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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7/28 간식 비교하기 - 파파로티 번 vs 로티보이 번 (30) by 데굴대굴
  2. 2008/07/17 맛있는 간식 - "로티보이 번" (22) by 데굴대굴
  3. 2008/07/11 맛있는 간식 - "파파로티 번" (17) by 데굴대굴

간식 비교하기 - 파파로티 번 vs 로티보이 번

Category : 먹는 것 ..... 작성일 2008/07/28 09:59
Tag BUN, papparoti, rotiboy, rotiboykorea, 간식, 로티보이, 번, 빵, 파파로티

파파로티와 로티보이는 같은 음식을 파는 곳입니다. 하지만 맛은 다르죠. 여기서 파는 번(BUN)이란 버터나 앙금같은 걸 속에 넣고 모카향을 올려서 구운 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빵의 맛은 기본적으로 겉은 모카커피의 향으로 인해 조금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딱딱함 보다는 달콤함과 부서짐이 느껴지며, 맛있습니다.

일단 둘의 포장을 보도록 하지요. 파파로티나 로티보이나 포장은 동일합니다. 둘 다 포장은 번이 한개를 넣는게 가장 좋아보이고 최대 세개까지는 넣을 수 있을 것 같은 사이즈의 종이 포장을 이용합니다.

같은 번이라는 빵은 판다고 하지만 살짝 차이가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둘은 꽤나 다른 느낌을 줍니다. 파파로티가 재생지를 이용했다는 느낌을 준다면, 로티보이는 기름종이를 사용했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재생지도, 기름종이도 아닙니다. -_-) 단지 색이 그렇게 보일 뿐 그냥 종이입니다. 색이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파파로티는 따뜻하다는 느낌을, 로티보이는 세련됐다는 느낌을 줍니다. 물론 이런 느낌은 저만의 느낌이지요.

파파로티의 포장

로티보이의 포장

사실 이런 포장의 차이가 뭐가 관계 있겠습니까? 단지 우리는 먹기만 하면 됩니다. 맛있으면 그만이지, 이런거 까지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먹을 때에는 오히려 이런 포장이 거추장스럽거든요. 번이 꽤나 크고 따뜻하기 때문에 이런 포장의 용도는 단지 식을 때까지 안전하게 보관하여 주는 임시적인 용도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제는 맛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봐야 겠습니다. 정당하게 맛을 비교해야겠는데, 불행하게도 공정한 비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파파로티는 메뉴가 딱 하나 밖에 없으며, 이 메뉴와 비슷한 메뉴가 파파로티에서도 팝니다. 파파로티에서 파는 기본 메뉴가 로티보이에서는 1800원에 판매되는 로티보이번과 2000원에 판매되는 버터밀크보이의 적수입니다.

하지만, 겨격의 차이를 가지고는 상대가 어려운 법. 그래서 로티보이에서 판매되는 버터밀크보이를 기준으로 상대를 해야겠습니다.

파파로티의 번

로티보이의 번

결론부터 말하면 둘.다. 맛있습니다. 파파로티 번쪽이 조금 더 찐한 버터의 맛이 있고 짭짤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살짝 짠 부드러움은 버터밀크보이쪽이 조금 더 나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지점마다 약간의 차이를 낼 수 있을 정도의 차이입니다. 같은 브랜드의 피자를 먹더라도 각 지점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그 정도의 차이라고 할까요? 근데 제가 둘 다 짜다고 했죠? 아마도 가염버터를 쓰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가염버터가 조금 더 맛이 강렬하고 좋더군요. ^^;)

 하지만, 이런 기본 메뉴의 차이 이외에 로티보이는 다양한 맛으로 승부를 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제가 좋아하는건 레드빈보이.

전에 찍었던 사진 재탕임.

 일단 보라색(?)의 잼이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맛이 짜지 않고 달달해서 좋다고나 할까요?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배고파요. 사주세요. ㅠ.ㅠ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2008/07/17 - 맛있는 간식 - "로티보이 번"

  • 2008/07/11 - 맛있는 간식 - "파파로티 번"


PS. 내가 왜 이 글을 작성해서 스스로 배고픔의 무덤에 빠져들었지? 응? 그래.. 다 함께 배고파보는거야.. ㅠ.ㅠ (혼자만 배고프기 싫다는 심뽀!!)



Trackback(1) : Comment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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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파파로티' 와 '로티보이'

    Tracked from LaLaLa 2008/08/02 01:29  삭제

    비오는 날엔 밀크티~ 맛있어욤 >_< 파파로티에서 밀크티를 판다길래 마시러 갔습니다. 가격은 2500원. 다른 곳보다 저렴해요^^ 맛은 조금 싱겁기는한데 그래도 이정도면 훌륭해요. 비오는 날이니까 따뜻한 걸 마셨는데 걍 찬거 마실껄( ..) 번은 로티보이 번과는 다르게 짠 맛이 나더라구요. 전 짠걸 좋아해서-_;; 좋았는데 친구는 짠맛이 싫다고..; 요긴 로티보이예요~^^ 번은 그냥 로티보이 번-_- 여기는 파파로티와는 다르게 속에 들은 것에 따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로카르노 2008/07/28 10: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악!데굴대굴님~다함께 배고프기 성공하셨어요^^
    꿀꺽~번번번 제 뱃속을 불사지르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9 09:50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침은 안드시고 나오셨기에 그런겁니다아~

  2. BlogIcon 푸리아에 2008/07/28 10: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휴 .. 다행히도 밥을 먹고 난 후에 이 포스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사진으로는 로티보이의 번이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9 09:51  수정/삭제 댓글주소

      하지만, 실제 모습은 98%이상 동일하게 생겼다는거..

  3. BlogIcon holdingu 2008/07/28 11: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광화문 로티보이 앞을 많이 지나다니는데...그 고소한 향때문에 그냥 지나치기가 힘들어요. 작정하고 향을 뿌려대더라구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9 09:51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가 다니는 회사 앞에 있는 로티보이도... 비슷합니다. 냄새로 아주 사람을 죽여버려요..ㅠ.ㅠ

  4. BlogIcon k.b.d_star 2008/07/28 12: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ㅋㅋ"
    파파로티 vs 로티보이 특징 비교를 잘해주셨군요.
    그러나 막. 점심 후 토마토 후식까지 먹은 뒤라서..^^;;
    아무튼 파파로티, 로티보이 가게 옆을 지나가면 안됩니다.
    빵 향기때문에 어느새 가게로 고고싱후 번을 들고 있을테니까요. ㅠ_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9 09:52  수정/삭제 댓글주소

      다행이군요. ^^ 일부러 저녁이나 오후 시간에 포스팅하지 않았답니다. (테러지원블로그에서 빠지고 싶... ;; )

  5. BlogIcon mepay 2008/07/28 12: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생긴건 약간 무식하게 생겼는데 ~
    ㅋㅋ 맛은 좋은가 보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9 09:52  수정/삭제 댓글주소

      충분히 먹어볼만한 가치가 있답니다. ^^

  6. BlogIcon Draco 2008/07/28 13: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사람들이 이 빵들 이야기를 하는지...궁금하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9 09:53  수정/삭제 댓글주소

      방금 만들어진 빵인데다가 달콤하면서 짭쫄한것이...... 커피를 부른다고나 할까요...

  7. BlogIcon 권대리 2008/07/28 15: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헉...
    맛나보이는데...쩝... 출출한 시간이로군요..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9 09:53  수정/삭제 댓글주소

      일부러 아침 시간에 공개로 바꿨건만... ㅠ.ㅠ

  8. BlogIcon 기사양연 2008/07/28 15: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로티보이 번 먹어보았는데 맛있어요..

    마침 아주 마침 사진기가 없어서 찍진 못했지만요^^ 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9 09:54  수정/삭제 댓글주소

      앗~ 먹어보셨다니... 번화가에 자주 들리시나봐요. ^^

  9. BlogIcon 아이솔 2008/07/28 16: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뭐, 아직은 모카빵이 있으니. 그래도 이런 외진 곳에서 번을 먹는 다는 것은, 마다가스카르에서 자장면을 먹는 정도로 허황된 꿈이겠지요. ;ㅂ;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9 09:54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럴 때에는...... 외진 곳에서 나와서 먹어주는 센스가 필요한겁니다아아아아~

  10. BlogIcon L.N 2008/07/28 20: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런 음식 테러리스트 같으니라구!!!
    .......이런 공격 자제합시다~~~~볼때마다 먹고 싶어진단 말입니다 ㅠ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9 09:55  수정/삭제 댓글주소

      헛~ 일부러 아침에 공개로 바꿨.... ㅠ.ㅠ

  11. BlogIcon 재밍 2008/07/28 2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당했다;;
    라면 끓여먹어야지 ㅠ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9 09:55  수정/삭제 댓글주소

      라면은 3양입니다. -_-a

  12. BlogIcon elyu 2008/07/28 22: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흐흐,저는 잔뜩 먹고 온지라 배고프지 않습니다+_+
    제 취향엔 좀더 짭짤한 파파로티 번이 더 맛있더라고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9 09:55  수정/삭제 댓글주소

      사실 이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는 elyu님 때문일지도.... ㅡ,ㅡ;

  13.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7/28 22: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름도 비슷한데 메뉴도 비슷하군요;;;
    이거 실은 형제들이 만든 가게들 아닌가요? ㅋㅋㅋ
    아~~ 배고파졌어요 ㅠ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9 09:56  수정/삭제 댓글주소

      둘이 같은 음식인데 국가가 다르더라하더군요. 국가가 다르니 맛도 조금 다르겠지요 뭐... ^^a

  14. BlogIcon wizArD 2008/07/29 02: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9 09:57  수정/삭제 댓글주소

      오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15. BlogIcon 별바람 2008/07/29 02: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가 아는 어떤 여동생은 빵이라면 사족을 못쓰더군요. 어찌나 빵을 좋아하는지 항상 손에는 빵 봉지가...하지만 빵을 맛있게 먹는 여동생의 모습이 이쁘더군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9 09:58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빵을 봉지를 들고 먹을 수준은 아닙니다. 물론 제 여친도 봉지를 들고 먹을 수준은 아니죠. 다만.... 주어진 먹을 것은 맛나게 먹는 타입입니다. -_-a (한두글짜 빼고 싶은 이 낚시 욕망~)

맛있는 간식 - "로티보이 번"

Category : 먹는 것 ..... 작성일 2008/07/17 08:13
Tag BUN, papparoti, rotiboy, rotiboykorea, 데이트, 데이트장소, 레드빈보이, 로티보이, 맛집, 모카빵, 버터밀크보이, 번, 브런치, 빵, 아점, 음식, 카야보이, 파파로티

※ 주의 : 본 포스팅에는 음식 사진이 다수 있어 당신의 배를 굶주리게 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파파로티에 대해서 썼습니다. 사실 저는 번이라는 빵을 파파로티에서 처음 먹은 것이 아닙니다. 제가 가장 먼저 먹은 번은 바로 로티보이에서 파는 로티보이 번이었지요. 그리고 로티보이가 포스팅이 늦은 이유는... 파는 4가지 맛을 다 보기 위함이었습니다.


왼쪽 상단부터 로티보이, 카야보이, 레드빈보이, 버터밀크보이 입니다. 위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는데, 과연 실물은 어떨까요? 흐흐흐...


이렇게 생긴 포장입니다. -_-a (응? 먹는 사진부터 올리라구요? 잠깐만 기다려 보세요. 거 급하시기는...)


위에 뭔가 발라져서 구워졌다는 느낌 팍팍 드시죠? 바로 커피토핑이라고 하는군요. 파파로티는 모카를 발라서 굽고, 로티보이는 커피토핑...... 근데 말이죠. 모카커피 아닐까요? ;;


일단 로티보이. 안에 들어있는 것은 버터. 파파로티에서 파는 번과 맛이 비슷합니다. 버터의 짠 맛이 빵의 달콤함과 겹치면서 천국을 보여줍니다. 번이 조금 찌그러졌습니다. ㅠ.ㅠ


찌그러졌지만 카야보이. 로티보이의 짠 맛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이걸 선택하는 것이 낫습니다. 버터 대신에 달달한 맛을 증폭시켜주는 잼이 들어있어 보다 달콤합니다. 코코넛으로 만든 카야쨈이라는군요. 그래서 이름이 카야보이인가봅니다. 사러갔을 때 카야보이는 종종 다 팔렸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먹어보니 달달한 것이 여성분의 입맛에 맞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예상대로 잘 맞나봅니다.


이번에도 조금 찌그러저 보이지는 레드빈보이. 보라색(?)으로 보이는 저 잼이 바로 단팥앙금입니다. 레드빈(Redbean)이라는 단어를 알고 계셨다면, 이 속에 무엇이 들어있을지는 충분히 예감하셨을 듯 싶군요. 맛은 카야보이보다 덜 달고 조금 더 껄끄럽다고 해야하나? 덜 단 양갱쨈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편하게 이해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뭔가 텁텁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맛은 카야보이의 고급버전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을 듯 싶네요.


이것은 바로 마지막 메뉴인 버터밀크보이입니다. 버터가 들어가 있는 로티보이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티보이보다 덜 짜고 확실히 더 부드럽습니다. 파파로티 번보다 부드럽습니다.

어째 뒤로 갈수록 사진이 먹음직스럽게 찍혔죠? 그래도 어쩌겠어요. 한 입 무는 순간 기억이 저 멀리 안드로메다에 잠시 출장을 가는 바람에 사진 찍을 기억이 잘 생기지 않았는걸요. 그래서.. 다 먹고 찍어봤습니다.
 

그녀야님에게 모든 메뉴를 한번씩 먹여봤더니, 가장 마음에 드는건 역시 카야보이라는군요. 카야보이가 구하기 조금 어렵던데, 역시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 빵을 식사 대용으로 하기에는 조금 부족합니다. 하지만, 브런치나 간식으로 커피와 함께 먹기에는 딱 좋습니다. 조금은 배부르고 맛있지만, 비싼 간식이라고 생각하면 딱 좋을 것 같군요. 오늘 회사에서 사다리타고 이런걸 간식으로 먹어보는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 2008/07/10 - 맛있는 간식 - "파파로티 번"
PS. 이번에 지도서비스가 없는 이유는 요즘 마구마구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위치 찾아보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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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로티보이 번을 먹어보다.

    Tracked from blog/Draco 2008/08/08 15:45  삭제

    휴일날 남대문쪽에서 돌아다니다가 어디선가 보던 간판이 보였습니다. 바로 데굴데굴님이 맛있다고 쓰신 로티보이 가게더군요. 본김에 들어가서 먹어보았습니다.2시간전에 점심을 먹었기 때문에 많이는 안시키고, 기본인 "로티보이(1800냥)"와 "버터밀크보이(2000냥)"를 먹어보았습니다.바구니에 담겨진 맛난 것들. B라고 체크된것이 버터밀크보이.이게 버터 밀크보이 이고...이게 로티보이....조금 찌그러진거 빼곤 차이가 안납니다.겉보기엔 아주 얇고 바삭거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Draco 2008/07/17 09: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으...갑자기 빵이 땅기는군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7 10:36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도 땡기는데요? ㅡ,ㅡa

  2. BlogIcon 권대리 2008/07/17 11: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으~~ 쫌만 있으면 점심시간인데..
    타이밍을 잘못맞췄군요 ㅎㅎ

    있다가 점심식사도 맛있게~ 든든하게 하세요!
    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7 16:20  수정/삭제 댓글주소

      점심 먹고와도 땡기는건... 왜죠? ㅠ.ㅠ

  3. BlogIcon 무진군 2008/07/17 15: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천국을 보여줍니다.천국을 보여줍니다.천국을 보여줍니다.천국을 보여줍니다......
    아이쿠...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7 16:21  수정/삭제 댓글주소

      천국을 보다가 넘어지셨군요. ㆅㆅ

  4. BlogIcon 기사양연 2008/07/17 16: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갑자기 배가 고파지는 군요...ㅜ.ㅜ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8 09:35  수정/삭제 댓글주소

      정상이십니다. ;;

  5.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7/17 16: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점심도 안먹었는데 너무하시는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8 09:35  수정/삭제 댓글주소

      밥은 먹어야만 하는 그것입니다. 삶의 목적이기도 하지요.

  6. BlogIcon 호밀 2008/07/17 16: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천국을 보면 현실과 비교하게 되지요.
    배가 너무 고픈데 물밖에 없는 현실이 지옥이 되어버렸어요 -ㅅ-!

    하아 맛있겠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8 09:35  수정/삭제 댓글주소

      지옥이 되셔서 힘드시겠지만....

      정말 맛있어요. ;;

  7. BlogIcon 카르사마 2008/07/18 00: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역시 버러밀크보이가 가장 맛나보이는군요..ㅎ
    다음에 자금이 좀 풍족할때 먹어봐야겠네요.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8 09:37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다 맛있어보여요. 로티보이를 제외하곤 2000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이 들지만, 그래도 맛있다능....

  8. BlogIcon 아이솔 2008/07/18 08: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미미(美味)! 미미(美味)! 미미(美味)! 미미(美味)! 미미(美味)!

    부럽습니다! +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8 09:36  수정/삭제 댓글주소

      훗.. 제가 이겼습니다. (응?)

  9. BlogIcon 센~ 2008/07/20 23: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로티보다는 파파로티 번이 나은 거 같아요.
    카야보이나 이런건 좀..응용해서 좋긴하지만 역시 오리지날이 제일;;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1 00:46  수정/삭제 댓글주소

      오리지날만 따진다면 200원의 차이인데, 이는 10%에 해당하는 가격이고, 이 가격을 생각한다면... 으음.. 고민이.... ;;

  10. BlogIcon 재밍 2008/07/22 04: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 사각 하고 물어 베었을 때의 느낌이 전해져 오는 듯 합니다.
    로티보이 먹고싶다....
    하필 이 시간에 보다니 ㅠ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2 11:03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거.... 돌아가시고 싶은 시간인데요? 왜 시간이 이렇게.... ;;

  11. BlogIcon 버즈 2008/07/22 06: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넘 맛있어보입니다ㅋㅋ

    아... 배고프다 ㅠ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2 11:03  수정/삭제 댓글주소

      사실 글 작성하면서도 배가 고팟어요. ;;

맛있는 간식 - "파파로티 번"

Category : 먹는 것 ..... 작성일 2008/07/11 09:40
Tag BUN, papparoti, rotiboy, 간식, 데이트, 데이트장소, 로티보이, 맛집, 명동, 모카빵, 번, 브런치, 빵, 아점, 파파로티, 대한민국>서울시>중구>소공동>롯데백화점>지하1층

 많은 분들이 올려주셨던 '번'이라는 음식을 드셔주었습니다. (응? 어째 표현이...)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소문이 자자한 곳 중에 하나인 파파로티를 갔다왔습니다. 생각보다 매우 가기가 힘들더군요. 명동역에서 내려서 한참을 가야만 했습니다. (응? 5분?)

 이 코스는 그녀야님과 함께 백화점에 아이쇼핑이라는 거사와 함께 번을 먹어주는 어렵고도 복잡하며 대단히 난이도가 있는 그런 데이트 코스입니다. (응? 저만 난이도를 느끼는건가요?)

 위치 이야기가 나왔으니 티스토리의 새로운 기능! 지도를 사용해야 겠군요. (라고 말했지만, 지도를 삽입하면 에러가 떠서 지도를 캡처해서 넣었습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네에 잘 찾아보면 은근히 가까운 곳에 파파로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간 곳은 명동 롯데백화점 지하 1층에 돌아다니다 보면 달콤한 냄새가 반겨줄 것입니다. 그 냄새의 주인공은 바로 파파로티.

 백화점에 입점되 있어서 그런지,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맛집에 가면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잖아요. 근데 백화점에서 줄을 서서 먹습니다. ㅡ,ㅡ; 가끔 맛집 중에서는 백화점 꼭대기 층에 있는 레스토랑 분위기의 음식점이 있는데, 이런 곳에서 줄을 서서 먹는 것을 봤어도, 지하에 있는 한 매장에서 줄서서 사람들이 먹는건 처음 봤습니다. (응? 저만 몰랐다고요?)

이곳의 메뉴는 음료수 몇 가지와 즉석 빵 하나. 가서
     "빵 하나요"
하면 끝나는 그런 곳입니다. 음... 빵이라고 하니 뭔가 없어보이는 군요.
     "번 한 개만 싸주세요"
아니... 이것도 조금 싸게 보이고...
     "번 한 개만 포장해 주세요"
라고 하면 적당하게 품위가 있어 보이겠군요.

번의 한 개 가격은 무려 2000원! 대단히 비쌉니다. 하지만, 맛있으면 그만입니다. 비싼 빵을 먹는다고 브루조아로 보여도 어쩔수 없습니다. 인생 다 그런겁니다.

 모양 참 먹음직스럽지요? 나오자마자 바로 찍은 것입니다. 딱딱하게 보이는 저것들은 모카입니다. 조금 딱딱하긴 하지만 달달하다는 느낌을 주네요.
 
 백화점이라 그런지 조명빨 받는군요. -_-a 예쁘게 생겨서 먹기 아깝지만 어찌겠습니까? 값은 이미 지불했고, 음식은 제 손에 들어왔는데 말이죠. 안먹는다면 음식에 대한 예의가 아닌겁니다. 최소한 맛은 봐줘야 음식에 대한 예의를 차리는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 입 먹었습니다.

  
속에 버터가 발라져 있군요. 방금 구워져서 따뜻합니다. 따뜻해서 그런지 살살~녹습니다. 제 혀에서도 살살~ 녹습니다. 겉은 모카빵, 속은 부드러운 버터. 버터가 조금 짜기는 합니다만, 이것이 부드럽고 달콤한 모카향을 더더욱 증폭시켜줍니다. 열심히 먹으면서 뭔가 생각날 듯 한데.....



아... 다 먹어서 아무 것도 생각이 없군요.


  • 2008/07/10 - 맛있는 간식 - "로티보이 번"

Trackback(1) : Comment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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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빨계떡, 파파로티 그리고 그녀

    Tracked from 센군의 디자인밴드 2008/07/20 23:14  삭제

    명동에 나갔다가..올만에 먹어보고 싶은 빨계떡.. 그래서 빨계떡 본점인 틈새라면을 갔습니다. 틈새기본 파인애플 오리방석셋팅 꼬마김밥 1000원 김깨맛? 면발을 찍어보았어요. 이제 주인아저씨가 끓여주시던 옛날의 그 진짜 빨계떡은 먹어볼 수 없게됐지만.. 그래도 옛 생각이 나서 간 틈새라면, 지금은 원래 있던 자리에서 30미터 떨어진 곳에서 장사를 하는데.. 가격이 무려..3500원입니다. 가장 최근에 올린 건지..5자가 혼자 작더라구요. 이젠 옛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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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부지깽이 2008/07/11 10: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아~~ 모카빵의 바삭거림과 버터의 부드러움이 죽음이겠는걸요.
    가끔은 2000짜리 빵도 먹어줘야 나라 경제가 살아나지 않을까 하는 앞뒤 없는 생각을 해 봅니다.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4 13:05  수정/삭제 댓글주소

      한번 이런걸 먹어서 익숙해졌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이런걸 가끔 섭취해주지 않으면 정신건강상 좋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_-a

    • BlogIcon 날린연 2009/05/18 03:40  수정/삭제 댓글주소

      파파로티. 이벤트 하더라구요.. http://event.papparoti.co.kr 이요.. 혹시 방문하실거라면,, 이벤트 중이니까.. 참고하셔요,, 쿠폰 스탬프도 무료로 더 해주고 하던데..

  2. BlogIcon 아이솔 2008/07/11 12: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테러! 테러! +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4 13:05  수정/삭제 댓글주소

      성공! 성공!!

  3. BlogIcon k.b.d_star 2008/07/12 06: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울산에도 매장이 너무 많아요..^^
    하아하아.. 밀크티에 번 꾸~~~~욱 눌러서 먹으면.. +_+

    단, 부작용이 있다면 빈속에 많이 먹으면 속이 쓰리다는 ㅠ_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4 13:06  수정/삭제 댓글주소

      헛.. 그런 부작용이 있나요? 한번 실험을 해봐야겠.. ;;

  4. BlogIcon 맨큐 2008/07/12 09: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예전에 한 번 먹어봤어요.
    맛있더군요. 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4 13:06  수정/삭제 댓글주소

      맛나긴한데 가격이 ㅎㄷㄷ이여서 걱정입니다.

  5. BlogIcon 찬우넷 2008/07/12 22: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흠- 충분히 난이도 있는 코스였네요;;;

    번-_-?
    저런 모양 빵을 어느 블로그에서 본 것 같기도하고;;ㅋ

    전 방금 치킨을 잔뜩 먹었더니 먹을것을봐도 별 감흥이 안생겨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4 13:08  수정/삭제 댓글주소

      앗.. 테러실패... ㅠ.ㅠ 갑자기 찬우넷님이 미워졌습니다.

  6. BlogIcon 까칠맨 2008/07/14 17: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배고픕니다...ㅜ,.ㅜ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4 19:07  수정/삭제 댓글주소

      왠지 모르게 전 기쁩니다. ^^a

  7. BlogIcon 센~ 2008/07/20 23: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번은 역시..파파로티번이라는 ㅋㅋ
    거기 점장님이 사람이 너무 좋으세요..!! ㅋ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1 00:45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주는데로 먹습니다.;; (맛좋은건 마구 먹음)

  8. BlogIcon 재밍 2008/07/22 04: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로티보이랑 파파로티랑 똑같이 생겼는데요??
    누가 원조인 것인가...
    ...보다는 맛있으면 그만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2 11:02  수정/삭제 댓글주소

      안타깝게도 둘 다 원조랍니다. 시작된 국가가 어디냐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거지 맛이나 구성이 크게 차이나는 건 아니에요.

      근데 말이죠.....

      둘다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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