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7/12/31 2008년 목표. 이런식으로 세우자. (16)
- 2007/12/28 2007 나의 책 Best 3 (18)
2008년 목표. 이런식으로 세우자.
대부분의 경우 단순히 표현을 하자면
- 건강 : 올해는 운동 하나를 몸에 익히고, 몸짱이 되겠다.
- 자기계발 : 올해 책 60권 이상 읽기
- 저축 : 500만원 모으기
- 금연/금주 : 새해에는 국회의원 월급주기 싫다
- 건강 : 2008년에는 수영과 골프 중에서 하나를 상반기 중으로 기본만 배우고, 2008년 5월 이전까지 체지방 10% 미만으로 만들고 이를 4개월 이상 유지하겠다.
- 자기계발 : 2008년은 52주로 이뤄져 있으므로 주당 1권을 기본으로 읽고, 연휴에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해서 읽는 방법으로 60권이상을 읽겠다. 분야는 당연히 자기계발쪽이 80%를 이뤄야 하지만, 일단 이 부분에서는 만화나 잡지같은 소비성 글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 저축 : 500만원을 모으기 위해 월 50만원씩 저축한다.
- 금주 : 모임에 나가서 안 마실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줄여서 살아나오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으로 한다.
여기까지 하면 중간 점수! 왜냐? 바로 비용 책정 및 우선순위가 안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즉, 위에 적은 일을 하기 위해서 시간, 비용,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 건강
- 목표 : 2008년에는 수영과 골프 중에서 하나를 상반기 중으로 기본의 숙달
- 소요기간 : 2008년 5월 이전까지 체지방 10% 미만으로 만들고 이를 4개월 이상 유지
- 소모비용 : 1년에 200만원(월 15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
- 우선순위 : 누가 뭐래도 더 이상 나이를 먹으면 힘들어지므로 우선 순위는 1
- 자기계발
- 목표 : 60권 / 년, 자기계발쪽이 80%를 이뤄야 하지만, 일단 이 부분에서는 만화나 잡지같은 소비성 글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 소요기간 : 2008년은 52주로 이뤄져 있으므로 주당 1권+α을 기본으로 읽고, 연휴에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하여 60권이상
- 소모 비용 : 50만원(월 5만원)정도가 될 듯하나, 집에 쌓여 있는 책이 다수 있으므로 이 비용은 충분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기대치 : 약 3만원 정도 예상)
- 우선순위 : 꾸준히 해야 할 것이므로 할 수 있을 때까지. 하지만, 놓으면 안되므로 우선순위는 다소 밀리는 3
- 저축
- 목표 : 현재 내 연봉은 xx만원, 여기에서 지금 들어있는 보험과 2~3년 안에 있을 거사(巨事)를 위하여 필요한 자금은 약 1500만원이며, 이를 대비하기 위한 자금마련으로 월 80만원(1000/12)의 저축이 필요하다. 따라서, 올해에 500을 저축하고 내년에 800을 추가하여, 약간의 목표치를 상회하는 값으로 모으도록 한다.
- 소요기간 : 2년이란 시간이 소요되므로 1000만원에 근접기만 하면 되며, 어느 정도의 손실이 있어도 된다고 생각되므로 적립식 펀드를 선택하는게 좋을 듯 하다.
- 우선순위 : 나이가 나이인 만큼 우선순위는 살짝 높은 2
- 금주
- 목표 : 모임에 나가서 안 마실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줄여서 살아나오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으로 한다
- 소모 비용 : 대략 80만원(월 8만원 정도)의 비용을 줄여보도록하는 방향을 선택하며, 술 이외의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대처가 가능한 길을 찾는다. 돈이 남는 경우 이 비용은 책의 구입 비용으로 전환하도록 한다
- 우선순위 : 개인적인 유흥 때문에 4
저는 이렇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대충대충하는 것 보다 계획을 세우고 스케줄러를 구입하고 여기에 기록을 죽죽 해두면 연말에는 꼭 다 해냈다는 것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떻게 계획이 잡혀 있나요? 혹시 대충~대충~하는 생활을 하고 계시는 것은 아니신가요? 2007년의 마지막 날. 2007년을 뒤돌아보고 2008년을 준비하는 소중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7/12/27 - 2007 나의 책 Best 3
- 2007/01/12 - 2007년 목표에 도전!! -체지방 5%대-
- 2007/01/02 - 2007년 한해의 목표!
- 2006/12/10 - 2006년을 마감하는 문답
- 2006/11/30 - 2007년 계획 -삐뚤어질테닷! 편-
- 2006/10/31 -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조금 뻔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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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08년, 나랑 맞짱함뜨자!
2007/12/31 22:31
2008년 카운트다운! 이제 몇시간 뒤면 2008년이 되는군요. 들뜬 분위기를 접고 내년을 계획하며 몇가지 계획과 소망을 적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 HAPPY NEW YEAR! 謹賀新年 로또1등당첨 작지만 꼭 필요한 소망입니다 ㅋ 모두들 부자 되세염 *^^* 남들 못지 않게 돈 많이들 버시고 좋은 일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에 살고 있는 본인이기에 남들처럼 사기치고, 남을 등쳐먹고 또는 부정해서 돈을 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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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그 포럼, 2008년 계획 세우고 신년 모임에서 뵙죠
2008/01/01 22:34
2008년이 밝았습니다. 2007년 한해는 '블로그'라는 키워드에 개인과 기업들이 많은 관심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얼마나 발전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이맘때 생각과는 큰 차이를 나 스스로도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럼 2008년 '블로그' 는 더욱 더 발전을 거듭 할 것으로 판단 되오며 개인에게도 선택의 폭은 클 것으로 판단 되며, 그로인해 기존의 온라인 광고 마케팅은 점차 블로그에게도 접근 해서 이익을 나눠줄거라 판단 됩니다. 그래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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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셜청풍 2007/12/31 11:28
… 이런식으로 몇번 해봤으나, 결국 계획을 세웠다는 자기만족으로 끝나고 말았다는 ㅋㅋ
쓰고나면 너무 어려워서 다시 읽다가 귀찮아짐 아 ㅋㅋ 저 좀 답이없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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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01/03 18:05
위 계획에 하나 빼먹은게 있죠. 바로 다 하면 상을 준다는거.. ㅎㅎ (이게 바로 지름!입니다) 지름을 위하여 스스로 뼈를 깎는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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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아르 2008/01/12 00:16
멋집니다... ^^;;
저 같은 경우는 생각만 많지 구체적으로 정해놓지를 않아서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저도 이렇게 구체적으로 목표를 정해야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1월의 3분지 1이 지나갔군요. 이번 주말 동안에 올해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해야겠습니다.
2007 나의 책 Best 3
원래 이 글은 작년부터 쭈욱~ 작성할려고 했습니다. 왜냐? 좋은 책인데, 묻히는게 싫습니다. 그래서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이 글은 처음 시도하는 만큼, 제 블로그가 처음 만들어졌을 시기(2005년)~2007년 11월 31일까지 읽은 책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그래도 50권이 넘는 범위에서 딱 3권만 추려내는 것이기 때문에 나름 고민 많이 했습니다. 사실 Best 3가 아니라 Best 5를 뽑고 싶은 마음로 간절했지만, 제가 처음에 제목을 Best 3!로 정한 만큼 3개만 뽑았습니다. (사실은 3개 이상의 글을 뽑기 귀찮았기 때문일지도...)
그리고 2007 나의 책 Best 3를 쓰기 전에 말하건데,
여기에는 최신의 책이 아니여도 있으며,
제가 읽은 후 제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며,
절판되었을 가능성도 다분히 있는데다가,
제 취향에 맞는 책이므로 다른 분들의 입맞에 맞지 않을 수도 있으며,
3. 2007/02/13 - "내 나이 서른하나" -조금은 우울한 현실의 소설
이 작은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너무나 현실적이여서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그 주변을 보면, 이 책의 내용이 '지금의 나일까? 아니면 미래의 나일까?'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우울한 자화상을 책을 통해 그려내더군요.
저에게는 우연하게 굴러들어온 책입니다만, 이 작은 우연이 저에게는 읽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2. 2007/11/19 - "실전 개인재무설계" - 재테크는 죽었다.
2007/07/02 - "아버지의 가계부" - 결론은 재무계획 세우기를 읽고나서 너무나 부족함을 느꼈다면 이 책을 선택하십시오. 제 부족함을 알고 고른 책인데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책입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추천용으로 올렸습니다. 알지 못하는 자를 알게하고, 아는 자에게 행동하도록 하는 이 책은 미래계획을 세우시는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1. 2006/11/19 - "THE GAME"
여자를 잘 꼬시는 방법이 있는 책입니다. 소설(?)이지요. 소설인 만큼 재미도 있습니다. 물론 단순한 소설을 넘어 어떻게 해야한다는 냉철한 꼬심의 비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점 때문에 이 책을 높게 뽑은 것이 아닙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이런 분야에서도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사람은 각기 자신만의 영역이 있고 자신만의 방법을 고수하면서 이를 논리정연하게 정리하고 표현한 점이 마음에 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재미있게 다 읽으면, 중간에 이 책의 이론적 기반이 되는 몇 개의 책이 언급되는데, 이 책들 역시 대단히 유명하고 좋은 책들입니다. (저는 다 읽었습니다. ^^)
논리적인 사고 방식과 그 실용적인 방법, 생각하지도 못했던 부분과의 접합으로 인하여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기 때문에 이 책을 최고로 꼽았습니다.
위의 책 3권 말고도 다음과 같은 책들이 제 기준에 있었지만, 제멋대로의 기준에 따라 탈락하셨습니다. 혹시라도 읽을 책이 없으시다면 아무거나 골라서 읽어보세요. (order by date;)
- 2005/10/15 - '비폭력대화'라는 책.. - 진정한 대화를 위하여..
- 2006/08/21 -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이상을 향한..
- 2007/08/20 - "부부 그 신비한 관계" - 당신에게 읽히고 싶은 책
- 2006/11/04 - "세상을 보는 지혜" 전편 -조금은 노골적인 성인용 격언..
- 2007/09/03 - "코멘트력" - 자신을 나타내는 멋진 말.
- 2007/09/24 - "처세의 지혜" - 5백년전의 지혜는 지금도 통한다.
- 2007/10/30 - "표준전쟁" - 진정한 기술력을 보여주는...
- 2007/11/02 - "연애론 에세이 Love" - 연애에 대한 깊은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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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셜청풍 2007/12/29 21:25
2006/11/19 - "THE GAME" 링크가 잘못걸려있는것같다는 느낌 !
http://www.daegul.com/2511228 으로 연결되어야 할것만 같은 느낌 ! -
미르 2007/12/30 00:07
'결정적으로 포스팅 재료가 떨어져가고 있습니다'
이부분 가슴에 콱 박히는데요. 저는 포스팅 재료가 떨어진지 오래인 것 같아요...ㅜㅜ 뭘 써야할 지 생각이 안나요.
데굴대굴님께서 꼽으신 책 중에 아는 게 하나도 없어요 ㅠ-
데굴대굴 2007/12/30 17:47
이제는 오기로 써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 책들의 대부분은 베스트 셀러에 속하지 않는 영역에 있는 책이라서 많이 보신 분들이 이상한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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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7/12/31 10:04
재미 중시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 분과 대화를 하면 어휘쪽에서 절.대. 따라갈 수 없거든요. -_- (O|X식의 짧고 간략하며 절대적인 것을 찾는 대화에 이미 익숙해저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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