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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의 왜곡된 세상은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증거에요. by 데굴대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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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0 서양에서 김밥먹기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38) by 데굴대굴

서양에서 김밥먹기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Category : 보는 것/움직이는 것 ..... 작성일 2008/07/20 21:57
Tag and the Weird, the Bad, The Good, 나쁜 놈, 놈놈놈, 스파게티웨스턴, 영화, 이상한 놈, 좋은 놈

이 영화는 이틀만에 80만을 동원했다는 그런 영화다. 근데, 정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볼만했을까? 나는 정말 그게 궁금했다. 그리고 봤다.

이 영화에는 제목에서 보여주는 3명이 등장한다.

 간지가 너무나 철철 넘쳐주시면서 일괄적인 포스를 발산하는 좋은놈. 정우성이 했는데, 남자인 내가 봐도 정말로 뽀대난다. 주무기는 장총. 직업은 현상금 사냥꾼.

  놀랍다못해 조금 어이없을 정도로 좋은 총질을 자랑한다. 여기에 등장하는 다른 캐릭터보다 옷빨이 유난히 잘서서 그런지, 일단 나오면 멋진 역할을 죄다 골라서 한다. 어떻게 보면 부러웠다고나 할까...

 하지만, 이 놈도 잘 보면 그리 좋은 놈은 아니다. 영화를 잘 보면 그다지 좋다고 할 수는 없다는걸 슬슬 이야기한다.

 그리고 나오는 나쁜놈. 나쁜놈이 어떻게보면 안습이다. 이병헌이 했는데, 나로써는 이병헌이 들어간 서비스컷이 왜 들어갔는지 한참을 생각하다가 '이 영화가 수출도 생각했구나..'라는 걸 느꼈고 같이 본 사람에게 물어보니 역시 같은 생각을 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는데.... 카메라 감독과 사이가 안좋은가? 왜 막판에 카메라를 마지막쯤에 그렇게 잡아서 이 분을 이리도 비참하게 만드는지....

 근데, 이 사람은 정말 나쁜놈일까?

  마지막으로 나오는건 이상한놈. 정말 이상한 놈이다. 송강호가 나왔던 영화 '반칙왕'에서 등장했던 그런 느낌이랄까..... 상당히 잘 어울리면서 등장하는 족족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 만든다.

 사람들이 웃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어쩌면 여기에 등장하는 다른 캐릭터보다 더 높은 점수를 얻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정말 이상한 놈이라는 사실은 마지막에 나온다.

 영화는 위에 말한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흐른다. 만주에서 보물지도 하나를 두고 서로 쟁탈전을 벌인다. 이게 끝이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힌트이자 가장 중요한 장면은 다음 포스터에 있는 장면.


 바로 3명이 살아남기 위해서 결투를 벌이는 장면이다. 보통 1:1결투를 하는 장면을 많이 봐왔지만, 위에서 보이는 3명의 결투를 위해 서로 얽히고 얽히는 관계가 생긴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나면 위 포스터에서 잡은 구도가 꽤 재미있는 구조라는걸 알 수 있다. 나로써는 이 포스터가 가장 멋있는데, 왜 안썼는지 모르겠다. 너무 중요한 스포일러여서 그런걸까? 영화를 안보고 위 포스터를 안본 분들이라면 아마도 이런 장면 말을 하실 듯...

야. 무슨 관계인거 같냐?

 이 영화가 스파게티 웨스턴이다, 한국형 웨스턴이다 이런 말이 많지만, 내가 솔직하게 이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을 말하자면, '외국에서 김치김밥을 먹은 느낌'이다. 여태 한국에서 쉽게 보지 못한 장르이기에 외국과 같이 어색하고 등장하는 인물들은 한국에서 많이 본 김밥 재료들이다. 하지만, 정작 분위기는 김치에는 못미치고 뭔가 마구 섞여있기에 잘 버무려진 김치보다는 김밥이 어울린다. 그렇다고해서 이 김밥에 김치가 안들은 것은 아니다. 잘 보면 김치가 있긴 있다. 카메라를 잡는 방식이나 한국 특유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 중심의 영화와 각 캐릭터들을 위한 서비스컷 난무.

 그렇다면, '외국의 김치김밥'은 어떤 맛일까? 솔직히 말하면, 김치김밥을 꽤 자주 먹는 한 사람으로 이번에 먹은 김치김밥은 그다지 맛있다고 할 수 없다. 김x천국에서 먹든, 김x나라에서 먹든 김치김밥은 어디를 가나 비슷한 맛을 낸다. 하지만, 김치김밥은 의외로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메뉴이기에 사람들이 많이 먹을 것 같다.

 다시보기를 할만한 가치는... 편집을 다시 한다면 영화의 방향이 바뀔 수 있는 몇몇 재료들도 있고, 누구 이야기를 더 많이 넣는가에 따라서 변할 수 있는 소지는 많이 있지만, 다시보기를 할만하지는 않다고 본다. 그냥 머리 비우고 본다면 이런 김밥도 맛있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감독 김지운 (2008 / 한국)
출연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류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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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15) : Comment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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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Tracked from 당신의 자부심 2008/07/20 22:46  삭제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감독 : 김지운 출연 :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등 장르 : 웨스턴 상영정보 : 133분 / 15세이상 관람장소 : 프리머스 수성점 일시 : 2008년 7월 19일 10시 40분 평점 : ★★★★★ ★★☆ 7.5/10 한줄평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1. 시놉시스 * synopsis * 시놉시스 보기 한 장의 지도! 세 명의 추적자! 이긴 놈이 다 가진다! 1930년대,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무..

  2. Subject: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Tracked from 센군의 디자인밴드 2008/07/20 23:15  삭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The Good, The Bad, The Weird, 2008) 영화소개 서부, 액션, 코미디, 모험 | 한국 | 139 분 | 개봉 2008.07.17 | 감독 김지운 | 배우 송강호(이상한 놈, 윤태구), 이병헌(나쁜 놈, 박창이), 정우성(좋은 놈, 박도원) | 국내 15세 관람가 | 공식홈페이지 www.3nom.co.kr 시놉시스 1930년대,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무법천지 만주의 축소판 제국..

  3. Subject: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이것은 전적으로 감독님의 취향입니다

    Tracked from DAYDREAM NATION (tistory ver.) 2008/07/20 23:48  삭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The Good The Bad The Weird) 김지운 감독, 2008년 예상했던 대로 김지운 감독의 신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은 개봉하자마자 여러 사람들의 입을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 몇 달 전부터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바람에 자의든 타의든 간에 대중들이 관심을 갖게 된 탓도 있을 것이고, 최근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는 한국영화를 증명이라도 하는 듯 사람들의 화젯거리가 될..

  4. Subject: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2008)

    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2008/07/21 00:48  삭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감독 김지운 (2008 / 한국) 출연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류승수 상세보기 ★★★☆☆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세 명의 남자 주연배우들, 그리고 정신없이 쏟아지는 주조연급 배우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김지운 감독의 새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은 명실공히 2008년 국가대표급 한국영화라 할만 합니다.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이야 포스터에 얼굴을 내밀고 있으니까 당연히 출연하는 것을..

  5. Subject: 김지운 - 좋은 놈, 나쁜놈, 이상한 놈 (2008)

    Tracked from BlueWeiv 2008/07/21 00:56  삭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감독 : 김지운 출연 : 송강호, 이병헌, 더보기 한 장의 지도! 세 명의 추적자! 이긴 놈이 다 가진다! 1930년대,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무법천.. 더보기 오늘 밤에 요즘 흥행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김지운 감독의 영화를 보았습니다. 사실은 사전에 블로그들의 글을 좀 읽고서 약간의 기대를 버리고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의 서사구조가 문제가 있다는 글들에 대해서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6. Subject: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Tracked from 배트맨이 들려주는 이야기. 레이첼도, 알프레드도 없... 2008/07/21 09:29  삭제

    순수 제작비 170억원이라는 액수는 우리나라 영화에서 자주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 아닙니다. 나름대로는 천문학적인 액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와같은 자본이 영화라는 상품과 연결이 되려면, 무엇인가 확신을 주는 요소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어야 합니다. 만의 하나 실패라도 할 경우 흥행 참패라는 단어보다는, 대재앙이라는 단어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가 영화로만 끝나게 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nbsp;그렇다면 제작...

  7. Subject: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The Good, The Bad, The Weird)]

    Tracked from ▒강희누나의 이야기▒ 2008/07/21 10:02  삭제

    지난 6월 한달은 일이 꼬여도 이렇게 꼬일 수도 있구나 하는 여러 가지 경험을 많이 한 그런 날들이었다. 과연 일정에 맞춰 OK를 낼 수 있을지, OK를 내면서 2건의 기획안과 개편안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그 사이 사이 끼어드는 잡다한 공격들을 막아낼 수 있을지 등등 복잡한 일들이 가득이었다. 그 와중에 팀장님께서 일이 좀 마무리되면 우리팀 다 같이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셨고, 그 말에 누군가가 17일날 놈놈놈을 보러가자고 이야기를 꺼냈고, 뭐 재..

  8. Subject: The Good, The Bad, and The Weird (2008) : The Dream.

    Tracked from Mųźёноliс Archives. 2008/07/21 13:53  삭제

    The Good, The Bad, and The Weird. 김지운 감독, 다른 영화들은 몰라도 달콤한 인생(A Bittersweet Life, 2005)만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에 버드나무 가지가 바람에 흩날리는 씬과, 그 나레이션도 말이죠.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9. Subject: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The good, the bad, the weird) 감상후기

    Tracked from 작은아씨네 2008/07/21 17:03  삭제

    TV나 인터넷을 통한 미디어에서는 연일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이야기로 떠들썩 했습니다. 영화에 대한 관심도가 비교적 낮았던 저도 지난 5월 칸영화제에 대한 소식을 통해서 희미하게나마 일명 "놈놈놈"이란 제목을 알게되었고, 최근에는 MBC의 무한도전의 돈가방편 1,2부를 통해서 "놈놈놈"이란 제목이 확실하게 각인되는 계기가 되었었죠. 그 이후에는 다른 여타의 프로그램에서도 영화제목의 패러디가 많았더랬죠. 성공적인 영화마케팅의 희생자가 이렇게 양성..

  10. Subject: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정말 칸에서 기립박수를 받은 영화?

    Tracked from C'est la vie 2008/07/21 17:47  삭제

    개인 별점 : ★★★☆ 개봉전부터 워낙 말이 많던 영화라 나도 나름 기대를 했었다. 조조로 예매해놓고 영화시작 15분전에 잠에서 깨서는-_-; 취소할까 했는데 영화 예매 취소가 20분전까지만 되느라...; 미친듯이 옷입고 냅다 뛰었다-0-;; 딱 상영시작시간에 도착... (나도 대단한거 같다) 방학에다 주말이라지만 비가 미친듯이 오는데 그것도 조조시간에 사람이 그렇게 많다니...; 다들 놈놈놈에 대한 기대가 많은가 보다. (하긴 토요일에 이미 80만..

  11. Subject: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2008)

    Tracked from LaLaLa 2008/07/23 21:56  삭제

    * 스포일러 있습니다 '놈놈놈' 광고비로 얼마를 쏟았을까 궁금할 정도로 미친듯이 선전을 해대고 있다. 케이블 보다보면 최소 하루 한번은 꼭 보게된다. 영화를 보지 않고도 특정장면이나 음악은 외울정도다. 이정도로 광고를 해대면 볼까 생각을 하다가도 보기가 싫어진다. 보면 안될것 같은 분위기가 고조될수록 안보고 말테다 하는 생각도 점점 강해진다. 삐뚤어진 어른이란 이런거지요. 흑흑 ( ..) 그래서 원래 보려고 생각하고 간게 아니였는데 영화관에 가보니..

  12. Subject: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그리고 빠삐놈 .. )

    Tracked from [puRiaE] 2008/07/30 13:14  삭제

    독립군이 만주에서 활동할 때 우린 이렇게 간지나게 놀았어요 정도의 메시지 였습니다. 말도 안되는 내용이긴 하지만 영화가 보여주는 노가다식 비쥬얼에 내심 감탄하면서 봤어요. 짝패를 봤을 때 느꼈던 그런 감정과 비슷한데, 그럴듯한 CG가 넘실대는 영화 세상에서 몸을 내동댕이 쳐가면서 보여주는 노가다 액션은 볼 때마다 늘 가슴한쪽이 뭉클해지더라구요. 찍는 사람도, 출연하는 배우들도 고생 많이 하면서 찍은 영화라는게 느껴진달까요. 이 영화는 극장에서 봐주셔..

  13. Subject: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보면 좋은 영화 '놈놈놈'

    Tracked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2008/08/03 22:40  삭제

    제가 사는 고장에서 관람하려고 찜했던 영화였지만 시간이 여의치 못해서 밀리다가 결국에는 딸과 함께한 부산나들이(지난 주말)에서 짬나는 밤시간을 이용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 영화에 등장하는 놈들의 모습을 이미 본 블로거들의 다양한 리뷰도 많았으나 저만의 느낌을 살리고자 일부러 리뷰는 피했던 영화입니다.^^ Daum영화홈에 올려진 스틸사진에서 찾았는데 압축하면 바로 이겁니다^^ 쏜다/정말 잘 쏘더군요. 장총은 장총대로 쌍권총은 쌍권총대로 칼은..

  14. Subject: [영화] 만주 웨스턴, 놈놈놈

    Tracked from 미라클러의 맛있는 이야기 2008/08/12 11:39  삭제

    웨스턴 장르를 표방하는 동시에 그 공간적 배경을 만주로 설정하고 있다는 점은 장르 구분상 만주 웨스턴으로 분류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과거 60~70년대의 만주 웨스턴이 당시 냉전 시대라는 상황 하에서 '만주'라는 타이틀을 통해 독립군의 투쟁사를 그려내면서 그 안에 당대의 사회적 메시지를 함축하며, 일정한 지정학적 판타지를 펼쳐보는 하나의 공간으로 만주를 활용했다면, <놈놈놈>에서는 역사적 문제의 포착이나 만주 독립군의 일상과는 별개인 하나의 판타지..

  15. Subject: 대륙블록버스터 웨스턴 무비 -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Tracked from Fiat justitia, ruat caelum.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는 세우라. 2008/08/17 17:35  삭제

    8/13일 간만에 조조로 혼자 영화보러~ 압구정CGV 7관. 사람도 없고 쾌적해서 좋았다. 영화 개봉 약 4개월 전, 놈놈놈 마케팅 좌담회에 참석했고, 거기서 이 영화를 알게 된 후로 꼭 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엄청난 제작기간과, 제작비용, 초호화캐스팅의 대륙 블록버스터 웨스턴 영화!! 나같은 액션영화광은 반드시 보아야 할 영화 같았다. 다만 이 영화는 시사회, 예매권 등의 기회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나로서는 올해 들어 색계에 이어 두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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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키위쭌 2008/07/20 22:4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트랙백 고맙습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1 09:49  수정/삭제 댓글주소

      감사합니다. ^^

  2. BlogIcon 센~ 2008/07/20 23: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래도 캐간지 정우성만으로도 영화비는 아깝지 않았어요 ㅋ
    깊게 들어가면 사실..허술한 부분 너무 많이 나오긴 하지만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1 09:51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부분을 너무 많이 짜르지 않았나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액션은 정말 아쉬울 것이 없었는데 말이죠. 정우성캐간지에 완전동감x100 날려야하는 영화..ㅡ,ㅡ;

  3. BlogIcon 센~ 2008/07/20 23: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헉;;저 트랙백 하나 잘못보냈어요..지워주세요 ㅡ.ㅡ;;;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1 09:51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런 처리는 언제나 날쎄게~

  4. BlogIcon 인생의별 2008/07/20 23: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트랙백 보고 찾아왔습니다 :)
    몰랐는데 다시 보니 저 포스터, 말씀하신대로 스포일러가 조금 있네요ㅋ
    글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1 09:52  수정/삭제 댓글주소

      방문 감사드립니다. 보신분은 이 포스터 자체가 '장화홍련'같이 스포일러가 있다는걸 아실듯.. ^^

  5. BlogIcon Read&Lead 2008/07/21 00: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절묘한 표현이십니다. 센스 포스가 넘치는 포스트이시구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1 09:53  수정/삭제 댓글주소

      보셨나봐요? ㆅㆅ

    • BlogIcon Read&Lead 2008/07/21 10:44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니요, 딸아이 키우느라 영화를 볼 수가 없습니다.. 그저 영화 리뷰 보면서 간접 체험에 그치고 있을 뿐입니다... ㅠ.ㅠ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3 18:50  수정/삭제 댓글주소

      회사 땡땡이 치고 보러가셔도... ㆅㆅ

  6. BlogIcon 맨큐 2008/07/21 00: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음, '놈놈놈'은 사실 그다지 끌리지가 않아서..-_-;
    그나저나..김치김밥이란 것도 있었나요?
    왜 한 번도 못 봤지?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1 09:54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다지 끌리지는 않지만 순수하게 액션만 놓고 본다면, 한국 최고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그래서 볼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다만, 스토리는 조금 안습입니다. 이것만 생각하시고 가시면 볼만한 수준의 영화는 됩니다.

      그나저나, 김밥전문점에 잘 안가시나보군요. 맛난 김치김밥을 모르시다니..... ;;

  7. BlogIcon A2 2008/07/21 01: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재밌는 리뷰 잘 봤습니다.
    놈놈놈 보고나서 보는 리뷰라 그런지 와닿는게 많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1 09:57  수정/삭제 댓글주소

      스포일러를 이야기해도 되는 장소라면....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_-a 스토리의 아쉬움을 지적하고 싶은 장면이 많았거든요. (이 모든걸 액션으로 덮어버렸기에 아쉬울 따름.... ㅠ.ㅠ)

  8. BlogIcon 강희누나 2008/07/21 10: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외국에서 김치김밥을 먹은 느낌'이라는 표현 재미있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2 11:07  수정/삭제 댓글주소

      영화보고 든 느낌이었는걸요.. ^^

  9. BlogIcon 펀펀데이 2008/07/21 11: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직 보진 못했는데 대굴님 리뷰를 보니 딱 어떤 느낌인지 알것 같습니다. 깔끔하고 멋진 리뷰네요. ^^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2 11:07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래도 볼 것은 많이 있습니다. 이병헌 갑빠라든가 이병헌 갑빠라든가 이병헌 갑빠라든가 이병헌 갑빠라든가 이병헌 갑빠라든가 이병헌 갑빠라든가 이병헌 갑빠라든가 이병헌 갑빠라든가 이병헌 갑빠라든가 이병헌 갑빠라든가 뭐 그런 것들이요.

  10. BlogIcon WaterFlow 2008/07/21 13: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제 보고온 영화네요.. 그럭저럭 재미있었슴다 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2 11:08  수정/삭제 댓글주소

      평작 이상은 될듯... ^^

  11. BlogIcon 류군 2008/07/21 16: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락 영화로썬 최고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흐흐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2 11:08  수정/삭제 댓글주소

      최근에 본 오락영화 중에서는 최고에 한표 추가요~

  12. BlogIcon 세라비 2008/07/21 17: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리뷰 잘읽었습니다~
    동감하는 내용도 있고 몰랐던 사실도 있고...ㅎㅎ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2 11:09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라면... 이 영화 DVD버전으로 꼭 내놓을듯.... (3시간 넘겨서....)

  13. BlogIcon 찬우넷 2008/07/21 21: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
    이번달에는 정말 영화관 한번 가야할텐데 말입니다.ㅡㅜ.

    포스팅과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김치김밥은 정말 맛나더라구요 ㅋ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2 11:10  수정/삭제 댓글주소

      방학했으니 문화 생활을 즐겨줘야하는겁니다아아아아아~

      그나저나 김치김밥이 유난히 맛난 곳이 있다면 소개좀.. ;;

  14. BlogIcon k.b.d_star 2008/07/23 11: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제보고 왔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앉아서 보았더니 에어컨바람때문에 춥더군요.
    ㅠ_ㅠ
    절대 아무도 없는 사막장면이 썰렁해서 추운것이 아닙니다.
    결론은 김치김밥이 먹고 싶다능요... ㅡ_ㅡ;;뭐지 이거!? 낚인건가..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3 18:50  수정/삭제 댓글주소

      앗싸아~ 성공입니다요.

  15. BlogIcon rimo 2008/07/23 21: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하도 선전을 해대서 안볼생각이였는데;; 봤더니 의외로 재미있었어요. 사실은 정우성 효과인듯( ..)

    아...근데 저도 김치김밥이 먹고 싶은..;;
    (이런 식으로도 야식테러가 가능하군요 ㅠㅠㅠㅠ)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4 15:04  수정/삭제 댓글주소

      정우성 넘 멋지게 나왔음에 반론의 여지가 조금도 없습니다. -_-

  16. BlogIcon 박노아 2008/07/30 00: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영화나 음악을 실컫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에 있는 것이 축복이겠군요.
    언제나 볼런지 기약은 없지만 신나고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30 09:57  수정/삭제 댓글주소

      재미잇어요~ 재미있어요~ >,<

  17. BlogIcon 푸리아에 2008/07/30 13: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스토리 자체의 힘이 좀 약하긴 했던것 같아요. 그래도 간지 만큼은 최고 .. +_+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31 10:36  수정/삭제 댓글주소

      간지 하나로 먹고 사는걸요. -_-

  18. BlogIcon 옐 2008/07/30 21: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결국 이상한놈은 치과에 갔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2008/07/31 10:37  수정/삭제 댓글주소

      치과 비용이 많이 나왔겠군요! 우리모두 보험을 들어놔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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