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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의 왜곡된 세상은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증거에요. by 데굴대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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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3/08 액티브엑스가 발목잡고 있는건 모바일 뿐만이 아니다 (8) by 데굴대굴
  2. 2008/01/10 비난받아 마땅한 윈도우 비스타? (211) by 데굴대굴
  3. 2007/12/11 윈도우 홈 서버, 살 사람은 있겠지요? (4) by 데굴대굴
  4. 2007/06/15 '윈도우 서버 2008 이야기' 참가 후기 (10) by 데굴대굴

액티브엑스가 발목잡고 있는건 모바일 뿐만이 아니다

Category : 컴퓨터와 생활 ..... 작성일 2010/03/08 00:49
Tag 64bit, 64bit OS, ActiveX, Windows, 결제, 금융거래, 액티브엑스, 윈도우, 인터넷뱅킹

 한국은 전 세계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결제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결제 시스템이 액티브엑스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환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들어오고 나서 모바일 환경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환경의 현실적인 문제로 결제가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비롯한 각종 스마트폰에서는 액티브엑스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에서는 결제가 이뤄지지 않죠.

 액티브엑스가 모바일 결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비단 이것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도 붙잡고 있습니다. 바로 차세대 컴퓨터 환경도 액티브엑스가 막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액티브엑스는 비 윈도우 사용자들(리눅스 사용자, 맥 사용자)에게만 차별 받는다고 알고 있으셨겠지만, 이제는

윈도우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보통 대한민국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양이 표준 PC가 아닐까 싶습니다.

  • CPU : 2G 이상, 듀얼코어
  • 메모리 : 2G
  • 하드 : 300G 이상
  • VGA : 3D 지원

이 사양은 외국의 제품과 비교해도 비슷합니다. 여기에서 한번 고급 사용자들 PC 사양을 보도록 하지요.

  • CPU : 2G 이상, 쿼드코어
  • 메모리 : 4G 이상
  • 하드 : 1TB 나 SSD
  • VGA : 원활한 3D 지원

 생각보다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가격을 비교한다면 일반 사용자용은 40~50만원대, 고급 사용자용은 70만원대면 넉넉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고급 사용자용이 이 정도지만 1년쯤 지나면 고급 사용자용 사양이 표준 사양으로 내려가겠죠.

 그런데 표준사양과 고급사양에서는 또 하나의 차이가 나옵니다. 바로 OS의 차이입니다. 고급PC에 메모리가 4G가 들어갑니다. 4G 메모리는 기존의 32비트 윈도우 환경에서는 이를 완전히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를 보다 확실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64비트 윈도우를 설치해야 합니다.

 문제는, 이제 개인용으로 쓰이기 시작하는 64비트 OS에서 액티브엑스의 동작이 원활하지 않다는데 있습니다.

 밑에 있는 캡쳐들은 64비트 윈도우에서 매우 자주 볼 수 있는 에러로 은행에서 매우 종종 보이죠.

 

 결제할 때도 과거에는 몇 번 본거 같습니다. 왠지 느낌상 국가 기관 홈페이지에 접속해도 어떤 메뉴를 누르면 에러가 날 것 같습니다.

 윈도우 사용자도 이제는 이런 오류를 만나야 한다니 참 좋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32비트 윈도우 환경에서만 정상 동작하게 끔 되어 있으니, 몇 년이 지나도 대한민국에서 원활하게 쓰기 위한 PC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PC면 됩니다. PC 업그레이드 같은거 할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아니면 지금 있는 컴은 금융 거래용으로만 쓰시고 하나 더 구입하시던가요.

 이 문제는 제가 2006년에 2월에 64비트로 전환해서 고생을 했고, 2007/11/16 - 64비트 OS의 선택, 언제까지 미뤄야 하나에서 64비트 환경은 금융권에 문제가 있다고 했는데, 2010년인 지금도 여전히 처리 안되어 있습니다. 왠지 느낌상 앞으로도 안 해줄거 같습니다.

 지금 분위기라면 모바일 쪽이 더 먼저 풀릴꺼 같습니다. 모든 스마트폰서 인터넷뱅킹 된다 - 한국경제라는 기사를 보면 모바일 쪽 이야기를 먼저 하니까 말이죠. 아마도 모바일쪽 건드리고 그 다음에 홈페이지를 수정해 주겠죠? 물론, 에러가 발생하는 여러 보안 프로그램은 그대로 두면서요.

* 추가. 위 기사 낚시로 판명 났습니다. 금융위 "공인인증서 포기 못한다" - 미디어 오늘 요즘 간보는게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2006/02/04 - 32bit->64bit로 전환!
  • 2006/02/05 - Win x64에서 동작하지 않는 프로그램들
  • 2007/11/16 - 64비트 OS의 선택, 언제까지 미뤄야 하나

PS. 이제는 금융 거래를 위해서 가상머신 띄우고 그 안에서만 합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IT 강국인 대한민국에서 가장 금융거래 하기 좋은 상태는 Windows XP에 Internet Explorer 6를 사용한 환경입니다. 보안 업데이트 따위는 충돌날 수 있으니까 하지 않는겁니다. 혹시 누군가 제 컴에 접속해서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파일을 통채로 복사해가신다면 저는 GG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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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케이루스 2010/03/08 02: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Active X 정말 짜증나요 -_-;
    특히나 결재할 때 말이죠..
    익스플로러 팝업 차단과 함께 아주.. 에휴.. (한숨)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08 23:00  수정/삭제 댓글주소

      간혹, 그녀야님이 뭐 살때면 욕을 한바가지씩 하실 분위기를 잡으시게 만드는게 바로 이것입니다. -_-a IE 팝업은 더욱 가관이죠. (광고는 띄우고 안띄워도 될건 띄우는...)

  2. BlogIcon 별바람 2010/03/08 03: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뚜룩~~하면서 나타나는 액티브X 설치요구화면이 시간이 지나면서 엄청 짜증났는데 요샌 마음을 비우고 삽니다. 액티브X를 지금 당장 없애는건 여러가지로 힘들어보이는군요.

    그나저나 은행 사이트나 결제 사이트갈때 깔리는 키보드보안이니 해킹방지 프로그램등은 그냥 없애든지 하나로 통합해줬으면 합니다. 별도로 실행되다 보니 오류가 잦더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08 23:01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거 깔다보면 컴이 이상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업무보다가 증권 프로그램 잠시 띄우면 먹통되서 오류가.... (응?)

  3. BlogIcon 가눔 2010/03/08 13: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젠 다들 불편함 정도는 그냥 감수하고 사나봅니다. 흘흘..
    아무리 생각해봐도 첫 단추(액티브x)를 잘못 낀 게 후회스러워요.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08 23:03  수정/삭제 댓글주소

      옛날에는 답이 없었죠. 더 불안하기도 했고요. 그래서 복잡하게 구현한거 같은데... 그래서 구현하고자 하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여러 단계의 보안을 구현하고도 그 보안이 x판이면서 시스템을 이상하게 만들어버리는 부분이 문제죠. 만들꺼면 보다 잘 만들어야지 이게 뭐하는 짓인지.... -_-a

  4. BlogIcon Rynn.A 이영 2010/03/09 02: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가뜩이나 격해진 감정을 아주 그냥 불지르는데는 뭐 있는 한국사이트들! 이랄까..
    특히나 외국에서 내 컴퓨터가 아닌, 학교나 공공장소에서의 컴터에서 Active X때문에 일처리 못할때는..
    ... 으으.

    •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0 01:01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래서 집에 있는 컴퓨터에 원격으로 접속해서 일을 하는거죠. (이런 무식한 방법을 사용하는걸 보니 뼛속까지 공돌이인듯)

비난받아 마땅한 윈도우 비스타?

Category : 일/Windows ..... 작성일 2008/01/10 10:37
Tag Microsoft, Vista, Windows, 비난, 비스타, 윈도우

 얼마전 일부 몇몇 글을 보면 '비스타는 거의 죽어가는 OS다'라는 식이더군요. 그런데 정말 의문이 들었습니다. 정말 그렇게 문제가 있는 OS맞어?라는 생각이지요.

 일단 저는 작은 회사에 시스템 엔지니어로 있습니다. 당연히 컴퓨터는 남들 쓰는 만큼 쓰고, 프로그래밍은 전혀 모르지만, 상대방과 이야기는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그렇게 욕하는 Windows Vista x64 Enterprise와 Windows 2003 R2 Serv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스타는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Windows 2003 Server는 회사에서 테스트용으로 사용하고 있지요.

 Vista x64를 선택한 이유는 오직하나, 다른 사람에게 사용해보라고 말하기 전에 직접 테스트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직접 테스트 해서 그 결과가 나쁘다면 권하고 싶지도 않고요. 하지만, 왠걸... 반대더군요. 현재의 입장은 기존과는 달리, '가지고 있던 쓸데없는 것을 버리실 수 있다면' 비스타는 대단히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사용자 환경을 생각해보지요.


1. 사용자 환경이 다르다
 Vista Enterprise를 사용하기 전에는 XP Professional을 사용했었습니다. 쓰면서 바뀌었다고 느낀건 오직 시작버튼 뿐. 시작 버튼의 생김새가 로 바뀐거 이외에는 저 전혀 불편한 것이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조금 불편하기는 합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한 다음에 위에 올려놓고나서 열리는 시간이 약간 걸려서 말이죠. 그러나 실제로는 저 별로 불편하지 않습니다.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라는 말이 있지요. 어짜피 비스타는 처음이니까 '저 아무것도 모르겠네요'식으로 행동했더니 되더군요. 혹시나 해서 이를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 분께 "하고 싶은걸 이런 식으로 해보세요"라고 했더니 이제는 XP보다 잘 쓰고 있습니다.


2. UAC의 적용
 비스타 쓰면서 툭하면 뜨는 경고창 있죠? 사용자 권한이 없는데 정말 실행할꺼냐 하는.... 근데 정말로 쓰면서 궁금한데요. 이거 활성화 시키고 쓰시는 분 있습니까?

국내에 있는 대부분의 사이트들에서 이거 끄는 법이 널려있고, 도움말 하나만 봐도 끄는 법이 있고, 제어판에도 있는데 말이죠. (뭐, 메뉴가 조금 작아서 글씨를 읽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못찾으실지도..)


3. 호환성이 안 좋다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문제가 되는 소프트웨어가 몇 개나 있습니까? 매번 OS가 새로 나올 때마다 하드웨어에 대한 부분은 지원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로 인한 부분은 거의 연관이 없지요. 그렇다면 문제가 되는 부분은

  • 드라이버에 대한 지원
  • ActiveX에 대한 지원

가 되겠군요. 드라이버에 대한 지원은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하드웨어 제조업체가 주로 제공해야 할 문제입니다. 이에 대해서 Microsoft는 Windows Hardware Developer Central에서 인증을 꽤나 옛날부터 진행했었지요. PC를 파는 곳이라면 쉽게 볼 수 있는

이런 스티커들. 이게 바로 Microsoft에서 제공하는 바로 그 스티커지요. 하드웨어 제조에만 신경쓰고 이를 활용 할 수 있는 드라이버를 만들지 않은 잘못을 Microsoft의 잘못이라고 보기 보다는 해당 제조 업체의 잘못이라고 봐야하는 것 아닐까요?

ActiveX에 대한 지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경우 ActiveX를 반드시써야 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반드시 있어야만 동작하는 환경은 없습니다. 얼마든지 다른 것으로 대처 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ctiveX를 사용한 메뉴

사용자 삽입 이미지

ActiveX 없이 만든 메뉴

 이는 분명히 다른 방식으로 처리가 가능하며, Windows+IE만을 원하는 환경이 아닌, 정상적인 환경으로 가기 위해서는 ActiveX는 제거해야 할 대상입니다. (아마 브라우저에 관련된 것을 개발해보신 분이라면 어떤 의미인지 아실겁니다)


4. 비스타가 어렵다?
 비스타에서 가장 강력해 진 것이 무엇일까요? 답은 멋진 UI가 아닙니다. 바로 검색기능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작버튼을 누르자마자 보이는 검색 창, 탐색기를 열자마자 보이는 검색창. 여기에 원하는 작업을 치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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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타로 바꾸고나서 UI가 불편하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Win+R을 눌러서 외워서 쳤던 걸 '덜'해도 되고, 하고 싶은 작업을 치기만하면 자동으로 가장 근접한 결과를 내주는데 말이죠. 시작버튼 누르고 프로그램 찾아서 위아래로 움직이는게 이제는 더 불편합니다.


5. 비스타는 느리다?
 맞습니다. 비스타는 느립니다. 그러나,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된 프로그램이 모두 다 실행되고 실제로 내가 쓸 바탕화면이 뜨기까지의 비스타는 느린지 모르겠더군요. 그래픽을 위해서 많은 자원을 소모하는 것도 맞습니다. 이것 때문에 체감상 느리게 보이지요. 생각해보면 이것도 XP에서도 있었던 문제입니다. 아니... 2000부터군요. 2000에 추가된 페이드(Fade)는 상당히 느리게 보이게 했지요. 하지만, 이를 끄면 어떻게 느껴지던가요? 충분히 빠르게 쓸만한 속도가 나오지 않던가요?

 속도에 관련하여 한가지 더 말해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비스타가 자동으로 하드디스크의 자료를 모아두기 때문인데요. 정말 빠르게 하고 싶다면 검색기능을 조정해주면 정말 빨라집니다. (제어판-시스템 및 유지 관리-Windows 검색 방법 변경)


 이 이외의 어떤 문제가 있나요? 제가 접해보지 못한 문제가 있나요? 혹시 저와 비슷하게 비스타를 쓰면서 이런 문제가 있었다는 분이 있으시면, 꼭꼭 뎃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막연하게 안되더가 아니라 어떤 작업 어떤 경우에 안되더라 라는 식의 반론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2007/11/12 - 64비트 OS의 선택, 언제까지 미뤄야 하나
  • 2006/12/04 - Windows Vista Ultimate K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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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강남역 근처 호프집 블로그 오프라인 저녁 모임을 갖고서

    Tracked from digitalmania 2008/01/10 13:25  삭제

    요즘에 블로그에 빠져들어 블로그 관련 책도 잃고 네이버 홈에서 티스토리 홈으로 이사를 하면서 블로그의 재미를 새록새록 느껴 가는 중입니다. 어제 1.9일이죠 파워블로거 혜민아빠님이 주관하신 오프라인 모임에서 짧았지만 좋은 분들을 너무 많이 만났기에 뿌듯하면서, 한편 무거운 마음을 안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말로만 듯던 혜민아빠의 모습을 직접 봐서 더욱 좋았고, 존경하는 나우리님과 이런 저런 얘기도 조금씩 나눌 수 있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옆자리에서 만..

  2. Subject: 이게 다 비스타 때문이야!!

    Tracked from Think Big, Aim High - 시즌2 : 뉴욕 스토리 2008/01/11 08:43  삭제

    어느정도의 파워유저라면 윈xp 발매 당시 윈2000의 강력함에 반해 XP를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을 것입니다. XP가 딸려오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일부로 윈2000을 설치해서 쓰곤했죠. 그 이유는 지금 많은 분들이 불만을 토로하는 Vista에 관한 내용과 비슷합니다. (그 당시에 컴질로 밥 벌어 먹었던 저도 윈2000이야 말로 노트북을 위한 가장 완벽한 OS라고 떠들 정도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 XP는..

  3. Subject: 비스타 보안의 핵,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

    Tracked from 아크비스타 :: 아크몬드의 비스타블로그 2008/01/17 17:27  삭제

    들어가면서 윈도우 비스타의 사용자 계정 아이콘입니다. 윈도우 비스타에는 기본적으로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 User Account Control)’이라는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지금부터 편의상 UAC라고 부르겠습니다. 이번에 UAC를 포스팅 주제로 정하게 된 것은 예전에 윈도우 비스타 ‘꼼수’라는 글에서 UAC를 끄는 것이 좋다고 했던 일 때문입니다. UAC는 윈도우 비스타 보안의 핵심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말이죠. 이제는 잘못을 바로잡고 싶습니..

윈도우 홈 서버, 살 사람은 있겠지요?

Category : 컴퓨터와 생활 ..... 작성일 2007/12/11 15:13
Tag Microsoft, Windows, 마이크로소프트, 서버, 윈도우, 윈도우 홈서버, 홈 서버, 홈서버

 NTFAQ 윈도우즈와의 여행에서 윈도우 홈 서버에 대한 이야기가 있군요. 대상은 소규모 영세한 기업체가 될 것이다라고 하고 아직은 영문밖에 없지만, 제 경우 한글판이 나온다면 구입하는게 윈도우 홈서버의 구매가 그다지 나쁜 선택이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제 환경부터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집에 24시간 컴퓨터를 켜두고 삽니다. 24시간 켜두고 살지만 알고보면 복잡한거 안하죠. 가끔 원격으로 접속해서 증권이나 은행 사이트 접속하고, 파일 보관을 위해서 FTP나 웹서버를 운영하고, 몇몇 중요 파일들을 보호하기 위한 저장소의 역할을 하지요. 어떻게 보면 전기를 낭비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모두 저장하고 찾는 역할도 하지요.

 이런 저에게 왜 홈서버가 왜 필요할까요? 제 경우는 다른 분들과 조금 다르게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직종에 있고, 많이 사용하다보니 이것저것 많이 활용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사용하는 용도를 잘 생각해보면 되겠지요. 제 용도를 생각해보니 다음과 같습니다.

세부용도

분류

디지털 카메라에 있는 사진 보관 저장소
메일 확인 인터넷
보안상의 이유로 신뢰할 수 있는 곳 이외의 장소에서 증권이나 은행 계좌의 사용 불가능 인터넷, 보안상 이유
DVR, PVR에서 나온 동영상의 저장 및 편집 저장소, 동영상 편집
개인 문서의 보관, 편집 및 쉬운 출력 워드편집
핸드폰 및 MP3의 보관 저장소
웹서핑 인터넷

대충 이 정도 나옵니다. 여기까지는 Windows XP Professional이나 Windows Vista Home Premium로도 어느 정도 커버가 될겁니다. 하지만, 자료의 보호와 공유라는 부분을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전하게 하고자 백업이라는 것을 하고자 합니다. 자료 백업은 하는 해야겠는데, 백업하는 방법이 뭔지 뭔지 모르겠고, 무엇이 중요한지 모르겠고, 어떤걸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햇갈려 하시는 것 중에서 정말 중요한 데이터가 무엇인가? 라는 점입니다. 백업을 하는 대상은 OS나 응용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진짜 중요한건 가족이 그 동안 함께 살아오면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과 같은 기록들 입니다.
  • 외부에 노출시키고 싶은 데이터를 선별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의 하드가 붙어있는 셋톱박스(PVR, DVR)를 생각해봅시다. 보통은 원하는 시간을 예약하고 이를 저장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저장된 파일을 봅니다.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즐길 수 있지요. 근데, 한두 장면은 배경화면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어떤 가수가 방송에 나온 프로그램은 편집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런 셋톱박스 장비는 편집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요? 바로 컴퓨터에 이 하드를 붙여서 갖고오기만 하면 됩니다. 하드를 바로 이동할 수는 없으니 이동용 하드디스크를 통해 이동하면 되겠군요. (셋톱박스->이동용 하드디스크->컴퓨터)

- 그러나, 홈서버에서 바로 읽어올 수만 있다면 이런 불편함은 없겠지요.


 디카의 경우 이렇게도 쓸 수 있겠지요. 외국이나 지방에 여행을 갑니다. 사진을 찍다보니 메모리가 가득 찼습니다. 근데 지우기는 너무 아깝습니다. 사진이니까 플리커나 다른 사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이런 서비스는 용량제한이나 사용자 제한이 어렵고, 개인적인 기록이므로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지 않습니다. 용량이 크다보니 이메일로도 보낼 수 없습니다.

- 그러나, 홈서버가 있다면, 잠시 PC방에 들려서 웹브라우저로 바로 집으로 전송하면 됩니다. 전송된 사진은 지방있는 가족들이 손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많은 분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실리도 없고, 저랑 같은 생활 패턴(=24시간 켜두는 짓)을 갖고 계실리도 없을겁니다. 하지만,

  • 보다 나은 공유 시스템
  • 추가 저장소(하드, DVD 등)의 매체 추가의 어려움
  •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자료의 정리 필요성
  • 홈 서버 이외의 PC의 부하 감소(디스크 부하, 공간 부하 등)로 인한 기대값
  • 효과적인 자료 백업 및 유지보수
  • 효율적인 자료의 정리 관리
  • 더 나은 연결 매체의 사용을 위해서
  • 잦은 PC 교체로 인한 자료관리 어려움에 대한 감소

와 같은 점을 생각한다면, 홈 서버가 가진 장점 요소를 고려해 볼만 합니다. (물론 가격이 싸다면 말이죠. ^^) 여기에 가스레인지나 전자레인지를 원격에서 끌 수 있다던가, 집안의 상태를 외부에서 점검할 수 있다는 식의 집에 있는 가전기기들과의 통합이 이뤄진다면 더욱 값어치가 상승하고 용도가 더 좋아지겠지요.

 그러나, 아직까지 홈 서버라는게 버전 1.0이며, 불투명한 안정성 및 검증되지 않은 기능으로 무장하고 있기에 일반 분들이 접근하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은 얼리어댑터임을 고백하게 되는군요. ;;)

※ 아직 국내에는 제품이 출시되지 않았으며, 얼마 전에 미국에서는 나왔습니다.
※ Microsoft가 만든 제품치고 1.0에서 충분히 실전에서 쓸만하다고 인정받은 제품은 거.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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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윈도우 홈 서버, 살 사람은 있나?

    Tracked from NTFAQ 윈도우즈와의 여행 2007/12/11 15:16  삭제

    '윈도우 홈 서버' 가 출시 되었다고 한다. 아직 국내에는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 HP 측은 윈도우 홈 서버를 '스마트 서버' 로 출시해서 내 놓았다.윈도우 홈 서버는 이름 자체에서 마케팅의 실패라고도 하는 사람이 많다.일반 사람들의 집에 서버가 꼭 필요한가? 집에 24시간 전원을 켜 놓고 사용하는 자가 얼마나 되는가? 하는가다. 국내는 더욱 더 그런 부분이 크리라 본다.뭐 빌게이츠 측에서는 집에서도 충분히 서버를 두어야 하겠지만 말이다.아예 이..

  2. Subject: Windows Home Server (윈도우즈 홈서버) 사용기 / 팁 (1부)

    Tracked from ET's iDea! Note 2008/02/08 23:29  삭제

    Microsoft에서 Windows Home Server를 OEM버젼으로 발매한 때는 2007년 7월 16일부터 입니다.. Windows Server 2003 Small Business Edition Service Pack 2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Home Server는 그야말로 집에서 개인서버를 운영하기 위한 운영체제이죠.아쉽게도 아직 한글판은 없으며 OEM버젼으로 밖에 구입하실수 없습니다.OEM버젼은 운영체제만 약 180 미국 달러에 판매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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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epay 2007/12/12 04: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호라 괜찮아 보이는군요..하지만 저는 집을 나갈땐 컴을 꺼두는 버릇이 있어서..사진 같은 경우는 피카사를 통해서 올리긴 합니다..아니면 지스페이스를 이용해 지메일에 업로드하는 경우도 있었죠..

    • BlogIcon 데굴대굴 2007/12/12 14:12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는 언제나 컴을 키고 다닌답니다. 이유는.... 바로.. 쓸대없는....


      직.업.정.신.


      입니다. 아마 2~3기가쯤 되면 그러실 생각도 못하실듯...

  2. BlogIcon Lane 2007/12/13 10: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데이타 백업은 정말 큰 고민거리 중 하나입니다.
    매번 시디나 디비디로 굽기도 용량이나 귀차니즘면에서 많이 번거롭고.
    그렇다고 마땅히 올려둘만한 온라인상의 계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가까이 저희 형의 경우만 봐도, 컴터가 뻑나서 약 4~5년여간 찍어 놨던 사진을 홀랑 날려먹고서는 허탈해 하던 그 표정을 보면, 백업을 결코 만만히 봐서는 안되는건 분명하고.
    뭐 뾰족한 답이 없더군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7/12/14 12:29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래서... 하드를 주렁주렁 달까도 고민해봤습니다. 싸잖아요. -_-a

'윈도우 서버 2008 이야기' 참가 후기

Category : 컴퓨터와 생활 ..... 작성일 2007/06/15 16:26
Tag Longhorn, Windows, 롱혼, 오프모임, 윈도우서버 2008

 '윈도우 서버 2008 이야기'라는 오프모임에 다녀왔습니다. 20여명이 모였고, 모두 직업은 컴퓨터 관련 일. 그것도 절반이 넘는 분들이 전문직이셨습니다. 물론.. 저도 그안에서 가장 어린 막내였지요. (나름 뿌듯~)

  • 주제 : 윈도우 서버 2008 이야기
  • 날짜 : 6월 14일 오후 7시
  • 장소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5층 회의실 Promise Room
 주제가 '윈도우 서버 2008'인 만큼 윈도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정품이 나오지도 않았고, 다들 많이 접하지도 못했으니, 어떤 부분에 대해서 딱히 나아졌다고 꼭집어서 이야기를 할 수도 없지만, 다들 이 제품으로 앞으로 많은 것이 나아질 것이다라는 조금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계시는 것이 보통이였지만, 물론 여기에도 예외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름이 마음에 안든다는 매우 부정적인 의견이 있었지요. (윈도우한라나, 윈도우백두 같은 이름이 나오지 않음에 대한 불만이며, 저 역시 강력히 동!의!합니다)

 이 모임이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뒤로 갈수록 이 직종 특유의 어두움이 세어나와서 문제였지만 말이죠. 특히 기술적인 부분이 나오면서 점점 더 어두워졌습니다. 블로그 포럼에 비하면 확실히 어둡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름데로 조금만 더 시각을 바꾸고 생각을 바꾼다면, 얼마든지 즐거운 내용이 나올 수 있는데, 왠지 조금 어색하더군요. 현재는 베타지만, 실제 제품이 나온다면 기존의 윈도우 서버는 안되라는 생각을 꽤 많이 버리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전문가와 비 전문가가 갈리게 되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지요.

 그리고, 이 모임에서 제 중학교 시절의 친구를 만났습니다. 주변에 Microsoft 쪽 제품 다루는 사람이 없다고 하면서 저를 매우 반겨주더군요. (이봐이봐~ 당신이 너무 늦게 들어온거라구우~ 난 예전부터 이쪽에 있었다구우~) 그 친구는 벌써 결혼했다는... (따라서 내가 젤 막내닷!!)

 이 모임에 앞으로 어느 정도 자주 가게 될듯 싶네요. ^^


PS1. 제 직업이 뭔지 이제 다들 아셨겠지요?
PS2. 이 직업의 미래는 생각에 따라 대단히 암울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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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제1회 NTFAQ 블로그 포럼 '윈도우 서버 2008 이야기' 포럼 후기

    Tracked from NTFAQ 윈도우즈와의 여행 2007/06/17 22:09  삭제

    제1회 NTFAQ 블로그 포럼를 6월 14일 개최했습니다. 첫번째 주제는 '윈도우 서버 2008 이야기' 이며 관련 포럼 후기를 제공합니다.이번 1회 NTFAQ 블로그 포럼은 많은 전문가 분들을 모시고 행사가 이루어졌으며 관련 담당자 분들에 대해서는 사진후기를 통해서 좀더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제1회 NTFAQ 블로그 포럼 '윈도우 서버 2008 이야기'주제 : 윈도우 서버 2008 이야기포럼 운영자 : NTFAQ 홍순성님(혜민아빠), 이종량님(데굴..

  2. Subject: '윈도우 서버 2008 이야기' 동영상 포럼 후기(인사 및 소개 부분)

    Tracked from NTFAQ 윈도우즈와의 여행 2007/06/17 22:09  삭제

    제1회 NTFAQ 블로그 포럼를 6월 14일 개최했습니다. 첫번째 주제는 '윈도우 서버 2008 이야기' 이며 관련 포럼 후기를 제공합니다.동영상 후기 중에 인사 소개 부분만 제공하였습니다.그 이후에 포럼 진행은 제공 되는 대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당일 인사 소개한 부분이며 진행한 순서대로 포스팅 하였습니다. 촬영시 초점이 다소 맞지 않은 점이 있습니다. 그럴때는 목소리만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 부터는 좀 더 주의 하도록 하겠습니다.시작..

  3. Subject: 제 1회 NTFAQ 플로그 포럼- Windows Server 2008 이야기에 참여했습니다.

    Tracked from {달룡이네집} 2007/06/20 17:57  삭제

    NTFAQ 블로그 포럼을 계기로 혜민아빠님이 진행하고 계시는 블로그 포럼이 두종류로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포럼이 기술적인 부분에도 적용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해당 기술에 대하여 관심이 있는 분들이 모이다 보니 일반적인 블로그 포럼보다는 전문적인 지식을 요하는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사실 블로그 포럼이라는것이 세미나 처럼 수동적이지 않고 모두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감도 있기는 합니다. 특히 대중앞에서 말을 잘 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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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aputian 2007/06/15 17: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자기 소개 글 봐서는 IT쪽 종사자시겠지만.. 이런데에는 참 빠짐없이 참석하시는군요. 그보다 저는 즐거운 분위기로 서로 이야기할 줄 알았는데 어두운 분위기라.. 참...

    • BlogIcon 데굴대굴 2007/06/18 11:30  수정/삭제 댓글주소

      즐거운 분위기이나 어둡지요. 이 바닥이 다 이렇습니다.

  2. BlogIcon 찬우넷 2007/06/16 11: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ㅎㅎ- 부러워요!
    전 그런쪽은 뭐 전혀모르게때문에-_- 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7/06/18 11:31  수정/삭제 댓글주소

      부러우시면 지는겁니다. ;;;;

  3. BlogIcon L.N 2007/06/16 18: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쪽 업계 종사자들은 어두운 겁니까.......??

    • BlogIcon 데굴대굴 2007/06/18 11:33  수정/삭제 댓글주소

      어둡다. 암울하다. 불쌍하다. 비참하다 정도의 단어가 적절할 것으로 보이며, 모이면 누가누가 더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는가?'를 주로 이야기하는게 실정힙니다. -_-a

  4. BlogIcon Lane 2007/06/19 10: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직업이요?
    평소 글의 내용파악이 날카롭기로 유명한 제 눈으로 보기엔...
    이 글만으로 파악해보면, MS Korea CEO ?

    • BlogIcon 데굴대굴 2007/06/20 09:32  수정/삭제 댓글주소

      으음... 너무 정확하게 맞추셨습니다. MonkeySoft Korea의 Central Engineer Owner 입니다. ;;;;;;

  5. BlogIcon 별바람 2007/06/19 11: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역시 데굴님은..숨겨진 고수..
    그 옛날..유비가 3번이나 고생하며 얻은
    제갈공명같은 존재이셨군요..
    역시..제 직감이 맞았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7/06/20 09:33  수정/삭제 댓글주소

      유비가 3번이나 고생해서 얻었던가요? 제갈공명이 있는데 3번 유람간거 아니였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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