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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의 왜곡된 세상은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증거에요. by 데굴대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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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 해당되는 글 21건

  1. 15:35:36 의외의 발군이 될 것 같은 - 맥스(MAXX) (1) by 데굴대굴
  2. 2009/09/23 SKT만 살아남는다 - 티스토어(tstore) (18) by 데굴대굴
  3. 2009/08/27 요금제 변경 영화요금제에서 OZ&Joy 로.. (4) by 데굴대굴
  4. 2009/07/01 나는 왜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는가? (27) by 데굴대굴
  5. 2009/06/29 핸드폰으로 컴퓨터도 킨다 (24) by 데굴대굴

의외의 발군이 될 것 같은 - 맥스(MAXX)

Category : 컴퓨터와 생활 ..... 작성일 2010/03/18 15:35
Tag Maxx, OZ, 맥스, 핸드폰

 아시는 분이 폰 바꿨다고 구경 오라고 하시더군요. 당연히 갔습니다. 저는 디지털 방랑객이니까요. (응?) 거기서 본건 진짜 의외의 제품. 바로 최신의 제품인 맥스(MAXX)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폰은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피처폰임에도 불구하고 하드웨어 스팩은 어지간한 스마트폰 레벨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스팩 같은건 직접 찾아보시고.. -_-a

 딱 봤을 때, 손에 쥐기에 괜찮아 보이더군요. 풀터치 폰이니까 몇번 터치해봤는데, 이 정도면 상당히 괜찮다는 느낌이었습니다. (0.3초 딜레이가 느껴지는 것만 빼고요) 하지만 이런 하드웨어적인 구성 말로 저를 놀래게 한건 바로 밑에 있는 화면.....

원래 쓸대 없는게 가장 멋있다

바로 피쳐폰인데도 불구하고 다양한 앱이 있는 폰의 화면입니다. 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 앱은 거의 다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이런 앱은 무료입니다. 거기에 오즈 요금제를 사용하면 1G까지 제공. 요금제는 스마트폰 요금제가 아닌 일반 핸드폰 요금제를 갖추게 되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즉, 스마트폰에 준하는 기능을 갖췄으면서 가격은 일반 핸드폰에서 제공되는 인터넷을 사용하여 값싸게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살아있는 핸드폰이 나오게 된거죠.

 정전식 터치감도 이 정도면 0.3초 딜레이만 있어서 그렇지 괜찮더군요. 맥스를 만져보면서  당장 스마트폰으로 가지 않고 스마트폰의 기분을 느끼고 싶으신 분이 타겟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능이 일반폰에서는 없는게 너무 많거든요. (물론 스마트폰에 비하면 적습니다) 이런 분이라면 맥스를 한번 쥐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군요. 가격이 조금 걸려서 그렇지 딱 그런 느낌이 들게 만듭니다. (약정 걸면 무료로 구입도 가능한 가격대니 조금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을 듯)

PS. 저는 바다OS보다 이쪽이 더 끌리는군요. 무료라는 점에서 말이죠. (바다OS가 나온 제품이 근처에 있다면 비교해보면 딱 좋을꺼 같은데... 없으니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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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raco 2010/03/18 16: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원래 쓸대 없는게 가장 멋있다"^^ 하하하

SKT만 살아남는다 - 티스토어(tstore)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09/09/23 08:30
Tag AppStore, SKT, SKTELECOM, Tstore, tstore.co.k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티스토어, 핸드폰

 얼마 전 SKT에서 자사 핸드폰 사용자들을 위해 티스토어(http://www.tstore.co.kr)라는 곳을 오픈했습니다. 티스토어를 직접 접속해 보니 아이팟 터치에 설치할 프로그램을 찾기위해 들어가는 AppStore가 떠 오르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런 응용 프로그램 시장은 통신사 보다 핸드폰 제조사에서 만들어야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지만(통신사보다 제조사에서 운영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개발시 생기는 문제점이나 필요한 사항을 보다 직접적으로 받아서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찌됐든 일반 고객은 있기만하면 되니까 별 상관 안합니다.

 고객 입장에서 보면 이런 시장을 조금 늦게 만든게 아닌가 싶었습니다만, 그래도 늦은 만큼 일반 사용자들과 개발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작은 희망을 가졌습니다.

SKT가 만든 티스토어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이곳은 SKT만 살아남기 위해 만들어진 사이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이 된 것은 다운로드 방식입니다. 다운로드 방식은 PC 전송과 휴대폰 접속을 통해 가능합니다. (3M 미만인 경우에 휴대폰으로만 전송 가능하고, 3M 이상인 경우에는 PC 전송을 통해서 받을 수 있는 걸로 추측됩니다)

다운로드 방식은 대부분 휴대폰. 가끔 PC 링크 다운로드 방식이 보임.

 프로그램 가격은 대부분 1,500~3,500원 선으로 그리 비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다운로드를 위해 사용되는 통신 비용은 1k당 3.5원 정도이므로 1M 정도의 크기를 가진 프로그램이라면 약 3,500원 정도의 통신비가 나옵니다.

 정작 일반 사용자들이 1M짜리  프로그램 하나를 받기 위해서 지불해야 하는 돈은 프로그램 가격+회선 사용료인 7,000원 정도를 지불해야 합니다.

 다운로드에 들어가는 비용도 그렇다고 칩시다. 어떻게든 통신사 입장에서는 포기하기 어려운 수익원이니까요.

업데이트 할 프로그램이 3개 있음을 알려주는 iTunes

여기까지 보면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만, 이후의 상황을 보면 그렇게 밝지만은 않습니다. iTunes로 앱스토어를 이용하다보면 종종 오른쪽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화면은 iTunes에서응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것이 있다고 알리는 알람인데, 응용 프로그램들의 크기가 작다보니 이런 숫자가 있는 화면을 볼 수 있는 경우는 사실상 업데이트가 있는 경우 입니다.

iTunes를 이용한 프로그램 업데이트 화면

 저는 이 부분이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티스토어에는 이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습니다. 업데이트라는 것은 프로그램의 신규 구매가 아닌, 유지보수라는 항목에 들어갑니다. 유지보수에는 기능 개선이나 버그 수정이 있죠.

 업데이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비용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 두가지는 업데이트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방법과 진행할 때 들어가는 비용입니다.

 업데이트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방법을 한다면 현재는 핸드폰이 가진 망 이외의 방법은 허용하지 않으므로 당연히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 업데이트 체크 시 지불해야 하는 회선 비용은 누가 지불할 것인가?

여기에서 업데이트 진행을 해야한다면, 업데이트를 진행할 때 회선 비용과 소프트웨어 비용이 또 발생되죠.

  • 업데이트 진행 시 지불해야 하는 회선 비용은 누가 지불할 것인가?
  • 업데이트 진행 시 지불해야 하는 소프트웨어 비용은 누가 지불할 것인가?

 지금의 티스토어는 제품을 팔 생각만 하고 이후의 유지보수에 대한 고민은 없는 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비용이 얼마 안되는거 같지만 다음과 같이 표로 정리하면 상당한 비용이 들어감을 알 수 있습니다.

 위의 표는 1회 진행시 들어가는 비용 기준으로 계산한 것인데, 완전 프리인 경우에는 6500원입니다. 하지만 업데이트를 1회 진행한 후의 비용을 보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AppStore에 있는 Coin King 이라는 소프트웨어의 버전을 한번 봐주십시오. 이 소프트웨어의 버전은 1.13입니다. 1.0버전이 나온 이후로 무려 13번이나 제품의 갱신이 있었다는 뜻이지요. 이런 소프트웨어가 티스토어에 등록된다면 누가 얼마나 지불해야 할까요? 정책이 정해지지 않는다면 이 비용은 당신의 주머니에서 나갈 수도 있는겁니다. 그래도 사용하실건가요?

※ 데이터 요금이 조금 싸게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여전히 다운로드 시 비용을을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더군요.

※ WIFI로 다운로드를 가능하게끔 해준다고도 합니다. 이게 지원되는건 일부 몇몇 초초최신의 극히 일부 핸드폰이겠죠. 한국에서 펌웨어 업데이트는 길어야 1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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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irtybit 2009/09/23 09: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자국민 피빨아먹기 대회같은걸 하면 분명 우리나라 회사들이 10위권을 다 휩쓸어버릴 듯 합니다.

    애플 AppStore를 보고 흉내낸 다음, 여기서 얼마나 돈을 쥐어짤까 고민한 흔적이 많이 보이더군요. 개발자들이 프로그램 등록할때 조건도 꽤 비용이 많이 나가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뽐뿌게시판에서 본건데 Data정액제류의 요금제가 적용되는 구간이 애매해서(이쪽 요금제는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6^^) 조회하거나 검색등에 들어가는 무제한 정액제 요금제가 다운로드 받을때는 적용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더군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no=165757 ) 사이트를 둘러봐도 기존에 있던 CP들의 컨텐츠를 강제로 등록시킨걸로 보이는게 거의 다고, 오로지 SKT가 눈먼사람들의 돈을 벌기 위해서 천박하게 낚시질 하는 사이트로 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그나저나 간만에 놀러왔습니다 ^^

    • BlogIcon 데굴대굴 2009/09/24 10:48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 이야기는 보긴 봤습니다만 제가 직접 겪은 것이 아니기에 언급하진 않았습니다. 읽어보고 정말 황당했죠. 데이터요금이 다른 구간에 있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으니까요.

      그나저나 저도 간만에 방문해 봤습니다. ^^

  2. BlogIcon 무진군 2009/09/23 11:2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런 CP에 제가 작년까지는 있었죠..ㅋㅋㅋ 저거 연다가 하위 CP들 갈군거 생각하면 불쌍하기 까지..ㅋ 저는 핸드폰용 게임따위 안받습니다.. (제작자였으면서도..)
    그돈이면 쥬얼게임을 사서 즐기는게 훨씬 낫기 때문입니다..ㅋ
    4개 다운 받으면 psp나 nds용 게임을 살 수 있다는 것도 문제.(저가소프트)

    • BlogIcon 데굴대굴 2009/09/24 11:10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도 핸드폰용 게임따위 안받습니다. 저에게는 터치와 NDSL, 책이 있기 때문입...;;;

      핸드폰으로 4개씩이나 다운 받기에 저는 너무 게으릅니다. 전에 하나 다운받는데 무려 20분이나 모소했다고요!!!

  3. BlogIcon 별바람 2009/09/23 11: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휴대폰은 인터넷이고 난리부르스고 뭐고 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전화와 문자만 잘 되면 됩니다라고 중얼거리며 우리는 휴대폰으로 MP3를 듣는 이중성을 보입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9/24 11:11  수정/삭제 댓글주소

      별바람님은 핸드폰 없으십니다. MP3P를 갖고 계신겁니다. 그 MP3P가 단지 문자가 되고 시계인 것입니다. (응?)

  4. BlogIcon 가루군 2009/09/24 11: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게임 받다가, 정보통화료로 OZLite 막혔습니다

    다시는 안받음... T스토어도 돈돈돈인데 -_-; 누가써....

    • BlogIcon 데굴대굴 2009/09/26 22:44  수정/삭제 댓글주소

      게임은 받는게 아닙니다. 그냥 내장된 것만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사용법을 익히셨으므로 통신사에서 막은 것입... ;;;

  5. BlogIcon 그린B 2009/09/24 18: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SKT 아무래도 미친것 같아요.
    엡스토어마냥 개발자가 저기에 뭘 올린다고 해도, 개발자가 먹을 수 있는 파이는 30%라고 하더군요.
    통신사가 왜 저런 서비스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한다면 삼숑이나 LG에서 해야할 것 같은데 말이죠. 어디 얼마나 갈지 궁금합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9/26 22:46  수정/삭제 댓글주소

      사용자의 결제 요금의 70%을 개발자가 먹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통신비는 빠져있지요. 이게 바로 맹점.

      통신사가 하기 때문에 저는 더더욱 발전이 느려질 것으로 봅니다. 사용자가 요구하는 사항이 제조사에게 전해질리가 없잖아요.

  6. 홍홍 2009/09/25 14: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개발자가 먹을 수 있는 파이는 70%이고 SKT가 30인데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9/26 22:55  수정/삭제 댓글주소

      예. 개발자의 몫은 소프트웨어 가격의 70%입니다. 하지만 최종 소비자가 소비해야 하는 통신비까지 포함해서 계산하면 70%가 아닙니다.

      글에 예로 든 "완전 프리인 경우"를 예로 들면...

      개발자 : 3000*0.7=2100
      통신사 : 3000*0.3+3500=4400

      입니다. 2100/6500 해서 약 32% 정도입니다. "소프트웨어도 지불하는 경우"도 동일합니다.

      하지만, "회선비만 지불"하는 모델의 경우는 최악입니다.

      개발자 : 3000*0.7=2100
      통신사 : 3000*0.3+3500+3500=7900

      입니다. 2100/10000 이니까 21% 정도군요. 이 정도면 개발자의 파이가 30%라고 말하기 어려운 수준이죠?

  7. BlogIcon Mono 2009/09/25 23: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겉보기만 그럴듯 하고, 등록비 부분도 말도 안됩니다. KT 앱스토어가 비교적 개념이라면 SKT 껀 그냥 남들이 하니까 간판만 걸어두자라는 의미 밖에는 없는 듯 합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9/26 23:10  수정/삭제 댓글주소

      기본 등록비가 있고 그것을 통해 2개까지 지원한다는 것은 제가 알바가 아닙니다. SKT가 좋다고 정한 것이니까요. 한명당 두개만 올리고 그만두면 되는가보죠. 뭐...

      KT 앱스토어는 그나마 소프트웨어를 끌어안을려는 분위기더군요. SKT는 제가 개발자라면 참가 안합니다. 2개라는 것도 그다지 마음에 안들고 피드백이 정확하게 온다는 보장도 없고.....

  8. BlogIcon 케로베로스826 2009/09/29 16: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중개의 입장에선 자사의 이윤을 낮추고 시장을 활성화 하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어쨌거나 매물이 많아진다면 이윤은 올라갈테니까요..
    이건 뭐 잘모르는 소비자, 힘없는 개발자들입장에선.. 두번받기 꺼려지고, 더 해야되나 망설여지는 이런 분위기는..

    대인배가 필요한 세상입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10/01 14:47  수정/삭제 댓글주소

      통신사가 이걸 오픈한 이상 어떻게 하더라도 대인배 소리를 듣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소유나 문제 범위를 엄격하게 본다면, 이런 일들은 통신사의 몫이 아니라 제조사의 몫이라고 생각하니까요.

      통신사가 앱스토어를 열었다는 것 자체가 유통을 하겠다는 것인데, 문제는 이들이 통신 수익을 포기하고 이를 열었다면, 적자가 나겠죠.

  9. BlogIcon flacamo192 2009/10/08 00: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SKT 수준이 늘 그렇죠.

    TBWA코리아 시켜서 광고는 늘 그럴싸하게 만들고,
    뒤로는 소비자들을 홍어 거시기로 알고 피 빨아먹고...

    최 회장 우리 싸웁시다. 투닥투닥 (음?? )

    • BlogIcon 데굴대굴 2009/10/16 18:33  수정/삭제 댓글주소

      광고는 현혹하는데 주 목적이니까요. 하지만, 이번껄 보고있으니 아무도 신경쓰지 않은 버린 공간이 또 하나 생기겠구나라는 생각만......

요금제 변경 영화요금제에서 OZ&Joy 로..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09/08/27 11:01
Tag OZ & Joy, oz&joy, 영화요금제, 오즈, 요금제, 핸드폰

 예. 제목대로 바꿨습니다. 요즘 영화가 그다지 땡기지 않는다는 그녀야님과 주로 가게 되는게 먹는 곳이다보니 영화요금제가 조금 부담이 되더군요. 기본료가 무려 12,000원인 요금제니까요. 근데, 이번에 나온 OZ&Joy 요금제는 기본료가 1만원!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바꿨습니다.

 요금제를 바꾼 이유가 개념 인터넷 요금이라 불리는 OZ 무한자유(월 6,000원짜리 인터넷 요금)에 다른걸 붙였습니다. 주의 깊게 봐야할 부분은 바로 이 추가로 붙은 혜택들인데요. 제 눈으로 보니 핸드폰을 쓰기 위해서 있는 요금제인지 부가서비스를 쓰기 위한 요금제인지 고민되는 요금제 입니다.

※ 영화표(시너스 제한) and or 책(yes24 제한) and or 편의점(세븐일레븐 제한)

 어째 기본료 만큼의 혜택을 주네요? 타사 있는 데이터 프리존 요금제과 어떻게 보면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프리존은 선택의 기회도 없고 옛날 컨텐츠만 있다는 불만이 정말 많죠. 그런 것에 비하면 OZ & Joy는 실생활에 찰싹 붙은 요금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두 만원이죠? 그러면 모두 신청해야 하냐고요? 아니요. 개별 요금제 입니다. 그러니까 OZ & Joy 영화를 선택하셔도 1만원, OZ & Joy 편의점을 해도 1만원이라는거죠.

 혹시 2개 이상 중복은 안되나요. 궁금해하실 분들이 계실텐데, 가능합니다. 맨 밑에 보면 & Joy 개별.. 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건 그냥 5000원만 내면 해당 혜택이 붙는겁니다. 다 붙이면, 2만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이렇게 사용하는 경우 손익 계산은 다음과 같이 작성됩니다.

  • OZ & Joy 영화만 신청하면 6,000+18,000-10,000원 이익 발생 = 14,000원 이익
  • OZ & Joy 북만 신청하면 6,000+10,000-10,000원 이익 발생 = 6,000 원 이익
  • OZ & Joy 편의점만 신청하면 6,000+10,000-10,000원 이익 발생 = 6,000원 이익
  • 모두 다 신청하면, 매월 20,000원을 지출해야 하지만,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6,000+18,000+10,000+10,000 이므로, 차액인 24,000원 이익 발생
  • 두 가지를 신청한 경우는 머리가 복잡하니 패스합니다. –_-a

 제가 느끼는 이 요금제에 아쉬운 건 책을 yes24에서만 사야한다는 점 정도? 전 알라딘만 쓴단 말이에욧!! (이 기회에 바꿔볼까도 생각했지만, 역시 블로거에게는 의외의 자금줄이 되어주는 알라딘을 버릴 수 없습...)

 이 요금제를 보니 LGT 만세가 절로 나옵니다. 이런 요금제라면 아이폰 나와도 갈등 때려서 못! 갈지도.. (얼릉 조은 스마트 폰만 나와주면 승리의 LGT라고 불러주겠음)


PS1. 그녀야님이 밥먹는 것과 영화를 보는 건 데이트가 아니야!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PS2. 영화요금제에서 OZ & Joy 영화로 넘어오니까 바로 예매권이 충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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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OZ&Joy 100% 활용기

    Tracked from 대책없는 낙천주의자 2009/09/14 16:54  삭제

    저는 LGT 연아의햅틱을 쓰고있는OZ무한자유 가입자입니다. 월 6천원으로 언제 어디서든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완전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책을 즐겨읽지는 않지만.. -_-;; 독서의 계절이 돌아오고~ 또 마침, 요즘 읽고 싶은 책도 생기고~ 이제부터 책 좀 읽어볼까 생각중에~ LGT요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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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별바람 2009/08/27 12: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데굴님과는 달리 가난뱅이인지라..그냥 표준요금으로 만족중이예요..휴대폰이야 뭐..문자와 전화만 잘되면 되니까요..요즘 로또를 사는데..1등되면 그때 가입해보겠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8/28 17:12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거슨 기본요금이라죠. 월 1만원짜리...

  2. BlogIcon iStpik 2009/08/27 23: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음... ㅡㅡ; 역시 이동을 해야 하는걸까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8/28 17:12  수정/삭제 댓글주소

      KT도 비슷한 요금제가 있더군요. 하지만 오즈는 진리입니다. 괜찮은 스마트폰만 내놓으면 게임끝 세상만세가 되는거죠.

나는 왜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는가?

Category : 컴퓨터와 생활/아이폰/아이팟터치/앱 ..... 작성일 2009/07/01 00:59
Tag 떡밥은 이제그만, 아이폰, 언제나와?, 핸드폰

 저는 아이폰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막상 실제로 나오면 살까 말까 고민되겠지만, 아마도 아이폰 3Gs라면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구입하지 않을까 싶네요. 단, 통신 요금이 착하게 나왔을 때의 이야기겠지만 말이죠.

 전화만 쓴다면, 지금 있는 핸드폰으로도 충분합니다. 전화가 뭐 별거 있나요. 통신사에서 공짜로 뿌리는 폰을 써도 문제가 없는걸요. 하지만, 바꾼다면 재미있는 장난감으로 쓸 수 있는 스마트 폰으로 사고 싶습니다.

 다양한 떡밥 때문인지, 아니면 아이팟 터치를 갖고 있어서인지 자연스럽게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더군요. 그래서 '나는 왜 아이폰을 기다리는가?' 라는 의문까지 들게 되었고 과연 아이팟 터치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이 왜 관심을 갖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아이폰이라는 제품이 기존에 갖지 못한 것에 대한 호기심일 수도 있지만, 단순한 호기심만으로는 구입 할만한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자아 성찰을 하기 위해, 마땅히 사야한다는 당위성을 만들기 위해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1. 당장 쓸 수 있는 폰

 스마트 폰으로 사고 싶다 했으니, 한번 스마트 폰에 들어가는 OS를 기반으로 따져보도록 하지요.

 스마트 폰에 들어가는 OS는 윈도우 모바일 계열, 이제 막 출시한 팜프리와 안드로이드 계열, 한국에서 구매 가능한 조금은 된 블랙베리가 있습니다. 스마트 폰의 장점은 소프트웨어를 원하는데로 추가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의 스마트 폰은 소프트웨어의 부족이 너무 심각합니다. 여기에 반해 소프트웨어가 너무 많아 무얼 선택해야할지 고민되는게 아이폰입니다.

 윈도우 모바일의 경우 나온 시간이 꽤 되었으니 괜찮을 것 같지만, 막상 해보면 의외로 어렵습니다. 일단 소프트웨어를 외국에서 구해야 하고, 이것을 (대부분) 컴퓨터를 통해 설치해야 합니다. 생각해보면 정말 이상하죠. 핸드폰에 설치를 해야하는데, 왜 컴퓨터에 핸드폰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하는지 말이죠.

  아이팟 터치에 소프트웨어를 추가해보면서 정말 편하고 좋았던 부분이 컴퓨터 없이도 얼마든지 설치할 수 있었다는 점 입니다. 핸드폰에 있는 WIPI 환경에서 고스톱을 추가하는 방법보다 조금 더 쉽게 말이죠. 똑같은 방법으로 MP3나 동영상도 추가됩니다.


 만약, 어떤 소프트웨어도 설치 안하고 써야한다면 스마트폰을 구입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오히려 잘 만들어진 피쳐폰(외국 스팩 기준의 아레나 폰이나 제트폰)이 보다 적당하리라 봅니다.

2. 저렴한 데이터 통신요금

 제가 처음 스마트 폰에 가까운 기기를 접해본 것이 2005년 경에 HP에서 나온 PDA를 접한 것이었을 겁니다. PDA에 전화 킷을 껴주니 (그랜다이져도 아닌 것이) 변신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느낀 가장 큰 문제는 데이터 요금이었습니다.

 지금은 데이터 퍼팩트나 OZ같은 요금제가 있는데다가 사람이 많이 사는 곳이라면 비교적 쉽게 볼 수 있는 WIFI가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조금 버틸만 합니다. (WIFI가 없는 스마트 폰의 경우 항복해야 겠지만요) 하지만, 원활하게 만족스럽게 쓰기에는 엄청난 부담감이 있는게 한국의 통신 상황입니다.

 현재의 무선 데이터 요금 체계가 사용자에게는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다른 국가에서 판매할 때 기본적으로 정액제 내지는 몇 GB에 해당하는 충분한 데이터 사용량을 기본으로 갖춰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 요금이 싸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무선 데이터 통신 요금에 비한다면 충분히 쌀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통신사 중에서 데이터 요금으로 마음에 들었던 건 LGT의 OZ의 요금제 뿐. 실제로 사용해 보면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쭉쭉 올라가는 데이터 요금에 거의 기절할 수준이죠. 저야 OZ니까 풀고 쓰지, 주변의 분들은 핸드폰에 있는 인터넷 버튼을 누르는 순간 비밀번호부터 묻습니다. 핸드폰은 핸드폰으로써 역활에 충실하게 사용하는게 현실이니까요.

3. 회사 이메일 정도는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싶다

 제 목적은 이메일확인과 원격 데스크톱의 원활한 사용. 그리고 적당한 수준의 웹브라우저와 개인 파일의 보관. 여기에 MP3와 동영상 재생에 문제가 없을 것 정도가 기본적인 요건입니다. 이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이메일입니다. 왜냐하면, 직업상 자동화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의 동작 여부는 이메일로 많이 해두기 때문입니다.

 시중에 나온 스마트 폰 중에서 눈 여겨 봤던 제품이 3개 있습니다. 블랙잭, 미라지, 블랙베리. 이 제품들은 모두 비즈니스 용에 최적화해서 나왔지요. 따라서, 제 목적과는 조금 다릅니다. 그래도, 비즈니스용으로 이메일은 기본이니까 한번 눈여겨 봤습니다.

 블랙잭과 미라지는 PC를 통해서 동기화를 하고 이후 새로운 내용에 대해서는 복잡합니다. 따라서 최신 데이터를 계속 확인해야 하는 제 경우는 그다지 잘 맞는 환경이 아닙니다. 블랙베리는 이메일에 특화되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했지만, 실시간 확인을 위해서는 BES(BlackBerry Enterprise Server)가 있어야 하며, 이것이 없는 경우 MS의 ActiveSync와 마찬가지로 PC동기화를 해야 합니다.

  제가 아이폰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위에 적은 3가지가 주된 이유입니다. 스팩 다운이나 변경같은 내용은 저에게 별 상관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기능들을 제공하면서 스팩 변경으로 WiFi가 빠지고 DMB가 들어가도 상관 없습니다. 대신 무제한 데이터 통신 요금이 수용 가능한 범위로 나와준다면 말이죠. (이렇게 나와준다면 크기가 작아질 수 있고, WiFi관련 베터리도 덜 써야하므로 저같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DMB까지 되니 오히려 더 좋겠군요. ^^)

 햅틱온을 사용하면서 항상 인터넷이 된다는 점은 마음에 들었지만, 너무나 제한적인 사용방법이 저를 피곤하게 만들더군요. 오죽 피곤했으면 모바일로 접속하기 좋은 사이트들 라는 포스팅까지 작성했겠습니까. OZ 요금제를 쓰기 때문에 핸드폰으로 무한 인터넷은 가능하지만, 어설프게 갖게 된 자유가 오히려 더 큰 갈증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상태로 다음 핸드폰 변경할 시기가 되었을 때, 만족시킬 만한 환경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스마트 폰을 포기하고 공짜폰으로 풀린거 아무거나 집어 드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겠네요.

PS. 그래서 내린 결론은 가격대 안 맞으면 LGT에서 스마트폰 나오는데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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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삼성 '아몰레드폰', 소비자는 나몰라라

    Tracked from 감성미디어 Blue To Sky 2009/07/02 10:55  삭제

    드디어 실체를 드러내다. "제트"폰(좌)과 "아몰레드"폰(우) 삼성전자의 해외모델인 신규제품 "제트"폰의 한국내수 제품 "아몰레드"폰이 출시된다. 기사에 따르면 7월초 주말쯤 출시일로 잡고 있는데 "세티즌"에 올라온 글을 보면 이미 손에 넣은 유저가 상당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검색을 해보아도 벌써부터 개봉기니, 사용기니 올라오는 것을 보면 거짓은 아닌 듯 하다. "아몰레드" 폰이 출시된다고 기사화되었을 즈음, 역시 관심사는 해외모델에 적용된 GPS..

  2. Subject: '아이폰' 출시가 반갑지 않은 이유는?

    Tracked from 감성미디어 Blue To Sky 2009/07/02 10:55  삭제

    드디어 한국에도 출시 그동안 한국에서 만큼은 출시가 되지않았었던 애플의 '아이폰'이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KT가 7월에, SKT가 9월에 출시시점으로 잡고있는데, 기사를 접한 사용자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그렇게 반기기만 하는 눈치는 아니네요. 아이폰 뿐만이 아닌, 순수 통화기능만 적용된 상품이 출시되었을 때도 데이터요금제라는 벽에 부딪혀 개통도 해보지 못한 채 사업을 접어야했던 중소업체도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세계적으로 히트치고 있는 '아이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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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별바람 2009/07/01 09: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나가는 별바람이라는 현자)간절히 바라면 그 제품은 나오게 되어있다네. 걱정말고 기다리게나. 일단 자네의 여친이라는 처자의 사진을 올리면 자네가 기다리는 제품이 나올거야. 당장 인증샷을 올리게. 그래야 된다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02 00:42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 사진 안올려도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나름 통신망을 이리저리 굴려보니 언제쯤 나온다는 날짜까지 들었습니다만....

      애플 홈페이지에 뜰때까지는 안믿기로.......

      3달 안에 100을 어떻게 번다냐...

  2. BlogIcon iStpik 2009/07/01 11: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흐흑... 저는 돈이나 벌고나서...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02 00:43  수정/삭제 댓글주소

      2년 할부+요금제가 들어가는데, 이렇게 되면 폰 가격이 20만원 밑으로 책정됩니다. 요금제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정보가 없어서... 여태 나왔던 다른 폰에 비하면 초기 비용은 압도적으로 쌀거 같더군요. ^^

  3. BlogIcon 제타군 2009/07/01 13: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그냥 햅틱2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02 00:43  수정/삭제 댓글주소

      전 햅틱온 쓰는데... 이걸로는 성에 안차더군요. 오락이 되지 않잖아요!!

    • BlogIcon 제타군 2009/07/07 03:03  수정/삭제 댓글주소

      게임이라면 PSP나 DS를 장만하시는게.. =)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07 22:23  수정/삭제 댓글주소

      DS는 이미 있고, PSP는 팔았습니다. -_-a 아이팟 터치로 게임하는게 더 잼납니다. 중력 센서를 이용한 즐거움에 인터넷이 되는 즐거움은 역대 쓴 장비 중 최고거든요. 그래서 아이폰을 기다리는거죠.

  4. BlogIcon 케이루스 2009/07/01 16: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핸드폰으로 인터넷은 사치라 생각하기 때문에(?)
    걍 지금 쓰는 걸로 만족해요.. ㅎㅎ;
    (사실은 내년 추석때까지 약정이 걸려있어서 말이죠.. orz)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02 00:44  수정/삭제 댓글주소

      인간이 살아서 숨을 쉬고 있다는 것 자체가 사치인겁니다. (응?)

  5. BlogIcon Draco 2009/07/01 17: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약정 1년 9개월 남았습니다. 안나오길 바랍니다. ㅌㅌㅌㅌ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02 00:44  수정/삭제 댓글주소

      1년 9개월 안에 쓸만한 구글폰 나오면 갈아타시겠군요. ^^

  6. BlogIcon 무진군 2009/07/01 17: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럼 구입과 동시에 터치는 저에게 주시는 겁니까?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02 00:45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쉽게 그녀야님의 예약이 걸려있습니다. 핫핫~!

  7. BlogIcon 이피디 2009/07/02 10: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기다리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지만, 2년약정이면 안사고 말겁니다. 그냥 수입품 중에 WiFi되는 놈으로 입양할 생각이지요. 개통되는게 몇개나 될란가는 모르겠지만, 안되믄 인터넷전화로라도 사용할 참입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02 11:13  수정/삭제 댓글주소

      2년 약정이지만 초기 도입 비용(기계값+가입비+한달 통신비)이 30만원 밑으로 된다는 설이 지배적입니다. 이 설을 기준으로 1년으로 잡아서 계산하면 총 비용은 통신비(5만원정도?)*12개월+기계값이므로, 결국 12개월에 할부를 거느냐 아니면 통신비라는 명목으로 내느냐의 차이일 뿐, 그렇게 큰 비용차이는 없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그리고, 단순히 WIFI만 원하신다면 지금도 싼 값에 살 수 있는 제품은 많이 있습니다. 다만 그 위에 올라갈 소프트웨어는 알아서 추가해야겠지요... (P100같은 경우 엄청 쌉니다. 물론 약정이 걸려 있습니다.)

      PS. 저는 저에게 맞는 소프트웨어를 올릴 수 없다면(또는 적절한 소프트웨어를 발견하지 못한다면), 좋은 스마트 폰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8. dks 2009/07/02 22: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이폰에 DMB는 없습니다. 전세계 아이폰에 없는 기능을 한국에만 넣어서 출시하지 않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전세계 아이폰에 모두 들어가 있는 wi-fi를 한국에만 빼고 출시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이통사가 중간에서 어떤 장난을 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07 22:27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DMB를 거의 쓰지 않습니다. 차라리 책을 읽습니다. 그래서 보다 아이폰을 원합니다. 애플이 이길지, 아니면 한국의 이통사가 이길지는 봐야겠지만요. ^^; (한국의 이통사가 이기면 기록에 남을겁니다. 분명...)

  9. BlogIcon 우주인 2009/07/06 13: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요즘 아이폰에 대한글이 많이 보이는것 같아요..
    뭐가 달라서 그리 기대하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전 그런쪽은 하나도 몰라서요 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07 22:30  수정/삭제 댓글주소

      뭐, 아이폰 별거 없습니다. 인터넷 잘되고, 동영상 잘보이고, 음악 들을 수 있고, 응용 프로그램 설치할 수 있고요.. 간단하게 말해서, 컴퓨터와 똑같습니다. 컴퓨터에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일이 가능합니다. 그것도 매우 싼 가격으로 말이죠.

      그래서 다들 기대하는거지, 비싼 가격에 나온다면 기대하지 않습니다. ^^

    • BlogIcon 우주인 2009/07/10 13:33  수정/삭제 댓글주소

      사용하는 재미가 있을것 같은 폰이네용^^

  10. BlogIcon toice 2009/07/08 01: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무작정 아이폰을 기다리다가 바뀐 생각이 과연 약정으로 인하여 유지비가 얼마나 들것인가였어요. 사실 휴대폰에 그렇게 목메는 타입도 아닌데 말이죠. 트위터에서 누가 지하철안입니다. 이러면 부럽긴 하겠지만 나중을 기약하려고요. 어쨋든 힘들게 내놓는 KT가 좋은 조건 내놓을리 만무한 것 같고 말이죠.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0 16:46  수정/삭제 댓글주소

      KT가 좋은 조건으로 안내놓으면, LGT로 가는겁니다. 승리의 LGT가 되는거죠.

  11. 강철지크 2009/07/08 10: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후후후후...

    저도 아이폰 나오면 좀 언능 주변에서 쓰는걸 보고싶어요.
    엑페도 나름 만족중인데 저는 애플 서비스가 맘에 안들어서 -_-;;
    암튼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맨날 다음달에 나온다는 루머만 돌지말구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0 16:54  수정/삭제 댓글주소

      루머 읽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이제는 하루에 하나씩 루머를 읽지 않으면 안되는 몸이 되어버렸... ;;

  12. BlogIcon 센사마 2009/07/09 18: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님 저를 기다리는 것보단 낫잖;;;;?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0 16:53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 제가 왜 센님을 기다려야 함둥? ?.?

핸드폰으로 컴퓨터도 킨다

Category : 컴퓨터와 생활 ..... 작성일 2009/06/29 15:46
Tag OZ, WOL, 공유기, 전원, 컴퓨터키기, 핸드폰

 이번에 컴을 교체(?)하면서 조립하다 실수로 전원 버튼을 연결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매번 전원 뒤쪽에 있는 스위치를 껏다 켜야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이런 불편함에서 벗어나고자 최신의 기술(?)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최신의 기술이란, 바로 Wake On Lan. 줄여서 WOL이라고 부르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과거에는 복잡했으나 지금은 매우 간단하게 구현이 가능합니다.

 일단 구현을 하기 위한 준비물.

  1. WOL을 지원하는 공유기
    - 다행히 대부분의 한국에서 생산된 공유기는 이 기능을 지함.
  2. Wake On LAN을 지원하는 랜카드와 메인보드
    - 과거 WOL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메인보드의 선택도 중요했고, 랜카드의 선택도 중요했었습니다. 이유는 WOL을 쓰기 위해서는 별도의 3선을 연결해줘야 했는데, 이게 서버급 메인보드에나 붙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메인보드에 랜카드가 붙어서 나오게 되었고 이 부분은 BIOS에서 간단하게 WOL을 설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두 개의 준비물이 바로 핵심입니다. 일단 컴퓨터 먼저 보자. 컴퓨터에서 봐야할 것은 딱 하나다. BIOS 에서 WOL관련 부분을 Enable로 바꿔주는 거지요.


이제 공유기를 세팅하면 됩니다. 공유기에서 WOL을 위해 MAC 주소를 입력해주면 됩니다.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컴퓨터를 끄고 다른 컴퓨터에서 공유기에 접속한 다음, 공유기에 있는 PC 켜기 버튼을 눌러봅시다. (응? 컴이 하나라고요? 포기... –_-a)

 간혹 안되는 경우가 있을지 모르는데, 이런 경우 컴퓨터를 끄는 것이 아닌, 절전모드나 최대절전모드로 전환해두면 되는 경우도 있다합니다.

 여기까지만 했으면 핸드폰으로 키는 것은 조금 무리이고, 아직 단계가 더 남았습니다. 공유기를 원격 접속 가능하도록 변경하는 것이 남았습니다. 원격 접속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진과 같이 원격 공유기 관리에서 원격 관리 포트 넘버를 지정해주고 활성화하면 됩니다.

 이제 남은건 이 사이트를 핸드폰으로 접속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잘 보면 가정용 회선에 IP는 있는데, 어째 종종 변해서 접속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할 것 같군요.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공유기에는 DDNS 세팅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적당히 설정하고 이제 실제로 웹브라우저로 관리 페이지가 잘 뜨는지 확인해 봅니다.

http://DDNS설정된주소:원격관리포트넘버

위의 예제대로 한다면, 원격관리포트넘버는 6553이므로 http://DDNS설정된주소:6553 에 접속하면 공유기 설정 화면이 뜹니다. 이제 컴퓨터를 끄고 핸드폰 브라우저로 http://DDNS설정된주소:6553 에 접속한 후 PC 켜기 버튼을 눌러주는 것 뿐.

뭐? 이거 누르러 오는 것도 귀찮다고?

HttpWatch같은 HTTP Debuger를 잠시 띄우고 PC 켜기 버튼을 눌러보자.

 접속해서 URL을 보면 다음과 같은 값을 얻을 수 있다.

http://192.168.x.x:6553/cgi-bin/timepro.cgi?tmenu=expertconf&smenu=remotepc&act=wake&del=0&rule=2&pcname=&macsel=auto_mac&hw1=00&hw2=19&hw3=MAC3&hw4=MAC4&hw5=MAC5&hw6=MAC6

위와 같이 나온 URL을 적당히 핸드폰의 즐겨찾기에 추가해 놓고 사용하면 바로 내 컴퓨터를 킬 수 있다.

심화 학습 - 이렇게 구축한 이유

이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WOL에 대한 간단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대강의 내용은 위키에서 Wake on LAN을 찾으면 나옵니다. (물론 영어)

 위키에 있는 내용을 요약을 하면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WOL의 원리 : 랜카드에 있는 MAC 주소에 매직패킷이라 불리는 신호를 보내면 랜카드가 이 신호를 잡고 메인보드에 전원을 넣으라고 명령을 내린다. 이후는 일반적인 부팅과 같다.

 네트워크 상태가 고정되어 있는 환경(IP주소가 고정되어 있는 환경)이라면,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구현 가능하지만, 햅틱온의 경우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없으므로 공유기의 것을 이용했습니다.

 설령 추가 소프트웨어의 설치가 가능하다 할지라도 문제가 있는데, 매직패킷을 보내기 위해서는 브로드 케스트 주소(일반적으로 x.x.x.255)로 보내야 합니다. 하지만, 가정용과 같은 회선의 환경에서는 IP 주소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 정의를 내릴 수 없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지금과 같이 공유기를 사용한 경우, 외부 주소와 내부 주소가 차이가 있게 되며, 내부의 주소는 사설 IP를 갖게 되므로 사설 IP를 사용하는 이상 (기본적으로는) 외부에서 접속할 수 없습니다.

PS. 그냥 전원 스위치 찾아서 꼽는게 낫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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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케이루스 2009/06/29 23: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항상 컴퓨터를 끄면 전원을 내리는 관계로 (...);
    저 같은 경우는 저 기능이 있다 하여도 사용하지 못할 것 같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01 01:00  수정/삭제 댓글주소

      전원만 꼽혀 있다면 가능... 합니다만..... 으음... 음음... -_-a

  2. BlogIcon Laputian 2009/06/30 01: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재미있는 방법인데 미묘하게 뻘짓(..)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01 01:00  수정/삭제 댓글주소

      전기세와 소음 압박으로 부터의 자유~

  3. BlogIcon iStpik 2009/06/30 08: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참에 DDNS도 걸어놓으시고, 포트포워딩도 걸어 놓으셔서 밖에서도 쓰시는 겁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01 01:01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미 옛날부터 쓰고 있었.... ;;

  4. BlogIcon 별바람 2009/06/30 11: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먹고 자는것 빼곤 다 귀찮소이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01 01:01  수정/삭제 댓글주소

      타자는요?

  5. BlogIcon 아이솔 2009/06/30 17: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뭔가 복잡하군요... -_-;;

    서버를 돌린다거나 할 게 아니라면...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01 01:01  수정/삭제 댓글주소

      집에서 아부지가 컴을 하시겠다고 전화하십니다.... ;;

  6. BlogIcon 무진군 2009/07/01 17: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PS 부분이 내말이...라면서 보고 있었다능..=ㅅ=;..
    WOL로 대기 시켜 놓는 것도 stand by 모드라 전원이 항시 대기중.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02 00:40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래도 전력을 가장 적게 먹습니다. -_-

  7. BlogIcon 쉐아르 2009/07/02 13:4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러게요. 그냥 파워버튼 연결하시지... ^^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07 22:31  수정/삭제 댓글주소

      오늘은 꼽을려고 뚜껑을 땃는데 전원 버튼을 거꾸로 연결한 상태라는....... 힘들게 꼈는데.. 음음.. 그냥 이렇게 계속 쓸래요.

  8. BlogIcon 그린B 2009/07/10 17: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뭔가 그럴듯한 삽질을 하셨군요 -_-b
    살짝 땡기지만 시도하기엔 귀찮은 그런;;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3 17:48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컴퓨터 오덕이니까요. (응?)

  9. 강철지크 2009/07/17 15: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흥미롭네요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걍 툭탁 해서 키는건가요

    근데 걍 전원 스위치를 연결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강하게 드네요... 윗 분이 말씀하신 그럴듯한 삽질이 매우 와닫는데요?

    암튼 좋은 설명 잘 읽었습니다.
    근데 왠지 해보고싶지는 않은걸 보면 전 컴덕은 아닌가봅니다.
    겜이면 해봤을텐데... 겜덕인가봅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9/07/18 10:25  수정/삭제 댓글주소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폰으로 한 것입니다. 스마트폰이라면 조금 다른 방식으로 킬 수 있습니다. 공유기에 VPN 서버기능 활성화 한 다음에, 스마트폰에 있는 VPN으로 접속한 후, 스마트폰에 WOL프로그램 설치해서 한방에 킬 수 있습니다.

      스위치가..... 어딘가 접점이 좀 안좋은듯... -_-a

  10. BlogIcon 케이건 2009/08/21 19: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신기하긴 한데, 따라할 엄두는 안 나네요 ㅠㅠ

    저희 집 컴퓨터는 전원버튼이 이상해서 잘 안 눌러지거든요.
    전원버튼 교체해야 하나... -ㅁ-;;

    • BlogIcon 데굴대굴 2009/08/27 11:33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냥 새로 컴 구입하시는게 나으실지도.... -_-

  11. BlogIcon 단순무식 2009/09/08 23: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는 요사이 스토리지를 하나 사려다가 ㅎㅎ
    그냥 피씨에 하드 8개 달아놓고 ㅎㅎ
    이기능을 사용하려고 ㅎㅎ (전기세아끼려고 ㅎ)
    \\data 하면 컴퓨터가 켜질꺼라 생각했는데 ㅠㅜ
    좀 번거롭네요 ㅎㅎ 그냥 켜지면 좋으련만 ㅎㅎ

    사용후에는 3분있다가 컴퓨터가 꺼져요 ㅎㅎ 설정을
    3분으로 해놔서 ㅎㅎ

    잘읽고 갑니다. 쥰쟝님

    • BlogIcon 데굴대굴 2009/09/09 14:19  수정/삭제 댓글주소

      흐... 말은 쉬워도 실제 하기는 좀 그렇죠? ㆅㆅ

  12. 호로무식 2009/11/05 00: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거갖구 인터넷가능해요?
    해보고싶은데 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9/11/09 10:55  수정/삭제 댓글주소

      되니까 인터넷으로 키는거죠.. ㆅ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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