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한 책 - "아놀드 홍의 100일간의 몸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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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홍의 100일간의 몸짱 약속 - ![]() 홍길성 지음/랜덤하우스코리아 |
다음 동영상 부분에서 핼스 관련을 검색하면 반드시 나오는 동영상의 주인공이 바로 이 책의 저자입니다. 한마디로 UCC로 유명해진 분이죠. 책은 무려 200페이지가 넘지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바는 50페이지 정도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정말 짧죠?
거기에 그림책 입니다.
정말 좋죠?
50페이지를 제외한 나머지는 핼스클럽에서 볼 수 있는 기구들 사용하는 방법을 나열한 그림책 입니다. 이 부분은 꼭 읽을 필요가 없고 단지 참고만 하면 됩니다. 머리가 좋다면, 아놀드 홍님의 권장 계획표를 약간 변경하여 진행하는데 사용하면 좋습니다.
이 책의 표현이 너무나 남성답게 무뚝뚝합니다. 짧고 강하게 '해봐 그럼 되'를 말하고 있으니까 말이죠. 보통 이런 책들은 보면 한국에서는 도저히 구할 수 없는 재료로 구성된 식단으로 도배되어 있음을 많이 봐서 하라는건지 말라는 건지 의심스러웠는데, 식단이 대단히 한국적으로 되어 있어서 실현 가능하다는데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일부러 자세한 설명을 뺐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책이 복잡하게 이론으로 중무장하면 두깨도 나가고 뭔가 있어보이니 좋을겁니다. 하지만, 이런 이론으로 중무장하는 동안 지쳐 쓰러지는 분들도 꽤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오히려 이런 짧고 강한 구성은 실천을 강조하기에 적절하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군요.
"남자들의 몸 만들기"가 이론과 운동이라는 부분에 맞춰서 쓰여진 책이라면, "아놀드 홍의 100일간의 몸짱 약속"은 운동과 행동에 맞춰서 쓰여진 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두 책만 있으면, 핼스에 관해서 기본적인 부분은 다 익히시는거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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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PS. 이런 책 읽는 이유는.. 당연히 실천할려고 하는 거겠지요? ㆅ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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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지만 더 먼저나온 4주혁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알면 좋은 정보도 많고, 운동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하는
사진들도 많고.. 책 자체는 상당히 좋았어요.
근데 막상 운동을 해보니 잘안되더군요.
체질탓인지.. 잘 못먹어서 그랬는지.. ㅠㅠ
여름이 다가오는데 두럽습니다. -_ㅟ-
저도 4주 혁명은 (친구네 집에서) 훓어봤는데, 너무 현실성이 없어서 사지 않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처음 시작 4주를 몸만드는 시기가 아니라 베이스를 까는 시기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재작년에 제가 해봤을 때도 4주 정도까지는 그랬고요. (변화가 있긴 있습니다만 그렇게 크지 않으며, 겨우 보통에 가까워졌다는 느낌 정도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후부터 물어 해보니 전에 몸이 좋았던 사람이 4주만에 만드는건 가능하다 하더군요. -_-a 한마디로.. 저희와는 시작 지점이 달랐던거죠..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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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전 운동하고 있읍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한가지 궁금해서요 고단백인 벤데기와 계란.보충제 같이 먹고있읍니다. 벤데기을 단백질 식품으로 먹어도 되나요.
알려주세요.-
글쎄요. 제가 그쪽 전공이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번데기는 좀 피하고 싶군요. 번데기에 있는 여러 몸에 좋은 물질은 탐나지만, 번데기를 먹을만하게 조리하면 워낙 염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말이죠. 보통 단백질 보충 파우더 기준으로 2~3숟가락(물론 안에 들어있는 스푼 기준)이면 하루 섭취해야 하는 단백질 섭취량은 충분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몸 만들기를 극단으로 올려도 하루 6스푼(제시된 양의 3배) 이상은 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백질 과다 복용시 칼슘에 대한 농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하니 무조건적인 단백질 과다 섭취는 주의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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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백수도 되는데다가 여름도 다가오니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이놈에 저주받은 육체가 변신이 가능하긴 할지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