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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8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한 - "Sleep Phase Alarm Clock" 사용기 (22) by 데굴대굴
  2. 2008/04/21 잠을 정복하기 위한 시계 - Sleep Phase Alarm Clock (24) by 데굴대굴
  3. 2007/04/21 [지름] Nintendo DS (30) by 데굴대굴
  4. 2006/10/02 지름... 그리고 카드값.... 흐억.... (18) by 데굴대굴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한 - "Sleep Phase Alarm Clock" 사용기

Category : 소원 ..... 작성일 2008/07/18 09:10
Tag aXbo, S.P.A.C., Sleep Phase Alarm Clock, 기상, 사용기, 아침형인간, 얼리어댑터, 자명종, 잠, 지름, 지름신, 해외배송

기억하고 계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제품은 구입하자마자 예전에 2008/04/21 - 잠을 정복하기 위한 시계 - Sleep Phase Alarm Clock 라고 올려놨습니다. 사용기를 적는게 늦었지만, 늦은 만큼 테스트를 제 마음데로철저하게 진행했습니다.

일단, Sleep Phase Alarm Clock(이하 S.P.A.C.)의 중요 부품 소개부터 할까 합니다.

Sleep Phase Alarm Clock(이하 S.P.A.C.)는 잠을 깨우는데 일반적인 소리 알람이 아니라, 사람의 신호를 기준으로 잠을 깨워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에서 깰 때 보다 좋은 느낌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하나의 문제가 발생하지요. 시계가 어떻게 사람의 신호를 어떻게 잡을까?라는 의문이지요. 이 알람 시계는 사람의 신호를 잡기 위해 자기 전에 간단한 물건을 몸에 붙이고 잡니다. 붙여야 할 것은 바로 오른쪽에 있는 것과 같이 생긴 작은 콘트롤 박스.

 콘트롤 박스의 크기는 담배갑의 반만하며 두깨는 6mm정도로 조금은 크다 할 수 있습니다만, 무개가 가벼워 잠을 자는데에 방해를 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가운데에 보이는 살짝 동그랗고 볼록 튀어나온 부분을 오래 누르면 ON/OFF가 가능하며, 짧게 누르면 시계 본체에 푸른색으로 조명이 들어옵니다.

 콘트롤 박스에서는 아주 작은 구슬이 들어있는지, 흔들면 딸랑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하지만, 이 소리 역시 매우 작아서 자는 동안 느낄 수 없습니다. 이 소리는 흔들어야만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잠들기 위해서 발버둥을 치는 분이 아니라면 다행히 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민감하신 분도 충분히 안심하고 잠들 수 있을 정도의 작은 소리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 콘트롤 박스를 붙이고 자야 할까?라는 의문에 대한 답으로 다음과 같은 부품을 제공합니다. 콘트롤 박스는 전용 손목 밴드를 통해 손목에 붙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손목밴드와 차이가 있다면, 내부에 콘트롤러를 삽입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 이외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손목밴드와 동일합니다. 이 손목밴드에 콘트롤 박스를 넣더라도 대단히 가벼우며, 손목밴드만 독립적으로 세탁이 가능한만큼, 위생 상태가 괜찮습니다. 그리고 손목밴드를 이용하므로 딱딱하거나 꽉 조이는 것이 없어 편안한 잠자리를 보장해 줍니다. (물론 안하는 것이 더 편리하겠지만 말이죠.)

밑의 사진을 보면, 시계 액정의 왼쪽 상단에 사람1이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고, 6·05는 6시 5분에 기상한다는 의미, 액정의 하단 왼쪽에는 베터리 잔량, 하단 중앙에는 콘트롤 박스와의 통신 상태, 하단 우측에는 외부전원 연결 여부가 나와있습니다.

만약 저 이외에 한 명이 더 연결되어 있다면 "종2사람"아이콘이 화면에 표기되었겠지요. ^^ 이 시계를 사용하면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2008년 5월 19일의 기록입니다.
  • 잠들기 시작한 시각       : 23시 35분
  • 일어난 시각                 :  6시 20분
  • 잠 잔 기간                   :  6시간 44분
  • 어제 일어난 시각          :  5시 50분
  • 자면서 움직임              :  292번
  • 시간당 움직임              :  43.3

2008년 5월 19일의 기록은 6시간 40분 정도 잤으니까 보통 사람들이 자는 정도의 시간입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6시간 반~8시간 반정도 잔다 합니다) 그래서 특별하다고 할 수는 없지요. 하지만, 다음에 보실 2008년 5월 16일의 기록은 조금 극단적인 기록입니다.

2008년 5월 16일의 기록입니다.
  • 잠들기 시작한 시각       :  2시 55분
  • 일어난 시각                 :  6시 43분
  • 잠 잔 기간                   :  3시간 48분
  • 어제 일어난 시각          :  7시 10분
  • 자면서 움직임              :  266번
  • 시간당 움직임              :  69.8

5월 16일의 기록으로는 3시간 48분 밖에 안잤습니다. 5월 17일에는 놀러나가서 기록이 없군요. -_-a 대단히 짧게 잤음에도 불구하고 17일에 말짱하게 놀러나간거 보면 잠 깨우는거 하나는 확실합니다.

이렇게 잠을 깨워주는 시계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 시계의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자기 전에 손목밴드를 해야한다는 사실이 귀찮기도 하죠. 그리고 컴퓨터로 이런걸 볼려면 조금 쓰는 법도 익혀야 하고요.

자신이 잠을 비 정상적으로 자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시는 분이라면, S.P.A.C를 통해 수면패턴 분석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아침에 조금 더 개운하게 일어나고 싶은 분이라면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이런 도구를 통해 잠자는 질을 높일 수 있을겁니다. 물론 수면장애가 의심된다면 병원에 계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겠지만 말이죠. ^^

  • 2008/04/21 - 잠을 정복하기 위한 시계 - Sleep Phase Alarm Clock 
  • 2007/08/09 - "아침에 벌떡 일어나는 법" - 잊고 있던 잠의 이야기 
  • 2006/10/22 - "아침의 차 한잔이 인생을 결정한다" -시간의 낭비를 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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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비급

    Tracked from speak the truth 2008/07/18 16:37  삭제

    필자는 깊이 자고 빨리 잠드는 편이다. 최소한 5분 안에는 잠에 빠져든다. 뒤통수만 대면 잠이 드는 잠의 고수들도 있겠지만 보통 사람이라면 그렇게 쉽게 잠들지는 못할 것이다. 한 때 잠들기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리고 깊은 잠을 자지 못했던 필자는 빨리 잠들고 깊게 잠드는 비법을 연구했다. 그 결과 지금은 잠들기까지의 시간을 조종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 지금부터 그 비법을 모두 소개하고자 한다. 깊이 잠들고 빨리 잠드는데 있어 최고의 실전경험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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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호박 2008/07/18 12: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헐~ 이런것도 있었냐용.. 완전.. ^^
    아침형 인간..이 되도록 호박은 계속 진화중!
    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0 22:03  수정/삭제 댓글주소

      음.... 줄 그으세요. 그러면 수박으로 진화하실 수 있으실꺼에요. ;;

  2. BlogIcon elyu 2008/07/18 14: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오~수면패턴 분석이라니 재밌을 것 같아요!!!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날 수 있다니 땡기는군요+_+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0 22:03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도 긴가민가하면서 구입한거긴한데, 효능은 좋아서 만족한답니다. ㆅㆅ

  3. BlogIcon 모노로리 2008/07/18 16: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우 대박! 정보입니다
    잠은 깊게 잘 수록 좋은데 ㅎㅎ
    트랙백 하나 걸고가요 ^0^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0 22:04  수정/삭제 댓글주소

      대박정보면 뭐해요. 구입자체가 어려운데... -_-a

  4. BlogIcon 버즈 2008/07/18 19: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 신기하네요ㅎㅎ

    요즘 더워서 상쾌하지가 못해요ㅜㅜ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0 22:06  수정/삭제 댓글주소

      일단 에어콘을 키고 주무시는게... ;;

  5. BlogIcon 찬우넷 2008/07/18 22: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오오-! 이거 너무 신기하네요-!!!!!
    근데 가격이 엄청난걸요_-;;;
    갖고는 싶지만 가격의 압박.ㅜㅜ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0 22:06  수정/삭제 댓글주소

      거기에 구하는 방법도 어렵다죠.... -_-

  6. BlogIcon k.b.d_star 2008/07/19 01: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참아야 하느니라!!!
    참아야 하느니라!!!
    참아야 하느니라!!!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0 22:07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가 어지간하면 '지르세요'라고 하는데, 이번건은 지르라고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신경써야 하는게 꽤 되서... ;;

  7. BlogIcon 코나타 2008/07/19 12: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 신기하다....
    그것보다 이제는 완전 노골적인데요....
    그래도 좀 편리한것 같아서 좋습니다만...

    저런제품은 어디서 알고 구입힌답니까?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0 22:08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가 봐도 확실히 신기하긴 합니다.
      그것보다 저는 그다지 선전하지는 않습니다. -_-a
      그래도 좀 좋긴 해요

      이런 제품은 외국에서 리뷰 쓴 것을 보고 계획을 잡는답니다. -_-;

  8. BlogIcon toice 2008/07/20 19: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 좋은데요 ~_~
    저는 숙면을 못하고 쉽게 쉽게 깨는 요즘인지라 당장은 필요 없겠지만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0 22:09  수정/삭제 댓글주소

      잠자는 환경이 바뀌면 정말 좋더군요. 여름에는 에어콘 필수!

  9. BlogIcon Bischoff 2008/07/21 18: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잠드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잘 깨지 않는것 같으면서도 잘 깨고...
    뭐 이상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_~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2 11:04  수정/삭제 댓글주소

      잠이 안들 때에는..... 일단 눕고 반성을 하는겁니다아아아아아~~~

  10. BlogIcon wizArD 2008/07/25 00: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우아아아 ... 확 땡기지만, 예전 데굴대굴님 글에서 가격(세금 폭탄 포함)을 봤기 때문에 걍 참겠습니다. -_-;
    수면 패턴 분석 잼있는데요. 자면서 움직임은 꼭 저 손목 밴드가 움직여야 움직임으로 인식하는건가요?
    손목은 가만있고, 고개만 돌리거나 발만 까닥하는 것도 움직임으로 인식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제일 땡기는 부분이 저 수면 패턴 분석입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5 17:59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건 참으셔도 됩니다. 아마 국내에 이거 쓰는 이는 저 하나일듯..... ;;

  11. BlogIcon aXbo 2008/11/30 23: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aXbo 한국 수입 총판을 하고 있는 Vario Tech 홍현표 상무입니다.
    이제는 본 제품을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데굴대굴님의 평가 내용이 너무나 진솔하게 표현되어 참 좋아 보여서, 지면으로라도 인사드리는게 예의일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홈페이지에도 들르셔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www.aXbo.kr

    • BlogIcon 데굴대굴 2008/12/01 23:59  수정/삭제 댓글주소

      드디어 소모품을 살 수 있는 길이 열렸군요. 개인적으로 매우 기쁩니다.

잠을 정복하기 위한 시계 - Sleep Phase Alarm Clock

Category : 소원 ..... 작성일 2008/04/21 14:11
Tag aXbo, S.P.A.C., Sleep Phase Alarm Clock, 기상, 아침형인간, 얼리어댑터, 자명종, 잠, 지름, 지름신, 해외배송

 꽃피는 봄이 되면 다들 잠 많이 올겁니다. 안오신다면 지금 당신은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하여 신체 리듬이 아주 엉망이 된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경우는 최근에 밤에는 잠이 잘 안오고 아침에는 눈이 절대 떠지지 않는 불행한 상황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덕분에 제 하루 일과는 대략 난감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지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거기 환호하시는 분.... 정상이십니다)

 계절도 계절이고 잠도 잠이다보니, 잠을 확실하게 깨울 수 있는 비장의 최첨단 장비!를 찾았지요. 그 이름하여 Sleep Phase Alarm Clock(이하 S.P.A.C.) 한국말로 간단하게 말하면 수면 알람시계? 수면 습관 알람시계? 뭐 이 정도가 되겠군요. (그다지 이름이 멋지지는 않는군요. -_-)

1. 가격은 얼마나 하나?

제조사는 aXbo라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한국에 있는 회사가 아닙니다. 첫 페이지가 독일어로 되어 있어서 독일에 있는 회사인줄 알았는데, 호주에 있는 회사 입니다

구매하기 위해서는, VISA/Master 신용카드는 필수 입니다.

 가격은 199 유로입니다. 그리고, 국제 배송비가 48유로이고요. 달러로 환산하면 320달러쯤 되는 금액이지요. 그리고, 시계는 관세를 물게 되어 있습니다. 관세로 3만원 정도 나갔군요. 그리고 부가가치세도 냈습니다. 몇 번 외국에서 직접 물건을 들여와 봤지만, 관세와 부가가치세를 물은건 이번이 처음이군요. 관세와 부가가치세를 더해서 6.4만원 정도가 추가 되었습니다.

다 하면.. 대충 40만원에 육박하는 대단히 비싼 얼리어댑터용 기기군요!!

2. 어째서 Sleep Phase Alarm Clock를 질렀나?

제가 보는 잠이란 인간이 살아있기 위해 가장 기본적이며, 최고의 효율로 자가 치료를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런 소중한 잠을 잘 콘트롤하는데 약간의 도움이라도 된다면, 이런 지름은 '신성한 지름으로 불려야 하는것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참고로 인간의 기본적인 휴식 시간을 일이라는 것으로 치부해버린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을 대단히 싫어합니다. ) 

 이 물건을 사기 전에 물망에 오른 제품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Sleeptracker (Sleeptracker Pro)라는 제품이지요. Sleeptracker는 일본의 HEYx3라는 프로에서 잠 잘 깨워준다고 신기하다했던 그 물건입니다. Sleeptracker로 할까 고민했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떨어졌습니다.
  1. 이미 손목시계가 있다
  2. 크다
  3. 무겁다
  4. 잘 때 불편할 것 같다

 Sleeptracker Pro와 S.P.A.C. 중에서 S.P.A.C.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잘 때 불편할 것 같다는 이유였습니다. 손목에 시계를 붙이고 자야하는데, 직접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손목시계를 차고 자면 손목이 상당히 불편합니다. 실제로 Sleeptracker Pro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사항이기도 하고요. 아무튼 간에, 질렀습니다.

3. 어떻게 생겼나?

이런 박스에 담겨 있더군요.

 

겉을 살짝 벗기(-_-*)니까...

 

이런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구성품은 이렇게 있고요.


좌측 상단부터... 센서1, 센서1을 부착할 수 있는 손목 밴드 설명서, USB 케이블,
좌측 하단부터... 센서2, 센서2를 부착할 수 있는 손목 밴드, 시계 본체, 어댑터

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본체의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투명한 액정입니다. 밤에는 스위치를 하나 누르면

이렇게 빛나줍니다. 밤에 고양이보다 눈이 안좋으신 분들을 위하여 센서에 있는 버튼을 가볍게 눌러주시면 불이 들어옵니다. 이제 더 이상 시계가 어디에 있는지 손으로 더듬거리지 않아도 됩니다.

 시간 조정이나 기상시간 세팅은 시계 본체의 우측 상단에 있는 휠과 버튼 두개로 모든 세팅이 가능하군요.

 

딱 보니까 마우스 생각나시죠? 그거랑 쓰는 법이 완전 똑같습니다. 버튼을 한참 누르는 불편함에서 벗어나니 편하더군요.

4. 함께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는?

aXbo 홈페이지에 정품 등록한 후에 소프트웨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받아야 할 것은 USB 드라이버, JRE, S.P.A.C 프로그램 입니다.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다 설치하면 다음과 같은 아이콘들이 추가됩니다.
 

일단 업데이트 눌러봤더니... 되는군요. 시계내부에 펌웨어가 있나봅니다.
 

펌웨어 업데이트 후 aXbo research 를 눌러봤더니...
 

이런 프로그램이 뜹니다.

놀래서 Load Movement Data 를 했더니.... 제 수면 기록이 나오는군요. -_-a

5. 사용해 본 소감은?

3일 동안 써봤는데, 놀라울 정도로 잘 깨워주는군요. 보통 15~30분 정도 일찍 깨우더군요. 늦게 깨우는 것 보다는 낫고, 왠지 자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낄지 모르겠지만, 신기하게 아주 작은 소리임에도 불구하고 눈이 떠집니다. (물론 다시 잘 수도 있지만 말이죠. -_-)

 사람이 잘 깰꺼 같다는 시간을 짚어서 울려준다고 하던데 의외로 성과는 괜찮게 나오는군요. 아무튼간에 얼마나 잘 동작하고 잘 깨워주는지 생체실험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싸게 주고 샀지만, 한번에 2인을 모니터링한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이쁘기도 하고요. ^^

아무튼 간에.... 한달 후에 세부적인 사용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S. 이 제품의 사용기는 2008/06/15 -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한 - "Sleep Phase Alarm Clock" 사용기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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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ology 2008/04/21 14: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후덜덜... 한 달 후 기대하겠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2 12:12  수정/삭제 댓글주소

      한달 후에.... 지구가 멸망할지도 모릅니다;;

  2. BlogIcon 넷물고기 2008/04/21 15: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40만원 알람시게 ;; .. 족므 후덜덜합니다. 저는 late아답터라서요 .. ( 사진기달린 핸드폰 구매한지 얼마안됫음 ㅎ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2 12:12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런 기술의 사용은 얼리어댑터여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_-

  3. BlogIcon 무진군 2008/04/21 17: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한달 후를 기대 할께요..>_<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2 12:12  수정/삭제 댓글주소

      한달 후에는 지구가... -_-

  4. BlogIcon 산골소년 2008/04/21 18: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관심가는 제품이네요. 저도 잠이 많거든요.
    한달 후를 고대하겠습니다. ^ ^
    참 데굴대굴님은 모닝콜 해주실 분이 있으신것 같던데...^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2 12:13  수정/삭제 댓글주소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달후....(지구가 멸망한.. ;;) 그리고 이 시계를 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모닝콜 해주실 분이 미녀이기 때문입니다. -_-a

  5. BlogIcon 맨큐 2008/04/21 22: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15~30분 정도 일찍 깨운다니..
    저 같은 경우엔 다시 잠들어 버릴 듯..ㅠ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2 12:14  수정/삭제 댓글주소

      오늘의 오차는 5분이었습니다. 신기하게 이 벨소리를 듣고 깨면 대단히 머리가 맑다는데 있습니다.

  6. BlogIcon mepay 2008/04/21 23: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말 신기하네요.
    예전에 날라다니는 알람 시계가 있다고 어디선가
    들었는데..

    이건 더 과학적인데요..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2 12:14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런 알람시계는 민폐입니다. -_-a (저도 심각하게 고민한 부류의 알람시계입니다)

  7.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4/22 01: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ㅋㅋㅋ
    한 달 후가 기대되는군요 ㅋㅋ
    아~ 예전에 제 친구가 도망다니는 알람시계 산 적 있었는데..
    한 달뒤에 고장났더라구요;;
    막 도망다니니까 짜증나서 과격하게 대하다 그만;;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2 12:15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해가 됩니다. 저도 잠들면, 옆방에서 자던 사람이 제 시계(폰?)을 끄러 온 적도 있거든요.

  8. BlogIcon k.b.d_star 2008/04/22 03: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한달 후를 보고 괜찮으면 질러 볼까합니다.
    잠이 워낙 많다보니.. ㅠ_ㅠ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2 12:15  수정/삭제 댓글주소

      한달 후면 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으셨을까 싶군요. ^^

  9. BlogIcon 별바람 2008/04/22 08: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호오, 이거 꽤나 끌리는 놈인데요. 배송비나 추가로 드는 세금따위를 빼면 말입니다. 한달후 데굴님의 종합평가를 한번 기대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데굴님은 여친님이 있으시지 않습니까? 여친님에게 모닝콜해달라고 하면 괜히 산게 되어버리는건가요?(도망)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2 12:16  수정/삭제 댓글주소

      확실히 배송비나 세금이 없다면 끌리는 놈입니다. 이것이 비싸다면 Sleeptracker라는 놈도 있습니다. 후후후~

      그... 모닝콜을 해주실 분이... 미녀라서 말이죠. 미녀입니다. (적어도 제 눈에는 절대미녀임)

  10. BlogIcon L.N 2008/04/22 10: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그냥 대충 자고 대충 일어나는데......어째서인지 몇시에 자도 오전안에는 일어나더군요(후훗).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2 12:17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그렇게 했다가는... ;;;

  11. BlogIcon toice 2008/04/25 22: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 기대해보겠습니다 +_+
    전... 보통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나다보면 일어나는 시간인...;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8 11:59  수정/삭제 댓글주소

      우웃... 그런 좋은 현상이... -_-

  12. ddd 2008/06/14 15: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용후기는 언제 올려주시나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15 12:16  수정/삭제 댓글주소

      작성중에 있다죠..

[지름] Nintendo DS

Category : 소원 ..... 작성일 2007/04/21 09:03
Tag NDS, NDSL 동영상, Nintendo DS, 지름신

 얼마전에 친구가 NDSL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는, 저도 매우 갖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질.렀.습.니.다.
질.렀.습.니.다.
질.렀.습.니.다.

질.렀.습.니.다.
질.렀.습.니.다.

제가 이렇게 생긴 존재이기 때문인 것은 아니고요




물론 제가 이렇게 생기지도 않았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런 여자를 바라고 있는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런 모습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요.....






설마 제가 이런걸 미끼로 여자를 꼬시기를 바라며 구입했겠습니까?..








아.. 깜빡 잊고 말 안했는데, 사나이라면 노블 핑크라고 합니다.
Nintendo DS Noble Pink
 
훗~~~~

PS. 광고는 Nintendo DS Korea에서 무단으로 가져왔습니다. 더 많은 광고를 보기 원하신다면 여기를 눌러서 가세요.

Trackback(2) : Comment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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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내 손에 들려진 NDSL.

    Tracked from 日常茶飯事 2007/04/30 10:04  삭제

    결국 질러버렸다. 루리웹에서 예약부터 지름까지 딱 1시간 반 걸렸다. 훗....... PSP와는 달리 게임기로서 운명을 다하게 해주겠다. 남자의 로망은 블랙! 이나.... 아쉽게도 R4와 같이 구하다보니 그린으로. 그래도 그린도 이쁘긴 하네.

  2. Subject: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Tracked from BLIND☆BLUE 2007/05/01 07:33  삭제

    손에 들려있는 이것은... 동건옵하가 들고있던... 닌텐도DS????!!!!-ㅂ- (질렀습니다-_) 통장잔고는 한없이 마이너스에 가깝게 되어버렸지만.. 마음만은 풍족합니다*-_-* 나는야 욕심쟁이 우후훗?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Laputian 2007/04/21 12: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커헉.. 간만에 부러운 지름을.. 저는 얼마전에 PSP를 샀으니 뭐 -_-;; 그치만 NDSL로 "역전재판"이랑 "마리오" 정말 해보고싶어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7/04/22 10:11  수정/삭제 댓글주소

      후후후.. 전 이미 PSP를 팔은 몸.... 생각보다 PSP가 빨리 질리더군요. 산지 1년만에 팔았으니....

  2. BlogIcon L.N 2007/04/21 12: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르셨군요.........
    크윽....부러워!!!
    랄까, 나도 맘만 먹으면 지를 수 있었지만 하여간 부러워!!!

    • BlogIcon 데굴대굴 2007/04/22 10:12  수정/삭제 댓글주소

      부러우시군요. 제가 이겼습니다.... ㅋ

  3. BlogIcon Hee 2007/04/21 12: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오...지르셨군요!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사나이라면..노블핑크였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7/04/22 10:12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렇습니다. 사나이라면 노블핑크인겁니다....

  4. BlogIcon elca 2007/04/21 16: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부러우면 지는거다...
    하나도 안부럽다 ... 레드 썬~ +_+

    사실..가지고싶은 물건이긴하나...
    지를정도(?)의 소유욕구를 팽창시켜 구매버튼 누를정도는...
    아니다라고 마인드 컨트롤 중입니다.

    그런데 노블 핑크라니...상상밖이군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07/04/22 10:13  수정/삭제 댓글주소

      13.8만원에 3개월 무이자 할부가 됩니다. 물론.... 본체만 가격이죠. 자... 냉큼 버튼을 클릭하세요.

      그래도 사나이라면 노블핑크인겁니다....

  5. BlogIcon 정호씨ㅡ_-)b 2007/04/21 17: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진짜 지르셨군요..... 저도 지르고 싶어 미치겠슴돠 -_-'

    • BlogIcon 데굴대굴 2007/04/22 10:14  수정/삭제 댓글주소

      지르실때에는 노블핑크입니다!!!

  6. BlogIcon elyu 2007/04/21 22: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노블핑크 예쁘네요;ㅁ;
    요즘은 지하철에서 NDS삼매경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볼때마다 부럽습니다ㅠ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7/04/22 10:14  수정/삭제 댓글주소

      매.우.예쁠겁니다. 부럽지 않기 위해서...


      지르십시오..

  7. BlogIcon 문스랩닷컴 2007/04/22 00: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데굴님, 한번 놀러 오세요.

    구경하고 싶어요~. 도와 주세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7/04/22 10:15  수정/삭제 댓글주소

      머지않아 자랑하러 갈지도.... ㅎㅎ

  8. BlogIcon 삔냥 2007/04/22 07: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역시 사나이답게 노블핑크!!!멋지십니다!ㅎ
    부러워요~~ㅍㅁㅍ

    • BlogIcon 데굴대굴 2007/04/22 10:15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사.나.이.니까요... 부러우시죠? 냉큼 지르세요.

  9. BlogIcon Lane 2007/04/23 10: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 물건 확실히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팔리고 있군요.
    전 저거보단 삼돌이나 노는역 정도가 무지하게 땡기는데...
    총알도 없고 앞뒤 안재고 지를 용기도 없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7/04/23 18:23  수정/삭제 댓글주소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이란 없다" 요즘 읽고 있는 책입니다. -_-a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지르는겁니다요.

  10. BlogIcon 달룡이네집 2007/04/23 14: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ㅎㅎ 지름 추카..~~~ 멍멍이를 키워야죠..~~~

    • BlogIcon 데굴대굴 2007/04/23 18:23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렇죠. 저는 절대 여자를 꼬시기 위해서 지른 것이 아닙니다. (응?)

  11. BlogIcon 럭셜청풍 2007/04/25 23: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런.. ㄱ-
    나도 돈을 모아볼까 ..

    • BlogIcon 데굴대굴 2007/04/26 09:10  수정/삭제 댓글주소

      모으기 전에 지르셔도 됩니다. 무이자 할부가 된다니까요.

  12. BlogIcon 럭셜청풍 2007/04/26 12: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한달에 일정한 금액이 들어오는게 아니라서 ( ..)
    컴퓨터도 조립 한다고 대략 10개월 모아서 산건데..
    .. 중학생 이니까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7/04/26 16:09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점심을 굶고 걸어다니면서 돈을 모아 원하는 것을 샀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도 걷는거 하나는 자신있다는... ^^)

  13. BlogIcon elyu 2007/05/01 07: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흑흑 트랙백을 잘못 보냈네요ㅠㅜ죄송합니다~
    지워주세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7/05/02 11:39  수정/삭제 댓글주소

      처리했습니다아..

  14. BlogIcon 이영 2007/05/04 15: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노블핑크.에서 폭소 <-
    아아, 역시 데굴대굴님...

    안경미소녀... 그래도 나영씨는, 나영씨는... (덜덜)

    게임을 저~~~언혀 하지 않는 저 같은 사람도 사면 재미있을까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7/05/06 01:53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에게는 안경을 일단 써야 예뻐보이는겁니다. (예외 : 첫눈에 반한 경우)

      NDSL이 생각보다 재미있더군요. 혼자서 방구석에 처박힐 정도로 긴 게임은 없지만, 간단간단하게 20분 정도 즐길만한 게임이 많이 있습니다. 다양해서 자기의 취향에 조금만 맞추면 남녀노소 다 즐길 수 있을거에요. 한번쯤 빌려서 해보시는게... ^^

  15. BlogIcon 호밀 2007/05/13 13: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핑크 사려고 갔다가 화이트 사왔습니다;
    마리오 카트 있으시면 와이파이로 한판해요 - _-)/~

    • BlogIcon 데굴대굴 2007/05/13 20:18  수정/삭제 댓글주소

      사나이라면 핑크이거늘....ㅠ.ㅠ 그나저나 마리오카트는 잘 안하는데 연습해둬야겠군요. ^^

지름... 그리고 카드값.... 흐억....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06/10/02 20:11
Tag 지름, 지름신

거의 한달 동안 열심히 질렀더니만, 카드값 명세서가 무서워졌습니다. 끙~ 저축도 해야하는데 말이죠. 지금 막 계산을 해보니 한달 동안 거의 60만원 정도를 썼군요. 그렇게 많이 질렀나? 자.. 그 동안 지른 것을 한번 나열해 봅시다. (그 전에 포스팅 한 것들 제외하고..)

  1. 구두 : 6.9만원짜리 (12% 할인 받았음)
  2. 상의 4벌 : 개당 1.3만원짜리 (당연 무료배송)
  3. 하의 3벌 : 개당 2.6만원짜리 2벌 (3만원 넘으면 무료배송), 등산복(57800원, 7800원은 적립금 사용)
  4. 밥값 : 꽤 많이 긁어놨음
  5. 술값 : 친구들... 돈 그렇게 안갖구 다니는거냐? 왜 다 내가 카드로 긁는데? ㅡ,ㅜ
  6. 차비 : 부산 왕복(KTX x2, 4.5만원 정도), 지리산(무궁화호, 고속버스, 5만원 정도)
  7. 기타 : 책(4500원), 약 (4.7만원), 잡다한 것 정말 다수....
대충 정리해보니 이 정도네요. 여기에 전에 지른 등산용 자켓(31만, 6개월 할부)과 MP3P(NW-S205, 19만)를 포함하면 바로 60만원 오버... 돈 아껴써야 겠네요. 이렇게 지르다가는 한도끝도 없이 사버릴 듯....

저는 이런 상황을 정리해 보면서 이렇게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언제나 신은 우리 주위에 계신다.


우리모두 신께 경배를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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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N 2006/10/02 21: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 많은 돈 중 책값이 고작 4,500원 밖에 안된다는 사실에 어째서인지 분노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6/10/02 21:57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게 정.상.입.니.다.

      제가 비정상인거에요....ㅠ.ㅠ

  2. BlogIcon aki-yoon 2006/10/02 21: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하하하... 어우... 데굴님도 지름신.. 저도 얼굴 피부 복구를 위해 몇십만원을 날렸더니... 가슴이 짠...한게.. 추석에 알바를 열심히 뛰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더군요. 자.. 지름신과 함께 쇼핑몰을 떠도는 겁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6/10/02 21:58  수정/삭제 댓글주소

      몸이 망가져도 지름신님과 함께할까요? 하아..... 고민이되는군요.

  3. BlogIcon chaniworld 2006/10/02 21: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언제나 신은 우리 주위에 계신다.
    저 신은 항상 내맘속에 있는데...
    지르고 싶어도 돈이 없으니 내 신은 굶어 죽을 지경일겁니다..
    참 내 주위를 맴도는 신 참 불쌍합니다...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6/10/02 21:59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렇게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 효과는 내시는 그런 분이니까요..... (흐흑... 당했다아...)

  4. BlogIcon 히어리 2006/10/03 10: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다른건 다 그렇다 치고, 밥값, 술값 정말 무시 못하겠어요-_-;;

    • BlogIcon 데굴대굴 2006/10/03 11:44  수정/삭제 댓글주소

      다이어트하면서 양은 적어도 좋으니 맛있고 효율성이 좋은 것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밥값이 화~악~ 올라갔습니다. 정말 무시 못해요. 다행히도 술은 다이어트의 적이라 자제하고 있어서 대충 상충되고 있습니다.

  5. BlogIcon Laputian 2006/10/03 16: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름신은 섬겨도 되지만 파산신만큼은 멀리하라. 파산신을 만나는 순간 종말은 우리 곁에 있나니.

    ..아직 파산신은 안오셨습니다. 지름신도 저의 재정상황을 보시고는 피해가시는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6/10/03 17:10  수정/삭제 댓글주소

      전 상당히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조금만 더 무리하면 바로 파산입니다요.

  6. BlogIcon 련 2006/10/03 21: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능력이 있으시고 뒷감당이 되신다면 맘껏 지르셔도 ㅎㅎㅎ
    안경누님을 맞으시려면 저축을 해야징-;;
    허긴 저도 한때는 낭비벽이 넘 심해서 고치기 힘든때가 있엇지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6/10/03 22:03  수정/삭제 댓글주소

      지켜야 할 것이 생기면 사람은 변하기 마련이죠. -_-; 랄라라~ (지킬 것이 없기에 즐거워하는 소년의 기쁨~)

  7. 2006/10/04 00: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6/10/04 00:44  수정/삭제 댓글주소

      병원비 나가는건 어쩔수 없죠. 건강은 있을 때 챙기는게 확실히 좋습니다만, 좋을 때는 또 신경쓰기 어렵죠. ^^

      MP3P는 요즘 나오는거 잘 보시길... ipod와 삼성은 가격으로 밀고나가고 있고, 다른 회사들은 자신들만의 차별성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 차별성이 정말 독특한게 많아요.

  8. BlogIcon toice 2006/10/04 01: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동안 소홀했던 주변 둘러보다 술먹을이 많아져서 술값에 지금 감당 안되고 있어요;; 으으으;;

    • BlogIcon 데굴대굴 2006/10/04 09:27  수정/삭제 댓글주소

      인생사 다 그런거에요. 평소에 술값을 내느냐, 한꺼번에 내느냐..

  9. BlogIcon 딸기뿡이 2006/10/04 02: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다음에 부산에 KTX타고 오실때는 다음 카페에 KTX 카풀을 이용하세요.
    4인이 한꺼번에 끊으면 2만원 후반대 밖에 하지 않아요. 이왕 지름신이 오신거, 아낄 수 있는건 최대한 아껴야 하지 않겠어요?
    전 그나저나 요새 다리 아프다는 핑계로 택시비가 주구장창 엄청나게 나가요.
    에효효효~

    • BlogIcon 데굴대굴 2006/10/04 09:28  수정/삭제 댓글주소

      훗.. 스케줄 대충짜고 혼자 댕기는걸 좋아해서 말이죠. =_= 감당 안되요.. 절.대.로.... 전 다리 아파도 걸어다니거나 아예 안나가거나.... 둘 중에 하나죠. (후자가 더 좋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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