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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13 "1리터의 눈물" - 위대한 소녀의 이야기... (12)
"1리터의 눈물" - 위대한 소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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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터의 눈물 - ![]() 키토 아야 지음, 한성례 옮김/이덴슬리벨 |
'당신은 서서히 죽어가고 있습니다'라는 소리를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드실 것 같습니까? 아니면, 어느날 갑자기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서서히 운동능력이 없어진다면요?
이 책의 저자 "키토 아야"는 정상인입니다. 하지만, 15세 어느 날 병원에서 불치병 판정을 받습니다. 현대 의학으로 나을 수 없는 병.... 어째서 생기는지 조차 모르는 병입니다.
잠시 감기나 병에 걸려서, 아니면 사업의 실폐와 같은 어려움을 겪게되면 사람은 두가지로 나뉩니다. 첫번째는 좌절하는 사람, 두번째는 이걸 어려움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풀어서 극복할려는 사람... 아야는 후자에 속한 사람입니다. 한 소녀가 자신이 죽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써나간 위대한 기록의 엮음집 입니다. 스스로 작은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그걸 포기하고자 하는 분이 계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아마 살고자하는 의욕이 마구 넘치지는 않을지 몰라도, 힘을 낼 수 있을겁니다.
이 책을 단숨에 다 읽고 책을 덮으니 책의 겉표지가 매우 우울하게 느껴지네요. 꼭 병상에 누워있는 아야가 바랬던 그런 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영화 "말아톤"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이 책 아주 재미있게 읽으실 겁니다. 물론 분위기는 매우 다르지만요. 일본 드라마로도 있던데, 조금 잊을만 하면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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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1리터의 눈물.
2007/09/13 23:13
공식 홈페이지(일본) - http://wwwz.fujitv.co.jp/tears/index.html 2006년 1월부터 채널J에서 방송될 예정이라는 1리터의 눈물. 일본에서는 2005년 후지TV에서 매주 화요일에 방영되었던 드라마입니다. 총 11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이야기의 실제 주인공 '키후지 아야'의 일기(1리터의 눈물)가 원작입니다. 책으로 출간되어 있는데 우리말 번역서는 없는것 같네요. 사실은 예전에 똥군님 블로그에서 눈여겨 보았다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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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1리터의 눈물 (1リットルの涙)
2007/09/14 02:54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는 것일까?"... 힘네~ 아야! 평범한 소녀 '키토 아야'의 특별한 투병일기를 바탕으로 그려낸 드라마였답니다... TㅅT 14세 때 척수소뇌변성증 발병 이후 손을 쓸수없게 되던 20세까지, 불편한 몸으로 병마와 싸우며 눈물로 써내려온 46권에 달하는 투병일기가 22세 그 생전에 출간되고 25세에 생을 마감한 후에도 사람들에게 잔잔한 반향을 일으켜 아야의 일기 '1리터의 눈물'과 어머니의 수기인 '생명의 허들'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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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눈물이 마르지 않는다....-1리터의 눈물
2007/09/16 18:18
어찌된것인지. 요즘들어서는 눈물이 마를날이 없는거 같다. 어찌된놈의게.. 보이는 영상물 혹은 도서들이 눈을 이리도 괴롭히는 것인지-_-;; 어흑 이번엔 회사에서의 짬짬히 남는 시간을 빌려 1리터의 눈물(원제 : 1リットルの淚)을 다보았다. 뭐랄까.. 다시한번 이렇게 남들과 다르지않은 조건에서 살아갈수 있다는거 자체에 감사를 드리고 있다. 자유로운 나의 팔과 다리, 모든 신체기관들.. .. .. 가끔 어머니께서는 주위 분들과 대화를 하시다가 아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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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1리터의 눈물
2007/09/22 02:11
저자 : 키토 아야 옮긴이 : 한성례 출판사 : 이덴슬리벨(EAT&SLEEPWELL) 원제 : 1リットルの淚 출판일 : 2006년 07 네잎 클로버는 기형이잖아. 행운은 기형인걸까 안될 일이지만, 가끔 몸이 불편한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보자면 스스로의 건강함에 감사함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들의 불편한 육체에 깃들여져 있는 강하고 바른 정신을 들여다보자면 스스로의 나약함과 정신적 장애에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다. 사고력은 말짱하지만 점점 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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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7/09/22 18:34
가까이에 있는 작은 행복과 자유를 생각하는 즐거움을 선사해준 좋은 책이죠. 뭐.. 저도 드라마는 아직입니다만,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면 그때 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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