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에 해당되는 글 3건
- 2011/10/17 iCloud에 백업. 그리고 문제점 (23)
- 2011/03/07 아이폰3Gs/4,아이패드를 iOS 4.3 GM으로 업데이트 후 소감 (14)
- 2008/09/22 티스토리에서 온 선물 (30)
iCloud에 백업. 그리고 문제점
iCloud 가 나오고나서 전반적인 분위기는 뭔가 신선하다, 새롭다는 분위기 입니다. 하지만, iCloud는 새롭기도 하지만 잘 알고 사용하기 전에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iCloud 에 백업하는 것은 특히 더 주의를 해야합니다. iCloud에 백업을 받는 것은 PC less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과정 중에 하나라고 보고 있습니다만 불행하게도 iCloud의 한계상, 그리고 애플의 최대한 단순함을 좋아하는 특성상 고급 기능은 철저하게 막혀 있습니다. 미국과는 달리 한국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의외의 복병도 있는 법이고요.
iCloud에 무작정 백업을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iCloud의 한계상 아직까지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포스팅에서는 iCloud에 백업을 활성화 할 때의 주의점과 문제점, 그리고 iCloud에 백업을 받았을 때의 이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1. iCloud 에 백업을 활성화 할 때의 장점
- 매우 간단합니다. iCloud 계정을 설정하고 설정에서 iCloud 백업을 사용하도록 메뉴만 설정해주면 됩니다. 매우 간단하게 백업을 활성화 할 수 있으며, 백업 관련된 부분은 자동으로 활성화 됩니다.
- 언제 백업 할지에 대한 일정을 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어디에 저장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 없습니다.
- PC에 따로 연결할 필요가 없습니다.
iCloud 백업은 위에 있는 메뉴 하나만 활성화 하면 바로 적용됩니다. 매우 간단합니다만, 간단한만큼 의외로 숨겨진 불편함도 있습니다.
2. iCloud 백업을 활성화 할 때의 문제점
iCloud 백업을 활성화 하는 경우, iTunes에서 백업 과정이 자동으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 느린 복구 시간
iCloud 백업은 미국 애플에 저장해 놓은 데이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국제 네트워크를 사용합니다. 지난 일본 쓰나미&지진 때 외국 사이트에 연결이 얼마나 문제가 심각했는지를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공간 부족 문제
백업 설정에서 각 앱의 데이터를 iCloud 백업에서 제외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백업에서 제외시킨 앱의 경우 환경설정을 다시 맞춰야 하는 불편함이 생기게 됩니다. (플레이어가 재생목록을 사용하는 경우, 이 재생목록이 없어지게 됩니다)
제 경우, 백업이 차지하고 있는 용량은 2.9기가이며, 2기가를 카메라 롤(사진앱)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2기가의 사진을 포기하면 빠르게 백업이 가능하나, 완전한 복원이 아닌 부분 복원이 이뤄집니다.
- 회선문제
iCloud 백업이나 복원은 WIFI 망일 때만 이뤄집니다. 3G망일 때에는 자동으로 멈춥니다. 이 말은 복원시 iCloud에 저장되어 있는 백업 용량을 WIFI로 다 받을 때까지는 이동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만약, 이 용량을 다 받기 전에 회선에 문제가 생긴 경우, 아이폰은 복원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 있게 되며, 이 상태에서는 전화나 문자 같은 모든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보통 iCloud 백업이 동작하는 경우는 밤에 충전을 해두고
자는 경우일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회선 문제가 있습니다. 회선이 느린 경우(SKB가 외국 속도가 매우 안 좋습니다), 밤에
잠을 자는 시간 동안 백업 데이터를 업로드하지 못해서 완료가 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이에 따라서 iCloud에 백업본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처음 백업을 할 때에는 매우 큰 용량을 전송해야 하므로 회선 문제로 인해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 속도 저하
iCloud 백업은 설명한데로라면 WIFI+슬립모드+전원연결이라는 조건이 모두 충족되었을 때에만 동작합니다. 그런데, 간혹 이상하게 백업 관련 프로세스가 동작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을 사용하는데 느리다고 느끼게 될 정도의 속도를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해답은?
* iCloud를 통한 백업만 사용하는 경우...
백업에 관해서 신경 안써도 됩니다. 다만 편한 마음과 함께 어느 정도의 데이터 손실은 일어날 수 밖에 없음에 주의하십시오. 일반적인 경우라면 약 이틀치 정도의 데이터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5시간 이상의 복원 시간이 일어날 수 있음을 염두해두십시오. 제 경우, 백업은 최초 백업(2G)시 7시간 30분, 복원에 소요된 시간은 13시간 걸렸습니다. (회선이 느려서 발생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 iTunes를 통해 백업을 받는 기존의 방식....
기본적으로 iTunes는 동기화를 할 때마다 백업이 이뤄집니다. 따라서 복원은 마지막 동기화를 한 시점입니다. iTunes를 통해 백업을 받는 경우, 복원 시 인터넷을 통해 아이폰의 데이터와 앱을 받을 필요가 없으므로 매우 빠르게 복원이 가능합니다. 또한 백업을 여러 시점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백업 시점을 두 개 이상 가질 수 있다는 것은 다중 백업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이는 원한다면 아주 옛날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 경우, iTunes에서 최초의 백업은 약 30분 가량 소요되며, 이후 10초도 걸리지 않습니다. 복원시에는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 iCloud 백업 + iTunes 수동 백업 <- 추천
따라서 iTunes에 연결할 때마다 수동으로 백업을 해준다면, 백업은 두 곳 이상으로 가능하며, 어느 한쪽이 실패하더라도 지역적으로 나눠진 두 곳에 백업이 존재하므로 상호 보완적인 백업이 이뤄집니다.
될 수 있으면 백업/복원의 속도가 빠른 iTunes에서 백업/복원하는 것을 주로 사용하고 비상시에만 iCloud 백업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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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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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11/10/18 10:14
저는 어짜피 쓰는거 끄지는 않고... 그냥 어디까지나 보조용으로 냅둘 생각입니다. 성능 문제가 조금 걸리면 바로 풀려고 생각중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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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가나다 2011/10/18 13:33
저는 icloud에서 복구를 하면 잠금화면과 홈화면이 초기화 되던데 이런 문제는 없으셨나요?
(itunes에서 복구할때는 괜찮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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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산 2011/10/24 12:52
아이튠즈 요약에 icloud 백업과 itunes 백업 둘중 선택하는 것이 있는데요. icloud 백업을 선택하고 장비 오른쪽 마우스해서 백업하면 아이클라우드로 백업되는거 맞는가요? 그리고 구입항목 전송하면 아이클라우드로 전송되는건가요?
그리고 itunes 백업을 선택하면 백업과 구입한 항목 전송이 PC로 전송되는건가요?-
데굴대굴 2011/10/24 14:17
아이튠즈 요약에 icloud 백업과 itunes 백업 둘중 선택하는 것이 있는데요. icloud 백업을 선택하고 장비 오른쪽 마우스해서 백업하면 아이클라우드로 백업되는거 맞는가요?
--> 아니요. PC에 백업됩니다. iCloud에 백업하는 방법은 "설정-iCloud-저장 공간 및 백업-지금 백업"을 통해 수동으로 할 수 있습니다. iCloud 백업은 1)전원이 연결되어 있고 2)잠금 상태이고 3)WIFI 연결이 가능하면 자동으로 진행되므로 처음에 백업할 때나 반드시 지금 백업을 해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설정만 해두고 건드리지 않아도 됩니다. 주로 이 조건이 만족되는 경우는 밤에 충전에 꼿아두고 잠들면 이 조건이 만족됩니다. (그래서 설정해두면 이후 신경 쓸 일이 없다고 표현하는겁니다)
그리고 구입항목 전송하면 아이클라우드로 전송되는건가요?
--> PC로 전송합니다. 기본적으로 백업할 때에는 1)구입했던 앱 목록, 2)기기의 상태, 3)앱의 내부 데이터를 백업합니다. iCloud 백업이나 PC 백업이나 동일합니다. 단지 백업의 위치를 iCloud에 올리는 것일 뿐... iCloud에 백업하는 경우, 앱은 AppStore에서 바로 다운로드 하면 되므로 앱 자체를 백업하지는 않습니다. PC에 백업할 때에도 동일합니다만, 앱 데이터의 백업이 PC에 있으므로 AppStore에 연결할 필요 없이 PC에 있는 앱을 그대로 설치합니다.
그리고 itunes 백업을 선택하면 백업과 구입한 항목 전송이 PC로 전송되는건가요?
--> 예. 아이튠즈의 메뉴를 이용하는 경우 모든 데이터는 PC로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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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11/10/24 17:31
iTunes-편집-기본설정-장비에 있는 백업을 삭제한 후에 백업을 진행해보시면 날짜가 오늘날짜로 바뀝니다. 아이튠즈에서 백업을 진행하면 %appdata%\\Apple Computer\\MobileSync\\Backup 에 파일 생깁니다. 이 폴더가 백업 위치입니다.
구입항목 전송은 컴<->iDevice 간의 동기화를 맞추는 작업 중에 발생합니다. 따라서 동기화를 아이클라우드에 한다면, 컴에 어떠한 앱이 없어도 동기화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컴에서 앱을 몽땅 삭제한 후 동기화를 하면 iDevice에서도 몽땅 삭제되지요.
그리고, 애초에 구입한 항목은 애플이 보관하고 있습니다. (AppStore-Purchased) 애플이 폰에 다가 구지 구입항목을 따로 보관할 이유가 없습니다. 백업을 위해서라면 '기기에 설치되어 있는 목록'만 갖고 있으면 되는거니까요. 앱이 포함된 전체를 백업하는 것이 아니기에 백업 용량도 작은겁니다.
애초에 아이폰-PC와의 동기화는 양방향 동기화가 아닌 PC->아이폰의 일방적인 동기화라고 보셔야 합니다. 양방향이 되는건 기껏해야 재생 횟수 정도에 불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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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 2011/11/02 19:28
오해하신거같네요 . 제가 애플제품첨이고 몰라서 질문했고 답이 잘라서 어느 답변이 맞는지 궁금했습니다. 대굴님의 친절한 답변대로 테스트 해 보았다 대굴님의 답변이 정확하더군요 오해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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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11/11/07 15:46
대부분의 경우, 카페에 돌아다니시는 것보다 직접 해보시고 그때 안되면 구글에서 검색하시는게 가장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카페가 느리면 두세달정도 느려요. 그리고 문제되는 경우에 대해서도 답이 없는 경우가 많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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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2011/11/16 15:55
이 서비스 사용법을 몰라서 곤혹을 치룬 한사람으로서 자세한 사용법이나 요금체계를 설명하지 않아서 피해를 보았습니다. 저는 45요금제를 사용하는 관계로 무료데이터가 100mb입니다. ios4버젼에서는 icloud가 없었는데, ios5버젼에 생긴것 같습니다. 일설하고, 동기화 과정에서 3g망에서(셀룰러 데이터 사용) 메일을 열었다가 약 3분만에 100mb가 다 소진되었다고 메세지가 떠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런지 알아보는 사이 약1분도 안되는 시간에 3천원 가량의 데이터 요금을 날려버렸습니다. 그래서 114에 전화해서 문의하니 KT가 어플을 만든 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다고 사용자가 잘 알고 사용하는 방법이 최선이라네요. ㅠ.ㅠ 하는 수 없이 지금은 icloud계정을 삭제하고 동기화도 모드 해제했습니다. 그러고도 안심이 안되어서 아예 네트워크의 셀룰러 데이터도 꺼버렸습니다. 이게 꺼지면 무료로 사용하던 멀티 메세지 300건도 사용하지 못하는데, 이제부터는 iclod사용법(?)을 익힐때 까지는 무료문자 서비스는 이용하지 못하겠네요. 아무튼 저처럼 35나 45요금제 사용하시는 분들은 잘 알아보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엄청난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맞게 될 것 같네요.(제가 그냥 사용했다면 아마도 5Gb 다 채울때까지 요금이 나갔으리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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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11/11/17 18:40
iCloud 백업은 활성화 해도 3G에서 동작하지 않습니다. WIFI가 끊기는 즉시 정지 되며, WIFI가 연결 중이 아니라면
"백업을 시작하려면 Wi-Fi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라는 내용과 함께 메뉴가 비활성화 됩니다. 3G 데이터가 순식간에 빠져나간건 iCloud 백업이 아닌 다른 부분에 있을겁니다.
또한 처음 설정하셨다면 iCloud에 어떠한 데이터도 없었을겁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폰->iCloud로 보내는 최초의 가장 큰 데이터는 iCloud 주소록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이 데이터는 5메가 내외의 데이터 입니다. (주소록으로 5m라는 용량이 절대 작은게 아니지요.)
통신사에 전화해서 어떤 데이터가 빠져나간 것인지 내역을 뽑아달라고 하시길...
그리고.... 3분만에 100메가가 소진되었다고 하셨는데, 3G의 속도는 최대 7메가 수준입니다. 이것도 CCC 적용 지역에서 거의 최상의 속도로 뽑아줄 때나 가능한 속도이며, 현실적으로는 보통 4메가까지만 나와도 잘 나온 속도라고 평가합니다. 따라서 3분만에 100메가를 소모하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잃어버린 100메가.. 꼭 찾아서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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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11/12/08 10:39
백업으로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습니다. 재설정을 하신거겠지요. 아이튠즈에 연결해서 PC에 백업하셨으면 PC에 연결하신 상태에서 복원버튼을 눌러주면 되고, iCloud에 백업하셨으면 설정-일반-모든콘텐츠및설정지우기를 하시면 iCloud에 연결하기가 나옵니다. 올바르게 계정 정보를 넣어주면 인터넷에서 정보를 갖고오면서 복원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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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3Gs/4,아이패드를 iOS 4.3 GM으로 업데이트 후 소감
제가 가진 기기가 아이폰3Gs, 아이폰4, 아이패드1세대 입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펌웨어 업데이트 하는 것도 일입니다. (그래봤자 기기당 30분이면 OK지만... ^^; ) 일단 자료는 모두 백업한 다음에 기기들도 모두 백업하고 iOS 4.3 GM을 모두 받은 다음에 펌웨어 업데이트를 실시 했습니다. 그리고 하루를 사용해 봤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면... 뭐랄까... 이번 iOS 4.3은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라면 필히 업데이트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만큼 만족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 아이패드 - 뭔가 빠릿빠릿해진 느낌을 받습니다. 그림이 많은 곳에 가면 중간중간 물음표가 나오곤 했는데, 이 문제가 해결 됐습니다. 대표적으로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하면 중간에 빠진거 종종 나오는데 4.3 업데이트 후에는 그냥 다 나옵니다. 그것도 더 빠른 속도로 화면에 뿌려줍니다. 뿐만 아니라 멀티테스킹 전환시 있었던 약간의 느려지는 현상도 말끔히 해결 됐습니다.
대신 언제나 0.23GB의 기타 공간이 거의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깔끔하게 청소 해준거 같은데... iOS 4.3 올린 후부터 재부팅을 하고 뭔짓을 해도 안없어지네요.
사소한 기능으로는 아이폰4와 개인용 핫스팟 연결과 측면 스위치 기능 설정이 지원되서 이 지원되서 기쁩니다. (측면 스위치 전환시 더블 홈버튼으로 나오는 메뉴가 바뀌더군요)
- 아이폰4 - iOS 4.0을 처음에 설치했을 때 화면을 빠르게 넘겨주면 다음 화면의 반까지 팅겨주는 화면을 종종 만날 수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을 만날 수 있다는거죠. 전체적으로 약간씩 빠르게 반응하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사파리를 포함한 모든 웹브라우저가 빨라졌고, 거의 모든 백그라운드에서 동작하는 앱의 반응 속도가 올라갔습니다.
사소한 기능으로 개인용 핫스팟 지원을 통해 5개의 기기를 무선으로 공유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KT 3G망이 개판이라 자주 사용하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아이폰3Gs - 이 포스팅을 계획하게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아이폰3Gs 사용자 분들힘내십시오. iOS 3.x대에서의 쾌적함까지는 아니지만 4.3의 환경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4.3 버전에 비하면 4.3은 천국입니다. 사파리의 반응 속도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밸런스가 맞습니다. 속도가 나아진건 아이폰4보다 아이폰3Gs에서 더 큰 체감을 줍니다. 뭔가 조금 아쉬운 3.8173981723891%가 처리된 느낌이 듭니다.
3Gs 사용자 분들. 4.3으로 가면 버티실 수 있습니다. 레티나가 조금 부럽긴 하지만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4에 지문방지 필름했다고 최면거시고 버티시는 겁니다.
이렇게 4.3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아이폰에 있는 개인용 핫스팟 기능으를 통해 아이패드가 인터넷을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아이패드만 하면 되지만...) 저는 개인용 핫스팟 기능 때문에 업데이트를 한 것이지만 정작 사용할지는 잘.... -_- (KT의 회선 속도가 안나와스리...)
PS. 홈 공유는 아직 테스트 해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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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11/03/08 17:28
3gs 사용자인데 4가부러운 생각은 거의없네요
5나오면 몰겠지만
되는거 다되고 반응도 별차이없다고 생각하고ㅋㅋ
확실히 작년1월 살때 그렇게 대항마라고 홍보하던 삼송옴레기등에 비해서면 뭐 만족감은 현빈과 엠시몽 위상차이정도 될라나요 ㅋㅋ-
데굴대굴 2011/03/11 14:13
저도 3Gs와 4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고 생각합니다. 한 6시간 보다보면 오징어가 보인다는 증상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문제죠. -_-a
아직 3Gs 이후에 국내 스마트 폰 중에서 1년 넘은 건 없으니 조금 더 두고 봐야 대항마들의 모습이 나오겠죠. 꽤 많은 분들이 1년이 지났는데도 새로운 제품이 안 땡기는걸 보면 확실히 잘 만들긴 잘 만든 제품임에는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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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ik 2011/03/09 20:39
음... 저는 개발자 계정이 있지만 그냥 정식 뜰때까지 있을생각입니다. 아이튠즈에서 하라고 할때...
그것보다 갤탭은 삼성Kies가 맥용이 없어서 맥북프로에서 펌업하기가 아주 고역스럽구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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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11/03/21 12:07
설정-일반-네트워크-개인용 핫스팟 메뉴를 한번 사용해줘야 밖으로 튀어나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안보일껄요...... 소뱅이 막았다능.. 머 그런 이야기가 있더군여.
티스토리에서 온 선물
티스토리에서 얼마 전에(?) 베타테스트를 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운이 좋아서(?) 당첨의 행운이 있었지요. 그 물건이 글쎄 이제서야 오고 말았습니다.
세금도 다 냈는데 설마 안오진 않겠지.. 라는 생각으로 보니 꽤 큰게 도착했네요.
꽤 크죠? 예, 실제로도 큽니다. -_-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박스를 개봉!
일단은 전체 샷입니다.
이번에도 빠짐없는 오프라인 초대장과 공책. 공책은 사실 집에도 있지만, 회사에는 쓸게 없어서 난감해하던 차에 잘 됐습니다. 저는 아무 것도 없는 깨끗한~~! 공책이 좋거든요. 특히 티스토리 공책은 마감이 단단하게 잘 되어 있는 편이라서 꽤 오랫동안 막굴려도 됩니다.
이번 포스팅의 메인을 장식할 뻔했던 바로 그것. 바로 레고달력입니다. 자동 알력인줄 알았더니, 수동 달력이군요. 베터리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장점은 있지만..... (왠지 귀찮아요.)
이 달력을 어떻게 둬야 최소한의 힘으로 모두 누를 수 있는가?를 고민해 봤더니 다음과 같은 구조가 나왔습니다. 출근해서 맨 위에 있는 날짜를 꾸욱~ 눌러주면 요일도 함께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제 남은건... 이 포스팅의 매인 요리(?) 바로 아아팟 터치입니다. 일단은 겉모습부터..
존레넌이라는 글짜가 있군요.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간에 뭔가 대단히 있어보입니다. 그래서 케이스를 열고... 구성품이 무엇이 있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오오오~~~ 케이스에 비해서 상당히 뭔가! 없어보이는 구성품. 잘 읽지도 않지만 없으면 왠지 어전한 설명서도 없고, 한번 넣어볼까 말까한 iTune이 들어있는 시디도 없습니다. -_-
환경을 생각하는 구성이라는 착각을 하면서 이제 아이팟 터치를 관찰해 보았습니다.
꺼내놓고 보니 이거 뽀대 왕~ 좋군요. 나노를 사용할 때에 비하면 확실히 뭔가 있어보이는 디좌인~ 입니다. 위에서 보니까 뭔가 아쉬운거 같아서 두깨 비교를 위한 사진 한장.
정말 얇습니다. USB 정도의 두깨에요. 왠지 너무 얇아서 부서질지 몰라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튼튼합니다. (거기 부서져라~라고 기도 드리신 분.. 부디 참아주세요)
일단은 아무것도 모르겠어서... 터치에 있는 브라우저(사파리)를 띄워보았습니다. 일단 회사니까 MP3 파일이 없거든요.
이 정도면 깨짐도 거의 없이 잘 뜨는군요.
PS. 이번주 포스팅으로 아이팟 터치의 펌웨어나 사용에 대한 글이 몇 개 있을 예정입니다. :)
Trackback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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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티스토리 2008 베타테스트 상품 수령
2008/09/22 16:38
드디어 왔습니다... 베타테스트 상품... 원래 처음 공지할 때는 8월 26일까지 배송 완료 예정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9월 둘째주로 변경되더니 결국은 9월 셋째주에 배송이 되엇습니다...-_-;; 물론 그 사이에 애플에서는 아이팟 터치 2세대를 발표하는 일까지 있었구요. -_-;;; 왠지 좋은 상품을 받았는데도 손해보는 느낌이 드는 건 저뿐인가요?? ㅋ 어쨌든 지난번에 약속드린대로 수령한 상품 개봉과정을 정리하겠습니다. ^^ 배송된 상자. 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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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ce 2008/09/22 23:51
오 드디어 아이팟터치가 왔군요 =_=
전 계속 버티다가 펌웨어 2점대로 펌업한후 이제서야 진짜 아이팟터치가 되었습니다.. 큭큭 앱스토어 짱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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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네슬리 2008/09/23 00:43
후후후...
그동안 티스토리에서 수많은 선물을 뿌려왔지만..
전 단 한번도 받아보질 못했다는 ㅠㅠㅋㅋ
하긴 공짜는 없으니까요 ^^
그래도 부럽긴하네요~이럴 줄 알았으면 저도 베타테스터 신청할걸;
어쨌든 데굴데굴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ㅎㅎ -
호박 2008/09/23 00:52
오홋!! 멋진 선물!!!
포스팅보다 수동달력이 메인인줄 알구,
어라?? 했다능....ㅋ
"잘생기시고 멋지시고 완전 완소남이신 데굴님"
일케 하믄 택배로 보내주시는 건가요?
(별바람님 애교에 별 네개 찍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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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아르 2008/09/30 05:18
터치 아직도 안부서졌나요? ^^
우와 아이팟 터치가 선물이었다니 대단한데요? 저는 레고 달력만으로도 감격했을텐데 말입니다. 다음번에 뭔가 있음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
영민C 2008/10/07 19:38
레고달력.... 그 약하고 웬지 없어보이는 포스... 받자마자 나온 한마디는... 우라질레이션. ㅡㅡ;
결국 날짜부분을 모두 돌려 보기도 전에 고장...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