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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1 예측 가능한 데이터로 미래를 대비하기 -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2)
- 2009/02/07 경축. 방문자 170만 돌파 (16)
- 2008/05/26 신문의 통계 숫자는 믿을 수 있는가? - "통계센스" (6)
- 2008/05/23 수학적으로 본 다단계로 성공 조건 (35)
- 2007/10/30 신뢰할 수 있는 영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 (14)
예측 가능한 데이터로 미래를 대비하기 -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 |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 ![]() 홍춘욱 지음/원앤원북스 |
이 책은 인구 변화에 따른 미래사회 변화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인구 변화를 말하기 위해 인구 통계를 가지고 이야기 합니다. 통계라고 하면 복잡한 수식과 알 수 없는 숫자로 이뤄진 대조표를 사용하는게 일반적이지만, 이 책에서는 보기 편한 그래프를 이용했습니다. 그래서 읽기가 편합니다.
인구 통계는 상당히 신뢰할만한 데이터죠. 인구 통계는 가장 기본적이고 전수조사에 가깝게 이뤄지는 몇 안되는 로우레벨의 데이터입니다. 비교 대상은 한국 vs 일본 vs 미국이며, 가끔 중국도 나옵니다. 인구 변화에 따른 경제 변화를 이야기하는데, 인구 기준으로 보면 한국은 일본에 비해 25년 뒤쳐지고, 미국에 비해서는 10년 뒤쳐지고, 중국에 비해서는 10년 빠른 인구 변화를 갖고 있습니다. 이 기준이 되는 인구 변화의 핵심은 바로 베이비붐입니다.
인구와 경기의 흐름을 보면, 20대 초중반이 많으면 물가가 오르고, 40~50대가 많으면 물가 안정(저물가)과 금리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40~50대가 줄기 시작하면 불황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결혼시기(20대 중반~30대 초반)와 부를 가장 많이 축적할 시기(50대)까지 계속 오른다고 되어 있습니다. 부동산과 관련해서는 한국이 과다하게 쏠리는 현상으로 외국에 비교할만한 것이 그다지 없다고 보이는 독특한 특징이라고 보더군요. 이런 흐름을 알기 쉽게 말하면, 고령화는 곧 불황의 그늘로 들어가는 전초전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기준으로 한국은 현재 에코붐(2차 베이비붐)입니다. 그리고 이 에코붐으로 호황을 이루는 시기가 2015년 까지로 잡혀 있습니다. 한국이 호황을 이룰 수 있는 또 하나의 조건으로 미국과 일본의 인구 변화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사실과 함께 중국의 인구 변화가 상당히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데, 이 변화가 2015년까지는 계속 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저자가 말한 2015년 이후의 인구 변화는 전체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그다지 호황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에코붐이 끝나는 2015년까지 활발하게 투자를 해서 돈을 벌어두는게 좋다는게 이 책의 내용입니다.
이 책 자체는 읽기 쉽게 잘 만들어진 보고서라고 생각합니다. 별 4개를 줄려다가 지금의 불황이 살짝 언급하고 넘어가지만 '설마 일어나겠어...'라는 범위에 들어가는 결과가 지금 펼쳐저 있습니다. (이 책은 2006년에 쓰여진 책입니다) 그래서 별을 깎았습니다.
물론 만에 하나 외국인의 공격적인 매도 공세가 더욱 격화된다면, 주식시장은 다시 큰 충격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저금리.저물가 구조의 정착에 따른 기업실적 개선, 더 나아가 중국 경제 고성장 및 아시아권에 대한 글로벌 자금의 관심 확대 등 긍정적인 요소가 훨씬 더 많다. 따라서 외환위기의 재발을 우려할 만한 근거는 희박하다고 할 수 있다.- 책 173 페이지 中-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쉽게 풀어낸 책을 찾으신다면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는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이 책이 나온 후 2년이 지난 지금의 입장에서 본다면 예측이 틀렸으므로 별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미래의 인구 변화에 따른 장기적인 모습을 조금이나마 그려주고,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역설하는 모습에서 이 책을 읽어야할 필요가 있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마지막에 있는 30장 정도 밖에 안됩니다)
경축. 방문자 170만 돌파
간만에(?) 제 블로그에 접속;;했더니 티스토리걸로 유명하신 무진군님이
이런 메모를 남겨주셨더군요. 얼마전에 방문자 수가 170만이 되면 축전 쏴주시겠다고 해서 설마해서 봤더니....
클린 힛트는 놓쳤습니다만, 170만이 넘었군요. 이런 기쁜 일이...
무진군님이 보내주신 축전. 보기
그래도 이벤트는 없습니다. 
왠지 이 블로그의 주인이 주인 노릇 안하고 놀러다니는거 같은데도 잘 크는거 같아서 자랑스럽습니다. 이렇게 뻔뻔한 것은 이제는 뻔뻔해 질때도 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나저나 2008년 1월 1일~ 현재까지의 통계를 보고 있으니, 제 블로그에 방문자들이 무엇을 원하는게 쫘악 보입니다.
대충 하루에 1000정도씩(실제로는 더 올라가지만.. 계산하기 좋게 잘라야죠. –_-a ) 올라가니까, 약 1700일 정도 후(4.6년 쯤 후)에 200만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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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데굴대굴님 보세욧!!!
2009/02/10 22:18
ⓒ무진군 데굴대굴님 축하축하 입니다....ㅎㅎㅎ 170만이라 직접그려 보았습니다....!!!!! ㅎㅎㅎ 1000명정도 남았지만. 대략 미리!!! 데굴대굴님 축전임돠..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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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9/02/08 23:37
먹는거가 효과가 확실히 좋긴 하더군요. 맛집 목록을 모으는게 좋지만, 적당히 하지 않으면... -_-a (만약 맛집이라고 썼다가 맛이 없으면 남는건 욕과 방문자수 하락 밖에 없기 땜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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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통계 숫자는 믿을 수 있는가? - "통계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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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의 이면을 귀신같이 읽는 힘, 통계센스 - ![]() 가도쿠라 다카시 지음, 김진홍 옮김/다산북스 |
'신문에 나오는 통계 데이터들이 정말 믿을 수 있을까?'
제가 통계학의 첫 시간에 배운 내용은 '통계의 결과는 마음데로 조절 할 수 있다'였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통계를 작성할 때 양심을 조금 팔아야 하긴 합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잘못된 가정을 가지고 결과에 억지로 끼어 맞추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을 생각하고 통계를 접할 때의 주의점과 한계점을 이야기합니다. 특히 경제쪽을 많이 이야기 하는데, 저자가 일본인인 만큼 일본 경제를 숫자로 풀어나가는데 뛰어납니다.
하지만, 통계에 대한 지식 없이도 충분히 읽을 수 있지요. 일반인들이 통계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괴짜경제학"과 유사하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괴짜경제학"이 사회의 통념을 깨기위해 재미있는 통계적 사실을 이용했다면 "통계센스"는 통계라는 숫자를 조작하여 낼 수 있는 어두운 면을 바라보게 합니다. 어두운 면이라고 표현했지만, 잘 따지고 보면 통계가 가진 한계성을 지적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책의 내용 중에 '인간의 수명이 정말 늘어났는가?'라는 내용에 따르면 잘 살게 되면서 의료의 확대와 발전으로 유아 사망률의 저하와 함께 80세 이상의 고령인구가 늘어났기 때문에 통계에는 수명이 늘어난 것으로 표시된다는 이야기를 해주지요. 이 계산에 의해 이제 막 태어난 아이는 100세 이상의 삶을 살 수 있다고 산출이 됩니다. 이와 비슷한 내용으로 '저출산은 정말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가?'라는 항목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한국인이나까 관심이 갔던 내용은 바로 "겨울연가"의 경제효과였습니다. 드라마 하나 잘 찍어서 얼마나 벌었는지, 그리고 그 경제효과가 어떻게 계산이 되고 어떻게 봐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대단히 많이 벌었더군요. -_-a
책에 나온 사례 중에서 가장 충격적으로 받아들였던 부분은 '각종 박람회는 정말 경제효과가 있을까?'와 '프로야구 우승의 괴상한 경제효과'였습니다.
3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185일간에 걸쳐 일본 아이치 현 나고야 시에서 개최된 아이치 만국박람회(사랑.지구박람회)가 대성황을 이루었다.박람회나 전시회 같은 것을 하는데, 그런 것을 통해 해당 지역 경제는 끌어올릴 수 있지만, 다른 지역의 경제는 죽기 때문에 외국인이 들어와서 소비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면,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경제적 효과는 크다고 볼 수 없다는 이야기지요.
<중략>
모 조사기관이 아이치 만국박람회가 끝난 직후 시산한 결과에 따르면 2005년 일본 GDP를 1조 엔 미만, 비율로는 0.2% 정도 끌어올리는 경제효과를 가져왔다고 한다.
<중략>
예를 들면 도쿄 디즈니랜드와 도쿄 디즈니 시의 2005년도 입장객 수는 2년 연속 감소했다. 아이치 만국박람회의 여파로 상반기(4~9월) 입장객 수가 3%나 감소했기 때문이다.
114페이지 ~ 115페이지
이 내용을 보고 생각난 건 '대운하의 경제 효과가 뻥튀기 되어 있는거 아냐?'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대운하 건설 후에 대운하 주위에 있는 시설들은 흑자를 내겠지만, 이 시설물들이 흑자를 내고 있는 동안 한국의 여러 다른 관광 시설물(경주, 설악산, 제주도 등 현재 있는 유명 휴양시설들)에는 사람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짙기 때문입니다.
사회적인 분위기와 흐름에 관한 통계를 이야기하다보니,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통계센스"를 읽으면 재미 없을겁니다. 신문에 나오는 여러 경제 관련 기사와 그 기사에 있는 숫자들(예를 들면 GDP)을 보고 '이 숫자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나?', '이 숫자들이 믿을만 한가?'와 같은 의문을 가지셨다면, 그 때 이 책을 읽어보는게 좋을 듯 하네요.
PS. 이 책에 특별한 노력을 들이지 않고 GDP를 2%정도 끌어올리는 비법이 있습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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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책나눔-1호] 바보들의 심리학
2008/07/21 14:50
다시 시작하는 '북크로싱' 활동입니다. 혜민아빠 블로그에서는 '책나눔' 활동으로 하려고 합니다. 블로그 덕분에 책도 많이 읽게 되고 덕분에 책도 늘어나면서 같이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다시 시작합니다. 혼자 읽는 것 보다 같이 나눠서 읽을 수 있다면 더 행복 하리라 생각 됩니다. 다시 <책나눔 - 1호> 을 발행합니다. 책나눔 취지는? 흥미롭게 읽었던 책을 같이 읽는다면 어떨까 고민해 봅니다. 책읽는 기쁨과 재미를 재미를 같이 나눌 수..
수학적으로 본 다단계로 성공 조건
서울에 특정 지역에 가면 이상한 분들을 자주 만나실 수 있습니다. 꽤 잘 차려입고 다니지만, 낮에도 술을 하기도 하고, 뭔가 있어 보이지만, 정작 일은 안하신다는 느낌을 받는 그런 분들이지요. 흔히 이런 분들은 다단계 판매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런 분들을 보면 왜 저런 장사를 하는 걸까?라는 생각 뿐이지요. 제 생각에 성공 가능성은 거의 없거든요.
단순한 재미를 위해서 숫자로 증명해보고 싶었습니다. 다단계가 '왜 그렇게 성공 가능성이 낮은가?'라는 것을 한 번 계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품을 팔기 위해서는 고객이 있어야 겠지요. 그래서 국가통계포털에서 가장 최근 인구를 보니 2005년가 나와 있군요.
이 중에서 경제 활동을 한다고 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을 뽑아보겠습니다. 경제 활동 인구라고 말했지만, 단순히 계산하기 좋도록 15~64세까지의 인원으로 제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이에 있는 분을 계산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남한의 인구가 3300만이 조금 넘는군요. 숫자가 5단위로 떨어지지 않으니 그다지 보기 좋지는 않군요. 그냥 여기에 65에 이상의 인구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가정해서 남한의 인구는 3500만이라고 하겠습니다.
이제 3500만명에게 모두 빠짐없이 팔면 됩니다. 그러면 이제 이 단순한 계산을 위해 가정을 하겠습니다. 대충 성공률은 30%입니다. (복잡하게 계산하기 귀찮으니, 10명만나서 반드시 3명은 성공한다 합시다) 이를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 이 가정에 나오는 모든 사람은 최대 10명까지만 만납니다.
- 이 가정에 나오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밑에 졸병을 3명까지만 만들 수 있습니다. (=3개만 팔면 본전이 됩니다)
- 이 가정에 나오는 모든 사람은 그 밑에 졸병을 둘 수 있습니다.
- 어떤 단계에서도 한 번 만난 사람은 다시 만나지 않습니다
위 가정에 보면 10명만 만난다고 했으니 그리 많은 수치가 아닙니다. 그리고 33%의 성공률을 가졌으니 꽤 좋은 성공률을 가지는겁니다. 이 정도면 꽤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시작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그러면 실제 계산 들어갑니다. 일단 위 가정을 만족시키서, 각 단계에서 몇 명이 모이나 계산을 해봅시다.
졸병은 졸졸병을 만듭니다. : 9명입니다.
졸졸병은 졸졸졸병을 만듭니다.: 27명입니다.
......
음.. 말로 쓰니 귀찮군요. 위의 문장을 숫자로 바꾸겠습니다.
1x3x3=9
3x3x3=27
......
이런 식이군요. 근데, 다 쓸려니 귀찮군요.그냥 Excel 돌리겠습니다.
자.. 12 단계까지 돌렸습니다. 12단계가 되어 봤자 50만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러면 이 다단계를 하기 위해 각 단계에서 이들이 만난 사람의 수는 얼마나 될까요?
졸병 3명이 졸졸병을 꼬드기기 위해서 만난 사람은 30명 입니다.
졸졸병 9명이 졸졸졸병을 꼬드기기 위해서 만난 사람은 90명 입니다.
......
잘 보니 위에 있는 Excel의 계산 표에 0만 하나 더 붙이면 되는군요.
계산해보니 졸병이 만난 사람의 수가 12단계가 되면 530만 정도 밖에 안되군요. 여기에서 각 단계가 지남에 따라 만난 사람들의 단순 누적 수치만 계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도 귀찮으니 Excel을 사용하겠습니다.
이제 위에 나온 인원을 전체 인구에 대입시켜서 비율을 계산해 봅시다.
12단계서 0.228이라는 수치가 나옵니다. 이 정도의 수치로 보아 12단계에 이르러서는 5명당 한 명은 다단계 권유를 들었겠군요. 하지만, 위에 있는 사람들이 고작 본전만 치고 나갈리는 없겠지요. 자신도 계속 사람을 만나고 다니므로 현실적으로는 더 심한 경쟁 속에 있겠지요.
가정과 같은 꿈같은 가상 환경 속에서도 이뤄질 수 없는 수치라 보여지는군요. 이거야 10명 만나서 30% 성공이라는 대단히 높은 수치로 계산을 했지만, 100명 만나서 5명 설득 성공하는 경우라면 어떻게 될까요?
100명 만나서 5명 설득 성공하는 걸로 다시 계산한 결과. 보기
위 계산은 정말 단순한 계산이지만, 재미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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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다단계(피라미드)가 무서운 이유, 그대는 네트워크 마케팅 이름 아래놓인 그들의 수익구조를 고민해 봤는가?
2009/02/04 23:11
해성처럼 다가와 어느새 수많은 사람들 속에 부정적으로 인식이 남은 네트워크 마케팅... 그들은 피라미드라는 부정적인 인식으로 버리고자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사람들을 판매의 일선 현장으로 몰고가고 있는데요. 그러한 점에서 이 다단계, 피라미드, 네트워크 마케팅의 많은 문제점 중 수익구조에 대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짚고 넘어가고자 하는 부분은 이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 줄곧 주장하는 3가지(다단계,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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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신용등급 바닥까지 떨어뜨리는 피라미드 사기 대처 3가지 방법
2011/04/08 14:02
최근 불법 피라미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피라미드 사기는 한번 걸려들면 본인의 재정을 파탄시키고, 신용등급을 바닥까지 떨어뜨리며, 가족, 친지, 지인들의 인간관계에까지 타격을 주는 범법 행위입니다. 피라미드 사기는 크게 나줘 금융 피라미드와 물품 피라미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실제 사례와 대처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중소기업을 은퇴하고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던 김 모 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후배에게 솔깃한 제안을 받았습니다. 친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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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05/25 00:15
예리함이라기 보단 성공 확률부터 계산하는 짱구만 발달 했습니다. 머리 굴려서 덜 고생하며 살자는게 제 목표죠. -_-a 저도 몇 번 주변에서 달려들기에 이 내용으로 모두 격퇴(?)시켰습니다. (이 포스팅이 예전부터 쓴다쓴다하면서 안썼던 포스팅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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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 2008/05/23 18:28
왜 저한테는 저런거 권유하는 사람이 없을까요?
왕성한 호기심을 풀 길이 없습니다. 계산적으로 보여 그런가.. 인상이 무서워서 그러나.. 알 수가 없네요.어떻게 설득하나 한 번쯤 듣고 싶은데 말이죠.ㅎ~-
데굴대굴 2008/05/25 00:17
경험해보고 싶으시다면... 지하철에 꽂혀있는 그런 명함을 유심히 관찰해보시면 됩니다. ^^ 여기는 집단 최면(?)같은 분위기를 내기 때문에 은근히 위험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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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2008/05/23 18:46
ㅋㅋㅋ ~ 저도 몇번 사용해봤습니다.
파는 사람이 오래 못 가더군요 !!
꼭 사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 친한 사람이 판다면 ~ 조금씩
팔아 주겠지만 ... 그것도 아니더군요 !!
하루 빨리 정신 차리고 나오시는게 ~ 상책인듯 ~ ! -
1억 날린 사람을 아는 사람 2008/05/23 20:24
저도 주위에서 몇번 권고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1번케이스- 열전도가 높은 신소재 필름을 개발해서 에너지 전달 효율어쩌구.... 대기업보다는 우리가 주주가 되어 키워보자, 당장은 생필품으로 전기 담요 만들었다. 잘팔아서 큰공장 세우자 ㅋㅋㅋ
2번케이스- 전광판용 차량을 사서 대기업과 광고 맺어서 광고수익으로 어쩌구 ㅎㅎㅎ
3번케이스- 외국의 밴처상장회사가 어쩌구 투자하면 년간수익 150% ..똥 같은 말하고...
하도 권유를 해서 난 큰 달력 뒷면에 다단계 도표 그려서 그 허구성을 알려줬더만..하는 말 나중에 나 성공해서 만나면 그 때 후회하지 말란다.
10년동안 뼈빠지게 모은 돈 1억을 홀라당 날리고 친인척 피해주고... 아직도 당해봐야 자기가 다단계에 걸려든 것을 아는 사람들이 꽤있던데요.. 서해안 양식장에 투자해라, 여관에 기계납품하고 수익금 나눠먹자 벼라별 아이디어 가지고 현혹하는 사람들.
그들에게 넘어가는 자 절대 피해자 아니다.
떼돈 벌자고 눈먼 자신을 탓해야 한다.
처음엔 피해자 나중엔 가해자가 되는 것을 ..당해봐야 알지.... -
Draco 2008/05/23 20:33
저도 한번 꼬드김 당한적 있는데
그 사람이 그 당시에 그러면 안되는 집안사정이었기에...(그러니 빠졌겠지만)
저도 비슷한 계산으로 반박하며 그만두길 권한적 있습니다.
그런데...영 안통하더군요.
일단 열심히해서 하부 조직만 만들어두면 그땐 고생끝이다라는 미끼에 너무 사로잡힌거 같았습니다. -_--
데굴대굴 2008/05/25 00:20
문제는 하부조직을 만들 수 없음에 있다는거.... 이건 스스로 깨닫게 되기 전까지는 모르는거 같습니다. 제가 본건 집단 최면(?)이 걸린듯한 말투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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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넷 2008/05/23 22:25
지하철에 붙여있는 광고가 생각나네요-
'불법적인 다단계는 수익을 강조하지만, 좋은(?) 다단계는 좋은 제품을 강조합니다."
뭐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데ㅋ
돈 벌겠다고 다단계하는 사람은 정말 이해가 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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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의세계 2008/05/24 11:37
개인적으로 쓸 물건을 사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암웨이등의 물건은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꽤 질은 좋다고들 하더군요.)
하지만 쫄병으로 들어가면 폐가망신한다는 사실은 확실한 사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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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ay 2008/05/24 22:06
피라미드로 성공한 곳들도 많습니다.
웅진 식품의 "아침햇살" 이 다단계로 성공한 대표적인곳이죠..
무엇이든
잘쓰면 약이고, 못쓰면 독인것 같습니다.-
데굴대굴 2008/05/25 00:13
예전에 웅진식품의 경우, 다단계를 이용하여 마케팅 하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재판매가격 부분과 목표강제였던가.. 하는 부분으로 벌금 먹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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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ay 2008/05/25 00:20
흠 그렇군요. 미처 거기까지는 몰랐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아침햇살, 초록매실등으로 심각한 경영난에 허덕이던 웅진식품을 꺼내온건 전국에 깔린 대리점들의 다단계 판매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수단과 방법 그리고 결과 .. 사업을 함에 있어 이 부분의 조율은 상당히 어려운것 같습니다. -
데굴대굴 2008/05/25 00:31
적당히 팔고, 그들에게 이익 나눔과 함께 고정 위치를 확보해주도록 관리만 한다면 비교적 괜찮습니다. 즉, 다단계라는 구조를 갖지만, 단계가 일정 수준 밑으로 내려가지 못하도록 관리하면서 제품의 질을 계속 올린다면, 그리고 그 제품이 계속 소비될 수 있는 제품이라면 괜찮습니다.
근데 이렇게 하는건 다단계라고 보기 보단 프렌차이즈에 가깝지요. 어떻게보면 보험회사에서 사원을 일정 수 이상 안뽑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고요.
물론 이런 과정에는 투명한 수단을 이용한 경쟁이 들어가야 겠지요. -
mepay 2008/05/25 00:42
결국, 사람의 욕심이 다단계 사기를 만들어 내는것 같군요. 선을 긋는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
제가 요새 가장 심도 있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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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영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
일단 이런 위원회라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가를 나타내는 척도가 필요한 법. 이를 열심히 찾을려고 첫페이지를 보니 좌측 메뉴에 나와있군요.
이 정도면 대단히 많은 수 입니다. 왜냐, 국가통계포털 KOSIS에서 잡은 2005년 영화관 수가 301개, 스크린 수가 1648개이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면 대충 계산해도 90%쯤을 포함한다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기관인데, 설마 거짓말을 하겠어요? 숨기기는 좀 하겠지만....
첫 페이지에 가보니 다음과 같은 표가 있습니다.
오.... 2007년 10월 26일~2007년 10월 28일 사이에 "바르게 살자"가 1위를 차지했군요. 재미있나봅니다. 그러나 저는 "바르게 살자"는 못볼꺼 같다는거...
"궁녀"와 "M"도 꽤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관심을 갖고 있는건 "레지던트 이블 3" 저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순위에 진입한걸 보면 성공한듯 싶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누르면서 좋은 내용이라 느끼고는 있습니다만....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툭하면 뭐 선택해달라 하는데, 저의 머리로는 이해 불가능합니다. 나중에 한번 열심히 해보고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PS. 쓸 줄 모르니 이건 자동 까막눈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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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7/10/30 16:58
영화 선정뿐만 아니라 다른 용도로도 쓸 수 있습니다. 영화 산업에 대한 수치적인 데이터를 제공해주므로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석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제가 보기에는 많이 힘들어보인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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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셜청풍 2007/10/30 18:46
2007년 10월 30일 2시 10분 기준
전체적으로는 한국영화가 외국영화보다 2퍼센트 정도 높고,
서울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한국 영화의 점유율이 더 높았으나
다른지역과 달리 서울만 유독 외국영화의 점유율이 6퍼센트이상 높네요
꽤 자세한 자료까지 나오는듯..-
데굴대굴 2007/10/30 23:33
이 영화 데이터가 정말 신뢰할만한 것인지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이 데이터들이 일정 수준 이상의 신뢰만 갖는다면, 여태 언론에 자세한 수치 데이터 없이 주장되왔던 대충만의 얼버무리기식 주장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충분히 정확하고 가치있는 데이터라면 이거... 영화 관계자들은 이거 분석할 줄 아는 것도 일이겠는걸요. (그러나 저는 까막눈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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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ybit 2007/10/31 09:18
뭐, 어느 정도는 근거가 있는 수치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알기로는(요즘은 없어졌는지 모르겠지만) 극장표를 사면 영화진흥기금이라고 포함되어 있던 그 금액이 바로 이쪽 영진위쪽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뭐 그런 이유로라도 어느 정도 신뢰성 있는 집계를 잡을 필요는 분명있을 것입니다 6^^; (돈이 걸려있는 문제라.. -_-)
그리고, 정확하진 않지만 얼핏 생각나는 것이 예전에 영화 관객 Data를 각 극장에서 영진위쪽 서버로 받는 작업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은것 같은 기억이 나긴 합니다;; 아마 그 작업이 정확히 완료 되었다면, 숨기는 것이 있던지 극장에서 전산으로 정확히 입력하지 않은 오류 Data외에는 거의 비슷하게 나올듯 합니다
(영진위로 몇달간 프로젝트 때문에 들어가서 일한 경험이 있어서리..그때 그런 작업한다고 들은듯 합니다 -_-)-
데굴대굴 2007/10/31 10:57
근거 없는 데이터는 욕먹을 뿐이기에 어디 범위까지 포함하고 있나를 살펴보고 있는거죠. 만약, 극장 현장에서의 수치를 기준으로 한다면, 온라인이 빠지는 것이겠고, 온라인만 한다면 현장이 문제가 되겠지요. 거기에 현장과 온라인이 모두 다 된다면 정말 가치가 있는 일이겠습니다만, 설마 그게 다 되어 있을려구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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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구라 2008/09/18 21:02
여러가지 오해가 있는 것 같네요.
코시스에 들어 있는 숫자도 영진위가 제공한 것입니다. 1648개 스크린수는 2005년 말 기준 한국영화연감에 들어가 있는 수치이구요, 이것은 영진위에서 직접 전국 극장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전수조사를 한 겁니다.
전산망 사이트에 올라가 있는 숫자는 통합전산망 시스템에 데이터 연동이 되어 있는 수치를 실시간(정확하게는 주간 단위이지만)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구요. 지방의 경우 아직 전산망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영세극장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곳은 매년 초에 일괄적으로 전수조사를 통해 파악하고 있답니다.
극장이나 배급사가 아닌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데이터의 종류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적어도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을 불문하고 상품별 매출 규모가 이렇게 상세하게 공공기관에 의해 집계 및 제공되는 산업이 그리 많지는 않답니다.^^-
데굴대굴 2008/09/22 11:43
오차는 지방의 영세한(전산화가 되어 있지 않은 & 예매가 되지 않는) 극장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크다 할지라도, 이 데이터가 타 데이터보다 가치있는건 바로 표의 수까지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머리를 조금 쓰면 각 등수에 있는 영화가 일주일 동안 대충 몇장 팔렸는지를 계산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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