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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04 [소원] Suunto Observer Titanium (18)
- 2006/10/06 [소원] SHURE E4C or E3C or PXC-300 (4)
[소원] Suunto Observer Titanium
소원 2007/06/04 00:05
에.. 다들 아시겠지만 저의 지름신님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가끔은 비 정상적인 것에서, 이해할 수 없는 것에서 부터 시작되지요. 다른 사람들이 지른 것에서는 이미
"흥~"
을 외치며, 아주아주 레어 아이템을 지르게 하시지요. 그래서 이번에 나온 것은 바로 이런 물건!!!! 누구나 살만한 아이템도 아니고,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쓸만하다고 부를 수도 없으며, 지극히 매니아적일지도 모르면서, 때로는 데굴대굴 같은 인간에게는 '필요할지도 몰라'라는 생각을 들게하며, 어떻게 보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는 바로 그런 물건 입니다. 그 물건의 이름하여....
Suunto Observer Titanium
이 시계의 기능으로 보자면...
에... 기타 등등등.. 입니다. 근데 의문이 듭니다. 왜 하필 이거냐? 그거야...
멋있게 생겼기 때문에... ;;;;
라고 위로 합니다... 사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시계가 러버줄이기 때문에 금속 줄로 교체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때로는 이놈을 태엽 감아주기도 조금 불편하기도 때문이기도 합니다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멋있게 생겼기 때문에... ;;;;
입니다. 그리고 전자시계임에도 불구하고 양복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아마도 이 시계를 지른다면 두가지 중 하나가 될 듯 싶군요.
- 안경미소녀누님께 고백하고 차여서 힘을 내기 위해서...
- 안경미소녀누님과 잘되서 너무나무 행복해서...
자... 어느 것에 거시겠습니까? 당신의 생각하는 것은 1번 입니까? 아니면 2번 입니까?
PS3. 빨리 질러봐야 9월이 될겁니다. 그때까지 점심 굶고 살며 살 예정입니다. (그래도 끼니 대용품을 먹으며 살 것입니다요. 가격이 참으로........ 점심 굶어라라고 말하고 있지요)
PS4. 어쩌면 이 시계를 사고 나서 열받은 나머지 에베레스트에 도전할지도 모릅니다. (이미 지름신 강림과 함께 제정신이 아님을 미리 밝혀둡니다)
[소원] SHURE E4C or E3C or PXC-300
소원 2006/10/06 13:00
잘 쓰던 헤드폰이 줄줄이 초상을 치르면서 고민에 빠졌습니다. 노이즈켄슬링이 있는 헤드폰으로 갈 것인가 커널형 이어폰으로 갈 것인가.... 큰 볼륨으로 올리는 것을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저이기에 이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잡음을 제거해서 원하는 소리를 듣고 내가 원하는 소리는 최소 볼륨으로 듣고 싶은거죠. 그러다보니 참으로 어이없이 힘든 상황이 많이 발생하네요.
일단 이런 것은 일반적으로 볼 수 있은 이어폰/헤드폰은 아닙니다. 따라서 쉽게 아무데서나 살 수 있지 않지요. 테크노마트, 국제전자센터를 뒤져도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전문점에 가야 몇 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쌉니다. 더구나 아주 막귀는 아니기에 어느 정도 기본에는 받쳐줘야합니다. (이건 다 어렸을 때부터 어느 정도 고급 장비만 써서 그렇습니다. 이른바 영재교육(?)이지요.)
그러다보니 선택의 기회는 많지 않고, 고를 수 있는 것 역시 많지 않습니다. 괜찮다 싶으면 아예 한국에는 안들여오던가 소수만을 위한 장비라 가격이 엄청 올라가버리는 현상이 생기죠. (BOSE QuietComfort 3가 바로 그런 것중 하나..)
이번에도 역시 이런 영향이 있는데요. PXC-300을 선택할까 하다가 고민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또 노이즈가드 콘트롤 박스가 망가지면 어떻하지?"입니다. 이 노이즈가드 박스가 없으면 가격이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지거든요. 그리고 이건 A/S가 안되는 품목에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더더욱 섣부르게 지르지 못하겠네요. 그래서, 콘트롤 박스가 없으면서 소음을 잘 막아주는 것. 그러면서 갖고 다니기 편한 것을 찾는데, 제가 원하는 모든 조건을 만족시킨 것은 없네요.
PXC-300의 경우 다 만족합니다만 A/S가 문제되고, 커널형 이어폰의 경우 귀에 쏙~ 넣다보니 땀이 많이나는 경우에는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장착까지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지요. 더구나 제 귀에 맞는 소리를 내 줄수 있는 제품 라인이 될려면 고.가.입니다. -_-a
어느 정도를 보고 있는가 하면.....
입니다. 전에 쓰던 것보다 한단계 윗 모델들 입니다만, 이 정도는 되야 조용하게 쓰기 좋을듯 싶네요.
일단 인터넷 사이트에서 파는 물건들을 찾아보고 있는데, 일부 사이트에서는 할인쿠폰+무이자가 되니까 확실히 지르기는 좋은데, 과연 얼마나 위력을 발휘해줄지.... 아아.. 할인쿠폰 날짜가 얼마 안남았다아.. 빨리 정해야겠네..
일단 이런 것은 일반적으로 볼 수 있은 이어폰/헤드폰은 아닙니다. 따라서 쉽게 아무데서나 살 수 있지 않지요. 테크노마트, 국제전자센터를 뒤져도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전문점에 가야 몇 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쌉니다. 더구나 아주 막귀는 아니기에 어느 정도 기본에는 받쳐줘야합니다. (이건 다 어렸을 때부터 어느 정도 고급 장비만 써서 그렇습니다. 이른바 영재교육(?)이지요.)
그러다보니 선택의 기회는 많지 않고, 고를 수 있는 것 역시 많지 않습니다. 괜찮다 싶으면 아예 한국에는 안들여오던가 소수만을 위한 장비라 가격이 엄청 올라가버리는 현상이 생기죠. (BOSE QuietComfort 3가 바로 그런 것중 하나..)
이번에도 역시 이런 영향이 있는데요. PXC-300을 선택할까 하다가 고민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또 노이즈가드 콘트롤 박스가 망가지면 어떻하지?"입니다. 이 노이즈가드 박스가 없으면 가격이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지거든요. 그리고 이건 A/S가 안되는 품목에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더더욱 섣부르게 지르지 못하겠네요. 그래서, 콘트롤 박스가 없으면서 소음을 잘 막아주는 것. 그러면서 갖고 다니기 편한 것을 찾는데, 제가 원하는 모든 조건을 만족시킨 것은 없네요.
제가 원하는 조건들...
PXC-300의 경우 다 만족합니다만 A/S가 문제되고, 커널형 이어폰의 경우 귀에 쏙~ 넣다보니 땀이 많이나는 경우에는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장착까지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지요. 더구나 제 귀에 맞는 소리를 내 줄수 있는 제품 라인이 될려면 고.가.입니다. -_-a
어느 정도를 보고 있는가 하면.....
1. Shure E4C...
2. Shure E3C...
3. PXC-300...
입니다. 전에 쓰던 것보다 한단계 윗 모델들 입니다만, 이 정도는 되야 조용하게 쓰기 좋을듯 싶네요.
이런 차음성 좋은 것을 쓰면서 생긴 에피소드들..
일단 인터넷 사이트에서 파는 물건들을 찾아보고 있는데, 일부 사이트에서는 할인쿠폰+무이자가 되니까 확실히 지르기는 좋은데, 과연 얼마나 위력을 발휘해줄지.... 아아.. 할인쿠폰 날짜가 얼마 안남았다아.. 빨리 정해야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