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사업의 답없는 교과서 - "마이크로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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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비즈니스 - ![]() 수잔 프리드먼 지음, 정경옥 옮김/동아일보사 |
후후후... 책 이름이 "마이크로 비즈니스"입니다. 뭔가 있어보이지 않습니까? 어려운 말이지만, 쉽게 한국어로 바꿔서 표현하겠습니다. "틈새사업". 그것도 일반 구멍가계가 아닌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서 시작하는 스페셜리스트(Specialist)가 되서 일을 하는겁니다.
지금 한번 눈을 감고 '내가 하고 싶은 사업을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생각해 보세요.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셨다면 다음과 같은 의문을 가지셨을 겁니다.
- 이 사업을 선택한 이유는?
- 그 사업을 유지하기 위한 길은?
- 그 사업의 효과적인 홍보 방법은?
- 그 사업이 갑자기 많아졌을 때는?
- 그 사업이 실패했을 때는?
대부분의 틈새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내가 갈려는 길이 뿌옇기 때문에 어렵고 불안하다는 점 때문에 뭔가 명확한 답을 원하기 때문에 이런 책을 고른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자신의 생각을 따라하는 사람이 아니라 '너 이렇게 해. 그러면 성공해'라는 말을 해주길 바라는 경우에 더 가깝다고 예상되니까요. 하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습니다. 일단 저자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겉에 있는 지은이 소개를 보면...
지은이_수잔 프리드먼
영국 런던에서 출생했으며 무역박람회와 회의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이자 코치이다. 그녀는 생동감 넘치고 적극적인 강의 방식으로 큰 만족을 주는 혁신적이고 유능한 강사로서 전 세계의 기업체, 단체, 회의 개최자들에게 그 명성이 자자하다. <이하 생략>
그렇습니다. 이 책은 '코칭 해주는 책'입니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코치(지도)는 어떻게 표현되어 있나 볼까요?
- 고객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격려한다
- 고객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유도하고 정보를 준다
- 문제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인식하고, 문제 구역을 찾아 설명한다
- 고객을 교육한다 - 302 페이지 -
격려하고 유도해 줄수 있지만 답은 없는 책이라는 사실을 이미 이 책의 내용에 적고 이 책의 한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말했던 모든 내용이 너무나 간단하게 '알아서 찾으세요'로 집약됩니다.
한번도 내 사업을 생각해보지 않은 분이면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이라면 이 책의 올바른 독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하지 않았는데 시작한다'는 말이 논리적으로 맞지 않지만, 올바른 최적의 독자라고 보여집니다) 반대로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셨다면, 이 책을 읽는 것 보다는 직접 행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책의 내용이 너무 '표준적인 사업'에 맞추다보니 교과서처럼 내용은 특별히 없는 책이 되버린 것일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여기에 있는 암호같은 약어들도 사실 알고 보면 자기 개발서에서 꾸준히 봐왔던 그 단어들에 가까우며, 세부적인 내용은 거의 없습니다. 특히 성격 급한 한국인의 성미에는 맞지 않는 책입니다. 이 책을 가장 빠르게 핵심의 내용을 읽는 방법은 장의 맨 뒤에 있는 요약을 쭉 읽어보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군요. (요약이 마음에 드신다면 한권 구입하시는건 나쁜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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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마이크로 비즈니스 - 당신의 경력을 마케팅하라
Tracked from 꿈꾸는 녀석의 즐거운 이야기 2008/04/05 11:37 삭제얼마전 북스타일(http://www.bookstyle.kr/)의 북배틀이라는 이벤트에 참여하는 기회로 책을 한권 받아보았다. 마침 내가 정말 좋아하는 분야이기도 하고, 책 내용이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블로그와도 약간 연결고리가 있어 흥미있게 잃어보았다. 일단 공짜라는 부분도 책을 편하게 읽는데 한 몫을 하였다!! ^^ 우선 책의 내용은 대략적으로 요약을 하자면 '일반적인 전문가가 아닌 그 전문가 분야중 더 디테일한 부분의 전문가가 되어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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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초보 강사가 지켜야 할 10가지+5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2008/04/05 13:21 삭제1. 마음을 편히 가져라 2. 요점을 찔러라 3. 멋진 제목을 정하라 4.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라 5. 통계를 활용하라 6. 사전에 준비하라 7. 쪽지를 활용하라 8. 자유롭게 움직여라 9. 긴장을 받아들여라 10. 질의응답 시간에 주의하라 - 수잔 프리드먼 지음, 정경옥 옮김 <마이크로비지니스> <마이크로비즈니스>는 자신이 쌓아온 경력을 바탕으로 틈새 시장을 찾고 새로운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한 실전 기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에서 등장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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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마이크로 비즈니스, 마이크로 블로거
Tracked from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2008/04/05 14:53 삭제대망(大望), 큰 사람은 큰 물에서 놀아야 된다는 말을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 꿈과는 달리 대다수 사람들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신의 주어진 삶을 소모해 갑니다. 그것이 시급 삼천원짜리 접시닦기 일이든 아니면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 고된 샐러리맨의 삶이든 말이죠. "두 번 다시 해고될 생각은 없었기에 저는 저 자신을 고용했습니다." 수잔 프리드먼은 자신의 저서 '마이크로 비즈니스'를 통해 거꾸로 된 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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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마이크로 비지니스 [독서25]
Tracked from Comdozer's Economic Freedom 2008/04/15 04:38 삭제마이크로 비즈니스 - 수잔 프리드먼 지음, 정경옥 옮김/동아일보사 블로거라면 한번쯤 읽어보길 권하는 책 마이크로 비지니스란 우리말로 틈새시장이다. 한동안 유행했던 블루오션과 레드오션 중 블루오션에 해당하는 곳일 것이다. 저자는 무역박람회 코칭이라는 틈새의 전문가이다. 시장을 세분화하여 하나의 시장을 새로 개척하는 혹은 집중하여 진입장벽을 높히는 것이 틈새시장일 것이다. 빨개라면의 틈새라면을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틈새시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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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자~알 하면 된다 : 마이크로비즈니스
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8/04/20 13:32 삭제마이크로 비즈니스 - 수잔 프리드먼 지음 북스타일의 책배틀에서 받은 책이다. 책을 읽은 것이 벌써 2주가 되어간다. 읽은 동안 또 읽은 다음에 시종일관 내가 왜 이 책을 잡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다. 출판사(동아일보사)의 제목짓기에 넘어간 사례이다. 얼마전부터 '마이크로'라는 트렌드가 많이 눈에 띄었다. 이 책도 '마이크로'에 편승한 제목짓기라 보인다. 왜? 제목이 '마이크로 비즈니스'일까? 원제는 'Riches in Niches'이다. 번역이 마땅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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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마이크로 비즈니스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2008/04/20 14:36 삭제이 책은 개인사업자로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한 한 사업가의 이야기입니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자신의 고유의 영역을 찾아 그 영역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일들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실 우리나라도 97년 아시아 금융위기의 여파로 평생직장의 개념이 없어진 만큼 평생직업에 대해 많이 회자되고 있고,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소규모 개인사업자로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해나가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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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확보한거 잽싸게 읽은겁니다. ㆅㆅ
제 직업에 대한 이야기는 http://www.daegul.com/2511382 여기에 나와 있답니다. ㆅ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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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몇 번 해 본 적 있는데..
마땅한 아이템이 떠오르지 않아 접었습니다. ㅎㅎ
아직 제겐 사업가 기질이 없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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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님 독서 블로거로 나아가시려고 하나요^^ 저는 자기관리서 쪽 같은 책은 별로던데 저 책 왠지 분위기가 그럴 거 같네요.!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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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또 뭘 말할려고 하는 것인지..
자기 자랑하려고 쓴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교과서적인 올바른 방향 제시. 그리고 현실에서의 정답은 case by case로 각자 알아서 인가요?
제목만 보고 삘 꽂혀서 확 사려고 했었는데, 구매욕이 확 떨어지네요; ^^;;;;;;
누가 옆에서 산다고 했는데, 함 빌려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냐하 -
데굴데굴님, 처음 들어올때 정말 인상적이에요! ^^ 답은 알아서 찾으라는 말이 와닿네요. 생각해보니 저도 알아서 찾은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