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발군이 될 것 같은 - 맥스(MAXX)
아시는 분이 폰 바꿨다고 구경 오라고 하시더군요. 당연히 갔습니다. 저는 디지털 방랑객이니까요. (응?) 거기서 본건 진짜 의외의 제품. 바로 최신의 제품인 맥스(MAXX)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폰은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피처폰임에도 불구하고 하드웨어 스팩은 어지간한 스마트폰 레벨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스팩 같은건 직접 찾아보시고.. -_-a
딱 봤을 때, 손에 쥐기에 괜찮아 보이더군요. 풀터치 폰이니까 몇번 터치해봤는데, 이 정도면 상당히 괜찮다는 느낌이었습니다. (0.3초 딜레이가 느껴지는 것만 빼고요) 하지만 이런 하드웨어적인 구성 말로 저를 놀래게 한건 바로 밑에 있는 화면.....
바로 피쳐폰인데도 불구하고 다양한 앱이 있는 폰의 화면입니다. 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 앱은 거의 다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이런 앱은 무료입니다. 거기에 오즈 요금제를 사용하면 1G까지 제공. 요금제는 스마트폰 요금제가 아닌 일반 핸드폰 요금제를 갖추게 되는 상황이 연출됩니다.즉, 스마트폰에 준하는 기능을 갖췄으면서 가격은 일반 핸드폰에서 제공되는 인터넷을 사용하여 값싸게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살아있는 핸드폰이 나오게 된거죠.
정전식 터치감도 이 정도면 0.3초 딜레이만 있어서 그렇지 괜찮더군요. 맥스를 만져보면서 당장 스마트폰으로 가지 않고 스마트폰의 기분을 느끼고 싶으신 분이 타겟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능이 일반폰에서는 없는게 너무 많거든요. (물론 스마트폰에 비하면 적습니다) 이런 분이라면 맥스를 한번 쥐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군요. 가격이 조금 걸려서 그렇지 딱 그런 느낌이 들게 만듭니다. (약정 걸면 무료로 구입도 가능한 가격대니 조금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을 듯)
PS. 저는 바다OS보다 이쪽이 더 끌리는군요. 무료라는 점에서 말이죠. (바다OS가 나온 제품이 근처에 있다면 비교해보면 딱 좋을꺼 같은데... 없으니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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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카메라라고 치면 입문형 DSLR 정도 되겠군요. 하지만 이왕이면 제대로된 스마트폰을 질러야하겠지요.
그나저나 애플의 스마트폰보다 구글의 스마트폰이 차후 더 많은 발전가능성과 미래를 가지고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그렇다면 전 아이폰을 안사길 잘한거 같군요. 적당히 때를 봐서 구글의 스마트폰으로 가야겠습니다. -
요즘은 왠지 너무 강요받고 있는 느낌도 듭니다.
그냥 옛날처럼 아무기능 없이 전화만 되는 깔끔한게 좋던데...
전화기 새로사면 공부해야 하는 복잡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