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paper'에 해당되는 글 4건
- 2011/03/31 1회용 북마크 - Instapaper vs Read It Later (8)
- 2010/08/31 강력한 아이폰/터치용 RSS 리더 - RSS Flash g (6)
- 2010/07/28 아이패드는 RSS 리더다 (28)
- 2009/12/29 아이폰 데이터요금 걱정? Instapaper로 줄여보세요 (6)
1회용 북마크 - Instapaper vs Read It Later
Instapaper와 Read It Later 는 한국에서는 그렇게 유명하지 않지만, 외국에서는 꽤 유명한 서비스 입니다. 두 서비스는 자료를 저장하는 것이 아닌, 자료의 위치(URL)만을 잠시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저장해둡니다. 즐겨찾기/북마크와는 달리 1회용으로 한번 사용하면 삭제나 읽은 것으로 표기되어 사라지는 서비스입니다. 개념만 보면 잉여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이런 서비스도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서 매우 중요한 서비스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서비스를 잠시 저장해두는 임시 공간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매우 적합합니다. 그래서 자료를 정리하는 방법을 이야기 할 때, 종종 등장하는 서비스입니다.
링크를 저장해두고 링크를 다시 찾아서 볼 수 있게 해준다
비슷한 작업을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저장 즐겨찾기/북마크 서비스를 이용하면 되기도 합니다만, 1회용을 사용하기에는 너무 즐겨찾기/북마크 서비스가 복잡합니다. 또한 이렇게 저장된 즐겨찾기/북마크는 컴퓨터가 아니면 매우 접근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러나 Instapaper와 Read It Later는 웹 브라우저가 가능한 모든 기기에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다수의 기기를 사용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두 서비스 비슷하게 보이지만 앱을 사용해보면 다르게 보입니다. Instapaper는 텍스트만 추출해서 읽기 편하게 만들어주는 반면, Read It Later는 웹페이지 전체를 읽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다보니, 동일한 내용도 다르게 보여줍니다.
위의 캡쳐는 제 블로그의 글을 한번 클리핑한 결과입니다. 동일한 컨텐츠임에도 불구하고 다르게 보여졌습니다. 물론 설정을 변경하면 반대의 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어때요? 설정을 변경하고나니 둘은 비슷하면서도 살짝 다르게 보이죠? 둘 다 유니버설 앱이니 아이패드에서도 한번 확인을 해보는게 좋겠군요.
역시 화면이 크니 뭔가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한번 둘 다 설정을 바꿔봤습니다. Instapaper는 웹으로, Read It Later는 텍스트로...
둘이 비슷하게 보이기도 하니까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기도 합니다만, 두 앱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한글이 깨지는 곳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비롯하여 최근에 만들어진 곳은 괜찮지만, 신문의 경우 특정 앱으로 봐야 깨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이트를 발견하면 개발자에게 문의 메일 하나 넣어두는게 편합니다)
비슷한 역활이지만 미묘하게 다르게 보여주는 앱으로 할인이 거의 없지만, 할인을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값어치른 하는 앱이니 나름 신중하게 구입하셔서 낭비 없는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PS. 두 앱이 옛날에는 Free 버전이 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Free 버전이 사라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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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관련 있는 참고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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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11/04/06 11:58
readbility는 읽기 편하게 만들어주는 플랫폼이죠. 이것도 쓸까말까 했는데, 몇번 사용해보고는 컴에서 볼때는 그냥 크롬 플러그인으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는 Instapaper가 비슷하게 보여주니까 괜찮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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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아이폰/터치용 RSS 리더 - RSS Flash g
현재 RSS Flash g의 가격은 $3.99 입니다. 약 5,000원 정도되는 앱이니까 그렇게 싸다고 할 수는 없는 앱입니다. 주된 기능은 RSS Flash g는 구글 리더와 동기화해서 읽게 해주는 앱입니다. 이와 비슷한 앱으로 Byline, Feeds, MobileRss 등 꽤 많이 같은 역활을 가진 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많은 구글리더 앱 중에서 거의 최고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일단 RSS의 기능을 충실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RSS Flash g는 다른 RSS 리더와 마찬가지로 전형적인 목록-리스트-세부 내용-내장 웹브라우저 연결로 이어지는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인터페이스는 조금 변경이 가능합니다. 폴더별 구성으로 할 수도 있고 각 목록별로 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런 폴더/아이템의 구성은 앱에 따라서 구현되어 있는 것도 있고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RSS Flash g의 장점은 동기화 속도가 빠르다는데 있습니다. 약 2분 이내에 2000개 정도의 기사의 동기화를 완료시키더군요. (동기화하는 장면 찍을려다가 귀찮아서 포기) 물론 그림은 제외하고 RSS 본문만 동기화 할때 기준입니다.
동기화 속도도 빠르지만, RSS Flash g의 또 다른 기능은 통합 서비스(Integrated Service)입니다. 모든 앱에서 지원하는 별표항목으로 추가도 잘 지원하고 있고, 잘 쓰시는 분은 잘 쓰시고 계시는 Instapaper나 Read It Later로 보내는 것도 잘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꽤 많이 지원하기는 하지만 최근에 개발된 앱이라면 이 정도는 대부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RSS Flash g 만의 독특한 기능으로 회선이 안좋은 상태에서도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아이패드(WIFI Only 버전)나 아이팟 터치 사용자라면 RSS 리더로 잘 읽다가 회선이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로 이런 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RSS Flash g는 회선이 좋아졌을 때 통합 서비스에 밀려있는 내용을 진행해 줍니다. Instapaper 나 Read It Later 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회선문제로 인해 동기화가 안되서 귀찮았던 점을 한번에 커버할 수 있는 기능이죠.
한가지 다른 RSS 리더에서는 보기 어려운 기능으로 모바일라이저(Mobilizer)를 갖추고 있는 부분입니다.
다음(http://m.daum.net)과 같은 대형 포털은 별도의 모바일 페이지를 지원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이트들은 아직 모바일 페이지를 제공하고 있지 못합니다. 이런 곳을 아이폰으로 접속하면 상당히 피곤합니다. 글씨는 작고 광고는 크게 떠서 트래픽은 나가고 페이지는 로딩중이라 느리게 뜨기까지 합니다. 움직이는 자동차에서 웹사이트를 뚫어지게 보는건 멀미의 지름길이죠.
아이폰용 괜찮은 RSS 리더를 찾고 계신다면 RSS Flash g를 추천해드립니다. 폭시 구입이 망설여지신다면 무료 버전인 RSS Flash g Lite 를 통해 테스트를 해보시고 구입하셔도 괜찮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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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10/08/31 23:37
그냥 넓은 화면을 제공하는 아이패드나 다른 기기를 사용해서 보는것이 더 눈도 편안하고 좋을거 같네요. 전 이 어플을 사지 않은것을 잘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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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는 RSS 리더다
아이패드라는 물건이 제 손에 들어온지 이제 한달 쯤 됐습니다. 그래서 이제서야 사용기를 올립니다. 받자마자 올리면 그건 개봉기지 사용기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이상하게 사진 찍기가 귀찮아서.. (iOS4 이후 멀티테스킹 때문인지 시작시 약간 버벅되는 느낌이 있어요)
아이패드의 하드웨어 스팩은 다른 사이트나 블로그나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원하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그래서 그런거 안 적습니다. -_- (궁금하시면 알아서 검색하시든가....)
아이패드를 손에 입수하고 나서 첫 느낌은 “배터리 강화된 아이팟 터치!“였습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지요. 이 느낌은 겉보기에 딱 느낄 수 있는 그런 종류였습니다. 하지만, 사용해보니 조금 다르더군요. 아이팟 터치와 아이패드의 가장 큰 차이. 그것은 바로 화면이죠. 넓고 큰 화면.
화면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이 차이는 생각 의외로 큽니다. 아이팟 터치/아이폰에 Time Vampire 라는 별명을 붙여도 전혀 손색이 없을겁니다. 아이패드는 Time Vampire인 아이팟터치/아이폰에게서 멀리 떨어뜨려 줍니다. 그리고 아이패드로 시간을 갖고 옵니다. 붙여줍니다. -_-a
아이패드의 큰 화면에는 더 큰 많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한대로 아이폰 4대를 연결해서 사용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예를 들면 다음에 보이는 Instapaper 앱이 그렇습니다.
목록을 보고 있을 때에는 한번에 다 보여주느냐 아니냐의 차이 정도로만 보이지만 본문을 읽을 때에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화면 차이는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화면의 차이는 읽는 사용자를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아이패드 전용 앱들 중에서도 아이패드의 시원스런 화면을 잘 살린 앱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메뉴의 배치가 적절하지 않거나 큰 화면이 갖고 있는 시원함을 잘 살리지 못하는 앱이 많거든요.
아이패드용 앱 중에서 큰 화면을 잘 살렸다고 생각되는 앱으로 StickyBeak 이라는 앱이 있습니다. 이 앱은 아이패드 전용의 RSS 리더입니다. 기존의 RSS 리더들이 제목을 선택하면 RSS 요약본만 보여주는데 반해, 제목 선택시 RSS 요약본과 함께 해당 사이트를 바로 보여줍니다. 다른 RSS리더와의 차이는 한번 더 터치해야 하는 귀찮음이 사라진거죠.
※ 이 StickyBeak은 버전이 올라가면 나중에 다시 리뷰를 작성해야 할 듯. 아직까지 조금 불안정해서 많은 양의 RSS를 소화하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아이패드를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려고 해봤지만, 가장 적합다하고 느낀 사용처는 RSS 리더 입니다. RSS 리더로 읽기 적합하다고 생각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책만큼 집중해서 읽지 않아도 되므로 LCD의 밝기가 부담되지 않는다
- RSS로 읽을 시에는 많은 글을 요약해서 읽을 수 있으므로 장기간 보지 않아도 된다
- 화면에 최적화된 매체를 접하기 때문에 레이아웃이 깨지지 않는다
- 속도가 상당히 빨라 웹페이지가 쾌적하게 뜬다
이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건 잠들기 전 잠깐 동영상을 보는 정도로 애용하고 있습니다. 동영상도 아이패드의 저장 공간이 16G 밖에 안되기 때문에 (전 가난합니다) Air Video를 이용해서 어딘가에 있는 컴퓨터로부터 실시간 인코딩을 통해 동영상을 감상합니다.
이 이외에 아이패드를 사용해보려고 했지만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던 용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워드 : 가상 키보드 익숙해지기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릴 듯. (현재는 한글 입력 문제가 더 심각)
- 사진 편집기 : 적당히 편집은 가능하지만 강력한 앱은 조금 부족. 그리고 대량 편집에는 적당하지 않음
- 메일 클라이언트 : 불행하게도 집에서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기기라 메일 계정을 설정해두면 공개 메일이 됨.
- 이북 리더 : 2시간 이상 읽기는 어렵더군요. 무거워서...
- MP3/동영상 플레이어 : MP3는 가능하지만 동영상은 16G로는 공간이 부족하여 하기 어렵습니다. 공간과 인코딩 문제만 해결된다면 개인용 플레이어로 진짜 좋습니다. 하지만 이건 답이 되지 못하죠. 그래서 Air Video를 이용하면 됩니다. (더구나 아이패드용 동영상 앱은 의외로 많습니다. 꽤 만족할만큼!)
- 게임기 : 시뮬레이션이나 퍼즐 정도는 괜찮습니다. 타워디펜스 계열로는 최적이고요. 30분 동안 FPS 계열로 해보실래요? 테이블 게임으로는 크기가 작아서 살짝 불만이.... -_-a (아이보드를 내놔라 애플!)
제가 만족하지 못한 부분을 한 줄로 요약해보면
아이패드는 생산성 도구로 사용하기에 적당하지 않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입력 도구가 적절하지 않으니 생산성 용도로는 조금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 부분을 바꿔 말하면 기업에서 5~10대 정도 보유하고 있는 것은 괜찮지만 전 사원에서 뿌릴 정도가 될 수는 없는 기기라는 점이죠. 이러한 문제점은 아이패드 뿐만 아니라 다른 태블릿 기기를 사용하더라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역대 입력 방법 중에서 키보드 이외의 보다 효율적인 방법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준의 넷북이나 노트북을 어느 정도는 대처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터치 스크린을 갖춘 넷북도 어느 정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만 쾌적함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겠죠. 한달 정도 아이패드를 쓰면서 포터블 장비이면서 포터블하지 않은 아이패드의 사용은 영화 속의 미래의 컴퓨팅 환경이 이렇게 될꺼다를 느끼게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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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331 2010/07/28 19:30
오오. 아이패드 잡으셨근여...
제가 아는분은 미쿡에 가서도 못구해서 오고 또 한분은
미쿡에서 선물받고...
저도 아이패드로 살짝 책장을 넘겨보았습니다...
정말 환상적이던데요... -
iStpik 2010/07/28 21:21
우후훗 저도 오늘까지 갤**탭 프로토타입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오늘 반납하고 다른 패드도 곧 샘플로 들어올 예정... 다 좋은데 아이패드같은 오리엔테이션 락이 없어서 뒹굴거리면서 놀기에는 안 좋을듯 싶더군요. 사이즈는 딱 만화책보다 약간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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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10/08/02 14:16
문제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속에 무엇을 채울 것인가의 싸움인데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들리는 소문의 그대로 나온다면) 갤**탭은 쳐다보기 어려울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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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ybit 2010/07/29 09:52
오오.. 아이패드를 사용하시는군요;
부럽습니다 -_-)b
아이패드 보면 확실히 생산적인 용도보다는 소비에 최적화된 기기인거 같더라구요. -
한방블르스 2010/07/29 15:32
이북이 새로운 개념으로 나오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아직 사용해보지 않아 장담은 못하지만 링크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이북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패드는 말씀처럼 새로운 소비를 창출하는 툴이 될 것이라 보이는데 생산도구로는 좀 미흡하지 않을까요?
학교에서 교과서 대신 사용한다면 파급효과는 엄청 클터인데 한국에서는 어렵고 미국은 어떨지...-
데굴대굴 2010/08/02 14:23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사용자 한분 모신 다음에 토이스토리 한편 사서 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진정한 다른 세계의 동화책이 펼쳐집니다. 읽어주고 중간중간 수준에 맞는 퀴즈도 나오고 게임도 나오고요. 잡지라면 별도로 광고를 안붙여도 되겠죠. 사진 그 자체가 광고로써 위력을 발휘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요.
이런 의미에서도 극단의 소비지향 제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걸로 생산을 하겠다는건 얼리어댑터나 장인정신을 가진 어르신들이나 하는거지 저같은 하층민은 그런거 못하는겁니다. -_-a
교과서로 들어가는 것도 나름 괜찮기는한데, 이렇게 될려면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분할기능(멀티테스킹?)과 빠른 링크의 적용 방법, 그리고 무엇보다 기존 문제지의 라이센스와 디지털화가 이뤄져야 하겠죠. 교과서 문제만 잘 생각해보면 한국은 힘들고 왜 미국은 왜 가능한지 답이 나오죠.
애플은 일반 사용자의 기존 문화를 디지털문화로 바꾸는데 최고 앞선 기업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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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2010/08/09 11:33
전 사진찍는걸 좋아해요. 그런데 사람들이 아이패드에 카메라 연결해서 사진 확인하면 아이패드의 고화질 디스플레이덕분에 깨끗한 사진을 감상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이 움직여 지름조사를 해보니 그걸 하려면 악세서리를 비싸게 주고 사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일반 노트북이나 넷북에서는 그냥 흔한 USB선만 있어도 사진확인이 가능하더라구요. 거기다 데굴님의 리뷰까지 읽어보니 확실히 결론이 잡히네요.
전 아이패드 안사길 잘한거 같아요. -
오월의미르 2010/08/10 14:53
'아이패드는 생산성 도구로 적합하지 않다'는 건 공감. 노트북 대용으로 고려해보는 사람들이 주변에 생각보다 많았어요. 그나저나 부럽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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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2010/08/11 17:40
데굴님은 제가 부러워하는 거의 모든걸 갖고 계시는군요 ㅠ.ㅠ
저는 전자책, 신문 시장이 많이 발전되면 그때 생각해볼랍니다~
그리고 데굴님 정말 두세달안에 제가 어플하나 만들테니
그때 무료리딤코드 하나 드릴께요..^ ^
아..이 약속 지켰으면 좋겠다..흠냐..;-
데굴대굴 2010/08/11 18:28
전자책 나오면 저도 살 의향이 있는 사람 중에 한명 입니다만... 워낙 발전 속도가 느려서 언제가 될지... 그래서 싼 맛으로 아이패드 16G 하나 입수했습니다. ㆅㆅ
그나저나 리딤코드 꼭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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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haanii 2010/08/21 16:30
넘쳐나는 문화자원들을 재빨리 소비하라고 만든 기기인데...
사람들은 자꾸 뭔가 생산하려고 하더군요.
생산과 소비 둘다 제대로 만족할만한 디바이스는 아직까지 없죠.
뭔가 한차원 더 진화한 인터페이스가 나오지 않는한
( 물론 있는걸로 아는데...시장까지 나오는 시점 )
아직은 좀 기다려야 할듯합니다.
머... 조만간 이른 시점에 분명히 만나겠죠.
저도.. rss리더기 목적으로 구입했는데..
역시나 예상 적중이더군요.
정말 편하더군요...ㅎㅎ
전... Reeder for ipad 사용중입니다.-
데굴대굴 2010/08/24 10:21
맞습니다. 문화소비기기로써 현존하는 그 어떤 기기보다 효율적인 측면을 갖고 있습니다. 글이면 글, 그림이면 그림, 동영상이면 동영상 어느 것 하나도 빠지지 않을 정도로 잘 되어 있죠.
키보드 이상의 효율을 갖는 인터페이스가 나오지 않는 이상은 생산 기기로써 사용하기는 조금 뭐하지 않나 싶더군요.
저도 Reeder for iPad 사용 중입니다. ^^; Reeder 는 손이 왔다갔다 하는 점과 오프라인을 확실하게 지원하지 않아서 조금 불만스럽지만 다른 대안이 적당한게 없어서 사용 중입니다. 전통적인 인터페이스만 되도 충분한데... 이게 보기 힘들군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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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D 2010/08/30 07:58
어째 리플은 많으나 다들 "데굴데굴님 부러워요" 인가요 ㅎㅎㅎ...
(이미 가진 1人 이라... 건방지게 보고 있습니다 ;;;)
soohaanii 님의 말씀처럼 소비형 기기가 바로 아이패드인거 같습니다.
자꾸 이걸 가지고 태클 거는 사람들이 많던데...
태클은 좋지만... 아이패드를 쓰는 연령층, 만족도...
어떤 어플리케이션들이 히트를 치는지...
요런거만 잠깐 들여다 봐도 " 아! " 하며 무릎을 칠텐데 말이죠!
개인적으론 소비형 기기의 핵심에... 아이들의 교육과 엔터테인먼트가 있다는 ㅎㅎㅎ... (사실 기기가 혜린아기 것이니... 쩝...)-
데굴대굴 2010/08/30 09:47
그 부러움의 리플은 정상입니다 ㆅㆅ (아마도 제가 입수한 가격을 말씀드리면 ㄷㄷㄷ이실지도.. )
아이들의 교육과 엔터테이먼트를 위해 아이들에게 조기 영어 교육을 실시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 미국기준) 몇몇 교과서는 아이패드 버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기사를 봤거든요. (이건 이해만 가능하다면 진짜루 같고 싶다능....) -
노피디 2010/08/30 11:15
저는 이해 못해도 애들은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쩝 ;;;;;;
요즘 혜린아기는 잠자다가 잠꼬대로 " 아우치! (Occh) " 하더군요.
잠꼬대도 잉글리시 시대입니다 ㅜㅜ
아빠는 어쩌죠 ;;;
엄마야 영어 전공했으니 잘하고 쩝...
전 열심히 컴퓨터와 대화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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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데이터요금 걱정? Instapaper로 줄여보세요
아이폰과 같은 모바일 환경에서 웹을 사용하면서 몇가지 불편함이 생겼습니다. 첫번째는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이고 두번째는 누가 보내준 링크에 동영상이나 광고가 많으면 트래픽 비용이 걱정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대부분 후자에 속합니다. 워낙 많이 쓰다 보니까 말이죠. -_-a
웹서핑을 할 때 많은 분들이 즐겨찾기/북마크를 애용합니다. 하지만, 즐겨찾기에 추가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브라우저를 실행한다는 것도 이상한 행동이죠. 더구나 PC와 아이폰은 각기 다른 서비스다보니 이 둘 사이에서 주소의 공유가 손쉽게 이뤄지지는 않습니다.
모바일에서 쓰다가 심각하게 깨지는 문서가 보이면 나중에 컴퓨터에서 읽으면 되고, 재미있는 동영상을 보기위해 값비싼 데이터요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단지 필요한건 원하는 자료가 있는 링크와 나중에 읽을 수 있는 시간만 있으면 됩니다.이런 상호 링크를 원할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가 바로 Instapaper 와 Read It Later 입니다.
두 서비스 모두 무료이며, 각 서비스(프로그램)에 따라서 지원되는 부분이 조금씩 다릅니다만, 일반적으로 instapaper가 조금 더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ReadItLater가 발빠른 적응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 Firefox, Internet Explorer, Chrome 등. PC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에 설치가
가능합니다. 물론 iPhone에서도 지원을 합니다. 추가로 여러 소프트웨어에서 직접 보낼 수 있는 통합 환경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PC에서는 너무나 환경이 좋다보니 이런 불편함을 모릅니다. Instapaper를 PC환경에서만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스크랩을 목적으로 사용하시는분들이 계시더군요.
이렇게 추가된 주소는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웹으로 직접 접속했을 때에는 URL 만 저장하고 있지만 전용 앱을 통하면 다음과 같이 볼 수 있습니다. 동기화를 필요로 하는데, 이는 오프라인으로 볼 수 있게 끔 가공해서 보여주기 때문이지요.
깔끔하게 보이지만, 웹사이트의 레이아웃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바로 Graphical Layout 으로 변경해주면 다시 다운로드 받아오면서 다음과 같이 변경해줍니다.
물론 환경에 따라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자바스크립트, 애플릿, 플래쉬 등)을 제거하여 보여주기 때문에 보다 편하게 읽을 수 있죠.
Instapaper는 RSS를 읽어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능이 상당히 떨어져서 효용성은 낮더군요. RSS전용 앱을 사용하세요)
다양한 기능을 원하신다면 자신이 자주 쓰는 브라우저/앱이 지원되는지 확인하신 후 Read It Later Pro쪽이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Read it Later 쪽이 Read It Later Free와 Read It Later Pro 버전의 기능의 차이가 조금 더 있거든요. (Free끼리 따진다면 Instapaper가 더 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