외로 가격이 많이 나갑니다.
아기를 위에 올려두니 아기가 갑자기 회장님 포스의 표정(?)을 짓습니다. 베이비케어시트의 뒷면이 둥글둥글해서 가만히 두면 어느 한쪽으로 쓰러집니다만, 아기를 안기 위해서 손목이나 어깨에 힘을 덜 줘도 되니 편안합니다. 그리고 남편에게 보낼 때에고 통채로 옮기면 되니 조금 더 편하고요.
사용하다보니 단점은 두 가지가 있더군요. 첫번째는 젖을 물릴 때, 약간 기술이 필요하고, 트림을 시킬 때 거추장스럽다는 점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주변에 아기를 갖고 있는 집은 꽤 봤습니다만, 이 물건을 사용하는 부부는 아직 못 봤습니다. 그러니 선물로 괜찮을 것 같네요.
평생에 단 한번 지를 수 있는 것이 도착했다
요즘 좀 바쁩니다. 그것도 매우. 많이. 보통 바쁘다고 해도 평일에 일이 바쁜거고 주말에는 그나마 조금 시간이 있는게 일반적인데, 저는 요즘 평일에는 일로 바쁘고 주말에는 다른 일로 바쁩니다. 그래서 요즘 위대한 '언제나 공사중!' 블로그에 신경을 못쓰고 있습니다.
아무튼 간에 요즘 뭔가 많이 지르고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 지른 품목이 워낙 비싼 것들이 많아서 이러다가 카드 빵꾸가 송송나고 빚더미에 오르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런 지름 중에서는 매우 독특한 것이 있습니다. 보통 지름에 들어간 품목은 나중에라도 다시 지를 수 있는 물건이 있습니다. 때로는 한정판 같은 시간 제한이 있는 지름 품목도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 나중에 다시 지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평생에 단 한번. (약 9%의 인구는 한번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지르는 품목이 있습니다. 아... 말로 하니까 힘들군요. 그냥 지른 품목부터 보여드리죠.
뭔가 웅장한 박스입니다. 이것 만으로 눈치 채신 분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눈치채지 못한 분들을 위해 내용물의 사진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내부 내용이 어떻게 쓰여 있는지는 그녀야님이 좋아하지 않으실 것 같아서 알아서 비공개로 돌립니다. 대충 위 물건들이 어떤 물건인지 눈치 채셨으면 이제 끝. 그럼....
PS. 아이패드를 1개 직접 사서 들고오면 국가에게 뺏기나요? 장관은 통과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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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마당 2010/04/28 19:54
제가 보기엔 청첩장 같구만 이거하나에도 여러말이 붙어있는데 파워블러그라해서 들어왔는데 무슨말인지 잘이해가 안되요..제가 빠른세상을 등지고살아서 그런가요..조언부탁드립니다..
티스토리로 가고싶은데 초대장이 없어 전전하다 여기까지 왔는데 그래도 절도있게 잘꾸며져 있네요,참고로 티스토리에서 댓글남기기에는 처음인데 좋은 답변부탁드려요..
그리고 티스토리블러그는 어떻게시작하는건지도요..
수고하세요..아참 상도많이 타신거 같은데 비결이뭔지,,,-
데굴대굴 2010/04/29 11:56
제가 파워블로그인가요? 음... 몰랐군요. -_-a
초대장은 잘 찾아보시면 꽤 많은 분들이 뿌리고 계십니다. 이 초대장 받아서 계정 만들고 그때부터 시작하는거죠. 별거 없습니다. 그냥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 순간엔가 뭔가 막 붙일 수 있습니다.
물론. 남의 글 펌질 같은거 하면 안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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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10/04/29 11:57
두번 이상 지를수는 있으나 두번 이상 지르면 사람들이 싫어하는 물건... [퍽퍽]
아이패드는 반입이 허용되었다고는 하나, 과연 물건이 있을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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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10/05/01 06:08
돈많은 재벌들은 자주 지르는 물건이로군요..응? 돈많은 재벌집에 시집가는 처자들은 이혼을 당하더라도 위자료를 충분히 받기 때문에 나름 대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재벌집에 시집갔다 이혼당한 몇몇 연예인들이 그 케이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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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10/05/01 06:17
그나저나 "그녀야" 소프트웨어를 "마누라"로 업그레이드 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업그레이드 기념으로 "2세" 소프트웨어를 추후에 보내드리겠습니다.
단, 마누라와 2세 소프트웨어는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할경우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수 있습니다..응?-
데굴대굴 2010/05/02 10:42
BSOD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사려됩니다. 기껏해야 Out of Memory가 발생하겠죠. 재빠르게 ERD를 사용하면 됩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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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o 2010/05/24 13:26
와~ 축하드려요. +_+
이젠 아저씨가 되시는 건가요. -_-
ㅋㅋ
그녀야 님을 찾으시기 전에 데굴님을 알았는데
어느새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 ^ ^
카드 넘 이뽀요. ㅎㅎ 축하축하~
3개월의 인내. 그리고 기프트카드
3개월의 망각인내가 끝났습니다. 3개월간 망각인내를 하고 있던 이유는 KT에서 아이폰 사용자들을 위해 기프트카드를 구입하도록 지원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 멋대로 착각하고 있는 1人)
한국의 앱은 신용카드로 지를 수 있지만, 게임을 구입하기 위해 미국 계정을 만들면 신용카드 등록이 안되므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있는 분들은 지인이나 친구, 또는 인터넷에 있는 오픈마켓 등을 통해 기프트카드를 구입한 후, 이 코드 이용하여 미국 계정에 등록해서 사용하면 게임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기프트카드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KT의 제도는 쇼킹제휴팩에 있는 쇼 옥션머니라는 항목입니다. (그러니까, KT는 기프트카드를 사라고 지원해 준 적 없다니까...)
이 제휴팩은 사용실적에 따라서 옥션에 이머니로 적립해주는 제휴팩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보자면, 기본료+통화료 기준으로 산출되는데요. 이 산출되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I-라이트 요금제(4.5만원)를 사용하는 경우, 신청만하면 5000원이 옥션 계정에 들어오게 됩니다. 3개월간 유지되므로 최대 1.5만원이 충전 가능합니다. I미디엄(6.5만원)를 사용하시면 7000원이 추가로 들어오는 것이고요, I프리미엄(9.5만원) 요금제를 사용하시면 1만원이 들어오는 겁니다.
이러한 제휴팩을 봐야하는 이유는 아이폰은 가족간 합산 신청을 해도 아이폰을 쓰는 사람은 요금 할인을 받지 못한다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는 다른 가족의 요금이나 다른 통신비를 낮추는데에는 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3개월을 참았습니다. (라고 말하지만 사실 잊고 있었습니다. -_-a) 3개월을 참았다가 옥션에 로그인을 해보면 다음과 같은 항목이 보입니다.
무려 1.5만원! 한달 5000원이면 애드클릭스보다 돈을 많이 버는 것 같습니다. -_-a 아무튼 간에 저는 이머니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제 기억은 사라집니다.
응?!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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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눔 2010/04/08 14:41
^^;;;; 저는 지금 신용카드 포인트 모아서 기프트카드 받으려고 기다리는 중이랍니다.ㅠㅠ
구글은 기약이 없고, 다른 수익모델은 블로그 몇년 쉬었더니 이젠 봐도 무슨 소린지
어떻게 꾸며야할지 전혀 감이 안 오네요.ㅎㅎ
아무튼 아이폰 4G나오면 사볼까 생각중인데 요 제휴팩 한번 써봐야겠군요.-
데굴대굴 2010/04/10 11:16
신용카드를 얼마나 쓰시기에 포인트로.... -_-a 구글은 1년에 두어번 받으면 많이 받는걸까요? 별로 감흥이 없지만 그래도 도메인 가격은 나오니 그걸로 OK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다른 제휴팩을 선택하고 싶어도 이익이 되는게 이게 가장 크니까 쓰는거지.. 아마 전화요금 할인이 붙으면 그게 가장 클겁니다. 이 부분이 다른 스마트폰에도 적용되는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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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10/04/08 15:13
아..저건 결국 통신비를 많이 내도록 유도하는 KT의 검고 검은 음모입니다. 요금이 비싸다는 생각을 뒤집어라~~올레~~라고 외치던 KT의 정신은 어디로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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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10/04/08 15:25
참고로 전 KT는 별로 안좋아하빈다. 요새는 달라졌을지 모르겠는데 예전까진 제가 인터넷을 KT로 사용했었던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다른 회사로 갈아탔구요..
KT가 자꾸 계약된 인터넷 속도를 일부러 떨어뜨리더군요. 전화로 따지면 기사가 와서 원래그런거라고 구라치고 계속 따지니까 조금 올려줬다가 다시 내리고..ㅋㅋ
거기다 통신요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골에 계신 부모님 낚아서 몇년전부터 부당요금제 가입까지 시켜뒀더군요. 제가 해지해달라고 하니까 계속 가입유지하시라고 버티더라능..그래서 인터넷에 한번 제보해볼까? 하고 협박하니 바로 해지해주더군요...ㅋ
그래서 다른 회사로 갈아탄다고 하니까 홍보하는 아저씨까지 보내서 바지가랑이를 잡고 늘어지더군요. 그 회사 안좋다고 비방까지 하면서..ㅋ 결국 KT의 그 찌질함에 두손두발 다들고 갈아탔습니다.
문제는 그 아저씨가 타 회사 비방한게 너무 많아서 타 회사 사람들과 원수지간이 되었더군요. 역시 회사의 경쟁이란 사람과의 사이도 원수로 만드는 힘이 있다는것을 뼈져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님 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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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ce 2010/05/17 13:47
저도 이거 가입되어 있는데 그냥 신경 안쓰고 있습니다.
근데 저 30달러 기프트카드 등록해놨는데 아직 25달러 남았습니다.
딱히 구입할만한 유료 어플이 없어보여서...
시간나시면 추천 유료어플 특집 포스트 해보시면 어떨까요? +_+-
데굴대굴 2010/05/18 13:24
유료어플 특집이라... 음.. 고려해보도록 하지요. 앱 리뷰가 한 100개쯤 되면요. ^^;
제 블로그에 이미 공개된 앱 리뷰는 나름 그 분야에서 쓸만하다고 생각된 앱입니다. 앱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못고르시는거 아니신지..? 저는 100달러 이상 썼다능...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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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라딘에서 중고책을 구입했을 뿐이다
저는 중고책을 좋아합니다. 저는 절대 빈곤층일단 가격이 싸니까요. 특히 베스트셀러에 들어간 책은 최고로 유행할 시기에 구입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베스트셀러가 되면 시중에 많은 물건이 생기고 이 물건이 다시 풀리게 될 때를 기다리면 중고책으로 많이 나옵니다. 다른 책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베스트셀러는 한두 번 읽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책의 낡음 정도는 보관 기간에 비례하게 됩니다. 따라서 책을 최상급으로 구하기 위해서는 출판된지 얼마 안됐을 때 중고로 구입을 하면 됩니다.
이번에도 알라딘에서 중고책을 구입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중고책은 '삼성을 생각한다'와 '네 마음껏 살아라'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구입한 중고책은 조금 특이합니다. 그냥 평이한 중고책이었다면 저는 절대로 이렇게 지름 신고(?)를 하지 않았겠지요. 매일 지르는걸(?) 그렇게 신고할 의무는 없으니까요.
일단 제가 잘 질렀음을 알려드리는 인증샷부터
응? 뭔가 이상하시다고요? 아니에요. 전 단지 중고책을 샀을 뿐이라고요. 제가 중고책을 구입했다는 증거를 보여드리죠.
위 스샷 보시면 제가 구입한게 중고 맞죠? 중고입니다. 가격도 정가보다 충분히 싸고요. 구입한 상품 정보에 [중고]라고 분명히 앞에 쓰여 있습니다. 단지....
어쩌다보니 온 불필요한 스티커(?)가 하나 더 있을 뿐이지요. 어떤 경로로 이렇게 책이 입수되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에게 중고책이 왔습니다. 이상 날로먹는포스팅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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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예스24에서 중고책 팔기
2010/05/27 23:06
알라딘에서 테스트 삼아 중고책을 한 권 팔아봤었는데, 편리하고 쉽게 팔려서 집 책장에 있는 책들 중 절반 정도를 팔아버리고 새 책으로 물갈이 하기로 결심했다. 지금은 Yes24에도 중고샵이 오픈했는데, 여기에도 시험삼아 한 번 올려봤더니 하루에 5권이나 주문이 들어오는 것 아닌가. 업계 선두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다. -알라딘은 3위이다. 2위는 인터파크. 알라딘에서도 그랬지만 예스24도 마찬가지로 판매금의 10%를 수수료로 떼어간다. 중고책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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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YES24 에서도 중고책을 팔 수 있다? YES24 중고샾
2010/07/12 17:15
YES24 중고샾 예전에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중고책 구입과 판매는 알라딘이 가장 편리하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내친김에 알라딘 사이트에 들어가서 살펴보니 확실히 다른 온라인 서점들보다 나은 거 같더군요. 요즘은 돈이 궁해서 많이 못 사지만 - 그래도 얼마전 YES24 포인트로 책 2권 지름 - 한때는 한달에 5만원 정도씩 투자해서 꼬박꼬박 책을 구매했었습니다. (이전글 - YES24 골드회원이 되다 참조) 정말 괜찮다 싶은 책은 놔두고 생각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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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눔 2010/03/23 09:40
어라....yes24에서 중고책도 취급하던가? 하고 한참 어리둥절했네요.ㅎㅎ
저도 슬슬 중고책으로 진출해볼까 싶어요.ㅠㅠ
그럼 yes24 -> 알라딘으로 갈아타야겠지요. 킁..-
데굴대굴 2010/03/25 14:22
중고책 좋습니다. 값도 싸고 의외로 책이라는게 튼튼해서 중고로 움직여도 괜찮거든요. 무엇보다 값이 싸지므로 더 많이 읽을 수 있게 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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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10/03/25 14:24
오즈&북이 사라진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블로거의 친구는 알라딘이죠. 광고도 그렇고 책 이미지 사용하는 것도 그렇고요. 이런 지원 때문에 알라딘이 아직까지 잘 살아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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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10/03/25 16:13
책은 시간날때 서점이나 이마트 같은곳에 가서 자리잡고 앉아서 편안히 공짜로 보는게 최고예요. 가끔 직원들이 사지도 않을거면서 왜 보는거야 라고 눈치를 줄수도 있지만 그들은 마음속으로만 중얼거릴뿐이니 그냥 무시하면 되요.
예전에 저도 알라딘인가 어딘가 암튼 책을 많이 구입했는데 잠깐 안사니까 고객등급을 팍팍 하락시켜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 서점들을 저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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