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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8 의외의 발군이 될 것 같은 - 맥스(MAXX) (6)
- 2010/02/27 일반 핸드폰도 메일 알람 받기가 된다 (7)
- 2010/02/24 최강의 OZ&JOY 요금제는 무엇인가? - OZ&Joy 편의점 (4)
- 2010/02/21 OZ 기프트도 있군요 (2)
- 2009/09/15 &JOY 북 서비스 사용기 (4)
의외의 발군이 될 것 같은 - 맥스(MAXX)
아시는 분이 폰 바꿨다고 구경 오라고 하시더군요. 당연히 갔습니다. 저는 디지털 방랑객이니까요. (응?) 거기서 본건 진짜 의외의 제품. 바로 최신의 제품인 맥스(MAXX)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폰은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피처폰임에도 불구하고 하드웨어 스팩은 어지간한 스마트폰 레벨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스팩 같은건 직접 찾아보시고.. -_-a
딱 봤을 때, 손에 쥐기에 괜찮아 보이더군요. 풀터치 폰이니까 몇번 터치해봤는데, 이 정도면 상당히 괜찮다는 느낌이었습니다. (0.3초 딜레이가 느껴지는 것만 빼고요) 하지만 이런 하드웨어적인 구성 말로 저를 놀래게 한건 바로 밑에 있는 화면.....
바로 피쳐폰인데도 불구하고 다양한 앱이 있는 폰의 화면입니다. 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 앱은 거의 다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이런 앱은 무료입니다. 거기에 오즈 요금제를 사용하면 1G까지 제공. 요금제는 스마트폰 요금제가 아닌 일반 핸드폰 요금제를 갖추게 되는 상황이 연출됩니다.즉, 스마트폰에 준하는 기능을 갖췄으면서 가격은 일반 핸드폰에서 제공되는 인터넷을 사용하여 값싸게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살아있는 핸드폰이 나오게 된거죠.
정전식 터치감도 이 정도면 0.3초 딜레이만 있어서 그렇지 괜찮더군요. 맥스를 만져보면서 당장 스마트폰으로 가지 않고 스마트폰의 기분을 느끼고 싶으신 분이 타겟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능이 일반폰에서는 없는게 너무 많거든요. (물론 스마트폰에 비하면 적습니다) 이런 분이라면 맥스를 한번 쥐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군요. 가격이 조금 걸려서 그렇지 딱 그런 느낌이 들게 만듭니다. (약정 걸면 무료로 구입도 가능한 가격대니 조금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을 듯)
PS. 저는 바다OS보다 이쪽이 더 끌리는군요. 무료라는 점에서 말이죠. (바다OS가 나온 제품이 근처에 있다면 비교해보면 딱 좋을꺼 같은데... 없으니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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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10/03/19 00:52
음..카메라라고 치면 입문형 DSLR 정도 되겠군요. 하지만 이왕이면 제대로된 스마트폰을 질러야하겠지요.
그나저나 애플의 스마트폰보다 구글의 스마트폰이 차후 더 많은 발전가능성과 미래를 가지고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그렇다면 전 아이폰을 안사길 잘한거 같군요. 적당히 때를 봐서 구글의 스마트폰으로 가야겠습니다.-
데굴대굴 2010/03/19 11:46
입문형 DSLR이라기 보다는 잘 만들어진 고급 똑딱이가 더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본적인 구조는 아무래도 기존의 제품이니까요.
그나저나 구글폰이 더 발전 가능성이 큰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죠. 그러니 아이폰을 지르셔야합니다. 적당한 기회를 봐서 아이폰으로 지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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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데이 2010/03/22 16:00
요즘은 왠지 너무 강요받고 있는 느낌도 듭니다.
그냥 옛날처럼 아무기능 없이 전화만 되는 깔끔한게 좋던데...
전화기 새로사면 공부해야 하는 복잡한 세상~~~-
데굴대굴 2010/03/25 14:17
요즘 주변에서 조금 강요하긴 하죠. 스마트폰 안쓰면 안되는 것 처럼 말이죠. 저는 스마트폰을 사라고 안합니다.
'불편하다면 그때 질러라. 시간은 충분히 있고 그때가 되도 늦지 않는다'
라고 말하거든요. 단지 '지금 상태에서 구입을 한다면..'이라는 생각으로 볼 때에 괜찮은 선택 중 하나라고 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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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핸드폰도 메일 알람 받기가 된다
업무 처리의 기본은 메일 처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메일을 얼마나 빠르게 정확하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가가 상당히 중요하지요. 블랙베리 같은 스마트폰은 메시징이라는 측면에서 최고라고 불리고 있는데, 빠르게 알려주는 것만 빼면 그다지 신기하지는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찌됐든 이제 메일은 어떻게 보면 업무의 기본이 됐고, 그 메일을 빨리 접하게 해줄 수만 있다면 일을 처리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요. 그러면, 이런 메일을 일반 핸드폰에서 확인할 수는 없을까?를 고민하다가 찾은 부분이 바로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메일함 입니다.
일반 핸드폰으로 메일 알람을 받기 위해서는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메일함을 쓰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LGT회원이라면 LGT에서 제공하는 메일함을 써야만 한다는 제한사항이 생기는거죠. 이는 스마트폰도 그다지 다르지 않습니다. 푸시를 지원하는 메일 서버를 써야한다는 점이나 통신사 메일함을 써야한다는 점이나 알고보면 큰 차이는 없죠. 언젠가는 통합하고 변경해야 할 대상 중에 하나 일 뿐... 여기에 메일의 본문을 확인 하기 위해서 메일도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월 1,000원의 유료 서비스로 본문 확인을 위해 사용되지만, 워낙 메일함이 구리구리해서 메일함 가격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냥 메일 알람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더 편하실 겁니다.
보통 통신사 메일서비스에 가입을 하게되면, 메일함이 하나 생성됩니다. 제 경우는 @ez-i.co.kr 로 생성되더군요.
이렇게 생성된 메일함은 불편하고 작기는 하지만 아무튼 간에 잘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메일함에 메일이 오기만 하면 핸드폰에서는 삐리리리~ 하고 울려줍니다. 물론 간단하다면 메일 확인도 바로 가능하죠.
메일이 도착했다는 메시지와 함께 메일을 바로 확인하면 핸드폰에서 메일을 확인하면 별도의 접속 요금이 발생한다고 경고하지만, 실제 접속 요금은 데이터 통화료 입니다. 따라서 OZ요금제(OZ무제한, OZ&Joy 등)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런 OZ요금제는 기본으로 월 1기가의 용량이 제공되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설정했는데, 기존에 등록된 업체들에 등록된 메일을 바꾸는건 귀찮습니다. 더구나 암호도 잘 모르겠는 걸요. 일단 제가 쓰는건 Gmail이니까 Gmail안에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조금 찾아보니 필터 만들기 안에 메뉴가 있더군요.
필터 만들기에서 적당하게 조건을 넣어주시고..
다음 주소로 전달에 자신의 이메일(제 경우는 @ez-i.co.kr)을 넣어주면 끝~. 이제 메일은 다음과 같이 들어오게 됩니다.
메일이 오면 대충 5분 이내로 메일 왔다고 알려주더군요. 5분이면 그렇게 부담되는 시간 차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진짜 급한 내용이면 전화를 걸었을테니까요. ㅋ
웹에서 메일을 바로 확인하기란 조금 귀찮으실겁니다.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메일 서비스가 상당히 초기 단계의 메일 서비스라....)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메일을 읽는 것보다는 핸드폰에서 메일을 읽는게 더 편하고, 웹에서 확인할 때에는 원래 내 메일 계정에서 확인하는게 낫습니다. 그러니까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메일이 왔다는 것을 알람 받기 위한 용도로만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용으로 쓴다면 첨부파일을 열수도 있어야 하는데 일반 폰에서는 어지간하면 잘 안되죠)
스마트폰의 입장에서 보면 임시 땜빵 책에 가깝고 기능은 많이 부족하지만 쓰다보면 나름 괜찮더군요. 일반 핸드폰도 제한적으로 이런 고급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단지 사용하기가 조금 많이 귀찮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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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10/02/27 20:33
지금 당장 아이폰 안질러도 보급폰 공짜폰으로도 충분히 전화하고 문자보내는데는 지장없잖아요??
맞아요. 당장 구입해야할것처럼 말하는 건 애플의 음모예요. 전 애플의 음모에 일찍 넘어가지 않았으니 현명한거예요.
앞으로 아이폰이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변화할때 지르겠어요.
p.s 근데 제가 어느 휴대폰 판매점에 있는 광고를 봤는데 아직 들어가보지는 않았는데 애플 아이폰 가입하면 위약금 대신 내준다고 적혀있더군요. 사실인가요? 거짓말이죠?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전 아이폰을 질러야한다고요. 거짓말 맞죠? 사실이라도 거짓말이라고 말해달라고요. -
최강의 OZ&JOY 요금제는 무엇인가? - OZ&Joy 편의점
OZ&JOY 요금제는 참 매력적인 요금제 입니다. LGT가 미쳤는지 사용자에게 막 퍼줄려는 서비스니까요. 그래도 막상 뭔가 준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 최강의 요금제는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 볼까 합니다. (절대로 종종 오는 키워드가 LGT라든가 OZ라든가 하는 그런 관련된 키워드가 있기 때문인거 아니에요. 절대루~)
일단 OZ&JOY 요금제의 종류부터 보면 2010년 2월을 기준으로 총 4개의 요금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위 요금제는 어떤 요금제를 선택해도 1만원. 단돈 1만원입니다. 기본 사항은 OZ의 1G 데이터+서비스 입니다. 일단 각 요금제를 선택했을 때, 사용자가 얻을 수 있는 이익을 확인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에 나온 표 대로라면 가치는 영화>커피>북=편의점 입니다. 하지만, 각 요금제는 단점이 있지요. 한번 따져보자고요. -_-a
- OZ&Joy 커피 : 3장이지만, 하루 1장만 사용 가능합니다 --> 3회 방문
- OZ&Joy 영화 : 2장이지만, 한 영화에 동시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 2회 방문
- OZ&Joy 북 : 1만원 미만인 경우, 차액은 모두 손실됩니다. --> 1만원대 책으로 제한
위 단점을 갖고 커플이라면 어떻게 비용이 추가적으로 더 발생하는지를 정리해보도록 하죠. (왜 커플이냐고 따지면 안됩니다. 솔로는 이런 고민 안해도 된다는 이야기가 되는거니까요. 커플지옥을 외치고 싶은 당신은 정상)
- OZ&Joy 커피 : 커플 3회 방문시 상대방의 커피도 사줘야 합니다. 카라멜마께에로~를 사준다고 하면 한 잔당 3,600원이니까 추가 비용 10,800원 추가!
- OZ&Joy 영화 : 월 2회 봐야합니다. 추가 비용 14,000원 추가!
- OZ&Joy 북 : 하드커버를 가진 책은 대부분 3만원대, 페이퍼북은 1.5만원 미만, 결국 보는 분야에 따라 크게 달라지겠지만, 월 5,000원 정도의 비용 추가!
하지만, OZ&Joy 편의점은 다릅니다. OZ&Joy 편의점은 전용 페이지(http://www.ozcvs.com)에서 별도로 입력해야 하는 귀찮음이 있지만 다른 OZ&Joy 요금제에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OZ&Joy 편의점 페이지에 입력된 코드는 3개월간 유효합니다. 따라서 한달에 한번 코드 입력해주는 귀찮음과 3달에 한번 편의점 쇼핑을 즐기기만 하면 되는 놀라운 장점을 갖고 있지요.
혼자 산다면, 또는 귀찮다면 OZ&Joy 편의점이 최강의 요금제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당신이 커플이라 할지라도 조금만 귀찮은걸 싫어한다면 OZ&Joy 편의점을 강추드립니다.
만약, 이익 최대화를 이루고 싶다면 모든 요금제를 다~~~ 걸어버리는 것이 최고가 될겁니다. 모든 &Joy 요금을 거는 경우 기본 월 비용이 10,000+5000+5000+5000 이라는 막대한 요금으로 변신하지만, 여기서 3개만 써도 본전 이상의 금액을 뽑을 수 있다는 결론을 얻게 되거든요. (해봤는데, 진짜로 바쁘고 부지런해야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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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10/02/25 14:14
한국에 있는 각종 통신사는 미쿡에 비해 비싼 요금을 책정하고 부당요금을 매기는 한편 소비자를 교묘하게 속여 자신들의 뱃속이나 채우면서도 시스템을 발전시키거나 개선하려는 노력은 거의 없는 쓰레기들이라는 지적이 많더군요.
커피야 저렴한 자판기커피나 캔커피..그것도 어쩌다 마시고요..영화는 안본지 오래..이제는 다운받아서 중요장면 돌려보면서 천천히 감상하는게 좋구요..책도 살 가치가 없는 책은 도서관이나 서점같은데 가서 그냥 읽고 외우면 공짜..세븐일레븐은 제 주위에 별로 없는데다가 구매권으론 복권도 못사니..
그래서 전 신중하게 판단해 요금제 가입을 안했어요. 그래서 저는 현명한 판단을 한거 같아요. -
가눔 2010/02/26 11:46
저는 JOY 북요금 가입했습니다.
올해 계획이 매달 책을 구입해서 읽는 건데 조금이나마 아낄 수 있겠더군요.
편의점은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주로 GS를 이용하는지라...)-
데굴대굴 2010/02/27 10:45
주변에 편의점 있으면 꼭 OZ편의점 거세요. 진짜 좋습니다. OZ책은 매달 책을 고르다보면... 뭐랄까.... 안드로메다 책을 고르는 느낌이 간혹 들어서... (1만원 미만의 책 결제시 신중해지죠. 1만원 미만이면 손해보는 느낌이 격하게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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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기프트도 있군요
간혹 사람은 여러 서비스를 이용하다보면 의문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서비스가 여기에선 될까?'
이번에 의문이 든건 LGT에서 선물하기가 지원되는가? 라는 의문이었지요. 제가 여태 받아본 선물은 기프트 콘(SKT)이 대부분이었고, 얼마 전에는 기프트쇼를 한번 받아 봤습니다. 이걸 받고나니 생각난 건 '그럼 LGT'는? 이라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찾아보니 있더군요. -_-a 이름하여 OZ기프트.
혹시나 싶어서 FAQ를 보니까 통신사를 가린다거나 하는 건 없군요.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한터라 물건도 별로 없고, 이것저것 홈페이지도 많이 완성되지 않은 것 같고...
기사를 보니 8일부터 시작이라고 했고, 제가 찾은게 같은 달이니 정말 빠르게 찾은거군요. 일단은 뭔가 찾을 수 있는 메뉴는 부족해 보이는데, 뭔가 있다는걸 발견해 낸 감격에 뿌듯뿌듯.뭐, 그냥 LG도 있다고요. 왠지 모를 제 호기심을 버려주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ㆅㆅ
&JOY 북 서비스 사용기
후후후.. 책 질렀습니다. 이번에는 YES24에서 질렀는데요. 그 이유는 LGT에서 이번에 나온 &Joy 북 요금제를 추가로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이 요금제는 기존 요금제에 어떤 변화도 없이 5000원만 추가를 하면, YES24에서 1만원짜리 쿠폰을 주는 괴이한 요금제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이런 요금제를 사용하는 경우 몇 가지 어려움이 따라옵니다. 이런 무식한 할인 요금제가 있다는 것을 알리지 않거나, 이런 요금제에 가입했더라도 요금제에 붙어있는 혜택을 사용하기 어렵게 만들죠. (대부분 후자의 방법을 많이 쓰더군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 원래 의도할려고 했던건 OZ&JOY 북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불편한 사항. 특히 결제와 관련된 것이니까 결제 방법의 복잡함 같은 부분을(저는 많이 속고 살아왔습니다. ㅠ.ㅠ) 이야기 할려고 했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더군요. 그냥 대놓고 '여기 메뉴 있으니 쓰세요.' 분위기 입니다.
결제 화면의 상당히 위쪽에 바로 보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쿠폰 정보 넣어주면 바로 해결되는 구조입니다. 더 이상 말할 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결제를 하고나니 뭔가 어렵게 고난을 원했던 제가 허무합니다. 쉬워서 말이죠. 얼마 전에 도로시의 OZ LAB 에서 고객에게 '혜택'주는 OZ&Joy 만들고 싶었죠 - 제휴마케팅팀 신상욱 대리에서 나온 말을 진짜 지킨거라고 봅니다.
사실 기존에 나온 할인 프로그램을 보면서 회의를 많이 느꼈습니다. 이동통신사에 근무하면서 맨날 고객들을 위해 뭔가 하겠다고 말만했지 실천한 게 있었나 생각을 해봤어요. 왜 LG는 광고를 통해서 ‘고객사랑’이나 ‘고객중심’이라는 말을 자주 해왔었는데요. 정말 지금까지 나온 서비스가 ‘고객 중심의 서비스였는가?’ 다시금 되돌아보게 된 것 같아요. 최대한 고객의 입장에서 어떤 혜택을 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요.
써보니 정말로 고객을 생각했다는 말을 지켰다 봅니다.
OZ라는 인터넷 요금제 체계가 값싸고 이를 활용할 기기가 부족하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책을 사서 본다는 것 하나만으로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OZ를 버린다고 할지라도 말이죠. 그래서.. LGTelecom을 사용하시면서 폰으로 인터넷을 재미삼아 하시면서 YES24를 사용하시는 분들 계시면 OZ&JOY 요금제를 선택하시거나 추가로 &JOY 북 요금제를 추가는 필히 하시길...
직장인 여러분! 한 달에 책 한 권은 읽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PS1. 신용카드로 1천원 미만은 결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휴대폰으로 차액을 결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PS2. 책은 많이 질러도 구박을 받지 않는 신기한 범위의 지름품목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