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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30 [사용기] Shure E4c (10)
- 2006/10/08 [지름] Shure E4C를 지르다.. (4)
[사용기] Shure E4c
1. 모양
- 인터넷에서 찾아보십시오. 이미지 찾기 귀찮으시다고요? 그럼 여기 눌러보세요.
2. 가격
- 검색의 생활화. 참고로 이거 비쌉니다. 어지간하면 카드 할부하시는게...
3. 착용감
- "아주 좋습니다"라고 말하지만, 이건 전적으로 취향에 달려있습니다. E4c의 사진들을 보면 몸체는 같은데, 팁이 다른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노란색으로 된 스폰지 모양도 있고, 회색 고무로 된 것도 있고, 흰색 고무로 된 것도 있고.... 사실 이게 다 옵션입니다. 사면 껴서 들어옵니다. 끝이 빠지므로 자신의 귓구멍 사이즈에 맞는 것을 골라 사용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착용감 최고는 노란색으로 되어 있는 스폰지이며, 차음성 최고는 트리플 플랜저(트리 비스름하게 생긴...)입니다. 다만 트리플 플랜저의 경우 이를 무난하게 소화할려면 최홍만 정도의 덩치가 되어야 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러나 개조가 가능하다는거~)
4. 차음성
- 제 구입 목적이 바로 이것! 이였지요. 외부의 소음을 얼마나 잘 막아주는가? 순수하게 음악을 듣고 있지 않을 때의 기준으로 하면 조금 조용~할뿐 그렇게 만족할만한 것은 아닙니다. 3M의 귀마게보다 조금 떨어진다는 느낌이죠. 하지만, 음악을 듣기 시작하면 아예 안들립니다. 그래서...
11월 한달동안 세번 차에 치일뻔 했습니다. -_-;
5. 소리
- 아주 만족합니다. 깨끗한 고음, 적당한 저음, 전체적인 벨런스까지..... 처음 E888을 사용할 때가 생각나더군요. 싸구려만 쓰다가 E888을 꼈을때 느껴지는 탁 트인 느낌이 바로 E4c에서 느껴집니다. 그 동안 그렇게 싸구려 기기를 쓴 것도 아닌데(868, PXC-300, K28NC등을 써왔음) 이렇게 좋은 느낌을 갖게한다는건 아주 좋다는거죠.
6. 기타사항
- 이 제품 2년간 A/S가 됩니다. 근데, 망가질 것 같지 않습니다. 줄이 매우 두꺼워서 꼬이지 않을 정도이며, y로 갈라지는 부분에 플라스틱으로 보호가 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무.식.합니다.
- 꽤나 비싸고, 돈 값 못하는게 바로 이쪽 세상이기는 합니다만, 한달정도 써보니 다른거 못쓰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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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Gyo 2006/11/30 23:40
고가품을 사용중이시군요 =_=b
차음성때문에 커널형도 한번 써보고 싶긴 하지만
괜히 맛들였다가 돈나갈까봐 도끼나 931등 저가품만 애용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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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Clic 2006/12/01 11:14
좋은 제품 사용하시는 군요 ^^
전 er6i사용하는데 아직까지 만족하고 있습니다.
A8도 있지만 역시 차음성 때문에 나갈때는 꼭 er6i로 합니다.-
데굴대굴 2006/12/01 11:40
제가 살 때 er6i도 물망에 올랐었습니다. 근데.. 카드 할부가 안걸리는 곳에서만 팔아스리... 무이자할부 가능하고 쿠폰이 있는 곳을 찾다보니 E4c, E3c 정도가 나오더라구여... 결국 다른 제품은 선택의 기회가 없었던거죠. 그래도 만족하고 산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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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아르 2007/10/10 04:06
데굴대굴님 남기신 글 보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 전에는 이 글만 보고 갔었는데, 그동안 고민하셨던 흔적까지 다 찾아서 봤습니다.
쓸수록 만족스럽다고 할까요? 문제는 전에는 아무 생각없이 MP3 플레이어로 쓰던 팜에서 잡음이 나온다는 것을 알게되었다는 거지요 ㅡ.ㅡ;; 이제 플레이어까지 새로 지르게 생겼습니다. MP3로는 거기서 거길 것 같아... 미니디스크까지 넘보고 있답니다. -
쉐아르 2009/01/20 21:06
E4c 구입하고 여기 와서 댓글 남겼던게 어제 같은데 말입니다.
"이 제품 2년간 A/S가 됩니다. 근데, 망가질 것 같지 않습니다."라고 적으신게 왠지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배반을 때리다니요.
[지름] Shure E4C를 지르다..
E4C를 지르기 전까지 꽤나 고민을 했는데요. 물망에 오른 것은...
- Ultimate Ears의 Super.fi 5 시리즈 (EB, Pro)
- Weston Labs의 UM-1
- 젠하이져의 PXC-250과 PXC-300
- Etymotic Research의 ER-4
- Super.fi : 쿠폰, 무이자할부, 가격대, 모양까지 모두 마음에 들어서 괜찮아 보였습니다만, 가격에 비해 맑은 음을 기대하기는 조금 무리라는 평가가 있더군요. 정말 아쉬웠습니다.
- UM-1 : UM-2을 고를까 했다가 가격으로 인하여 UM-1를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UM를 선택하게 만드는데 주저한 이유는 무이자 할부를 할 수 있는 쇼핑몰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PXC-250, 300 : 가격적인 부분에서 마음에 들고 음질에 대한 신뢰가 있지만, 이번에 망가진 PXC-250이 노이즈가드 콘트롤 A/S 불가로 타격이 큰지라 A/S도 함께 볼 수 밖에 없어서 마지막 지름 직전에 탈락했습니다.
- ER-4 : "차음성이 너무 좋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라는 내용으로 인하여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무이자 할부에 쿠폰을 적용 시킬 수 있는 쇼핑몰이 없었기 때문에 탈락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꼭 오늘 지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7% 할인 쿠폰이 오늘까지였기 때문입니다.
PS. 혹 회사에 남아도는 가난의 신 인형 있으면 하나 기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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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10/09 09:34
어맛~! 솔.로.를 부.러.워.하시는군요. 이렇게 질러대도 저축은 꼬박꼬박 빼먹지 않고 하고 있지요. 저축하고 남는 모든 비용을 지름으로 돌리고 있는 것이기에~ 이렇게 미친듯 질러데는게 빵꾸 안내고 살 수 있는 길이지요.
밥? -> 다이어트 중입니다.
친구? -> 마시면 술마십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위해 적게 만납니다.
장가? -> 솔.로.입니다. 적어도 근 6개월 이내에는 첫눈에 반하기 전까지는 누구랑 교제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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