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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5 한국의 책 값이 싸다? 해리포터는? (32) by 데굴대굴

한국의 책 값이 싸다? 해리포터는?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07/11/15 13:26
Tag 도서정가제, 책, 책값, 해리 포터, 해리포터

 도서정가제가 되고나서 책값이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최근 책을 산적이 없어서 정말 올랐는지는 그렇게 체감이 되지 않습니다. 더구나 요즘에 책이 손에 잘 안잡혀서 이것저것 어떤걸 읽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간만에 책을 지를까?라고 여기저기 뒤져보고 있는데, 메인 베너에 있는 해리포터의 마지막편 광고를 보고 한번 읽어보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가격을 보는 순간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의 책 값 싼거 맞어? 비교적 싼 축에 속한다더니, 사실 맞어?


 일단 한국에 나온 번역본 책값을 봅시다.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 - 2점
조앤 K. 롤링 지음, 최인자 옮김/문학수첩

 책 한 권 값이 매우 착합니다. 정가로 8,500원입니다. 소설로 8,500원이면 그다지 비싼 편이 아닙니다. 평균가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반양장본이라고 합니다. 반양장에 이 가격이면 분명히 싼 가격입니다. 아... 한국의 책값은 싸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맨 뒤에 붙은 1이라는 숫자가 보이시죠? 그럼 이 숫자가 어디까지 있나 봤더니, 4까지 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리포터의 마지막 이야기를 모두 다 모으면, 4권이군요. 그러니까, 8,500원 x 4 (총액 34,000원) 해야 전체 책값이 나옵니다.

 갑자기 제가 열심히 서점에서 자료를 찾고 다녔을 때, 원서를 몇 권 사던 기억이 납니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해석이 너무 느려서 책을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원서 보는 놈이구나라고 오해마시길... -_-) 그 때 대략 5~6만원 정도 됐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의 기억을 살려 원서의 가격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렇다면 해리포터 마지막 이야기의 원서는 얼마나 나갈까요?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미국판) - 8점
조앤 K. 롤링 지음/Scholastic

 원서는 정가로 구입시 36,000원 입니다. 한국 번역본과 가격 차이가 무려 2,000원이나 나는군요! 더구나 한 권만 있네요? 제가 잘못 본건가요? 그리고 반양장본이 아닌 양장본입니다.

  이제 현실적으로 구매를 위해 할인을 걸어보겠습니다. 한국 책은 도서정가제에 따라 할인률 10%로 고정. 하지만 외국 책은 할인률 20% 이상이 가능. 따라서 이를 계산하면...

  • 한국 번역본 :
         7,650원 x 4 = 30,600원
  • 원서 :
         36,000원을 20% 할인시 : 28,800원
         36,000원을 30% 할인시 : 25,200원
         36,000원을 40% 할인시 : 21,600원
 참고로 제가 이 글을 쓰는 시점에 원서 해리포터는 40%할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과 같이 분권과 양장이라는 방법을 사용하여 값을 이렇게 올리는군요. 생각해보니 매우 싸군요. 한국판은 원서보다 141%나 싼 책이에요.

  • 2007/09/23 - "반지의 제왕"으로 본 책값의 변화
 

Trackback(2) : Comment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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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ubject: 책값 너무 비싸다.

    Tracked from Martin The Greek? 2008/03/08 05:48  삭제

    몇 년 전만 해도 한 달에 3만원 정도면 책을 5권 정도 살 수 있었는데, 요즘은 같은 비용을 들이고도 3권도 구입할 수 없습니다. 5천원짜리 도서상품권은 가벼운 잡지를 구매할 때나 사용해야하고, 애들이 새로 나온 신간을 고르면 조심스럽게 가격표부터 살펴야할 정도입니다. 며칠 전에도 애들과 함께 서점에 갔는데 아동용 과학 도서의 경우 기본이 10000원 정도였고, 사진과 컬러 그림이 많이 들어간 책은 13000원을 넘기고 있었습니다. 책값이 비싼 것..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Lane 2007/11/15 13: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마음이 많이 상하셨나봐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7/11/15 14:27  수정/삭제 댓글주소

      기분이 나쁘거나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이런걸 보면서 '이렇게 하면 돈을 벌 수 있구나..'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새로운 사실을 배운거죠. New Skill Get!입니다. :)

  2. strander 2007/11/15 14: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안녕하세요.
    솔직히 긴 소설같은 경우는 (특히 해리포터처럼 상품가치가 무한한 책같은경우에는) 한국번역본이 원서 보다 비쌉니다.
    하지만, 싸다고 하는이유는 그외를 넘어서, 전체적으로 볼때, 그리고 일반적으로 봤을때 한국책이 아주 좋은 바겐이기때문이죠! (bargain).

    특히 인터넷 쇼핑을 통하면, 책이 아주 다양하고, 쌉니다.(개인적인 소견으로 볼때). 여기서 양장본을 살려면 평균 2만원은 넘게 들어갑니다. 먼저 책 가격이 그정도하고나, 아니면 더 비싸고, 더 나아가서 택스를 내야하거든여. 그나마 미국은 낫습니다. 그런데 캐나다는 14% 의 택스를 더 내기때문에, 실질적인 질이나, 가격면에서는 한국책이 더 쌉니다 *^-^


    그리고 또하나, 한국에는 여러가지 책이 더 많은것같습니다.
    여기선 희귀본이, 거기서는 6000원에 팔고있는것을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_-; 그외에 예를들어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소설은 여기서 개미 이외에는 불어판 (원판)밖에 안보입니다 (!!)



    앞서 말했듯이, 외국에서는 한국책처럼 괜찮은 가격의 책들은 '양장본'이 아니기때문에 쌉니다 (얇은 책 커버에, 노란 신문재질 종이라고 할까요?). 양장본은 배로 넘어가죠.



    그러니깐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7/11/15 14:52  수정/삭제 댓글주소

      꼭 번역본이 비싼건 아닙니다. 제가 예전에 쓴 '반지의 제왕'으로 본 책값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번역본이 비싸다고 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아마존에서 "Ping : A Frog in Search of a New Pond"의 가격은 15달러(세일하면 11.25달러), 한국에서는 번역된 것은 9800원(세일하면 7300원 수준) 정도입니다. 환율로 계산을 해봐도 그렇고, 소득기준으로 비교해봐도 외국과 비교해도 싸다고 하기 보다는 비슷하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저자에 대한 라이센스 비용은 한국이 훨씬 못하다는거..)

      이런게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는 속칭 대박 소설에 미치지 못하는 소설들(예를 들면 비주얼노블 계열의 책)은 양장이라는 것을 포기하고 비교적 저가 정책을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팔리고,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희귀본은 한국도 없습니다. 라이센스가 아예없는 책들은 초중고학생들을 위하여 몇 개가 나오고 있을 뿐, 학생이 보지 않는 좋은 책은 2년쯤 지나서 재고가 떨어지면 절판 붙이고 어지간해서는 찍어내지 않습니다.

      더구나, 책값이 6000원이던 시절은 한 10년은 전의 이야기인거 같군요. 최근 책들의 평균 가격은 8000~14000원 정도입니다. 조금만 두꺼운건 2만원에 가까워지고 시리즈물로 둘로 쪼갰다 싶으면 3만원 돌파는 우습죠. (개미나 바나토노트를 보시길.. 모두 양장에 책 쪼개기입니다)

      1만원짜리 도서상품권으로 2권을 사는건 이제 아주 먼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렸지요.

  3. 유순팬더 2007/11/15 15: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번역가들 인건비 줘야죠..

    • BlogIcon 데굴대굴 2007/11/15 17:27  수정/삭제 댓글주소

      더 두껍고 번역하기 어렵고 더 안팔리는 책도 많이 있습니다. 컴퓨터 관련 서적들 보시면 아실듯..

  4. Jay 2007/11/15 16: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음.. 계약비나 저작권비, 번역가의 번역 등등.. 프리미엄이 붙어서 그렇게 비싸진 것이 아닐까요.....?
    그냥 세상물정 모르는 학생의 주절거림 이였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7/11/15 17:29  수정/삭제 댓글주소

      해리포터 영국버전의 경우 별반 가격 차이가 얼마 없습니다. 이 말은 한국의 비용이 이상하다는 말 뿐이 안되죠. 번역 때문에 더 비용이 비싸다고 하면 독일이나 프랑스 같은 나라의 것을 비교해보시길... 한국만 유독 이렇게 비싼겁니다.

  5. BlogIcon 카카달려 2007/11/15 16: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문학수첩 이번에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무분별한 분책을 일삼다니...
    너네가 짱먹어라 이런 X발 -_-;;

    • BlogIcon 데굴대굴 2007/11/15 17:30  수정/삭제 댓글주소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출판사입니다. 책을 얼마나 잘 포장하는지, 마케팅은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배울게 너무 많거든요.

  6. BlogIcon L.N 2007/11/15 19: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필살의 '분권' 스킬로 책값을 늘리더군요....끄드득.

    • BlogIcon 데굴대굴 2007/11/16 11:56  수정/삭제 댓글주소

      거기에 500+를 위해 양장이라는 스킬도 사용하지요

  7. BlogIcon 플럼비 2007/11/15 20: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한국은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 인구수라든가 책을 사는 사람들이 적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그 정도의 가격을 해야 수지가 맞는다, 뭐 그럴 수도 있지 않나요. 실상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7/11/16 12:02  수정/삭제 댓글주소

      책으로 이득을 많이 볼려면 책 만드는 단가와 유통과정, 불필요한 마케팅 비용을 줄이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자비로 출판하신 분들을 보면, 그리 많은 수가 팔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큰 손실 없이 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의 책 대부분은 무겁고 반짝이는 재질의 책을 가지고 있지만, 외국의 책은 재생지죠. 이것만 해도 비용 차이가 꽤 납니다. (명암 찍어보신 분들은 재질에 따라 값이 변하는걸 아실듯) 거기에 책이 인터넷에서는 기본 10%할인해서 팔고 있다는걸 생각한다면, 이미 책값은 거품이 있는 상태로 나온다는걸 알 수 있지요.

  8. BlogIcon zizim 2007/11/16 08: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일본역사소설 번역본에도 (이제는 새삼스럽지도 않은) 분권과 양장 스킬이 고~대로 적용되죠. 게다가 오역 오탈자도 난무해서 아예 일어 독학해 원서로 읽는 분들도 많으시고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7/11/16 12:02  수정/삭제 댓글주소

      요즘의 유행이니까요..ㅡㅡ;

  9. BlogIcon dirtybit 2007/11/16 09: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주로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읽는 입장이라서, 분권스킬이 좋긴 한데 그것때문에 책이 비싸지는건 매우 애석한 일입니다.ㅠ.ㅠ

    솔직히 볼만한 책은 뭔가 너무 고가에 책정되는 경향이 없지않아 많이 있는 듯하더군요. 뭐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니까 그런가보다 하지만, 언젠가 저런 얇팍한 수에 질려버린 독자들이 책을 외면하고, 원서를 찾게 되면 그땐 어떻게 할지 한번 기대해 보는것도 좋겠습니다 6^^

    • BlogIcon 데굴대굴 2007/11/16 12:04  수정/삭제 댓글주소

      분권하면서 책값은 낮춰주면 뭐라고 안하겠습니다만, 종이가 커지면서 동시에 글씨 크기도 커지는 현상이 매우 종종 있으니까요.

      요즘에는 아예 전자책으로 바꿔버릴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값은 더 싸고 어짜피 컴퓨터 앞에 계속 있으니까요.

  10. BlogIcon bono 2007/11/17 13: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래서 헌책을 애용합니다... [...]

    • BlogIcon 데굴대굴 2007/11/19 10:01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런 곳을 알고 싶습니다;;;;

  11. 해리포터같은 2007/11/19 18: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대박물은! 당연히 분권화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파는사람입장에선요. 처음 파는것부터 그렇게 분권해버리면 시장에서 안팔리겠지만 해리포터처럼 해외에서 검증되고 우리나라에서도 연이어서 시리즈들이 히트를 치는 상황이기 땜에./ 가격에 대한 수요의 탄력성이 상당히 비탄력적이기 때문에/ 여러권으로 나눠서 가격을올려도 얼마든지 사주는 소비자들도 문제라고생각해요. 물론! 해리포터같은 경우는 애덜보는거니까 글씨좀 크게하고 종이도 크게하는 짓? 을 한다고 변명한다면 끄덕여줄수도잇지만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1/09 17:36  수정/삭제 댓글주소

      분권화는 당연히 좋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고려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무조건 산다? 글쎄요. 저는 살려다가 때려쳤거든요. 왜냐? 비싸니까요.

      그리고 애들용이라고 무조건 글씨 커야된다는 생각 버리시길.. 이 정도 읽을 정도의 나이라면 이미 큰 글씨는 읽을 나이를 지났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중학교 이상의 나이인데 이런 애들도 큰 글씨를 봐야하나요? 그러면 여러 문제집들은 죄다 큰글씨를 지향해야 하나요?

  12. ccc 2008/01/09 17: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한국꺼는 쓸데없는 여백이 많은 것도 문제.....

    • BlogIcon 데굴대굴 2008/01/09 17:36  수정/삭제 댓글주소

      한국의 책은 궁극의 편집기술을 보여준다죠.

  13. 제미니 2008/01/27 10: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문학수첩은 뭐 더 말할 필요도 없죠.^ㅂ^
    이미 5편 불사조 기사단 내면서 책값을 권당 천원씩이나(7500원에서 8500원으로) 올린 문학수첩 아닌가요. 특히 비교해 보면 아시겠지만 불사조 기사단은 다섯 권으로 책을 낸데다 그 책 한권한권이 다른 시리즈에 비해 월등히 얇습니다..ㅡㅡ;;
    다른 출판사의 소설들도..이건 뭐 여백의 미와 줄간격의 압박이
    이런 거 나빠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1/28 11:19  수정/삭제 댓글주소

      책값 자체가 오른 것에 대해서는 별로 좋다 나쁘다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분권과 편집을 통해서 책을 개판으로 만들어두는 것에는 무진장 화가 나더군요. 꼭 아이들용 책을 성인보고 고르라고 하는거 같아서요.

  14. 영영영 2008/01/31 16: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영어공부할겸 해서 해리포터 1권은 PAPER 본으로 한권샀는데,
    보니까 양장본으로 해서 전체 7권이 119400원으로 파네요~
    같이 붙어서 나오면 두껍긴 하겠지만 막 사고 싶은 충동이;;;
    번역본은 쪼개서 나오니까 이래저래 하면 싸게 사는거 맞겠죠?
    번역도 어색한게 있어서 원서보는게 낫다던데,,,ㅋㅋㅋ
    조언 부탁해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2/01 11:42  수정/삭제 댓글주소

      공부와 휴대의 목적이라면 양장보다 페이퍼북으로 하시는게 낫습니다. 외국의 풀양장본은 정말 보관용으로 만들어져서 좋습니다. (반양장은 비추...)

      쭉 보고나면 한국의 양장본을 구매하고 싶지는 않으실듯...

  15. BlogIcon 그리스인마틴 2008/03/08 05: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미국과 한국의 소득까지 더해서 비교해보면 정말 우리나가 책이 비싸다는걸 알수있죠.
    분책도 좋고 양장본도 좋지만 .. 어느 정도 소비자가 납득할 만한 가격이면 좋겠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3/08 09:01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러고보니 소득 수준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네요. 소득수준을 얻을 수만 있다면 세계의 책값비교가 가능할듯... (가장 많이 팔린 해리포터를 기준으로 하면 한국은 절대 대박날겁니다. ㅎㅎ)

  16. GOM 2009/03/07 19: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핑,시크릿,선물 등등등 수많은 자기계발서, 원서가 두배 비싸군요.
    할인까지 하면 세배가...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건,
    애들용 콘텐츠와 학교교육용 콘텐츠만큼 바가지가 잘 통하는 아이템은 드물것이다 라는겁니다.
    그림책 봐요.. 스무장 겨우 넘기는것이 안되는것이 만원에 근접하니...

    • BlogIcon 데굴대굴 2009/03/09 11:23  수정/삭제 댓글주소

      한국에서는 돈, 교육이라는 단어를 붙이면 성공 확률이 대단히 올라가는 듯 보입니다. -_-a

      아동용 책의 경우 컬러에 두꺼움, 그리고 대상이 적다보니 어느 정도 비싸게 받는건 이해를 합니다. 다만, 이것도 두꺼운 양장본(?)이 아닌 두꺼운 종이본(?)을 접해보시면 책 값이 얼마나 바가지가 심한지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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