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150일째...
150일이 되면서 체지방 11%대(3일 연속 유지 기록), 몸무개는 다이어트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왕창 늘려놨으며, 전체적인 몸의 성능은 엄청나게 올려놨습니다. 몸의 성능을 대충 이야기 해드리면, 하루 평지 80km도 두렵지 않을 정도의 체력을 만들어 놨습니다. 다리로 들 수 있는 무개는 180kg대를 넘겼고, 팔과 가슴 근육으로만 제 몸무개 이상을 드는데 성공했습니다. 허리는 예전과 별반 다를 바 없이 30인치 언더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정확하게 말하면 숨쉬는 것에 따라 허리 둘레는 28.5인치에서 30.5인치를 왔다갔다합니다) 그리고, 알콜 섭취량은 기존의 1.2병에서 2.1병 수준으로 대폭 증가시켰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렇게 마시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안경주(酒)를 주신다면 난감합니다요. -_-a)
확실히 체력이 좋아졌지만, 근육질의 몸매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힘을 줬을 때 겨우겨우 티가나는 정도라서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슬럼프만 없었다면, 더 나은 몸을 가졌겠지만, 슬럼프 때문에.... (아.. 안경여신님의 안경파워가 필요해에에~~)
PS1. 아직 머리를 짧게(?) 못했고, 아직 요리를 배우지 않았기에 미니우미보즈 프로젝트에는 아직 많이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PS2. 오늘이 제 생일입니다. 일부러 아무도 말 못하도록 1분만 남기고 씁니다. 핫핫핫.... (사랑따윈 필요 없어, 축하따윈 필요없어. 안경미소녀 누님이 없는 이 세상 따위는 하나도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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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헬스장 풍경
Tracked from 지크의 팁박스 2007/06/29 22:29 삭제오늘은 하반신 운동을 하는 날이다. 나는 헬스장에 자주 오는대신 상반신과 하반신 운동을 나눠서 한다. 그래야 피곤한 근육이 회복할 시간을 줘서, 좀더 높은 운동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헬스장에 다닌지 만 3개월이 지났지만 체형적으로 큰 변화는 없다. 약간 마른 체질이라서 근육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오지는 않고, 그저 군살이 없는 정도이다. 체중도 그사이 2~3kg 이 빠져서 67kg 을 유지하고 있다. 이곳 헬스장은 공기와 물이 비교적 안좋은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