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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22 서버 관리자라면 필요한 앱 - Scany 와 Net Status (4)
서버 관리자라면 필요한 앱 - Scany 와 Net Status
제 직업이 시스템 엔지니어 입니다. 그냥 쉽게 말해서 서버가 죽으면 죽은거 살려주고 구입할 일 있으면 견적이나 뽑아주는 매우 좋은 직업이지요. 저같이 본업으로 삼는 분이 아니라도 어쩌다보니, (처음 입사 할 때에는 분명 개발자라고 했는데,) 어느 순간 서버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하고 죽었다는 연락을 받았으면, 얼른 IDC로 뛰어가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을 위한 앱입니다.
이 직업에서 필요한 앱은 Scany와 Net Status 라는 앱입니다. 이름에서 느껴지듯, Scany는 특정 IP나 IP 대역을 기준으로 포트를 스캔하는 앱이고, Net Status는 등록된 IP에 있는 포트가 정상적으로 응답하는지를 확인하는 앱입니다.
이런 네트워크 관련 앱은 많이 사용할 일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관련 직종에 있는 분이라면 1년에 한두 번이나 네트워크/서버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면 고민하고 찾게 되는 앱입니다. 한마디로 자주 쓰이지는 않지만, 없으면 고생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의 대표주자입니다.상당히 드물게 사용하다보니 손에 맞는 앱을 찾아다니가다 대충 하나를 찾으면 쓰고는 그냥 그때만 지나면 대충 쓰다가 지우곤 합니다. 하지만, 종종 이런 앱을 찾아다니다가 결국 대충 포기하고 손으로 하기도 합니다. 직업의 특성상 24시간 대기를 요구할 수도 있고, 장애 발생시 컴퓨터를 찾아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는 것 보다 빠르게 처리할려면 직접 갖고 다니는게 좋겠죠. 그래서 하나 질렀습니다.
일단 Scany 부터 소개를 슬라이드로 해보죠. (포스팅 작성하는 중에 갑자기 긴 글 쓰기 귀찮아 졌음 -_-)
그리고 Net Status 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화면도 비슷하고 어떻게 보면 메뉴 몇 개만 다르고 같습니다. 어라.. 근데 왜 제가 이렇게 비슷한 역활을 하는 앱을 함께 설명한 것일까요? 그건.. 밑의 캡처에 답이 있습니다. ^^
저와 비슷한 직업을 갖고 계신다면 제가 갖고 있는 Scany와 Net Status의 구매를 고려해볼 만 합니다. 가격이 개당 $0.99로 부담 없거든요. (다른 유사 앱들은 이보다 비싸거나 속도가 느리더군요) 몇 대 안되는 네트워크 장비/서버를 관리하신다면 Scany만으로도 충분하며, 장비가 20개를 넘는다면 Net Status를 사용하시는걸 고려해볼만 합니다. 물론 Net Status만 사용하신다면 그 목록을 손으로 다 작성해야 하는 노동은 필수가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