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에 해당되는 글 9건
- 2008/11/03 Vertex 메신저 백 사용기 (20)
- 2008/10/29 geek 뱃지와 미사일 (10)
- 2008/10/08 150 달러로 지른 것들 (32)
- 2008/09/30 인터넷 빠르게 하기 = no ActiveX (24)
- 2008/09/10 Internet Explorer 8에 대한 10가지 이야기 (9)
Vertex 메신저 백 사용기
전에 올린 2008/10/08 - 150 달러로 지른 것들에 따른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바로 메신저 백인데요. 광고 문구가 재미있습니다. Equipped for the Digital World 라고 적혀 있는 문구지요. 그러면서 사진을 보면 뭔가 정장 차림을 한 세끈한 남자(당연 저는 아닙니다) 최신 폰(으로 추정)으로 길에서도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이 가방 하나면
당신도 진정한 디지털 월드에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진정한 의미 : 디지털 오탁후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라고 저에게 하소연하고 있는 듯 합니다. 도대체 단순한 매신저백이 왜 이렇게 디지털 오탁후의 세계디지털 월드로 이끈다고 말하는 것일까? 라는 궁금증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한번 열어봤습니다.
조금 구조화가 잘 되어 있군요.
- 좌측에는 언제든지 지를 수 있도록 신용카드 수납 공간 4개 (돌려막기 가능)
- 우측에는 아이팟이나 고급 핸드폰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
- 이 바로 옆에는 값비싼 이어폰을 꺼내서 쓰도록 난 구멍
- 그 사이에는 USB 메모리스틱을 2개 꼿아둘 수 있는 공간
- 좌측 하단에는 비싼 만년필을 3개 꽂을 수 있는 공간
- 우측 하단에는 지르지 않아 머리 아플 때를 대비한 각종 비상약 및 디지털 기기의 밥줄인 건전지를 마구 넣으라고 되어 있는 잡다한 공간
이 정도만 봐도 구조화 하나는 잘 되어 있음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 가방은 본디 노트북 가방입니다. 따라서 속이 튼튼하게 되어 있어야 합니다. 안을 바라보니
이 정도면 충분히 튼튼하게 생겼군요. 15인치 와이드까지는 쉽게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다양한 기기를 갖고 다니면 분명 무거울겁니다. 가볍게 생각해도 노트북과 노트북 주변기기(전원부)를 합치면 기본 2kg는 될겁니다. 이런 무개를 갖고 다닌다는건 정말 힘이 드는거죠.힘들 때 물이라도 먹으라고 옆에 음료수를 꼿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군요.
음료수 넣는 공간을 보니 대충 500ml짜리 물병이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던데, 여기에 물병 대신에 3단 우산을 갖고 다니는 것도 괜찮습니다.
구조화는 정말 잘 되어 있고, 소소한 배려가 돋보이는 가방입니다만.......
한쪽 어깨로 갖고 다닐려니 어깨가 빠질꺼 같습니다. orz .....
어깨 근육을 붙여야 이 가방을 갖고 다닐 수 있겠군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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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PS. 광고 문구에 있는 남자는 가냘프게 보였을지라도 사실은 불끈불끈 근육남이였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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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11/09 23:51
흠... 그렇다면...
http://www.daegul.com/2511311
이 정도면 만족하시겠습니까? 원하신다면 두배 늘린 제품도 찾아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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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11/09 23:52
무개 때문에 노트북 가방은 무조건 백팩이다.. 라는 신조를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번 모험삼아서 고른건데 정말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구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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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넷 2008/11/08 18:46
확실히 한쪽 어깨로 매는 가방 매면 어깨가 아파요;
특히 노트북 들어있는 가방 맬땐;; ㄷㄷ.
전 저렇게 구조화 잘되어있어도 걍 물건들 대충 쑤셔넣기땜에 효용성이 없을듯 ㅎ -
geek 뱃지와 미사일
바쁘지만 포스팅을 안할수는 없기에(-_-) 그 동안 쌓아놓은 걸 활용할까 합니다. 이번에 올릴 주제는 예전 2008/10/08 - 150 달러로 지른 것들에서 질렀던 사소한 장난감들 입니다. 일단은 가장 작으면서 사진에 잘 보이지도 않았던 뺏지.
사이즈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100원짜리만한 사이즈로 상당히 아담합니다. 뒷면을 보는건 뭐하니까 앞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오오~~~ geek 이라는 단어가 찍혀있는 뺏지입니다. 이 뺏지의 용도는.... 어딘가 붙이고 다니는거겠죠? 자... 날로 먹는 포스팅 끝~.
여기서 끝내면 정말 날로 먹는 포스팅이라고 욕먹을 것 같아서 geek 뺏지보다 실용적인 장난감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뭔가 포스가 넘치는 미사일 입니다.
무시무시한 사이즈로 보이지만 실제 크기는 주먹에 잡기 딱 좋습니다.
이런 미사일 같은 물건은 겉에 스폰지로 되어 있어서 안전합니다. 따라서....
던지는겁니다.
미워하는 사람의 머리를 향해 던져보면 곤란하겠지만, 벽을 향해 던진다거나 친구들과 던지면서 노는 것 정도는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무개가 보기보다 가벼워서 어디로 날아갈지 모른다는거... -_-a
스트레스 푸는데에는 정말 좋네요.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힘을 꽉꽉주면서 못살게 군다거나 집어던지는 용도로 쓰면 딱 좋아요. 다만, 이런 물건을 돈주고 사기에는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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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co 2008/10/30 18:02
저 던지는거..
어렸을때 던지고 놀던거랑 비슷하네요 ^^;
앞머리에 종이로된 화약을 잘라 넣고 던지면,
머리부분이 먼저 땅에 떨어지다 펑- 하고 터지죠. -
150 달러로 지른 것들
경우에 따라 대단히 큰 돈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 지른 150달러가 그러한데요. 150달러로 다음과 같은 물건을 질렀습니다.
- 보트북용 메신저백
- 키보드 1개
- 마우스 2개
- 장난감 2개
위의 물건에 세금과 배송비가 붙으면 150달러로 처리될 것이 아니라 거의 250달러에 육박하게 됩니다. 순수 물건 가격만 150달러에. 하지만, 시중에서 파는 물건이 아닌 내부 제품이므로 10% 이상의 가격 추가, 배송비는 라면박스 하나니까 60달러선, 그리고 들어오면서 관세가 20% 정도 붙으면 30달러 추가. 이렇게 되서 총 255 달러쯤 되는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자.. 여기서 퀴즈.
- 위의 물건이 모두 들어오는데 들어오는 데굴대굴이 지불한 세금이나 관세는 얼마나 있을까요?
- 어째서 저런 물건을 갖고 있는 것일까요?
위 퀴즈의 정답을 맞추신 분들께는 선물로
데굴대굴님은정말착하고멋지고나이를먹지않는섹시한절대미청년이야 를 100만번 부르실 수 있는 권한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인증샷도 필수입니다.
PS. 에.. 그렇다고 아무도 참여 안하시면 나름 상처입습니다. ;;
PS2. 앞으로 종종 위에 나온 물건의 리뷰가 올라온다는 예고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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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아르 2008/10/08 23:13
일단 추측이요.
1. 0원입니다. 지불하셨다면 글을 안쓰셨을듯 ^^
2. 이게 어려운데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품 리뷰에 대한 요청을 받으셨다' 아닐까요?-
데굴대굴 2008/10/09 21:08
1. 지불할 뻔 했습니다. 관세를 지날 때 부품이라고 하면 관세를 안물지만 완성품이라고 말하면 관세를 물게 되어 있습니다.
2. 불행하게도 땡~. MS는 하드웨어 전문 회사가 아니라서 이런거 요청 안합니다. (하면 전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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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2008/10/08 23:44
음...머리 쓰는건 싫은데~~ㅋㅋ
1. 150달러로 질렀다...라 했으므로 관세/세금 0원.
2. 쉐아르님 의견에 일리가 있는 이유는 대부분 제품이 microsoft가 로고로 찍혀있으므로..문제는 제품리뷰 요청하면서 제품값을 지불했다?? 이게 쩜 걸리긴 하지만. 그래서...2번 정답은 리뷰 쓰고 선물 줄라고?? -
별바람 2008/10/09 00:09
경제도 어려운데 이런 지름을 하시다니..흥청망청의 진수를 보여주시는 데굴님..조만간 이명박 각하께서 완전무장한 전경아저씨들을 한 트럭에 실어서 데굴님 집으로 배송해준다고 하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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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10/09 21:10
불행하게도....... 지름의 소스가 된 150달러를 현금화 할 수도 없는 제 앞으로 된 물품구입비였다는.... 그래서 지를 수 밖에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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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빠르게 하기 = no ActiveX
구글 크롬(이하 크롬)이 나오자 다들 하는 말은 "빠르다"였습니다. 확실히 빠릅니다. 이상하죠. 처음에 Firefox(이하 FF)가 나왔을 때에도 비슷한 이야기는 있었는데요. 크롬 수준의 속도는 아니었지만, Internet Explorer(이하 IE)에 비하면 정말로 빠르다 느꼈습니다.
IE가 느려지면..
- 컴퓨터가 느려졌다고 생각하고..
- 윈도우를 재설치하는 분들도 있고..
-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속설은 다 정답입니다. IE와 탐색기는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있고, 윈도우를 재설치하면 (어느 정도까지) 빨라지고, 업그레이드 하면 (컴퓨터 사양이 좋아져서 브라우저가 팍팍 뜨니까) 빨라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는 인터넷이 느려지면 싸게(?)처리할 수 있는 재설치에 익숙해졌습니다.
유독 IE만 점점 느려지는 느낌을 갖습니다. 정말로 막 설치했을 때 IE는 빠릅니다. 하지만, 쓸수록 느려집니다. 정리하는 프로그램들(CCleaner, 클릭투트윅 등)을 돌리면 조금 나아지기는 합니다. 하지만, 머지않아 또 다시 그렇게 됩니다.
점점 느려지다보니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느리게 되어 있는 백도어가 설치되어 있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심지어 어떤 분은 고급 컴퓨터를 팔아먹기 위한 인텔과 MS의 모종의 계약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근데 막상 IE는 사람의 성격과 사양에 따라서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IE는 처음 뜰 때, 비슷한 사양에서 체감 2~3초 정도의 차이가 나는건 기본이고 페이지 이동할 때를 생각하면 비교적 적은 차이를 보이고, 창이 늘어나면 급격한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FF 사용자들은 그런게 없죠. FF를 쓰는 경우 사람의 버릇이나 사양에 관계 없이 일정 속도가 나와줍니다.
그러면 IE와 FF의 차이를 보면 되겠지요. 사실 이런 차이는 한국 특유의 웹환경의 영향이 큽니다. 이런 차이를 내는게 바로 추가되는 프로그램들(IE는 엑티브액스, FF는 플러그인) 때문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FF는 사용자가 일부러 설치하지 않는 이상 별도의 추가 설치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특히나 한국에서 쓰여지는 IE 전용의 다양한 액티브엑스와 같은 효과를 내는 플러그인들은 몇 개 없습니다. 전멸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죠. 더구나 사용자들의 FF의 사용 유형을 보면 설치되어 있는 플러그인을 조차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IE에 몇개의 액티브엑스가 설치되어 있는지 아시는 분이 계시는지요?
제 경우에는 79개의 엑티브액스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말이 79개지, IE가 뜰 때마다 불필요하게 79개의 기능을 불러들이도록 준비하고 있었다는 거죠. 물론 일부는 IE를 띄우자마자 동작하기도 하지만, 당장은 사용하지도 않을 기능이 함께 준비된 상태로 실행됐습니다. 만약 불필요한 엑티브액스를 제거한다면 성능은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좋아질 것이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설치되어 있는 액티브엑스를 제거하는 방법
PC에서 액티브엑스를 딱 두개만 놔뒀습니다. 하나는 너무 많이 퍼진 Shockwave Flash Object. 또 다른 하나는 오픈 환경을 지향하는 대표적인 기능의 Java Runtime입니다. 이 둘만 있으면 기본적인 브라우징을 하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Forefront Client Security에서의 액티브엑스는...
이렇게 액티브엑스를 모두 제거하면 볼 수 있는 불편함은 그 동안 잘 안보였던 황금띠가 보일 수 있다는 것이고, 새로 액티브엑스의 설치를 하는 창이 나타나기도 한다는 것이지요.
이 황금띠와 설치하겠느냐는 창이 귀찮으시면 보안 경고창이 떳을 때, "자세한 옵션 보기"에서 해당 인증서를 무조건 설치하겠다고 바꿔주시면, 이런 불편함은 적어집니다. 다만 이 인증서를 믿으실 수 있는 것 회사임을 확인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이런 액티브엑스의 설치는 매우 쉽지만, 제거는 생각보다 귀찮습니다. 프로그램 추가/제거에 나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다른 프로그램 설치하면서 함께 설치되기도 하며, 일부는 한개만 설치한다고 말하고는 다른 부분까지 함께 설치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혹시, IE가 너무 느려저서 컴퓨터 재설치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한번 이런 부분을 정리해주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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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밍 2008/09/30 12:59
그렇군요 매번 실행시마다 불필요하게 전체 로딩을 하니...
전 가끔 목록에서 전체선택하고 싹 지워버립니다.
어차피 나중에 필요하면 또 설치하면 되니까...;;; -
아이솔 2008/09/30 19:32
인터넷 주문을 여러 곳에 하는 편이라 건더기가 많이 쌓여있군요. 지워버릴까. ㄱ-
그것도 문제지만, 비스타에서 오랫동안 웹브라우징을 하다보면 새창이랑 확장메뉴(오른쪽 클릭의 그...) 띄우는 갯수가 점점 제한되던데, 비스타의 결함인지 악성코드인지 참 찝찝합니다. 왠지 요즘 블루스크린도 자주 뜨고.(...) -
호박 2008/09/30 20:00
대굴님 블럭에 올때마다
호박을 쳐다보는 듯한 선글라스의 '그녀'가~~ㅋㅋ
아~ 딴짓하다 걸리믄 바로 들켜버릴 것 같은ㅎㅎ
호박은 ActiveX 잘못 지우믄 큰일나는 줄 알구
그냥...때 되믄 포맷해주는 센쑤로 지금까지 버틴다능~~ㅋㅋ-
데굴대굴 2008/10/04 13:28
딴짓하시면... 안됩니다.. ㆅㆅ
그딴거 지워도 됩니다. 필요하면 지가 설치해달라고 하겠죠 뭐... -_- (안되면 고객센터로 전화 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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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co 2008/09/30 20:28
하나하나 지우는것도 좋지만 가끔 삭제가 잘안되는게 있어서...
인터넷 옵션에서 고급-원래대로 버튼을 누르면 완전 초기화!! 몇가지 액티브X랑 설정을 다시 해줘야 하지만 시원하더군요. -
러브네슬리 2008/09/30 21:20
전 그래서 꼭 필요한 Active X아니면 설치를 안하는편이에요;
저도 이런 문제로 파폭을 쓰고 싶을 때가 많지만 파폭이 이상한 문제가 있어서..
제 컴에서 파폭3 실행은 잘 되는데 딱 하나 문제점을..
어도비 플래쉬 플레이어가 설치가 안된답니다;
플러그인 설치를 해도 계속 설치하라고만 뜬다는 ㅠㅠ
혹시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아시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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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ArD 2008/10/08 23:34
은행에서 각종 거시기(?) 및 쇼핑할 때는 IE, 나머지 웹서핑은 FF로 두 개 띄우고 합니다. 크롬은 나오자마자 깔았는데, 이상하게 컴이 버벅거려서 지우고 그 이후에는 무서워서(?) 못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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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8/10/09 21:04
저는 IE엔진을 쓴 다른 브라우저를 씁니다. IE가 너무 무서워서.. -_- 그나저나 FF도 잘 쓸 수 있는 환경이 오면 좋겠어요. 그래야 다른 것도 좀 쓰죠....
크롬은 사양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나오는듯.. 램이 작은 경우 발발 긴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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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Explorer 8에 대한 10가지 이야기
영문으로는 Internet Explorer 8 Beta 2(이하 IE8베타2)가 나왔습니다. 한글 버전은 9월 중순쯔음~에 보실 수 있고요. 그리고 이와 관련되어 이제 슬슬 IE8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어떠어떠한 경로로 IE8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말이죠.... 대충 IE8에 대한 이야기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크롬정도의 안정성은 있습니다.
- 각 페이지마다 분리된 프로세스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했 듯, IE8도 그렇게 동작합니다.
//사견 : 데모하다가 IE8베타2 죽었음. -_-a 그리고 이런 구조를 사용하면 이론상으로는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법은 맞다 생각되긴하는데.... 크롬도 가끔 죽긴 하던데요?
- 속도 빨라졌어요.
- IE7은 느렸어요. 그래서 IE8은 수정을 했습니다. 많이 빨라졌어요. 믿어주세요.
//사견 : IE8은 타 브라우저와 밀리세컨드 단위로 성능차이가 난다고 했는데, 어디 두고봅시다.
- 개인정보도 편하게 관리가 가능하고 편해졌어요.
- 이제 쿠키 다 지우셔도 즐겨찾기에 등록된 것은 일단 안 지워드립니다.
//사견 : 저는 일단 즐겨찾기 관리가 불편해 쓰지 않고, 여러 명이 사용하는 컴퓨터라 IE에서 제공하는 암호 저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 수정하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옛날 형식으로도 보여줄 수 있습니다.
- IE 8 Compatibility가 안되는 곳을 위해 있던 Emulate IE7 메뉴가 더 강화되어서 IE의 재시작 없이도 바로 적용되고, 이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사견 : 이걸로 액티브엑스 문제는 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뻐요. -_-a
- 개발자들 힘드실꺼에요.
- 표준화 작업 하실려면 개발자 분들 힘드실겁니다. 그래서 웹디버거 툴을 넣어드렸습니다.
//사견 : 공식적으로 포함된거니 기존의 별도로 제공되던 것을 기본 포함으로 바꾼 것 같은데요. 개발을 안하는 저로써는 별로...
- 액티브엑스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 단지 권한이나 설치에 관해서 조금(?) 위치가 변경되었을 뿐.... 따라서 액티브액스를 사용하는 곳은 비스타에서 테스트 해보세요. 그리고 이제 UAC와는 별도로 동작도 가능하니 덜 불편하실꺼에요. 다만, 하드웨어 수준의 접근하는 액티브액스는 베타2에서도 안됩니다. (수정 중이라는군요)
//사견 : UAC관련 소식은 정말 기쁜 소식. 관리자 권한주기 정말 피곤한데 잘됐어요. 그리고, 하드웨어 수준의 액티브엑스는 아마도 금융권에서 말하는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이야기인거 같은데, 이 액티브엑스는 비스타 x64에서 설치되지 않으며, 이거 없이 도 잘 쓰고 있습니다. 물론 강제화시킨 곳은 접근이 안되지만 말이죠.
-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라고 명명된 스마트태그 기능이 생겼습니다.
- 새 창을 띄우는 작업 없이 바로 여러 작업이 가능합니다.
//사견 : 많은 에드온 추가로 얼마나 느리게 느껴질지 모르겠습니다. 아, 성능 테스트 할 때 이런 기능은 모두 제거하고 결과치 뽑은거겠죠?
- 웹슬라이스(WebSlice)라고 불리는 동적인 즐겨찾기가 추가되었습니다.
- RSS의 유사 제품입니다.
//사견 : 증시 현황을 볼 수 있는 최고의 관심이 가는 놀라운 기능입니다. 다만 업데이트를 주기적으로 해야하므로 속도가 느려질지도 몰라요. 아, 성능 테스트 할 때 이런 기능은 모두 제거하고 결과치 뽑은거겠죠?
- 검색창이 강화되었어요.
- 자동 완성 뿐만 아니라 규칙만 맞춰주면 이미지 같은 것도 한꺼번에 검색 가능합니다.
//사견 : 온라인으로 빨리빨리 받아야 할 데이터의 양이 더 많아졌으니 느려질지도...
- 안전한 웹서핑이 되요.
- 피싱 필터도 강해지고 InPrivate 모드를 새로 적용하여, 이런 기능을 활성화 시킨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기록에 남기지 않습니다.
//사견 : 이제 마음 껏 성인 사이트를 돌아다녀도 되는건가요?
아.. 깜빡 잊고 말 안할뻔 했는데요. '개발자들 힘드실꺼에요.' 이후 부분부터는 개발자분들이 능력껏 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_-a 엔지니어 분들은 네번째에 있는 호환성 모드 설정하는거에 대해서만 조금 알고 계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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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사이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