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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도입은 기업을 망칠 수도 있다
신문이나 TV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단어로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마치 모든 기술의 집약체인 모습거 같은 스마트 폰입니다. 그리고 스마트 폰을 이용한 '스마트 오피스'라는 단어도 종종 들을 수 있고요.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은 '스마트 폰을 어떻게 이용할까?'라는 매우 올바른 고민에서 나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저기 많이 광고를 하고 실제 도입을 일부 하고 있는 곳이 많은 곳으로 아는데, 스마트 폰의 도입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스마트 폰의 도입같은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결정이 났을 때에는 일이 순식간에 불어납니다.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면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 문제나 실제 연동시 들어오는 수만가지 질문들을 어느 정도 예측하고 있어야 하니까 말이죠.
그래서, 이런 고민을 전혀 해본적 없이 언론에서 말하는 개념만 갖고 있는 분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너무나 큰 괴리에 빠집니다. 이론은 이론일 뿐, 현실에서는 상당히 다르게 나옵니다. 개인이 아닌 기업이 하는 스마트 폰의 도입은 단순히 스마트 폰을 직원에게 배포하는 것 이상의 일이 생깁니다. 심각한 부작용이 생기기도 하죠.
1. 이메일의 연동
스마트폰을 이용한 업무의 가장 기본은 이메일 확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지만, 이메일이라는 것이 꽤나 골치아픈 시스템 중에 하나입니다. 이메일이라는 것은 어떻게 설정되었고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초대형 시스템 교체+초대박 비용지출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현재 대부분의 회사 메일은 POP3와 IMAP을 지원합니다. 이 접속 방법이 표준이지만, 두 접속 방법은 모두 문제가 있습니다.
먼저 POP3를 보겠습니다. POP3 방식은 메일 클라이언트가 주기적으로 접속을 해서 메일을 갖고 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메일서버에는 메일이 남지 않습니다.
그 결과 메일은 PC와 스마트폰에 개별적으로 분리되어 존재하게 됩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모든 사용자는 메일 클라이언트의 설정에 메일 서버에 메시지 지우지 않음 옵션을 기본으로 설정해야 하며,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메일을 어디까지 읽었는지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이 경우 동기화 프로그램(액티브 싱크,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메일서버->아웃룩<->스마트폰 동기화를 구성한다면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메일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없다는데 있죠. (그래서 저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IMAP의 경우를 볼까요? IMAP은 서버에 메일을 남겨두고 이 메일을 그때그때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이 방법은 POP3의 단점을 모두 커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모든 메일은 메일 서버에 있으므로 1)서버의 저장공간 문제, 2)서버의 과부하문제가 발생합니다.
서버의 저장 공간 문제부터 생각해야 겠군요. 요즘 하드디스크가 쓰기 때문에 서버의 저장공간 문제는 비교적 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서버에 메일을 저장해야 하는 특성상 장기근속 직원의 메일함이 문제가 됩니다. 일정 주기를 두고 메일을 삭제하는 방법을 취해야 하나, 이 주기를 정하는 것이 매.우. 힘들거든요. (현실에서는 이거 하라고 해도 하는 직원도 거의 없습니다. -.ㅜ)
서버의 부하 문제는 저장 공간 문제보다 심각한데요. 스마트폰은 PC와는 다르게 24시간 접속을 합니다. 퇴근하면 확인 안하는 PC와는 다르죠. 그리고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에도 접속을 합니다. 따라서 100명에게 스마트폰을 배포했다면 신규 사용자가 100명 늘어나는 겁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IMAP은 메일함에 있는 메일 목록 전체를 갖고 오는 방법으로 메일을 확인합니다. 1000개쯤 되는 메일을 100명이 계속 확인하면 1000*100 의 부하가 메일서버에 걸리는 부하가 됩니다.
결국 단순히 메일만 확인하자는 생각으로 도입된 스마트 폰은 메일 서버에 몇 배의 저장 공간을 요구하는 기기이자 두 배의 사용자를 처리해야 하는 괴물로 변신하게 됩니다. 당연히 이런 부분을 처리하고 싶다면 돈을 더 내면 됩니다.
2. 보안, 외부에서의 접속
메일은 외부에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을지라도 내부 인트라넷이나 각종 장비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조금 고민을 해야합니다. 충분히 편리하면서 모든 사용자가 아닌, 인가된 사용자만 접속이 가능해야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니까요.
이를 처리하는 가장 확실하고 안정된 방법은 VPN 접속을 허용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VPN 장비를 도입할 때 역시 문제는 발생합니다. '1)몇 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VPN을 통해 접속할 것인가?'라는 문제와 '2)접속할 사용자 계정은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라는 문제입니다.
'1)몇 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붙는가?'가 중요한 이유는 VPN 장비의 대부분이 동시 접속자 수의 갯수만큼 비용을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무제한 연결을 자랑하는 장비는 어지간한 사람의 연봉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종종 연결 후 끊는 것을 종종 잊어버리기도하고 PC보다 화면이 작고 느리다보니 오랫동안 연결하고 있습니다. (제 경우 대충 30% 정도의 접속 시간이 더 긴 것 같습니다)
'2)사용자 계정 문제'는 처음 도입시에는 발생하지 않고 2~3년 지나면 발생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처음 도입시에는 간단하게 계정을 생성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조금 있다가 퇴사를 합니다. 새로운 사람도 옵니다. 이게 몇번 반복되면 잉여 사용자 계정과 공통의 비밀번호만 남게 됩니다. 1인이 사용할 수 있는 계정은 메일계정, 인트라넷 계정, VPN 계정, DB 접속 계정 등등 정말 다양하게 있는데, 이 계정들을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만 합니다.
3. 인트라넷 연동
많은 기업이 내부에 결제나 공지사항을 알려주기 위한 인트라넷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IE 전용, 과도하게 복잡한 스크립트 사용, 과다 이미지 사용 등의 문제로 인해 인트라넷에 스마트폰에서 접속 할 수 없는 문제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해결하고자 별도로 개발하는 곳도 있지만, 결제가 이뤄지는 경우 부인방지 시스템이 연결되어 개발이 어렵게 됩니다. 모든 부분을 다 확인할 수 있지만 정작 중요한 행동을 할 수 없다? 이런 인트라넷이 정상적인 인트라넷은 아니죠.
4. 스마트 폰의 테스트 and 테스트 + 제한
국내에서 사용되는 스마트 폰은 역사가 짧다보니 몇 종류 안됩니다. 하지만, 화면의 해상도의 차이라던가 화면 크기에 따라 메뉴가 보이지 않아서 확인버튼을 누를 수 없다던가 특정 환경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던가 등의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별거 아닌 차이 같지만 의외로 큰 문제입니다. 주로 높은 분들이 이런 불만을 말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테스트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접속하는 스마트 폰을 제한해야 합니다. 제한해야 한다는건 다른게 아닌 '회사 업무에 적합한 스마트 폰은 xx 와 xx입니다.'라고 공지하는 것이죠. 이 이외의 스마트 폰은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아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면죄부를 작성해야 합니다.
보통 이런 면죄부 작성에는 기기 제한만 하겠지만, 종종 회선도 확인해봐야 합니다. 몇몇 소프트웨어의 경우 WIFI+VPN 에서는 정상 동작하지만, 3G+VPN 에서는 동작하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또는 데이터 통신이 불안정해서 VPN 연결이 비정상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들은 이야기로 특정 회사의 특정 제품이 VPN 접속이 잘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회선의 문제일지 기기의 문제일지 확인해야 하는 것이지만 어찌됐든 결과는현재 접속할 수 없음으로 인한 사용 불가입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외국에서는 블랙베리를 업무용으로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이겠지요. 블랙베리를 업무에 도입한 사례를 먼저 읽어보고 자사의 환경과 비교해보는게 먼저입니다.
5. 데이터의 오픈 수준, 분실에 대한 대비
회사에는 정말 많은 데이터가 흘러넘칩니다. 이게 작으면 몇 메가에 몇 원정도 밖에 안하는 데이터일 수도 있지만, 몇 메가에 수억이 되는 데이터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용량이 크다면 스마트 폰에 담고 다니기란 어렵죠.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스마트 폰은 만능의 머신도 아니며, 이런 데이터를 갖고 다닐 수는 있지만 언제나 분실의 위험이 있고, 담당자가 몰래 다른 업체에 관련 내용을 살짝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언제든지 접속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두어야 하지요.
업무 처리 속도를 원활하고 빠르게 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스마트 오피스를 도입하는 것도 좋지만, 이러한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과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도 상당히 많다는 사실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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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키즈 2010/08/27 11:47
기업쯤 되면 그리 가볍게 움직이진 않겠지만 기기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보다 사용자가 만드는 보안 위협이 더 크다는 것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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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10/08/27 11:58
통칭 스마트 오피스의 도입은 작은 중소기업 쪽에서 업무량은 많고 사무실에 있을 시간은 적고 하니 성급하게 도입을 시도하더군요. 마구잡이로 도입한 다음에 '왜 안되냐?'라는 질문을 던지니까요. (왠지 이런 분을 보면 때려주고 싶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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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10/08/30 09:44
회사 내부에 무전기 도입이 절실합니다. 아.. 삐삐를 착용하는 것도 좋겠군요. (라고 말하고는 삐삐를 받으면 배터리를 살짝 빼둔다!)
그나저나 그녀야님을 위한 제품은 날이 슬슬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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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D 2010/08/30 07:53
우리나라 기업의 정서상 "남의 서비스를 통해 우리 업무를? 입맛에도 안맞고(상무님,전무님,사장님의;;;) 보안도 문제야!" 라고 하기 일쑤이지요...
좋은건 쓰라고 있는거고 시장이 인정하는건 이유가 있어서인데
무조건 "우리들만의(우리의 특정 단말을 위한!)시스템"을 찾는건 이바닥에 들어온 이래 늘 갖고 있는 질문이지요; 쩝.-
데굴대굴 2010/08/30 09:50
남의 서비스를 우리 업무에 사용하는건 한국에서는 불가능입니다. 일단 이중장부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래서 한국의 IT는 길게 갈겁니다. (응?)
우리들만의 시스템이 존재하는 이상.. 아마 10년은 더 우려먹을 수 있을테니 우리는 어느 정도 잘 살수 있을겁니다. (아아아~ 더더욱 오래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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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10/08/30 11:35
음..아무래도 저에게 선물로 주실 아이폰 4 는 무사히 결제하셨나보군요. 택배주소 알려드리면 되는겁니까? 아니면 제가 찾아가서 수령해가면 되나요? 어쨌든 데굴님 저를 위해 아이폰 4 까지 질러주시고..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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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지크 2010/08/30 20:35
스마트폰으로 메일 확인을 한다는게 또 그런 문제일수도 있겠군요.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이 문제인걸까요?
대기업들은 도입하고 안되면 돈을 더 쓰면 그만이니...
(막상 대기업도 돈을 안쓰려고 아둥바둥하지만 말이죠)-
데굴대굴 2010/08/31 15:41
대기업은 워낙 시스템이 크고 방대하여 이런거 도입은 팀 단위로 이뤄집니다. 그리고 인원도 충분하고 돈도 많아서 별탈없이 가능합니다. 대기업은 O|X가 거의 명확하죠.
하지만 중소기업은 괜히 따라갈려고 하다가 큰 피해를 입죠. 단순한 생각이 재앙을 갖고 오는 수준이 되버리거든요...
알고보면 스마트 폰은 의외로 무서운 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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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B 2010/09/06 17:00
스마트폰을 통한 업무는 몇몇 부분에서는 긍정적인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다만, 언제나 문제는 정작 자신이 뭘 필요로 하고 왜 필요한지는 모르면서 최신, 일등, 최고만을 쫓아가는 몇몇 높으신 분들이죠. -
일반 핸드폰도 메일 알람 받기가 된다
업무 처리의 기본은 메일 처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메일을 얼마나 빠르게 정확하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가가 상당히 중요하지요. 블랙베리 같은 스마트폰은 메시징이라는 측면에서 최고라고 불리고 있는데, 빠르게 알려주는 것만 빼면 그다지 신기하지는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찌됐든 이제 메일은 어떻게 보면 업무의 기본이 됐고, 그 메일을 빨리 접하게 해줄 수만 있다면 일을 처리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요. 그러면, 이런 메일을 일반 핸드폰에서 확인할 수는 없을까?를 고민하다가 찾은 부분이 바로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메일함 입니다.
일반 핸드폰으로 메일 알람을 받기 위해서는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메일함을 쓰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LGT회원이라면 LGT에서 제공하는 메일함을 써야만 한다는 제한사항이 생기는거죠. 이는 스마트폰도 그다지 다르지 않습니다. 푸시를 지원하는 메일 서버를 써야한다는 점이나 통신사 메일함을 써야한다는 점이나 알고보면 큰 차이는 없죠. 언젠가는 통합하고 변경해야 할 대상 중에 하나 일 뿐... 여기에 메일의 본문을 확인 하기 위해서 메일도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월 1,000원의 유료 서비스로 본문 확인을 위해 사용되지만, 워낙 메일함이 구리구리해서 메일함 가격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냥 메일 알람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더 편하실 겁니다.
보통 통신사 메일서비스에 가입을 하게되면, 메일함이 하나 생성됩니다. 제 경우는 @ez-i.co.kr 로 생성되더군요.
이렇게 생성된 메일함은 불편하고 작기는 하지만 아무튼 간에 잘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메일함에 메일이 오기만 하면 핸드폰에서는 삐리리리~ 하고 울려줍니다. 물론 간단하다면 메일 확인도 바로 가능하죠.
메일이 도착했다는 메시지와 함께 메일을 바로 확인하면 핸드폰에서 메일을 확인하면 별도의 접속 요금이 발생한다고 경고하지만, 실제 접속 요금은 데이터 통화료 입니다. 따라서 OZ요금제(OZ무제한, OZ&Joy 등)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런 OZ요금제는 기본으로 월 1기가의 용량이 제공되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설정했는데, 기존에 등록된 업체들에 등록된 메일을 바꾸는건 귀찮습니다. 더구나 암호도 잘 모르겠는 걸요. 일단 제가 쓰는건 Gmail이니까 Gmail안에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조금 찾아보니 필터 만들기 안에 메뉴가 있더군요.
필터 만들기에서 적당하게 조건을 넣어주시고..
다음 주소로 전달에 자신의 이메일(제 경우는 @ez-i.co.kr)을 넣어주면 끝~. 이제 메일은 다음과 같이 들어오게 됩니다.
메일이 오면 대충 5분 이내로 메일 왔다고 알려주더군요. 5분이면 그렇게 부담되는 시간 차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진짜 급한 내용이면 전화를 걸었을테니까요. ㅋ
웹에서 메일을 바로 확인하기란 조금 귀찮으실겁니다.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메일 서비스가 상당히 초기 단계의 메일 서비스라....)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메일을 읽는 것보다는 핸드폰에서 메일을 읽는게 더 편하고, 웹에서 확인할 때에는 원래 내 메일 계정에서 확인하는게 낫습니다. 그러니까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메일이 왔다는 것을 알람 받기 위한 용도로만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용으로 쓴다면 첨부파일을 열수도 있어야 하는데 일반 폰에서는 어지간하면 잘 안되죠)
스마트폰의 입장에서 보면 임시 땜빵 책에 가깝고 기능은 많이 부족하지만 쓰다보면 나름 괜찮더군요. 일반 핸드폰도 제한적으로 이런 고급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단지 사용하기가 조금 많이 귀찮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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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10/02/27 20:33
지금 당장 아이폰 안질러도 보급폰 공짜폰으로도 충분히 전화하고 문자보내는데는 지장없잖아요??
맞아요. 당장 구입해야할것처럼 말하는 건 애플의 음모예요. 전 애플의 음모에 일찍 넘어가지 않았으니 현명한거예요.
앞으로 아이폰이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변화할때 지르겠어요.
p.s 근데 제가 어느 휴대폰 판매점에 있는 광고를 봤는데 아직 들어가보지는 않았는데 애플 아이폰 가입하면 위약금 대신 내준다고 적혀있더군요. 사실인가요? 거짓말이죠?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전 아이폰을 질러야한다고요. 거짓말 맞죠? 사실이라도 거짓말이라고 말해달라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