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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의 왜곡된 세상은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증거에요. by 데굴대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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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7/06/21 운동 150일째... (8) by 데굴대굴
  2. 2007/06/05 느슨한 삶의 반성.... (18) by 데굴대굴
  3. 2007/04/01 앞으로 몸에 익히고 배워야 할 것들 (10) by 데굴대굴
  4. 2007/02/11 운동 20일째.... (18) by 데굴대굴
  5. 2007/02/04 2007년 새로운 계획 추가! -아침형 인간- (12) by 데굴대굴

운동 150일째...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07/06/21 23:59
Tag 2007년, 계획, 다이어트, 몸매, 몸매관리, 운동, 헬스

 오늘이 그 동안 말했던 등짝 튜닝의 마지막 날.. 150일째 되는 날입니다. 하지만, 150일 중에서 실제로는 중간에 40일 정도를 쉬었습니다. 일종의 슬럼프였다고나 할까요? 이 슬럼프 기간 동안에는 운동이고 책이고 생각이고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왜냐. 바로 슬럼프였기 때문이지요. 이 기간을 포함했을 때 오늘이 바로 150일 째 되는 날입니다.

 150일이 되면서 체지방 11%대(3일 연속 유지 기록), 몸무개는 다이어트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왕창 늘려놨으며, 전체적인 몸의 성능은 엄청나게 올려놨습니다. 몸의 성능을 대충 이야기 해드리면, 하루 평지 80km도 두렵지 않을 정도의 체력을 만들어 놨습니다. 다리로 들 수 있는 무개는 180kg대를 넘겼고, 팔과 가슴 근육으로만 제 몸무개 이상을 드는데 성공했습니다. 허리는 예전과 별반 다를 바 없이 30인치 언더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정확하게 말하면 숨쉬는 것에 따라 허리 둘레는 28.5인치에서 30.5인치를 왔다갔다합니다) 그리고, 알콜 섭취량은 기존의 1.2병에서 2.1병 수준으로 대폭 증가시켰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렇게 마시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안경주(酒)를 주신다면 난감합니다요. -_-a)

 확실히 체력이 좋아졌지만, 근육질의 몸매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힘을 줬을 때 겨우겨우 티가나는 정도라서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슬럼프만 없었다면, 더 나은 몸을 가졌겠지만, 슬럼프 때문에.... (아.. 안경여신님의 안경파워가 필요해에에~~)


PS1. 아직 머리를 짧게(?) 못했고, 아직 요리를 배우지 않았기에 미니우미보즈 프로젝트에는 아직 많이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PS2. 오늘이 제 생일입니다. 일부러 아무도 말 못하도록 1분만 남기고 씁니다. 핫핫핫.... (사랑따윈 필요 없어, 축하따윈 필요없어. 안경미소녀 누님이 없는 이 세상 따위는 하나도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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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헬스장 풍경

    Tracked from 지크의 팁박스 2007/06/29 22:29  삭제

    오늘은 하반신 운동을 하는 날이다. 나는 헬스장에 자주 오는대신 상반신과 하반신 운동을 나눠서 한다. 그래야 피곤한 근육이 회복할 시간을 줘서, 좀더 높은 운동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헬스장에 다닌지 만 3개월이 지났지만 체형적으로 큰 변화는 없다. 약간 마른 체질이라서 근육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오지는 않고, 그저 군살이 없는 정도이다. 체중도 그사이 2~3kg 이 빠져서 67kg 을 유지하고 있다. 이곳 헬스장은 공기와 물이 비교적 안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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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케이루스 2007/06/22 11: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흠흠;; 그래도 축하받는 건 좋은 겁니다! [응?]
    아무쪼록 하루가 지났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07/06/22 14:54  수정/삭제 댓글주소

      흑흑흑... 캄사드립니다. [응?]

  2. BlogIcon 찬우넷 2007/06/22 14: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허- 진짜 1분만 남겨놓고 쓰셨네요!
    힘을줬을때 티가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부러움을 사실만한걸요-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7/06/22 14:56  수정/삭제 댓글주소

      예약 포스팅이라는 것도 있지요. 움핫핫~

      힘 줬을때 티가 살짝 나게하는데 딱 두달이면 됩니다. 당신도 할수 있습니다. 지금 등록하세요. 몸짱핼스. Tel. 1234-5678. 지금 등록하시면 사은품으로 1달을 더 다니실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카드결제 전격 도입;;;;

  3. BlogIcon zizim 2007/06/23 13: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안경주는 안경이 들어간 술인가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7/06/23 17:35  수정/삭제 댓글주소

      안경주라는게.... 상상하신 바로 그것... 그.. 그렇습니다....(쿨럭)

  4. BlogIcon toice 2007/06/28 08: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오 계속 진행하고 계셨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7/06/28 13:39  수정/삭제 댓글주소

      끈기를 갖고 진행해야하는 겁니다.;;;

느슨한 삶의 반성....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07/06/05 00:36
Tag 2007년, 동해, 목표, 반성, 여행, 커플

 최근 많이 느슨하게 살고 있습니다. 주 4회 이상 알콜 섭취도 있고, 영양가를 전혀 생각치 않고 먹고 있으며, 운동은 주 2회로, 아침형 인간은 주 3회 미만으로, 독서량은 주 1권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구체적인 목표가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고, 해도 나 밖에 알 수 있는 사람이 없고....

 
하.지.만

 
 이제는 구체적인 목표가 생겼습니다. 6월 셋째주에 바.닷.가.를 갑니다. 동해! 동해로! 바닷가! 근육질! 몸매! 아우우우~~~~~ (응???)
 
 그 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알콜 섭취는 주 1회/병으로 낮추고, 운동은 주 3회로 올리고, 영양 벨런스는 정확하게 맞춰서 바닷가에서 보여주는 놀라운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할 겁니다.
 
근데 말이죠. 저와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죄다 커플입니다. ㅠ,.ㅠ
 
 
 매우매주 즐겁죠. 아핫아핫~! (아무리봐도 이미 정상이 아니야...) 어서 커플이 되면 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려나.... 이거야 원.... 제 주변에는 왜이리 커플만 많은겁니까!!! 안경미소녀누님을 제 곁으로 오게 하는데 도움을 주실 친절한 친구분은 없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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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찬우넷 2007/06/05 09: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언제부터인가 바다에 가면
    상의를 꼭 착용한채로 백사장에서 햇볕만 쬐다가 돌아오곤했는데;--

    운동은 매일 해야지해야지 하면서도 안하게 된다니까요 ㅜ

    • BlogIcon 데굴대굴 2007/06/06 13:20  수정/삭제 댓글주소

      매일 운동하고 그만큼 먹어줘야... 벗을 수 있습니다요... 흑흑..

  2. BlogIcon Lane 2007/06/05 13: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 생각엔, 조건이 너무 까다로우신 탓인거 같습니다.
    안경미소녀누님 중에서 1가지만 선택하십시오.
    안경이든 미소녀든 누님이든.
    그럼 훨씬 쉬워 지실겁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7/06/06 13:22  수정/삭제 댓글주소

      음.. 제 조건은..... 원래는 단순한 "안경미소녀누님"이 아니라..

      쪼끄맣고귀엽고똑똑하고깜찍하고어여쁘고순진무구한갑부집셋째딸안경미소녀누님

      입니다. 조건을 많이 줄여서 부르는겁니다요. -_-a

  3. BlogIcon Laputian 2007/06/05 17: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얼른 안경미누님을 찾으셔야...

    성게양 예쁘던데 말입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7/06/06 13:23  수정/삭제 댓글주소

      안경미소녀누님을 찾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기도하지만, 반대로 집에서 데굴대굴거리기도 하고 있습니다.;;;

  4. BlogIcon elca 2007/06/05 20: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커플들하고 안어울리시면 지극히 정상인겁니다.
    걱정하지마시고, 솔로인분들과 친하게 지내세요...^_^

    • BlogIcon 데굴대굴 2007/06/06 13:23  수정/삭제 댓글주소

      커플을 괴롭히는거에 재미 붙이고 살려고요... -_-a

  5. BlogIcon 영민C 2007/06/05 22: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가 안경미소녀누님을 깨끗한 칼라프린트를 이용하여 A4지 10장으로 준비해놓겠습니다. 10장이면 뭐 충분치 않을까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7/06/06 13:24  수정/삭제 댓글주소

      예! 만족스러운 결과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실물은 하나면 족합니다만...)

  6. BlogIcon L.N 2007/06/06 12: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후후후후후후훗...........
    내친구녀석들중에 커플은 한명도 없닷!!!!
    가하하하하!!!!! 그야말로 솔로부대!!!!



    ...어라? 눈에서 땀이 나고있네??

    • BlogIcon 데굴대굴 2007/06/06 13:24  수정/삭제 댓글주소

      다행이군요. 눈에서 레이저가 나가면..... 곤란하잖아요

  7. BlogIcon bono 2007/06/06 17: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솔로의 명예를 걸고 가만 두지 마시길... 불끈! (응?)

    • BlogIcon 데굴대굴 2007/06/07 17:14  수정/삭제 댓글주소

      커플들의 행동을 보고 한수 배울까 합니다. 제 짝을 찾으면 그 분께는 더 심하게 해드려야죠..ㅡㅡ (복수혈전!!)

  8. BlogIcon aki-yoon 2007/06/07 10: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언제쯤 찾으실껀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용~ 이번기회에 동해에서 찾아보심은 어떨런지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7/06/07 17:15  수정/삭제 댓글주소

      오... 동해에서..... 그거 괜찮은 아이디어군요!!

      그러나, 대부분 바닷가에서는 안경을 쓰지 않는다는 슬픈 이야기가....ㅠ.ㅠ

  9. BlogIcon Hee 2007/06/07 22: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오..바닷가...
    저도 다시 목표를 설정해야겠군요!!!

    음..그나저나 바닷가에서는..
    그럼...검은안경미소녀누님을 찾는 건 어떨런지요?;
    안경은 쓰지 않지만 선글라스는 많이들 쓸 텐데 말이죠 =ㅁ=

    • BlogIcon 데굴대굴 2007/06/08 12:29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직 계절이 이릅니다. -_-a 그리고 그때는... 시계를 질러서 갈 돈이 없을듯....

앞으로 몸에 익히고 배워야 할 것들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07/04/01 19:43
Tag 2007년, 계획, 만우절, 만우절 이벤트, 배움

 2007년이 벌써 25%정도 지나갔군요. 연초에 해볼려고 했던 것이 점점 더 추가되고 구체화 되네요. 괜히 욕심만 많아져서 이것저것 손만데고 결국 아무것도 얻는게 없는건지도 모르겠네요.


1. 요리
- 우리집 반찬이 하루가 다르게 짜고 타는 음식의 목록이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짠 음식 먹기 싫으니까 차라리 내가 배워서 할 수 있도록.. 맛난 음식을 만들어 야외(=산, 바다)에 나가 요리 자랑을 해보자. (이렇게하면 설거지는 내 몫이 아니겠지? ㅎㅎㅎ)
- 3달 비용으로 100만원 책정 (서울 강남 지역에 있는 괜찮고 시간 맞는 학원 물색중)

2. 독도법
- 처음 가는 산에서 몇번 길을 잃어봤다. 혼자갈 때만 길을 잃었다면 다른 사람과 함께 가면 된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가도 그랬다. 시간도 넉넉하고 모든게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곳으로 내려오지 못했다. 그렇기에 배우고 싶다. 국토 종단 같은거 할려면 반드시 알아야 한다. 장거리 여행을 혼자가기 위해서는, 아니 여러명이 간다 할지라도 그 길이 처음이라면 위험하다. 언제부터인지 모르는 길거리가 안전하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길을 가고 있는데, 비나 눈이 오고 있다면, 얼마나 당황되는지.... 지금 위치에서 가장 빨리 안전한 곳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은?
- 어디서 배워야하는지 몰라서 비용 책정 및 시간 산출 유보. 아마도 실전에서 배워야 할 것 같은데....

3. 플랭클린 다이어리 사용법
- 현재 진행하고 있는 아침형 인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함. 이와 함께 생각까지 구조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배우고 싶음. 아마도 가면 삶의 목표부터 세우라고 하겠지만, 그건 나중 이야기이고, 내가 원하는건 지금 당장 나를 정리하고 시간을 원할하게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
- 15일 여유 잡고 소요 비용으로 50만원 책정했음.

4. 발성법
- 내 표현을 보다 잘하기 위해서, 나라는 존재가 강력한 힘을 지니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에게 호소력을 가져야 한다. 지금의 목소리로는 그다지 위력이 없는듯 싶다. 여기에 추가로 가능하다면 연기와 같은 방법을 통해 내 자신을 더 화려하게 보낼 수 있도록...
- 어디서 배워야하는지 몰라서 비용 책정 및 시간 산출 유보 (한 100만원쯤 들어갈려나...)

5. 효율적인 재테크법
- 가끔 보면 지금 내가 얼마나 벌고 저축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얼마 전에 나이 때문에 보험을 하나 들면서 생각난 것인데, '나 지금 죽어도 별거 없구나, 결혼같은거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 이 생각이 계속되다보면, 정말로 계속 혼자 살지도..... (여자보다 돈이 더 좋아지고 있기에 그렇게 무리는 아니라고 봄. 돈이면 다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으니까...)
- 신문 기사나 책을 통해 열심히 자료 수집은 하고 있으나 실제 적용상 문제가 되고 있음. 금융쪽에는 아는 루트가 없기에 어려움이 많음.

6. 하루 100km 이상을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의 체력
- 올해에 만들어두지 않으면 이제 영원히 가질 수 없는 시기다.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이 정도의 체력을 기르는게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올해에 필히 만들어야 하지만, 어디까지 될지는 의문이다.
- 체지방 4.5%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하지만, 10%-를 그냥 바라고 있음)
- 150일에 100만원 책정 (2007년 계획이라서 하고 있는데, 벌써 절반 넘게 썼네요)

7. 하루 6시간 이하의 수면 시간
- 하루 24시간 중에서 7시간 정도 자면 내게 주어진 시간은 17시간. 하지만, 내 생활에서 이것으로는 부족. 저녁 시간을 내볼려고 해도 주변 환경이 날 힘들게 하기에, 내가 조절 할 수 있는 것은 아침 시간을 줄여서 그 시간을 이용하는 것.
- 내가 시간 계산을 확실하게 할 수 있을 때까지. 비용 20만원 정도. (만약을 위해 비타민이나 보조제를 먹어야 할지 몰라 임의로 빼놓은 것임)

 자.. 만우절인데, 이 글이 장난일까요? 아니면 진실일까요? 그건 안알려 드립니다~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글쓴이만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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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N 2007/04/01 20: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진실속에 교묘하게 거짓을 숨긴다.....쓰르라미 울적에....?!

    • BlogIcon 데굴대굴 2007/04/02 10:55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그렇게 안합니다. 거짓속에 진실을 숨기는거죠 ^^

  2. BlogIcon 삔냥 2007/04/01 21: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잠을 좀...;;

    • BlogIcon 데굴대굴 2007/04/02 10:57  수정/삭제 댓글주소

      잠을 좀.. 주무시겠다는??

  3. BlogIcon 신짱 2007/04/02 00: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잠만~

    • BlogIcon 데굴대굴 2007/04/02 10:57  수정/삭제 댓글주소

      잠만 주무시겠다고요? ^^

  4. BlogIcon Lane 2007/04/02 08: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번은...
    혹시나 네비게이션으로 어떻게 안될려나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7/04/02 11:02  수정/삭제 댓글주소

      산에서 GPS는 꽤나 오동작하는 물건중 하나입니다. 대충 건물 100~300층 정도 되다보니, 고도 계산을 잘못해서 그다지 신뢰할만하지 않다하더군요. 산에는 산악 전문 위치 계산법이 있다는데.. 그게 독도법이라고.... 독도법도 잘 할려면 등산용 시계를

      질러라~

      하시는군요;;; 기압 변화로 높이를 잡고, 나침반과 걸음수로 거리를 재준다는 울트라나이스뽕빨최첨단 장비라고 합니다

  5. BlogIcon toice 2007/04/11 17: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요리를 작정하고 하실 모양이시군요 -_-;; 100만원이나 들여 음식을.. -_- 저는 잠이 자꾸 늘어 죽겠네요 -_-;

    • BlogIcon 데굴대굴 2007/04/12 11:19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 한다면... 합니다. -_-a 솔로인 저에게 남는건 시간과 돈뿐... ~\(-_-~\)(아.. 돈은 아니다)

운동 20일째....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07/02/11 18:09
Tag 2007년, 계획, 몸매, 운동

 최근 거의 미친듯 운동을 하니 몸이 성하지 않는군요. 몸 아픈 것은 기본! 여기저기 쑤시는 것도 기본! 그러나 왜 이리 쑤시는게 즐거운지.. 핫핫.... 몸 아픈것 보다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일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기만하면 바로 운동을 하면서 잠을 깨기 때문에 운동 자체가 어렵지는 않는데, 일어나는것 자체가 힘듭니다. 그래도 주 5일 중에서 3일은 일어납니다. (남는 이틀중 하루는 산에....)

 20일 동안 열심히 했는데, 몸에 변화가 있더군요. 몸무게가 1kg 뿔었습니다. 그러나 허리 둘레는 그대로 입니다. 배는 살짝 더 들어간 듯 보이며(현미경으로 들여다 보셔야 합니다), 명품(완전평면이 바로 명품이죠)을 자랑했던 저의 팔뚝은 힘줄때만 굴곡이 생기는군요(돋보기로 확인 가능). 오호... 신기합니다. 근데 말이죠....


어째서 등짝은 별 차이가 없는겝니까?


 어서 등짝 튜닝을 해서 등짝에 집착하신다는 이영님이 "어머 멋져~"할 수 있도록....(근데 볼일이 없잖아!!) 그리고 여름에 쫄티를 입지 못할 정도로..... (아아... 거기.. 돌...... 내려 놓으세요... 살벌하잖아요)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타 부위보다 등짝은 어렵네요. 다른 곳은 적당히하면 대충 어디가 땡기고 쑤신지 느껴지니까 어떻게 하면 된다는 감이 오는데, 등짝은 어지간히 해서는 정말 아프지도 않아요. 움직인다는 느낌 자체가 없다고나 할까요? 그렇다고 안할 제가 아니죠. 앞으로 머나먼 길을 위해 저는 또 달려갑니다.

이 모든 일은 오늘이라고 쓰고 내일 해가 질때까지 일단 달리는겁니다. 우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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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N 2007/02/11 18: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나이는 등짝으로 말하는 겁니다아아아아아아!!!

    • BlogIcon 데굴대굴 2007/02/12 11:55  수정/삭제 댓글주소

      누님도 등짝으로 말씀하십니다. --;

  2. BlogIcon 삔냥 2007/02/11 20: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아..곧 식스팩을 공개하시는겁니까?+_+
    저도 운동을 해야하는데, 게으른데다 운동을 싫어하니 이를 어쩝니까;;;
    대단해요, 20일동안 운동을 하시다니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7/02/12 11:56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제는 아픔을 즐겨가는거 같아요. ㅠ.ㅠ 저 어쩌죠? 흑흑...

  3. BlogIcon Hee 2007/02/11 23: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등짝...힘들지요...;;
    음...전 팔뚝이라도 엠보싱팔뚝이 되었으면...;
    아..이제 여름이 다가오니 수영장을 대비해..배도...
    아...쫄티 입을 수 있게 어깨도....
    음...뒷자태를 위하여 등도...
    아........orz....

    • BlogIcon 데굴대굴 2007/02/12 11:56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 최종 목표가 바로 그것이지요. 가장 어렵다는 등짝에 신경쓰다보면, 다른 곳은 다 완성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심리.....

  4. BlogIcon 히어리 2007/02/11 23: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말 느끼건데, 운동은 무조건 꾸준히 하고 봐야겠어요;;
    오오~살빠진다! 하고 좋아하며 방심했다가는 다시 늘어나는 살...흑
    이제 겨울도 물러가겠다~귀찮아 하지말고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여름이 두려울 지경이에요;;우어.

    • BlogIcon 데굴대굴 2007/02/12 11:58  수정/삭제 댓글주소

      다이어트 할 때의 경험을 빌리자면, 동일 몸무개가 5일 이상 유지되야 그게 진짜 몸무개입니다. +-0.3이상 변하면 불안정한거라 신경을 계속 써야 하는 수준이더라구요.

  5. BlogIcon nagne 2007/02/12 11: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운동이 절실히 필요해요...
    요즘 저혈당 증상이 간혹 너무 심하게 나타나서..ㅠ.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7/02/12 11:58  수정/삭제 댓글주소

      먹고 운동하면 되지 않나요? ;;;;

    • BlogIcon nagne 2007/02/12 12:46  수정/삭제 댓글주소

      밥먹고 바로 연구실 들어와서 커피한잔 먹고 양치하면 식사시간 땡입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7/02/12 18:18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침 식사 전도 있고, 저녁식사 후도 있습니다. 설마 이 시간에도 언제나 시간 없다고 핑계 대시는거 아니겠지요? 아예 저처럼 아침 일찍 기상해서 처리해버리시는건 어떠하실련지?

  6. BlogIcon toice 2007/02/12 21: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일만에 되진 않지 않을까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07/02/13 11:49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래도 조금 기미라고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 할때는 20일때쯤부터 슬슬 빠질 기미를 보여줬거든요. ㅠ.ㅠ

  7. BlogIcon 루돌프 2007/02/13 11: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음.. 이게 더 좋은거 같은데요 ㅋ
    체중은 늘었는데 체적이 줄었다면
    지방이 줄고 근육이 늘었다는거잖아요ㅎ
    근육이 지방보다 무거우니까...
    그럼 기초대사량도 늘었다는거고,
    살빠지는건 시간문제라는게... 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7/02/13 11:50  수정/삭제 댓글주소

      좋은 현상이기는 하나...... 등.짝.튜.닝. 중이란 말입니다!! 흑흑...

  8. BlogIcon 김다슬 2007/06/29 21: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난 남자 랑데이트하고사귀고. 남자 가고백하는게 좋은데.......
    그레도 대학생이 되면네가좋와 하는 남자가 있으면소원 일덴데..........~~*....

    • BlogIcon 데굴대굴 2007/07/01 17:32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런 분은 반드시 나타납니다. -_-a

2007년 새로운 계획 추가! -아침형 인간-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07/02/04 17:46
Tag 2007년, 계획, 아침형인간

 2007년이 벌써 한달이나 지났습니다. 퍼센트로 따지면 무려 8%나 지난겁니다. 8%할인 쿠폰이라면 원하는 것 지르는데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체지방 8%라면 살짝 근육이 나와줄 수 있는 수치이며, 제 키가 8%만 더 크다면 여자들이 따라다닐만한 키이며, 제 연봉이 8%더 오르기 위해서는 직급이 하나 더 높아야 하며, 하루에 8%만 시간이 더 있다면 더 행복하게 잠을 잘 수 있을겁니다. 아무튼, 8%라는 것은 엄청난 수치임에는 분명합니다.

 첫달에 -Project 아처등짝-를 발주 했건만 왜인지 잘 되지 않더군요. 시간이 잘 안나더라구요. 한달동안의 제 행동 패턴을 분석을 해본 결과, 저녁때에는 시간이 잘 나지 않는겁니다. 여기저기 일도 해야 하고, 기분이 안좋을 수도 있으며, 몸이 영 아닐 수도 있는 경우가 있고, 갑자기 책이 읽고 싶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 말은 저녁 시간은 제 마음데로 콘트롤 할 수 없을 가능성이 꽤 크다는 뜻이지요. 그래서 제가 콘트롤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로 했습니다. 5시 반쯤 일어나는 것을 기준으로하고 잠은 11시쯤 자는 걸로 하고....... 6시~8시까지의 시간을 사용하고난 후에 출근하면 대충 맞을 듯.... (그러나 인간의 일이란 언제나 변동 사항이 있을 수 있다는 거...)

 물론 이렇게하면 밤에 사람들 만나는 것은 어려워 지겠지만, 사나이가 목표를 세운 이상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라면, 죽기 전까지는 모든 능력을 동원해서라도 해야하는겁니다. 이제는 남자에서 사나이가 되기 위해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로...... (몸만 좋으면 사나이?? 어랏... 논리가 이상하게 돌아가기 시작하고 있다?)

 찾아보니 계절이 바뀌기 시작하는 2월이 일찍 일어나기 위한 버릇을 붙이기 좋다고 하는군요. 잠 하나는 노력해도 이영님 만큼은 못하겠지만........ (별 이상한걸 다 부러워하는 데굴대굴이군요. ^^)

Trackback(1) :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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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시간관리 "혜민아빠 블로그에서 답을 찾으시죠"

    Tracked from [혜민아빠]책과 사진 사랑 2007/02/05 08:00  삭제

    시간관리 책을 읽어오면서 적은 내용이 블로그에서는 많이 볼수 있다. 때로 책이 될만큼 많은 자료를 모아오고 있는 것 같은데 간만해 정리 한번 해 보도록 하자.앞으로 블로그에서는 '책이야기' '자기계발' '시간관리' '습관' '메모의 습관' , 기타 등등 각각의 주요 키워드를 가지고 문서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먼저 '시간관리' 클릭 해 보면 많은 양의 내용들이 소개 되고 있으며 그런 것중 주요 내용만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1. 시간관리 목적2. 시간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달룡이네집 2007/02/05 09: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늘도 5시 30분에 일어났나 ?
    음..대단..아침형인간이군

    • BlogIcon 데굴대굴 2007/02/05 09:37  수정/삭제 댓글주소

      오늘부터 5시 30분 기상입니다. 아침부터 정신이 정상이 아닙니다요. 꼭 느낌이... 술에 취한 듯? 붕 떠있는 듯?

  2. BlogIcon Lane 2007/02/05 09: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새벽 5시 반이요?
    음......
    으흠......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계획이 너무 원대하신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7/02/05 15:25  수정/삭제 댓글주소

      불가능하게 보이지만 가능하게 만들겠습니다. 우오오오~~ 신화창조를 해보겠어요.

  3. BlogIcon 영민C 2007/02/05 11: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때 풀려고 FPS 카운트 스트라이크 잡고 5:30까지 개기다 잠든적은 있는데... ㅡㅡ;

    • BlogIcon 데굴대굴 2007/02/05 15:26  수정/삭제 댓글주소

      전화하다가 해뜨는거 본 적도 있고, 게임하다가 날샌적도 몇번 있는데요 뭘..ㅡ.ㅡ

  4. BlogIcon 루돌프 2007/02/05 15: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침형인간 잘못하다가 아침만인간이 되는수가 있으니
    그것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7/02/05 22:56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침만 인간이여도 상관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만 있다면 말이죠. 목표를 위해서 일부를 포기할 줄 아는 것도 바로 사나이입니다.

  5. BlogIcon 련 2007/02/05 17: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다 이룰수야 없더라도..맘가짐 하나로도 절반을 이미 이룬거라 말할수있습니다.
    참 행복한 님이십니다.
    ^^

    • BlogIcon 데굴대굴 2007/02/05 22:59  수정/삭제 댓글주소

      옛날의 저라면 이런거 꿈도 못꾸었을겁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짜피 칼에 찔리면 똑같이 무덤에 가야할 처지인걸요.... ;;;; 몸이 망가지더라도 그 전에 꿈이라도 보다 더 많이 꿔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결혼하고, 여자친구님이 생기면 바뀌겠지만 적어도 그 전에는 제가 해보고 싶은 것을 다 해보고 싶어요.

  6. BlogIcon toice 2007/02/07 19: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네, 지난 겨울에 새벽형 인간을 11월에 하다보니 점점 어두워지는 새벽아침과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움츠려들게 되더군요. 입춘도 지났고 아침형 인간 시작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점점 아침이 밝아질테니까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07/02/08 09:09  수정/삭제 댓글주소

      toice님도 이 기회에 함께 동참 하시는게 어떠하실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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