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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27 카카오99% 먹어보다. (36)
카카오99% 먹어보다.
한 조각씩 회사에 있는 팀원 분들께 돌렸더니만 들리는 표현들...
- 이거 무슨 약이야?
- 아우우우~~
- 이거 왜 이래?
- 이런걸 왜 먹냐?
- 나 버려도 되?
왜 이런게 좋을지 모르겠는데, 정말로 거짓말 안보테고 먹으면서 ...
녹차 티백을 우려낸 다음에 물 대충 빠진 티백을 입에 넣고 쪽쪽 빨었던 짓이라든가 에스프레소로 가글하던 짓 비하면 훨씬 깔끔하고 예쁘고 멋지고 우아하고 담백합니다. 다른 분들의 입맛은 어떨지 몰라도 저에게 카카오 99%는 좋습니다. 자금난이 풀리는데로 대량구매해두도록 하겠습니다.
꼭 하나 쯤 먹어보고 힘내도록 합시다!!
추신. 제 기준이 조금 독특한 것 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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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카카오99% 복용후기 (내용추가+경고문)
2006/11/27 17:22
99% 카카오에 도전하실 분들에게 한마디 일단, 일반 시중쵸콜릿과 카카오 56%의 차이는 크게 안납니다. 예를 들어서 이 두개의 간격을 1이라고 생각합시다. 그러면, 56%와 72%의 간격은 개인차는 있겠지만 5~10정도 됩니다. 그리고 72%와 86%의 간격차이는 더 커서 30~50정도로 보실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86%와 99%의 차이는, 지금까지의 맛을 기준으로 본다면 대략 200~300 정도가 아닐까 -┏ 생각합니다. 56%와 99%니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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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메이지 카카오 초콜릿 4종 세트 시식기
2006/11/29 14:14
올블로그와 이올린을 둘러보다 카카오 99%로 초코렛의 리뷰?가 여기저기 올라오는것을 보곤 맛이 궁금하여 쇼핑몰을 통해 주문을 넣었다. 데굴님의 포스팅을 보고 필받은지라 99%만 지를까 하다, 그 맛을 감당못할 경우을 생각하니 괜시리 소심해져서 4종세트 2개를 주문했다. 초콜릿이 도착하고 어머님께 먼저 권해드리니 다짜고짜 99%부터 드시는 용기를 보여주셨다. 내심 어머니의 괴로운 모습을 기대했건만, "좀 쓰네" 한마디와 함께 의연히 씹어넘기시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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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카카오 99% 초콜릿, 그 감상
2006/12/02 18:41
루돌프님과 데굴대굴님의 글에서 단력받고, 이걸 내가 꼭 먹어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아니, 사는곳은 일본인데 한국사람들은 수입식품몰에서까지 구해먹는걸 저는 못먹고 있다니.. 대체 맛이 어떤건가 그것도 엄청 궁금하더군요. 그렇게 벼르다가 생각지도 못한 대형마트에서 위와 같은 카카오 99%를 보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99%와 86%, 그리고 72%가 쫙 진열되어 있더군요. (56%는 없었습니다) 저는 99% 작은모델을 샀는데, 한국에서는 대략 500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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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11/28 00:52
예. 꽤.나. 많.이. 다.르.답.니.다. 일부 분들(?)은 못먹겠다 하시는데, 저의 입에는 딱 맞던걸요. 직접 사기 전에 옆의 분들을 꼬드겨서 사게 만든 후 이를 시식해보심이 현명한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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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펜 2006/11/27 17:39
99%와 체질이 맞으신가 봅니다^^ㅋ
다른 블로그들에선 보통 99%를 드시고 쓰신 소감문에는 먹는다는 말 보다 복용 또는 섭취라는 말을 쓸 정도로 초콜릿과는 동떨어진 맛이 연상시키는 내용이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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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11/28 00:54
사.나.이.라.면. 알아야 되는 바로 그 맛입니다. (아.. 여성분이시라고요? 그렇다면.... 미.소.녀.라.면. 알아야 되는 바로 그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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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국 2006/11/27 18:46
99%가 입에 맞으시다니...대단하세요^^;;
저도 72% 먹어보고 보통 초콜렛이랑 똑같아서
바로 99% 사서 먹어봤는데 한약보다 맛없던걸요 -ㅁ -ㅋ
으~~ 생각만해도... >.<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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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11/28 09:16
아무도 없는 찻집에서 에스프레소 시키고, 조금 식힌 다음에 입에 넣고 우물우물거리거나 가글가글~~~ 아이 상쾌해라.. 한번 해보시지요. 기분 전환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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