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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5 "쪽보다 푸르른 ~인연~" 2기 (12)
- 2007/10/04 "쪽보다 푸르른" 1기 감상 (6)
"쪽보다 푸르른 ~인연~" 2기
보는 것/움직이는 것 2008/02/05 11:21
간만에 이런거 보면 정신건강에 괜찮습니다. 하지만, 자주 보는 것은 정신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현실과 2차원 세계의 차이를 혼동하기 시작한다면 문제가 심각해지지요. 특히 이 만화의 특성으로 있는 것이 하램이기 때문에 오랜 시청 및 나이에 맞지 않는 시청은 조금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다지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지만, 시간 때우는데 웃으면서 지내고 싶으시다면 이거 괜찮습니다. 다만, 여자주인공이 전형적인 일본형 여자로 등장하는데, 이게 많이 답답하다고 느끼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찾으면 찾기 쉬운 작품이므로 그냥 쉽게 쉽게 보시는게... ^^;
아... 산타 아오이가 나오는 스페셜로 있는 겨울이야기도 봤습니다만, 스페셜 답게 서비스컷이군요. 기모노만 입는 아오이에게 다른 옷을 입혀뒀으니까요. (아오이가 기모노 이외의 옷을 입는건 스페셜을 제외하고는 두번 정도 나왔을 정도로 매우 드문! 일입니다)
그냥 이렇게 글만 쓰는건 재미 없으니까 짤방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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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_day 2008/02/08 21:11
만화책으로 잠깐 봤던 기억이 나네요. 아오이가 푸르다라는 뜻을 가진 것도 요거보면서 처음알았던것 같아요. 저희 형님이 상당히 좋아하던 작품입니다 -_-++
"쪽보다 푸르른" 1기 감상
보는 것/움직이는 것 2007/10/04 09:27
1화를 보면 엔딩(24화)을 이 만화를 결국 해피엔딩임을 예상할 수 있고, 2화를 보면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가 하램물 비스름하게 나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만화를 보면서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일단 그다지 깨지지 않는 그림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같은 화 내에서 깨지거나 일그러지는 일은 없었으니까요. 어떻게 보면 광택이 강한 전형적인 일본 스타일의 그림체를 가졌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보다는 보다 많이 신경썼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일부 몇 화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습을 유지하거든요.
그리고, 마음에 든건 정당 수준의(아니 어쩌면 꽤 고급이라고 할 수 있는) 성우진에 있습니다. 캐릭터에 꽤 잘 어울리는 성우를 잘 사용했더군요. 물론 몇 군데 살짝 어긋났다는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만, 이 정도면 거의 최상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건 너무나 전형적인 스토리라인. 어떻게 보면 한국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드라마 입니다. 갑부와 가난한 자의 사랑 이야기... 여기에 해바라기의 극한을 보여주는 여자 주인공은 종종 짜증이 아닌 화가 날 정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물론 남자 주인공은 우유
다만, 만화 치고는 그렇게 많이 오버되지 않은 모습을 그려내서 좋더군요. 조금 더 다듬고 순서만 바꾼다면 드라마로도 각색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물론, 배경이나 역할을 소화하기에는 약간의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죠. (불필요한 18禁장면이 약간 있기에...)
그래도 제가 24편이나 되는걸 다 봤다는건 그만큼 재미가 괜찮다는 보증 아닐까요?
PS. 요즘 하드 정리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동영상 정리하느라 자주 올라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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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7/10/04 18:00
이 세계에는 궁금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알 수 없는 것도 많지요. 바로 제 하드 정리라든가... 동영상 정리라든가.. 하는 그런 부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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