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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8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한 - "Sleep Phase Alarm Clock" 사용기 (22) by 데굴대굴
  2. 2008/04/21 잠을 정복하기 위한 시계 - Sleep Phase Alarm Clock (24) by 데굴대굴
  3. 2008/04/16 어떤 물건을 해외 배송으로 살 것인가? (20) by 데굴대굴
  4. 2008/03/10 오픈마켓보다 더 싼 배송대행 (4) by 데굴대굴
  5. 2007/10/24 배송대행 - 국내 없는 물건을 내 손에... (10) by 데굴대굴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한 - "Sleep Phase Alarm Clock" 사용기

Category : 소원 ..... 작성일 2008/07/18 09:10
Tag aXbo, S.P.A.C., Sleep Phase Alarm Clock, 기상, 사용기, 아침형인간, 얼리어댑터, 자명종, 잠, 지름, 지름신, 해외배송

기억하고 계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제품은 구입하자마자 예전에 2008/04/21 - 잠을 정복하기 위한 시계 - Sleep Phase Alarm Clock 라고 올려놨습니다. 사용기를 적는게 늦었지만, 늦은 만큼 테스트를 제 마음데로철저하게 진행했습니다.

일단, Sleep Phase Alarm Clock(이하 S.P.A.C.)의 중요 부품 소개부터 할까 합니다.

Sleep Phase Alarm Clock(이하 S.P.A.C.)는 잠을 깨우는데 일반적인 소리 알람이 아니라, 사람의 신호를 기준으로 잠을 깨워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에서 깰 때 보다 좋은 느낌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하나의 문제가 발생하지요. 시계가 어떻게 사람의 신호를 어떻게 잡을까?라는 의문이지요. 이 알람 시계는 사람의 신호를 잡기 위해 자기 전에 간단한 물건을 몸에 붙이고 잡니다. 붙여야 할 것은 바로 오른쪽에 있는 것과 같이 생긴 작은 콘트롤 박스.

 콘트롤 박스의 크기는 담배갑의 반만하며 두깨는 6mm정도로 조금은 크다 할 수 있습니다만, 무개가 가벼워 잠을 자는데에 방해를 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가운데에 보이는 살짝 동그랗고 볼록 튀어나온 부분을 오래 누르면 ON/OFF가 가능하며, 짧게 누르면 시계 본체에 푸른색으로 조명이 들어옵니다.

 콘트롤 박스에서는 아주 작은 구슬이 들어있는지, 흔들면 딸랑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하지만, 이 소리 역시 매우 작아서 자는 동안 느낄 수 없습니다. 이 소리는 흔들어야만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잠들기 위해서 발버둥을 치는 분이 아니라면 다행히 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민감하신 분도 충분히 안심하고 잠들 수 있을 정도의 작은 소리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 콘트롤 박스를 붙이고 자야 할까?라는 의문에 대한 답으로 다음과 같은 부품을 제공합니다. 콘트롤 박스는 전용 손목 밴드를 통해 손목에 붙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손목밴드와 차이가 있다면, 내부에 콘트롤러를 삽입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 이외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손목밴드와 동일합니다. 이 손목밴드에 콘트롤 박스를 넣더라도 대단히 가벼우며, 손목밴드만 독립적으로 세탁이 가능한만큼, 위생 상태가 괜찮습니다. 그리고 손목밴드를 이용하므로 딱딱하거나 꽉 조이는 것이 없어 편안한 잠자리를 보장해 줍니다. (물론 안하는 것이 더 편리하겠지만 말이죠.)

밑의 사진을 보면, 시계 액정의 왼쪽 상단에 사람1이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고, 6·05는 6시 5분에 기상한다는 의미, 액정의 하단 왼쪽에는 베터리 잔량, 하단 중앙에는 콘트롤 박스와의 통신 상태, 하단 우측에는 외부전원 연결 여부가 나와있습니다.

만약 저 이외에 한 명이 더 연결되어 있다면 "종2사람"아이콘이 화면에 표기되었겠지요. ^^ 이 시계를 사용하면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2008년 5월 19일의 기록입니다.
  • 잠들기 시작한 시각       : 23시 35분
  • 일어난 시각                 :  6시 20분
  • 잠 잔 기간                   :  6시간 44분
  • 어제 일어난 시각          :  5시 50분
  • 자면서 움직임              :  292번
  • 시간당 움직임              :  43.3

2008년 5월 19일의 기록은 6시간 40분 정도 잤으니까 보통 사람들이 자는 정도의 시간입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6시간 반~8시간 반정도 잔다 합니다) 그래서 특별하다고 할 수는 없지요. 하지만, 다음에 보실 2008년 5월 16일의 기록은 조금 극단적인 기록입니다.

2008년 5월 16일의 기록입니다.
  • 잠들기 시작한 시각       :  2시 55분
  • 일어난 시각                 :  6시 43분
  • 잠 잔 기간                   :  3시간 48분
  • 어제 일어난 시각          :  7시 10분
  • 자면서 움직임              :  266번
  • 시간당 움직임              :  69.8

5월 16일의 기록으로는 3시간 48분 밖에 안잤습니다. 5월 17일에는 놀러나가서 기록이 없군요. -_-a 대단히 짧게 잤음에도 불구하고 17일에 말짱하게 놀러나간거 보면 잠 깨우는거 하나는 확실합니다.

이렇게 잠을 깨워주는 시계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 시계의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자기 전에 손목밴드를 해야한다는 사실이 귀찮기도 하죠. 그리고 컴퓨터로 이런걸 볼려면 조금 쓰는 법도 익혀야 하고요.

자신이 잠을 비 정상적으로 자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시는 분이라면, S.P.A.C를 통해 수면패턴 분석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아침에 조금 더 개운하게 일어나고 싶은 분이라면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이런 도구를 통해 잠자는 질을 높일 수 있을겁니다. 물론 수면장애가 의심된다면 병원에 계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겠지만 말이죠. ^^

  • 2008/04/21 - 잠을 정복하기 위한 시계 - Sleep Phase Alarm Clock 
  • 2007/08/09 - "아침에 벌떡 일어나는 법" - 잊고 있던 잠의 이야기 
  • 2006/10/22 - "아침의 차 한잔이 인생을 결정한다" -시간의 낭비를 줄이자
 

Trackback(1) : Comment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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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비급

    Tracked from speak the truth 2008/07/18 16:37  삭제

    필자는 깊이 자고 빨리 잠드는 편이다. 최소한 5분 안에는 잠에 빠져든다. 뒤통수만 대면 잠이 드는 잠의 고수들도 있겠지만 보통 사람이라면 그렇게 쉽게 잠들지는 못할 것이다. 한 때 잠들기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리고 깊은 잠을 자지 못했던 필자는 빨리 잠들고 깊게 잠드는 비법을 연구했다. 그 결과 지금은 잠들기까지의 시간을 조종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 지금부터 그 비법을 모두 소개하고자 한다. 깊이 잠들고 빨리 잠드는데 있어 최고의 실전경험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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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호박 2008/07/18 12: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헐~ 이런것도 있었냐용.. 완전.. ^^
    아침형 인간..이 되도록 호박은 계속 진화중!
    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0 22:03  수정/삭제 댓글주소

      음.... 줄 그으세요. 그러면 수박으로 진화하실 수 있으실꺼에요. ;;

  2. BlogIcon elyu 2008/07/18 14: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오~수면패턴 분석이라니 재밌을 것 같아요!!!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날 수 있다니 땡기는군요+_+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0 22:03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도 긴가민가하면서 구입한거긴한데, 효능은 좋아서 만족한답니다. ㆅㆅ

  3. BlogIcon 모노로리 2008/07/18 16: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우 대박! 정보입니다
    잠은 깊게 잘 수록 좋은데 ㅎㅎ
    트랙백 하나 걸고가요 ^0^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0 22:04  수정/삭제 댓글주소

      대박정보면 뭐해요. 구입자체가 어려운데... -_-a

  4. BlogIcon 버즈 2008/07/18 19: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 신기하네요ㅎㅎ

    요즘 더워서 상쾌하지가 못해요ㅜㅜ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0 22:06  수정/삭제 댓글주소

      일단 에어콘을 키고 주무시는게... ;;

  5. BlogIcon 찬우넷 2008/07/18 22: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오오-! 이거 너무 신기하네요-!!!!!
    근데 가격이 엄청난걸요_-;;;
    갖고는 싶지만 가격의 압박.ㅜㅜ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0 22:06  수정/삭제 댓글주소

      거기에 구하는 방법도 어렵다죠.... -_-

  6. BlogIcon k.b.d_star 2008/07/19 01: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참아야 하느니라!!!
    참아야 하느니라!!!
    참아야 하느니라!!!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0 22:07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가 어지간하면 '지르세요'라고 하는데, 이번건은 지르라고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신경써야 하는게 꽤 되서... ;;

  7. BlogIcon 코나타 2008/07/19 12: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 신기하다....
    그것보다 이제는 완전 노골적인데요....
    그래도 좀 편리한것 같아서 좋습니다만...

    저런제품은 어디서 알고 구입힌답니까?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0 22:08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가 봐도 확실히 신기하긴 합니다.
      그것보다 저는 그다지 선전하지는 않습니다. -_-a
      그래도 좀 좋긴 해요

      이런 제품은 외국에서 리뷰 쓴 것을 보고 계획을 잡는답니다. -_-;

  8. BlogIcon toice 2008/07/20 19: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 좋은데요 ~_~
    저는 숙면을 못하고 쉽게 쉽게 깨는 요즘인지라 당장은 필요 없겠지만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0 22:09  수정/삭제 댓글주소

      잠자는 환경이 바뀌면 정말 좋더군요. 여름에는 에어콘 필수!

  9. BlogIcon Bischoff 2008/07/21 18: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잠드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잘 깨지 않는것 같으면서도 잘 깨고...
    뭐 이상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_~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2 11:04  수정/삭제 댓글주소

      잠이 안들 때에는..... 일단 눕고 반성을 하는겁니다아아아아아~~~

  10. BlogIcon wizArD 2008/07/25 00: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우아아아 ... 확 땡기지만, 예전 데굴대굴님 글에서 가격(세금 폭탄 포함)을 봤기 때문에 걍 참겠습니다. -_-;
    수면 패턴 분석 잼있는데요. 자면서 움직임은 꼭 저 손목 밴드가 움직여야 움직임으로 인식하는건가요?
    손목은 가만있고, 고개만 돌리거나 발만 까닥하는 것도 움직임으로 인식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제일 땡기는 부분이 저 수면 패턴 분석입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5 17:59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건 참으셔도 됩니다. 아마 국내에 이거 쓰는 이는 저 하나일듯..... ;;

  11. BlogIcon aXbo 2008/11/30 23: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aXbo 한국 수입 총판을 하고 있는 Vario Tech 홍현표 상무입니다.
    이제는 본 제품을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데굴대굴님의 평가 내용이 너무나 진솔하게 표현되어 참 좋아 보여서, 지면으로라도 인사드리는게 예의일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홈페이지에도 들르셔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www.aXbo.kr

    • BlogIcon 데굴대굴 2008/12/01 23:59  수정/삭제 댓글주소

      드디어 소모품을 살 수 있는 길이 열렸군요. 개인적으로 매우 기쁩니다.

잠을 정복하기 위한 시계 - Sleep Phase Alarm Clock

Category : 소원 ..... 작성일 2008/04/21 14:11
Tag aXbo, S.P.A.C., Sleep Phase Alarm Clock, 기상, 아침형인간, 얼리어댑터, 자명종, 잠, 지름, 지름신, 해외배송

 꽃피는 봄이 되면 다들 잠 많이 올겁니다. 안오신다면 지금 당신은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하여 신체 리듬이 아주 엉망이 된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경우는 최근에 밤에는 잠이 잘 안오고 아침에는 눈이 절대 떠지지 않는 불행한 상황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덕분에 제 하루 일과는 대략 난감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지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거기 환호하시는 분.... 정상이십니다)

 계절도 계절이고 잠도 잠이다보니, 잠을 확실하게 깨울 수 있는 비장의 최첨단 장비!를 찾았지요. 그 이름하여 Sleep Phase Alarm Clock(이하 S.P.A.C.) 한국말로 간단하게 말하면 수면 알람시계? 수면 습관 알람시계? 뭐 이 정도가 되겠군요. (그다지 이름이 멋지지는 않는군요. -_-)

1. 가격은 얼마나 하나?

제조사는 aXbo라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한국에 있는 회사가 아닙니다. 첫 페이지가 독일어로 되어 있어서 독일에 있는 회사인줄 알았는데, 호주에 있는 회사 입니다

구매하기 위해서는, VISA/Master 신용카드는 필수 입니다.

 가격은 199 유로입니다. 그리고, 국제 배송비가 48유로이고요. 달러로 환산하면 320달러쯤 되는 금액이지요. 그리고, 시계는 관세를 물게 되어 있습니다. 관세로 3만원 정도 나갔군요. 그리고 부가가치세도 냈습니다. 몇 번 외국에서 직접 물건을 들여와 봤지만, 관세와 부가가치세를 물은건 이번이 처음이군요. 관세와 부가가치세를 더해서 6.4만원 정도가 추가 되었습니다.

다 하면.. 대충 40만원에 육박하는 대단히 비싼 얼리어댑터용 기기군요!!

2. 어째서 Sleep Phase Alarm Clock를 질렀나?

제가 보는 잠이란 인간이 살아있기 위해 가장 기본적이며, 최고의 효율로 자가 치료를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런 소중한 잠을 잘 콘트롤하는데 약간의 도움이라도 된다면, 이런 지름은 '신성한 지름으로 불려야 하는것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참고로 인간의 기본적인 휴식 시간을 일이라는 것으로 치부해버린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을 대단히 싫어합니다. ) 

 이 물건을 사기 전에 물망에 오른 제품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Sleeptracker (Sleeptracker Pro)라는 제품이지요. Sleeptracker는 일본의 HEYx3라는 프로에서 잠 잘 깨워준다고 신기하다했던 그 물건입니다. Sleeptracker로 할까 고민했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떨어졌습니다.
  1. 이미 손목시계가 있다
  2. 크다
  3. 무겁다
  4. 잘 때 불편할 것 같다

 Sleeptracker Pro와 S.P.A.C. 중에서 S.P.A.C.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잘 때 불편할 것 같다는 이유였습니다. 손목에 시계를 붙이고 자야하는데, 직접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손목시계를 차고 자면 손목이 상당히 불편합니다. 실제로 Sleeptracker Pro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사항이기도 하고요. 아무튼 간에, 질렀습니다.

3. 어떻게 생겼나?

이런 박스에 담겨 있더군요.

 

겉을 살짝 벗기(-_-*)니까...

 

이런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구성품은 이렇게 있고요.


좌측 상단부터... 센서1, 센서1을 부착할 수 있는 손목 밴드 설명서, USB 케이블,
좌측 하단부터... 센서2, 센서2를 부착할 수 있는 손목 밴드, 시계 본체, 어댑터

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본체의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투명한 액정입니다. 밤에는 스위치를 하나 누르면

이렇게 빛나줍니다. 밤에 고양이보다 눈이 안좋으신 분들을 위하여 센서에 있는 버튼을 가볍게 눌러주시면 불이 들어옵니다. 이제 더 이상 시계가 어디에 있는지 손으로 더듬거리지 않아도 됩니다.

 시간 조정이나 기상시간 세팅은 시계 본체의 우측 상단에 있는 휠과 버튼 두개로 모든 세팅이 가능하군요.

 

딱 보니까 마우스 생각나시죠? 그거랑 쓰는 법이 완전 똑같습니다. 버튼을 한참 누르는 불편함에서 벗어나니 편하더군요.

4. 함께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는?

aXbo 홈페이지에 정품 등록한 후에 소프트웨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받아야 할 것은 USB 드라이버, JRE, S.P.A.C 프로그램 입니다.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다 설치하면 다음과 같은 아이콘들이 추가됩니다.
 

일단 업데이트 눌러봤더니... 되는군요. 시계내부에 펌웨어가 있나봅니다.
 

펌웨어 업데이트 후 aXbo research 를 눌러봤더니...
 

이런 프로그램이 뜹니다.

놀래서 Load Movement Data 를 했더니.... 제 수면 기록이 나오는군요. -_-a

5. 사용해 본 소감은?

3일 동안 써봤는데, 놀라울 정도로 잘 깨워주는군요. 보통 15~30분 정도 일찍 깨우더군요. 늦게 깨우는 것 보다는 낫고, 왠지 자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낄지 모르겠지만, 신기하게 아주 작은 소리임에도 불구하고 눈이 떠집니다. (물론 다시 잘 수도 있지만 말이죠. -_-)

 사람이 잘 깰꺼 같다는 시간을 짚어서 울려준다고 하던데 의외로 성과는 괜찮게 나오는군요. 아무튼간에 얼마나 잘 동작하고 잘 깨워주는지 생체실험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싸게 주고 샀지만, 한번에 2인을 모니터링한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이쁘기도 하고요. ^^

아무튼 간에.... 한달 후에 세부적인 사용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S. 이 제품의 사용기는 2008/06/15 -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한 - "Sleep Phase Alarm Clock" 사용기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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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ology 2008/04/21 14: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후덜덜... 한 달 후 기대하겠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2 12:12  수정/삭제 댓글주소

      한달 후에.... 지구가 멸망할지도 모릅니다;;

  2. BlogIcon 넷물고기 2008/04/21 15: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40만원 알람시게 ;; .. 족므 후덜덜합니다. 저는 late아답터라서요 .. ( 사진기달린 핸드폰 구매한지 얼마안됫음 ㅎ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2 12:12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런 기술의 사용은 얼리어댑터여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_-

  3. BlogIcon 무진군 2008/04/21 17: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한달 후를 기대 할께요..>_<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2 12:12  수정/삭제 댓글주소

      한달 후에는 지구가... -_-

  4. BlogIcon 산골소년 2008/04/21 18: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관심가는 제품이네요. 저도 잠이 많거든요.
    한달 후를 고대하겠습니다. ^ ^
    참 데굴대굴님은 모닝콜 해주실 분이 있으신것 같던데...^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2 12:13  수정/삭제 댓글주소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달후....(지구가 멸망한.. ;;) 그리고 이 시계를 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모닝콜 해주실 분이 미녀이기 때문입니다. -_-a

  5. BlogIcon 맨큐 2008/04/21 22: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15~30분 정도 일찍 깨운다니..
    저 같은 경우엔 다시 잠들어 버릴 듯..ㅠ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2 12:14  수정/삭제 댓글주소

      오늘의 오차는 5분이었습니다. 신기하게 이 벨소리를 듣고 깨면 대단히 머리가 맑다는데 있습니다.

  6. BlogIcon mepay 2008/04/21 23: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말 신기하네요.
    예전에 날라다니는 알람 시계가 있다고 어디선가
    들었는데..

    이건 더 과학적인데요..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2 12:14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런 알람시계는 민폐입니다. -_-a (저도 심각하게 고민한 부류의 알람시계입니다)

  7.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4/22 01: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ㅋㅋㅋ
    한 달 후가 기대되는군요 ㅋㅋ
    아~ 예전에 제 친구가 도망다니는 알람시계 산 적 있었는데..
    한 달뒤에 고장났더라구요;;
    막 도망다니니까 짜증나서 과격하게 대하다 그만;;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2 12:15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해가 됩니다. 저도 잠들면, 옆방에서 자던 사람이 제 시계(폰?)을 끄러 온 적도 있거든요.

  8. BlogIcon k.b.d_star 2008/04/22 03: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한달 후를 보고 괜찮으면 질러 볼까합니다.
    잠이 워낙 많다보니.. ㅠ_ㅠ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2 12:15  수정/삭제 댓글주소

      한달 후면 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으셨을까 싶군요. ^^

  9. BlogIcon 별바람 2008/04/22 08: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호오, 이거 꽤나 끌리는 놈인데요. 배송비나 추가로 드는 세금따위를 빼면 말입니다. 한달후 데굴님의 종합평가를 한번 기대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데굴님은 여친님이 있으시지 않습니까? 여친님에게 모닝콜해달라고 하면 괜히 산게 되어버리는건가요?(도망)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2 12:16  수정/삭제 댓글주소

      확실히 배송비나 세금이 없다면 끌리는 놈입니다. 이것이 비싸다면 Sleeptracker라는 놈도 있습니다. 후후후~

      그... 모닝콜을 해주실 분이... 미녀라서 말이죠. 미녀입니다. (적어도 제 눈에는 절대미녀임)

  10. BlogIcon L.N 2008/04/22 10: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그냥 대충 자고 대충 일어나는데......어째서인지 몇시에 자도 오전안에는 일어나더군요(후훗).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2 12:17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그렇게 했다가는... ;;;

  11. BlogIcon toice 2008/04/25 22: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 기대해보겠습니다 +_+
    전... 보통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나다보면 일어나는 시간인...;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8 11:59  수정/삭제 댓글주소

      우웃... 그런 좋은 현상이... -_-

  12. ddd 2008/06/14 15: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용후기는 언제 올려주시나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6/15 12:16  수정/삭제 댓글주소

      작성중에 있다죠..

어떤 물건을 해외 배송으로 살 것인가?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08/04/16 10:18
Tag mastercard, visa, 구매대행, 배송대행, 지름, 해외배송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입니다. 그리고, 창조라는 작업을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생물이지요. 이런 창조적인 생각 중의 일부는 실제 있을법한 물건들을 고안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느날 갑자기 연필깎기가 귀찮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자동으로 연필을 깎아주는 기계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나 '귀찮게 손으로 깎지 않아도 쓸 수 있는 연필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어디를 가도 사람은 무지무지 많습니다.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개의 생각이 있고, 10000명이 있으면 10000개의 생각이 있는 법.

내가 어떤 물건을 생각했다면, 그 생각을 먼저 하고 그 물건을 실제 만들어낸 사람도 있지 않을까?

 여기까지 생각해 봤다면, 다음에 할 행동은 바로 그 물건이 실존하고, 그 물건이 무엇이며, 그 물건의 가격은 얼마나 되는가를 알아보면 좋겠네요. 그리고 자금이 된다면 구입 방법은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해봐야하지요.

 내가 생각한 물건의 특징을 뽑아서 문장이나 단어로 만들어 낼 수 있다면, 그 물건을 한번 검색엔진에 넣어봅시다. 아주 실용적이지 않다면(때로는 비 실용적이라 할지라도) 그 물건이 검색엔진에 나옵니다. 그리고, 조금만 더 클릭하다보면 그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곳까지 갈 수 있지요. 하지만, 그 물건은 지금 당신과 같은 극소수의 생각한 사람들에게만 가치가 있습니다. 극소수를 대상으로 한다는 말은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대중적인 물건이라 볼 수 없지요. 하지만, 분명 존재는 합니다. 왠지 정말 매우 안타깝지 않습니까?

바로 이럴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게 구매대행/배송대행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용카드가 있으시다면 VISA나 MASTER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요즘 신용카드에는 VISA는 거의 붙어 나오는 추세이고, 일부 많이 쓰시는 분의 경우에는 MASTER가 붙어서 나오더군요.

 구매대행의 경우에는 아무 것도 신경 쓰실 것이 없습니다. 제품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보고, 구매대행을 해주는 사이트를 찾아 견적만 부탁하면 되지요. 외국에서 물건을 구입한다는건 상당히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 ActiveX 없이 결제되는 신용카드
  • 허접하게 보이지만, 필요한 물건은 딱딱 보이는 외국의 웹 환경
  • 꽤 느리긴 하지만, 너무나 잘 도착하는 물건들
  • 내 흥미를 거의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제품

 물론, 이런 모든 것을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영단어를 조합할 수 있는 능력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 (그나마도 한두번 해보면 익숙해져버림...)

  • 2008/03/03 - 오픈마켓보다 더 싼 배송대행
  • 2007/10/16 - 배송대행 - 국내 없는 물건을 내 손에...
  • 2007/08/26 - [지름] 카멜백 Hellion 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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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영민C 2008/04/16 11: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총알이 있어야 한다는것... ㅡㅡ;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17 10:44  수정/삭제 댓글주소

      카드님이 계시지 않습니까? ㅎㅎ

  2. BlogIcon 카르사마 2008/04/16 11: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해외배송경우 생각보다 수수료...라고해야하나 배송료라고
    해야하나..그쪽이 좀 비싸더라구요. 아무래도 뱅기타고
    날라오는거다보니까 말이죠..ㅎ
    그래도 제 흥미를 만족시켜준다거나 하는 물품은 많습니다만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17 10:46  수정/삭제 댓글주소

      보통 구매대행을 쓰면 수수료로 1~10%까지 요구하는데,
      배송대행업체를 잘 찾으면 이 수수료 안받는 곳도 있습니다. -_-a

      배송료는 3~5만원 정도만 나오던데요. 대량으로 한꺼번에 15만원정도 구입하면 국내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더 싸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핫핫핫~ (관세만 안붙는다면 분명한 이득...)

  3. BlogIcon L.N 2008/04/16 12: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가장 중요한건 총알의 유무.......
    이런 때를 위해서 신용카드라는것이 존재하지만 지르고 나서 뒷감당 할 생각하면 덜덜덜....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17 10:47  수정/삭제 댓글주소

      카드에는 땡겨쓰기와 할부라는 특수기술이 있지 않습니까? ㅎㅎ

  4. BlogIcon 아이솔 2008/04/16 22: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르려면 뭐니뭐니해도 자본이 중요한 법.


    파산 직전이라 조금 안습입니다. -_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17 10:48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슬아슬한 줄타기.. 그것은 바로 인생이지요. ㅋㅋ

  5. BlogIcon 맨큐 2008/04/16 22: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아직까지 외국에서 구입해 본 적이 없어서..
    그래도 제가 필요했던 제품들은 전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더라구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17 10:48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사이즈 문제나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종종 한국에서는 안파는 물건이 걸리더군요. -_-a 그래서 가끔 애용을 한답니다.

  6. BlogIcon 꼬비 2008/04/17 01: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아직 카드를 쓸 나이가 아니라서 해외사이트에서 구매할 경우에는 구매대행 사이트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17 10:49  수정/삭제 댓글주소

      와~ 짝짝짝~ 멋지십니다. 구매대행은 저도 가끔.. ^^;

  7. BlogIcon 에코♡ 2008/04/17 18: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구매대행 싸이트에서 3달만에 물건 받은적도 ;;;
    ㄷㄷㄷ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18 09:58  수정/삭제 댓글주소

      구매대행이나 배송대행을 이용할 때에는 자신들이 약속하는 배송기간을 숙지하심이 좋습니다. 우체국같은 경우가 대부분 배타고 와서 3달이라는... -_-;

  8. BlogIcon 산골소년 2008/04/17 22: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데굴대굴님 여자친구 명품 선물 구입차..
    자주 이용하시는건 아닐까요. ^ ^;
    농담입니다. ^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18 09:59  수정/삭제 댓글주소

      명품의 경우에는 관세가 많이 붙어서 힘듭니다. -_-

  9. BlogIcon 별바람 2008/04/18 09: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신용카드 참 무서운 녀석이죠. 결제때는 편리해서 천사같지만..^^ 그 후에 명세서를 받아보면...강도로 돌변합니다ㄷㄷㄷ

    그나저나 해외결제에서 편리한점은 뚜룩~하고 등장하시는 액티브님이 없다는거죠..ㅎ 운 좋으면 물건이 의외로 빨리 도착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18 10:00  수정/삭제 댓글주소

      신용카드로 지르고 물건 받자마자 신용카드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선입금하는 형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_-a 명세서가 두렵기 때문이지요.

      제 경우 물건은 대부분 10일 정도 소요되던데.... 의외로 늦게 받아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듯 싶네요. (w모 사이트가 아주 x같이 느리고 비싸지요...)

  10. BlogIcon nob 2008/04/18 22: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국내에는 품절된 옷 사려고 했었는데..쩝.. 비용때문에 포기

    • BlogIcon 데굴대굴 2008/04/19 11:48  수정/삭제 댓글주소

      구매대행보다 배송대행하는 곳을 이용하심이 조금 더 쌉니다. 그리고 배송비는 3만원정도는 생각하셔야 하고, 운이 없다면 관세까지.... -_-a

오픈마켓보다 더 싼 배송대행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08/03/10 10:35
Tag 구매대행, 배송대행, 쇼핑, 지름, 해외배송

 통신과 유통이 발달되면, 중간상인을 거치지 않는 유통혁신이 일어나게 되며, 이에 따라 소비자는 저렴한 물건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이런 내용은 책에서 많이 읽으셨을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죠. 가격이 그다지 크게 변하지 않았고 물가는 계속 오릅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를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중간상인을 거치지 않고 직접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지요.

 예를 들면, 제가 이번에 지른 옷이 되겠는데요. 이 옷은 미국에서는 유명한 브랜드의 물건이라고 합니다. 제가 구매한 것은 위아래 상/하의를 합치면 약 110 달러정도가 됩니다. 한화로 바꾸면 10만원 정도되는 돈이 됩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이 옷을 국내에서 구매를 하게되면 거의 두배에 가까운 비용을 요구하더군요. 많은 사람이 찾는 아이템이 아니여서 그런가요?

  국내 외국(환율 970원으로 계산)
상의 74900 58190.3원 ($59.99)
하의 67500 48490.3원 ($49.99)
세금 0 0
배송료 0 18000 (2파운드)
기타   $1 (970원. 카드수수료)

계

142400

126650.6원


 비교하니 상하의 하나씩 구하면 저의 이득은 1.5만원. 여기에 더 많이 구매하면 할수록 중간마진이 떨어지므로 저의 이익은 점점 커져갑니다. 많이 지르고 싶었지만, 자금난 때문에 많은 지름을 하지 못했습니다.

 진행하는 과정은 2007/10/16 - 배송대행 - 국내 없는 물건을 내 손에... 를 참고하시면 될 듯 싶군요. 배송대행의 모든 과정은 (담당자를 아신다면) E-mail로만 진행할 수도 있으며, (비공개) 게시판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E-mail로 진행하지요.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은 영어로 쓰여진 E-mail이 아닌, 한글로 쓰여진 E-mail을 이용합니다. 영어가 필요한 것은 오직 물건 구매를 위해 제품의 설명을 보는 시간 뿐.
 
※ 해외 배송중 자주 발생하는 문제들
  • 관세에 걸리는 문제
    - 일반적으로 한번에 $150를 넘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150가 넘는 경우 어느 정도 조치는 해주긴 합니다만, 한번의 배송에 $150가 넘지 않도록 조정하는게 좋습니다
  • 반입 금지 물품들
    - 생물, 깨질 수 있는 물건, 의약품, 무기류, 폭발물, 화기류 등이 금지품목에 속합니다
    - 비타민이나 건강보조식품인 경우 대부분 허가됩니다
    - 농축산 가공품인 경우 포장이 안되어 있는 것은 안됩니다. (여기서 포장이란 진공포장과 같은 누가봐도 안전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소량인 경우 대부분 허용)

 문제가 생기면 물건도 못받고, 받더라도 관세가 붙으면 몇 배에 해당하는 배송료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문제가 있을 수 있는 물건은 배송대행보다는 구매대행을 이용하거나 사전에 생길 수 있는지 여부를 물어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영어 울렁증이 있다고 해서 어려워하시는데, 사실 쇼핑몰보다 더 쉬운 영어를 구사하는 곳은 없습니다. (적어도 제가 본 쇼핑몰들은 모두 영어책보다 쉽고, 영어시험보다 쉽고, 영어 학습서보다 쉬웠습니다) 외국의 쇼핑몰 역시 영어를 매우 잘 구사하는 1%를 위해 쇼핑몰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오픈된 공간의 쇼핑공간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며, 가장 빠르고 명확하게 제품의 특징을 알려야 한다는 점에서 간단명료하게 쇼핑몰을 구성하니 외국의 쇼핑몰이라고 해서 두려움의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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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0 15: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3/11 10:58  수정/삭제 댓글주소

      예 감사합니다

  2. BlogIcon 별바람 2008/03/11 03: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에 어떤 해외 의류 쇼핑몰을 본적이 있었는데, 설명은 거의 없고 상품 이미지와 착용샷을 상세하게 보여주더군요. 글에서 적어놓으신것처럼 요새는 해외 쇼핑몰도 두렵지 않은 세상이랄까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3/11 10:58  수정/삭제 댓글주소

      외국의 문맹률이 더 높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단순한 글에서 벗어난 보다 좋은 UI를 가진 사이트는 외국에 더 많지 않을까 싶네요.

배송대행 - 국내 없는 물건을 내 손에...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07/10/24 08:27
Tag 구매대행, 배송대행, 지름, 해외배송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 돈을 모으다보니 $달러$라는 골치아픈 놈*-_-*이 생겼습니다. 이놈은 저축하기가 꽤 힘듭니다. 일단 낮은 이율과 함께 높은 세율의 적용,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달러를 그냥 원화로 바꿔서 사용해도 됩니다만, 환차손으로 인하여 별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쓰기로 했습니다. 해외 여행시 쓸까도 생각해 봤지만, 당장 발생할 일이 아니기에 뒤로 미루고, 화폐의 가치가 더 떨어지기 전에 빨리 지르고자 하는 욕심이 났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직접 물건을 들여오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모두 준비가 있어야 하고 과정을 거쳐야 하는 법. 일단 준비물부터 봅시다.

준비물
  1. 인터넷이 가능한 PC
  2. 간단한 영어 실력
  3. VISA 카드
  4. 영문 집주소
  비행기 삯도 있고 시간도 있어서 해외에 직접 나갈 수 있다면, PC나 집주소는 필요 없겠지요. ebay.com 나 auction.com 에서 물건을 구입해서 집으로 배송시키면 됩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해외로의 배송이 되지 않는군요. -_-a (사실 이런 물건은 배송비가 더 들지도 모릅니다)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 구매 대행과 배송 대행이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구매 대행은 모든 것을 업체에 맏기고 물건을 지르는 것, 배송 대행은 구매한 물건만 전해주는 것입니다.

일단 구매 대행의 절차를 알아봅시다.
 
  1. 구입할 물건 선정
  2. 구매할 물건의 인터넷 주소와 내용, 제품의 내용등의 정보를 구매 대행사 쪽에 알림
  3. 사용자가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물건 결제
  4. 구매대행 사이트가 외국에서 물건 결제
  5. 해외에서 물건을 구매대행 사이트로의 배송
  6. 구매대행 사이트에 도착한 물건 확인
  7.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구매자에게 전송

또는


2번 과정 후 물건을 외국에서 직접 받는 이에게 보내주기도 합니다.

 구매 대행은 어느 순서를 따르더라도 구매 대행을 이용하면 구매 대행 수수료가 붙습니다. 구매 대행 수수료는 정품가의 1%~5%정도에 약간의 배송료를 받거나, 아예 물건은 딱 정가이지만, 배송료를 별도로 조금 비싸게 하는 경우도 있지요.


 그러나, 외국의 정가는 잘 찾아보면 세일(보통 1%~10%)인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만약, 중고 물건으로 구입하는 경우라면 정가의 60%~40% 가격 수준으로 구매가 가능하지요.


 이에 반해, 배송 대행을 이용하면 구매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배송비 책정이 말도 못하게 올라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요. 배송대행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외국 물건 결제 
  2. 배송대행 사이트에 물건 정보 통보
  3. 외국 사이트에서 배송 대행 사무실로 물건 배송
  4. 배송 대행 사무실에서 국내에 맞게 패키징 및 비용 책정
  5. 배송비 지불
  6. 배송된 물건을 한국으로 배송

이런 순서를 따릅니다. 이렇게 하면 몇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 중고 물건도 구입 가능하다
     - 국내의 auction은 새물건 전문이지만, 미국의 auction은 중고 물건 전문입니다. ebay역시 중고물건이 널려있지요. 새것처럼 보이는 중고 물건이 널려있습니다
  • 세일 물건을 구매 할 수 있다
     - 외국은 계절의 차이로 인하여 세일인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리셀러의 사이트를 찾으면 0.01$라도 아낄 수 있습니다.
  • 거의 외국 포장 그대로 온다
     - 새로운 포장을 받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대단히 허접한 포장으로 옵니다. 국내의 포장 기술은 대단히 좋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반면 이런 단점이 있지요.
 
  • 배송비로 인하여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있다
  • 관세를 무는 물건의 경우 생각보다 높은 가격이 들어간다
  • 수입 금지 품목의 경우 돈을 날릴 수도 있다

대충 배송비는 대략...

  • 책 한권 정도의 무개는............. : 2~3만원선
  • 보통 가벼운 라면 박스 사이즈... : 7~9만원선
  • 라면 한박스 가득 채우면 ......... :13~15만원선
정도의 배송료가 붙습니다.

 자... 여기까지 보시면 하나의 차이가 보이실 겁니다. 바로 수수료라는 것이지요. 구매 대행시에는 구매 비용의 일정 부분을 지불해야 한다는겁니다. 하지만, 배송 대행의 경우에는 이 수수료가 없습니다. 다만, 약간 높을 수 있는 배송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죠.

 배송 대행의 과정이 한 단계가 더 들어가서 귀찮기는 하지요. 하지만, 물건이 어디에 있고, 어떤 물건인지 확실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영어가 되신다면...)

 왜 이렇게 외국에서까지 물건을 사와야 하냐고요? 그거야..
  • 국내에는 생산되지 않는 물건이다
  • 국내 수입품이 과다하게 비싸다
  • 국내에는 사이즈가 없다
  • 국내에 수입하던 업체가 망했다
  • 등등...
과 같은 경우가 되겠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카멜백 Hellion SC가 바로 국내에 수입되지 않는 품목(찾는 사람들이 없다고..)이며, 제가 얼마 전에 선물로 구입한 옷 몇 벌이 바로 사이즈 문제(X-Small)로 인해 국내에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아.. 결정적으로 이런 해외에서 직접 물건을 들여오는 경우, 교환이나 A/S의 문제가 있다는 점은 잊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Daum 블로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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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택배 회사 중에 외국과 제휴되어 있거나 외국에 지사가 있는 경우에 대부분 배송 대행을 진행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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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izim 2007/10/24 10: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준비물 중 2번이 가장 구비하기 어렵군요. 영어울렁증~=_=;

    • BlogIcon 데굴대굴 2007/10/24 18:06  수정/삭제 댓글주소

      걱정마십시오. 저도 하는걸요. 10년 전쯤의 중 1수준의 영어만 넘으면 되실꺼에요. (요즘 중1은 매우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ㅡㅡ)

  2. BlogIcon 달룡.. 2007/10/24 11: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배송비의 압박이 클듯합니다. 사게 되면 무거운 것들인뎅..

    • BlogIcon 데굴대굴 2007/10/24 18:06  수정/삭제 댓글주소

      생각보다 얼마 안나더군요. 무개보다는 부피가 더...ㅡㅡ

  3. BlogIcon Lane 2007/10/24 11: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우워~~
    역시 배송비가 만만치 않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7/10/24 18:07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냥 쉽게 들어오는 돈이니 특이하게 써본다는 생각이지요. ^^

  4. BlogIcon 미르 2007/10/24 14: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해외구매는 배송비가 비싸서...'ㅅ'
    주로 구매대행이 덜 울렁거리지만 수수료가 꽤 나가더라구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7/10/24 18:08  수정/삭제 댓글주소

      배송대행도 쉽습니다. 물건 배송지가 정해져 있기에 그렇게 어렵지 않더군요. -_-

  5. BlogIcon L.N 2007/10/24 22: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주로 일본쪽 물건을 구매대행으로 삽니다.
    .....FATE/ZERO라던가......이건 국내에서는 도저히 구할수가 없으니....

    • BlogIcon 데굴대굴 2007/10/25 14:31  수정/삭제 댓글주소

      일본 것두 미국에서 구할수는 있더군요. -_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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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 인생잡담, count(*)
FROM
마음
WHERE main_brain_data='잡담'
OR favorite_girltype_glass_yn = 'Y'
ORDER BY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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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my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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